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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수 임신 “7월 출산 예정, 태교에 전념 중”

    신지수 임신 “7월 출산 예정, 태교에 전념 중”

    배우 신지수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10일 헤럴드POP 보도에 따르면, 신지수는 임신 13주차로 오는 7월 출산할 예정이다. 현재 신지수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해 11월 네 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지수는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06년 KBS 2TV ‘소문난 칠공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SBS ‘여인의 향기’, KBS2 ‘빅’, 영화 ‘히어로’, ‘레드카펫’, ‘프랑스 영화처럼’ 등에 출연했다.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엠마 왓슨, 블랙 드레스 입은 여배우들 “타임즈 업”

    안젤리나 졸리-엠마 왓슨, 블랙 드레스 입은 여배우들 “타임즈 업”

    안젤리나 졸리를 비롯한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검은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했다.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현지 시간으로 7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코미디언 세스 마이어스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들 팍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 뿐만 아니라 엠마 왓슨, 메릴 스트립, 제시카 차스테인, 니콜 키드먼, 리즈 위더스푼 등 거의 모든 여배우들이 검은색 드레스를 입었다. 이는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빈 와인스틴의 성 스캔들에 항의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일부 배우들은 ‘타임스 업(Time’s Up)’이라고 적힌 배지를 달기도 했다. ‘타임즈 업’은 배우와 작가, 감독, 프로듀서 등 할리우드 업계서 일하는 여성들이 미국 전역의 직장 내 성폭력과 성차별 문제 해소를 위해 결성한 단체의 이름이다.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게리 올드만과 프란시스 맥도먼드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쓰리 빌보드’는 4관왕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한 민국 만세, 직접 찍은 첫 셀카 ‘폭풍성장’

    대한 민국 만세, 직접 찍은 첫 셀카 ‘폭풍성장’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의 첫 셀카를 공개했다.송일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이가 동생들 모아놓고 처음으로 자기들 끼리 찍은 삼둥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한이를 중심으로 만세와 민국이 장난기가 가득 담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큰 삼둥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0월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포토]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기대상’과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린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여배우들이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해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류효영, 파격 노출 드레스에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

    [포토] 류효영, 파격 노출 드레스에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

    배우 류효영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7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인아, 드레스 최적화 몸매 “이쯤 되면 시상식 여신”

    설인아, 드레스 최적화 몸매 “이쯤 되면 시상식 여신”

    배우 설인아가 ‘시상식 여신’으로 등극했다.설인아는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7 MBC 방송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MBC에서 ‘섹션TV 연예통신’ MC를 맡고 있는 설인아는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저를 믿고 MC를 맡겨주신 섹션TV에 영광을 돌린다”며 “예쁜 말 써주시는 작가님과 PD님, 제 옆을 항상 든든히 지켜주시는 이상민 선배님, 박슬기 선배님 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설인아는 레드카펫 등장부터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화제에 올랐다. 설인아의 이름은 시상식 내내, 다음날인 30일 오후까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설인아는 지난 1월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도 누드톤 드레스 자태로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빼어난 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설인아는 지난달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창시절, 교복을 엄마가 여자 옷으로 사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으로 다시 샀다. 숨을 못 쉬겠더라”며 몸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설인아는 2015년 KBS2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올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KBS2 ‘학교2017’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두 유 노우 BTS?” 질문에 잭 블랙, 예상치 못한 대답

    “두 유 노우 BTS?” 질문에 잭 블랙, 예상치 못한 대답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무한도전’바라기 모습을 보였다.미국 MTV 측은 지난 11일 미국 LA에서 열린 영화 ‘쥬만지:새로운세계’(감독 제이크 캐스단)의 레드카펫 행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MTV 측은 주연 배우들과 인터뷰를 했다. 드웨인 존슨, 잭 블랙, 닉 조나스, 카렌 길런 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리포터 조시 호로비츠는 배우들에게 기습 질문을 던졌다. “대부분의 10대 소녀들이 알고 있는 보이 그룹이 있다”며 “이들을 아느냐“라고 물었다. 놀랍게도, 이들은 방탄소년단을 알고 있었다. 드웨인 존슨은 “케이팝 친구들이다”며 “‘BTS’는 ‘비하인드 더 신’이라는 뜻”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닉 조나스도 방탄소년단을 알고 있었다. 그는 “BTS”라고 외치며 “요즘 끝내주게 인기 많은 보이 밴드”라고 극찬했다. 잭 블랙은 사진을 보자마자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다. “당연히 알고 있다”며 “무한도전 멤버들이다. 아, 아니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잭 블랙은 2016년 1월과 2017년 8월 두 차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멤버들과 우정을 다진 바 있다. 한편 ‘쥬만지:새로운 세계’는 게임 ‘쥬만지’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내년 1월 3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수정 “민낯 사진 늙어보인다” 댓글에 보인 반응

