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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속 잠자는 반려견, 알고 보니 ‘반전’

    사진 속 잠자는 반려견, 알고 보니 ‘반전’

    트위터 이용자 한나 머피가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사진 속 배경은 어느 레스토랑이다. 눈여겨볼 부분은 주인의 의자에 목줄을 감은 채 잠든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 사진에는 놀라운 반전이 있다. 잠든 반려견이 사실은 갈색 가방이라는 점이다. 한나 머피는 “엄마가 웃으며 ‘저 사랑스러운 닥스훈트 좀 봐. 자고 있어’라고 말했다”며 실제 엄마가 “녀석(가방)을 보고 있었다”는 글을 남겼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지난달 30일 공개 후 현재(3일 오전 10시 기준) 리트윗 4만 5000번, 좋아요 13만개를 훌쩍 넘기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테마 파크 야간 개장 러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 테마 파크마다 야간 개장 행사를 벌이고 있다. 오션월드는 실내외 모두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몬스터 블라스터 등 인기 어트랙션들을 늦도록 즐길 수 있다. 오는 15일까지다. 야간 개장을 맞아 여름밤 콘서트도 연다. 오는 14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다비치, 김종민 등 인기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역시 같은 기간 밤 10시까지 ‘나이트 아쿠아리움’을 실시한다. ‘나이트 아쿠아리움’은 오후 6시부터 수조 조명을 어둡게 낮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조 밝기가 변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인수조, 담수존, 산호초가든존, 해양갤러리존의 30개 수조에서 진행한다. 조도 조정뿐만 아니라 해양생물들이 서식하는 곳의 밤 풍경과 비슷하게 꾸며 실제 밤바다와 강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서울랜드도 매일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기간은 27일까지다. 야간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직접 초대형 집게에 매달려 인형을 뽑는 ‘캐릭터 인형뽑기’ ‘치맥나이트’, 납량특집 ‘서프라이즈 호러 스타’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곤지암리조트 ‘숲속 프리미엄 뷔페’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14일까지 ‘숲속 프리미엄 뷔페’를 선보인다. 싱그러운 나무와 폭포가 어우러진 생태하천 야외 테라스에서 즐기는 럭셔리 뷔페다. 여름철 보양식인 민어회, 민어전 등 특선 요리와 한우, 전복 등 숯불구이, 싱싱한 초밥과 베이징오리 등을 맛볼 수 있다. 동굴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가 자랑하는 하우스와인 3종과 스파클링와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예약제로 운영된다. 1인 10만원. ●日항공, 한·일 노선 더블 마일 적립 일본항공(JAL)은 부산 노선 개설 50주년을 기념해 한·일 노선 승객에게 통상 탑승 마일의 두 배를 적립하는 ‘더블 마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7500마일을 1인 도쿄 편도 항공권으로 교환해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한·일 노선 전편에 해당되며 코드 셰어는 제외다.
  • 심부름 척척, 아이와 말하는 로봇 ‘오페어’

    심부름 척척, 아이와 말하는 로봇 ‘오페어’

    안내·주문 등 소통 능력 평가 ‘소셜 홈로봇’ 과제 최우수 통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장병탁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2017 국제 로보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997년 로봇 축구 대회로 시작한 로보컵 대회는 매년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로봇의 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장 교수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인 ‘오페어’(AUPAIR)는 ‘소셜 홈로봇’ 부문에서 8개 시나리오 과제를 모두 최고 점수로 통과했다. 소셜 홈로봇 부문은 인공지능 로봇이 가정 등 일상 환경에서 사람과 사물, 환경을 인식하고 사람의 언어를 인식해 서비스 임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겨룬다. 로봇은 사람 찾기, 칵테일 파티, 고난도 심부름, 레스토랑 주문, 투어 가이드 등의 시나리오 과제를 수행했다. 이 가운데 칵테일 파티 서비스 시나리오에서는 로봇이 파티장에서 테이블에 앉은 손님에게 다가가 주문을 받아 카운터에 전달하고 원하는 것을 제공하면서 손님을 대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오페어는 손님이 주문한 음료가 없는 돌발 상황에서 다른 음료를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투어 가이드 과제를 수행하며 박람회장의 환경에서 일반 청중을 상대로 대화를 나누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길을 안내해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결승 과제는 ‘장기자랑’이었다. 오페어는 딥러닝 기반 시각대화 능력을 과시하며 호주 시드니공대를 큰 점수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장 교수는 “최근 유행하는 인공지능 로봇 중 챗봇은 텍스트 기반, 아마존에서 개발한 에코는 음성 기반으로 사람과 대화하지만 오페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시각(카메라)으로 들어온 정보를 학습해 이를 기반으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오페어는 아이와 함께 만화영화인 ‘뽀로로’를 보고 이 아이와 뽀로로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회에 참가한 국제 심판관은 “로봇이 과연 이번 대회에 최초로 도입된 여러 고난도 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는데 서울대 팀이 성공적으로 해내 인공지능 홈로봇 로보컵 대회의 새로운 국제 표준을 설정했다”고 평가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신서유기4’ 측 “마지막 기상 미션, 동물의 왕국 연상케 해”

