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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옷’ 서우-‘과욕’ 민효린, 드레스 굴욕

    ‘엄마옷’ 서우-‘과욕’ 민효린, 드레스 굴욕

    배우 서우는 작은 체구 탓에 민효린은 과욕 탓에 드레스 굴욕을 당했다. 서우는 지난달 29일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작은 몸집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 못해 엄마 옷을 빌려 입고 온 듯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속이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섹시함을 강조하려 했지만 헐렁한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서우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데 실패했다. 오히려 단점인 작은 키를 부각시켜 아담하면서도 볼륨감 있던 몸매가 빛을 못 봤다. 네티즌들은 “언니 옷 빌려 입고 나왔나?”라며 혹평했다. 이어 민효린은 지난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민효린은 클래비지 라인이 부각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긴 드레스 자락이 민효린의 발에 밟혀 넘어질 뻔한 상황에서 드레스를 가슴 부위에 고정시키기 위해 붙여놓은 테이프가 공개되는 실수가 발생한 것. 네티즌들은 “민효린 욕심이 과했다”, “민효린 안됐긴 한데 정말 섹시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남규리, 금발 엘프녀 변신 "인형이야 사람이야"▶ 이외수 ‘트위터 돈벌이’ 비판에 "외진요 등장?" 풍자▶ 이윤지 파격 화보 공개..’고전+섹시’ 극과극 매력
  • ‘드레스굴욕’ 민효린 vs 서우 ‘코디가 미워요’

    ‘드레스굴욕’ 민효린 vs 서우 ‘코디가 미워요’

    또래의 두 여배우 민효린과 서우가 드레스로 인해 각기 다른 굴욕을 당했다. 민효린은 지난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민효린은 클래비지 라인이 부각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하지만 긴 드레스 자락이 민효린의 발에 밟혀 넘어질 뻔한 상황에서 드레스를 가슴 부위에 고정시키기 위해 붙여놓은 테이프가 공개되는 실수가 발생한 것.민효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효린 욕심이 과했다”, “민효린 안됐긴 한데 정말 섹시하다”, “몰랐는데 은근 글래머네”, “얼마나 속상했을까? 나라면 엉엉 울었을 듯”, “모자이크 안 된 사진들을 어떨까?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민효린 소속사 측은 “‘테이프 노출 굴욕 사건’에 대해 당사자가 무척 속상하고 있으며 아쉬운 마음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심정을 전했다. 앞서 ‘한살 언니’ 서우는 자신의 작고 가녀린 체구에 어울리지 않은 큰 사이즈의 드레스를 입어 굴욕을 당했다.서우는 지난달 29일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작은 몸집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 못해 엄마 옷을 빌려 입고 온 듯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속이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섹시함을 강조하려 했지만 헐렁한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서우의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데 실패했다. 오히려 단점인 작은 키를 부각시켜 아담하면서도 볼륨감 있던 몸매가 ‘초딩몸’같이 나와 버린 것.서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나 언니 옷 빌려 입고 나왔나?”, “안쓰러울 정도”, “초딩 몸매인증”, “코디가 좀 더 신경쓰지..얄밉다” 등 민효린 못지 않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민효린·서우 드레스 “내겐 너무 큰 옷”…스타의상굴욕

    민효린·서우 드레스 “내겐 너무 큰 옷”…스타의상굴욕

    여배우들은 모든 행사의 ‘꽃’으로 불리며 플래시 세례를 받는다. 특히 여배우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은 항상 대중적 관심의 한가운데 있다. 하지만 이들은 때론 몸에 맞지 않는 의상을 선택해 ‘스타 의상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배우 서우는 지난달 29일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 제작발표회에서 작은 체형에 비해 지나치게 큰 드레스를 입었다. 헐렁한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서우의 몸매를 완전히 가려버렸고, 7부 길이로 디자인된 소매는 손목까지 덮어버렸다. 서우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크업과 헤어는 예쁜데 드레스가 너무 아쉽다”, “몸에 꼭 맞는 미니드레스 입었으면 좋았을 텐데”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민효린은 지난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레드카펫에서 클래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롱드레스는 아담한 몸매의 민효린에게 다소 긴 편이라 걸음을 옮기며 드레스 자락이 발에 밟혔고 이에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황정음 역시 드라마 ‘자이언트’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큰 사이즈의 옷으로 매력을 절감시켰다. 루즈핏 디자인을 고려하더라도 이날 황정음이 선택한 드레스는 지나치게 헐렁했고 소매도 너무 길어 둔해보이는 역효과를 더했다. 게다가 각선미를 드러낸 스커트 아래로 보이지 않아야 할 속치마의 끝단이 드러나 아쉬움을 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다가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동참하게 됐다.민효린은 10월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민효린은 롱드레스를 밟고 가슴에 붙인 테이프까지 노출되는 실수를 저질렀다.이날 민효린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드레스가 아담한 몸매의 민효린에게 다소 긴 편이라 걸음을 옮기며 드레스 자락을 밟고 말았다. 이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할 때는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까지 발생했다.민효린의 파격드레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민효린에게 안 어울린다”며 민효린을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의 워스트드레서로 꼽기도 했다. 또한 “코디가 안티다. 체형 단점은 커버하면서 장점을 돋아줘야지 저게 뭔가”, “가슴에 자꾸만 눈이 간다. 너무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의 남강변에서 진행되는 드라마 축제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년간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NTN포토] 민효린 ‘아찔한 테이프 굴욕’

