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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하고 진한 과즙이 매력적 ‘여름 과일 여왕’ 너의 이름은 ‘체리’

    상큼하고 진한 과즙이 매력적 ‘여름 과일 여왕’ 너의 이름은 ‘체리’

    체리는 6~8월에만 맛볼 수 있는 ‘여름 과일의 여왕’이다.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 오리건,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 5개 주에서 생산되는 체리가 국내 수입량의 80%를 차지하는 일명 ‘워싱턴 체리’다. 1600년대 초반 유럽에서 온 이주민들이 퍼뜨린 미국의 체리는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3박자를 갖춘 워싱턴 지역에서 세계 최고의 맛을 갖게 됐다.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쁜 체리를 고를 때 꼭지는 녹색에 알은 단단하고 포동포동하며 광택이 나는 것을 선택하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미국 북서부 체리협회 측은 설명했다. 올해는 지난 4월 워싱턴 지역에 눈이 많이 와서 체리 값이 지난해보다 20% 올랐다.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500g을 사려면 1만원 안팎이 든다. 아이스박스에 담아 비행기로 운송하는 체리 양이 많아져 운송비 부담이 늘어난 탓도 있다. 요리 블로거 햇살마미(blog.naver.com/aldudcldud)는 “상큼하면서도 진한 과즙의 매력이 너무 관능적인 과일”이라고 체리의 맛을 설명했다. 여름에만 즐기기에 아쉬운 체리를 오랫동안 두고 먹으려면 잼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좋다. 체리에는 천연 설탕이 많이 함유돼 있어 잼과 통조림, 건조 식품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통조림으로 만들려면 꼭지와 씨를 뺀 체리에 설탕 시럽(물 3컵에 설탕 1컵)을 뿌리고 뚜껑을 닫아 보관하면 된다. 말린 체리는 12~15시간 동안 57도 오븐에서 건조하면 만들 수 있다. 미국 북서부 체리협회와 햇살마미가 들려 준 체리 요리법을 소개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체리 잼 재료 체리 400g, 레몬즙 1개분, 설탕 300g ①씻어서 반을 가른 체리와 레몬즙, 설탕을 섞는다. ②전자레인지에서 8분 정도 가열한 후 다시 한번 섞는다. ③다시 전자레인지에 넣어 5분간 가열하고서 거품을 걷어내고 다시 5분간 가열하면 완성. ●스파이시 체리 소스 재료 씨를 뺀 체리 3컵, 물과 드라이한 백포도주 각각 1/2컵, 잘게 썬 양파 1/4컵, 꿀과 레몬주스 각각 2큰숟갈, 저민 마늘 1조각, 잘게 간 레몬껍질 1작은숟갈, 고춧가루 1/4 작은 숟갈, 소금 1/2 작은숟갈 ①모든 재료를 큰 프라이팬에 넣어 잘 섞고 나서 끓인다. ②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30분 동안 혼합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면서 가끔 저어 준다. ③닭고기, 생선, 돼지고기, 새우 요리에 얹어 먹으면 맛있다. ●체리 클라푸티(Clafoutis·프랑스식 디저트) 재료 체리 30알, 중력분 120g, 베이킹파우더 2작은숟갈, 설탕 4큰숟갈, 소금 1/2 작은숟갈, 달걀 2개, 우유 200㎖, 생크림 130㎖, 럼주 1작은숟갈, 버터 약간, 마무리용 설탕 약간 ①체리를 반으로 갈라 씨를 뺀다. ②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쳐서 큰 그릇에 담고 달걀, 소금, 설탕을 넣고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살살 섞어 준다. 체에 한 번 걸러 반죽을 더 부드럽게 한다. ③빵 틀에 버터를 골고루 발라 주고 나서 씨를 뺀 체리를 담고, 체리가 완전히 덮이지 않도록 반죽을 부어 준다. 180도 오븐에서 30~35분 정도 굽고 나서 뜨거울 때 설탕을 고루 뿌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명품 부모 1위 선정 ‘압도적 승리’

    장동건-고소영, 명품 부모 1위 선정 ‘압도적 승리’