    ‘신서유기4’ 측 “마지막 기상 미션, 동물의 왕국 연상케 해”

    ‘신서유기4’ 멤버들이 식사를 쟁취하기 위해 혈투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이번 시즌의 2부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베트남의 북부 산악도시 사파로 향하는 야간 열차에서 펼쳐진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끝없는 헛추리를 거듭해 범인을 추리하는데 실패했고, 결국 치밀했던 진범은 조규현으로 밝혀졌다. 1일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4’에서는 지난 깟빠섬에서 펼쳐진 ‘나나매점’을 잇는 ‘나나레스토랑’이 열린다. 단 10분만 열리는 레스토랑에서 요괴들은 정답을 맞춰야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못 맞추면 다음 문제를 맞추기 위해 바나나를 먹어야 한다. 과연 점심을 먹는 멤버가 누구일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의 ‘알아보자 베트남, 배워보자 베트남’ 3탄에서는 밥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대신 반찬은 문제를 맞춰야 얻을 수 있다. 뜻밖의 맨밥으로 배를 채우게 되는 요괴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전망. 이어 펼쳐지는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기상미션, ‘자네 지금 뭐하는 건가 2’에서는 요괴들의 본능적인 싸움이 마치 동물의 왕국을 연상시킨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한편, tvN ‘신서유기4’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첫 촬영현장 보니 긴 머리 싹둑 ‘상큼 미모’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첫 촬영현장 보니 긴 머리 싹둑 ‘상큼 미모’

    KBS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가제)’이 신혜선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유쾌상쾌한 ‘크랭크 인’을 알렸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인 KBS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은 대기업 입사로 탈 흙수저를 꿈꾸었던 여인이 세상의 불평등과 불공정에 절망하지만 끝내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부모의 능력과 부모에게 물려받은 부에 따라 자식의 계급이 결정된다는 절망감에 빠져 있는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기준’에 관한 화두를 던지는 내용을 담게 될 전망이다. KBS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 26일 신혜선의 촬영을 시작으로 주말 드라마 대장정에 돌입했다. 대기업 정직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단 있는 서지안 역을 맡은 신혜선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 호흡을 개시한 것. 첫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화기애애하고 돈독한 분위기가 계속됐다고.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와 강서구 일대에서 진행된 첫 촬영에는 신혜선을 비롯해 선우 혁 역의 이태환, 서지수 역의 서은수 등이 참여했다. 이 날 신혜선은 길을 걸으면서도 취직을 위한 외국어 공부에 집중하는가 하면, 이태환과 함께 편의점 앞에서 캔맥주를 마시고 레스토랑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뿐만 아니라 서은수와 어깨동무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을 담아냈다. 특히 신혜선은 서지안 역을 위해 전 작품에서 유지했던 긴 머리를 싹둑 자른 채 시원스러운 단발머리로 변신, 현장에 청량감을 불어넣었다. 더욱이 일찌감치 현장에 도착, 현장 세팅을 위해 분주한 스태프들 한 명 한 명에게 다가가 일일이 인사를 건네는 등 사려 깊은 행동으로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첫 촬영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 속에서 대본에 몰입하며 촬영을 기다리던 신혜선은 “지안이 촬영할게요”라는 스태프의 호명에 씩씩하게 대답하는 등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황금빛 내 인생’의 수장 김형석 감독은 배우들과 캐릭터에 대해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는 등 시종일관 파이팅 있게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뜨거운 열정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제작진은 “‘황금빛 내 인생’이 첫 촬영에서부터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앞으로 진행하게 될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방극장을 따뜻한 웃음으로 물들이일 ‘황금빛 내 인생’에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오는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별톡쇼’ 이민호♥수지 묵었던 호텔 스위트룸, 가격 보니..

    ‘별별톡쇼’ 이민호♥수지 묵었던 호텔 스위트룸, 가격 보니..

    배우 이민호와 수지 커플의 러브스토리 비하인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별별톡쇼’에서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배우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연예부 김대오 기자는 “당시 이민호도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었고, 그 즈음 수지는 런던에서 촬영을 하고 있었다. 촬영이 끝난 뒤 이민호는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건너갔다”고 설명했다. 김 기자는 “이후 두 사람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310m 빌딩인 더 샤드에 있는 레스토랑을 이용했다. 31층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에서는 영국의 전경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연예부 기자는 “이들은 그 빌딩에 있는 5성급 호텔에서 2박 3일을 묵었다. 당시 이민호는 수지를 배려해 스위트룸을 빌렸는데 하룻밤 가격이 190만원 이상이라고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채널A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옷차림 젖 물린 키르기스 대통령 막내딸 “저속하다고요?”

    속옷차림 젖 물린 키르기스 대통령 막내딸 “저속하다고요?”

