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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식이두마리치킨, 신메뉴 ‘레몬크림탕슈’와 ‘로제비엔나떡볶이’ 출시

    호식이두마리치킨, 신메뉴 ‘레몬크림탕슈’와 ‘로제비엔나떡볶이’ 출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이 신메뉴 ‘레몬크림탕슈(안심)’와 사이드 메뉴 ‘로제비엔나떡볶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레몬크림탕슈는 부드러운 순살 안심살에 쫀득한 식감의 찹쌀 튀김옷을 입힌 메뉴로 새콤하고 깔끔한 레몬크림소스까지 더해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치킨으로 사용된 안심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고단백 저칼로리로 구성되어 있다. 가슴살보다 부드러운 육질에 담백한 맛과 건강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웰빙족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로제비엔나떡볶이는 지난 7월 1일 출시한 로제크림치즈볼에 이은 로제시리즈 2탄으로 매콤한 고추장 베이스에 트렌디한 로제 소스를 더해 부드러운 맛과 로제의 진한 풍미를 가득 담았다. 떡볶이뿐만 아니라 비엔나소시지 토핑까지 더해 맛과 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레몬크림탕슈와 로제비엔나떡볶의 핵심 키워드는 트랜디와 색다른 즐거움이다”라며, “그동안 호식이두마리치킨이 다양한 치킨 조합으로 사랑을 받아온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맛의 조합과 색다름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레몬크림탕슈와 로제비엔나떡볶이는 19일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동시 판매한다.
  • 야영 중인 텐트서 美 여성 끌어내 살해한 곰, 결국 사살됐다

    야영 중인 텐트서 美 여성 끌어내 살해한 곰, 결국 사살됐다

    최근 미국 몬태나주(州) 시골 마을인 오밴도 인근에서 야영하던 한 여성을 공격해 숨지게 회색곰이 결국 사살됐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외신은 연방 야생동물 직원들이 이날 자정이 넘은 직후 살인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회색곰 한 마리를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6일. 당시 캘리포니아 출신의 자전거 동호인인 여성 리아 데이비스 로컨(65)은 여행 중 시골 마을인 오밴도 인근에 일행들과 텐트를 치고 야영했다. 이후 갑자기 회색곰이 나타나 일행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곰은 로컨을 텐트에서 끌어낸 뒤 공격해 숨지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 이후에도 문제의 곰으로 인한 피해는 이어졌다. 다음날에는 사고지역 인근 민가의 닭장을 습격했고 결국 연방 야생동물 직원들이 동원돼 덫을 놓고 사냥에 나선 끝에 사살하는데 성공했다.곰을 사살한 몬태나 주 야생동물 담당 직원인 그레그 레몬은 "사고 지역에서 약 3㎞ 떨어진 닭장에 곰이 접근하는 모습이 야간투시경으로 확인돼 사살했다"면서 "사고 목격자들이 밝힌 곰의 크기와 색깔 등을 볼 때 살인을 저지른 곰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숨진 여성의 살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사살한 곰에게서 채취한 샘플을 비교해 살인 곰인지의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몬태나 주에서는 지난 4월에도 40대 남성이 회색곰으로부터 공격받아 부상을 입은 바 있다.
  • 영국 10대 학교 빠지려 콜라로 코로나 양성 반응 실험

    영국 10대 학교 빠지려 콜라로 코로나 양성 반응 실험

    영국의 10대 청소년들이 콜라 등 탄산음료를 이용해 가짜 코로나 양성 반응을 얻어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전했다. 의학논문 사전 공개사이트 ‘메드아카이브’(medRxiv)에 지난해 7월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영국의 학교에서는 주마다 2번씩 무증상 학생들에게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검사 결과를 속이는 학생들이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소셜 미디어에 탄산 음료로 코로나 양성 결과를 얻는 방법을 게시했으며, 영국 리버풀대 생명의학연구소 연구원들은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며 경고했다. 연구진은 14개 종류의 음료와 4가지의 인공 감미료를 이용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했다. 생수는 코로나 검사에 음성 반응을 나타냈으며, 탄산음료 ‘텐’은 양성 또는 약한 양성 결과를 보였다. 14개의 탄산음료 가운데 10개에서 코로나 양성 또는 경미한 양성 반응 결과가 나타났다.과일 음료는 아무 결과가 없었으며, 인공 합성 감미료도 음성 결과를 나타냈다. 따라서 연구진은 몇몇 탄산 음료가 가짜 코로나 양성 반응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학생들의 코로나 검사는 아침에 어떤 음식이나 음료도 섭취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7월 1일에는 ‘가짜 코로나 테스트’란 해쉬태그를 단 동영상이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에 올라온 영상에서 영국 청소년들은 학교를 빠지기 위해서 감기약, 레몬 쥬스, 오렌지 쥬스, 데오드란트, 애프터쉐이브 로션 등 다양한 액체류를 이용해 자가 진단 키트로 코로나 양성 반응을 실험한다. 수십만명이 본 이 동영상은 사과 소소, 코카 콜라, 식초, 손 소독제, 키위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얻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 진단 키트 상에 탄산 음료나 산이 많은 과일인 키위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유발하지만,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거쳐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을 수 있다.
  • 미 몬태나주 오지에서 혼자 야영하던 여성, 회색곰 공격에 절명