    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이 ‘명품 부모’ 1위에 꼽혔다. 12일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이 ‘오르빗 G2’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온라인 커뮤니티 레몬테라스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리미엄 유모차 오르빗과 가장 잘 어울리는 부부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604표, 75%) 정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나경은 커플이 (92표, 12%), 권상우 손태영 커플 (67표, 8%), 설경구 송윤아 커플 (27표, 3%)이 각각 2, 3, 4위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아이를 가장 잘 돌볼 것 같은 엄마로는 송윤아(320표, 39%)가 1위, 나경은(241표 30%), 고소영(126표, 16%)이 2, 3위를 차지했다. 또 외출 시 유모차를 가장 잘 끌어줄 것 같은 자상한 아빠로는 유재석(421표, 52%)이 1위, 장동건 (215표, 27%)은 2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2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노출의 계절 여름, 자외선의 공격이 시작됐다. 유리창도 뚫고 피부 깊숙이 진피층까지 공격하는 자외선 UV-A. 무차별적인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바로 브로콜리에 있다. 비타민 C의 함유량이 감자의 2배, 레몬의 7배나 되는 여름 피부의 파수꾼, 브로콜리의 비밀을 파헤쳐본다. ●구미호-여우누이뎐(KBS2 오후 9시55분) 윤두수는 구미호를 첩으로 들이고자 한다. 구미호를 자신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려는 윤두수의 속셈은. 한편 정규를 구하기 위해 반인반수의 모습이 되고만 연이. 윤두수에게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놓이고, 구미호는 연이를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소의 간을 먹이려한다. 하지만 연이는 이를 거절한다. ●분홍 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호걸과 나나의 어머니는 나나의 건강을 위해 재범에게 병간호를 부탁한다. 정우는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투자회사에 자금을 투입하려고 한다. 한편 미란은 재범과 가은에게 연락해 호텔에서 만나게 하고, 그 장면을 사진 찍어 호걸에게 보낸다. 사진을 본 호걸은 화를 내며 호텔을 향해 달려간다. ●커피하우스(SBS 오후 8시50분) 인터뷰 녹음을 위해 승연은 호텔을 찾고, 게스트를 기다리는 와중 호텔에 머물고 있는 진수와 아슬아슬하게 엇갈린다. 진수는 승연을 알아보자마자 장난기가 발동한다. 한바탕 신나게 승연을 놀려먹은 진수는 서울에 돌아왔음을 실감하고, 마침내 은영에게 전화를 건다. 예상하지 못한 진수의 컴백에 은영은 놀랍고 설레는데….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1학년 건우는 엄마가 공부만 시키려하면 바로 울음부터 터트린다. 심지어 도망을 쳐서 엄마와 길거리 추격전을 벌이기도 일쑤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 수업은 들을 생각도 않고 괜한 짝꿍만 괴롭힌다. 전문가와 함께 학습 흥미 높이기와 집중력 기르기에 대한 건우만의 맞춤 솔루션을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2004년, 화성동부경찰서에 폭행사건이 접수됐다. 주점에서 벌어진 사소한 시비가 폭행사건으로까지 번진 것. 가해자는 현장에서 바로 도주했고, 피해자가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이름뿐이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가명이었고, 이에 형사들은 인상착의 하나만으로 수사한 끝에 가해자의 정체를 밝혀낸다.
  • 영화 ‘폐가’ 섬뜩 동영상…‘귀신 목소리’ 포착

    영화 ‘폐가’ 섬뜩 동영상…‘귀신 목소리’ 포착

    영화 ‘폐가’가 개봉 전부터 충격적인 영상과 섬뜩한 ‘귀신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후반부 작업을 걸쳐 올 8월 개봉하는 영화 ‘폐가’가 지난 5일 첫 번째 예고편 ‘출입금지’ 영상을 공개했다. 충격적인 장면을 담은 이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맥스무비 동영상 검색순위 1위(지난 6일 기준)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폐가’는 세트장이 아닌 경기도 모처의 실제 폐가에서 촬영됐다. 촬영이 진행된 이 공장 지대는 일가족 5명 사망, 살인 사건 등으로 이미 ‘귀신들린 터’로 소문이 자자한 곳. 마을 주민들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귀신을 杆는 무당굿을 여러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실제 폐가를 배경으로 한만큼 실감나는 첫 번째 영상 ‘출입금지’는 본편 예고에 앞서 “살아있는 자들은 출입을 삼가야 한다.”는 경고를 전한다. 영상에 담긴 폐가의 공포스런 현장들이 끔찍한 사건들을 추측하게 하여 영화의 공포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특히 예고편 영상 마지막 부분의 소름끼치도록 음산한 ‘귀신 목소리’는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귀신 목소리’는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거꾸로 매달려 의식을 잃은 한 여자의 모습과 겹쳐 들리며 탁하고 낮은 목소리로 극도의 긴장감을 이끌어낸다. 네티즌들은 의미를 알 수 없는 쉰 목소리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내며 “그 목소리가 자꾸 귓가를 맴돈다.”, “쇳소리 나는 목소리가 사람의 것이 아닌 것 같다.”, “진짜 귀신의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도 듣자마자 오싹했다.”, “영화가 보고 싶기는 한데 너무 무서워서 못볼 것 같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폐가’ 홍보사 레몬트리 측은 “목소리 자체는 공포를 조성하기 위해 유도된 것, 첫 번째 영상은 사람이 아닌 ‘폐가’에 중점을 두고 출입을 금한다는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레몬트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배불리 먹고 마셔도 비타민은 고프다

