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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서울시의원 ‘레드카펫 어워즈쇼’ 베스트스크린 플레이 상 시상

    김문수 서울시의원 ‘레드카펫 어워즈쇼’ 베스트스크린 플레이 상 시상

    서울웹페스트 2017 레드카펫 및 어워즈 쇼가 18일 저녁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에서 열렸다.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이날 행사에 초청 받아, 베스트 스크린 플레이 부분 수상자 발표와 시상을 맡았다. 웹드라마 축제인 서울웹페스트 2017에는 해외 작품 총 157편이 출품, 그중 88편이 초대됐고, 국내 작품은 출품된 36편을 선정, 30개 부분에서 경쟁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 드라마 웹시리즈 대상은 임시완·엘 주연의 ‘주워온 고양이 남자’가, 외국 작품으로는 ‘어덜티시 볼륨 3’(Adultish Vol3)가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손의 흔적’의 신재하와 ‘대런 해즈 어 브레이크다운’(Darren Has A Breakdown)의 대런 로버츠(Darren Roberts) 여우주연상은 ‘오구실 시즌3’의 이채은과 ‘어덜리시’(Adulish)의 빅토리아 체리 베넷(Victoria Cheri Bennett)이 받았다. 김문수 의원이 시상한 베스트 스크린 플레이 부분에는 <god’s seventeen=“” 17=“”>이 수상 했다. 김문수 의원은 “최근 극장과 TV에서 1시간 가까운 영상을 보는 것 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임팩트 있는 부분만 짧은 영상으로 보는 것이 유행이 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상영 시간이 짧은 웹영화나 웹드라마가 점점 부각 되고 있다”며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이번 웹페스트에 출품한 작품들과 같은 웹영화나 웹드라마의 입지가 점차 확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헨리, 킹스맨 변신 “얼간美 벗고 젠틀섹시 장착”

    ‘나혼자산다’ 헨리, 킹스맨 변신 “얼간美 벗고 젠틀섹시 장착”

    ‘나 혼자 산다’ 헨리가 ‘킹스맨’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헨리는 태국의 한 시상식에 참가하기 위해 단장을 하던 중 우산까지 들고 ‘킹스맨’을 재연했는데, 실제 시상식에서 젠틀미를 제대로 뿜어내며 ‘멋있음’을 폭발시켰다. 이날 헨리는 대상에 버금가는 ‘최고영향력상’ 수상부터 신들린 바이올린 무대까지 잊고 있던 ‘음악천재’의 면모를 대 방출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최원석, 연출 황지영 임찬) 측은 11일 헨리가 태국의 한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순간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주 헨리가 태국의 한 시상식에서 ‘킹스맨’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상식장에서 할 바이올린 공연의 리허설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 평소 헨리답지 않은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 그는 신사의 필수 아이템인 우산을 들고 영화 ‘킹스맨’의 전투신을 재연, 여느 때와 다름없는 깨알 장난을 치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헨리는 “얼간이 아닙니다. 멋있는 헨리입니다”라며 시상식에 임하는 포부를 밝힌 만큼 시상식에서 ‘킹스맨’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반전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사진 속 모습처럼 그는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고 있고, 당당한 표정으로 상을 받고 있다. 또한 시상식 내내 헨리가 3얼이 아닌 진정한 월드스타의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도 그는 ‘최고영향력상’ 수상 당시 긴장감에 말하지 못한 수상소감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밝혔다는 전언이어서 그가 어떤 말을 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시상식을 위해 킹스맨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헨리의 모습과 시상식 비하인드는 오늘(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판빙빙, 1억7000만원 드레스 입고..‘누가 밟을까 조심’

    판빙빙, 1억7000만원 드레스 입고..‘누가 밟을까 조심’

    중국 배우 판빙빙이 노개런티로 신작에 출연했다는 소식이다. 10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남방도시일보’의 보도를 인용해 ‘판빙빙이 리천이 직접 연출을 맡고 출연한 영화 ’공천렵‘(空天猎)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의 공개 연인인 리천의 처녀작을 위해 출연료 없이 영화 촬영에 임한 것. 판빙빙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입었던 드레스가 재조명됐다. 당시 판빙빙은 볼륨 있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흰 바탕에 초록색 자수가 놓아진 드레스로 고혹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판빙빙에 따르면 1억7천만원짜리 이 드레스는 ‘랄프 앤 루소’에서 특별 제작한 작품으로 30명의 인력이 1000 시간을 들였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만 1만 개에 달한다고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냄비받침’ 출연 추미애 예능감 폭발…“홍준표와 친할 수가 없다”

