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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에 꽂힌 소녀시대 효연 “최고 몸무게 찍고 9kg 뺐다”

    야식에 꽂힌 소녀시대 효연 “최고 몸무게 찍고 9kg 뺐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데뷔 후 첫 미니앨범 ‘DEEP’을 발매하고 컴백한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DJ 최화정이 “이번 활동 때문에 노력을 한 거냐. 더 예뻐졌다. 이렇게 예뻤었나”라고 감탄하자 “한창 야식에 꽂혔었다. 최고 몸무게를 찍고 ‘이건 안되겠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앞서 갓 더 비트(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활동을 하며 레드벨벳, 에스파 다들 마르지 않았나. ‘이렇게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8~9kg 뺐다”고 설명했다.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유 퀴즈 온 더 블럭(tvN 밤 8시 40분) 이번 주는 ‘꾼’ 특집이다. 먼저 판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국으로 유학 온 ‘소리꾼’ 마포 로르를 만난다. 프랑스에서 대기업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와 대통령 앞에서 공연하게 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그리고 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작사로 화제를 모은 ‘재주꾼’ 아나운서 김수지도 만나 본다. MBC 아나운서 최초 타 방송사 예능 출연이다. 아나운서 일을 하면서 작사가의 펜을 놓지 않는 이유를 들어 본다. 10년째 매달 라오스를 찾아 선행을 펼치는 ‘나눔꾼’ 조근식 약사를 만나 배움을 통해 희망을 선물하는 이야기도 들어 본다. 마지막으로 ‘이야기꾼’ 김영하 작가를 만난다. 맨살에 조끼만 입고 클럽에 다녔던 모험적인 20대 시절 일화부터, 그의 비밀 노트인 ‘절대 쓰지 않을 이야기 목록’의 정체까지 파헤친다.
  • 같은날 앨범 낸 르세라핌·임영웅 나란히 판매 신기록

    같은날 앨범 낸 르세라핌·임영웅 나란히 판매 신기록

    그룹 BTS(방탄소년단) 등이 속한 하이브에서 첫 선을 보인 걸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일주일 만에 3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 6년 만에 처음 앨범을 낸 가수 임영웅은 첫주에만 110만장을 팔아 신기록을 세웠다. 이들은 지난 2일 나란히 첫 음반을 내놨는데, 장르는 다르지만 각각 걸그룹과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는 모습이다. 9일 쏘스뮤직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미니음반 ‘피어리스’(FEARLESS)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발매 일주일동안 총 30만 7450장 판매됐다. 쏘스뮤직 측은 “역대 걸그룹의 데뷔 음반을 기준으로 보면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신기록이자 걸그룹 전체 초동 기록 9위”라고 설명했다. 르세라핌은 지난주 데뷔 이후 활동 초반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음반 발매 이틀 만에 누적 24만 2270장을 달성해 기존 케이팝 걸그룹 음반 초동 1위 기록이었던 22만 7399장을 뛰어넘었다. 국내 걸그룹 중 초동 30만장을 넘은 건 블랙핑크, 레드벨벳, 아이즈원 등 6개 그룹인데, 데뷔 음반으로 이런 기록을 달성한 건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글로벌 톱 200’에 171위로 진입해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 차트인 기록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임영웅의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주에 약 110만 2000장에 육박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최고 기록이던 엑소 백현의 ‘밤비’보다 24만장이나 많은 수치다. 특히 국내 가수들의 음반 대부분이 전세계 해외 팬들의 ‘화력’으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것과 달리, 임영웅은 국내 팬덤으로만 이뤄진 성과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팬 사인회 등의 이벤트 없이도 1주일에 100만장 이상 판매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분위기다. 임영웅은 앨범 발매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도 시작했는데, 3일간 2만 3000명의 관객이 다녀갔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공연을 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관객을 태운 대절 버스가 출동했다”며 “공식 굿즈를 사려는 줄도 끝없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 레드벨벳 예리, 긴머리 ‘싹둑’…헤어스타일 변화 예고