    배불리 먹고 마셔도 비타민은 고프다

    풍요로운 식생활을 누리는 현대인은 유통의 발달 덕에 원하는 음식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지금도 많은 사람이 만성피로, 스트레스, 각종 생활 습관성 질환에 시달린다. 최근 일부 전문가는 그 원인을 현대인의 식탁에서 찾았다. 배불리 먹고 마시는 사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은 절대적으로 부족해졌다는 것이다. SBS는 7일 밤 12시30분 방송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내 몸을 살리는 비타민’에서 비타민의 역할과 비타민으로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을 소개한다. 방송인 최화정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제작진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의 역할을 설명한다. 18세기 영국 함대 대원들이 오랜 항해 끝에 얻은 괴질로 쓰러졌을 때 그들을 살린 것은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공급한 레몬 속의 비타민이었다.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국제구호단체 로터스 월드는 식사시간마다 현지 어린이들에게 비타민 알약을 제공한다. 비타민 덕분인지 로터스 월드의 아이들은 또래들보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면역결핍으로 인한 폐렴이나 피부질환으로부터 자유로운 편이다. 일본의 한 건강장수센터에서는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연구진은 비타민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인간과 달리 체내에 비타민 합성 효소가 있는 쥐의 몸에서 비타민을 만드는 효소를 떼어냈다. 결국 실험 쥐는 노화가 4배 빨리 진행됐고, 평균 수명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 제작진은 이밖에도 영양사가 상주하면서 손님들의 건강상태를 상담해 ‘나만의 비타민’을 조제해 주는 일본의 맞춤 비타민숍과 ‘비타민의 천국’ 미국에 불어닥치고 있는 천연 비타민제 열풍을 전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비타민 선택법과 효과적인 섭취 방법도 소개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경제플러스] ‘데일리 C 레몬워터·스파클링’

    롯데칠성음료는 1일 비타민 음료 ‘데일리C 레몬워터’와 ‘데일리C 레몬스파클링’을 출시했다. 레몬수 음료인 ‘레몬워터’와 탄산을 넣은 ‘레몬스파클링’에는 각각 한 병당 비타민 1000㎎과 히알루론산 1㎎이 들어 있다. 레몬워터(500㎖)와 레몬스파클링(330㎖)의 예상 판매가는 각각 1500원.
  • [부고]

    ●최진민(전 천안시 교육장)씨 별세 백순(C&우방랜드 고문)용순(서산테크노밸리 감사)경순(화운틴무역 사장)당순(아름다운의원 원장)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410-6917 ●박송자(전 KIST 책임연구원)씨 별세 황규언(전 동화약품공업 대표이사)씨 부인상 선욱(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선미(영등포여고 교사)씨 모친상 박영신(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본부장)씨 시모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258-5979 ●허영홍(성산고 교사)영선(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영옥 호준(한겨레신문 부장)문정(제주노동위원회)영화(전 대신증권 대리)상수(변호사)씨 부친상 강은택(금강용역 대표)김덕영(한국무역협회 감사부장)씨 장인상 조정순(대정중 교사)씨 시부상 26일 제주 그랜드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64)724-8000 ●한현미(아시아나항공 상무)씨 부친상 전석희(인천대 교수)이정재(중앙SUNDAY 경제산업 에디터)씨 장인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90-9457 ●조용호(경남신문 상무이사)씨 모친상 26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55)286-5102 ●전강용(경남신문 사진부 부장)씨 모친상 27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11-884-3567 ●진영민(경북체신청 총무과장)씨 별세 26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53)965-7201 ●김응범(후아웨이 한국지사 이사)응규(알카텔루슨트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6 ●김동희(전 대광고 교장)씨 별세 성열(한국 IBM 상무)씨 부친상 김정기(하나은행 인력지원부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1 ●이상은(어웨이클리닉 원장)상헌(LT산업개발 부사장)씨 부친상 철형(안진회계법인 회계사)희진(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임상강사)씨 조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3010-2292 ●김성현(비투엔컨설팅 책임컨설턴트)성철(롯데건설 대리)진경(구리여중 교사)씨 부친상 안은진(삼성생명)씨 시부상 이우제(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31 ●이석우(서울아산병원 자재팀장)씨 부친상 진정헌(미8군 121병원)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95 ●이재상(코트란스 대표이사)진홍(전 전남도시가스 〃)상덕(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성백(서울시립대 교수)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영대(선인양행 대표이사)씨 별세 세환(블루레몬 팀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66 ●황일수(전 울산시교육청 교육국장)씨 별세 26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52)260-4775
  • 장근석-박신혜, 日팬미팅서 4천석 매진