    ‘냄비받침’ 출연 추미애 예능감 폭발…“홍준표와 친할 수가 없다”

    서울시장 출마에 “레드카펫 밟는 데 별로 관심없어”국민의당에 “취지에 어긋나는 말 한 적 없어”홍준표 대표 “마초적이라 안 친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별로 관심없다”며 일축했다. 그러면서 “제가 레드카펫을 밝겠다는 것이 아니다. 당 대표는 사심이 있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18일 밤부터 19일 자정쯤까지 방송된 KBS 2TV ‘냄비받침’에 출연해 “실력있는 민주주의 정당, 똑똑한 정당을 키우고 싶다”면서 “그러려면 모두 사심 없이 힘을 보태야 하는데 당을 지휘하는 당 대표가 사심을 얹으면 안되지 않겠나”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추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제가 문 대통령을 만나 ‘후보님, 제가 낮에도 문재인, 밤에도 문재인 생각을 하고 있어서 잠꼬대도 문재인이라고 합니다’라고 말을 건넨 적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라면 뭔가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말도 없더라”며 문 대통령이 유독 말이 없다는 말을 전했다. 추 대표가 잠꼬대로 “문재인”을 불러다는 것은 당시 문 후보의 꿈을 꿨다는 것이다. 추 대표는 진행자가 ‘추 대표를 두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문 대통령까지 세 분의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기분이 어떠냐’라고 묻자 “기분이 괜찮다. 그걸 해낸 사람이 저뿐이지 않나”라고 웃기도 했다. ‘문준용 제보조작 의혹 사태’를 두고 국민의당과 대립한 것에 대해서는 “집권 여당 대표가 됐는데 말이 잘 통하지는 않고 오히려 저에게 사퇴하라는 얘기만 하더라”면서 “이 사건은 결국 국민을 속이려 한 것이며, 국민이 피해자”라고 말했다. 추경안 처리 등이 진통을 겪고 있는 것에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내가 한) 말을 갖고 시비를 거니까…”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논란이 될만한 말을 후회하지는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 지도자는 국민에게 상황을 간단명료하게 알려야 한다”면서 “그런 취지에 어긋나는 말을 한 적은 없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또 세월호 참사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자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면보고를 받았느냐 서면보고를 받았느냐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면서 “그런 재난 상황이 되면 당연히 청와대가 먼저 알아야 하는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는데 참여정부 때 만들어진 그 시스템이 권력이 바뀌면서 발전을 못 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추 대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문제가 없으려면) 결국 당이 영속성을 가져야 한다”면서 “제가 대표로 있는 동안 100년 정당의 토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방송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추 대표는 “홍 대표하고는 사법시험 동기이지만 어색한 사이다. 예전에 저에게 ‘집에서 애나 봐라’라고 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친한 사이이지 않느냐’고 묻자 “친할 수가 없지 않나. (홍 대표는) 마초적”이라며 “친했으면 제가 오빠라고 하지 않았겠냐”라고 답했다. 이어 “홍 대표는 다정다감한 성격이 아니다”라면서 “제가 여당 대표로 다정하게 대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팔짱을 꼈더니 어색해하시더라”라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던 때의 상황도 언급됐다. 추 대표는 “저는 처음에는 탄핵에 반대했는데, 제가 반대해도 당론으로 탄핵하는 상황이었다”면서 “(탄핵 찬성파들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감옥에 간 분들에게까지 탄핵 서명을 받으려고 하더라. 그래서 ‘그 사람들 이름 얹지 마라’라고 하고서 내 이름을 넣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삼보일배’를 하면서 대국민사과를 한 일을 두고는 “삼보일배를 보고 마치 제가 탄핵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처럼 아시는 분들도 있다”면서 “하지만 저는 조직을 맡은 사람으로서 책임을 지려고 삼보일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혜정, 순백의 드레스 입고 뽐낸 여신 자태 ‘모태 러블리’