    레드벨벳 예리, 긴머리 ‘싹둑’…헤어스타일 변화 예고

    레드벨벳 예리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예고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든 내 머리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예리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고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자른 머리카락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예리의 새로운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미니앨범 “Red Velvet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컴백했다.
  •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 농구 경기 개최…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 농구 경기 개최…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경기 의정부체육관에서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 주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주관으로 심장병 어린이돕기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 경기는 보건복지부, 대한체육회, 대한민국농구협회, KBL, WKBL, 의정부시,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SMTOWN, 한국연예인야구협회, 별똥별스타도네이션, ACT㈜가 후원한다. 자선 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시합을 벌인다. 사랑팀은 프로농구선수 김철욱, 정준원, 정호영, 김지영, 김하나, 이채은, 연예인 선수는 문수인, 박재민, 베이식, 슬리피가 참여하고, 감독은 조상현 남자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맡는다. 희망팀은 프로농구선수 신승민, 이재도, 전현우, 한상혁, 김지은, 문지영, 연예인 선수는 박광재, 서지석, 추플렉스, 쇼리가 참여하고 감독은 김동우 남자농구국가대표팀 코치가 맡는다. ‘2022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는 유튜브 한기범TV, 네이버 TV, 카카오 TV에서 생방송으로 송출된다. 팝페라 정찬희, 밸리댄스 UBA공연단, 하이컨디션이 사전공연을 한다. MC 박종민, 탤런트 김덕현, 가수 이세온의 사회로 시작해서 애국가 정찬희, 축하공연은 박상민, 꿈을 꾸는 소녀들, UBA공연단, 일민과 개그맨, 비니쌤이 참여한다. 또한, SM아티스트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동방신기 최강창민, 엑소 수호, 레드벨벳, NCT DREAM, 배우 김혜윤이 축하 영상을 보내 자선경기에 힘을 보탠다. 자선경기는 경기 당일 체육관 입장시 프로농구구단 싸인볼 선착순 100개(가족당 1개)를 증정하며, 경기 도중 진행되는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를 통하여 심장병환우 돕기 모금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선물 투척 이벤트와 경품 추첨(동남아왕복항공권, 정수기, 최신휴대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한기범TV에서만 진행되는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SM아티스트들(엑소 수호, 레드벨벳, 에스파)의 싸인 앨범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은 어린이 심장병ㆍ다문화가정ㆍ농구꿈나무를 지원하고 있다.
  • 200만원 캔버스백…손예진 신혼여행 패션

    200만원 캔버스백…손예진 신혼여행 패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지난 11일 신혼여행 차 미국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LA, 하와이, 뉴욕 등을 돌아볼 예정으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장거리 비행을 고려해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TPO 맞춤 옷차림을 선보였다. 손예진이 착용한 의류와 가방, 구두, 액세서리의 총 가격은 약 370만 원이다. 손예진이 고른 가방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브래드 발렌티노(VALENTINO)의 캔버스 토트백이다. 이 가방 가격은 2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에서 제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바몰리(AVA MOLLI)의 아이보리 색상의 깔끔한 재킷을 입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해당 재킷의 가격은 약 46만 원이다. 구두는 배우 박신혜와 레드벨벳 예리도 착용해 인기를 끌었던 레이첼 콕스(RACHEL COX)의 제품을 착용했다. 해당 구두의 가격은 약 14만 원이다. 손예진은 고가의 영국 주얼리 브랜드 알리기에리(ALLGHIERI)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목걸이의 가격은 약 37만 원으로, 국내에서는 김나영이 착용해 ‘김나영 목걸이’로 알려졌다. 손예진은 웨딩 화보에서 손예진은 맞춤형 웨딩드레스만 약 8000만 원을 호가하는 엘레사브의 드레스와 평균적으로 1000만 원 이상인 베라왕의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 레드벨벳, 전원 코로나19 확진

    레드벨벳, 전원 코로나19 확진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레드벨벳은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웬디가 금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웬디는 코로나19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웬디는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소속사는 “이에 따라 라디오, 팬사인회 등 예정됐던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컴백 전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예정대로 발매됐지만, 지난 19일과 20일 열릴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는 잠정 연기됐다. 이후 레드벨벳은 예정대로 컴백 활동을 이어갔지만, 지난 30일 슬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활동에 다시 제동이 걸린 바 있다.
  • 레드벨벳 슬기,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취소