    현역 대통령의 막내딸이 속옷만 걸친 채 자신의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사진을 올린 혐의로 키르기스스탄 검찰에 의해 기소돼 논란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국과 카자흐스탄 사이에 자리잡은 이슬람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을 통치하는 알마즈베크 아탐바예프(60) 대통령의 막내딸인 알리야 샤기에바(20)다. 그녀는 지난 4월 가슴과 다리를 많이 드러나게 한 옷차림으로 젖먹이에게 젖을 물리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난 우리 아이에게 그가 먹고 싶어하는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먹이겠다”고 적었다. 그녀는 최근 검찰에 공중도덕을 해쳤다는 이유로 기소됐는데 30일 영국 BBC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논란에 올려졌다는 사실 만으로 여성들을 성적으로만 바라보는지를 잘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샤기에바는 “이 몸이 제공하는 것은 저속한 것도 아니고 기능을 보여준 것이며 아이의 생리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목적이었지, 선정적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많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도 동의하지 못하며 특히 아탐바예프 대통령과 부인 라이사 역시 받아들이지 못했다. 샤기에바는 수도 비슈케크 외곽의 자택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들도 진짜 좋아하지 않더라. 부모 세대보다 젊은 세대는 덜 보수적이어서 받아들일 만하다”고 말했다.미술과 패션에 관심 많은 그녀는 사진도 무척 즐기는데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로 통하는 키르기스스탄의 광활한 초지를 배경으로 아이들에게 젖을 물리는 사진도 많이 촬영해 올렸다. 그녀는 “젖을 물릴 때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준다는 느낌이 든다. 내 아이를 돌보며 그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라고 단언했다. 이 나라에서는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축출된 두 전직 대통령의 자녀들도 정치나 기업 비리에 연루돼 구설수에 올랐던 일이 있다. 따라서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자녀들이 정치에 끼어드는 일을 막겠다고 공언했고 샤기에바 역시 그럴 뜻이 없음을 누누이 밝히고 있다. 이 나라는 무슬림 비중이 높으면서도 옛소련의 일원이었던 전통을 갖고 있어 극히 보수적이지만 공공장소에서 젖을 물리는 여성들을 상대적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이들 여성들은 신체의 노출을 막으려 옷감 등으로 가린 채 젖을 물린다. 자연스럽게 샤기에바의 도발적인 사진들은 자국보다 유럽에서 더 많은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하지만 영국과 같은 나라들에서도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는 적지 않은 입씨름을 낳고 있다. 3년 전 런던의 이름난 클래리지스 호텔 레스토랑에서 갓난애에게 젖을 물리다가 옷감으로 좀 가리라는 직원과 실랑이를 벌여 애가 울음을 터뜨린 일도 있었다. 라리사 워터스 호주 전 상원의원은 지난 5월 의회 회의 도중 딸에게 젖을 물려 세계인의 눈길을 집중시켰다.이란과 아프가니스탄, 터키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젖을 물리려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한지를 댓글로 적고 있다. 이란 수도 테헤란 지하철역 안에도 모유 수유 공간이 따로 만들어질 정도로 무슬림 사회의 인식도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아프간 여성들은 여전히 딴 방을 찾아 젖먹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BBC는 자본주의의 뿌리가 깊은 서반구에서 오히려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가 적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흥미로운 견해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토론토대학에서 여성과 성문제를 연구하는 빅토리아 타흐마세비는 트위터에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여성의 젖은 선정적일수록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 그런데 공공장소에서의 모유 수유는 여성의 젖을 덜 선정적이게 보이게 한다. 따라서 용납되기 어려운 것“이라고 적었다. 어쨌든 부모의 강력한 요청을 받아들여 샤기에바는 앞으로 젖을 물리는 사진을 더 이상 올리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그녀는 입을 다물지는 않겠다고 공언하고 있어 당분간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헨리 기안84, 세 얼간이의 오답 퍼레이드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헨리 기안84, 세 얼간이의 오답 퍼레이드

