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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2014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현장 스케치

    (영상)‘2014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현장 스케치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4 멜론 뮤직어워드’가 열렸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많은 연예인들이 야외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밟았다. 레드카펫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걸스데이와 씨스타, 아이유, 블락비, 에이핑크, 천이슬, 이국주, 린, 이수, 엠씨더맥스, 이성경, 김새론, 공서영, 위너, 한고은 등이 참석했으며 많은 팬들이 찾아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많은 참석자들 대부분은 가벼운 옷차림이었음에도 추위와 싸우며 레드카펫 행사를 빛냈다. 이들 모두 손 인사는 물론 연신 밝은 미소를 보이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성실하게 답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6회를 맞이한 ‘2014 멜론 뮤직 어워드’는 멜론 차트를 기반으로 음원 집계와 대중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또한 한 해의 음악 트랜드를 돌아보고 소비자의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대중음악 업계에 기여한 음악인들이 서로 공감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인정받고 있다. 시상은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을 비롯해 아티스트상, 베스트송상, 앨범상, 신인상 등 주요상 부문과 인기상, 뮤직스타일상, 특별상 등 총 19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올해 TOP10에는 2NE1, 엑소, god, 위너, 걸스데이, 비스트, 씨스타, 아이유, 악동뮤지션, 태양이 1차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더팩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료 女배우 기죽이는 ‘제니퍼 로렌스’ 드레스 보니

    동료 女배우 기죽이는 ‘제니퍼 로렌스’ 드레스 보니

    영화 ‘엑스맨’, ‘헝거게임’ 시리즈 등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니퍼 로렌스가 최신작 ‘헝거게임 : 모킹제이’ 프리미어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로렌스는 마치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는 아름다운 드레스 2벌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처음 공개한 드레스는 퀼팅 소재의 순백 드레스로, 오른쪽 어깨부터 허리까지 내려오는 독특한 자수가 동양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민소매의 이 드레스는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로렌스만의 지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를 한껏 강조하는데 큰 몫을 했다. 그녀가 메인드레스로 선택한 이것은 D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시사회 전 완벽하게 순수한 백색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장식했다면, 시사회 후 열린 에프터파티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로렌스를 볼 수 있는 드레스로 대중 앞에 나타났다. 그녀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홀터넥 밀착 드레스를 선보였는데, 어깨부터 가슴라인을 따라 내려오는 독특한 장식이 그녀의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함께 등장하는 여배우들은 저마다 형형색색의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지만 오로지 ‘화이트’로 승부를 건 로렌스를 따라가지는 못했다. 해외 매체는 그녀의 드레스를 자세히 소개하는 한편, ‘헝거게임 : 모킹제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로렌스는 올해 남자친구를 위해 찍었던 누드사진을 해킹당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누드사진 해킹은) 역거운 성범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로렌스의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는 오는 20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14 국정감사] 김성주 회사 직원이 적십자사 내부자료 무단 열람

    [2014 국정감사] 김성주 회사 직원이 적십자사 내부자료 무단 열람

    김성주 대한적십자 신임 총재가 경영하는 성주그룹 직원이 적십자사 간부회의에 참석하고, 내부자료를 열람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제회의 참석을 이유로 국감에 불출석해 논란을 일으켰던 김 총재가 예정보다 나흘 늦은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에 참석했지만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 처신이 새롭게 지적된 것이다. 김 총재와 이름이 같은 김성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김 총재가 성주그룹 직원들의 간부회의 배석을 지시할 뿐 아니라 성주그룹 감사와 자문변호사가 총재 비서실에 상주하며 적십자 조직, 인사, 사업 관련 내부자료를 광범위하게 열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면서 “국회나 정부도 법률적 근거가 있어야 자료 제출 요구를 할 수 있는데 성주그룹 직원들이 무단으로 적십자 내부자료를 열람하는 것은 불법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김 총재가 간부회의에서 넥타이 차림 복장을 지양하고 적십자 직원 패션쇼를 개최해 옷 잘 입는 직원에게 성주그룹 상품권을 증정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질타했다. 김 총재는 “불찰이다. 이미 시정했고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인하며 사과했다. 전날 적십자사 노조 역시 비슷한 주장을 펴며 김 총재의 자진 사퇴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김 총재는 자신의 기업을 통한 적십자 활동 개입으로 직원을 능욕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특유의 짧은 머리에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국감에 참석한 김 총재는 일어나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등 여러 차례 ‘아낌없이’ 사과했다. 의원들이 질타할 때마다 “기업인으로 살았지 공인이 돼 본 적이 없어서 생각이 짧았다.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업무 관련 질타에 대해서는 “미처 몰랐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하다”며 납작 엎드렸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고난의 길인 레드크로스(적십자)가 아닌 레드카펫을 밟으신 것 같다”(김성주 의원)거나 “별명이 트러블메이커라는데 국민, 역사, 국회에 해악을 끼치면 안 된다”(양승조 의원)고 힐난했다. 김 총재의 과거 발언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특히 ‘북한 선교란 소명 의식을 여전히 갖고 있느냐’는 남윤인순 의원의 질의에 김 총재는 “개인 신앙과 적십자 업무는 다르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신앙을 버리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새 영화] ‘레드카펫’