    레드벨벳 슬기, 코로나19 확진…스케줄 취소

    최근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본명 강슬기)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슬기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슬기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는 “현재 슬기는 별다른 증상은 없다”며 “즉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레드벨벳 멤버 중 네 번째 확진자다. 앞서 아이린(배주현)·조이(박수영)·예리(김예림)가 미니음반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발매를 앞두고 확진됐다가 완치됐다. 소속사는 “멤버 웬디(손승완)는 자가검사키트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추가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슬기의 확진으로 팀 스케줄에 차질이 빚어졌다. 소속사는 “31일 ‘엠카운트다운’, 1일 ‘뮤직뱅크’ 등 예정된 음악방송 스케줄은 취소된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그 시절 언니들이 돌아왔다

    그 시절 언니들이 돌아왔다

    “기대하지 않았던 과분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각자의 시간을 살다 이렇게 하나 되는 기회가 정말 소중하고 특별했습니다.” tvN ‘엄마는 아이돌’로 9년 만에 무대에 선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의 말이다. ‘케이팝 계보’가 4세대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아이돌, 걸그룹으로 큰 활약을 한 이들이 재결합하는 프로젝트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일 시청률 2.9%로 종영한 ‘엄마는 아이돌’은 지난해 12월 첫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됐다. 선예와 가희, 박정아, 별, 양은지, 현쥬니 등 시대를 풍미했으나 결혼과 임신, 출산 이후 경력단절여성이 된 추억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서다. 엄마가 돼 아이를 키우면서도 줄곧 무대를 꿈꾼 이들이 ‘마마돌’이란 이름으로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은 큰 여운을 남겼다. 걸그룹 써니힐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뒤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2007년 데뷔해 ‘굿바이 투 로맨스’, ‘두근두근’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지만, 긴 공백기와 멤버 교체로 인기가 시들했던 이들이 오랜만에 등장해 ‘그 시절 감성’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받았다.2020년 ‘놀면 뭐하니?’에서 환불원정대(엄정화·이효리·제시·화사)를 히트시켰던 김태호 PD는 MBC를 떠나 올봄 본격 공개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를 주축으로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뭉친 ‘댄스가수 유랑단’을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20대부터 50대까지 핫한 여성 댄스 가수들이 버스를 타고 전국을 다니며 콘서트를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파일럿 형식으로 공개된 방송에서 이효리와 엄정화가 40, 50대 여성 가수로서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은 큰 울림을 줬고, 결국 정규 편성까지 앞뒀다. SM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걸그룹 유닛 ‘갓 더 비트’는 과거 추억을 소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구 세대의 융합을 꾀했다. 소속 여성 아티스트가 테마별로 다채로운 조합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걸스 온 탑’의 일환인데, 보아와 소녀시대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가 참여했다. 태연이 최근 인터뷰에서 “‘어벤져스’ 같았다”고 표현할 만큼 각 그룹이 기존에 선보이던 색깔에 선후배 조화라는 신선함을 더했다.이런 흐름은 최근 점점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는 방송계 흐름과도 연관이 있다. 오랜 시간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은 옛 세대가 다시 활약하거나, 이들이 새로 데뷔한 막내 가수와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TV 주 시청자인 2030 여성들에게 ‘걸 파워’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이다. 이영미 대중문화평론가는 “현재 2030 여성들이 어린 시절엔 보이 그룹에 열광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이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을 찾게 됐다”며 “일에 치이고, 육아도 하고, 새로운 후배를 보고 긴장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통해 ‘함께 나이 들어 간다’는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봤다.
  • 에스파 닝닝 ‘노터치’ 논란에도 “中 쇼트트랙 금메달 기뻐” 분위기 싸늘

