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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파격 드레스에 팬들 “옷 여며요!”

    수지, 파격 드레스에 팬들 “옷 여며요!”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7일 수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백상 60주년 축하해요”라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MC로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파격적인 절개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평소 관능적임보다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던 수지이기에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이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도 핑크빛 절개 드레스를 입고 등장, 많은 팬에게 환호받았다. 팬들은 “언니 옷 여며요”, “옷 꿰매요”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수지는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로 돌아온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수지, 박보검, 탕웨이,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 이도현♥임지연, 백상예술대상 함께 참석…나란히 ‘손하트’

    이도현♥임지연, 백상예술대상 함께 참석…나란히 ‘손하트’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나란히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도현은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레드카펫에 오른 이도현은 공군 제복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은 지난해 8월 입대해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파묘’의 천만 관객 돌파를 군대에서 지켜봐야 했지만, 이번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라 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도현과 열애 중인 ‘곰신’ 임지연은 샛노란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환하게 밝혔다. 임지연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여자 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으로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더 글로리’ 커플 이도현과 임지연이 후보에 오른 만큼 어떤 투샷이 나올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 ‘멧 갈라’ 레드카펫 스타들

    [포토] ‘멧 갈라’ 레드카펫 스타들

    영화배우·가수·모델 등 스타들이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 갈라’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올해의 테마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 리웨이크닝 패션’이었고 블랙핑크 제니, 젠데이아,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운영자금 마련과 연례 전시회 개막 기념을 위해 1948년 시작됐다.
  • [포토] 킹스 트러스트 글로벌 갈라 레드카펫

    [포토] 킹스 트러스트 글로벌 갈라 레드카펫

    에밀리 라타조프스키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시프리아니 사우스 가에서 열린 킹스 트러스트 2024 글로벌 갈라의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재명 습격범, 범행 다음날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

    이재명 습격범, 범행 다음날 “어떻게 살아있나… 분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김모(66)씨가 유치장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가 ‘살인미수’임을 알고 범행이 실패한 것에 대해 분노했다고 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용균)는 30일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열었다. 김씨는 지난 1월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이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피해자(이재명) 살해에 확고한 의사가 있었냐’는 검사의 질문에 “있었다”라고 했다. 또 ‘총선 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이 맞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김씨는 “야권이 총선에서 과반을 할 것이라 짐작했다”며 “만약 이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해 과반을 차지하면 대선까지 레드카펫이 깔릴 것인데 공천권 행사를 저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김씨가 범행 다음날 유치장에서 쓴 쪽지를 공개했다. 쪽지엔 “이 대표를 분명히 처단했는데 어떻게 살아있느냐”며 “분하다”는 내용이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범행 하루 뒤인 지난 1월 3일 유치장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가 ‘살인’이 아닌 ‘살인 미수’라는 것을 알고 이 대표가 죽지 않았음을 깨달았으며 이런 쪽지를 작성했다. 김씨는 지난해 범행 준비 단계 전에 범행으로 인한 가족 피해를 최소화하려 아내와 이혼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범행 도구로 대리 구매한 흉기를 4개월간 숫돌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갈아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검찰은 이날 김씨에 대해 재범 위험성을 이유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청구했다.
  • 이재명 습격범 “공천권 행사 막으려 범행”…‘처단 실패해 분하다’ 메모도