    ‘나 혼자 산다’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요절보톡한 오답전쟁을 발발시켰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여름 나래 학교 4교시 글로벌 인재 육성 학습 퀴즈쇼에서 오답을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세 사람은 세 얼간이 답게 남다른 지식을 뽐냈다. 기안84와 헨리는 수도 문제를 풀기 전부터 서로에게 찌릿찌릿한 눈빛을 발사하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 같은 신경전이 무색하게 오스트리아의 수도가 베를린이라고 말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답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시언은 레스토랑 등의 여러 단어를 쓰면서 새로운 단어를 창조, 오답을 자신만만하게 펼쳐 보이며 무지개회원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시언은 “이러다 국민 바보 되는 거 아냐?”라며 뒤늦은 걱정을 했다고 전해져 ‘여름 나래 학교’ 2탄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븐브로이 맥주는?…과일 향과 부드러운 맛, 한국 최초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 맥주는?…과일 향과 부드러운 맛, 한국 최초 수제맥주 기업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청와대 호프미팅에서 ‘세븐브로이’가 건배주로 채택돼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주류업계 관계자들은 세븐브로이 맥주가 순수 국내자본으로 세워진 중소기업이고, 한국 최초의 수제 맥주 기업이라는 점 때문에 이번 호프미팅에 선택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문 대통령과 기업인들이 마신 세븐브로이 맥주는 ‘강서 마일드 에일’이라는 제품이다. 진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서로 부드럽게 화합해 모두가 향기로운 행복을 품을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강서 마일드 에일’이 선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브로이 맥주는 2003년 서울역 민자역사와 발산역에서 하우스 맥주 레스토랑으로 처음 시작해 수제맥주 제조에 뛰어들었다. 이후 2011년에는 맥주 제조 일반면허 1호를 획득하며 한국 최초 수제 맥주 기업이 됐다.강원도 횡성에 생산공장을 세우고 수제 맥주를 캔맥주와 병맥주 제품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IPA캔맥주를 시작으로 최근 강서맥주, 달서맥주 등 국내 최초로 지역 이름을 딴 맥주를 잇달아 선보였으며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등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세븐브로이 맥주는 강원 횡성의 천연암반수에 유럽산 홉과 맥아를 풍부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강서맥주와 달서맥주의 경우 다른 경쟁 맥주를 누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사이판, 홍콩, 대만, 중국 상하이 등 4개 도시에 수출도 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수출량은 28만 8000병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세븐브로이가 선택된 배경에 맛도 맛이지만 이 회사가 ‘비정규직 제로’ 원칙을 세우고 모든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는 사실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대표를 포함한 31명 모든 직원이 정규직이다”고 전했다. 이번 미팅에 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은 ‘오뚜기’와 비슷한 배경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오뚜기는 비정규직 비율이 1.13%에 불과할 정도로 정규직 비율이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브로이’ 김강삼 대표 “맥주는 소통에 가교역할”

    ‘세븐브로이’ 김강삼 대표 “맥주는 소통에 가교역할”

    김강삼 세븐브로이 대표가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첫 공식회동 자리에 자사 ‘강서 마일드 에일’ 맥주가 오른 데 대해 “맥주는 소통하는데 가교 역할을 한다”고 했다.김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청와대 호프 미팅에서 문 대통령이 세븐브로이 맥주를 따르는 모습, 기업인들과 문 대통령이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호프타임에 앞서 “청와대 호프 미팅에서 마실 맥주로 선택됐다는 연락을 엊그제 받았는데 가문의 영광”이라며 웃었다. 이어 “중소업체로 고생한 게 한순간 녹아내리는 것 같다”며 “세계시장에 한국의 수제맥주를 알리는 게 목표”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전북 고창에서 13년간 양복 만드는 일을 한 뒤 서울로 올라와 횟집, 레스토랑을 성공시키며 사업을 확장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세븐브로이는 국내 최초의 수제맥주 업체다. 2003년 서울역 등지에서 하우스맥주 전문점으로 출발, 2011년 직접 제조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강원도 횡성에 공장을 세우고 강서맥주, 달서맥주 등 ‘지역맥주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였다. 최근에는 미국 사이판, 홍콩, 대만, 중국 상하이 등지에도 진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븐브로이의 대표 상품인 강서·달서 생맥주 20ℓ들이 6통과 병맥주가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탐방 플러스] 가족 건강 챙기던 정성… 요리에 담았다