    임수정 “민낯 사진 늙어보인다” 댓글에 보인 반응

    임수정이 악플러들을 향해 남긴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여성 나이 유통기한 논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나이도 재단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지혜 기자는 “예전엔 안티에이징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안티 안티에이징이 대세라고 한다. 최근에는 메이크업 프리(Make-up Free)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해외 유명 스타들도 메이크업 하지 않고 레드카펫에 오르기도 한다”며 변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 기자는 이어 “제가 인상적이었던 건 임수정 씨가 ‘늙어보인다’고 악플을 단 네티즌들에게 글을 썼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평소 동안 이미지를 갖고 있는 임수정이 민낯의 사진을 SNS에 올리자 네티즌들의 악플이 달렸던 것. 당시 임수정은 “몸 상태의 작은 변화도 얼굴에서 표현이 되는 나이가 사실인에 어찌하겠냐”며 “제 생의 어느 때보다도 ‘지금의 나’, 30대 여성으로서의 제 삶을, 제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기자는 이를 언급하며 “임수정 씨가 굉장히 우아한 방식으로 지혜롭게 대처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사진=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양 민효린 결혼, 드레스 자태 보니 ‘순백의 여신’

    태양 민효린 결혼, 드레스 자태 보니 ‘순백의 여신’

    태양, 민효린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민효린의 드레스 자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15일 민효린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Asia Artist Awards’(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민효린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민소매의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는 민효린의 드레스 자태에 태양과의 결혼식에서 어떤 드레스 자태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 한 매체는 태양과 민효린이 오는 2018년 2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태양은 “언제나 변치않고 저를 믿어준 사람이기에 이제는 그녀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고 싶다. 그동안 서로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앞으로도 둘이 같이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며 결혼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현재 결혼 날짜가 2월 3일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YG 측은 “추후 밝힐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사이’ 강한나, 부산국제영화제 ‘엉덩이 노출’ 드레스 다시 봤더니..

    ‘그사이’ 강한나, 부산국제영화제 ‘엉덩이 노출’ 드레스 다시 봤더니..

    배우 강한나가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에 배우 강한나(29)가 참석했다. 강한나는 이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건설사 대외협력팀장 유진 역을 맡았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약 1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강한나는 “연기에 대한 갈증이 컸다”면서 “좋은 선배님들과 하고 싶어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드라마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한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한 그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당시 강한나는 허벅지가 다 드러나는 검은색 롱 트임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이 드레스는 어깨부터 등, 엉덩이로 이어지는 뒷부분이 모두 비치는 시스루 소재여서 눈길을 끌었다. 강한나는 이날 레드카펫 의상으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엉덩이 노출’ 패션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트와이스, 물오른 미모 대결

    [포토] 트와이스, 물오른 미모 대결

    트와이스 사나(왼쪽부터), 정연, 쯔위가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미모 만으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올킬

    트와이스 쯔위, 미모 만으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올킬

    트와이스 쯔위의 미모가 화제다.‘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를 비롯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플한 패션에도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키’로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 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는 “뒤에서 고생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스태프 분들, JYP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원스, 우리 상 탔다!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트와이스가 되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보니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아이유까지’