    장근석-박신혜, 日팬미팅서 4천석 매진

    배우 장근석 박신혜가 일본에서의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지난해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두 주인공 장근석 박신혜는 지난 26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C.C레몬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팬미팅을 가졌다.특히 이날 팬미팅은 티켓판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4,000장 전석이 매진됐으며 암표상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팬미팅을 진행한 일본 기획사 AVEX 담당자는 “일본의 젊은 층 사이에서 ‘미남이시네요’의 인기가 뜨겁다. 이렇게 큰 인기를 끈 한류드라마는 몇 년 만에 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전했다. 한편 ‘미남이시네요’는 한류전문 위성채널 KNTV를 통해 일본에 처음 소개됐다. ‘미남이시네요’는 오는 7월 20일부터 후지TV 공중파 방송 ‘한류 알파 여름축제’를 통해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라틴계 미녀배우 셀마 헤이엑 ‘벌레 다이어트’

    라틴계 미녀배우 셀마 헤이엑 ‘벌레 다이어트’

    영화 ‘프리다’·‘밴디다스’등으로 유명한 배우 셀마 헤이엑(Salma Hayek-Jimenez)이 독특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해 화제다. 올해 46세인 그녀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나 과자 등 단 음식 대신 애벌레나 거미, 메뚜기 등 벌레와 곤충을 즐겨 먹는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심지어 그녀는 이들로 만든 음식이 매우 맛있으며, 자신의 고향인 멕시코에서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 식탁에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헤이엑은 실제로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아 왔다. 헤이엑은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과카몰리(아보카도와 야채를 섞은 멕시코 요리)와 작은 개미 튀김을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다.”면서 “애벌레는 여러 가지 요리 방법에 따라 맛이 다르고, 메뚜기는 약간 강한 향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매우 유용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살이 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여배우들의 독특한 다이어트 방식은 이미 여러차례 소개된 바 있다. 평소 기이한 패션으로 주목받는 영국 팝가수 레이디 가가는 이유식을 이용한 베이비푸드 다이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모델인 나오미 킴벨은 후추와 레몬주스, 물, 메이플 시럽 등을 섞은 칵테일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꼽힌 영국 가수 셰릴 콜은 혈액형에 따른 식단을 짜 이를 철저하게 지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넥센 ‘빅야드’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넥센 ‘빅야드’

    ‘빅야드’의 백색볼 2종(모델명 3PC NXN-PRO·2PC NXN-GOLD)은 코어 크기를 키우고 커버 두께를 더욱 얇게 했다. 비거리의 증대는 물론 부드러운 타구감과 숏 아이언 샷에서의 백스핀으로 최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넥센이 빅야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이번에 내놓은 빅야드 컬러볼 2종(모델명 플래시 3피스·플래시 2피스)은 핑크, 오렌지, 레몬, 옐로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사계절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이 컬러볼은 백색볼을 능가하는 비거리와 푸른 잔디에서의 시인성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 [Weekly Health Issue] 위염·위궤양에 영향 미치는 식품

    위 점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많은 위산이 분비되면 건강할 때보다 쉽게 위 점막이 손상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거나 위산을 중화시켜 위 속에서 위산의 작용을 억제시켜야 한다. 위염 혹은 위궤양을 앓고 있는 경우라면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음식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카페인 성분이다. 따라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거나 위산이 과다하게 분비돼 문제가 된다면 커피를 피하는 게 좋다. 커피에 우유나 시럽을 섞어 마시면 괜찮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래도 커피는 커피다. 섞어 마신다고 카페인 섭취량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술 역시 위점막의 손상을 초래하므로 철저하게 절주해야 한다. 금주라면 더 좋다. 특히 과음 후에는 출혈성 위염이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짠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신맛이 나는 사과나 레몬 등은 먹어도 괜찮다. 홍성수 진료부장은 “과일의 신 맛이 위산 분비를 자극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오해다.”면서 “사과는 신 맛이 나지만 사실은 알칼리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이 먹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지방선거 D-5] 서울시장 군소후보 3인 유세 동행 르포

