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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참석 안하는 배우 상 안 줄 것” 대리수상에 문제제기…왜?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참석 안하는 배우 상 안 줄 것” 대리수상에 문제제기…왜?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올해부터 참석 안하는 배우 상 안 줄 것” 대체 왜?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제52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는 배우는 수상에서도 제외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는 제52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구회 조직위원장, 최하원 집행위원장, 조근우 본부장, 홍보대사인 배우 최민식, 손예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조근우 본부장은 “올해부터는 참석하지 않는 배우는 제외를 시키기로 했다”며 “국민과 함께 해야 하는데 대리수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참석하지 않으면 상을 주지 않고 다른 사람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이어 “이번 영화제는 역대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다 초청할 생각이다. 선배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또 다른 스타가 있고 영화제를 이어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조 본부장은 “레드카펫을 멋지게 진행해나갈 것이다. 또 우리 영화인들만 모여서 세계화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했다. 정치, 문화, 경제가 함께 어울려야지 된다고 생각해 새누리당 의원 1명, 민주당 의원 1명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게 됐다. 관심 갖고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52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사진=대종상홈페이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C 오수향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한류KPOP 콘서트 돋보인 진행

    MC 오수향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한류KPOP 콘서트 돋보인 진행

    경남문화예술회관 및 장대동 남강 둔치 일원에서 펼쳐졌던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달 1일부터 11일까지 열렸던 ‘201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행사는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보이스소통트레이너 오수향이 MC를맡았던 한류K-POP콘서트, 드라마 OST 콘서트 등의 주행사와 드라마 영상국제포럼, 축제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정상급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9일 진행된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화려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코리아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자리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같은 날 경상대BNIT R&D 센터에서 진행된 드라마 영상국제포럼에서는 드라마 산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10일 오후에는 한류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는 빅스와 러브큐빅, 일곱시쯤, 빨간의자, 조세 등이 출연해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마지막날(11일)에는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인 ‘응답하라 8090’이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2015 코리아 드라마페스티벌의 일환인 드라마OST콘서트 뮤지컬오케스트라를 만나다, 한류 KPOP콘서트, 더콘서트 응답하라 8090까지 메인행사 4개중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를 제외한 3개행사 모두 메인 MC로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한류 K_POP 콘서트 진행을 맡은 오수향 보이스 트레이너는 “드라마로 한류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에 진행자로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오수향은 특유의 집중력 높은 목소리와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공연 관람을 더욱 즐겁게 했다. 막힘없는 진행을 통해 뮤지션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관객과 소통을 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국내 최고의 보이스 트레이너 오수향은 현재 SHO보이스 연구소 소장, 성우, 교수, 칼럼니스트, 진행자, 강연가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KBS 아침마당(대전), TV조선 알맹이, 아시아경제TV, SBSCNBC비즈인사이드, EBS 육아학교PIN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문화예술계 전문 진행자로 활약하며 다양한 수상경력을 쌓기도 했다. 올해 초 국회문화예술부문 MC, 서울시할리우드트리뷰트 감사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환경부가 후원한 자연사랑 강사랑 공모대회에서 환경 관련 물에 대한 문예와 강연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지원 레드카펫 메이크업 누드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제품