    이재명 습격범 “공천권 행사 막으려 범행”…‘처단 실패해 분하다’ 메모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김모(67) 씨가 제22대 총선에서 야당이 과반을 차지해 이 대표의 대선 행보에 레드카펫이 깔릴 것이라 보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30일 법정에서 진술했다. 김 씨가 이 대표를 습격한 다음날 유치장에서 ‘이 대표가 살아있어 분하다’는 내용의 메모도 남긴 사실도 공개됐다. 살인미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씨는 이날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 김태업)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피고인 심문에서 “총선 전에 범행을 계획한 것이 맞느냐”는 검찰의 질문에 “이미 지난해 야권이 총선에서 과반을 차지할 것으로 짐작했다”면서 “이 대표가 공천권을 행사해 과반을 차지하면, 대선까지 레드카펫이 깔리는 것이므로, 공천권 행사를 저지해야 한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지난해 9월 27일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날 분노를 느꼈다고도 밝혔다. 김 씨는 “당시 판사가 이 대표의 범죄사실이 소명됐다고 인정하면서도 야당 대표로서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 구속이 지나치다고 했는데,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밤잠을 못 자며 일말의 희망을 품었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검찰은 김 씨가 유치장에서 쓴 메모도 공개했다. 김 씨가 이 대표를 습격한 다음날인 지난 1월 3일 쓴 메모다. 여기에는 ‘죄명이 살인이 아닌 살인미수인가? 분명히 이 대표를 처단했는데 어떻게 살아 있다는 것인지 분하다’고 적혀 있었다. 검찰은 이 메모를 공개하면서 “이 대표를 살해하려 했는데 실패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하다고 생각했다는 뜻인가”라고 묻자 김씨는 “그렇다”고 짧게 답했다. 검찰은 또 김씨가 이 대표를 습격할 때 쓰려고 인터넷에서 구매한 흉기를 숫돌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3~4개월간 갈았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날 공판에서 김씨가 범행 동기 등을 담아 쓴 ‘남기는 말’을 받아뒀다가 김 씨 가족에게 전달한 70대 a씨의 살인미수 방조 혐의에 대한 공방도 있었다. 검찰은 ‘남기는 말’을 사전에 받아둔 A씨가 김 씨가 이 대표를 살해하려한다는 의도를 알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추궁했다. 하지만 A씨는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시력도 좋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다음달 21일 열 예정이다.
  • [포토] ‘파격 패션’ 레드카펫

    [포토] ‘파격 패션’ 레드카펫

    미국 모델 아멜리아 그레이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스의 더 비벌리 힐스 호텔에서 열리는 데일리 프런트 로우 패션 LA 어워즈 2024에 도착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포토]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미스 러시아 2019 알리나 상코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로시야 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 시사회 레드카펫 포즈 취하는 스타들

    [포토] 시사회 레드카펫 포즈 취하는 스타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투둠 극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어 맨 인 풀(A Man In Full)’ 로스앤젤레스 특별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포토] 플라티노 시상식 레드카펫

    [포토] 플라티노 시상식 레드카펫

    베네수엘라 여배우 겸 발표자인 개비 에스피노가 20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플라티노 시상식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플라티노 시상식은 이베로 아메리카의 연례 행사이다. 플라티노 시상식는 이베로아메리칸 최고의 영화 및 시청각 작품에서 최고를 가리는 이베로아메리카의 연례 영화상입니다.
  • [포토] ‘레드카펫 위’ 김정은

    [포토] ‘레드카펫 위’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뉴타운’으로 불리는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 2단계 1만 세대 살림집(가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 “후임MC 지코, 잘 해주길” 이효리 ‘레드카펫’ 종영

    “후임MC 지코, 잘 해주길” 이효리 ‘레드카펫’ 종영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이효리가 마지막 방송에 대한 시원섭섭한 심경을 전하며 후임 MC 지코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KBS 2TV ‘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마지막 1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의 ‘미스코리아’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팬들을 위한 깜짝 안무까지 선보이며 여유 있는 노련한 모습도 보였다. 이효리는 “‘다시 봄’ 특집인 만큼 다시 보고 싶은 분을 모셨다”며 “첫 번째 시즌을 책임져준 1대 MC”라며 가수 박재범을 소개했다. 이효리는 “1대 선배님”이라며 너스레, 과거 자신이 진행하던 프로에서 ‘국민 연하남’으로도 나왔다고 했고, 당시 모습도 소환됐다. 그러면서 “이젠 같은 MC로 이 자리에 앉아있다”며 세월에 놀라워하며 “1대 MC가 잘 닦아놨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황을 묻자 악뮤 찬혁은 “전국 순회 끝났다, 올해가 우리 10주년”이라며 소개, “10주년 기념하는 계획들 세우고 있다”고 했다. 최정훈은 “길게 해외여행 다녀왔다, 영국 런던 꿈에 그리던 무대에서 공연했다, 올해 잔나비도 데뷔 10주년”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잔나비와 악뮤는 데뷔 하루 차이. 데뷔 날짜를 따지는 모습에 이효리는 “데뷔 26년 돼봤냐, 놀고들 있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이효리는 “단독 MC 여기가 처음이라 첫 녹화가 생각보다 떨리더라”며 “지난주 녹화 때 적응해서 이제 재밌다 싶었는데 마지막이 오더라”고 했다. 이에 모두 동감하자 이효리는 “그래서 한 번도 제대로 된 방송이 안 나온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 짓게 했다. 특히 이효리에게 레드카펫을 진행하며 소감을 물었다. 이효리는 “다시 음악 활발히 하고 싶다는 생각, 음악 하는 사람들 진짜 멋지단 생각 오랜만에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내가 못 했던 걸, 다음 MC가 잘 채워주길 바란다”며 “다음 MC 그 아이가 잘해주길”이라며 후임 MC 지코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더 시즌즈’ 이효리 가고 지코 온다

