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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업계 ‘아트 마케팅’ 뜬다… 예술 활용한 전시·판매 활발

    유통업계 ‘아트 마케팅’ 뜬다… 예술 활용한 전시·판매 활발

    마케팅에 예술을 입힌 이른바 ‘아트 마케팅’ 바람이 유통업계에 불고 있다. 자사 제품을 예술가와 협업해 선보이는가 하면 아트페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기도 한다. 공간을 밀도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만들고, 작품 감상과 몰입의 기회도 제공한다. 락앤락,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 공식 협찬사 참여… 전시 부스 운영 락앤락은 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예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한편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인천아시아아트쇼 2022는 국내외 대형 화랑과 유명 작가가 참여하는 인천 지역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로 꼽힌다. 락앤락은 아트쇼에 작가 1000여명의 작품 5000여점을 전시한다. ‘영 아티스트 특별관’을 설치해 전도유망한 청년 작가들의 대표 작품도 선보인다. 또한 ‘텀블러와 즐기는 일상’이란 메시지를 담은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메트로 텀블러’, ‘메트로 머그’ 조형물을 설치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락앤락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 ‘메트로’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기술력을 더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미국 IDEA,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를 석권했다. 모나미, 성낙진 작가 미술 전시회 개최 모나미는 닉플레이스와 손잡고 오는 20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닉플레이스 갤러리에서 미술 전시회를 연다. 닉플레이스는 실물·디지털 아트 작품을 NFT(대체불가토큰)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아트 거래 플랫폼이다. 이 전시회에서는 닉플레이스 소속 성낙진 작가가 모나미 제품을 이용해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 직접 작품을 살 수도 있다. 작품 구매자에게는 작품의 소유권과 이미지, 정보(크기·재료·작가·갤러리 등)를 담은 NFT 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설화수, ‘흙.눈.꽃-설화, 다시 피어나다’ 전시 개최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전시 이벤트 ‘흙. 눈. 꽃 – 설화, 다시 피어나다’를 연다. 이 전시는 설화수가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의 일환으로, 브랜드의 핵심 고객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가 열리는 북촌 설화수의 집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이곳은 설화수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설화수의 취향과 가치관을 담아 따뜻하게 맞이하는 ‘집’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닌다. 이번 전시를 통해 설화수는 아름다움만을 추구해온 설화수의 정신을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코카콜라, 아르떼뮤지엄 협업한 ‘드림월드’ 팝업 열어 코카콜라는 지난달 22일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서울 홍대 와이즈파크에 열었다. 이곳은 한정판 코카콜라 제로 드림월드 출시를 기념해 미디어 아트 전시관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해 마련한 공간으로 다음달 4일까지 운영된다. ‘영원한 자연’ 테마를 접목해 꿈의 세계를 표현한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로 꾸며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꿈의 세계를 일상에서 마법처럼 겪을 수 있는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체험존과 함께 비치, 정글, 썬더, 코카콜라 등 4개의 테마 공간을 통해 압도적이면서도 황홀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 옮겨가며 영상 즐기는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옮겨가며 영상 즐기는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는 기존 TV와는 차별화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7인치 화면은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등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스탠바이미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시청자는 LG 스탠바이미의 터치스크린과 세로 화면으로 편리하게 카카오웹툰을 볼 수 있고,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1M HomeDance) 앱’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의 패브릭 마감 후면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면서 “시청자가 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그림, 시계, 사진 등을 띄워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올해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IDEA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으며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 현대차그룹,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 첫 대상

    현대차그룹,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디자인으로 ‘레드닷 어워드’ 첫 대상

    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2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차세대 수소 모빌리티 콘셉트 ‘트레일러 드론’(사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레드닷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레드닷 어워드는 독일의 ‘iF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심사위원은 제출된 콘셉트와 관련이 없는 학계와 디자인 스튜디오 책임자 등으로 구성되며 심사는 블라인드로 이뤄진다.‘트레일러 드론’은 수소연료전지와 완전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된 2대의 ‘이-보기’ (e-Bogie·열차 하단에 바퀴가 달린 차대)위에 트레일러가 얹혀져 있는 신개념 운송 모빌리티다. 일반 트레일러보다 좁은 반경으로 회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단 한 번의 충전으로 10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콘테이너 트레일러와 별도로 운행하면 화물운송, 건설, 소방,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지향하는 현대차그룹의 노력이 인정받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단 하나의 출품작만 선정되는 대상을 받은 것은 최고의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레드닷 어워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 ‘세븐’으로 최우수상을, 로보틱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 콘셉트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로 본상을 각각 받았다.
  • 침실은 호텔처럼, 거실은 카페처럼… “홈인테리어, 안되는 게 뭐니?”