    에스파 닝닝 ‘노터치’ 논란에도 “中 쇼트트랙 금메달 기뻐” 분위기 싸늘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중국인 멤버 닝닝이 모국의 쇼트트랙 금메달 획득 축하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누리꾼들은 ‘경솔하다’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출신인 닝닝은 지난 5일 오후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에서 모국의 쇼트트랙 혼성 계주 금메달 획득을 기념했다. 그는 “와우. 오늘 밤 첫 금 받았다니...기뻐”라는 글과 함께 축하의 의미가 담긴 이모티콘을 첨부했다. 중국은 이날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중국은 준결승에서 3위에 그치고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미국이 페널티를 받아 탈락하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심지어 선수교대 당시 ‘노터치’로 봐도 무방한 장면을 연출했으나, 무리 없이 결승에 올라갔다. 이후 각국 언론은 편파 판정 의혹을 제기했다. 일부에선 “공산주의자들이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강도 높은 비판도 쏟아졌다. 그 와중에 나온 닝닝의 자축 글은 온라인상에서 연일 후폭풍을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편파판정 논란이 있는데 이런 글을 올리다니 경솔하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걸그룹 멤버로서 한국 분위기를 읽었어야 했다”라며 비난을 이어갔다.닝닝의 자축 글이 본격 확산한 7일이 하필 한국 선수들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석연치 않은 이유로 실격된 날이라 논란은 더 거셌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는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조 1위,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실격당했다. 둘 다 레인 변경 시 반칙을 했다는 게 실격 사유였으며, 그 덕에 조 3위였던 중국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따냈다. 결승전에서도 중국은 헝가리 리우 샤오린 산드로가 실격당한 덕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닝닝이 소속된 에스파는 S.E.S, 소녀시대, 에프엑스 등 유명 걸그룹을 키워낸 SM엔터테인먼트가 레드벨벳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4인조 걸그룹이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출신인 닝닝은 모국에서부터 유명 오디션 참가자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SM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2020년 에스파로 한국 연예계에 진출했다.
  • [포토] 레드벨벳, 순백의 여신들 등장

    [포토] 레드벨벳, 순백의 여신들 등장

    27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NCT 도영, 스테이씨 시은, 재재가 사회를 맡아 NCT 127, NCT DREAM, 스테이씨, 강다니엘, 더보이즈, 레드벨벳, 브레이브걸스, 샤이니, 스탠딩 에그, 오마이걸, 이무진, 이찬원, 임영웅, 태연, 호미들 등 총 15팀이 참석해 여러 장르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 하이브·SM, 지난해 음반 판매량의 절반 차지했다

    하이브·SM, 지난해 음반 판매량의 절반 차지했다

    2021 음반 판매량 약 5700만장두 회사 합치면 전체 57% 육박방탄소년단·세븐틴·NCT 등 선전한국 음반 시장이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가운데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전체 음반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2021년 상위 400위 기준 앨범 판매량은 약 5700만장으로 전년보다 36.9%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케이팝의 세계적 인기는 지속되면서 CD 등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를 키워낸 하이브와 지난해 에스파 등 히트 신인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가 음반 시장을 쌍끌이 했다. 2021년 연간 앨범 차트 상위 100위 안에 든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가수 앨범은 총 26개로 연간 누적 판매량은 1523만 1390만 장이었다. 이는 연간 판매량 상위 100위 앨범의 전체 판매량 중 33.5%를 차지한다. 하이브 소속 가수 중에는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세븐틴 등 주요 그룹이 이끌었다. 지난해 5월 BTS가 발표한 싱글 ‘버터’는 299만 9407만장이 팔려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SM엔터테인먼트도 1700만장 이상 음반을 판매했다. SM에 따르면 작년 소속 아티스트가 발매한 25장의 앨범은 1504만 3000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작년 이전에 발매된 구보도 257만 8000여장이 팔려 총 판매량이 1762만 1000여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숫자라고 SM은 설명했다. 하이브와 SM의 앨범 판매량을 합치면 전체의 57%에 육박한다. SM은 지난해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그룹부터 유노윤호, 슈퍼주니어-D&E, 키, 태민, 카이, 웬디, 조이 등 유닛 및 솔로 활동이 활발했다. 김진우 가온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칼럼에서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콘서트가 다시 정상화될 경우 상승세가 다소 둔화될 수 있겠지만, 연간 판매량 5000만 장대를 기반으로 중 장기적 관점에서는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10년 만의 SM타운 겨울음반 41만장 판매 ‘역대 최고’

    10년 만의 SM타운 겨울음반 41만장 판매 ‘역대 최고’