    [새 영화] ‘레드카펫’

    누구나 한번쯤 인생의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순간을 꿈꾼다. 특히 영화를 만드는 사람에게 레드카펫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여기, 영화제 시상식이 열리는 극장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DMB로 실황 중계를 보며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 있다. 23일 개봉한 영화 ‘레드카펫’ 속 주인공인 영화감독 정우(윤계상)다.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에로영화를 찍고 있는 그는 언젠가 자신이 쓴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꿈을 꾼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영화사 대표는 그가 장편 상업영화 시나리오를 들고 갈 때마다 유학파 감독의 기용만을 외칠 뿐 그를 입봉시켜 주지 않는다. ‘에로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그가 회사의 단단한 자금줄이기 때문이다. 영화판 내부에서는 물론 외부에서도 에로영화를 만든다는 이유로 무시받는 정우는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 스스로 영화사를 차려 첫 번째 영화에 도전한다. 에로영화 감독의 상업영화 성공기라는 얼개만 놓고 보면 식상하다는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영화의 70~80%가 감독의 자전적인 경험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이야기는 좀 달라진다. 현실적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과 함께 신인 감독으로서의 재기 발랄함이 씨줄과 날줄처럼 잘 얽혀 있기 때문이다. 영화를 연출한 박범수 감독은 실제로 상업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기 전 300여편의 에로영화를 찍었다. 극 중에 영화 ‘해운대’를 패러디한 에로 블록버스터 ‘해준대’ 등 그가 직접 만든 에로영화들이 나온다. 아들이 독립영화를 연출하는 감독인 줄로만 알고 있는 정우의 부모님이 “서울에 이렇게 극장이 많은데 왜 네 영화는 걸리지 않느냐”고 물어본 일화나 자신의 영화사에 제출했던 시나리오가 다른 사람의 것으로 둔갑해 극장에 걸린 사례는 감독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물론 여배우 은수(고준희)와의 로맨스 부분에는 허구가 섞였다. 어린 시절 아역 배우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캐스팅이 되지 않아 오디션을 전전하는 은수는 정우가 에로영화 감독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점점 가까워진다. 마침내 정우는 에로영화를 만들던 배우, 스태프들과 한데 뭉쳐 장편 상업영화에 도전한다. 에로영화 제작 현장이 가끔 등장하지만 결국은 현실의 벽과 편견에 맞서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강조된 영화는 19금이 아닌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화의 연결고리가 어색하고 만듦새가 거친 부분도 간혹 있지만 크게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배우들의 전반적인 호연 속에 조감독 진환을 맡은 오정세의 맛깔나는 코믹 연기가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화 나를 찾아줘, 예매율 1위 ‘벤애플렉+데이빗핀처’ 명작스릴러 등극 예고

