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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희, 마른몸매 불구 ‘최상옷발’

    김민희, 마른몸매 불구 ‘최상옷발’

    배우 김민희가 마른 몸매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옷발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김민희는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평소 김민희는 마른몸매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패션센스를 자랑해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역시 김민희는 니트소재와 실크느낌의 롱스커트가 레이어드 된 베이지 계열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선배 윤여정과 레드카펫을 밟은 김민희는 스키니한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로 과감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뿜어내 팬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조여정 테이프굴욕 화제…‘PIFF’ 레드카펫서 힐 벗겨져

    조여정 테이프굴욕 화제…‘PIFF’ 레드카펫서 힐 벗겨져

    배우 조여정이 테이프로 인해 곤혹을 치뤘다.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날 조여정은 크림색 컬러 드레스로 한껏 멋을 부리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돌발상황은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던 중 발생됐다. 조여정이 레드카펫에서 걸음을 옮기던 중, 신고 있던 힐이 벗겨진 것. 레드카펫에 붙어있던 양면테이프를 발견하지 못하고, 이를 밟아 힐이 테이프에 붙어버려 생긴 일이었다. 조여정은 이같은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했다. 주위를 둘러보며 밝게 웃는 얼굴을 드러내 현장에 모인 사람들로부터 환호성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김윤진, PIFF 레드카펫 의상 굴욕 해명 “먼지떨이 아닌데”

    김윤진, PIFF 레드카펫 의상 굴욕 해명 “먼지떨이 아닌데”

    배우 김윤진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레드카펫서 선보인 의상이 ‘워스트드레서’로 선정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윤진은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나와 “영화제 다음날 보니 ‘워스트드레서’로 내가 선정돼 있더라. 화려하고 느낌 있는 드레스로 골랐는데”라며 나름의 준비에도 불구, ‘워스트드레서’에 뽑혀 못내 아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의상 컨셉이 깃털이었는데 먼지떨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의상굴욕에 대해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김윤진은 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가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서 회색톤 컬러에 화려한 깃털로 치장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배우 조여정이 시상식 레드카펫 굴욕사에 이름을 올렸다. 문제는 사건의 발단에 ‘테이프’가 있었다는 사실. 조여정은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은 여신분위기를 뿜어내는 반짝이는 크림색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당한 걸음걸이로 등장한 조여정은 갑자기 힐이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조여정은 당황스러운 상황을 밝게 웃는 얼굴로 대처해 팬들로부터 환호성을 받았다. 이날 조여정의 굴욕은 사실 레드카펫 위에 붙어있던 양면테이프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면테이프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조여정은 그 위를 밟았고, 신발이 철커덕 달라 붙어버린 것. ‘테이프 굴욕’의 원조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배우 민효린. 그는 지난 10월 2일 경상남도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롱드레스를 밟는 탓에 가슴에 붙인 테이프가 노출되는 실수를 저질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전도연, 파격노출 드레스…“T팬티 훤히 비쳐” 아찔

    전도연, 파격노출 드레스…“T팬티 훤히 비쳐” 아찔

    배우 전도연이 선택한 파격노출 드레스가 영화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시스루룩 형태로 이뤄진 드레스가 전도연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 전도연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도연은 블랙콘셉트로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홀터넥으로 시작한 드레스는 가슴아래부터 빗살무늬를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바뀌었다. 스커트 부분은 시스루 형태로 처리돼 전도연의 허리라인부터 각선미가 노출된 것. 더욱이 전도연은 속옷을 블랙의 T팬티로 선택해 아찔한 느낌을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절대압권 전도연 드레스”, “이날 최고의 드레스는 전도연이다. 따라올 자가 아무도 없을 듯”, “T팬티가 훤히 비친다”, “정말 섹시하다. 전도연 진정한 배우다” 등 전도연의 드레스에 대해 감탄사를 쏟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현빈 공식사과, ‘혼자 된’ 탕웨이 “추억주지 못해 미안”

