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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부천서 만나는 ‘만만한’ 만화축제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부천서 만나는 ‘만만한’ 만화축제

    올해로 29회를 맞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8일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코스프레, 작가와의 만남 등 국내 만화 애호가들을 설레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18일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앞서 4시부터 레드카펫과 포토월 행사가 열린다. 축하공연과 함께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부천만화대상 시상 등이 이어진다. 올해 축제 홍보대사는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작가 제이로빈이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로, 전시와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일반 관람객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 등 만화계 종사자들을 위한 행사도 준비됐다. 제10회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GICOF)과 경기국제웹툰페어, 국제만화가대회(ICC) 창립 30주년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전시는 한국만화박물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지난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중심으로 무협 장르의 매력을 조명하는 기획전 ‘무림’이 볼만하다. 아울러 올해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을 소개하는 전시도 열린다. 올해 수상작은 이현민·김현수·문백경 작가의 ‘역대급 영지 설계사’다. 토목공학도 김수호가 소설 속 귀족이 돼 몰락 위기의 영지를 살려내는 과정을 그렸다.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기존 영웅 서사와 차별화된 주인공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전 등 부천을 배경으로 한 ‘우리동네 만화 캐릭터’ 결과물 전시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개막일인 18일에는 국제만화가대회(ICC) 상임위원회와 공로패 수여식, 라운드 테이블, 관계자 네트워킹 간담회가 열린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그래픽 아티스트 의빈 랑드루의 작품을 소개하는 ‘빌라 부천’ 전시도 마련됐다. 축제장 곳곳에 무료 캐리커처 체험과 레트로 오락실, 코스프레 의상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BICOF 플레이그라운드’가 있다. 야외 만화카페, 만화·웹툰 OST 콘테스트, 만화 버스킹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포토] 스타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시선 강탈’

    [포토] 스타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시선 강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Monster: The Lizzie Borden Story)의 시사회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리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이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자리를 빛냈다.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는 미국 역사상 대표적인 미제 살인 사건으로 꼽히는 리지 보든 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19세기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리지 보든을 둘러싼 의혹과 사건의 이면을 그린다.
  • [포토] ‘토론토영화제’ 빛낸 스타들의 레드카펫

    [포토] ‘토론토영화제’ 빛낸 스타들의 레드카펫

    영화배우를 비롯한 세계적인 스타들이 캐나다 토론토에 모였다. 13일(현지시간) 토론토에서 열린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팬들과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1976년 시작된 토론토국제영화제는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다. 해마다 4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40만 명이 넘는 영화 팬들이 영화제를 찾는다.
  • [포착] 가슴 다 보이는 드레스 입은 女배우, 겨땀·다리털 노출… “민중의 공주님” 찬사

    [포착] 가슴 다 보이는 드레스 입은 女배우, 겨땀·다리털 노출… “민중의 공주님” 찬사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피비 브리저스(32)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 연예매체 피플이 전했다. 피비 브리저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고 있는 베니스영화제에 영화 ‘프라임타임’ 출연 배우로 참석했다. 피비 브리저스는 알렉산더 맥퀸 2026 가을 컬렉션의 화려한 꽃무늬 레이스 이브닝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하늘하늘한 그레이 톤 드레스 아래로는 그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났고, 특히 속옷을 따로 입지 않아 가슴까지 고스란히 노출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베니스영화제 데뷔를 마친 피비 브리저스는 행사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중 한 장의 사진이 유독 팬들의 눈길을 끌었는데, 바로 우아한 드레스 겨드랑이 부위가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을 그대로 올리면서도 환하게 웃고 있는 피비 브리저스의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땀자국을 보니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받는 느낌이 든다”, “민중의 공주님이다” 등 대중과 친근한 모습으로 소통하는 피비 브리저스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 피비 브리저스는 이날 영화제에서 전혀 다른 스타일의 또 다른 의상도 입고 나타났는데, 여배우에게서 흔히 볼 수 없는 모습 때문에 이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에는 구찌 2026 겨울 컬렉션의 날렵하고 세련된 블랙 스커트 슈트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그런데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다리에는 거뭇거뭇한 체모가 자연스럽게 노출돼 있었다. 매체는 이로써 피비 브리저스가 레이첼 맥애덤스, 마돈나, 어맨들라 스텐버그에 이어 최근 몇 년간 레드카펫 등 공개 행사에서 제거하지 않은 체모를 드러낸 유명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 국내 유일 ‘특수영상영화제’ 대전서 17일 개막…폐막작은 ‘암살자(들)’