    ‘2017 멜론뮤직어워드’ 라인업 보니 ‘방탄소년단-엑소-워너원..아이유까지’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개최된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퍼포먼스로 스테이지를 채울 예정이다. 멜론은 공식 행사를 앞두고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관전포인트’들을 공개했다.데뷔 10주년을 맞은 ‘힙스터’ 현아는 티저(Teaser) 영상만으로 세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새 앨범 ‘립 앤 힙(Lip & Hip)’ 무대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 예고만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현아의 ‘섹시 카리스마’ 퍼포먼스를 멜론뮤직어워드를 통해 먼저 감상할 수 있다. 또 ‘차트강자 감성듀오’ 멜로망스와 볼빨간사춘기는 단 하루 ‘혼성 감성그룹’으로 팬들 앞에 등장한다.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두 팀의 하모니로 채워질 ‘러브 스토리 in 뮤직’ 스테이지가 주목된다.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과 엑소(EXO)는 각 팀의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담은 블록버스터급 공연을 한다. 더불어 슈퍼 루키 ‘워너원(Wanna One)과 제이비제이(JBJ)는 꿈을 이룬 스토리를 무대로 표현해 감동과 파워풀 한 에너지를 팬들에게 전달한다. ‘멜론차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는 여성 아티스트 아이유(IU), 레드벨벳(Red Velvet), 트와이스(TWICE), 헤이즈(Heize)의 공연도 이어진다.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K-Culture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대표 주자들이 참석하는 만큼 레드카펫 행사부터 공연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중인 레드벨벳(Red Velvet), 멜로망스(Melomance), 방탄소년단(BTS), 볼빨간사춘기, 아이유(IU), 여자친구(GFRIEND), 엑소(EXO), 워너원(Wanna One), 위너(WINNER), 제이비제이(JBJ), 트와이스(TWICE), 현아, 홍진영, 헤이즈(Heize)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정우성과 송승헌을 필두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유진, 장신영, 유연석, 여진구, 김소현, 강한나, 한은정, 배정남, 홍종현, 강승현, 송재림, 카이(뮤지컬배우·팝페라가수), 안효섭, 심소영, 한현민(모델)이 가세해 시상식을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또 매년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발 히트 장면’이 탄생해 화제가 되는 만큼 공연을 포함해 수상자 발표 및 시상, 셀러브리티 등장도 기대된다. 이날 오후 7시 막을 올리는 ‘카카오미니와 함께하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는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며 카카오, 현대자동차, 지티투어, 메디힐이 공식 후원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이하늬다!’

    [포토] ‘이하늬다!’

    이하늬가 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인 홍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영애, 세월 잊은 미모

    [포토] 이영애, 세월 잊은 미모

    이영애가 1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인 홍콩‘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년째 ‘MAMA’ 레드카펫 행사 진행 맡은 신아영, 누구인가 봤더니

    3년째 ‘MAMA’ 레드카펫 행사 진행 맡은 신아영, 누구인가 봤더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진행으로 친숙한 방송인 신아영이 ‘2017 MAMA’ 레드카펫 MC로 발탁됐다. 올해로 3회 연속 진행을 맡는다.29일 Mnet 측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31)이 3회 연속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신아영은 지난 2015년 첫 레드카펫 진행을 맡으며,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 능력과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후 매년 ‘MAMA’ 레드카펫 진행을 맡아왔다. ‘2017 MAMA’시상식은 올해 베트남, 일본, 홍콩 3개국에서 열린다. 지난 25일 베트남을 시작으로, 29일 일본, 12월 1일 홍콩에서 진행된다. 한편 신아영은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 2011년 SBS ESPN에 입사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그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고정 MC로 활약하면서 시청자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사진=bnt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고은아 “짝사랑 男, 시간 날 때마다 밥 먹이러 와”

    고은아 “짝사랑 男, 시간 날 때마다 밥 먹이러 와”

    고은아가 짝사랑 중임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시강남녀! 비너스와 셔라클레스’ 특집에서는 조각 같은 몸매와 당당함으로 레드카펫을 압도한 시선강탈 남녀 스타 한은정, 고은아, 오인혜, 설인아, 그리고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출연한다. 이들은 녹화에서 시상식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의상과 유쾌하고 솔직한 토크를 선보였다. 고은아는 고교 시절 CF 샛별로 리틀 김희선으로 불리며 데뷔 후 남다른 존재감으로 영화배우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만큼 털털한 면모를 솔직하게 드러냈다. 일주일에 기본 8번 이상 술자리를 갖는다는 폭탄 발언을 하며 연예계 애주가로의 면모를 인증한 것. 주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고은아는 “둘이서 소주 6병이면 기분 좋은 정도”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함께 출연한 한은정이 한밤 중 술에 취해 소리를 지르는 고은아를 봤다고 폭로하며 그가 주당이라는 사실에 힘을 실었다고. 또한, 이날 고은아는 현재 짝사랑 중인 사실을 최초로 고백했다. 그는 상대방이 자신이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진전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고은아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밥을 먹이러 오고, 집에 데려다주고 데리러 온다”고 밝혔다. 전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연인 발전 가능성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큐피드를 자처한 MC 박나래는 “둘이 함께 나래바를 찾아오라. 남의 관계 정리는 정말 깔끔하게 해준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결과는 영상을 찍어와 비스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룡영화제, 악천우에도 외부 촬영만 허용 ‘취재진 보이콧’