    [지방선거 D-5] 서울시장 군소후보 3인 유세 동행 르포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 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양강 체제가 굳어진 상태다. 당세가 약하고 선거자금도 빠듯한 군소후보들이 믿을 수 있는 건 두 다리와 목청뿐이다. 26~27일 유세 현장에서 만난 자유선진당 지상욱, 진보신당 노회찬, 미래연대 석종현 후보는 공약을 알리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느라 벌새처럼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 지난 26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 지 후보는 좀체 앞으로 나아가질 못했다. 한 집도 거르지 않고 찾아가는 일명 ‘저인망식 유세’ 때문이었다. 옆에서 손목시계를 힐끔거리던 참모는 애가 탔다. “빨리빨리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다음 일정이 수두룩한데…” 지 후보는 아랑곳 않고 한약방과 노점상을 구석구석 오가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인사했다. 그는 “인지도가 뒤처지는 상황에서 왔다 갔다는 시늉만 할 수는 없다.”면서 “한 명이라도 더 만나 눈을 맞춰야 한다.”고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 후보는 지상욱이라는 본명보다 ‘심은하 남편’으로 더 유명하다. 거리에서 마주친 시민들은 “부인도 같이 나오면 찍어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영화배우 심은하씨가 적극 선거운동을 펼치면 지지율 자릿수가 달라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지 후보는 부인의 ‘후광’을 과감히 포기했다. 그는 “제 정치 철학과 비전으로 이기고 싶다.”고 했다. 대신 심씨는 ‘그림자 내조’를 택했다. 잦은 연설로 목이 아픈 지 후보를 위해 매일 새벽 오미자차와 레몬꿀차를 보냉병에 담아 들려보낸다.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뿐 유세현장을 매일 찾는다.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째, 지 후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채소를 팔던 노점상의 한 노파는 “먹고살기 힘든 서민들을 위해서 이제 젊은 사람이 큰 일을 해야 한다.”며 한 표를 약속했다. 27일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와 함께 종로, 신촌, 용산 등을 누비며 유세 연설을 한 지 후보는 “200년만에 가장 젊은 총리를 탄생시킨 영국처럼 노회한 정치인 대신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인 저를 뽑아달라.”면서 “‘북풍’, ‘노풍’과 같은 정치싸움 대신 ‘행복풍’을 전달해 드리겠다.”고 호소했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 노 후보의 하루는 오전 7시30분쯤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시작됐다. 대부분 대학생들로 이뤄진 선거운동원과 함께 나온 그는 출근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했다. 정치 구호보다는 “반갑습니다.”“노회찬입니다.” 등 일상적인 인사로 시민들을 맞이한 그는 1시간30분가량 이어진 아침 인사 내내 특유의 친근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그을린 얼굴에는 긴장의 빛이 역력했다. 투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지만 좀처럼 지지율 상승의 기회가 보이지 않기 때문. 그런 그가 확실한 기회로 생각하는 것은 TV토론이다. 노 후보의 토론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지난 12일 MBC 100분토론 이후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예정된 토론이 번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 후보는 시민들과의 스킨십에 더 초점을 두고 움직였다. 낮 12시쯤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점심 번개유세’를 가졌다. ‘번개유세’는 노 후보가 직접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약속을 잡고 함께 만나는 모임이다. 평소 이동 중에도 트위터를 통해 지지자들과 소통한다는 노 후보는 팔로워(follower·메시지 수신자)가 5만여명에 달한다. 오후 3시쯤 SK브로드밴드 노조를 방문했던 노 후보는 이어 방화동 방화사거리에서 다시 시민들과 만났다. 이후 노 후보는 영등포역, 신도림역 인근에서 퇴근 인사 및 집중 거리 유세를 펼치고 오후 8시쯤에야 하루 일정을 끝마쳤다. ●미래연합 석종현 후보 석 후보도 여느 때처럼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오전 8시30분부터 지하철 여의도역과 홍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불공정한 언론 보도를 시정해 달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오후 9시까지 목동·신정·화곡역 주변을 돌며 유세활동을 펼친 뒤 숨가쁜 하루를 마감했다. 강병철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경제플러스] 미닛메이드 위드 펄피 시판

    코카콜라사는 신제품 ‘미닛메이드 위드 펄피(350㎖·1500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렌지와 레몬 2가지 맛으로, 과즙에 오렌지 펄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색다른 맛과 부드러운 촉감을 즐길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펄피는 ‘과일 속살을 잘 짜낸 뒤 남은 부드러운 섬유질인 펄프가 들어 있다.’는 뜻이다. 마실 때 입 안에서부터 감각을 더욱 풍부하게 해준다고 코카콜라 측은 덧붙였다.
  •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푸드빌 “비빔밥의 세계화”

    CJ그룹이 한식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내세워 한식 세계화에 나선다. 김일천 CJ푸드빌 대표는 10일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 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비빔밥 등 한식을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비비고(bibigo)는 ‘비빔밥을 비비다.’는 우리말 어원에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다.’는 뜻의 ‘To-go’를 결합한 용어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지었다. 한식 고유의 멋을 살리면서도 개인의 기호에 맞춰 밥과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메뉴 가격을 8~9달러로 맞춘 중저가 한식 레스토랑이라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비비고는 광화문 오피시아빌딩 1층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오는 8월 중국 베이징과 미국 UCLA에, 10월에는 싱가포르에 직영점을 열 계획이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빔밥을 똑같은 맛으로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전용 햇반 4가지(백미, 발아현미밥, 흑미밥, 찰보리밥)와 소스 4종(고추장, 참깨, 쌈장, 레몬 간장)도 개발했다. 여기에 원하는 토핑을 골라 선택하면 모두 64가지의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셈이다. 김 대표는 “현재 3∼4%에 불과한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까지 2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면서 “올해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진출해 2015년 가맹점 1000개를 돌파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퓨전 레스토랑 ‘마켓 오’를 국내에 선보인 노희영 히노컨설팅 대표가 비비고 사업 전반에 걸쳐 조언했고, 토종 외식업체 ‘놀부’ 창업자인 오진권 ‘㈜이야기가 있는 외식 공간’ 대표가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 제주 녹차박물관 등을 총괄했던 실내건축 디자이너 마영범 ‘So Gallary’ 대표가 한지를 주재료로 매장을 디자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독일 대사관저에서 요리 한마당