    미 몬태나주 오지에서 혼자 야영하던 여성, 회색곰 공격에 절명

    미국 몬태나주의 오지에서 혼자 야영하던 여성이 회색곰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고 AP 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은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헬레나에서 96㎞ 떨어진 오밴도란 마을 근처에서 야영을 했는데 이날 오전 4시와 5시 사이에 회색곰리의 습격을 받고 절명했다고 몬태나주 야생공원국의 대변인 그렉 레몬이 밝혔다. 파웰 카운티의 부보안관 개빈 로셀레스는 “습격을 당하기 전 곰과 짧은 접촉이 있었는데 그 때는 넘어갔다. 다시 야영지로 돌아온 곰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앞서도 두 차례 정도 회색곰이 야영지 근처를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당국은 현장에서 짐승의 발자국 등을 이용해 공격한 동물이 회색곰이란 사실을 파악했으며 발견하는 즉시 안락사시킬 계획이다. 한 번 사람을 공격한 곰은 되풀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주 관계자는 “사람이 회색곰을 마주친 뒤 사망으로 이어지는 일은 드물다”면서도 “인간과 곰이 충돌하는 일은 해마다 벌어진다”고 말했다. 보안관실은 근처 캠핑장들을 폐쇄했다. 지상 수색은 물론 공중 수색을 벌였지만 곰의 흔적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캐나다와의 국경으로 이어지는 길목인 이곳 일대에는 회색곰 100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5명 밖에 안되는 이 마을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로데오 이벤트 업소를 운영하는 티파니 사바렐리는 “모두가 서로 아는 마을이다. 몬태나주 사람들은 곰을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일어나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여인숙과 편의점을 운영하는 리 안 발리튼은 마을 전체가 큰 충격을 받고 황망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몬태나주에서는 지난 4월에도 40세 남성이 남서쪽 옐로스톤 국립공원과의 경계에서 멀지 않은 지점에서 낚시를 즐기다 음식을 찾아 달려든 회색곰의 공격에 크게 다친 일이 있었다. 회색곰의 공격이 늘어나는 것은 1973년 이후 갖가지 보호 대책이 시행되면서 개체 수가 회복돼 서식지가 넓혀진 영향이라고 몬태나주 회색곰 자문위원회는 밝혔다.
  • 지앤넷 “실손보험금 청구간소화 의료기관은 이미 자체적으로 서비스 상용화”

    지앤넷 “실손보험금 청구간소화 의료기관은 이미 자체적으로 서비스 상용화”

    최근 삼성화재를 비롯한 대부분 보험사는 의료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의료기관 데이터(영수증·세부내역서 등)를 전송해주는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인 지앤넷, 레몬헬스케어, 삼성SDS, 메디블록 등은 중개업체 전산망을 통해 무인단말기(키오스크),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한 청구 간소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앤넷은 현재 가장 많은 건수의 실손보험금 청구간소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연동되지 않아도 실손보험금 청구간소화하는 서비스를 상용화해 의료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앤넷에서 제공하는 방식은 송신서비스가 연동되지 않은 의료기관에서도 전자적 파일 형태로 제공해 환자의 휴대전화에서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원하는 의료기관이라면 해당 병원 전자차트솔루션(EMR)서비스와 관계 없이 모든 의료기관에서 실손보험금 청구간소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지앤넷 측은 “‘실손보험 빠른청구’의 데이터 전송을 상급병원뿐 아니라 동네병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앤넷과 제휴하여 이 서비스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병원의 원무 담당자는 “에이전트를 설치하여 간편하게 서류전송이 가능해 업무가 편해졌다”며 “환자들도 ‘실손보험 빠른청구’ 앱 설치 후 발급을 전자형태로 원하는 건수가 점점 늘어난다”고 전했다. 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10년 넘게 실손보험을 판매한 민간보험사들이 가입자 편의를 위해 진작에 제공해야 할 서비스들을 민간 핀테크 회사들이 의료기관들과 자발적으로 협의하여 제휴하고 있다”며 “현행 의료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청구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 보험이사는 “보험사들의 의도가 가입자-국민을 위한 청구간소화 서비스라면 이런 민간 핀테크 회사들이 해오던 일을 왜 진작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며 “자율적 협의를 통한 청구간소화 서비스 확대보다 그간 심사평가원으로 전송하는 법 개정에만 목맨 이유가 가입자의 청구 편의가 아닌 다른 속내가 있지 않나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편스토랑’ 우유 활용 레시피 소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편스토랑’ 우유 활용 레시피 소개