    국내 유일 ‘특수영상영화제’ 대전서 17일 개막…폐막작은 ‘암살자(들)’

    국내 유일 특수영상 축제인 ‘제8회 대전 특수영상영화제(DFX)’가 17~19일 대전에서 열린다. 10일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신세계백화점 일원에서 진행한다. 특수영상 기술 전문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DFX에서는 지난 1년간 공개된 영화·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중 특수촬영·미술·소품·분장 등 특수효과 분야에서 창의성·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과 기술진, 배우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영화 관람을 넘어 시각특수효과(VFX)·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창작자·기업을 연결하는 산업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일인 17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는 레드카펫과 ‘DFX OTT 어워즈’가 열려 기술상과 연기상 등 12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영화 상영 건수는 11편에서 21편으로 확대한 가운데 개막작은 오케이 마담 2, 폐막작으로는 미개봉작인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 선정됐다. 18∼19일 메가박스 대전 신세계점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진짜처럼’과 ‘현실에 있는 것을 더 진짜처럼’을 주제로 ‘DFX 테크쇼’가 열린다. 김보묵·정성호 미술감독, 피대성 분장 감독 등 국내외 특수영상 전문가가 참석해 제작 경험과 기술을 공유한다. 창작자 특수영상 프로젝트 피칭이 신설돼 6개 팀에 총 1억원의 상금뿐 아니라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은 스튜디오 큐브 등 세계 수준의 제작 기반과 대덕 특구의 과학기술 역량이 연계할 수 있는 특수영상 산업의 거점”이라며 “첨단 기술과 창작, 관객이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토] 베니스 레드카펫 스타들의 눈부신 포즈

    [포토] 베니스 레드카펫 스타들의 눈부신 포즈

    영화배우와 모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8일(현지시간) 베네치아에서 열린 영화제 시사회 레드카펫에는 각국의 유명 배우와 모델들이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스타들은 개성 넘치는 드레스와 턱시도 등 화려한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포토] ‘레드카펫 여신’ 베니스영화제 빛낸 스타들

    [포토] ‘레드카펫 여신’ 베니스영화제 빛낸 스타들

    영화배우와 모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모여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스타들은 7일(현지시간) 베네치아 팔라초 델 카지노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영화 ‘레스트라네아(L’estranea)’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오른 스타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지는 가운데 여유로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며 영화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 [포착] “시진핑 걸음걸이 왜 이래?”…건강 이상설 확산, 현장 직접 보니 [영상]

    [포착] “시진핑 걸음걸이 왜 이래?”…건강 이상설 확산, 현장 직접 보니 [영상]