    “독일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쿼크케이크를 만들면서 서로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게 돼 너무 뜻깊은 자리였어요. 평소에도 유럽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독일에 대한 관광코스도 알게 되어 친숙한 나라가 된 듯해요. 이런 기회가 또 생긴다면 자주 참석하고 싶어요.” 정릉 2동에 사는 장은숙(36·주부)씨는 성북구에서 처음으로 열린 세계문화 이해마당에서 이같이 밝혔다. 34개 대사관저가 몰려 있는 성북구가 28일 외교관을 강사로 초빙해 자국문화를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하나가 되는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구가 자국문화를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소식을 들은 마리타 자이트 독일대사 부인은 구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면서 좀더 친밀한 만남을 위해 대사관저로 지역주민을 초청해 요리를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독일대사관저에는 주부 25명이 초청받아 독일의 전통음식인 쿼크케이크와 블랙포레스트 케이크 등을 함께 만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조유정(44·주부·도남2동)씨는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케이크를 누구나 골고루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게 돼 기뻤다.”면서 “독일의 음식이 보기와는 달리 재료도 호밀이나 유기농 레몬을 쓰는 등 웰빙이어서 느낀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대사관저를 처음으로 일반 주부에게 개방하고 재료비까지 모두 부담한 자이트 대사부인은 주민들을 위해 일부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는 세심한 배려까지 보여줘 참석한 주부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자이트 대사부인은 “평소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전통문화에 관심이 많다.”면서 “주민들이 호감을 갖고 대해주고 독일에 대한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봐줘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미소 지었다. 행사에 참석한 서찬교 구청장은 “앞으로도 세계 여러나라의 요리와 여행·관광지도 추천받고 독특한 전통문화나 역사를 배우는 문화이해 마당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열어 외교관 가족과 지역주민이 이웃처럼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패션 업계 스타 마케팅, ‘예능 프로’가 대세

    최근 기업들이 예능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인기 드라마에 협찬됐던 PPL 제품들은 대부분 눈요기로만 비춰줬다. 이에 비해 리얼 버라이어티와 예능 프로그램의 PPL제품들은 스타들이 일상 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일반 아이템으로 주로 보여주고 있는 것.매주 ‘KBS 해피투게더’에 천연 목욕제품을 협찬하는 로얄네이쳐 한 관계자는 “얼마 전 방송에서 문근영이 레몬 비누와 샴푸를 받아 가며 좋아하는 모습이 방영되자 방송을 보고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고 매출도 확실히 늘었다.”고 말했다.실제로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계곡 트래킹 시 착용한 노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점퍼는 부산의 한 매장에서는 줄을 서서 살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청춘불패’에서 아이돌 스타들이 번갈아 가며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부츠를 신고 나오자 품절 사태까지 일어났다. 또한 카라의 구하라가 착용한 MCM의 비세토스 빈티지라인 백과 트렁크가 방송을 통해 보여지자 고가의 명품 브랜드임에도 큰 판매 효과를 봤다. . ‘패밀리가 떴다’의 경우 가수 이효리가 신고 나와 매장에서 품절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던 뉴발란스의 운동화는 이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KBS ‘남자의 자격’ 등 다양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노출됐다. 그 덕에 러닝화라는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화, 라이프 스타일화라는 이미지를 얻어 올해 승승장구 했다. 또한 가수 비가 박예진과 이효리에게 선물한 잠옷은 방송 다음날부터 문의전화가 폭주해 전량 매진되기도 했다.패션내의 전문업체 한 관계자는 “‘패밀리가 떴다’에 진행한 뒤 매출이 1.5배 이상 늘어난 4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로얄네이쳐 마케팅 안욱 상무는 “스타와 제품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 하지만 좋은 제품이 스타PPL을 통해 자칫 제품보다는 스타의 인지도에 따라 급변하는 제품들로 전락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슈 Q&A]키르기스스탄 사태 의미와 전망