    현빈 공식사과, ‘혼자 된’ 탕웨이 “추억주지 못해 미안”

    배우 현빈이 자신 때문에 홀로 레드카펫을 밟은 중국배우 탕웨이에게 공식사과했다. 현빈은 지난 8일,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된 후 다음날 열린 영화 ‘만추’ 기자회견에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탕웨이와 조우했다. 탕웨이는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홀로 참석한 것과 관련해 현빈에게 “내게 할 말이 없느냐?”고 운을 뗐다. 그러자 현빈은 “오늘 새벽 5시까지 드라마 촬영을 하고 급하게 부산으로 내려왔다”고 사정을 밝힌 후 “탕웨이의 첫 번째 부산영화제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또 현빈은 탕웨이와의 호흡을 맞췄던 일화를 소개하며 “한국여배우들과 호흡할 때처럼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하지만 눈과 입, 행동으로 탕웨이와 호흡했다. 덕분에 기존 멜로와는 다른 작품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만추’는 한국의 거장감독 이만희의 동명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남편을 살해한 후 감옥에 수감됐던 여자가 7년 만에 외출을 허락 받는다. 때마침 도망 중인 남자를 우연히 만나 미국 시애틀에서 3일 동안 나누는 시한부 사랑을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영화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가운데 오히려 그의 미친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탑은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탑은 가수가 아닌 영화배우 자격으로 초대받아 레드카펫을 밟았다. 블랙 수트에 보타이로 멋을 낸 탑은 개막식 행사장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날 개막식이 생중계된 방송을 통해 포착된 탑은 주위에 함께 앉은 영화배우들의 포스에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엿보였다. 수애 민효린 최송현 등 여배우들이 주로 포진된 좌석에 앉은 탑은 살짝 찌푸린 인상으로 남성미가 돋보였다. 탑은 지난 6월 16일 개봉한 영화 ‘포화속으로’에서 학도병 중대장 역을 맡아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개막식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싱글이 대세인 가요시장에서 아이돌그룹이 ‘복수 타이틀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프로듀서 방시혁은 10월 8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식홈페이지(www.ibighit.com)를 통해 2AM의 정규 음반 소식을 전하며 “2년을 기다려 만든 정규 앨범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 더블 타이틀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래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라는 말은 현 가요계의 상황을 대변해준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지기 때문이다. 이는 싱글앨범이 대세인 이유다. 가요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인기곡들은 음원시장에서 1~2주 정상을 유지하기조차 어렵다. 그만큼 들인 노력에 비해 성과가 미미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그렇기 때문에 한두 곡씩 자주 발매하는 게 수익 측면에선 유리해진 셈”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정규앨범을 내놓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 결국 10여곡이 담겨 있는 정규앨범에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선택이 복수의 타이틀곡이다. 그 효과는 투애니원(2NE1)이 입증했다.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를 트리플타이틀곡으로 내세운 그들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3곡을 음원차트 1~3위에 올려놓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3곡 모두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투애니원에 이어 2AM이 복수타이틀곡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이전에도 더블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가수가 간간히 있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경제적, 시간적 부담감이 크고 선호곡이 분산돼 순위 차트에서 불리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애니원의 성공에 이어 2AM까지 성과를 거둔다면 복수타이틀곡은 가요계 트렌드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의 우아한 ‘뒤태’ 라인 대결▶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한혜진, 파격노출 드레스 ‘눈부신 실버여신’

    한혜진, 파격노출 드레스 ‘눈부신 실버여신’