    ‘더 시즌즈’ 이효리 가고 지코 온다

    가수 지코가 이효리의 후임으로 ‘더 시즌즈’의 MC를 맡게 됐다. 25일 KBS 측은 “지코가 ‘더 시즌즈’ 이효리의 후임 MC로 발탁됐다”며 “첫 방송은 다음 달 26일”이라고 밝혔다. ‘더 시즌즈’는 KBS 2TV의 음악 방송으로 시즌제를 도입해 시즌별로 MC가 바뀌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이 이어졌다.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오는 26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며 녹화분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 이효리, 방송 중 갑자기 눈물 쏟았다…“미안합니다”

    이효리, 방송 중 갑자기 눈물 쏟았다…“미안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방송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데이식스, 김필선, 유연석, 백지영,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식스의 ‘예뻤어’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저희 강아지가 얼마 전에 하늘나라로 갔다. 그때 제가 많이 다운된 시기라 화사씨가 저랑 같이 바다를 보고 시간을 보내자고 했는데 딱 한 시간 전에 저희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간 거다”라며 “안 나갈 수 없으니까 바닷가로 차를 몰고 가는데 라디오에서 ‘예뻤어’라는 노래가 나오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가사가…”라고 말을 이어가려던 이효리는 떠난 반려견 생각에 울컥하더니 고개를 숙였다. 결국 이효리는 데이식스 멤버들에게 “미안합니다”라며 사과했고, 데이식스 성진은 이효리 마음에 공감하며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효리의 눈물은 데이식스와의 만남에서 끝나지 않았다. 김필선의 ‘마지막 춤을 나와 함께’를 듣고 또 눈물을 보인 것이다. 이효리는 김필선의 노래가 끝난 후 “눈물이 났다. 오늘 약간 데이식스부터 시작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나는 내가 종이로 만든지 모르고 난로 가까이에서 춤을 춘다는 가사가 (와닿았다). 제가 가끔 그런 생각 할 때가 있었다. 저는 굉장히 작고 여린 사람인데 어쩔 때는 굉장히 강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하고 진행하고 이럴 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가사를 들으니까 너무 와닿는다”고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 “효리 언니 덕분에 가수 됐어요”… ‘효리네 민박’ 숙박객이 전한 미담

    “효리 언니 덕분에 가수 됐어요”… ‘효리네 민박’ 숙박객이 전한 미담

    가수 이효리 덕분에 가수가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효리 언니 덕분에 가수가 되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 2017년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삼 남매’로 출연했던 정예원이었다. 가수가 된 정예원은 ‘레드카펫’ 종영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와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지만 어려운 가정 상황으로 도전하지 못한 채 다른 학과에 진학해 대학 생활을 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게 됐다”며 “그때 선물로 자작곡을 만들어 갔었는데 가사와 멜로디만 있던 노래를 상순 오빠, 효리 언니, 아이유 언니가 함께 완성해주셔서 방송에 제 노래가 흘러 나갔다”고 회고했다. 그에 따르면 이 곡은 네이버 검색어 1위, 조회수 146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정예원은 “이때 한 시청자분께서 ‘이 노래를 듣고 더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메시지를 보내주셨다”며 “이후 가수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효리는 촬영 마지막 날 정예원에게 자기 기타를 선물로 줬다고 한다. 정예원은 음악 활동을 하면서 의도치 않게 이효리와 이상순을 계속 언급하게 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고민 끝에 이상순에게 메일로 ‘죄송하다’는 연락을 보냈고 이효리와 이상순이 정예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예원아 우리를 더 밟고 올라가란 말이야”라며 오히려 응원해 줬다고 한다. 정예원은 “제 인생은 ‘효리네 민박’ 출연 전후로 나뉘는 것 같다. 효리 언니의 마음이 담긴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서 음악을 시작할 수 있었고 19곡을 발매한 5년 차 가수가 됐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언니에게 감사한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언니의 이런 선한 영향력을 더 많은 사람이 알고 조금 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포토] ‘GLAAD 미디어 어워드’ 레드카펫 스타들