    SM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내놓은 SM타운 겨울 음반 ‘2021 윈터 SM타운:SMCU 익스프레스’가 발매 8일 만에 41만장 이상 판매됐다. 4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 음반은 전날 기준 41만 6494장이 판매돼 SM타운 앨범 가운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음반은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SM타운 레이블 겨울 음반으로 강타와 보아를 비롯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오!지지, 샤이니 온유·키·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더블 타이틀 곡인 ‘빛(Hope from KWANGYA)’과 ‘드림스 컴 트루’를 비롯해 총 10곡이 실렸으며, 일부 신곡 무대는 지난 1일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에서 공개됐다.
  • ‘5000만 스트리밍’ SM 새해 공연, 케이팝 온라인 공연 신기록

    ‘5000만 스트리밍’ SM 새해 공연, 케이팝 온라인 공연 신기록

    새해 첫날 SM엔터테인먼트가 연 무료 온라인 콘서트가 약 510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열린 ‘SM타운 2022: SMCU 익스프레스’ 공연은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기준으로 전 세계 161개 지역에서 약 510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열린 같은 공연의 스트리밍 기록(3583만 회)의 약 1.4배에 달한다. SM 측은 ”한국 온라인 콘서트 가운데 최다 시청을 기록했던 작년 수치를 경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가상의 공간 ‘광야’를 배경으로 ‘SM컬처유니버스(SMCU)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에 소속 가수들이 모두 모인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광야로 떠나는 기차 기장으로 깜짝 등장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SMCU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각 아티스트의 스토리, 세계관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연에는 케이팝 인기를 선도하는 SM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등 여성 가수로들로 구성된 새로운 유닛 ‘갓 더 비트’는 신곡 ‘스텝 백’ 무대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이 출연했다.
  • ‘서태지 헌정’ 하이브, 무료로 여는 SM···케이팝과 맞는 2022

    ‘서태지 헌정’ 하이브, 무료로 여는 SM···케이팝과 맞는 2022

    올해 최고의 성과를 낸 케이팝의 양대 산맥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가 2년 연속 레이블 콘서트로 연말연시를 장식한다. 새해를 팬들과 맞으며 팬덤을 다지고 각 레이블의 성과도 보여 주는 무대들이다.●하이브, 서태지 데뷔 30년 헌정 공연 하이브는 오는 3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2022 위버스 콘-뉴 에라’를 개최한다. 온라인만 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오프라인에서도 관객을 맞는다. 세븐틴, 엔하이픈, 범주, 다운, 프로미스나인, 이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산하 레이블 소속 가수들이 참여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빠지는 대신 내년 데뷔 30년을 맞는 서태지 헌정을 내세운다. 지난해 신해철에 이은 두 번째 헌정 무대다. 하이브는 “아티스트 각자 해석과 색깔을 담아 편곡한 서태지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세트리스트, 인트로 VCR 등 무대 전반을 서태지컴퍼니와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하이브가 미국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하며 한 식구가 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도 영상으로 첫 출연한다. ●위버스로 6개 앵글 멀티뷰 관람 현장에서는 5개의 멀티 스테이지를, 위버스에서 진행하는 스트리밍에는 6개 앵글 중 관람자가 원하는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보는 멀티뷰를 제공한다. 새해 카운트다운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연 시간이 변경돼 유튜브로 별도 송출하기로 했다. 공연 시간은 3시간 40분이다.●SM, 익스프레스@광야 콘서트 개최 2008년 시작한 SM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콘서트는 ‘SM타운 라이브 2022:SMCU 익스프레스@광야’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내년 1월 1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유튜브, 틱톡,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비욘드 라이브, LG 유플러스 아이돌 라이브 앱과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각국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SM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세계 팬들을 위로하고자 무료 공연으로 기획했다”고 했다. SM은 내년 ‘SMCU’(SM 컬처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이를 앞두고 이번에 ‘광야’라는 가상 공간에 모인 아티스트들이 ‘SMCU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집대성한다고 소속사는 덧붙였다. 그동안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선보인 증강현실(AR), 3D 그래픽 등 각종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유튜브·페북·틱톡 등 다매체로 송출 출연진은 신구 조화를 이뤘다.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부터 소녀시대 태연·효연, 샤이니 온유·키·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의 각 유닛과 에스파 등이 총출동한다. 특히 보아, 소녀시대의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로 구성된 첫 여성 유닛 ‘갓 더 비트’가 신곡을 처음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 보아부터 카리나까지…SM 여성 유닛 ‘갓 더 비트’ 나온다