    수많은 기상학자들이 올해 여름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역대급 무더위’라며 폭염을 예고했다. 이에 사람들의 폭염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국내 전문가들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를 강조했다. 방법 중 하나로 양질의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우유 섭취를 적극 추천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쉽고 요리에 첨가하면 음식의 풍미를 높일 수 있는 우유를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그냥 마셔도 좋은 우유를 요리에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며, 지난 5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방영된 우유 메뉴들을 소개했다.우유편 방송에서는 김승수의 명란우유달걀찜, 차돌박이 우유라면, 까르보마라 불족발, 이영자의 흑당시럽 우유꿀떡, 블루베리 우유, 이유리의 버터통닭, 우유 후추면, 류수영의 연유프렌치토스트, 우유버터파스타, 또치닭 등 다양한 요리를 우유와 함께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우승 메뉴인 ‘어남선생 또치닭’은 류수영이 우유를 활용해 개발한 이국적인 맛인 특징인 치킨커리 요리로, 인도 정통 가람 마살라로 만들어진 커리소스와 치킨, 또띠아가 어우러져있다. 해당 요리는 순살 닭다리를 시즈닝에 재워 매콤한 마살라소스에 볶아 디핑소스에 찍어 쫄깃한 또띠아에 싸먹는 닭요리로써, 커리에 우유를 넣어 자극적인 향을 부드러운 맛으로 보완함으로써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다음은 해당 방송에서 소개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우유요리 레시피 3선이다. ▲ 우유 버터파스타<재료>흰우유 300ml, 물 500ml, 파스타 1인분(200g), 버터 40g, 소금 1꼬집, 참치액 1T, 마늘 1개, 후추, 트러플오일<만드는 법>1. 냄비에 물 500ml를 넣고 흰우유 300ml도 같이 넣어준다.2. 끓기 전에 파스타면 1인분도 넣어준다.3. 파스타면 위에 버터 40g을 올린 후 10분 동안 끓여준다.4. 소금 1꼬집, 참치액 1T를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졸여준다.5. 불을 꺼준 뒤 마늘 1개를 갈아 넣은 후 불을 켜서 살짝 끓여준다.※ 치즈 그라인더에 마늘을 갈아주는 것이 좋다.6. 그릇에 플레이팅 한 후 후추 또는 트러플오일을 뿌려주면 완성 ▲ 우유 후추면<재료>우유 300ml, 오징어 1마리, 마늘 5개,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건고추 3개, 홍합 8개, 손질새우 4마리, 생크림 100ml, 소금 약간, 그라인더 통후추, 중화면 1인분, 쪽파 1개<만드는 법>1. 손질된 오징어의 몸통에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칼집을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2. 마늘 5개는 편으로 썰고, 양파 1/4개는 채썰고, 청양고추 2개는 송송 썬다.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썰어놓은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4. 마늘 향이 올라오면 청양고추와 건고추 3개를 넣고 센 불에서 3분 동안 볶는다.5. 홍합 8개를 볶다가 홍합 입이 벌어지면, 손질된 새우 4마리와 썰어놓은 오징어를 넣고 함께 볶아준다.6. 오징어가 익으면 생크림 100ml와 우유 300ml를 넣고 끓인다.7. 우유가 끓어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통후추를 왕창 뿌려 넣는다.8. 생면(중화면) 1인분을 삶은 후 우유짬뽕 국물을 붓고 쪽파를 송송 썰어 올리면 완성 ▲ 블루베리 우유<재료 5~6인분>우유 300ml, 냉동 블루베리 150g, 비정제설탕 45g, 레몬즙 5g, 소금 1꼬집, 얼음 <만드는 법>1. 냉동 블루베리 150g에 비정제설탕 45g, 레몬즙 5g, 소금 1꼬집을 넣고 섞는다.2. 병에 얼음과 블루베리청을 담고, 우유를 부어주면 완성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의과학대,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 개최

    차의과학대,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 개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김동익)는 지난 22일 포천캠퍼스에서 혁신수업 성과 발표회인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를 가졌다. 차의과학대에 따르면 2019년학년도부터 의료홍보미디어학과(학과장 김정환)와 식품생명공학과(학과장 이윤호)는 공동으로 ‘상품기획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캡스톤 디자인 융합 교과’(담당 장정헌 교수)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과 교수가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형 교육방법(PBL)을 채택해 운영하고 있는 이 교과목에서 올해는 의료홍보미디어학과 학생이 창업한 기업 ‘연남 그래놀라’와 협업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해왔다.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품평회에는 2개의 기존 제품과 3개의 신제품이 선을 보였다. 현재 ‘연남 그래놀라’가 ‘아이디어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플 피칸 그래놀라와 바닐라캐슈넛 그래놀라 이외에 학생들이 개발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유자놀라, 레몬제스트 깔라노라 3개의 신제품 샘플이 제출됐다. 퐁당 초코 그래놀라는 그래놀라를 간식으로 개발하려는 컨셉으로 초코릿을 넣어 만든 신제품이다. 반면 유자놀라는 국산 유자와 서리태를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적인 한국의 맛을 구현해낸 신제품이다. 반면 레몬제스트 깔라놀라는 비타민C를 함유한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상큼한 깔라만시를 이용했다.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개발한 신제품을 맛보고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이날 행사에서 퐁당 초코 그래놀라 제품이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수업과 행사를 주관해온 장정헌 교수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혁신수업에 도전했다”며 “이 수업은 강의 설계, 진행, 평가 모든 면에서 기존의 교과목과는 다르게 운영됐다. 강의 전에 수업의 주제에 대한 동영상을 먼저 업로드하면 학생들이 먼저 이론적 내용을 학습하고 강의에 참여하는 플립러닝 방식을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의는 포천 강의실에서 이루어지지만 동시에 수강생들이 줌을 통해 외부에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이나 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수업 직후에는 촬영한 수업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며 “수업시간에는 이론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질의응답과 문제해결을 위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런 방법을 통해 학생들은 이론 공부를 자기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팀원들과 같이 연남 그래놀라 신제품 개발이라는 집단 과제를 수행해왔다”며 “학생들의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신제품 샘플 3개를 개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개발된 시제품 모두 연남 그래놀라의 제품으로 판매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익 총장은 “대학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다”며 “이번에 학생 여러분들이 이룬 성과는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차의과학대는 교육목표인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주는 큰 꿈을 꾸며 건강한 식사, 웰빙 간식을 만드는 작은 실천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대학과 큰 꿈을 꾸고 매일매일 구체적인 실천을 하길 바란다. 학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육혁신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이엔에이치홀딩스·레몬그룹, 업무 협약 체결…‘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육성

    제이엔에이치홀딩스·레몬그룹, 업무 협약 체결…‘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육성