    하지원 레드카펫 메이크업 누드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제품

    지난 10월 1일,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부산 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이번 영화제 역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룩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상당하다. 그 중에서도 배우 하지원은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활란 뮤네제프’의 김활란 원장이 하지원의 시크룩을 완성해 준 메이크업 시크릿을 공개했다. 김활란 원장이 전하는 하지원 레드 카펫 룩의 전체적인 컨셉은 신비로운 스모키 음영 메이크업과 누드립. 먼저 아이 메이크업을 돋보이게 해 줄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에는 스킨케어 기능이 있는 조르지오아르마니 뷰티의 ‘크레마 누다’를 사용했다. 얇게 펴 바른 크레마 누다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광채와 윤기를 표현했고, 미세한 펄 입자가 함유된 쉬머 골드 파우더 ‘이클립스 팔레트’를 얼굴 전체에 쓸어 주어 이목구비를 밝혀주고 얼굴의 음영과 윤곽을 표현 했다. 김 원장은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의 하지원의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바로 보헤미안 느낌이 가미된 음영 스모키 눈매”라며 “이클립스 컬렉션의 아이 틴트 브라운과 골드 컬러를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로 깔아 신비로운 느낌을 더하고 다크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사용하여 매혹적인 음영 스모키 눈매를 표현했고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를 사용하여 눈썹 ‘결’을 살려 자연스러우면서 풍성해 보이는 고혹적인 아이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립메이크업은 관능적인 눈매와는 대조적인 순수한 느낌을 가미했다. 립 마에스트로 500번을 입술 전체에 메워 바름으로써 벨벳 질감의 매트한 누드 립을 연출했다. 둘째 날, 한국 영화 회고전의 밤에서 하지원은 한층 여성스럽고 우아한 퍼플 드레스 룩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활란 원장은 의상 컨셉에 맞추어 하지원 깨끗한 피부 톤을 강조하는 심플하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과 푸치아 핑크 립을 연출했다. 하지원의 드라마 속 립 제품으로도잘 알려진 핑크 립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베스트 셀러, 엑스터시 라커 505번 컬러였다. 틴트의 비비드한 컬러감과 글로스의 촉촉함을 모두 지닌 스마트한 제품이다. 주요 포털 사이트에 하지원 룩에 대해 끊임 없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하지원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후문. 이번 가을, 하지원의 부산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 메이크업으로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나 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도 왕자도 아니었다…엠마 왓슨, 美배우와 열애

    가수도 왕자도 아니었다…엠마 왓슨, 美배우와 열애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로 많은 사랑을 받은 뒤 ‘월플라워’ ‘노아’ 등 장르 불문 여러 작품에 출연해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여배우 엠마 왓슨(25). 유명한 만큼 그 사생활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가 최근 한 남성과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이(E!)온라인은 하얀 스웨터에 데님 롱스커트 차림을 한 엠마가 모자와 안경을 쓴 한 남성과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이후 이 매체는 추가 보도를 통해 사진 속 남성이 배우 로베르토 어과이어(27)라고 밝히면서 엠마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스펠리즈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다정하게 길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고 그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이 매체에 실린 사진에는 로베르토가 엠마의 스마트폰을 건넬 때 그녀가 그의 손을 맞잡으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런데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실 예전부터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내비쳤다. 로베르토는 지난해 개봉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 ‘블러바드’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그해 ‘트라이베카 영화제’ 상영작으로 초청받아 엠마와 함께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그는 2012년 저스트자레드와의 인터뷰에서 ‘해리포터와 불의 잔’에서 특수효과 파트에서 인턴직을 했을 때 엠마와 만난 뒤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 사이”임을 밝혔었다. 엠마는 지난해 말 영국 옥스퍼드대 럭비선수인 매튜 제니(23)와 결별했다. 이후 영국 인기 그룹 ‘원디렉션’의 해리 스타일스(21),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름이 같은 영국 왕자 해리 윈저(31)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정말 소문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로베르토는 엠마와의 관계가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한편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리그레션’은 오는 15일 한국 극장가에 개봉해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린세상] 고 교수의 죽음, 그리고 부산영화제/박홍규 영남대 법학과 교수