    청룡영화제, 악천우에도 외부 촬영만 허용 ‘취재진 보이콧’

    ‘청룡영화제’가 2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악천우 속에서 외부 촬영만 허용한다는 주최 측의 입장에 각 언론 사진 및 영상 취재진이 보이콧을 선언했다.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오후 8시 40분부터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후 7시 30분 행사장 외부에서는 레드카펫 행사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폭우, 천둥 번개 등 악천우로 외부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을 빚을 위기에 놓였다. 취재진은 장비 침수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 진행을 요청했다. 하지만 청룡영화제 주최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현장에 있던 사진 및 영상 취재진들은 모두 철수하며 촬영 보이콧을 선언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제는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SB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부선, 모두가 놀란 레드카펫 드레스 “더워서 벗었다”

    ‘라디오스타’ 김부선, 모두가 놀란 레드카펫 드레스 “더워서 벗었다”

    배우 김부선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던 드레스와 관련된 사연을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무사 방송 기원’ 특집으로 김부선 강균성 사유리 조영구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과거 파격적인 패션으로 이슈가 됐던 김부선의 레드카펫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2011년 제천 영화제 당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사진으로 김부선은 레드카펫 위에서 상의를 벗고 속옷만 입은 듯한 파격 패션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부선은 당시 드레스에 대해 조카가 미국에서 사온 옷이었다고 밝히며 “사실 그 위로 여성스러운 숄을 걸쳤는데 더워서 벗었을 때 찍힌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체 몸매가 좋지 않나”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2011년 사진이다. 소송 전이라 밝다”며 다시 해맑은 모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서걱서걱 발밑 풍경…저벅저벅 숲길 절경