    기획형 라이브 커머스 업체 제이엔에이치홀딩스가 라이프 스토리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을 위해 주식회사 레몬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라이브 커머스 전문 인플루언서 양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두 기업은 스토리 형식이 가미된 라이브 커머스를 위한 인재 육성에 공동으로 투자하며, 인플루언서와 셀럽들이 브랜드 설립부터 제조, 유통까지 가능하도록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이엔에이치홀딩스의 정원하 대표는 “지금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콜라보레이션의 시대’라고 판단한다”며 “오랜기간 파트너였던 레몬그룹과 함께 커머스형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이엔에이치홀딩스는 8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 벤시몽, 롯데GRS 등 대기업 라이브 커머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광고대행사이다. D2C 유통사인 레몬그룹은 개인 라이브 채널을 통한 유통시장 성장에 발 맞춰 토털 라이브 센터를 설립, 제품 소싱부터 기획 및 연출, 스튜디오와 출연진 관리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레몬그룹 최경석 대표는 “레몬그룹은 2016년도부터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투자·운영한 경험이 있으며, 셀러의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를 접목하는 콘텐츠 커머스 강자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레몬 라이브 센터를 필두로 제이엔에이치홀딩스와 기존의 광고대행 틀에서 벗어나 직접 좋은 국내 제품을 발굴하고 기획해 국내외 시장에서 각광 받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두 기업의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능성 있는 인재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이엔에이치홀딩스 자회사인 더올마이티 퍼포먼스 마케팅실과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데이터 마케팅과 홍보, 유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 첫 번째 광고 영상 <조니 하이볼> 공개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 첫 번째 광고 영상 <조니 하이볼> 공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한 ‘KEEP WALKING’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된 조니워커 글로벌 프로젝트다. 조니워커는 캠페인 광고 영상을 통해 KEEP WALKING 정신을 담은 집약체, 조니워커 위스키를 활용한 ‘조니 하이볼’의 매력을 전달함으로써 기존 조니워커 위스키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 광고 영상에서 CL은 전통적인 스카치 위스키 음용법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조니 하이볼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한다. 조니워커는 CL이 직접 조니 하이볼을 만들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레스토랑, 바는 물론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니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영상 속에서 씨엘은 “무엇과 믹스하느냐에 따라 내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게 조니 하이볼의 진짜 매력이다”라며 조니 하이볼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큼하고 청량한 조니 레몬 하이볼, 깊고 풍부한 맛의 조니 진저 하이볼, 톡 쏘면서도 달콤한 조니 피치 하이볼까지 다양한 종류의 조니 하이볼을 즐기는 CL은 “나 역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거야”라고 말한다. 이처럼 조니워커는 간단한 재료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조니 하이볼’ 레시피를 전파 중이다. 얼음을 담은 잔에 1:3의 비율로 조니워커 레드와 레몬소다를 넣고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레몬 하이볼’, 조니워커 블랙과 진저에일을 넣고 오렌지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진저 하이볼’, 조니워커 레드와 피치소다를 넣고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면 ‘조니피치 하이볼’을 완성해 즐길 수 있다. 조니워커 마케팅팀 김준희 부장은 “이번 영상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CL의 모습을 통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조니 하이볼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다음에 공개되는 두 번째 캠페인 영상에서는 조니워커와 CL의 KEEP WALKING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니워커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로, 글로벌 캠페인 ‘KEEP WALKING’을 전개중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한국을 시작으로 홍콩,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에서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두 가게/임병선 논설위원

    서울숲 공원에 수국 보러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가는 길에 두 가게가 눈길을 붙든다. 미용실 원장이 유리창에 내붙인 공고 문구가 애달프다. ‘장미허브(레몬밤)를 화분에서 키우는 중이니 손대지 마세요!!! 나중에 키워서 달라고 요구하면 분양하겠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지난해 이맘때 길 건너 카페 주인도 비슷한 내용의 팻말을 화분에 꽂아 두고 있었다. ‘분양해 달라고 하면 드릴테니 수국 가져가지 마세요.’ 서울숲 산책객들이 꽃이나 나뭇가지 꺾는 모습을 이따금 바라보곤 한다. 공원이 지척인데 남이 정성스럽게 키운 식물을 파 가 자신의 집 화분에 옮겨 심으면 행복해질까, 정말 궁금하다. 미용실에서 몇 집 건너 가게에는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토마토 상자를 든 상남자 포스터가 눈에 띈다. ‘점심 먹고 갓딴 토마토. 갓파머 한OO. 건강한 토마토를 만든다는 철학을 가진 보디빌더’란다. 사 먹던 토마토와 확연히 다른 맛이다.이 점포는 팝업 가게를 표방한다. 컴퓨터 팝업 창처럼 2주만 임대하고 다른 사람이 이어받는다. 온라인 영업을 주로 하며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하고픈 청년 창업자에게 딱 맞는 임대차 트렌드다. 팬데믹 여파에도 청년들이 희망을 움틔운다는 건 좋은 일이다. bsnim@seoul.co.kr
  • 조니워커,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KEEP WALKING’ 전개

    조니워커,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KEEP WALKING’ 전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는 세계 판매 1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글로벌 팝스타 CL과 함께 한국 및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조니워커 ‘KEEP WALKING’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KEEP WALKING’ 캠페인은 조니워커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한 행보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CL은 조니워커의 ‘워커스(WALKERS)’의 대열에 합류했다. 조니워커가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워커스(WALKERS)’ 프로그램은 CL을 시작으로 KEEP WALKING 정신을 공유하고 상징하는 세계적인 명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삶을 대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영상들을 통해 편견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빌보드 톱 100 차트에 진입한 최초의 한국 여성 아티스트로 성장한 CL의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CL은 “편견을 극복하고 문화적 경계를 넘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제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속한 배경이나 한계에 좌절하지 않도록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왔다”며, “20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경계를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조니워커와 함께 전 세계에 저의 스토리를 들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은 원하는 대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조니 하이볼에 대한 메시지도 담았다. 조니 하이볼은 전통적인 위스키 음용법을 넘어 친구들과 레스토랑, 바는 물론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편히 즐길 수 있다. 조니 레몬 하이볼, 조니 피치 하이볼, 조니 진저 하이볼 등 같이 각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조니워커는 지난 2년간 부산 국제 영화제나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유명 바텐더와 힙합 뮤지션들과 함께 한 ‘랜선 조니 파티’와 힙합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과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조니워커와 CL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가치, 신념과 취향에 공감하는 브랜드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것이다.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하고 강력한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캠페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S 정국 한마디에 ‘티젠 콤부차’ 수출 역대 기록 갱신