    [열린세상] 고 교수의 죽음, 그리고 부산영화제/박홍규 영남대 법학과 교수

    올해도 예년처럼 부산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수업이 없는 닷새, 하루 서너 편씩 열심히 보지만 출품작의 10분의1도 못 보아도 나의 유일한 축제 연휴이자 가장 알찬 세계 여행, 가장 진지한 세계와의 대화이기 때문이다. 흔히들 말하는 세계화라는 것이 문화적으로는 기껏 미국 상업문화, 특히 할리우드 상업영화의 세계 독점을 뜻하는 천박한 현실에서 특히 세계 어디에서보다 그런 영화가 판을 치는 이 나라에서 비상업 세계 영화, 그것도 소위 강대국이 아닌 여러 나라 영화를 한꺼번에 뽑아 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 대중이나 언론의 관심은 화려한 개막제의 상업적인 스타들의 레드카펫 따위인지 모르지만 나에게 그것은 언제나 역겨울 뿐이다. 그런 역겨움이 더해져서 영화제가 생긴 뒤 처음으로 거기에 참석해야 할지를 고민한 것은 아니다. 8월 말에 돌아가신 고현철 부산대 교수 때문에 부산에 간다는 것 자체가 괴로웠기 때문이다. 누구보다도 영화를 사랑하고 부산영화제를 사랑한 그가 없는 부산영화제에 간다는 것이 괴로웠기 때문이었다. 그의 죽음을 처음 들었을 때 국가 최고법인 헌법에 명시된 대학의 자치가 권력에 의해 유린당하는 현실을 명색이 법학자라는 내가 아니라 시인 국문학자가 죽음으로 규탄하고 대학 총장 직선제라는 민주적 제도의 회복을 죽음으로 요구한 점에 나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1987년 민주화 투쟁으로 확보한 대통령 직선제 분위기를 타고 나타난 총장 직선제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대부분의 대학에서 정부가 직선제와 바꾸라고 흔드는 돈다발에 줄줄이 포기했다. 몇 사람이 반대 서명 등으로 항의했지만 사회적으로는 물론 대학에서도 이슈가 되지 못했다. 스스로 싸워 얻은 자치가 아니었으니 너무나도 쉽게 내준 꼴이었다. 교수들 대부분이 1987년 이전을 살고 있는지, 또는 돈 냄새에 너무나도 민감한 상업적 인간인지, 혹은 대학이 처음부터 상업적이었든지 정말 돈과 권력에 약했다. 진리 추구의 학문을 하는 선비 학자들은 돈과 권력을 싫어한다는데 지금은 회사원이나 정상배 같은 자들이 너무 많다. 자신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학생들조차 그렇게 몰아가 현재만이 아니라 미래까지 망치고 있다. 대학을 돈으로 제멋대로 통제 관리해 대학 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지극히 물질주의적이고 획일적 정책이 시행된 것이 어제오늘이 아니지만 최근의 그것은 더욱 심해져 역사상 최초로 교수의 안타까운 투신 자살까지 결과했다. 부패한 족벌 사학이 부활하고 시대착오적인 권위주의의 망령이 대학 행정을 농단해 대학이 지녀야 할 최소한의 자율성은 물론 공공성조차 파괴하는 현실에 철저히 눈을 감으면서 권력이 요구하는 구조조정이니 성과연봉제 등에 야합하는 대부분의 대학과 교수들이 그의 죽음을 결과했다. 그래서 지난 9월 18일 전국에서 모인 교수와 직원들이 국회 앞에서 고현철 교수를 추모하며 정부의 잘못된 일방적 대학 정책을 규탄하고 총장 직선제 등의 대학 민주화를 요구했지만 정부나 국회가 그것을 눈여겨보기는커녕 뉴스조차 되지 못하는 비참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외친다. 더이상 대학을 돈으로 타락시키지 말라. 대학도 더이상 돈으로 타락하지 말라. 헌법에 명시된 가치이자 대학으로서의 최소한의 자존심인 자치를 정부도, 대학 당국도, 교수도, 학생도 지켜야만 우리 사회가 더이상 돈에 미친 사회로 타락하지 않을 것이다. 영화도, 예술도, 학문도, 대학도, 국가도 모두 돈이 움직이는 상업일 수는 없지 않은가. 학문과 예술의 전당인 대학의 본질은 자유이고 자치다. 고현철 교수의 유언처럼 대학 민주주의는 국가 민주주의의 초석이다. 정부는 무엇보다도 먼저 대학 통제용으로 돈다발을 휘두를 정도로 돈이 남아돈다면 반값등록금이라는 선거 공약을 지키는 것이 옳지 않을까. 영화제도 돈으로 휘두르려고 한다는 고약한 소문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기를 빈다. 그래도 참혹한 현실을 정직하게 표현하는 작은 나라들의 영화는 진실, 감동 자체다. 스물을 맞은 장성한 부산영화제를 보지 못하고 가신 님이 남긴 대학 민주화의 성스러운 순교지인 부산을 순례하고 돌아가면 그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 나쁜놈 진백림 “손예진, 한국 여배우 미모 1위” 레드카펫 자태 보니 ‘여신’