    영화 나를 찾아줘, 예매율 1위 ‘벤애플렉+데이빗핀처’ 명작스릴러 등극 예고

    영화 ‘나를 찾아줘’가 개봉작 중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3일 오후 1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나를 찾아줘’는 실시간 예매율 18.3%로 2위를 기록했다. 개봉예정작인 영화 ‘인터스텔라’를 제외하면 실시간 예매율 1위이며, 같은 날 개봉한 국내영화 ‘레드카펫’과 ‘우리는 형제입니다’보다 높은 기록이다. 할리우드 명장 데이빗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나를 찾아줘’는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결혼 5주년을 앞두고 사라진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를 찾아나선 남편 닉(벤 애플렉)이 용의자로 몰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낸 스릴러 영화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뉴욕 영화제 첫 공개 당시 스타일, 스토리, 스릴의 삼박자가 완벽하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 ‘흥행 예상 점유율’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와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나를 찾아줘’가 국내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영화포스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얼음공주’도 스마일? ‘고객 모시는’ 빅토리아 베컴 포착

    ‘얼음공주’도 스마일? ‘고객 모시는’ 빅토리아 베컴 포착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빅토리아 베컴도 ‘이것’ 앞에서 웃음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는 전 세계에서 파파라치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히는 셀러브리티 중 한명이다. 파파라치 사진 속 그녀의 패션은 매번 달라지지만 ‘절대 달라지지 않는’ 한 가지가 있었다. 바로 얼음공주를 연상케 하는 그녀의 표정이다. 길거리에서도, 레드카펫 위에서도 무표정함을 유지하는 그녀가 최근 달라진 모습으로 사람들앞에 섰다. 장소는 다름 아닌 그녀가 직접 런칭한 브랜드 매장이다. 영국 런던에 문을 연 빅토리아 베컴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는 연일 여성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사장님’인 빅토리아는 마치 ‘고객은 왕’이라는 규칙을 온몸으로 실현하듯 만면에 웃음을 띠었다. 빅토리아는 이날 블랙 스키니진과 블랙 티셔츠, 블랙 앵글부츠 등 블랙 통일 패션으로 감각을 뽐냈으며, 매장을 찾은 손님들에게 일일이 상품을 설명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토리아의 브랜드 론칭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가수로 시작해 패션 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2004년 ‘VB Rocks’를 설립한 바 있다. 같은 해 프리미엄 진 브랜드와 선글라스 향수를 론칭하기도 했다. 빅토리아는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그녀의 디자이너 데뷔 무대는 “깜짝 놀랄 만한 성공”리아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과 오프라 윈프리, 비욘세 등 유명인사들이 그녀의 드레스를 입었으며, 수 천 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준희, 윤계상 허벅지에 기대’농염한 듯 아찔한 도발’

    고준희, 윤계상 허벅지에 기대’농염한 듯 아찔한 도발’

    영화 ‘레드카펫’ 윤계상 고준희의 파격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윤계상과 고준희는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커플로 변신했다. 화보 속에서 윤계상과 고준희는 밀착 스킨십과 농염한 눈빛으로 실제 연인을 연상케하는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윤계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고준희 역시 가슴과 다리를 드러내는 대담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계상은 “지오디가 다시 뭉쳐서 새 앨범도 내고, 연기에도 매진한 의미 있는 한해”라며 올해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고준희는 “데뷔 초에는 패셔니스타 이미지가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즐기고 있다”며 웃으며 말했다. 영화 ‘레드카펫’은 10월 23일 개봉하며, 윤계상과 고준희의 ‘케미’가 돋보이는 화보는 10월 18일 발행된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눈코입, 유재석이 식스팩 짐승남으로 변신?

    무한도전 눈코입, 유재석이 식스팩 짐승남으로 변신?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방송말미 무한도전 방송 사고에 사과를 위해 유재석이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한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내의를 입고 쇠사슬을 맨 채 목에는 ‘BANGSONGSAGO(방송사고)’가 새겨져 등장하는 ‘눈, 코, 입’ 무대를 꾸민 것.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눈코입, 쇠사슬+문신까지?