    침실은 호텔처럼, 거실은 카페처럼… “홈인테리어, 안되는 게 뭐니?”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집안 꾸미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주거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추세에 맞춰 거실과 부엌의 경계를 허문 오픈 키친으로 활용하는가 하면, 취미활동이나 담소를 나누는 홈카페로도 사용한다.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을 하기 위한 홈오피스로 쓰기도 한다.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활용도에 맞게 꾸며줄 아이템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에이스침대, 호텔식 침실 인테리어 제안 지난여름, 집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홈캉스(홈+바캉스)족’이 늘면서 침실을 호텔식으로 꾸미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호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침대 프레임을 비롯해 아늑함을 높인 기능성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침대 프레임으로는 먼저 ‘BMA-1164’가 있다. 호텔의 침대 프레임을 연상하게 하는 BMA-1164는 헤드보드 전면에 세로 패턴 디자인이 적용됐다. 두께감 있는 헤드보드 상면은 휴대전화나 안경뿐만 아니라 디퓨저, 액자 등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올려 둘 수 있다. 색상은 무광 ‘샌드베이지’와 ‘틸그레이’가 있다. 좌우 측면에 연결되는 사이드 패널(옵션 사항)에는 모든 방향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LED 핀조명이 내장돼있다. 조명은 3단계 밝기 조절이 되며 30분 타이머 기능이 있다. 사이드 패널 중앙부에는 USB포트와 멀티 콘센트가 있다.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루체III’(LUCE-III)’는 헤드보드에 LED 간접등이 있어 감각적인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아트월 콘셉트의 침대 프레임이다. 헤드보드 간접등과 반원 형태의 템바보드가 조화를 이루며, 템바보드는 헤드 수납공간과 이어져 마치 하나의 갤러리 공간처럼 보인다. 헤드보드에 있는 수납공간에는 간단한 소품을 둘 수 있으며,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 포트가 내장돼있다. 헤드보드 전면쿠션은 기대어 쉴 때 안락함을 느끼도록 각도를 최적화 설계했다. 재질은 스테인프리 원단을 사용해 보풀 발생을 줄이고 얼룩 관리를 쉽게 했다. 매트리스로는 먼저 ‘로얄 에이스 400(ROYAL ACE 400)’이 있다. 스프링을 비롯해 소재를 차별화한 프리미엄 소프트 타입의 제품이다. 일반 폼과 달리 친환경 소재로 만든 바이오 폼을 적용해 촉감이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다. 유럽산 최고급 위생 원단인 ‘모스키토 프리 원단’은 집먼지진드기, 세균, 박테리아 등의 발생을 막아준다. 스프링은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받은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이 스프링은 인체의 무게를 받는 상단에서 보디라인 형태에 맞춰 주고, 하단 스프링에서 한 번 더 받쳐준다. 에이스침대의 수면 기술이 담긴 ‘에이스 벨라-Ⅲ(ACE BELLA-Ⅲ)’는 슈퍼 하드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다. ▲체압을 고르게 분산하고 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탄력의 대칭을 맞춘 ‘FTF 공법’ ▲외관 변형을 방지하는 ‘하이필로우 공법’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온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특히 제품에는 황동으로 도금한 ‘플러스 파워 스프링’이 적용돼 매트리스 내부의 미생물 번식과 녹 발생을 막도록 했다. 매트리스 원단은 통기성과 흡습·발산 효과가 있는 레이온 원단과 순수 양모 소재를 사용했다. 라지킹(LK)부터 슈퍼싱글(SS)까지 총 6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에몬스가구, 내 맘대로 조합하는 옷장·식탁 에몬스가 맞춤형 가구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에몬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커스텀 옷장’을 시작으로 ‘커스텀 식탁’을 출시하며 커스터마이징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커스텀 옷장 시리즈는 ‘UV-ABD(Anti-Bacteria Dust)’ 기능성 마감재를 적용한 모듈형 옷장 시리즈다. 긴옷장, 2단 서랍 옷장, 3단 서랍 옷장, 일체형 화장대장, 반장, 거울장 등 다양한 모듈 구성과 20~30대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해 문짝 색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오래 사용했더라도 색상을 변경하면 되니 지겹지 않고, 이사한 집의 인테리어와 옷장 색상이 어울리지 않아 속상할 일도 없다”면서 “구매자 니즈에 맞춰주는 주문생산 제품으로, 자유로운 색상 변경을 통해 집 안 분위기도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에 선보인 커스텀 식탁은 ▲라운드형, 타원형, 스퀘어형의 3가지 상판 ▲화이트, 오이스터, 라이트그레이, 파우더핑크, 모스그린의 5가지 컬러 ▲화이트, 다크그레이, 크롬의 3가지 체대 등으로 구성돼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테이블 상판은 내오염성·내열성을 갖춘 ‘고압멜라민 화장판(HPM)’ 자재 위에 매트하게 질감 처리된 신소재 ‘소프트 힐링 매트’를 적용했다. 