    조혜정, 순백의 드레스 입고 뽐낸 여신 자태 ‘모태 러블리’

    배우 조혜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조혜정은 인스타그램에 “키 조금 커지니까 공기가 다르더군”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혜정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있는 그의 모습은 청순하면서 도도한 그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조혜정은 지난 13일 경기도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BIFAN 2017)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조혜정은 국제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에 오른 영화 ‘숲속의 부부’(감독 및 각본 전규환) 주연 배우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화로 수행하고 진리 전합니다 그래서 성경·불경처럼 ‘영화경’

    영화로 수행하고 진리 전합니다 그래서 성경·불경처럼 ‘영화경’

    “전문 영화인이 아닌 출가승이 만든 영화가 그토록 주목받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영화제를 찾았던 성직자들의 비상한 관심에 놀랐습니다.”●비구니가 만든 기독교 영화에 열광 지난달 22~29일 열린 제39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영화 ‘산상수훈’이 공식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던 대해(서울 대해사 국제선원장) 스님. 비구니가 기독교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았던 스님은 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행과 전법의 방편으로 해온 ‘영화경’ 만들기를 인정받은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1995년 출가한 대해 스님은 종교계에선 이름난 문화 게릴라. 출가 후 기본 지식조차 없이 영화계에 뛰어들었고 이번 ‘산상수훈’을 포함해 지금까지 무려 91편의 저예산 독립영화를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알려왔다. 출가승이 왜 그토록 영화에 천착할까. “일반인들은 출가한 스님들은 수행에만 전념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요. 나 홀로 진리를 깨달아 무엇 하나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파해야지요.” 그래서 본질인 진리의 전법을 쉽고 폭넓게 알리기 위해 택한 수행 방편이 바로 영화란다. 진리의 말씀을 보편적으로 전하는 성경, 불경처럼 자신이 천착해 사는 영상 만들기와 전파 행위를 서슴지 않고 ‘영화경’이라 부른다.●15분 예정 관객과의 대화 50분 넘겨 “석가모니 부처님도 깨달음을 얻은 뒤 49년간 전법활동을 하다가 열반했지요. 깨친 후에는 가르치고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그 깨침의 바탕은 바로 인간 본질의 문제이다. 큰 바탕을 제대로 알고 파고든다면 어떤 문제도 풀리지 않는 게 없다고 한다. 지구상 가장 큰 교훈의 정점을 종교라 하지만 그 종교의 바탕 역시 인간과 본질에 대한 천착이다. “모든 종교는 결국 인간 본질에 대한 고민이라는 점에서 하나로 통한다”는 대해 스님. 그래서 스님이 만드는 영화는 종교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결코 종교 영화가 아니라고 손사래를 친다. ‘산상수훈’만 하더라도 성경 중 가장 흔히 인용되는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의 가르침을 근간으로 하지만 일반 인식과는 조금 동떨어져 있다. 신학대학원생 8명이 동굴 속에서 끝없이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 줄 알면서 왜 금단의 열매를 만들었을까’,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은 왜 자신이 아닌 너희들의 죄를 사한다고 했을까’…. 기독교답지 않은 기독교 영화에 쏠린 영화제의 관심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상영이 끝난 뒤 마련되는 관객과의 대화에 보통 15분 정도가 주어지지만 ‘산상수훈’의 경우 무려 50분을 넘긴 후에도 질문이 이어졌다고 한다. ●차기작은 공자 등 4대 성인 시리즈 스님의 종교를 초월한 ‘영화경 만들기’는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더욱 가열차게 확대될 전망이다. ‘4대 성인’ 시리즈는 가장 염두에 둔 작품들이다. 이미 ‘소크라테스의 유언’을 제작했고 ‘산상수훈’에 이어 선(禪) 불교의 6대 조사인 혜능 대사와 공자를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아무리 화려하게 만들어진 종이배라도 바탕을 제대로 알려면 배를 버려야 한다”는 대해 스님. 지금까지 그 본질 찾기와 알리미의 ‘영화경’ 수행은 종교계 영상 매체와 네이버 등 포털에 머물렀지만 조만간 일반 상영관에서도 만나게 될 전망이다. 글 사진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英 액센트 쓰는 ‘귀여운 스파이더맨’