    무한도전 눈코입, 쇠사슬+문신까지?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방송말미 무한도전 방송 사고에 사과를 위해 유재석이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한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내의를 입고 쇠사슬을 맨 채 목에는 ‘BANGSONGSAGO(방송사고)’가 새겨져 등장하는 ‘눈, 코, 입’ 무대를 꾸민 것.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눈코입, 유재석 패러디 화제

    무한도전 눈코입, 유재석 패러디 화제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방송말미 무한도전 방송 사고에 사과를 위해 유재석이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한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내의를 입고 쇠사슬을 맨 채 목에는 ‘BANGSONGSAGO(방송사고)’가 새겨져 등장하는 ‘눈, 코, 입’ 무대를 꾸민 것.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눈코입,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노출 서리슬은 왜? ‘얼마나 야하길래’

    무한도전 눈코입,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노출 서리슬은 왜? ‘얼마나 야하길래’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방송말미 무한도전 방송 사고에 사과를 위해 유재석이 태양의 ‘눈, 코, 입’을 패러디한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내의를 입고 쇠사슬을 맨 채 목에는 ‘BANGSONGSAGO(방송사고)’가 새겨져 등장하는 ‘눈, 코, 입’ 무대를 꾸민 것. 특히 유재석은 태양의 ‘눈, 코, 입’의 가사를 사과글로 바꿔 무대를 채웠으며, 유재석의 뒤에는 지난 방송분 중 방송사고 화면이 띄워져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이 배우 서리슬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과 정형돈은 즉흥 여행지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선택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영화 볼까? 오늘 영화 뭐 있나?”라고 물었지만 정형돈은 “형,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 서리슬”이라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너 뭐라는 거야? 영화 보러 가자는데”라며 어이없어 했지만,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노출 서리슬, 19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무한도전 빵빵 터지네”,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서리슬 완전 인기네”,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정말 섹시하다”,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무한도전 너무 재밌어”,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김태호PD 곤장 안 맞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무한도전 눈코입,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이 배우 서리슬을 언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편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즉흥 여행지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선택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영화 볼까? 오늘 영화 뭐 있나?”라고 물었지만 정형돈은 “형,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 서리슬”이라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 어땠길래?...”너무 아슬아슬” 네티즌들 술렁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 어땠길래?...”너무 아슬아슬” 네티즌들 술렁

    서리슬 노출 드레스가 무한도전에서 다시 언급이 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무한도전’의 유재석과 정형돈이 서리슬의 부산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패션에 관심을 드러낸 내용이 전파를 타며 서리슬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과 정형돈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향했다. 영화를 보자는 유재석의 제안에 휴대폰으로 정보를 찾던 정형돈은 서리슬에 대해 언급했다.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파격노출 서리슬, 19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서리슬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고 이에 유재석도 급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정형돈이 급관심을 보이며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서리슬이 다시금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녀는 부산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던 여배우다. 옆라인이 비치는 섹시함 넘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서리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리슬, 수위가 좀 아슬아슬하네”, “서리슬, 누구지?”, “서리슬, 노출 드레스 마케팅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신경쓰였다”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신경쓰였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과 배우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출연에 대해 여자친구 이하늬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각자의 작품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이하늬가 촬영장에 온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그렇다. 이하늬가 방문했는데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왔다”고 말했다. “이하늬 방문이 신경 쓰였냐”는 질문에 고준희는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리슬 파격 노출에 ‘무한도전 400회 특집’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드레스 사진 보니

    서리슬 파격 노출에 ‘무한도전 400회 특집’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드레스 사진 보니

    ’서리슬’ 방송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BIFF)의 레드카펫을 달군 여배우 서리슬의 노출 소식에 크게 환호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특별한 시간이 될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서로를 제일 잘 모르고 있는 멤버로 한 팀이 돼 자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임을 떠올려 검색에 나섰다. 이에 정형돈은 “어머 형! 서리슬이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이래”라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정형돈을 말리던 것으로 행동하더니 이내 그와 함께 크게 환호했고, 뒤이어 “형돈아 됐나?”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흥분된 마음을 표현했다. 정형돈 역시 “됐다”라며 특급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서리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리슬, 깜짝 놀랐다”, “서리슬, 저런 드레스 처음 본다”, “서리슬, 무한도전 출연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촬영장 방문에 고준희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

    이하늬 촬영장 방문에 고준희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배우 고준희가 윤계상 여친 이하늬의 촬영장 방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영화 ‘레드카펫’의 배우 윤계상, 이미도, 고준희와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출연에 대해 여자친구 이하늬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각자의 작품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하늬가) 촬영장에 온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그렇다. 이하늬가 왔는데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준희는 “이하늬가 신경 쓰였냐”는 질문에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진짜 신경쓰일 듯”,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대체 왜?”,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일인데 뭐 어때서”,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에 나였어도 신경쓰일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계상, 고준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촬영장 방문에 이미도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 고백하는 날”