이는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안티핑거’ 마감재로, 미세한 스크래치를 자체 복원하는 ‘셀프 힐링(self-healing)’ 기능을 갖췄다. 한편 에몬스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에몬스 매장에서 ‘어텀 세일(AUTUMN SALE)’ 프로모션을 한다.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인 소파·식탁·침대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며 30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에코 컴포트 베개’를 준다. 락앤락, 멋·감성 갖춘 인테리어 소품 락앤락은 홈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슈트 IH’, ‘메트로 티머그’ 등 4종을 추천한다. 먼저 ‘슈트 IH’ 시리즈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 제품은 깔끔한 직선형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컬러가 주방 분위기를 모던하게 연출해준다. ‘2022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2)’에서 ‘본상(Winner)’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 만에 물을 끓여낸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3㎝가량 손잡이를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5ℓ 용량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큐브형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비설치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사용자 편의와 주변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에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음식물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데 발생하는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음식물 쓰레기가 초래하는 악취, 벌레, 부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티머그(400㎖)’는 티포트와 머그잔의 기능을 한데 담은 기능성 텀블러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온기를 오래 유지해주고, 밀폐형 뚜껑으로 이동 시 내용물 넘침을 막아준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티망과 함께 구성해 차를 오랫동안 우려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티머그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우아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홈카페 아이템”이라며 “전통 다기를 모티브로 한 곡선형 몸체를 비롯해 꽃을 닮은 은은한 컬러는 티타임을 한층 즐겁게 해준다”고 말했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집에서도 아웃도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아이보리, 카키 두 가지 컬러에 31ℓ, 51ℓ 용량이 있다. 기능성은 물론 감성 디자인까지 갖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견고한 내구성으로 캠핑, 차박을 떠났을 때 테이블이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적층 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창고 등 실내 정리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듀오백, 협업·특허 접목한 기능성 의자 듀오백 의자 제품 중 게이밍 의자와 풀메시 의자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제품들이다. 특히 올해 론칭한 ‘G1이글스’, ‘G1랜더스’ 게이밍 의자는 프로야구단과 제휴해 공식 라이선스를 통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LG트윈스, NC다이노스, SSG랜더스, 한화이글스 4개의 구단과 제휴한 제품을 선보였다. 의자에는 각 팀의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컬러, 구단의 로고 및 엠블럼을 포함한 아이덴티티가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듀오백게임즈 G1’ 게이밍 의자 시리즈로, 일반 의자보다 두꺼운 110㎜의 좌판 쿠션과 PVC 고급 인조가죽 원단을 사용했다. 게임 시 편안한 각도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트리플 Y 형태의 하부 구조 설계와 2중 구조의 우레탄 바퀴를 달아 하중을 안정적으로 분산해준다. 아울러 지난 여름 시즌에 선보인 풀메시 의자 ‘에어로 시리즈’는 통기성과 탄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존 듀오백 에어로 좌판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등판의 편안함은 유지한 채 리뉴얼된 에어로 좌판 시스템을 결합해 통기성을 더했다. 공기 역학적으로 디자인한 에어로 메시 좌판은 바람을 순환시키고 체압 분산효과 및 통기성이 좋아 장시간 착석에도 편안함과 상쾌함을 제공한다. 특히 좌판 전면부에 달린 ‘레그서포터 시스템’은 사용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탄성이 변하며 오금부의 압박을 방지해준다. 이 시스템은 특허받았다. 해당 제품들은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듀오백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셀프AS 및 리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 “멋·감성·기능 3박자 갖췄네”… ‘다재다능’ 홈인테리어 아이템