    나쁜놈 진백림 “손예진, 한국 여배우 미모 1위” 레드카펫 자태 보니 ‘여신’

    나쁜놈 진백림 “손예진, 한국 여배우 미모 1위” 레드카펫 자태 보니 ‘여신’ ‘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대만배우 진백림이 영화 ‘나쁜놈’에서 호흡을 맞춘 손예진의 미모를 극찬했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에서는 강제규, 펑샤오강, 손호 감독과 배우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이 참석한 가운데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나쁜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나쁜놈’에서 호흡을 맞춘 진백림에 대해 “한국어 대사가 꽤 많아서 힘들었을 텐데 묵묵히 잘 해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많고 귀여운 배우다”라며 “좋은 배우는 나라를 불문하는구나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진백림은 또한 손예진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예쁜 여배우인 것 같다”며 극찬을 보냈다. 이어 “첫 한중합작 영화인데,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남성과 그 친구들이 제주도에서 비밀스러운 한국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12월 개봉. 사진=더팩트(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배려심 많고 귀여워” 레드카펫 보니 ‘환상 비주얼 케미’

    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배려심 많고 귀여워” 레드카펫 보니 ‘환상 비주얼 케미’

    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배려심 많고 귀여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보니 ‘환상 비주얼 케미’ ‘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배우 손예진과 대만 배우 진백림이 서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노보텔에서는 강제규, 펑샤오강, 손호 감독과 배우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이 참석한 가운데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손예진은 호흡을 맞춘 진백림에 대해 “한국어 대사가 꽤 많아서 힘들었을 텐데 묵묵히 잘 해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도 많고 귀여운 배우다”라며 “좋은 배우는 나라를 불문하는구나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진백림은 손예진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예쁜 여배우인 것 같다”며 미모를 추켜세웠다. 이어 “첫 한중합작 영화인데, 정말 좋은 배우들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강제규 감독과 중국 최고의 흥행 감독 펑샤오강 감독이 공동 제작했으며, 중국의 신예 손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중국인 남성과 그 친구들이 제주도에서 비밀스러운 한국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제주도를 비롯해 국내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12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나쁜놈 손예진 진백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얼마나 섹시했길래?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얼마나 섹시했길래?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세리모니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달궜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사진 = 더팩트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 뜨겁게 달군 파격 드레스… 노출 수위가? ‘아찔’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 뜨겁게 달군 파격 드레스… 노출 수위가? ‘아찔’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 뜨겁게 달군 파격 드레스 ‘아찔한 볼륨감+매끈한 각선미’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우아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하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지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치마 역시 절개 라인으로 각선미를 노출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출품,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올해 포인트는 ‘가슴’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올해 포인트는 ‘가슴’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을 갖고 열흘 간의 영화여행을 선포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소리없는 전쟁’이 레드카펫을 통해 펼쳐졌다.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세리모니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달궜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노출한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각선미 노출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드레스 대체 무엇? ‘대박 그 자체’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드레스 대체 무엇? ‘대박 그 자체’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드레스 대체 무엇? ‘대박 그 자체’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통해 다리라인을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원은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다리부분이 노출되는 절개 라인 드레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20회 BIFF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성악가 조수미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출품,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훅 파인 드레스’ 숨길 수 없는 볼륨자태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훅 파인 드레스’ 숨길 수 없는 볼륨자태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하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지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치마 역시 절개 라인으로 각선미를 노출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웨이·나스타샤 킨스키… 레드카펫에 내려앉은 ★