    배우 한혜진이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혜진은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레드와 대조되는 실버계열의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슬리브리스 느낌의 이 드레스는 가슴부위에 엑스(X) 모양의 포인트 장식이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또 한혜진은 컬링이 도드라진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블랙 클래치백, 반지로 여신느낌을 연출했다. 평소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로 사랑받았던 한혜진의 이날 변신은 팬들을 반색케 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혜진 언니 미모가 점점 돋아난다”, “이제 결혼할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레알 대신 짜장’…몰랐던 순우리말 ‘시선집중’▶ 가인, ‘돌이킬수없는’ 맨발댄스로 탱고열정▶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슈퍼스타K2’ 김소정-김은비, 포스작렬 ‘셀카공개’▶ ’슈퍼스타K2’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열풍…손예진 ‘거대드레스’ 굴욕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열풍…손예진 ‘거대드레스’ 굴욕

    올해 부산국제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PIFF’)에 미니원피스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손예진이 대세를 거스른 ‘거대드레스’로 굴욕을 맛봤다.PIFF는 7일 오후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9일 동안의 일정을 시작했다. 단연 화두로 떠오른 레드카펫 행사에는 톱스타들이 멋진 패션 감각을 뽐내면서 등장해 이슈를 일으켰다.팬들의 눈길을 끈 건 단연 여배우들의 미니원피스 패션. 깜찍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이면서 동시에 드레스의 우아함도 져버리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베스트 미니원피스 드레서는 박보영. 박보영은 톡톡 튀는 발랄한 이미지에 걸맞게 각선미를 드러내는 깜찍하면서도 럭셔리한 미니원피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아 관객들을 환호시켰다.평소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유인나도 검정색 미니원피스로 섹시함과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손예진은 지나치게 폭이 넓어 거대한 공주풍 스타일인 드레스를 선택했다. 축축 늘어지는 무거운 느낌을 주는 의상에 네티즌들은 그녀를 ‘워스트 드레서’로 꼽으며 굴욕감을 선사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일본의 톱스타 아오이 유우가 블랙 앤 화이트의 반전패션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을 자신에게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오이 유우는 올블랙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깔끔한 블랙 정장 원피스를 택한 아오이 유우는 같은 색의 스타킹과 구두를 택했다. 하지만 다음날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는 180도 다른 느낌을 전했다. 흰색에 가까운 연한 살구빛 원피스로 그만의 고유한 청순함을 어필했다. 갈색의 얇은 벨트로 포인트를 준 아오이는 유우는 이날 역시도 블랙 스타킹과 슈즈로 단정함을 잃지 않았다. 아오이 유우가 출연한 영화 ‘번개나무’는 사람들을 피해 아버지와 단둘이 은둔하고 있는 라이(아오이 유우 분)와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17대손 나리미치(오카다 마사키 분)의 비극적인 사랑을 안타깝게 그려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부산영화제 미니원피스 ‘각광’…‘시크블랙-청순누드’

    부산영화제를 찾은 여배우들의 미니원피스가 단연 눈길을 빼앗고 있다. 블랙의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누드톤의 청순한 느낌을 담은 드레스가 그들의 매력을 한껏 북돋았다. 올해로 제15회째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PIFF)에 참석한 배우들의 택한 의상은 연일 화제를 기록하고 있다. 개막식 당일부터 저마다 개성을 뽐낸 배우들은 연기만큼이나 그들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특히 지난 7일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레드카펫에 오른 여배우들은 자신만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드레스코드를 선정했다. 대부분 여신느낌의 롱 드레스로 스타일링했다면 미니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여성미를 어필했다. 배우 유인나 손은서 박보영은 미니원피스와 슈즈를 같은 색으로 통일해 센스있는 패션을 연출했다. 유인나와 손은서가 블랙으로 시크한 감성을 선보였다면, 박보영은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누드톤의 드레스와 힐로 단아하면서도 청순함을 발산했다. 이후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야외무대에서 열린 굿다운로더 캠페인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손예진 역시 블랙 미니원피스로 개막식과는 차별화된 느낌을 전했다. 올 블랙코디를 택한 손예진은 흰 피부와 상반되는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10월 7일 개막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는 오는 15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되며, 5개 극장 36개관에서 67개국 308편의 영화가 상영돼 영화 팬들과 함께 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신동, ‘슈퍼스타K’ 박보람 분장…100% 싱크로율▶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파격 시스루드레스 ‘화제’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파격 시스루드레스 ‘화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화두는 단연 전도연의 파격적인 시스루드레스 였다.배우 전도연은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속이 훤히 비치는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 차림으로 참석해 관객의 시선을 압도했다.세로 스트라이프 무늬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오른 전도연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줄무늬 사이로 속살이 비치는 아슬아슬한 노출이 이뤄져 , 보는 이의 가슴을 출렁거리게 했다.네티즌들은 “조명 속에 검은색 끈팬티가 고스란히 비치더라”, “벗은 것보다 더 야했다”, “올 최고의 시스루 패션”, “이보다 더 야할 순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타진요, 경찰수사결과에 반발…방송조작의혹 근거 제시