    [탐방 플러스] 가족 건강 챙기던 정성… 요리에 담았다

    닭갈비는 누구나 쉽게 그 맛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닭고기 요리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맛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특히나 ‘맛집 고수’들이 추천하는 이 닭갈비는 이제까지 혀로 기억하던 닭갈비의 맛을 완전히 뒤집는다. 서울 신천의 닭갈비 맛집 ‘꼭꼬’ 이야기다.‘꼭꼬’의 대표 메뉴는 ‘숯불닭갈비’다. 잘 재워 초벌구이한 닭갈비를 참숯 불판에 구워 먹는데, 양념한 소스에 따라 간장닭갈비와 양념닭갈비로 나뉜다. 간장닭갈비는 특제 간장을 바탕으로 과일을 배합해 만든 소스를 사용하고, 양념닭갈비는 그 소스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로 매콤한 맛을 더한 소스를 사용한다. 두 가지 소스의 밑바탕이 되는 간장은 가게의 주인장인 정인준 사장이 시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깊은 맛을 내는 비법이 담겨있다.  숯불닭갈비를 주문하면 더덕이 먼저 눈에 띈다. 횡성에서 공수해 오는 더덕은 숯불에 익어가면서 특유의 향을 낸다. 적당히 익은 더덕을 닭갈비와 함께 먹는 맛이 일품이다. 향과 식감이 조화로워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고급스러운 맛… 재료부터 다르다 맛의 차이는 재료의 차이에서 시작된다. 정 사장은 “좋지 않은 재료로 맛을 내기는 어렵죠. 손님이 많을 때나 적을 때나 최고로 좋은 재료를 찾아 맛을 내고 있어요”라고 재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얼리지 않은 생닭만 부위를 가려 사용하고, 더덕의 품질을 가려 직접 받는 것도 이 같은 생각에서 비롯된 고집이다. 소스도 억지스러운 단맛을 배제하고 천연과일로 맛을 낸다. “경기가 안 좋다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음식과 서비스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좋은 가격과 좋은 재료로 손님들을 맞이해야죠”라고 하니 맛집의 재료 고집이 만만치 않다.깔끔하게 정돈된 세련된 분위기 또한 이 식당의 매력이다. 닭갈비 전문점이라는 이미지보다는 패밀리레스토랑이나 캐주얼한 한식집의 느낌을 준다. 평일에는 직장인이나 젊은 고객층이 많지만 주말에는 가족 모임이 많다. 직장인 모임과 가족 모임, 어느 쪽에도 어울린다는 의미다. 친구들 또는 직장동료와 함께 왔다가 나중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오는 단골들이 많은 것도 ‘꼭꼬’의 특징 중 하나다. 이 식당의 음식을 제대로 즐기려면 후식 김치말이국수도 빼놓을 수 없다. 더덕을 넣어 푹 익힌 백김치 육수는 후식 메뉴라고 하기엔 아까운 맛을 낸다. 묵은지 특유의 냄새가 식객(食客)의 감각을 자극한다. 후식으로 시켜도 한 사람 식사로 부족하지 않는 양을 담아준다.  간단한 식사로는 더덕반계탕, 뚝배기 닭볶음탕 등을 추천할 만하다. 좋은 재료가 뒷받침하는 맛은 메뉴가 달라져도 여전하다. 점심시간에 특히 인기가 많다. 전문성보다 정성을 전하다 정 사장은 소위 ‘외식전문가’ 출신이 아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식사를 준비하던 평범한 주부였다. 남편과 아들, 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많은 식탁을 차리고 거둔 아내이자 엄마였다. 그런 그가 식당을 창업하고 메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전문적인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계획할 수는 없었다.  평범한 주부의 삶을 바꾼 것은 ‘외로움’이었다. 사업에 바쁜 남편과 군에 입대한 아들, 유학 중인 딸이 집을 비우고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던 시기였다. 그 외로움을 이기고자 대학원 공부를 시작했고,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권유로 덜컥 외식업에 뛰어들었다. 바쁜 시간을 보내며 우울증도 극복할 수 있었다.  ‘주부 사장’의 배경은 식당의 철학으로 반영됐다. ‘꼭꼬’는 외식 전문가의 치밀함보다 주부의 정성이 더 많이 묻어나는 곳이다. 좋은 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식탁에 올리는 식당이다. 가족을 향하던 그 마음을 느낀 손님들이 단골로 늘어가고 있다. 정태기 객원기자 jtk3355@seoul.co.kr
  • 靑 호프 미팅 낙점 세븐브로이…‘비정규직 제로’ 수제맥주계 오뚜기

    靑 호프 미팅 낙점 세븐브로이…‘비정규직 제로’ 수제맥주계 오뚜기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의 첫 공식 회동 자리에 중소기업 세븐브로이의 맥주가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세븐브로이는 국내 최초의 수제맥주 업체다. 2003년 서울역 등지에서 하우스맥주 전문점으로 출발, 2011년 직접 제조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강원도 횡성에 공장을 세우고 강서맥주, 달서맥주 등 ‘지역맥주 시리즈’를 잇달아 선보였다. 최근에는 미국 사이판, 홍콩, 대만, 중국 상하이 등지에도 진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븐브로이의 대표 상품인 강서·달서 생맥주 20ℓ들이 6통과 병맥주가 마련됐다. 필스너, 스타우트, 바이젠 등 해외 수제 병맥주도 함께 제공됐다. 세븐브로이 임직원들은 이날 오후 청와대로 이동해 맥주 공급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브로이가 선택된 데는 이 회사의 ‘비정규직 제로’ 원칙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 30여명이 모두 정규직”이라고 전했다. 이날 중견기업 중 유일하게 간담회에 초대받은 오뚜기와 비슷한 배경이 작용한 셈이다. 김강삼 대표는 “청와대 호프 미팅에서 마실 맥주로 선택됐다는 연락을 엊그제 받았는데 가문의 영광”이라며 웃었다. 이어 “중소업체로 고생한 게 한순간 녹아내리는 것 같다”며 “세계시장에 한국의 수제맥주를 알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전북 고창에서 13년간 양복 만드는 일을 한 뒤 서울로 올라와 횟집, 레스토랑을 성공시키며 사업을 확장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발칙한 동거 오현경, 드레스 자태에 김구라 ‘동공 지진’