    해외 순방길에 오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걸음걸이와 신체 거동을 둘러싸고 건강 이상설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FTV 등 대만 현지 언론은 4일 시 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과 키르기스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수도 비슈케크의 마나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의 영상과 함께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영상을 보면 지난달 30일 비슈케크에 도착한 시 주석은 전용기 트랩에서 내려올 때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손을 꽉 쥐고 있다. 걸음걸이가 눈에 띄게 느려졌고 신체 움직임 역시 전반적으로 경직돼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시 주석 특유의 보폭 넓은 걸음걸이도 보이지 않았다. 해당 의혹은 중국 관영 매체 특유의 편집 탓에 더욱 증폭됐다. 중국중앙(CC)TV는 전용기 문이 열린 직후 시 주석 내외가 트랩 상단에서 손을 흔드는 장면과 계단을 모두 내려와 지상 레드카펫을 밟는 모습만 편집해 내보냈다. 계단을 걸어 내려오는 전체 이동 장면은 방송에 내보내지 않았다. 그러나 온라인에는 시 주석이 펑 여사의 손을 꽉 잡고 매우 가깝게 이동하고 있으며 펑 여사에게 의지하는 듯 트랩을 내려오는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이 확산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시 주석이 이제 계단도 혼자 제대로 내려가지 못한다. 은퇴할 때가 된 것 같다”, “펑 여사의 손은 시 주석을 부축하는 것처럼 보인다”, “시 주석의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등의 추측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대만 언론들은 “일각에서 시 주석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는 주관적인 시각에 불과하다”며 “현재 시 주석의 신변 및 건강과 관련해 공식 확인된 정보나 중국 당국의 공식 해명이 없다”고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73세 시 주석, ‘비밀주의’가 소문 키워1953년 6월생인 시 주석은 올해 73세로, 2019년과 2020년, 2025년 등 외교 무대에 설 때마다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역시 고령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건강 이상설이 제기될 때마다 백악관을 통하거나 직접 기자들 앞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자랑하고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를 해명해 왔다. 그러나 중국은 최고 지도부의 건강 정보를 철저히 ‘대외비’로 다루는 특유의 비밀주의를 고집하면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과 억측을 도리어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20년 12월 시 주석이 ‘뇌혈관 질환으로 수술을 받거나 받을 것’이라는 주장이 확산됐다. 당시 관련 보도는 아르헨티나의 한 SNS 이용자가 “시진핑 주석이 뇌혈관 질환 수술을 받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고, 그 정보의 출처가 시 주석을 진료한 홍콩 의사와 연결된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중국 관영 매체들은 이후 시 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주요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으로 해당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켰다. 시 주석 “요새 70살이면 어린아이”시 주석은 2025년 당시 해외 순방은커녕 국내에서도 한동안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또 한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같은 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열병식에서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걸으며 나눈 대화가 ‘핫 마이크’(Hot mic)로 포착되며 화제를 모았다. 핫 마이크는 유명인들이 공식 석상에서 켜져 있는 마이크를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나눈 사담이나 농담이 의도치 않게 공개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시 시 주석은 “예전에는 사람들이 70살이 넘어서까지 사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요즘은 70살이면 어린아이”라고 말했다. 이에 푸틴 대통령이 무언가를 이야기했고 통역사가 이를 중국어로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하는 오디오가 생중계로 전달됐다. 뒤이은 말은 정확히 들리지 않았으나, 이후 푸틴 대통령의 통역사는 시 주석에게 “인간의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될 수 있다. 당신은 오래 살수록 젊어지고 심지어 불멸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화면 밖에 있던 시 주석은 중국어로 “일각에서는 이번 세기에 인간이 150살까지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고 답변했다.
  • 33개국 129편 한자리에…은평서 세계 어린이영화 만난다

    33개국 129편 한자리에…은평서 세계 어린이영화 만난다

    서울 은평구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청소년 영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10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화제에는 전 세계 123개국에서 3311편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쳐 선정된 33개국 129편이 관객과 만난다. 올해 주제는 ‘우리의 이야기가 영화가 된다’다. 어린이 중심이던 프로그램을 청소년과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확대했다. ‘청소년경쟁’과 ‘패밀리’ 부문을 신설하고 어린이 관객을 위한 실시간 더빙 상영도 선보인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린다. 김미경 구청장의 개막 선언에 이어 개막작 소개와 상영이 진행된다. 개막작은 아시아에서 처음 상영되는 ‘버드보이’다. 독일 슈링겔국제어린이영화제와 시네키드어린이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롯데몰 은평 스카이필드 전체를 어린이를 환영하는 ‘예스키즈존’으로 꾸미고 그림책 수업과 마술 공연, 야외 영화 상영 등을 선보인다. 폐막식은 15일 오후 5시 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행사와 시상식, 축하공연, 폐막 선언 등이 이어진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조직위원장인 김미경 구청장은 “올해는 청소년경쟁 부문과 실시간 더빙 상영 등을 새롭게 마련해 참여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포토] ‘별들의 향연’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포토] ‘별들의 향연’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