    타진요, 경찰수사결과에 반발…방송조작의혹 근거 제시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측이 자신들은 운영자 왓비컴즈의 팬클럽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 논란이 그 수위를 넘어 타진요, 왓비컴즈, 네티즌의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그 가운데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오전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 발표 이후 왓비컴즈와 카페 타진요를 향한 국내 비난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하지만 타진요 측은 이에 반발하며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며 ‘MBC스페셜’의 방송 조작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방송내용이 수많은 의혹과 오류를 낳았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타블로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 중 영문과 동기가 없었다는 점, 행정처 직원을 두고 교수라고 자막처리를 했다는 점, 타블로를 애제자로 생각했다던 토비아스울프 교수가 타블로를 알아보지 못했다는 점, 타블로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동상 언급 등을 조작의 근거로 제시했다. 타진요 측은 “MBC 측은 해당 방송을 일주일간 연기하면서 까지 재편집해서 방송했다. 하지만 재편집을 거친 방송내용마저도 수많은 의혹과 오류들이 발생하고 있다. 거짓은 거짓일 뿐이다. 거짓을 진실인양 포장해 눈과 귀를 현혹시키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운영자 왓비컴즈를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왓비의 엽기행각에 대해 실망하신 점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문을 열며 “왓비라는 사람은 인지도(네티즌 및 언론의 관심)을 얻기 위해 ‘일부러’ 무리수를 두었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그 이유를 밝혔지만 방송에서는 다루지 않았다”고 논란의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타진요’와 왓비컴즈를 하나로 보는 여론에 대해서는 “방송에서는 ‘타진요’를 왓비의 펜카페식으로 호도하는데, 타진요는 절대 왓비의 펜카페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사진 = 카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NTN포토] 강수정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왔어요’

    [NTN포토] 강수정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강수정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제 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NTN포토] 이소연 ‘부산국제영화제서 레드카펫 밟아요’

    [NTN포토] 이소연 ‘부산국제영화제서 레드카펫 밟아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이소연이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경남 gus@seoulntn.com
  • [NTN포토] 최강희, 레드카펫에 이선균과 손잡고 다정 커플로

    [NTN포토] 최강희, 레드카펫에 이선균과 손잡고 다정 커플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최강희가 이선균과 손을 맞잡고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린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현성준 기자 (부산) gus@seoulntn.com
  • PIFF레드카펫, 조여정-최정원-이민정 파격드레스 뒤태 대결

    PIFF레드카펫, 조여정-최정원-이민정 파격드레스 뒤태 대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지난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여배우들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파격의상을 선보인 가운데 ‘뒤태’를 강조한 파격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조여정은 화이트 계열의 펄 장식 롱드레스와 가지런히 묶은 머리로 깔끔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특히 등 뒤를 훤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는데 자칫 심플해 보일 수 있는 드레스에 ’뒤태’를 강조한 것이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이다. 게다가 움직일 때 마다 빛을 더하는 펄 장식 드레스 덕분에 별다른 아이템 없이도 그녀를 아름답게 빛냈다. 배우 최정원도 뒤태를 강조한 의상을 선보였다. 금빛 계열의 홀터 넥 롱 드레스에 업스타일 헤어로 뒤를 훤히 드러내 엘레강스 하면서 우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쥬얼리도 클러치와 귀걸이만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멋스럽게 드레스를 소화했다. 배우 이민정도 펄감있는 와인빛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다. 평소 그의 이미지답게 우아하고 럭셔리한 매력을 잘 살렸으며, 허리 라인의 리본 모양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도 자리를 빛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태국공주, 부산 방문…제15회 PIFF ‘태국의 밤’ 주최