    발칙한 동거 오현경, 드레스 자태에 김구라 ‘동공 지진’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오현경이 70라인 럭셔리 디너 파티를 위해 역대급 ‘여신’으로 변신했다.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멋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호텔 레스토랑을 찾은 가운데, 그녀가 화이트 드레스와 자켓으로 한껏 꾸미고 미스코리아 아우라를 뿜어내며 아름다움을 폭발시킨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오현경-김구라-지상렬이 호텔 레스토랑을 찾아 럭셔리 디너 파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현경은 기존의 털털한 모습을 싹 지우고 화사한 ‘순백의 여신’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스코리아의 위엄을 발산하며 우아한 중년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든다. 호텔 레스토랑 예약은 물론 셔츠와 넥타이까지 갖춰 입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김구라와 지상렬은 오현경이 등장하자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모습에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상렬은 “파리 가야겠는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김구라는 자신의 모습을 다시 보며 “이거 너무 후진 것 아니야?” 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을 정도. 이에 오현경은 평소 ‘아재’의 모습은 벗어버리고 깔끔하게 차려 입은 김구라와 지상렬에게 “너무 멋진데요~”라며 화사한 미소로 화답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김구라와 지상렬은 자동차 문을 직접 열어주고 호텔 레스토랑에 도착해서는 의자를 빼주는 등 ‘현경여신’ 모시기 대 작전을 펼치며 멋진 젠틀맨으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중년 동갑내기들의 품격 넘치는 럭셔리 디너 파티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호텔식 서비스·커뮤니티시설 자랑 제주 최고급 단지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호텔식 서비스·커뮤니티시설 자랑 제주 최고급 단지

    입지 및 상품성을 모두 갖춰 상위 1%를 타깃으로 하는 최고급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각종 부동산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고가 주택 시장의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가격이 상승하면서 건설사들도 지역 핵심 입지에 고급 단지를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작년 서울 시내 30억원 이상 주택 매매 거래량은 229건으로 2013년 28건의 8배로 치솟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전용면적 244㎡는 작년 12월 82억원에 거래됐다. 최고급 단지는 공급은 한정됐지만 수요층이 꾸준해 시간이 갈수록 가치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소득수준이 높아질수록 고가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도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고급 단지는 한정된 공급과 높은 상품성으로 유명인들의 전유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부동산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가 예측되면서 상품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단지는 안전성을 바탕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대 휴양도시 제주에 럭셔리 오피스텔이 공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아세아 건영이 제주시 연동에 분양중인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대표적이다. 제주시 연동 일대에 위치한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단지가 위치한 제주 연동은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입지 만큼 상품성 역시 뛰어나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즈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컨셉을 중점에 두고 기획된 제주 최조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컨시어즈 서비스와 발레파킹(VALET PARKING) 시스템이 제주 최초로 도입된다. 또한 입주자 중심의 편리성과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의 자부심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주자 전용 공간과 시설들을 기획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가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다.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포함해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 구성된다. 제주의 자연석을 붙여 놓은 듯한 고급스럽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세인트 스톤만의 차별화 된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부각했다. 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하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일반다락의 복층구조가 아닌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2층형으로 설계된 복층형타입은 2층의 층고가 2.25m에 달해 개방감을 더욱 높였다. 최상층 1실은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보안 시설도 돋보인다.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아세아 건영 관계자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서울 청담동과 강남 등지에 단 몇 곳만 선보이며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히며 “제주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인 세인트 스톤 더 부티크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에 마련 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억원이 5년 만에 279억원 르브론 제임스는 ‘투자 귀재’

    11억원이 5년 만에 279억원 르브론 제임스는 ‘투자 귀재’

    이쯤되면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와 그의 사업 파트너들은 소규모 투자로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의 귀재들이라고 불릴 만하다. 제임스는 동업자 매버릭 카터, 재정 자문사 ‘메인스트리트 어드바이저스’의 폴 워크터와 함께 2012년 업스타트 패스트푸드 체인인 블레이즈 피자에 100만달러(약 11억 1640만원)를 투자했는데 최근 부동산 회사 브렌우드 어소시에이츠에 2억 5000만달러에 매각되면서 투자 지분 10%에 해당하는 2500만달러(약 279억원)를 손에 쥐게 됐다고 ESPN이 25일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배당 소득까지 포함하면 제임스는 이 투자로 3500만~4000만달러를 챙기게 됐다. 여기에는 유명 레스토랑 경영자인 래리 레비와 마이애미와 시카고 등에 차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 얻은 수입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했다.제임스와 카터가 떼돈을 번 것이 처음은 아니다. 둘은 유명 DJ이자 래퍼인 드레가 운영한 헤드폰 업체인 비츠가 무려 30억달러에 애플에 팔리면서 대략 3000만달러를 손에 넣었다. 5년 전 블레이즈 피자에 처음 투자했을 때만 해도 제임스는 맥도널드와의 기존 계약 때문에 배당 이득을 배정받지 못했지만 2년 전 계약 기간 3년이 남고 1400만 달러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블레이즈 피자 대변인으로 나섰다. 현재 그의 트위터 팔로어는 3700만명이며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3200만명으로 추정된다. 그가 소셜미디어에 블레이즈 피자를 언급할 때마다 엄청난 매출 신장으로 연결됐다. 특히 지난 4월 제임스가 이 매장 카운터 뒤에 사복을 입은 채로 ‘론’이란 명찰을 달고 찍힌 사진이 유튜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예서 그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4년 만에 200개의 점포를 거느려 북아메리카 대륙의 음식점 역사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프랜차이즈로 인정받은 블레이즈 피자는 2022년까지 1000개 점포와 10억달러 매출을 목표로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새들러(Sadler) 마스터 셰프 출신 박준우 셰프의 ‘R2(알투)’ 오픈