    “멋·감성·기능 3박자 갖췄네”… ‘다재다능’ 홈인테리어 아이템

    락앤락은 홈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슈트 IH’, ‘메트로 티머그’ 등 4종을 추천한다. 먼저 ‘슈트 IH’ 시리즈는 ‘키친테리어(kitchen+interior)’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이 제품은 깔끔한 직선형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민트, 핑크 컬러가 주방 분위기를 모던하게 연출해준다. ‘2022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22)’에서 ‘본상(Winner)’을 받았으며, 올 상반기 6만개 이상이 판매됐다.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인덕션 사용 시 2분 만에 물을 끓여낸다. 편수 냄비, 프라이팬은 3cm가량 손잡이를 짧게 만들어 좁은 조리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5ℓ 용량의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는 큐브형의 심플한 디자인과 사용성을 갖춘 제품이다. 비설치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화이트와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사용자 편의와 주변 공간을 고려한 디자인 덕분에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2(iF Design Award 2022)’에서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음식물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데 발생하는 사용자의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고민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음식물 쓰레기가 초래하는 악취, 벌레, 부패 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주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메트로 티머그(400㎖)’는 티포트와 머그잔의 기능을 한데 담은 기능성 텀블러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온기를 오래 유지해주고, 밀폐형 뚜껑으로 이동 시 내용물 넘침을 막아준다. 스테인리스 소재의 티망과 함께 구성해 차를 오랫동안 우려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우아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도록 도와주는 홈카페 아이템”이라며 “전통 다기를 모티브로 한 곡선형 몸체를 비롯해 꽃을 닮은 은은한 컬러는 티타임을 한층 즐겁게 해준다”고 말했다. 캠핑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집에서도 아웃도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슬로 아웃도어 카고박스’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아이보리, 카키 두 가지 컬러에 31ℓ, 51ℓ 용량이 있다. 기능성은 물론 감성 디자인까지 갖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견고한 내구성으로 캠핑, 차박을 떠났을 때 테이블이나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적층 시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이 있어 창고 등 실내 정리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한국타이어, SUV 전용 ‘다이나프로’로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타이어, SUV 전용 ‘다이나프로’로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위주로 재편되는 국내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다이나프로 HPX’(사진)는 프리미엄 SUV 전용 타이어다. 17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나왔다.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세그먼트 상품으로 최고의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모두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사계절용으로 개발됐다. 수명도 길다. 내마모 성능이 강화된 사계절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0% 이상 수명을 늘렸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가장자리 블록을 넓혀 패턴 강성을 최적화했다. 눈길 그립력을 향상시키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을 통해 조정 안정성, 우수한 그립력과 핸들링을 구현했다. 소음 저감 신기술을 적용하고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하는 등 소음 저감 기술로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였다. 온로드용 ‘다이나프로 HL3’은 비대칭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밸런스 있는 주행성능을 갖춘 타이어다. 다이나프로 HP2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고강도 폴리에스터 카카스(타이어 골격)로 사계절 내내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온·오프로드용 ‘다이나프로 AT2’는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눈길 제동 성능을 인증하는 ‘3PMSF’ 인증도 탑재돼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갖췄다. 지난 5월에는 ‘다이나프로 AT2’를 장착한 폭스바겐 ‘ID.4 GTX’가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 전기차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극한의 고도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해발 고도 5816m 도달에 성공하여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에 올랐다. 오프로드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는 뛰어난 그립 성능과 탁월한 구동력을 통해 가파른 험로를 강력하게 헤쳐가는 등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디자인으로 오프로드에서는 물론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MT2’는 ‘다이나프로 AT2’와 함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혁신 디자인 철학을 입증하기도 했다.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 기술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글로벌 SUV 타이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 현대차 전시관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차 전시관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철학을 녹여낸 공간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마련한 전시관 ‘CES 현대차관’과 경기 용인에 있는 자동차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CES 현대차관은 사용자의 경험이 가상현실까지 확장되는 비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꾸려졌다. 제네시스 수지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절제미, 간결함, 고급스러움을 건축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 현대차의 ‘공간’, 디자인이 되다…CES 전시관·제네시스 수지 레드닷 어워드