    英 액센트 쓰는 ‘귀여운 스파이더맨’

    “저 자신이 스파이더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영국 액센트를 쓸 뿐이죠. 하하하.” 영국 출신 배우 톰 홀랜드(21)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파이더맨의 굉장한 팬이었던 제가 스파이더맨이 되어 영화를 찍고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게 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그는 토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에 이어 3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를 맡아 5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명맹활약을 펼쳤다.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이전과는 달리 개구쟁이 소년으로 나온다. 때문에 근육남이 즐비한 마블 슈퍼 히어로 중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홀랜드는 동남아 쓰나미에서 살아남았던 일가족의 감동 실화를 그린 ‘더 임파서블’(2012)에서 이완 맥그리거의 아들 역할을 연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저 그랬던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고교 때도 학업과 연기를 병행했는데 인기 있는 학생은 아니었다”며 “그래서 파커에게 더 공감이 가고 스파이더맨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국 킹스턴에 살고 있는 제가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할 만큼 제 삶도 많이 변하고 있다”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 되어 삶의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신의 본질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홀랜드는 또 “전 세계 투어를 돌며 가본 곳 중 한국이 가장 재미있고 흥분되는 나라”라면서 “어젯밤 레드카펫 행사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아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독특한 목소리 톤과 함께 귀엽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홀랜드는 “캐릭터상 남성미를 풍기면 청소년답지 않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귀엽다는 것은 굉장한 칭찬”이라며 “하이톤의 목소리는 영국 액센트가 있어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기자 회견 중간에 셀프 카메라를 찍거나 사진 기자단에게 카메라를 한꺼번에 터뜨려 달라고 주문한 뒤 이를 스마트폰에 담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자주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함께한 존 와츠 감독은 전작들의 인기에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스탠 리의 원작 만화에서처럼 거대한 슈퍼 히어로 세계 속의 스파이더맨을 청소년 시각으로 그릴 수 있다는 게 이점”이라며 “스파이더맨에게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을 부여하는 홀랜드라는 매우 재능 있는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오다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촬영한 장소를 보고 신기했다”며 “스파이더맨도 여름방학 버전으로 한국에서 촬영하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어벤져스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홀랜드는 앤츠맨을 꼽았다. 그는 “발랄하고 즐거운 캐릭터라 굉장히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라면서 “어벤져스 프로듀서에게 마블 영웅 중 곤충을 형상화한 앤츠맨과 스파이더맨 등을 모아 ‘벅스 라이프’를 만들어 보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말했다. 파커의 단짝 네드 역할을 맡아 영화에 웃음 포인트를 늘린 제이컵 배덜런은 블랙 위도를 꼽으며 “슈퍼 파워가 없으면서도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초능력이 없어도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완벽한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제이콥 배덜런 내한 “한국팬이 최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제이콥 배덜런 내한 “한국팬이 최고”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인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과 존 왓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톰 홀랜드는 “프레스투어를 하면서 한국이 가장 재미있는 장소였다. 어젯밤에 팬들을 만났다. 열정적으로 사랑을 보여주셔서 좋았다. 성취감도 느꼈다. 한국 문화의 특징인 것 같다. 나 역시 ‘스파이더맨’의 팬인데 이 역할을 하면서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한국 팬들이 최고의 팬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나 역시 한국이 가장 재미있는 나라인 것 같다. 어제 레드카펫을 했는데 성원에 놀랐고 ‘스파이더맨’을 찍은 우리도 즐거웠던 것 만큼 여러분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수트를 선물 받고 세상을 위협하는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발돋움하는 이야기다. 오는 5일 개봉.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시, 드디어 품절남…어마어마한 거물급 하객들 보니