    [NTN포토] 민효린 ‘아찔한 테이프 굴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섹시한 앞태-뒤태’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섹시한 앞태-뒤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민효린, 블랙드레스 성숙+섹시…“‘테이프 굴욕’ 속상해” 심정

    민효린, 블랙드레스 성숙+섹시…“‘테이프 굴욕’ 속상해” 심정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로 한충 성숙해진 섹시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가슴에 드레스를 고정시킨 테이프가 노출되는 실수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민효린은 10월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에 선 민효린은 상체의 클래비지 라인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롱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롱드레스는 아담한 몸매의 민효린에게 다소 긴 편이라 걸음을 옮기며 드레스 자락이 발에 밟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이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한 민효린은 드레스와 가슴을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민효린의 드레스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드레스가 너무 성숙한 느낌이라 민효린에게 안 어울린다”, “드레스는 체형 단점은 커버하면서 장점을 부각시켜야 하는데, 코디가 안티인가”, “가슴에 자꾸만 눈이 간다. 너무 야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은 지난 8월 2010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에서 블랙 컬러의 시스루룩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미모와 요염한 자태를 동시에 강조했다. 훌쩍 성장한 자태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민효린은 이번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레드카펫에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자 했지만, 테이프 노출 등으로 인해 베스트 드레서 등극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민효린 역시 이번 ‘테이프 노출 굴욕’에 무척 속상하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배우 민효린이 의욕이 앞선 탓에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택한 파격드레스가 오히려 노출굴욕을 안겼다. 민효린은 지난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민효린은 클래비지 라인이 부각된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긴 드레스는 민효린의 발에 밟혔고, 드레스를 가슴 부위에 고정시키기 위해 붙여놓은 테이프가 공개되는 실수가 발생했다. 민효린은 결국 취재진 앞에 선 채로 아찔한 상황에 직면하고 말았다. 민효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효린이 욕심이 과했다”, “길이를 신경쓰지 않고 입다니...코디가 문제 있다”, “모자이크 안된 사진들을 어떨까? 궁금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효린 소속사 측에 따르면 ‘테이프 노출 굴욕 사건’에 대해 당사자가 무척 속상하고 있으며 아쉬운 마음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바람불어 좋은날’ 김소은 "배우는 내 운명"▶ 민효린, 드레스 밟고 가슴 테이프 노출…’드레스 굴욕’▶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주석 "사람 속이는 거짓말, 그만"…타블로 향한 독설?▶ ’여자숀리’ 박수희, ‘잃어버린 3cm’ 키 찾는 비결 공개
  • [NTN포토] ‘탁구’ 윤시윤 ‘부드러운 미소’

    [NTN포토] ‘탁구’ 윤시윤 ‘부드러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시윤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혁 ‘손만 흔들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

    [NTN포토] 장혁 ‘손만 흔들었을 뿐인데, 화보가 따로 없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장혁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NTN포토]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재범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 하러 왔어요’

    [NTN포토] 박재범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축하공연 하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박재범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민효린 ‘노출될까 조심조심’

    [NTN포토] 민효린 ‘노출될까 조심조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박재범 ‘이것’이 힙합 인사법

    [NTN포토] 박재범 ‘이것’이 힙합 인사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박재범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윤시윤 ‘그레이슈트 잘 어울리죠?’

    [NTN포토] 윤시윤 ‘그레이슈트 잘 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윤시윤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다 테이프굴욕을 당했다. 민효린은 2일 저녁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개막식 및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민효린은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블랙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자세를 바꾸며 사진 촬영에 응하던 중 드레스와 신체를 고정시키는 테이프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의 남강변에서 열리는 드라마축제 ‘2010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년간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는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민효린 ‘아찔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노출이 너무 심했나?’▶ 민효린 ‘돋보이는 우윳빛 속살’▶ 민효린 ‘아슬아슬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긴 드레스 밟고 실수 할 뻔’▶ 민효린 ‘드레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 민효린 ‘’2010코리아드라마어워즈’ 사회 맡았어요’▶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NTN포토] ‘아찔한 노출’ 민효린 ‘테이프 굴욕’

    [NTN포토] ‘아찔한 노출’ 민효린 ‘테이프 굴욕’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민효린 ‘아찔한 옆라인’▶ 민효린 ‘노출될까 조심조심’▶ 민효린 ‘아찔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노출이 너무 심했나?’▶ 민효린 ‘돋보이는 우윳빛 속살’▶ 민효린 ‘아슬아슬한 파격드레스’▶ 민효린 ‘계단 오를때도 조심조심’▶ 민효린 ‘긴 드레스 밟고 실수 할 뻔’▶ 민효린 ‘드레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굴욕 ‘노출이 심했나?’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굴욕 ‘노출이 심했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파격드레스’ 민효린 ‘아름다운 블랙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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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서신애·이순재 ‘손 잡고 레드카펫 밟아’

    [NTN포토] 서신애·이순재 ‘손 잡고 레드카펫 밟아’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서신애와 이순재가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 개막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KBS, MBS, SBS등 지상파 3사는 물론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 지난 1년 동안 브라운관을 빛낸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배우 윤시윤 장혁 황정음 서우 등 드라마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대선 기자 진주(경남)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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