    현대차의 ‘공간’, 디자인이 되다…CES 전시관·제네시스 수지 레드닷 어워드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철학을 녹여낸 공간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마련한 전시관 ‘CES 현대차관’과 경기 용인에 있는 자동차 전시관 ‘제네시스 수지’가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CES 현대차관은 사용자의 이동 경험이 가상현실까지 확장되는 ‘메타모빌리티’라는 회사의 비전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꾸려졌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미국의 로봇 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폿’과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등을 전시하며 그룹의 로보틱스 비전을 소개하기도 했다.2020년 문을 연 제네시스 수지는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두 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이다. 제네시스 전시관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 차량 전시 거점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절제미, 간결함, 고급스러움을 건축에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등이 본상을 받았다.
  • 달력처럼 걸고 노트북과 연동도…신개념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

    달력처럼 걸고 노트북과 연동도…신개념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

    LG전자가 재택근무와 공유 오피스 근무 등 업무 환경 다변화에 맞춘 신개념 이동형 모니터 ‘LG 리베로’를 출시했다. 업무 환경의 제약을 극복하고 사용자에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17일 LG전자에 따르면 신제품은 27인치 모니터의 좌우 끝을 가방 손잡이처럼 연결한 스탠드를 적용했다. 메탈 소재의 일체형 스탠드는 원하는 장소로 모니터를 들고 이동하기 편리하도록 제작됐다. 노트북과 대화면 모니터를 연결해 여러 업무를 동시에 보거나, 별도의 장비 없이 원격 화상 회의도 진행할 수 있다.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업무 공간 칸막이에 달력처럼 걸어 사용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책상 위에 설치할 때는 스탠드를 제품 후면으로 돌려 스탠드 모드로 활용할 수 있다. 위·아래로 각각 5도, 10도까지 화면을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기능을 지원해 사용 자세에 맞춰 화면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다양한 업무 환경 변화를 고려한 차별화된 디자인을 인정받으며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특히 모니터 양옆과 위에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27인치 QHD(2560×144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고,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색 영역 표준인 sRGB를 99% 충족해 색 표현도 정확하다는 게 LG전자 측 설명이다. 아울러 탈부착이 가능하고 마이크가 내장된 전용 웹캠과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 등을 갖춰 화상회의나 온라인 수업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면 연결과 65W 고속 충전을 동시에 하는 USB-C 타입 포트를 적용해 별도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노트북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를 포함한 제품의 무게는 약 6kg이다. LG전자는 18일부터 온라인브랜드숍을 포함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제품을 판매한다. .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폼팩터의 LG 리베로 모니터로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원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하는 장소로 옮겨가며 영상 즐긴다…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원하는 장소로 옮겨가며 영상 즐긴다…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이동식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StanbyME)’는 기존 TV와는 차별화된 무빙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침실, 부엌, 서재 등 원하는 곳으로 옮겨가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연결 없이도 최장 3시간 동안 영상을 송출한다. 27인치 화면은 ▲화면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까지 조정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각각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시계 및 반시계 방향 각각 90도까지 회전하는 ‘로테이팅(Rotating)’ 등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최대 20cm 내에서 조절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LG 스탠바이미에 카카오웹툰을 론칭해 터치스크린과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웹툰 감상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댄스 강습 플랫폼 원밀리언홈댄스(1M HomeDance) 앱 서비스를 단독 론칭하고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동영상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의 패브릭 마감 후면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면서 “시청자가 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그림, 시계, 사진 등을 띄워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LG 스탠바이미는 지난해 ‘IDEA 디자인 어워드’ 최고상에 해당하는 금상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으며 세계 3대 권위 디자인상을 석권하기도 했다.
  • DL,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