    중앙아시아의 군사 요충지인 키르기스스탄에서 ‘제2의 튤립 혁명’이 발생,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대통령이 수도를 떠나고 야당이 과도정부를 수립하면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키르기스스탄을 향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전문가인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김상철 박사로부터 이번 사태의 원인과 국제적 영향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 사태의 원인은? A: 현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 바키예프 대통령은 2005년 튤립(레몬) 혁명을 통해 정권을 잡았다. 바키예프 정부는 민주화 개혁과 경제적 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안고 출범했다. 그러나 이들 또한 선거 부정 의혹을 받고 야당을 탄압하는 등 이전 정부의 행태를 반복했다. 치솟는 물가와 대폭적인 공공요금 인상 등 경제 상황도 개선하지 못했다. 이미 민주화 운동을 경험했던 국민들로선 바키예프 정부의 퇴행적 행태를 용납할 수 없었다. Q: 국제 사회가 키르기스스탄 사태를 주시하는 이유는? A: 미국과 러시아의 군사기지. 미국과 러시아는 30~40㎞의 거리를 두고 각각 군사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미군의 보급을 위한 공군기지를 두고 있다. 아프간 전쟁을 수행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러시아는 미국의 기지를 견제하기 위해 공군기지를 세웠다. Q: 중앙아 정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A: 주변국들로 민주주의 확산 가능성. 중국도 키르기스스탄과 직접 국경을 맞대고 있는 데다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이 지역이 중요하다.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 중국으로 이어지는 천연가스관이 키르기스스탄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장 지역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의 소요 사태가 신장위구르 지역에 영향을 줄까봐 예의주시하고 있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도 이번 사태의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민주화 시위 여파가 자신들에게 미칠까봐 우려하고 있다. Q: 관련국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까? A: 섣불리 개입 못할 것. 다들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섣불리 개입하지도 못한다. 개입한다는 인상을 함부로 보였다가 키르기스스탄 국민들의 반감을 살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이다. 바키예프 대통령은 친미 성향이었음에도 한때 미군 기지 폐쇄를 결정하기도 했다. 역내 균형이 깨지는 것도 달갑지 않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러시아 개입설을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선 것은 그 때문이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민주화 시위 여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송을 통해 “일부 야당 세력의 반정부시위”라고 보도하거나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다. 모두들 키르기스스탄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라고 있다. Q: 이번 사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A: 큰 영향 없어. 양국 교역 규모가 크지 않고, 현지 고려인들이 정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크지 않아 큰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다. 다만 현지에 진출해 있는 사업체들로서는 하루빨리 상황이 안정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유통플러스] 도미노 ‘나폴리 프레쉬 피자’

    도미노피자는 정통 이탈리아식 제품인 ‘나폴리 프레쉬 피자’를 출시했다. 나폴리 도에 모차렐라 치즈, 체리 토마토, 허니레몬소스와 훈제 닭가슴살, 감자 슬라이드 등을 올렸다. 특히 피자 가운데는 얇고 바깥쪽 부분이 두툼하게 만들어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살려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라지 사이즈 2만 6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 1500원.
  •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봄바람 맞으며 신나게 달려”봄을 맞아 온라인 몰에서 자전거 및 관련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야외 활동을 재촉하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해 건강관리와 여가를 위해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디앤샵(www.dnshop.com)은 “3월 들어 3주 간 자전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며 “헬멧, 무릎보호대 등 자전거 보호 장비 역시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1번가(www.11st.co.kr)는 동기간 자전거 관련 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60% 가량 증가했으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전달 동기 대비 자전거 매출이 70% 증가한 것.디앤샵 스포츠레저 담당 최희경 MD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자전거 및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전거 주행에 앞서 자외선 차단과 안전사고 대비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을 미리 체크해 관련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겨울철 타지 않았던 자전거는 꼼꼼한 점검 후 주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올 봄 가족단위 봄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자전거가 소개 되는 ‘e-기획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디앤샵은 미니벨로와 산악용 자전거를 비롯해 전용 의류, 안전용품 등 자전거 기획전 ‘바이크앤샵’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인기 상품인 바이맥스 2010년형 접이식자전거 레몬과 엑사이더의알루미늄 MTB 자전거 L-A8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쿠폰 적용가를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자전거 전용의류인 랜더스의 스포티 쿨론 폴로 티셔츠는 수분 흡수력과 발산력이 뛰어난 쿨론 소재를 사용,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자외선 차단 안면마스크는 자전거 주행 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핸드폰 거치대도 유용한 보조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파크는 삼천리, 알톤, 코렉스, 다혼 등 인기 자전거 브랜드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용도별 판매1위 상품전’에서는 미니벨로, MTB생활용, MTB산악용, 아동 및 여성용, 묘기용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 주고 있다.현재 인터파크 자전거 판매 1위 상품인 ‘블랙캣MTB자전거 임팩트 2.0D’와 대표 인기상품인’2010년형 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넥스트 토비’, ‘2010년형삼천리 7단기어 접이식자전거’는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롯데닷컴은 오는 5월 1일까지 ‘스프링 바이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천리자전거, 베네통, 스트라이다, 바이맥스, 알톤 등 인기브랜드 자전거를 5~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것.또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알톤 BKD 2607A DL 베네통 26형 7단 여성용자전거’로 핑크, 옐로우 등 여성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상에 이중코일 스프링 안장으로 승차감이 뛰어나다.옥션은 신상 자전거를 모은 ‘SDS 봄맞이 BIG 대잔치’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트렉, 다혼, 엘파마 등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백만원 상당의 노트북이나 돌침대를 증정한다.이어 모든 구매고객에게 번호키 자물쇠나 자전거 덮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 별로 헬멧, 공구세트 등의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G마켓은 다음달 30일까지 ‘새봄맞이 자전거 신상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여성용 ‘2010년형 삼천리 넥스트 보헤미안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맥스 ‘미니공기펌프’를 제공한다.이밖에 MTB 자전거 ‘2010년형 블랙캣 기가D’와 ‘2010년형 블랙캣 테라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야간 운전 필수품인 ‘안전 라이트’를 증정한다.11번가는 ‘실외 운동 110% 즐기기’ 기획전을 열고 초간단 원터치 접이식자전거인 엑사이더 미니벨로 자전거와 활동이 편한 클라이밍팬츠, 안전을 위한 헬멧, 모자 등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사진=피알원 미디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e몰, 자전거 판매 증가 “나도 e-바이크족”