    [손원천 기자의 호모나들이쿠스] 서걱서걱 발밑 풍경…저벅저벅 숲길 절경

    푸른 잎들이 붉은 치마로 갈아입는 듯하더니 어느새 낙엽이 돼 떨어집니다. 단풍은 지고 난 뒤에도 아름답지요. 바닥에 낙엽으로 굴러도 그렇습니다. 그러니 단풍 명소는 곧 낙엽 명소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전남 순천의 굴목이재 숲길을 다녀왔습니다. 아버지 드시던 역기처럼, 길 양 끝에 대가람 선암사와 송광사를 매달고 있는 길입니다. 늦가을에 제격인 곳이지요. 산길 걷다 낙엽 주워 돌팍에 얹고, 책갈피에 꽂아도 봅니다. 꼭 소녀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만추의 서정은 거친 사내도 유순하게 만들지요.사실 낙엽 쌓인 길은 위험하다. 평지라면 날아갈 듯 걷겠지만, 비탈진 산길에서는 미끄러지기 십상이다. 삽겹살처럼 두툼하게 쌓인 낙엽은 숫제 얼음이나 다름없다. 그렇다고 낙엽이 주는 운치를 외면할 수는 없는 노릇. 조심, 또 조심해서 걸어야 한다. ●‘대가람’ 선암사와 송광사의 명성만으로도… 굴목이재 숲길은 대가람인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고갯길이다. ‘천년불심길’이라 불리기도 한다. 송광사는 조계산 서쪽, 선암사는 동쪽에 터를 잡았다. 둘 다 부처님 말씀을 따르는 건 같지만 종파는 다르다. 송광사는 조계종, 선암사는 태고종에 속한다. 절집의 풍모도 마찬가지. 선암사가 수수하고 소박하다면 송광사는 우아하고 세련됐다. 어느 모로 보나 확연히 구분되는 두 개의 옥구슬(雙璧)이다. 조계산에 굴목이재는 두 개다. 선암사에 가까운 고갯마루는 선암굴목이재, 송광사 쪽 고갯마루는 송광굴목이재로 부른다. 사실 굴목이재 숲길에서 ‘절경’이라 부를 만한 곳은 딱히 없다. 그런데도 많은 이들이 이 길을 즐겨 찾는 건 양 끝에 두 명찰을 매달고 있어서다. 조계산 일대가 명승(65호)으로 지정된 것 역시 두 절집의 명성이 견고하게 지지해 준 덕분일 터다. 초겨울이면 굴목이재 숲길 위로 낙엽이 쌓인다. 서걱대는 소리 들으며 우수에 젖은 발걸음을 옮기는 맛이 각별하다. 꽃도, 단풍도 아닌 어정쩡한 계절에 굴목이재를 찾은 건 바로 이 때문이다.굴목이재 숲길의 들머리는 선암사다. 송광사에서 오를 수도 있지만 대개는 선암사를 들머리 삼는다. 전체 거리는 6.8㎞ 정도. 코가 바닥에 닿을 정도의 된비알은 없다. 설렁설렁 걸어도 4시간이면 족하다. 한데 실제로는 6시간 가까이 걸린다. 선암사와 송광사가 발걸음을 붙잡기 때문이다. 두 절집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면 아마 하루를 꼬박 써도 모자라지 싶다. 선암사 주차장에서 부도밭과 전통야생차체험관을 지나면 곧 승선교(보물 제400호)다. 계곡 위에 날아갈 듯 걸려 있다. 그 위는 강선루다. 사실상 선암사의 일주문 노릇을 하는 누각이다. 굴목이재 숲길은 강선루를 지나 삼인당 연못에서 왼쪽으로 나 있다. ‘대승암’이나 ‘편백나무숲’ 이정표를 따르는 게 알기 쉽다. 300m 정도 숲길을 걸으면 길이 다시 갈라진다. 오른쪽 부도탑 쪽으로 난 길은 작은굴목이재 가는 길, 왼쪽은 큰굴목이재 가는 길이다. 여기서 큰굴목이재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작은굴목이재 쪽으로 가도 송광사에 닿지만 에둘러 가는 길이라 훨씬 멀다. 대승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생태체험야외학습장이다. 여기에 편백숲이 조성돼 있다. 60~70년 묵은 편백나무들이 수직세상을 펼쳐놓고 있다. 낙엽활엽수가 대부분인 조계산에서 퍽 이채로운 모습이다. 숲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피톤치드를 맘껏 들이켜도 좋겠다. 오르막 중턱에서 호랑이턱걸이바위를 만난다. 안내판은 “옛날 호랑이가 이 바위에 턱을 괴고 있다가 선하고 악한 사람을 구분해 해코지했다”고 적고 있다. 숯가마 터도 눈에 띈다. 두 절집에서 함께 숯을 구웠다는 곳이다. 숯가마 터를 지나면 길이 제법 가팔라진다. 하지만 그리 험하지는 않다. 장딴지가 뻐근해질 때면 어느새 큰굴목이재 정상이다. ●편백숲·숯가마터… 심심하지 않은 ‘레드카펫’ 산행의 경계는 보리밥집이다. 차를 선암사에 두고 왔다면 여기서 원점 회귀해야 한다. 보리밥집은 이 ‘구역’의 명소다. 반드시 ‘발도장’을 찍어야 하는 곳처럼 여겨진다. 한데 큰굴목이재에서 400m는 족히 걸어 내려와야 한다는 게 문제다. 선암굴목이재에서 가장 난코스라는 ‘깔딱고개’와 얼추 비슷한 거리다. 