    DL,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

    DL㈜은 자사 그룹 CI(기업 로고)가 지난 4월 열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컴퍼니 브랜딩(Company Branding)’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DL은 지난해 여름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레드닷’ 수상에 이어 이번까지 잇달아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DL은 지난해 CI를 새롭게 개편했다. 새로운 CI 디자인은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담았다. 세상의 기본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로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온 DL의 업적과 정체성을 여러 가지 모양의 블록들로 표현했다. 사각형과 반원의 블록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상의 기본’을 만들고, 서로 연결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의 철학을 나타냈다고 DL 측은 설명했다. 푸른색인 CI 색상은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진해가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창조성과 혁신을 상징하고 있다. DL 관계자는 “제품 중심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타 기업과 구분되는 디자인 언어와 그룹 철학을 CI에 표현해 국제적으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디자인 역량이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실종 치매환자 찾고 우울증 극복 돕고…이웃 돕는 앱으로 국제 디자인상 수상

    실종 치매환자 찾고 우울증 극복 돕고…이웃 돕는 앱으로 국제 디자인상 수상

    국내 연구진이 실종 치매 환자를 찾고 우울증 극복을 돕고, 자원봉사를 촉진시키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디자인학과 김황, 이승호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스마트폰 앱 4종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2’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앱은 실종 치매 환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파인디’(Findie)’, 우울증 환자를 모아 상담 효과를 높이는 ‘다들(DADLE)’, 자원봉사에 나서게 돕는 ‘볼룬(Volluun)’, 전시장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모이(Moee)’이다. 디자인학과 대학원 강윤구 연구원은 의무경찰로 복무하면서 실종 치매 환자를 찾는 경험을 했던 파인디 개발로 꽃피웠다. 파인디는 치매 환자와 주변 이웃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하는데 치매 환자가 실종되면 예상 위치를 주변 이웃에게 바로 알려 더 빨리 발견할 수 있도록 한느 것이다. 실종자 예상 위치는 사용자가 평소에 입력해 놓은 장소와 평소 동선을 수집해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결과에 따라 도출된다. 우울증 극복 도우미 앱 ‘다들’은 익명이 보장되는 그룹 상담을 돕는다. 참여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하면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가장 적합한 상담사를 골라주며 유사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집단 상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상담시 캐릭터 아바타와 닉네임을 사용해 익명성을 높이는 특징이 있다. 볼룬은 관심 영역을 설정해두면 관련 자원봉사 기회가 있을 때 각자에게 꼭 맞는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알림을 받을 수 있고 활동 이력은 본인의 가상공간을 꾸미는 아이템으로 이어져 자원봉사에 재미를 느끼고 더 많이 참여하도록 돕는다. 모이는 전시 관람을 할 때 사용자가 작품 앞에 서서 자신의 감상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의 감상도 볼 수 있도록 한 앱으로 지난해 여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도 수상한 바 있다. 김황 교수는 “디자인 방법론과 창조적 과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도 그런 맥락이 닿아있다”고 말했다.
  • 현대제뉴인, 건설기계 디자인 경영 강화…시장에 맞게 특장점 극대화