    BTS 정국 한마디에 ‘티젠 콤부차’ 수출 역대 기록 갱신

    K팝, K영화 등 K컬처가 화제가 되면서 K푸드 또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이베이 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역직구숍인 G마켓 글로벌 숍의 올해 1분기 식품 카테고리 판매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올랐으며, 그중 커피와 음료를 포함한 가공식품 부분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K푸드 열풍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기능성 차 전문회사 ‘티젠(TEAZEN)’의 콤부차다. 지난 2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V라이브 방송에서 콤부차를 마시는 장면이 공개되자 약 한 달 치 콤부차 물량이 단 3일 만에 품절됐다. 당시 방송에서 정국은 “좋다길래 콤부차 레몬가루를 하루 2포씩 먹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방송 직후 티젠 콤부차는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동시에 티젠 브랜드 밸류가 전 세계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 정국으로부터 시작된 콤부차의 글로벌 열풍은 홍콩 백화점 내 단독 매대를 차지하며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이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BTS의 팬이 트위터에 해당 내용을 올리자 6만 개 이상의 ‘좋아요’와 1700만 개의 리트윗을 얻는 등 주목받았다.해외 언론도 정국이 촉발한 콤부차 품절 대란을 집중 조명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metro)는 최근 “정국의 콤부차 음용 장면이 널리 공개되자 수출 문의가 쇄도하는 등 K팝 스타의 영향력이 매우 강력하다”며 “BTS 정국 효과가 상품 매진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기업 성장에 경이로운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미국 한류 전문 매체인 올케이팝(allkpop)도 정국이 기업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면서 “방탄소년단 팬클럽인 아미(ARMY)를 중심으로 콤부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홍콩의 한 슈퍼마켓은 티젠 전용 대형 매대를 구성했으며, 콤부차는 매진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K팝을 중심으로 K-컬처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아미 덕분에 해외 매체에서 잇따라 주목하며 보도할 만큼 콤부차 인지도가 급상승하게 됐고, 작은 중소기업에 너무나 큰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전세계 50개국에 티젠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절기 면역력 쑥쑥… 하루 2포 아연의 힘

    환절기 면역력 쑥쑥… 하루 2포 아연의 힘

    ㈜유니베라가 프리미엄 아연 건강기능식품 ‘아레지오 플러스’를 출시한다. ‘아레지오 플러스’는 아연을 주원료로 한 제품이다. 알로에, 다래, 천궁, 울금 등 다양한 부원료도 함유했다. 아레지오 플러스는 환절기에 민감한 환경 변화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계절 변화와 환경적인 요건을 비롯한 외적인 변화에 민감한 사람은 환절기에 신체적인 문제를 겪는다. 특히 몸의 면역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유니베라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의 기능에 주목했다. 아연은 RNA, DNA와 같은 핵산의 합성에 관여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을 돕는다. 체내의 주요 대사 과정이나 반응을 조절하고 생체막의 구조와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역할도 한다. 특히 세포 분열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 성분이다. 아연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저하와 세포 증식 저하가 올 수 있다. 아레지오 플러스는 체내에서 흡수가 잘되는 프리미엄 글루콘산 아연을 사용했다. 일일 섭취량 기준치 8.5㎎을 100% 채웠다. 레몬-라임 맛의 아레지오 플러스는 하루 2포 섭취하는 분말 타입이다. 가까운 대리점 또는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시즌비시즌’ 이무진과 비 Bar에서 함께한 음주 라이브

    ‘시즌비시즌’ 이무진과 비 Bar에서 함께한 음주 라이브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부드러운 저도주 ‘더블유 바이 윈저’가 등장,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시즌비시즌’은 JTBC 스튜디오 산하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와 가수 비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음주 X 노래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매력적인 음색으로 주목받는 음악인 이무진, 윤딴딴, 최진솔, 연경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다같이 더블유를 즐기며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고 독보적인 라이브 공연까지 선보였다. 일일 바텐더를 자처한 비는 비 바(Bar)에서 윈저의 ‘더블유 19(W 19)’에 탄산수와 레몬즙을 더한 하이볼을 직접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대놓고 하는 앞광고 아이템으로 소개된 더블유를 맛보고 “목넘김이 진짜 부드러워”, “저는 윈저만 마셔요”라고 극찬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번 ‘시즌비시즌’에 등장한 제품은 로컬위스키 브랜드 윈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저도주 라인업의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19’다. ‘더블유 아이스’는 엄선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에 부드러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하 6도의 냉각 여과 공법으로 제조됐다. 달콤한 버터 캔디와 열대과일, 바닐라와 은은한 오크향의 깔끔한 풍미가 최적의 조화를 이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35도의 부담 없는 저도주다. ‘더블유 19’는 19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블렌딩하여 국내 최초 32.5도로 출시된 저도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 무연산, 저연산 제품과는 달리 19년산 최고급 스카치위스키 원액이 담겨 위스키 애호가들에게도 사랑받는 제품이다. 영상에서 비가 제조한 것처럼 간단하게 원액에 탄산수와 레몬즙만 더하면 어디서나 부담 없이 풍미가 돋보이는 하이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윈저는 지난해 ‘더블유 아이스’와 ‘더블유 17’을 리뉴얼 출시하고, 국내 최초 32.5도로 출시된 저도주 ‘더블유 19’와 ‘더블유 허니’를 새롭게 선보이며 총 4종의 더블유 바이 윈저 라인업을 완성했다. 고품질 위스키 원액부터 보틀링까지 100%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저도주로, 최근 홈술 트렌드에 힘입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시즌비시즌’ 채널 내에서 ‘더블유 바이 윈저(W by Windsor) x 시즌비시즌’ 컬래버레이션 굿즈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하단의 더보기를 눌러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푸드닥터S, 미미(味美) ABC 주스 출시