    이하늬 촬영장 방문에 이미도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 고백하는 날”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배우 고준희가 윤계상 여친 이하늬의 촬영장 방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배우 영화 ‘레드카펫’의 배우 윤계상, 이미도, 고준희와 박범수 감독,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출연에 대해 여자친구 이하늬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각자의 작품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이하늬가) 촬영장에 온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그렇다. 이하늬가 왔는데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준희는 “이하늬가 신경 쓰였냐”는 질문에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진짜 신경쓰일 듯”,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대체 왜?”,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일인데 뭐 어때서”,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에 나였어도 신경쓰일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계상, 고준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리슬 파격 노출 어땠길래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아내들 감당 어찌하려고

    서리슬 파격 노출 어땠길래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아내들 감당 어찌하려고

    ’서리슬’ 서리슬 노출 드레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BIFF)의 레드카펫을 달군 여배우 서리슬의 노출 소식에 크게 환호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특별한 시간이 될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멤버로 한 팀이 돼 자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임을 떠올려 검색에 나섰다. 이에 정형돈은 “어머 형! 서리슬이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이래”라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정형돈을 말리던 것으로 행동하더니 이내 그와 함께 크게 환호했고, 뒤이어 “형돈아 됐나?”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흥분된 마음을 표현했다. 정형돈 역시 “됐다”라며 특급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서리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리슬, 드레스에 공 많이 들였네”, “서리슬, 이런 노출 드레스 처음 본다”, “서리슬, 드레스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럴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에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뒷감당은?

    서리슬 파격 노출 드레스에 ‘무한도전 400회’ 유재석 정형돈 환호성…뒷감당은?

    ’서리슬’ 서리슬 노출 드레스가 무한도전에서 다시 언급이 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인 유재석과 정형돈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2014 BIFF)의 레드카펫을 달군 여배우 서리슬의 노출 소식에 크게 환호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400회 특집으로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특별한 시간이 될 ‘비긴 어게인’(Begin Again)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과 정형돈은 서로를 제일 잘 아는 멤버로 한 팀이 돼 자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임을 떠올려 검색에 나섰다. 이에 정형돈은 “어머 형! 서리슬이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이래”라며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외쳤다. 그러자 유재석은 정형돈을 말리던 것으로 행동하더니 이내 그와 함께 크게 환호했고, 뒤이어 “형돈아 됐나?”라며 경상도 사투리로 흥분된 마음을 표현했다. 정형돈 역시 “됐다”라며 특급 호흡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서리슬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리슬, 수위가 좀 아슬아슬하네”, “서리슬, 누구지?”, “서리슬, 노출 드레스 마케팅 성공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 이하늬 애정과시, 촬영장 방문한날 고준희와 애정신? “솔직히 신경쓰여”

    윤계상 이하늬 애정과시, 촬영장 방문한날 고준희와 애정신? “솔직히 신경쓰여”

    ‘윤계상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배우 고준희가 영화 ‘레드카펫’에서 호흡을 맞춘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영화 ‘레드카펫’의 박범수 감독과 배우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출연에 대해 여자친구 이하늬의 반대가 없었냐는 질문에 “각자의 작품에 대해서는 전혀 터치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이하늬가 촬영장에 온 적이 있냐”고 물었고 이미도는 “그렇다. 이하늬가 방문했는데 하필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왔다”고 말했다. “이하늬 방문이 신경 쓰였냐”는 질문에 고준희는 “신경이 안 쓰이진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촬영장 방문, 윤계상 촬영장도 방문하고 애정 대단하구나”,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신경 쓰였겠다”, “이하늬 촬영장 방문, 일부러 윤계상이 고준희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 온 거 아냐? 진짜 빠질까봐”, “이하늬 윤계상 촬영장 방문, 보기 좋은 커플”, “윤계상 고준희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윤계상, 고준희, 조달환,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사진 = KBS(윤계상 고준희 이하늬 촬영장 방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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