    현대제뉴인, 건설기계 디자인 경영 강화…시장에 맞게 특장점 극대화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3사인 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굴착기의 해외 판매를 확장하고자 디자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굴차기의 경우 농장이나 과수원 등에서 사용되는 소형은 성능보다는 편의성을, 광산 등에서 사용되는 대형은 성능이 더 중요하게 평가받는다. 현대제뉴인은 건설기계 3사가 최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본사인 인천 글로벌 R&D센터내 위치한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인 통합 모델의 디자인 품평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품평회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인수 이후 이 회사와 현대건설기계의 굴착기 장점을 합쳐 시장에 맞게 특장점을 극대화하려는 행보다. 이들 회사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디자인에 관한 키워드 발표와 통합 모델의 디자인 리뷰, 소비자 편의성 및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요소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가 이뤄졌다. 손동연 현대제뉴인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디자인센터 조율 아래 각 사가 장기적으로 추구해야 할 정체성을 제품에 잘 표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제뉴인은 제품 디자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디자인 조직을 통합한 디자인센터를 신설했다. 통합디자인센터는 건설장비 제품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양사의 신모델 디자인 및 각 사 정체성과 신기술을 표현하는 콘셉트 모델 디자인, 통합 모델 디자인 등을 총괄하고 있다.통합 디자인센터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부분에 대한 디자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선진 업체들도 자동차와 다르게 험한 지역에서 장기간 작업하는 일이 많은 건설장비 특성에 착안, 작업자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시트, 조종 레버 등의 위치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는 내부 디자인에 신경 쓰고 있다. 특히 통합디자인센터는 소형 굴착기를 찾는 고객들은 장비의 성능보다 작업 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는 사실을 파악, 소형 모델 디자인 개발 시 이를 반영함으로써 세계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5톤급 미니굴착기(DX55R)가 지난달 발표된 ‘2022 IF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현대건설기계의 차세대 미니굴착기 시리즈(HX35Az, HX40A, HX48Az)는 지난 3월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분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두 제품 모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있어 작업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인 조종실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다. 현대제뉴인 관계자는 “세계적인 회사들과 경쟁하기 위해선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 역량도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디자인 인력 보강으로 시장에 혁신적인 디자인이 가미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친환경시설물 디자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시흥시 친환경시설물 디자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경기 시흥시는 친환경 공공시설물 디자인 ‘RE:wave’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에서 매년 개최되고,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올해는 세계 57개국에서 1만1000여개 작품이 출품됐다. 시흥시가 수상한 작품은 콘크리트에 폐 패각(조개껍데기)을 섞어 구조물을 만들고,폐서프보드를 벤치와 테이블로 재활용해 해양환경 보호와 탄소배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시설물을 디자인한 것이다. 시는 부문 출품작 가운데 높은 수준의 1% 미만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는 대회 주최 측의 평가를 받았으며,친환경 공공시설물 디자인으로는 해당 어워드에서 국내 지자체 가운데 첫 수상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폐 패각과 폐 서빙보드를 재활용해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유의미한 공간을 만들고, 더 나아가 국내에서 패각을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과 연계해 보도블록, 벤치 등의 공공시설물로 적용함으로써, 지역과 사회의 순환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웹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카카오웹툰, 獨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세계 3대 디자인상1만개 넘는 작품 중 모바일 앱 부문 1위글로벌 웹툰 플랫폼 카카오웹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개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9일 카카오웹툰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앱 부분 본상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57개국에서 총 1만 1000여 개 작품이 출품됐고 23개국의 디자인 전문가 75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됐다. 심사위원들은 앱을 직접 내려받아 앱의 사용성과 편의성, 운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를 진행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웹사이트에 올린 카카오웹툰 소개글을 통해 “카카오웹툰은 국가, 언어, 세대의 장벽을 초월하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으로서 콘텐츠를 더욱 가치 있게 전달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작가의 상상력과 작품의 개성이 독자에게 매력적으로 전달돼 한국을 넘어 글로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카카오웹툰은 지금까지 20년 동안 관성적으로 이뤄졌던 디스플레이와 작은 직사각형의 섬네일(그림)을 탈피하고 독창적인 이용자 경험(UX)과 이용자 인터페이스(UI)를 시도해 해외 시장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추천을 도입해 이용자가 콘텐츠를 끊임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인피니트 구조’를 적용했다.  카카오웹툰 전신인 다음웹툰도 지난 2020년 2월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은 바 있다. 다음웹툰에 이어 카카오웹툰 개편을 이끈 유천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디자인실 플랫폼디자인팀 팀장은 “카카오웹툰은 그림과 대사라는 만화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역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만화를 사랑하는 글로벌 작가와 독자들의 꿈을 담고자 다음웹툰 때부터 시도됐다”며 “이번 수상은 오랜 노력과 비전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 리움미술관 디지털 가이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리움미술관 디지털 가이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리움미술관이 지난해 10월 재개관하며 새롭게 선보인 ‘디지털 가이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본상을 받았다. 리움미술관은 15일 디지털 가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앱스·소프트웨어)과 서비스 디자인(문화·관광) 부문에서 수상했따고 밝혔다. 1953년 시작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 전세계에서 출품된 제품만 1만 1000여개다. 리움미술관의 디지털 가이드는 세계 미술관에서 최초로 실내 위치추적이 가능한 무선기술 ‘울트라 와이드 밴드’(UWB)가 적용됐다고 알려졌다. 휴대폰처럼 생긴 디지털 가이드를 소지한 관람객은 미술관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디지털 가이드는 소장품 하이라이트, 건축물 투어 등 다양한 관람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개별 관람객의 동선과 관람 시간 등을 분석해 선호할 만한 작품 5개를 뽑아 영상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가전 단신]

    LG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관왕 [가전 단신]