    메시, 드디어 품절남…어마어마한 거물급 하객들 보니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와 안토넬라 로쿠소(29)가 드디어 결혼식을 치렀다.메시는 1일(한국시간)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카지노 호텔에서 5살 때부터 알고 지내다가 200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한 로쿠소와 결혼식을 거행했다. 결혼식이 치러진 로사리오는 메시와 로쿠소의 고향이다. 메시는 2012년 첫아들 티아고를, 2015년에는 둘째 아들 마테오까지 얻으며 사실상 ‘부부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이번에 공식적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세기의 결혼식에는 250여 명의 ‘초특급 스타’ 하객들이 참석했다. 결혼식장 입구에는 영화제를 방불케 하듯 레드카펫이 깔렸고, 150여 명의 취재진이 연방 플래시를 터트렸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바르셀로나에서 ‘MSN 트리오’로 불리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를 비롯해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인 세르히오 아궤로(맨체스터 시티)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메시의 결혼식을 지켰다. 더불어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의 부인이자 팝스타인 샤키라도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애초에 샤키라는 로쿠소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불참’ 소문이 돌았으나, 피케와 함께 참석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로쿠소는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스페인 왕비인 레티시아 등의 드레스를 제작한 스페인 디자이너 로사 클라라가 만든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메시는 짙은 회색 정장을 차려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며 결혼식의 시작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레드카펫 위 노란 드레스

    [포토] 레드카펫 위 노란 드레스

    러시아 배우 알레나 체코바가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로시야(러시아) 극장에서 열린 제39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발 아래 하얀세상, 하늘 위 레드카펫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발 아래 하얀세상, 하늘 위 레드카펫