    태국공주, 부산 방문…제15회 PIFF ‘태국의 밤’ 주최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태국공주가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방문한다.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공주는 부산영화제 기간 중인 10월 10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태국의 밤’ 행사를 주관한다. 이날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공주는 행사에 직접 참석해 국내외 영화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태국의 밤’은 태국 무역통상부와 태국 정부가 주최하고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태국 공주가 주재하는 행사로 태국 영화산업의 투자활성화와 국제적 영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취지하에 기획됐다. 태국공주 우볼라타나 라자칸야는 2008년 영화 ‘기적이 일어나는 곳’과 2010년 10월 개봉예정인 ‘나의 베스트 보디가드’에 주연 배우로 출연한 인기 배우다. 그는 평소 태국 영화산업을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의 밤’ 공식 위원장이기도 한 우볼라타나 라자칸야 공주는 “이번 행사는 태국 영화산업의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며 “태국은 다양한 로케이션과 인프라와 시설 등을 갖춰 무한한 영화 제작의 수요를 소화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폰티바 나카사이 태국 무역통상부장관 역시 “부산영화제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꼽히는 만큼 태국영화산업을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태국공주가 직접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국의 밤’은 기존에 초대장을 받은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영화 ‘나의 베스트 보디가드’ 포스터, 현성준 기자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10 꼬르소 꼬모’ 쇼핑위크 개최‥최대 90%

    ‘10 꼬르소 꼬모’ 쇼핑위크 개최‥최대 90%

    문화복합공간 ‘10 꼬르소 꼬모’가 10월10일을 맞이해 8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10온10 쇼핑 위크 (10 on 10 Shopping Week)’를 개최한다. ‘10온10 쇼핑 위크’ 는 최신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이끄는 독특하고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들에 대해 각각의 할인 혜택과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델피나 델레트레즈 (Delfina Delettrez), 질 앤 브라더(Giles & Brother) 등 쥬얼리 및 선글라스 총 10개와 스와치를 비롯한 패션 손목 시계도 10% 할인이 되며, ‘10 꼬르소 꼬모만’의 진귀한 서적과 CD도 진열상품에 한해 50%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관 상품에 대한 혜택도 있다. 빅토리아 베컴 의류 구매 고객에게는 빅토리아 베컴 선글라스 30% 할인 쿠폰을 증정(10장 한정)하며 알라이아 제품 구매 시에는 알라이아 구두 필러를 증정한다. 뿐만아니다. 행사 첫날에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저녁 7시부터는 가수 서인영 배우 김민희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등이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개최돼 패셔니스타들이 소장한 상품 200여 점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8시부터 총 100만원에서 500백만 원 상당의 제품들이 들어있는 행운의 가방(구디백) 30개를 10만원에서 50만원에 판매하는 최대의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4대 패션도시 밀라노 런던 뉴욕 파리를 테마로 한 전시도 진행되며, 전시된 마네킹이 입은 전체 옷을 구매할 경우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제일모직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복수 타이틀곡’..아이돌, 정규앨범 생존법▶ PIFF 레드카펫, 女배우들 ‘베스트 & 워스트’▶ ’무도’ 연극 도전…셰익스피어 ‘한여름 밤의 꿈’▶ 파이스트무브먼트, 한국인 최초 美빌보드 1위 눈앞▶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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