    LG전자가 최근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 3개를 포함해 25개의 상을 휩쓸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공간 인테리어 가전인 ‘트롬 세탁기 오브제컬렉션’, LG 올레드 TV, 넓은 화면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듀얼업 모니터’(사진) 등 3개 제품이 최고상을 품었다. 트롬 세탁기 오브제컬렉션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며 집 안 전체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듀얼업 모니터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장점으로 꼽힌다. 21.5형 모니터 두 개를 위아래로 이어 붙인 크기로,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작업 창을 띄워 작업하기 편리하다.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윤통섭 비전세미콘·윤일식 다지트 대표 선정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에 윤통섭 비전세미콘·윤일식 다지트 대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윤통섭 비전세미콘 대표와 윤일식 다지트 윤일식 대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전세미콘은 반도체 제조 장비를 주력으로 플라즈마 세정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해 수입제품 국산화에 성공했고, 우수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발판삼아 2014년 세계 일류상품 선정되는 등 반도체 후공정 업계 점유율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윤통섭 대표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7년 비전세미콘를 설립, 근로자의 100%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중기중앙회가 밝혔다. 특히 비전세미콘은 최근 산업용 무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바리스타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10곳에서 무인로봇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시회인 CES에서 지능형 자율 방역 시스템, 비말차단 테이블 등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다지트는 엘리베이터 도어와 의장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99년 설립 이후 설계·제작·설치·애프터서비스(A/S)까지 일괄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최근 스마트 LCD 엘리베이터 도어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윤일식 대표는 직속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해 엘리베이터 관련 국내 기술특허 73개와 해외 특허를 다수 획득했고, 고품질 제품에 대한 자부심으로 최장 3년간 전국 무상 A/S를 실시 중이다. 특히 엘리베이터는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이라는 디자인 해석으로 2017년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우수디자인 부문에 선정됐고,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레드닷 위너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공기청정과 조명 역할을 하는 기능성 천장, 교체와 유지보수가 편한 벽면 고정 장치 등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으로 수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 진행된다.
  • 수원시립미술관, 새로운 비전을 담은 신규 통합 MI 공개

    수원시립미술관, 새로운 비전을 담은 신규 통합 MI 공개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김진엽)은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더 멋진 삶’이란 미술관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통합 신규 MI(Museum Identity)를 공개했다. 2015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으로 개관한 수원시립미술관은 2018년 수원미술전시관과 어린이생태미술체험관을 편입, 2019년에는 아트스페이스 광교를 설립해 현재 총 4개관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신규 MI는 서로 다른 특색을 가진 4개 공간의 브랜드 통일성을 구축하기 위해 디자인됐다. 삼각형, 사각형, 원형을 연결해 ‘수원시립미술관’과 다채로움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미술관의 본질과 역할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관별 기능과 기관의 통일성을 시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분관 명칭을 각각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시립어린이체험관 그리고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로 변경했다. 새롭게 제작된 MI는 건물의 사인류, 전시 포스터, 아트상품 등에 적용된다. 한편 신규 MI는 지난 8월 ‘세계 3대 산업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해 수원시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으로 입증했다. 수원시립미술관 김진엽 관장은 “이번에 공개된 신규 MI를 활용해 4개관의 정체성을 통합하고, 수원시립미술관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립대 배형민 교수,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립대 배형민 교수,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는 건축학부 배형민 교수가 서울시립미술관 초청 큐레이터로 기획한 ‘기후미술관 : 우리 집의 생애’(2021년 6월 8일~8월 8일, 서소문 본관) 전시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Red Dot Winner)’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기후미술관 : 우리 집의 생애’는 현재 전 지구의 문명사적 위기를 불러온 기후변화를 주제로, 모든 사물과 생명체가 공존하는 지구 생태계라는 ‘큰 집’과 사람이 거주하는 살림집 ‘작은 집’의 관계를 통해 기후 위기를 간접 체험하는 전시다. 배형민 교수는 “‘전시 디자인과 설치 자체가 지속가능해야 한다’는 기획을 전제로 기획팀, 특히 그래픽 디자인을 맡았던 홍 박사와 협업해 국내외에서 많은 호응을 얻는 전시를 큐레이팅 했다”고 말했다. 배 교수는 건축 역사가, 비평가, 큐레이터로 활동해왔으며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초대 총감독(2017),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 건축전’(2014) 한국관 큐레이터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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