    “봄바람 맞으며 신나게 달려”봄을 맞아 온라인 몰에서 자전거 및 관련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야외 활동을 재촉하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이해 건강관리와 여가를 위해 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디앤샵(www.dnshop.com)은 “3월 들어 3주 간 자전거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며 “헬멧, 무릎보호대 등 자전거 보호 장비 역시 2배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1번가(www.11st.co.kr)는 동기간 자전거 관련 용품 매출이 전월 대비 60% 가량 증가했으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전달 동기 대비 자전거 매출이 70% 증가한 것.디앤샵 스포츠레저 담당 최희경 MD는 “날씨가 풀림에 따라 자전거 및 관련 용품의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전거 주행에 앞서 자외선 차단과 안전사고 대비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을 미리 체크해 관련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겨울철 타지 않았던 자전거는 꼼꼼한 점검 후 주행하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올 봄 가족단위 봄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자전거가 소개 되는 ‘e-기획전’이 있어 눈길을 끈다.디앤샵은 미니벨로와 산악용 자전거를 비롯해 전용 의류, 안전용품 등 자전거 기획전 ‘바이크앤샵’을 상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현재 인기 상품인 바이맥스 2010년형 접이식자전거 레몬과 엑사이더의알루미늄 MTB 자전거 L-A8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쿠폰 적용가를 받을 수 있다.이 밖에 자전거 전용의류인 랜더스의 스포티 쿨론 폴로 티셔츠는 수분 흡수력과 발산력이 뛰어난 쿨론 소재를 사용,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자외선 차단 안면마스크는 자전거 주행 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핸드폰 거치대도 유용한 보조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파크는 삼천리, 알톤, 코렉스, 다혼 등 인기 자전거 브랜드 신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용도별 판매1위 상품전’에서는 미니벨로, MTB생활용, MTB산악용, 아동 및 여성용, 묘기용 등 다양한 상품을 추천해 주고 있다.현재 인터파크 자전거 판매 1위 상품인 ‘블랙캣MTB자전거 임팩트 2.0D’와 대표 인기상품인’2010년형 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넥스트 토비’, ‘2010년형삼천리 7단기어 접이식자전거’는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롯데닷컴은 오는 5월 1일까지 ‘스프링 바이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삼천리자전거, 베네통, 스트라이다, 바이맥스, 알톤 등 인기브랜드 자전거를 5~6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것.또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알톤 BKD 2607A DL 베네통 26형 7단 여성용자전거’로 핑크, 옐로우 등 여성이 좋아하는 컬러풀한 색상에 이중코일 스프링 안장으로 승차감이 뛰어나다.옥션은 신상 자전거를 모은 ‘SDS 봄맞이 BIG 대잔치’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트렉, 다혼, 엘파마 등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1,0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백만원 상당의 노트북이나 돌침대를 증정한다.이어 모든 구매고객에게 번호키 자물쇠나 자전거 덮개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 별로 헬멧, 공구세트 등의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G마켓은 다음달 30일까지 ‘새봄맞이 자전거 신상품 특별 기획전’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여성용 ‘2010년형 삼천리 넥스트 보헤미안 자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맥스 ‘미니공기펌프’를 제공한다.이밖에 MTB 자전거 ‘2010년형 블랙캣 기가D’와 ‘2010년형 블랙캣 테라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야간 운전 필수품인 ‘안전 라이트’를 증정한다.11번가는 ‘실외 운동 110% 즐기기’ 기획전을 열고 초간단 원터치 접이식자전거인 엑사이더 미니벨로 자전거와 활동이 편한 클라이밍팬츠, 안전을 위한 헬멧, 모자 등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사진=피알원 미디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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