    보아부터 카리나까지…SM 여성 유닛 ‘갓 더 비트’ 나온다

    보아, 태연, 카리나, 윈터 등 SM엔터테인먼트 간판 여가수들이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를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여성 가수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젝트 ‘걸스 온 탑’(Girls On Top·GOT)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갓 더 비트는 이 프로젝트에 따른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의 태연·효연, 레드벨벳 슬기·웬디, 에스파 카리나·윈터 등 7명으로 구성됐다. SM은 “첫 유닛을 시작으로 추후 다양한 조합과 매력의 유닛들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갓 더 비트’는 강렬한 댄스 곡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유닛”이라고 설명했다. 갓 더 비트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무료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 @ 광야’에서 신곡 스페셜 무대를 선보이고 3일 신곡 음원도 공개한다.
  • 이수만·방시혁·봉준호, ‘버라이어티’ 선정 영향력 있는 리더에

    이수만·방시혁·봉준호, ‘버라이어티’ 선정 영향력 있는 리더에

    케이팝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대중문화 잡지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버라이어티 500’에 선정됐다. 2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이 프로듀서는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이 프로듀서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 슈퍼엠, NCT, 에스파 등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선도적인 K팝 레이블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주역”이라고 소개했다. 버라이어티는 2017년부터 매년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리더 500명을 꼽아 발표한다. 올해는 수전 워치스키 유튜브 CEO,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밥 차펙 월트디즈니컴퍼니 CEO 등 세계적인 리더들이 올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방 의장은 2년 연속 명단에 들었다. 버라이어티는 하이브가 지난 4월 미국 미디어 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 점을 언급하며 “BTS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 스타들이 소속된 회사와 함께하게 했다”고 했다. 영화인 중에는 봉준호 감독이 3년 연속 포함됐다. 버라이어티는 봉 감독이 2019년 ‘기생충’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점을 언급하며 “미국 방송사 HBO가 이 작품을 토대로 시리즈 제작을 구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생충’을 제작한 이미경 CJ 부회장도 ‘미키 리’(Miky Lee)라는 영어 이름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부회장은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와 손잡고 미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지는 케이팝 영화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에 관여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이 밖에도 영화 ‘미나리’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한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처음으로 명단에 포함됐다.
  • 캐럴 하면 머라이어 케리? 올겨울엔 케이팝·재즈로!

    캐럴 하면 머라이어 케리? 올겨울엔 케이팝·재즈로!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이하는 두 번째 연말,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국내외 캐럴이 팬들을 속속 찾아오고 있다. 케이팝부터 다시 듣는 재즈 거장의 음악까지 선택지는 많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이후 10년 만에 겨울 노래를 묶어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27일 선보이는 ‘2021 윈터 SM타운: SMCU 익스프레스’다. SMCU는 SM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SM컬처유니버스의 약자다. 다음달 1일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광야’를 포함한 SMCU 2022 프로젝트의 하나로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소속 아이돌이 대거 참여한다. SM 관계자는 “비대면 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세계 팬들을 위로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무료로 진행한다”며 “그동안 개별 아티스트들이 겨울 음반을 냈지만 이번에는 SMCU 2022 프로젝트에 맞추면서 오랜만에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1년 SM타운 겨울 앨범에 넣었던 ‘엔젤 아이즈’도 리마스터 작업을 거쳐 16일 발표했다.‘뉴트로 아이콘’ 박문치도 이날 2곡을 묶은 캐럴 앨범 ‘12월의 단편’을 냈다. 앨범에는 대화 음성을 담은 ‘스킷’ 트랙과 떼창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세상이 나를 몰라도’(강원우&박문치 유니버스)를 담았다. 이 밖에 싱잉랩 아티스트 pH-1도 오는 23일 겨울 싱글 ‘레이틀리’로 깜짝 컴백한다. 앞서 안예은, 데이비드 오 등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도 지난 10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냈다. 앨범에는 힙합, R&B 등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살린 13개 트랙을 담았다.팝 시장은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캐럴이 역주행했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따르면 머라이어 케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2위)를 비롯해 상위 10곡 중 5곡이 시즌송이다. 지난 10월 팝스타 켈리 클라크슨이 발매한 ‘웬 크리스마스 컴스 어라운드’와 재즈 뮤지션 노라 존스가 낸 ‘아이 드림 오브 크리스마스’도 편안하게 듣기 좋은 앨범으로 클라크슨과 존스는 최근까지도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라이브를 들려주고 있다.재즈 거장 냇 킹 콜의 고전을 살린 앨범도 귀를 사로잡는다. 냇 킹 콜의 보컬에 현대 아티스트들이 목소리를 덧입혀 발매한 ‘어 센티멘털 크리스마스 위드 냇 킹 콜 앤드 프렌즈’다. 존 레전드가 참여한 ‘가상 듀엣곡’인 ‘더 크리스마스 송’ 등 모두 11곡이 실려 있다.
  • 케이팝부터 재즈까지, 코시국 마음 녹이는 새 캐럴들