    푸드닥터S, 미미(味美) ABC 주스 출시

    해독주스 전문 브랜드 푸드닥터S에서 미미 ABC 주스를 출시했다.해독주스는 과일 및 채소 주스를 일정 기간 음용하면서 체내의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디톡스 요법에 활용되면서 많은 이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즐겨 마시는 추세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푸드닥터S는 기존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를 둔 ABC 주스를 개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해독주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시중에는 여러 ABC 주스가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ABC 주스는 비트 뿌리가 주재료로 사용되는 만큼 그에 대한 맛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며 “또한, 농축액으로 만들고, 인공 첨가물을 넣는다면 해독주스의 취지에 어긋나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이에 푸드닥터S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미 ABC 주스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믿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있는 ABC 주스를 마실 수 있도록 좋은 원물과 배합비를 연구해 제작했으며, 인위적인 인공 첨가물 없이 신선한 레몬즙과 터키산 석류 과즙을 사용했다. 특히, 껍질째 통으로 갈아 식이섬유까지 담아냈으며, 스무디형 주스로 너무 거칠지 않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제작했다.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든 이유는 억지로가 아닌 저절로 해독주스 음용에 대한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번 미미 ABC 주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봄을 유혹하는 아스파라거스의 매력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봄을 유혹하는 아스파라거스의 매력

    들어도 쉽사리 공감이 되지 않는 이야기가 있다. 부모님이 얘기해 주시던 그 시절 바나나가 그렇다. 한땐 비싸고 귀한 과일이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다지 와닿진 않는다. 요즘 제철을 맞은 아스파라거스를 보니 문득 바나나가 생각났다. 수년 전만 해도 아스파라거스는 꽤 비싸 마트에서 집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식재료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많은 국내 농가에서 아스파라거스를 생산하면서 비싼 수입산 대신 더 신선하고 저렴한 아스파라거스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국내에서 아스파라거스는 고기를 구울 때 곁들이거나 데쳐 먹는 외국 채소 정도로 인식하지만 서양에서는 두릅이나 달래, 냉이처럼 봄을 맨 먼저 알리는 전령사다. 이탈리아 북부나 프랑스 남부에선 봄이 오면 거의 모든 식당 메뉴에서 아스파라거스가 빠지지 않는다. 두꺼운 아스파라거스는 주요리에 곁들이는 부재료로 쓰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으로도 활용된다. 달걀과 버터, 레몬을 이용한 홀랜다이즈 소스를 끼얹은 아스파라거스 요리는 프렌치 요리의 클래식이다. 아스파라거스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다른 채소와는 다른 흥미로운 지점이 보인다. 잎이나 과실이 아닌 줄기를 먹는 몇 안 되는 채소 중 하나인 동시에 전부가 줄기다. 지중해 연안과 유라시아 대륙이 원산지로 알려진 아스파라거스는 해안가 바위 등에서 야생으로 자라다 어느 시점부터 인간에 의해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다. 폼페이 벽화나 1세기쯤 로마의 요리책 기록을 통해 고대부터 이미 아스파라거스를 먹어 왔다는 걸 짐작해 볼 따름이다. 아스파라거스는 4월 중순부터 제철을 맞는다. 환경에 까탈스럽지 않아 어디든지 잘 자라며 한번 심어 놓으면 죽순처럼 계속 순이 오르며 자라기 때문에 농가에서 크게 힘들이지 않고 키울 수 있다. 쭉쭉 뻗어 나가는 생명력과 생김새 때문에 동양의 미신처럼 서양에서도 아스파라거스는 오랫동안 남성들에게 좋은 효능이 있는 작물로 인식돼 왔다. 온라인에서 아스파라거스를 검색하면 온통 영양학적 효능 이야기뿐이지만 애석하게도 남성들에게 유의미한 이점은 딱히 없음이 밝혀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파라거스를 많이 먹으면 인체에 한 가지 영향을 미치는 건 사실이다. 바로 소변 냄새가 지독해진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증거가 있다. 아스파라거스에 함유된 아스파라거스산이 우리 몸에 들어와 분해되면서 대사가 진행되는데 이때 만들어지는 성분이 스컹크의 지독한 방귀 냄새를 유발하는 메탄에티올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이다. 아스파라거스 줄기 한두 개 정도 먹고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불판 위 고기를 먹듯 마구 집어 먹었을 때 해당되는 이야기다. 아스파라거스는 초록색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 가끔 흰색이나 자주색도 찾아볼 수 있다. 흰 아스파라거스는 따로 품종이 있다기보다 햇빛을 의도적으로 쐬지 않고 키운 것이다. 오래전에는 녹색보다 흰 아스파라거스가 더 인기가 높았다. 인위적으로 흙을 덮어 주며 키우다 보니 손이 많이 가 훨씬 비싼 값에 팔렸다. 녹색 아스파라거스가 아삭하게 씹는 맛이 있다면 흰색은 껍질까지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자주색 아스파라거스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돼 보랏빛으로 보일 뿐 영양학적으로나 맛에선 큰 차이가 없다. 아스파라거스는 수확되자마자 수분과 향을 잃어 간다. 갓 수확한 게 맛과 향이 가장 강하다는 뜻이다. 수확한 지 얼마나 지났을지 모를 수입산보다는 웬만해선 제철 맞은 국산 아스파라거스를 사는 게 낫다. 아직 진한 향을 간직한 수분을 품고 있는 아스파라거스는 어떻게 요리해도 맛이 좋다. 신선하고 질 좋은 아스파라거스를 구했다면 선택지는 세 가지다. 살짝 데쳐 먹을 것인가, 쪄서 먹을 것인가, 구워 먹을 것인가. 향과 맛을 온전히 즐기려면 데치는 것보다 찌는 걸 추천한다. 끓는 물에 데친다는 건 재료가 갖고 있는 일부 수용성 성분을 잃어버리는 걸 각오하는 것과 같다. 기왕 향 좋고 신선한 아스파라거스를 구했다면 찌는 게 손실을 가장 줄이는 방법이다.하지만 가장 맛이 좋으냐는 또 다른 문제다. 버터에 아스파라거스를 구워 먹으면 그 자체로 메인 요리로 손색이 없다. 베이컨이나 와인 안주로 먹다 남은 초리소 조각을 넣고 구워도 좋다. 버터가 없다면 요리용 기름으로 구운 후 접시에 담아 질 좋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소금, 후추만 살짝 쳐서 먹는 이탈리아식 방법도 적극 추천한다.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기엔 아스파라거스가 가진 매력은 너무나도 매혹적이다.
  • 안심도 불고기도 화이트 와인이지