    알프스는 유럽을 동서로 관통하는 산맥입니다. 길이만 얼추 1200㎞에 달합니다. 알프스에 기댄 나라만 해도 독일, 스위스 등 8개국에 이르지요. 그 가운데 가장 너른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오스트리아입니다. 음악의 나라로 알려진 오스트리아가 실은 ‘알프스의 중심’이었던 셈입니다. 그 옹골찬 산군들 사이로 길이 나 있습니다. 허리춤에 줄곧 경이로운 풍경을 매달고 가는 산악도로입니다. 한 발짝만 삐끗해도 수천 길 아래로 곤두박질칠 만큼 스릴도 넘치지요. 하이라이트는 저물녘이었습니다. 여태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빛깔의 하늘이 산악도로 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 경이로운 시간 동안만큼은 오스트리아 최고봉도, 수천만 년의 시간이 담긴 빙하도 풍경의 가장 높은 자리를 내줘야 했습니다. 그 거친 풍경들이 잘츠부르크 남서쪽에 있습니다. 그러니 최소한 이 일대에서만큼은 잘츠부르크가 고풍스러운 음악 도시는 아닌 거지요. 오스트리아 알프스에는 3000m가 넘는 고봉들이 수두룩하다. 우리 백두산이 2744m 정도인 것에 견주면 산맥의 규모가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할 수 있다. 그 가운데 3000m급 봉우리들이 266개에 이른다는 알프스의 핵심 지역이 바로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이다. 오스트리아뿐 아니라 중부 유럽에서 가장 넓고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국립공원으로 꼽힌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포스터에 등장하는 오스트리아의 최고봉 그로스글로크너산(3798m)도 이 공원에 속해 있다. 알프스의 산자락들이 펼쳐내는 풍경도 근사하지만 더 멋진 건 거친 풍경 속으로 난 길이다. 구름 사이로 달리는 미로(美路), ‘호흐알펜슈트라세’다. 국립공원 안에 조성된 관광도로로 ‘그로스글로크너 하이 알파인 로드’라 불리기도 한다. 알프스산맥의 고봉과 고봉 사이를 뱀처럼 휘감으며 달린다. 유(U)자형 유턴 구간만 36개. 작은 커브까지 포함하면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36개 유턴 구간마다 표지판을 세워뒀다. 번호와 고도 등의 간단한 정보가 담겼다.산악도로의 실제 거리는 42㎞다. 여기에 곁가지처럼 뻗은 길까지 포함하면 길이는 모두 48㎞로 늘어난다. 도로는 5월 초부터 10월 말까지만 개방된다. 일년 중 절반은 눈 덮인 겨울이다. 기원전부터 있었다는 산악도로는 예전엔 소금과 금, 섬유 등이 오가던 교역로였다.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 도로 주변의 금광에서 세계 10%에 이르는 금을 생산했다고 한다. 도로가 포장된 건 1935년이다. 1차 세계대전 뒤 극심한 경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행된 대규모 토목공사 덕이었다. 당시 동원된 인부는 얼추 3000명. 안내판은 “이들이 설맹(snow blind)과 심각한 화상(sun burn)에 시달렸다”고 적고 있다. 지금은 이 도로를 따라 수많은 모터사이클과 자동차, 자전거 등이 달린다. 유료 관광객만 한 해 100만명. 통행료를 내지 않는 자전거 마니아들까지 포함하면 얼추 곱절 가까이 더 늘지 싶다.산악도로 주변엔 모두 6개의 휴게소가 있다. 휴게소마다 전시관도 갖췄다. 테마는 모두 다르다. 도로 건설 과정이나 알프스의 생태, 빙하의 형성 과정 등을 엿볼 수 있다. 작지만 제법 알차게 꾸며져 있다.첫 번째는 고도 2260m의 하우스 알파인 나투어샤우다. 주변 풍경도 빼어나지만, 무엇보다 작은 박물관이 인상적이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의 기반암과 생태 환경 등을 알려주고 있다. 휴게소를 나서면 굽은 고갯길이 시작된다. 경남 함양의 지안재를 빼닮았다. 구절양장처럼 굽은 호흐알펜슈트라세 중에서도 폭이 유난히 좁고 거칠다. 현지에선 자이트빙클이란 이름으로 알려졌다. 어지간한 관광 안내 책자마다 빠짐없이 등장할 만큼 명소다. 자이트빙클을 지나면 길이 갈라진다. 왼쪽은 곁가지처럼 뻗은 길이다. 이 길 끝에 두 번째 휴게소인 에델바이스 스피체(2571m)가 있다. 자동차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휴게소다. 오른쪽 길은 본선이다. 고갯마루에 망루처럼 서 있는 푸셔라케 주변에 세 번째 휴게소가 조성돼 있다. 네 번째는 호흐 토어라 불리는 터널 끝에 있다. 터널 가운데에서 잘츠부르크주와 케른텐주가 경계를 이룬다. 다섯 번째 쇠네크-레르헨발트를 지나면 마침내 산악 관광도로의 종착지인 카이저 프란츠 요제프 회에다. 마지막 휴게소이자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오래전 오스트리아의 황제가 방문했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을 얻었다. 고도 2369m의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옹골차다. 오스트리아 최고봉인 그로스글로크너산 등 수많은 고봉이 파도처럼 일어섰다. 그로스글로크너의 거대한 체구가 주는 고도감과 중압감은 사람이 만든 렌즈로는 담아내기 벅차다.산 아래로는 파스테르체 빙하가 흐른다. 오스트리아 최대 빙하다. 지구온난화로 해마다 길이가 짧아져 현재 8.4㎞ 정도 남았다고 한다. 휴게소 뒤의 산자락을 5분 정도 오르면 빌헬름 스와로브스키 전망대에 닿는다. 산악 염소인 아이벡스, 마못 등의 동물들을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호흐알펜슈트라세에선 매우 독특한 자연의 시간과 마주할 수 있다. 특히 저물녘의 해넘이가 인상적이다. 여태껏 보지 못한 색감의 하늘이 펼쳐진다. 덧대고 뺄 것 없이 딱 자연이 붓질한 풍경화다. 산이 높으면 골 또한 깊다. 계곡물이 만든 폭포 역시 규모가 남다를 터. 호에타우에른 중심부의 크리믈 폭포는 유럽에서 가장 긴 폭포로 꼽힌다. 폭포는 세 번 굽이치며 떨어진다. 380m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의 기세가 대단하다. 귀를 찢고 심장을 두드리는 듯하다. 암반 위로 떨어진 폭포수는 물안개로 비산한다. 폭포 가까이 가면 물 알갱이가 달라붙기 시작하는데, 채 10초가 되기도 전에 비에 젖은 생쥐 꼴이 된다. 현지인들은 물안개가 알레르기와 천식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믿는다. ‘호에타우에른 헬스’라는 번듯한 이름까지 붙였다. 기를 받고 스트레스도 몰아낸다고 한다. 글쎄, 산의 정기가 몸 안으로 전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스트레스만큼은 단박에 사라진다.폭포수가 일으키는 물보라 끝엔 늘 무지개가 걸린다. 두 번째 폭포 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 폭포 정상까지는 산자락을 휘휘 돌아가야 한다. 쭉쭉 뻗은 가문비나무들이 수직 세계를 펼쳐놓은 길이다. 거리가 4㎞에 이르는데, 산책로처럼 평탄해 오르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마지막으로 키츠슈타인호른산을 덧붙이자.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과 달리 곤돌라를 타고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산정에 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정상을 알리는 ‘3029m 톱 오브 잘츠부르크(Top of Salzburg)’ 팻말 너머로 알프스의 산군들이 물결처럼 펼쳐진다. 잘츠부르크 가장 높은 곳에서 굽어보는 여름 알프스의 자태가 웅장하다. 정상까지는 곤돌라를 네 번 갈아타야 한다. 소요 시간은 45분 정도. 발아래로, 머리 위로 아름다운 풍경들이 쉼 없이 이어진다. 3000m 높이에 또 하나의 전망대가 세워져 있다.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 전망대다. ‘기펠벨트 3000’이라고도 불린다. 3029m 전망대에서 360m 길이의 인공터널을 지나야 나온다. 터널의 벽면을 이루는 암벽은 차다. 한여름에도 소름이 돋을 정도다. 그 때문에 터널 안엔 줄곧 냉기가 머문다. 터널을 나서면 이 산이 안배한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마루금을 좁힌 산들이 창처럼 솟았고 산기슭을 따라 산과 같은 이름의 빙하가 흐르고 있다. 빙하 1㎝가 만들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여년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 저 빙하에 갇힌 시간만 수천만년이다. 하지만 지금은 1년에 10m씩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 바람을 타고 빙하를 건너온 억겁의 시간이 시리고 차다. 글 사진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angler@seoul.co.kr
  • 크라운제이, “짝사랑만 하던 그녀와 열애 중” 연예인?