    새들러(Sadler) 마스터 셰프 출신 박준우 셰프의 ‘R2(알투)’ 오픈

    간결한 재료를 사용하면서도, 그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구사하는 것은 전문 셰프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매장에서 갓 구워 낸 이태리 정통 포카치아와 직접 뽑는 생면 파스타가 있는 곳, 사돈에게만 주는 고기라 할 정도로 여름철 제주도에서 가장 귀한 대접을 받는 벤자리와 제주바다의 으뜸 옥돔이 이태리 정통 요리법으로 재탄생 되는 곳을 서울에서 찾았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탈리아 미슐랭 2스타 ‘SADLER(새들러)’의 메인 마스터 셰프 출신 박준우 셰프의 Ristranto Rino(이하 R2(알투))가 오픈했다. 낮에는 직장인들이, 저녁에는 예술을 즐기는 자유로운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이태원 거리. 이곳을 조금 벗어나 여유가 느껴지는 한적한 뒷골목으로 접어들면,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중후하면서도 캐주얼한 회색톤의 인테리어와 투명한 글라스, 높은 와인렉이 눈길을 사로잡는 모던한 느낌의 ‘알투’를 만나 볼 수 있다. 박준우 셰프의 ‘Rino Park’에서 그 이름을 따온 ‘알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탈리아 정통 가정식과 셰프가 직접 고른 와인을 선보인다. 그는 8년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거주하며,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Sadler(새들러)에서 메인 파트 책임자로 내공을 쌓아왔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들이 미국, 호주 등지에서 활동하여 그 나라의 맛과 스타일을 따르는 데 반해, 박준우 셰프는 파스타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셰프답게 이탈리아 본연의 맛을 구현해낸다. 박준우 셰프는 “요리 맛은 재료가 결정한다. 특히 이탈리아 음식의 특징은 ‘신선한 재료’라고 할 만큼 더없이 중요하다. 완벽한 정통 이탈리아의 맛을 대접하기 위해, 알투의 모든 요리는 냉동식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그 날 아침에 공수한 신선한 식자재와 해산물만으로 조리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알투는 차별화된 메뉴로 다양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준영 밴드 드럭레스토랑, 8월 컴백 ‘무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 선사’

    정준영 밴드 드럭레스토랑, 8월 컴백 ‘무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 선사’

    정준영이 소속된 4인조 밴드 드럭 레스토랑(Drug Restaurant)이 오는 8월 컴백한다. 21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드럭레스토랑이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돌입하기에 앞서 8월 4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싱글 앨범 ‘드럭 레스토랑(Drug Restaurant)’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더욱 성숙해지고 개성 강한 밴드 음악들이 담길 예정이다. 드럭레스토랑은 다음달 6일 일본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과 유럽을 잇는 월드투어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번 새 미니앨범은 드럭레스토랑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오후 8시에는 오는 8월 26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드럭레스토랑의 서울 콘서트 ‘I Hate Summer - Drug Restaurant Concert in SEOUL’ 티켓이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콘서트는 드럭레스토랑 월드투어 중 유일한 국내 공연이며, 9월 내내 진행되는 유럽투어의 전초전 성격을 띄고 있다. ‘I Hate Summer’라는 콘서트 타이틀처럼 드럭레스토랑은 관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드럭레스토랑은 다음 달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을 거쳐 오는 9월부터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바르샤바, 베를린, 런던, 쾰른, 프라하 등을 유럽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보컬 정준영, 기타 조대민, 베이스 정석원, 드럼 이현규로 구성된 드럭 레스토랑은 감각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각종 공연, 페스티벌, 콘서트 등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식·할랄’ 글로벌 푸드 키우는 식품·외식업계

    ‘채식·할랄’ 글로벌 푸드 키우는 식품·외식업계

    식품·외식 업계에서 채식이나 종교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 분야를 공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소비자들의 식습관과 취향이 세분화됐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차원이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의 자체브랜드(PL) ‘피코크’는 채식주의자도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베지터블 라자냐’를 새로 출시했다. 지난해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5치즈 라자냐’의 후속작으로 가지, 피망, 호박 등 구운 야채를 더해 고기를 씹는 것 같은 식감을 내는 제품이다. 채식 전용 식품은 가공식품으로까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육류의 대체 식품인 채식 콩고기 제품의 매출이 지난해 말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7% 이상 늘었다. 동물의 젖으로 만든 유제품까지도 먹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자(비건)를 겨냥한 식물성 유제품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정식품은 지난해 4월 코코넛을 사용한 식물성 유지방으로 만든 ‘리얼 코코넛 밀크’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자 지난 5월 호두를 활용한 ‘리얼 호두밀크’를 후속작으로 내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농심은 채식용 라면 ‘순라면’에 이어 돼지고기 등을 사용하지 않은 ‘할랄신라면’으로 일찌감치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할랄이란 이슬람교도가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가공된 제품을 말한다. 농심은 2011년 4월 부산 생산공장에 할랄 전용 생산라인을 만들고 할랄신라면을 출시해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이슬람 국가 40여곳에 수출하고 있다. 농심에 따르면 지난해 할랄신라면 매출은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 이에 농심은 지난해 김치라면, 순라면 등에 대한 할랄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는 등 시장 확대에 나섰다. 장기적으로는 할랄 전용 브랜드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외식업계도 할랄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할랄 인증 제도인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 분류제’에 올해 음식점 117곳이 추가로 참여해 모두 252곳이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미디어의 영향으로 채식 등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채식 인구가 약 1억 8000명에 달하는 등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배틀트립’ 조보아 김소은, 절친 미녀들의 폴란드 여행기(feat.쇼팽)