    안심도 불고기도 화이트 와인이지

    “오늘 저녁 친구들과 집에서 모여 고기를 먹기로 했습니다. 어떤 와인을 가져가야 할까요?” 외출을 꺼리고 홈파티가 일상화된 코로나 시대의 흔한 고민입니다. ‘결정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타파해야 할 것은 ‘레드와인은 반드시 고기와 마셔야 한다’는 선입견입니다. 물론 강렬한 베리류의 과일향과 오크 뉘앙스, 부드러운 타닌이 조화로운 레드와인은 등심,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대표되는 기름진 고기 한 점과 환상적인 페어링을 이룹니다. 입안에서 펼쳐지는 육즙과 풍부한 지방의 맛에 와인이 지지 않으려면 와인의 캐릭터 또한 이에 못지않게 강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화이트와인도 고기의 종류, 부위에 따라 고기의 맛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답니다. 어떤 레드와인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는 닭고기, 오리고기 등 조류와 더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고기와 잘 어울리는 의외의 와인 페어링을 소개합니다. 닭·오리 등의 가금류는 부드러운 육질과 가볍고 섬세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닭·오리 살코기 특징을 충분히 즐기려면 화이트와인이나 피노누아 등 산미가 있는 가벼운 보디감의 레드와인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가 걱정되지만 술을 끊지 못하는 이들에겐 닭가슴살 허브 구이와 화이트와인의 조합이 제격입니다.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로즈메리 등 취향에 맞는 허브와 닭가슴살을 함께 구워 소금후추로 간을 하면 훌륭한 ‘저탄고지’ 안주가 됩니다. 뉴질랜드 가성비 와인으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을 갖고 있는 생클레어 와이너리에서 만든 ‘비카스 초이스 소비뇽블랑 라이트’라는 화이트와인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와인의 알코올 볼륨은 대부분 12~14% 정도인데 반해 이 와인은 9.5%로 알코올 볼륨이 비교적 낮아 가벼운 반주를 즐기고 싶을 때 좋습니다. 레몬, 라임 같은 화사한 과일 향과 으깬 허브의 신선한 향, 레모네이드처럼 짜릿한 산미를 지녀 신선한 허브를 곁들인 담백한 닭 구이와 잘 어울린답니다.흔히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술로 강렬한 맛의 레드와인을 선호하지만, 색다른 미식 모험을 즐긴다면 풍미가 진한 타입의 화이트와인을 곁들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알레하이렌은 돈키호테의 고장 스페인 라만차 지방의 화이트와인으로, 이 지역의 토착 포도품종인 아이렌 100%로 만들었습니다. 옛 품종이지만 세계화의 트렌드에 밀려나 현재는 저가 와인에 무게감을 주기 위해 섞거나 포도 브랜디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저명한 와인메이커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가 십수년간의 연구 끝에 이 품종을 고급화해 단일 품종으로 양조했답니다. 와인메이커가 ‘레드와인의 영혼을 가진 화이트 와인’이라고 표현한 이 와인은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2년 숙성해 잘 익은 과일 향과 은은한 발사믹 향, 레드와인 못지않은 농도 짙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화이트와인이지만 너무 차갑지 않게 레드와인처럼 커다란 잔에 음미하면 풍성한 향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습니다. 각종 샤퀴테리나 푸아그라 같은 육류 안주나 부드럽게 조리한 안심 스테이크와 잘 어울립니다.제육볶음, 갈비찜, 불고기 등 한국인이라면 고기를 양념에 재운 뒤 볶아 밥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홈파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양념이 강렬한 한식 고기 음식에도 양념의 맛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이트와인들이 있답니다. 미국 내파밸리의 카모미 와이너리에서 생산되는 샤도네이는 파인애플, 사과, 바닐라 향과 크리미한 캐러멜, 토스티한 오크 풍미의 밸런스가 뛰어납니다. 불고기와 갈비찜, 산적 등 간장 베이스의 한국음식들과 특히 좋은 궁합을 보여주죠. 이 와이너리의 설립자들이 만드는 롱반 샤도네이는 사과와 밝은 시트러스의 향과 크리미한 버터, 바닐라, 구운 아몬드의 풍미가 좋은 엔트리급 가성비 와인인데, 매콤달콤한 제육볶음이나 닭갈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macduck@seoul.co.kr
  • 한국계 CNN 기자 “애틀랜타 거리 리포트 준비하는데 ‘바이러스’ 외쳐”

    한국계 CNN 기자 “애틀랜타 거리 리포트 준비하는데 ‘바이러스’ 외쳐”