    크라운제이, “짝사랑만 하던 그녀와 열애 중” 연예인?

    ‘비디오스타’에서 크라운제이가 열애를 고백했다. 2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50회가 ‘두부멘탈 내 마음 으깨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소심남녀 안문숙, 장도연, 크라운제이, 유재환, 우주소녀의 수빈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글로벌 인기 스타로 등극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영화배우 쉐일린 우들리가 자신의 SNS에 장도연의 레드카펫 포즈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것. 할리우드 스타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SNS에서 장도연 포즈 따라잡기가 붐을 이루었다. 이에 ‘비디오스타’에서 장도연은 MC 박나래와 함께 다시 한 번 레드카펫 포즈를 선보이며 글로벌 인기 스타의 위엄을 뽐냈다. 또한 가수 크라운제이가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것이 밝혀진다. 크라운제이는 “내가 안 좋은 시절 알게 된 분이다. 그때는 내가 상황이 좋지 않아 그 사람이 힘들까봐 다가가지 못하고 짝사랑만 했다. ‘최고의 사랑’도 끝나게 되어 이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크라운제이의 핑크빛 이야기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첫 내한 확정 ‘캡틴:시빌워’에서 폭풍 존재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첫 내한 확정 ‘캡틴:시빌워’에서 폭풍 존재감

    새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7월 2일 한국을 찾는다. 오는 7월 5일 개봉 예정인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스파이더맨 역의 톰 홀랜드와 존 왓츠 감독의 한국 방문을 확정지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시빌 워’ 이후 어벤져스를 꿈꾸던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함께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에 맞서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새로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첫 솔로 무비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로 귀환해 마블 히어로의 세대 교체를 이끌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마블히어로 영화의 개봉 전 내한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울트론’(2015) 이후 약 2년 만으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이번 한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에 대한 열기와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스파이더맨’역의 톰 홀랜드는 연기, 액션, 노래 등 다방면에서 재능과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저격하는 차세대 영국 훈남 배우다. 이미 국내 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톰 홀랜드의 내한 소식은 한국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톰 홀랜드와 존 왓츠 감독은 오는 7월 2일 레드카펫 행사와 3일 기자 간담회를 소화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샤이 밋첼, 고혹미 넘치는 ‘올 화이트’ 패션

    [포토] 샤이 밋첼, 고혹미 넘치는 ‘올 화이트’ 패션

    영화배우 겸 모델 샤이 밋첼이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머치 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제시 레예즈, 시상식 입장 전에 ‘노래 먼저’

    [포토] 제시 레예즈, 시상식 입장 전에 ‘노래 먼저’

    가수 제시 레예즈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머치 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 레드카펫에서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키 벨라, 프로레슬링 선수의 몸매 ‘이 정도’