    ‘배틀트립’ 조보아 김소은, 절친 미녀들의 폴란드 여행기(feat.쇼팽)

    배우 김소은과 조보아가 폴란드에서 낭만을 즐겼다. 1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소은, 조보아의 ‘로맨틱’ 폴란드 여행이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기 전 이들은 팀명을 ‘소보루’로 정했다. 조보아는 “소은이와 조보아의 룰루랄라 여행이라는 뜻이다”고 설명했다. 폴란드 도착 첫 날 조보아와 김소은은 쇼팽 음악회를 찾았다. 폴란드는 음악의 거장 쇼팽의 고향 답게 공항 이름에도 쇼팽이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공항 곳곳에 피아노 등 쇼팽을 기억할 수 있는 소품들이 가득했다. 기대를 잔뜩 품은 이들은 공항을 나서자마자 음악회가 펼쳐지는 공원으로 향했다. 이들은 셀프 카메라를 떨어트릴 정도로 음악에 심취했고, 특히 조보아는 아는 노래가 나오자 “이 노래 너무 좋아”라며 감탄했다. 공연이 끝나자 이들은 “쇼팽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거듭 감탄했고, 여운이 가시지 않은듯 공원을 한참 둘러봤다. 다음으로 바르샤바 구시가 광장을 방문한 이들은 오래된 건축물을 둘러봤다. 조보아는 “너무 낭만적이다”며 “지나가는 비둘기가 빵을 먹는 모습과 쓰레기통까지 아름다워보인다”고 말했다. 또 거리에서 웨딩 화보를 찍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나도 5년 뒤에 저러고 있을 거다”고 깜짝 결혼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곳에서도 쇼팽 음악이 나오는 벤치에 앉아 음악을 즐기는 등 쇼팽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여행 첫 날 마무리는 ‘폭풍 술먹방’이었다. 이들은 관광 후 허기를 달래기 위해 현지 레스토랑을 찾았다. 반주로 곁들이기 위해 보드카도 추가했다. 하지만 어느새 보드카가 메인으로 전락했다. 김소은은 “육회가 안주로 제격이다”며 메인 요리 육회를 안주로 생각했고, 40도에 이르는 보드카를 원샷하는 등 폭풍 술먹방을 이어갔다. 조보아 역시 “우리 오늘 일정 없으니까 이거 먹고 끝내자”고 화답했다. 폴란드식 피에로기 또한 이들에겐 안주였다. 김소은은 “이건 맥주랑 먹어야 어울릴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진 헝가리 여행은 오는 22일 방송에서 계속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 청송’ 더 핫한 여름나기

    ‘대명리조트 청송’ 더 핫한 여름나기

    ‘대명리조트 청송’이 지난달 28일 문을 열었다. 이 리조트의 15번째 지역 사업장이다. 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다. 객실은 총 313개다. 지하 3층부터 1층에 이르는 공간에 ‘솔샘온천’, 한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랑, 컨벤션홀 등이 빼곡하게 들어찼다. 야외엔 바비큐 전용 레스토랑도 갖췄다. 리조트 앞마당에는 청송 사과를 테마로 999개 사과나무가 있는 과수원을 조성할 예정이다.●‘숲속 정원’서 즐기는 노천 온천 대명리조트 청송은 다른 곳과 달리 온천 리조트를 표방하고 있다. 온천수는 지하 780~1000m 암반에서 끌어올린 28~31℃의 약알칼리성 온천수다. 중탄산 황산나트륨 온천수와 황산염 광천 온천수를 함께 사용해 황산염, 칼슘, 칼륨, 스트론듐, 염소이온 등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대명리조트 측은 전했다. 온천 시설은 1697㎡(약 520평) 규모다. 노천온천에서는 ‘숲속 개인 정원’을 모티브로 꾸민 야외 정원을 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온천에서는 계절 과일, 약초, 꽃 등을 재료로 사용한 이벤트 탕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왕산 국립공원 등 관광명소 즐비 경북 청송은 국제슬로시티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곳이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100대 여행지 중 하나인 주왕산 국립공원과 주산지, 백석탄 등 세계지질공원과 관련된 명소들이 즐비하다. 최근 당진~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접근성도 한층 좋아졌다. 대명리조트 측은 이번 청송 개관과 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해 청송 일대의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는 “청송의 많은 명소들을 국내외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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