    한국계 CNN 기자까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길거리에서 생방송을 준비하다가 반아시안 공격을 당하는 지경이다. 국내에도 제법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아마라 손 워커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계 여성 4명과 중국계 여성 2명 등 모두 8명이 총격에 희생된 애틀랜타 현지로 급파, 다음날 ‘CNN 투나잇’ 생중계를 준비하다가 어떤 이들이 자동차로 지나가면서 “바이러스”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다. 그녀는 진행자 댄 레몬에게 “약 10분전 쯤 누군가 이 앞을 지나가면서 우리 쪽을 향해 이렇게 외치며 지나가더라”고 말하며 어이없어했다. 이날 그녀의 리포트 내용은 한국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일상으로 겪는 차별과 혐오에 대한 경험담이었다. 워커는 미선이란 이름의 여성 얘기를 전했다. 미선은 “어제 한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쟁반에 담아 자리에 앉았더니 맞은편에 앉아 있던 숙녀가 날 역겹다는 듯 쳐다보더라. 해서 나도 쏘아봐줬다”고 털어놓았다. 미선의 약혼자도 워커에게 이제는 항상 총기를 소지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워커는 이번 주초 샌프란시스코에서 봉변을 당한 대니 유 창이란 중국계 미국인 사례를 예로 들었다. 대니는 워커에게 “난 그 사람을 본 적도 없었다. 잃어버린 돈도 없다. 소지품은 다 그대로였다. 그들은 내게 강도짓을 하지도 않았다. 해서 난 혐오범죄라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두 눈이 모두 검게 멍들었고 부분적을 시력을 손상한 상태라고 워커는 전했다. 그 뒤 미선이 들어갔던 식당에 들어가 아시아계 여성으로 보이는 이를 붙잡고 미선과 같은 일을 겪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렇다. 아시아계 여성은 다 그렇게 지낸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 다음에 자신이 경험한 ‘바이러스’ 얘기를 털어놓은 것이었다. 그녀는 최근 몇달 동안 방송을 통해 아시아계 혐오 범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리포트하면서 자신의 경험담을 간간이 섞어 오히려 이런 공격을 쉽게 당하는 것 같다고 인터넷 매체 더랩이 18일 지적했다. 워커는 또 연쇄 총격 용의자 로버트 에런 영(21)이 맨처음 총격을 가한 체로키 카운티 악워스의 마사지 업소를 수사하는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의 제이 베이커 보안관이 영의 성중독 가능성을 언급하고 그가 “진짜 나쁜 하루”를 보냈다고 브리핑한 것과 관련, “희생자들을 욕보이는 짓”이라고 공박했다. 워커는 지난해 10월에도 루이지애나주의 허리케인 피해 상황을 보도하고 뉴욕으로 돌아오는 길에 루이지애나 공항에서 한 시간 사이에 세 차례나 인종차별 공격을 당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한 중년 남성이 “니하오 총칭”이라고, 해서는 안될 인사를 건넸고, 다른 남성이 “영어는 할 줄 아느냐”고 물어 황당했다. 그런데 이걸 따지는 자신과 일행에게 공항 경찰마저 “‘영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묻는 게 인종차별은 아니다”라고 말하더라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중에 결국 라토야 칸토렐 뉴올리언즈 시장에게 공식 사과를 받았다. ‘스톱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섬 거주민(AAPI) 혐오’란 단체의 집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난 한해에만 폭력, 차별, 희롱 등에 대한 신고 건수가 3800건 가까이 됐으며 캘리포니아주에서만 1691건이 신고됐다. 미국 전체 가운데 무려 45%나 된다. 이들 피해자의 68%는 여성이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리클라이너 앉아 영화 관람…CGV,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개관

    리클라이너 앉아 영화 관람…CGV,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개관

    리클라이너 소파에 앉아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이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CJ CGV는 15일 용산아이파크몰 7층 CGV 씨네드쉐프에 ‘스트레스리스 시네마’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기존 살롱 S관을 리뉴얼한 스트레스리스 시네마는 차분한 BGM,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과 향기, 편안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까지 오감 힐링 요소를 더해 차별화를 뒀다.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상영관 입구에 들어서면 BGM이 흘러나온다. 영화 관람 전까지 관객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새로 선보인 청각 힐링 서비스다. 기존에 제공되던 웰컴 푸드에 추가로 씨네드쉐프 파티쉐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초콜릿 머핀과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크리스틴 다트너 허브티 티백도 제공한다. 또 레몬그라스향의 아로마 디퓨저를 상영관에 비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GV는 씨네드쉐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에이스침대와 협업해 전 좌석(64석)을 북유럽풍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로 배치했다.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톡 채널 이벤트도 진행한다. CGV 모바일 앱의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오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톡 채널로 접속한 고객에게 스트레스리스 시네마를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기식품 수입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기식품 수입증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집콕’ 세태로 외식이 줄면서 배달음식 소비도 증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2일 발표한 ‘2020년 식품 관련 수입동향’에 따르면 전년 대비 축·수산물의 수입금액은 줄어든 반면 건강기능식품과 배달용 기구·용기·포장은 큰 폭으로 늘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생활방식의 변화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산물과 축산물은 수입액이 각각 전년 대비 7.7%, 6.0% 감소했지만, 기구·용기·포장 수입액은 6.6% 늘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수입액은 2019년 7억 8600만 달러에서 2020년 9억 1200만 달러로 16.1% 증가했다.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은 각각 2.1%, 9.3% 늘었다. 전체 식품 관련 수입액은 지난해 273억4300만 달러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액은 미국이 62억 4607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 호주, 베트남, 러시아 순이었다. 수입 품목은 모두 1859개로 금액으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 정제·가공용 원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년 대비 수입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팜유로, 수입량이 전년도의 11배 가까이 늘었다. 식약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라면의 국내 수요와 수출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중국 김치와 일본의 맥주·활멍게는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부진으로 수입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보리는 수입량이 87.9%, 중국 김치는 8.4%, 일본 맥주는 86.0%, 일본 활멍게는 37.3% 감소했다. 한편 식약처는 화장품 원료로 수입한 ‘아로마오일’을 식품첨가물로 판매하고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업체 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의 식품소분업체와 인천 남동구의 화장품제조업체, 서울 서대문구의 통신판매업체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긴급 회수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레몬오일 등 화장품 원료를 인도에서 들여와 식품첨가물인 것 처럼 표시하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여성 갱년기, 폐경기, 우울감,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광고했다. 식약처는 해당 사이트를 차단하고 ‘아로마워터 레몬’ 등 11개 제품 236병을 압류하는 한편 이를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요청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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