    [포토] 니키 벨라, 프로레슬링 선수의 몸매 ‘이 정도’

    프로레슬링 선수 니키 벨라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머치 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라잇츠, 강렬한 ‘빨간 머리’…개성넘치는 포즈

    [포토] 라잇츠, 강렬한 ‘빨간 머리’…개성넘치는 포즈

    가수 라잇츠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머치 뮤직 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기 아잘레아, 볼륨감 돋보이는 옆태

    [포토] 이기 아잘레아, 볼륨감 돋보이는 옆태

    가수 이기 아잘레아가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7 머치 뮤직비디오 어워즈(Much Music Video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무로 기대주’ 김수안, ‘군함도’ 제작보고회서 당돌 매력 발산

    ‘충무로 기대주’ 김수안, ‘군함도’ 제작보고회서 당돌 매력 발산

    ‘앙팡 테리블’의 탄생일까. 아역배우 김수안(11)이 영화 ‘군함도’ 제작보고회에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언변으로 현장을 휘어잡았다.1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린 ‘군함도’ 제작보고회 현장은 취재진으로 붐볐다. 아역배우 김수안은 황정민·소지섭·송중기·이정현 등 화려한 출연진 사이에서도 당돌한 태도를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수안은 딱딱한 보고회 현장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회자에게 “공유와 황정민이 어떻게 다르냐”고 질문 받은 그는 황정민의 “말 잘해라”는 농담섞인 으름장에도 아랑곳 않고 “공유 아빠는 잘생겼다”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여기까지 하겠다”는 사회자의 말에 김수안은 “황정민 아빠는 ‘츤데레’처럼 성격이 좋다”고 덧붙여 ‘현재 아빠’에 대한 립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군함도’의 역사적 맥락도 잊지 않았다. “무한도전을 보고 군함도에 대해 처음 알았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 김수안은 “역사책 찾아보며 공부했는데, 아픔이 있는 곳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시대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감독님과 아빠(황정민)에게 도움을 받았다”며 “역사 현장에 있었을 저처럼 어린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촬영에 진지하게 임해야 겠단 생각을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어법에 어긋난 말을 그 자리에서 고치기도 하며 한 문장 한 문장 또박또박 말하는 똘똘한 면모도 보였다. 메가폰을 잡은 류승완 감독은 “김수안은 천재”라며 “이 영화의 보석 같은 존재”라고 추켜세웠다. 그는 캐스팅 비화를 밝히며 “김수안 외에 선택 여지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속 악단의 춤·노래를 담당한 ‘소희’ 역에 김수안이 적임자였기 때문. 극 중 춤과 노래를 직접 소화한 김수안은 치어리딩을 배운 적 있어 춤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알려졌다.김수안은 지난해 영화 ‘부산행’에서 주인공 ‘석우(공유 분)’의 딸 ‘수안’으로 분했다. 열 살 나이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며 이름을 알렸다. ‘부산행’이 제69회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최연소 배우가 된 바 있다. ‘군함도’에서 김수안은 ‘이강옥(황정민 분)’의 외동딸 ‘소희’ 역을 맡았다. 비참한 군함도의 현실과 대조되는 소희의 순수하고 당찬 모습이 영화의 비극성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군함도’는 오는 7월 중 개봉한다. 오경진 수습기자 oh3@seoul.co.kr
  • ‘옥자’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이 멋져”

    ‘옥자’ 틸다 스윈튼 “봉준호 감독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이 멋져”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옥자’ 봉준호 감독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틸다 스윈튼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옥자’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틸다 스윈튼은 ‘옥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봉준호”라고 답했다. 이어 봉 감독이 자신과 어떤 점이 잘 맞는지 묻자 “머릿속에 있는 모든 것이 멋지다”고 말했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 안서현, 스티븐 연, 변희봉, 최우식,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 등과 이날 레드카펫 행사를 즐겼다.한편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거대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 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봉준호 감독과 만든 영화로 오는 29일 극장, 넷플릭스 플랫폼에서 동시 개봉한다. 개봉에 앞서 동시 개봉 문제로 한국 3대 멀티플렉스(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와 갈등을 빚어 이들 상영관에서 상영이 논의 중인 상황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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