    케이팝부터 재즈까지, 코시국 마음 녹이는 새 캐럴들

    SM타운 10년 만에 겨울 앨범 발매박문치·안예은·pH-1 등 잇따라 신곡냇 킹 콜과 가수들 ‘가상 듀엣’ 음반도코로나19 팬데믹에 맞이하는 두 번째 연말,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국내외 캐럴이 팬들을 속속 찾아오고 있다. 케이팝부터 다시 듣는 재즈 거장의 음악까지 선택지는 많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1년 이후 10년 만에 겨울 노래를 묶어 앨범을 발매한다. 오는 27일 선보이는 ‘2021 윈터 SM타운: SMCU 익스프레스’다. SMCU는 SM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SM컬처유니버스의 약자다. 다음달 1일 온라인 콘서트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광야’를 포함한 SMCU 2022 프로젝트의 하나로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소속 아이돌이 대거 참여한다. SM 관계자는 “비대면 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세계 팬들을 위로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무료로 진행한다”며 “그동안 개별 아티스트들이 겨울 음반을 냈지만 이번에는 SMCU 2022 프로젝트에 맞추면서 오랜만에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1년 SM타운 겨울 앨범에 넣었던 ‘엔젤 아이즈’도 리마스터 작업을 거쳐 16일 발표한다. ‘뉴트로 아이콘’ 박문치도 이날 2곡을 묶은 캐럴 앨범 ‘12월의 단편’을 낸다. 앨범에는 대화 음성을 담은 ‘스킷’ 트랙과 떼창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세상이 나를 몰라도’(강원우&박문치 유니버스)를 담았다. 소속사는 “2021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며 만든 곡으로 하루하루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기원하는 곡”이라고 했다. 이 밖에 싱잉랩 아티스트 pH-1도 오는 23일 겨울 싱글 ‘레이틀리’로 깜짝 컴백한다. 앞서 안예은, 데이비드 오 등이 소속된 로칼하이레코즈도 지난 10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냈다. 앨범에는 힙합, R&B 등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살린 13개 트랙을 담았다. 싱어송라이터 장희원도 세번째 EP ‘12월’을 지난 2일 발표했다. 발라드인 타이틀곡 ‘12월’ 등 총 4곡을 실었다. 팝 시장은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캐럴이 역주행했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2위)를 비롯해 상위 10곡 중 5곡이 시즌송이다. 지난 10월 팝스타 켈리 클라크슨이 발매한 ‘웬 크리스마스 컴스 어라운드’와 재즈 뮤지션 노라 존스가 낸 ‘아이 드림 오브 크리스마스’도 편안하게 듣기 좋은 앨범이다. 클라크슨과 존스는 최근까지도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라이브를 들려주고 있다. 재즈 거장 냇 킹 콜의 고전을 살린 앨범도 귀를 사로잡는다. 냇 킹 콜의 보컬에 현대 아티스트들이 목소리를 덧입혀 발매한 ‘어 센티멘털 크리스마스 위드 냇 킹 콜 앤드 프렌즈’다. 존 레전드가 참여한 ‘가상 듀엣곡’인 ‘더 크리스마스 송’ 등 모두 11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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