산행 중에 만나는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아따, 잠깐이랑께. 아마 5분이면 갈 거씨요”라는 대답을 듣게 마련이다. 한데 이는 ‘함정’이다. 빛의 속도로 달려가지 않는 한 5분 안에 닿는 건 불가능하다. 더 큰 문제는 되짚어 오를 때다. 가장 벅찬 구간을 다시 올라야 한다. 차를 선암사에 두지 않았다면 차라리 송광사까지 완주하는 게 낫다. 거리는 송광사 쪽이 다소 멀지만 걷기는 훨씬 수월하다. 보리밥집에서 1㎞ 정도 가면 송광굴목이재다. 고갯길은 그리 벅차지 않다. 송광굴목이재에서 송광사까지는 2.5㎞ 정도. 이 길도 만추의 서정을 만끽하기 좋다. 저 유명한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88호)를 보려면 송광굴목이재에서 3㎞ 가까이 더 걸어야 한다. 산행시간도 확 늘어난다. 천자암 초입까지는 차로 오를 수 있다. 이를 감안해 시간을 안배하는 게 좋을 듯하다. 쌍향수는 살아낸 시간이 800년 정도다. 두 그루의 향나무가 바짝 붙어 있다. 실타래처럼 휘감아 도는 나무줄기가 장관이다. 선암사 인근에 둘러볼 만한 곳이 많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이 첫손 꼽힌다. 조선시대로 순간이동할 수 있는 곳. 마을을 감아 도는 성벽 위에 올라 보면 옛 풍경이 훨씬 도드라진다. 올망졸망한 초가들이 처마를 맞대고 있다. 돌담길은 조붓하고 대나무와 싸리로 엮은 사립문이 정겹다. 텃밭엔 강아지 한 마리가 볕 아래 졸고, 잎을 떨군 감나무 가지엔 붉은 홍시가 까치밥으로 남아 있다. 요즘은 집집마다 지붕 이엉을 새로 얹느라 분주한 모양새다. 그 덕에 거무튀튀했던 지붕이 누런 금빛으로 환골탈태했다. 아마 조선의 초겨울 풍경이 딱 이랬을 게다.●놓치면 아깝다, 낙안읍성·오공치의 소박한 멋 낙안읍성 뒤편은 오공치다. 낙안과 승주를 잇는 고개다. 오공치는 지네 모양의 고개라는 뜻이다. 이름의 연원은 알 길이 없지만 이리저리 굽고 휜 모양새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 싶다. 현지인들은 오금재라고 부른다. 고갯마루에 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예서 보는 낙안과 보성 벌교의 들녘 풍경이 빼어나다. 주변의 산자락들이 원형으로 너른 뜰을 감싸 안고 있다. 산자락 골골마다엔 옅은 안개가 걸렸다. 강원 양구에 빗대 ‘순천의 펀치볼’이라 부를 만한 장면이다. 낙안읍성 끝자락에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이 있다. 1970년대 잡지 ‘뿌리깊은나무’를 창간한 고 한창기 선생의 소장 민속품 6500여점을 전시,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수수하고 정겨운 우리의 옛 자취들을 만나볼 수 있다. 글 사진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 가는 길:호남고속도로 승주 나들목으로 나오는 게 가장 간명하다. 22번 국도를 따라 승주까지 간 뒤 서평삼거리에서 857번 지방도로 갈아타고 곧장 가면 선암사다. 선암사에서 낙안읍성민속마을(749-3347)까지는 약 20㎞다.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이다. 올해 수능생은 24일~12월 17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선암사와 송광사를 오가는 버스는 없다. 승주에서 한 번 갈아타야 하는데, 시간 맞추기가 쉽지 않다. 택시는 두 절집 앞에 비교적 많은 편이다. 다만 선암사에서 송광사까지 얼추 4만원 가까이 든다. → 맛집:굴목이재의 명소는 보리밥집이다. 보리밥 먹겠다고 산행하는 현지인들도 제법 있다. 실제 꽁보리밥은 아니고 잡곡밥에 가깝다. 가장 오래된 집은 문을 닫았다. 그 집에서 장사하던 이들이 장소를 옮겨 보리밥집을 이어가고 있다. 쉽게 말해 ‘원조’인 셈이다. 현재는 두 집이 경쟁하고 있다. 큰굴목이재에서 내려서면 문 닫은 보리밥집을 경계로 길이 두 갈래로 나뉜다. 맛집도 두 길 끝에 매달려 있다. 어느 집이 낫다고는 차마 말하기 어렵다. 손님 숫자도 엇비슷한 편이다. 다만 현지인들은 옛 맛에 익숙해선지 옛 보리밥집을 권하는 경우가 많았다. 낙안읍성에서 10분 정도만 가면 보성 벌교다. 꼬막정식을 내는 집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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