    탕웨이·나스타샤 킨스키… 레드카펫에 내려앉은 ★

    여름과의 이별을 알리는 거센 비바람도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무 살 잔치’의 열기를 식히지 못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그간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부터 정치적 외압 논란과 예산 삭감 등의 문제로 부침을 겪어야 했다. 때문에 영화계에서는 이번 성년식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를 맡았다. 개막식의 꽃인 레드카펫 행사는 국내 영화 팬들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에서 찾아온 한류 팬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태용 감독과의 결혼으로 인기가 더욱 치솟은 중국 배우 탕웨이가 남편 없이 홀로 등장하고, 김 감독은 뉴커런츠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방한한 월드스타 나스타샤 킨스키를 에스코트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민, 이정재, 정우성, 손예진, 하지원, 고아성, 임달화, 진보림 등 국내외 스타들이 팬들의 박수와 환호성을 받으며 차례차례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이 개막을 선언하자 불꽃 수백 발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축하공연으로 국립부산국악원의 화혼지무(華婚之舞) 공연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의 협연이 열렸다. 오후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인도 모제즈 싱 감독의 데뷔작 ‘주바안’이 많은 관심 속에 상영됐다. 앞서 열린 시사회에서 강수연 공동집행위원장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화”라며 “아름다운 음악과 가족, 사랑,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등 일반 관객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요소도 많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한편 제20호 태풍 크로반이 몰고 온 궂은 날씨 탓에 김포~김해를 잇는 13편을 비롯해 항공기 40편이 거푸 결항하며 배우들의 부산 방문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배우들이 KTX로 교통편을 급히 변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화제 측이 김해공항에서 대기하던 의전팀을 부산역으로 급파하는 소동도 있었다. 영화의전당 주변에서는 암표상이 극성을 부려 영화 팬들의 눈살을 찌푸려지게 했다. 아이돌 그룹 ‘엑소’가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 표 한 장 가격이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9만원에 등장하기도 했다.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초청됐으며 부산 일대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여배우들 ‘가슴 강조 드레스’ 당당히 승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여배우들 ‘가슴 강조 드레스’ 당당히 승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식을 갖고 열흘 간의 영화여행을 선포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소리없는 전쟁’이 레드카펫을 통해 펼쳐졌다.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세리모니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달궜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노출한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각선미 노출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20회 BIFF 개막식에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를 맡으며 조수미가 축하무대를 펼친다. 개막작은 인도 모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출품,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사진 = 더팩트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파격적인 드레스로 각선미 선보여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파격적인 드레스로 각선미 선보여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파격적인 드레스로 각선미 선보여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통해 다리라인을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원은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다리부분이 노출되는 절개 라인 드레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20회 BIFF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성악가 조수미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출품,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훅 파인 가슴골’ 우아한 섹시미 폭발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훅 파인 가슴골’ 우아한 섹시미 폭발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세리모니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달궜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노출한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각선미 노출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사진 = 더팩트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 뜨겁게 달군 드레스 ‘깜짝’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 뜨겁게 달군 드레스 ‘깜짝’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하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지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치마 역시 절개 라인으로 각선미를 노출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애설 하지원 진백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만나다..어떤 모습?

    열애설 하지원 진백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만나다..어떤 모습?

    열애설 하지원 진백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만나다..어떤 모습? ‘하지원 진백림’ 열애설에 휩싸였던 하지원 진백림이 부산에서 만났다.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선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세리모니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가 대거 참석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달궜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클리비지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노출한 절개 라인으로 드러난 각선미 노출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진백림은 배우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하지원과 진백림은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어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8월 하지원 진백림은 SNS상에 올린 사진들을 근거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비슷한 포즈를 한 사진과, 클림트 키스 그림, 은하계 사진, 비슷한 시기 싱가포르 여행 사진 등이 올라온데 이어 서로 맞팔도 한 상태라 의구심이 더욱 커졌다. 이에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지원 씨는 진백림 씨와 영화 관계로 한 번 미팅을 한 적이 있다”며 “그때 영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맞팔을 했지만, 이후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드레스 대체 무엇?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드레스 대체 무엇?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드레스 대체 무엇?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통해 다리라인을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원은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다리부분이 노출되는 절개 라인 드레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20회 BIFF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성악가 조수미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출품,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절개 드레스 “옆에서 보니?”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절개 드레스 “옆에서 보니?”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화제의 절개 드레스 “옆에서 보니?” 대박 부산국제영화제 하지원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하지원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통해 다리라인을 노출해 시선을 끌었다. 하지원은 지난 1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소매에 화려한 포인트를 준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가슴 라인이 부각된 드레스를 선택해 하지원만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드러냈다. 또한 다리부분이 노출되는 절개 라인 드레스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제20회 BIFF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맡았으며 성악가 조수미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75개국에서 304편의 작품이 출품,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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