    영화배우와 모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모여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스타들은 2일(현지시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작으로 상영된 영화 ‘잉크(Ink)’ 시사회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각국의 배우와 모델,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스타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드레스와 턱시도 등 화려한 레드카펫 패션을 선보이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전 세계 기대작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 [포토] ‘시선 집중’ 스타들의 눈부신 드레스 자태

    [포토] ‘시선 집중’ 스타들의 눈부신 드레스 자태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이 28년 만에 다시 만났다.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Practical Magic 2)’ 유럽 프리미어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두 사람은 1998년 개봉한 원작 ‘프랙티컬 매직’에서 자매 마녀 샐리와 질리언 오언스 역을 맡은 데 이어 이번 속편에서도 같은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원작에서 샐리와 질리언의 이모로 출연했던 스톡커드 채닝과 다이앤 위스트도 속편에 다시 합류했다. 여기에 조이 킹, 메이지 윌리엄스, 리 페이스, 숄로 마리두에냐 등이 새롭게 출연해 이야기를 확장한다.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는 원작으로부터 약 25년 후를 배경으로 오언스 가문의 여성들이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저주를 풀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 찍어요” 난입하더니 ‘경악’…여배우에 ‘기습 입맞춤’한 여성 [월드픽]

    “사진 찍어요” 난입하더니 ‘경악’…여배우에 ‘기습 입맞춤’한 여성 [월드픽]

    인도 출신 여배우가 여성 팬에게 기습 입맞춤을 당하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에 따르면 인도 배우 니키타 라왈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Bright OTT & Style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가 레드카펫에 난입한 팬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당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니키타에게 한 여성 팬이 휴대전화를 들고 다가왔다. 팬은 니키타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했고, 니키타는 흔쾌히 응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사진 촬영 뒤 니키타의 볼에 입을 갖다 대더니 돌연 입술에 입을 맞췄다. 당황한 니키타는 서둘러 여성에게서 벗어나려고 했으나 여성은 입을 떼지 않았다. 결국 이 여성은 경호원에게 끌려 나갔다. 니키타는 여성이 사라진 이후에도 충격을 받은 듯 입술을 감싸고 얼굴을 문질렀다.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인도는 물론 전 세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이건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성추행이다”, “선을 완전히 넘었다”라며 여성 팬의 행동을 거세게 비판했다. 니키타는 이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분도 알다시피 저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며칠 동안 인도 전역과 세계 각지에서 수천개의 메시지를 받았다”며 “저를 걱정해 주고 따뜻한 말로 제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응원과 공감, 존중은 제 마음에 깊은 감동을 줬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도 뭄바이 출신의 니키타는 배우이자 댄서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볼리우드 작품에 출연한 그는 남인도 영화계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포토] 앤 해서웨이, 당당한 D라인 레드카펫

    [포토] 앤 해서웨이, 당당한 D라인 레드카펫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만삭의 D라인을 당당하게 드러낸 레드카펫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는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 위치한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영화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해서웨이는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하이로우 홀터넥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임신 중에도 자신의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아시아영화인상’ 선정

    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올해 아시아영화인상’ 선정

    아시아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 배우 양쯔충(양자경·64)이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에 선정됐다. 6일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양쯔충은 홍콩 영화의 부흥기에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선구자”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영화 ‘예스마담: 황가사저’(1985)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는 ‘폴리스 스토리 3: 초급경찰’(1992), ‘영춘권’(1994)으로 기존 남성 중심 장르였던 액션 영화의 틀을 깨며 주목받았다. ‘007 네버 다이’(1997), ‘와호장룡’(2000)으로 글로벌 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로 미국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등 북미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15일 부산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시 일대에서 열린다. 양쯔충의 부산 방문은 ‘더 레이디’(2011)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이후 15년 만이다.
  • [포토] 할리우드 핫스타들의 레드카펫 패션