    [포토] ‘GLAAD 미디어 어워드’ 레드카펫 스타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더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 35회 GLAAD 미디어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LAAD 미디어 어워드는 성소수자의 인권신장을 위한 단체인 GLAAD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TV작품이나 연극, 음악, 광고 등을 대상으로 LGBT(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인물들에게 수여한다.
  • [포토] 셀럽의 레드카펫

    [포토] 셀럽의 레드카펫

    니나 도브레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월리스 아넨버그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2024년 배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스카상은 23개 부문에서 영화 제작에 있어 뛰어난 개인 또는 집단적 노력을 위해 수여된다.
  • 유명 여배우, 스타일리스트와 열애설…‘백화점서 함께’

    유명 여배우, 스타일리스트와 열애설…‘백화점서 함께’

    배우 판빙빙이 스타일리스트와의 열애설에 대해 “좋은 친구”라고 밝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중국일보’에 따르면 판빙빙은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해 연애와 결혼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취재진은 레드카펫에 등장한 판빙빙에게 “다시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라고 물었고, 판빙빙은 “더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취재진이 “구혼자가 있나”라고 추가로 질문하자 판빙빙은 “구혼자가 너무 많다”며 유쾌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빙빙은 스타일리스트 장슈아이와 백화점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서 판빙빙은 “몇 년째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며 선을 그었다.
  • [포토] 아카데미 레드카펫 빛낸 여신들

    [포토] 아카데미 레드카펫 빛낸 여신들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주도한 천재과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전기 영화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한국계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는 못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는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한 7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올해 시상식의 최다 수상작이 됐다. 작품상 외에도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이 ‘오펜하이머’에 돌아갔다. ‘오펜하이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끈 오펜하이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로, 전 세계적인 흥행 성적과 평단의 호평을 등에 업고 올해 아카데미상을 휩쓸 것으로 일찌감치 점쳐졌다. 후보로 오른 부문도 13개로 가장 많았다. 놀런 감독은 이날 생애 처음으로 아카데미 감독상도 품에 안았다. 그는 ‘덩케르크’(2017), ‘인터스텔라’(2014),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인셉션’(2010), ‘다크 나이트’(2008), ‘배트맨 비긴즈’(2005)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에도 유독 아카데미 감독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남우주연상도 ‘오펜하이머’의 킬리언 머피에게 돌아갔다. 그는 오펜하이머의 천재성과 인간적 고뇌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고 평가받았다. 수상자를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합이 치열했던 여우주연상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가여운 것들’에서 여자 프랑켄슈타인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친 에마 스톤이 품에 안았다. 스톤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은 두 번째다. 그는 ‘라라랜드’(2016)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여우조연상은 ‘바튼 아카데미’에서 미국 명문고 주방장을 연기한 더바인 조이 랜돌프, 남우조연상은 ‘오펜하이머’에서 오펜하이머의 적수 스트로스를 연기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수상했다. 한국계 감독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미국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는 작품상과 각본상에 노미네이트됐지만,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각본상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에 돌아갔다. 장편애니메이션상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수상했다. 미야자키 감독의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2)에 이어 두 번째다. 장편다큐멘터리상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담은 므스티슬라프 체르노프 감독의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이 받았다. 지난해 시상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독살 시도를 다룬 ‘나발니’가 장편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데 이은 것으로, 러시아에 대한 비판적 정서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외 국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장편영화상은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돌아갔다. 영상미가 뛰어난 ‘가여운 것들’은 의상상, 분장상, 미술상 등 관련 부문을 싹쓸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식에 한국 영화는 노미네이트되지 않았다. 한국 영화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해 주목받았다. 이듬해 시상식에선 배우 윤여정이 한국계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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