    [포토] 할리우드 핫스타들의 레드카펫 패션

    영화배우, 가수, 인플루언서 등 스타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버라이어티의 ‘파워 오브 영 할리우드’(Power of Young Hollywood)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파워 오브 영 할리우드’는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젊은 배우, 음악가와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하는 자리다.
  • [포토] 레드카펫 수놓은 스타들의 우아한 자태

    [포토] 레드카펫 수놓은 스타들의 우아한 자태

    할리우드 스타들이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모니카 바바로, 칼럼 터너 등 영화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의 주역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SVA 극장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윌 글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원 나잇 온리’는 1년 중 단 하루만 혼전 성관계가 허용된다는 독특하고 발칙한 설정을 배경으로, 우연히 만나게 된 두 남녀의 유쾌하고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 [포토] 할리우드 청춘 스타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포토] 할리우드 청춘 스타들의 화려한 레드카펫

    할리우드 스타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의 컬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악마의 입’(The Devil’s Mouth)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프 와들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악마의 입’은 태국 해안의 아름다운 동굴 탐험에 나선 대학 졸업생 5인방이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침수된 동굴 속에 갇히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포식자 상어와 맞서 싸우는 숨막히는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 [포토] ‘시선 강탈 레드카펫’ 시사회 빛낸 스타들

    [포토] ‘시선 강탈 레드카펫’ 시사회 빛낸 스타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감독조합(DGA) 극장에서 열린 애플TV+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럭키(Luck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리즈 ‘럭키’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대형 강도 사건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틀어지면서, 졸지에 도망자 신세가 된 천재 사기꾼 ‘럭키’(안야 테일러 조이 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마리사 스태플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해 기획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원작 소설은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것은 물론,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사이자 배우인 리즈 위더스푼의 ‘북클럽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입증한 바 있다.
  • ‘일베몰이’ 당한 리센느 원이, 고향 방문 중 결국 눈물 참지 못했다

    ‘일베몰이’ 당한 리센느 원이, 고향 방문 중 결국 눈물 참지 못했다

    걸그룹 리센느가 멤버 원이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금의환향’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리센느는 최근 홍보대사로 위촉된 거제시로 향했다. 거제는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최근 원이가 멤버 미나미와 함께 거제를 찾은 유튜브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하다. 리센느가 도착한 거제에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고, 환영하는 팬들이 도착 장소에 가득했다. ‘또 온다고 힘들었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리센느는 콘텐츠를 촬영한 뒤 거제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다. 원이는 “고향에서 한다는 생각에 더 떨렸다”고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 팬미팅을 마치고 향한 해수욕장에서 원이의 친구 어머니를 만나기도 했다. 원이는 “등교할 때 태워주시고 밥 사주시던 (친구) 어머니”라고 설명했다. 친구 어머니는 원이를 꼭 안아주며 “눈물 난다. 너무 고맙다. 너무 축복해. 더 잘돼라”라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고마운 마음에 원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최근 원이를 둘러싸고 ‘일베몰이’ 논란이 터진 탓에 이날 방송에서 원이의 눈물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 원이는 최근 미나미의 일본 집을 방문한 콘텐츠에서 은은한 조명이 켜진 미나미 동생의 방에 들어가며 “무섭노”라고 말했는데, 이를 두고 김현지 경남MBC PD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며 정치권까지 논쟁이 번졌다. 그러나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평서문이나 의문문이 아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거나 감탄하는 말이었고, 여기에 ‘노’ 어미를 붙이는 게 잘못된 어법이거나 일베식 용법이 반영된 게 아니라는 반박이 이어졌다.
  • [포토] ‘BET 어워즈’ 화려한 레드카펫

    [포토] ‘BET 어워즈’ 화려한 레드카펫

    가수와 영화배우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BET 어워즈에 참석해 화려한 레드카펫을 빛냈다. BET 어워즈는 음악과 영화, 방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흑인 아티스트와 문화계 인사를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미국을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행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기 가수와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공연을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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