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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세 진재영,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완벽 레깅스핏’

    49세 진재영,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완벽 레깅스핏’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진재영이 근황을 전했다. 진재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둥 떠다니는 마음잡기”라는 글과 함께 운동에 매진 중인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필라테스 실력을 선보이며 단단한 코어와 유연성을 뽐내고 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지도자 자격증까지 보유할 정도로 필라테스에 빠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기구 위에서 고난도 동작을 정확하게 수행해 감탄을 자아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인 진재영은 20대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탄탄한 하고 군살 없는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진재영은 현재 연예계 활동보다는 제주도에 정착해 사업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한때 연 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며 ‘쇼핑몰 업계의 신화’로 불렸던 그는 최근에는 제주에서 프라이빗 스파와 부티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 레깅스 입은 10대 알바 엉덩이 만진 뒤 “훈계” 변명…법원엔 안 통했다

    레깅스 입은 10대 알바 엉덩이 만진 뒤 “훈계” 변명…법원엔 안 통했다

    아르바이트하는 10대의 엉덩이 등 신체를 만진 뒤 행실과 복장에 대한 훈계 차원이었다고 주장한 업주가 법원으로부터 성추행 판단을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 김송현)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0대 업주 고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고씨는 2024년 7월 4일부터 16일까지 10여일 동안 광주의 한 가게에서 10대 아르바이트생 A양을 여러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손으로 A양의 겨드랑이, 옆구리, 엉덩이를 만지거나 목덜미를 감싸 안는 방법으로 성추행했다. 고씨의 이런 행동은 A양이 112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이뤄졌다. 그는 재판부에 A양이 가게에서 착용하지 말라는 레깅스를 입고 있어 행실과 복장을 지적하기 위해 엉덩이 등을 가볍게 접촉했다고 변명했다. 이어 “A양의 품행을 지적하고 격려하기 위해 신체적 접촉을 했을 뿐이며 성적 의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양이 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씨가 신체 각종 부위를 만져 수치심과 자괴감이 들었다고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고씨가 A양에 대한 성추행 범행을 부인하며 복장, 행실 등의 핑계를 대는 것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 “팬티스타킹 수준” 레깅스 입고 운동했다가…“엉덩이 다 비치잖아!” 논란

    “팬티스타킹 수준” 레깅스 입고 운동했다가…“엉덩이 다 비치잖아!” 논란

    ‘요가복계의 샤넬’로 불리는 글로벌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이 신제품 레깅스의 ‘비침 논란’에 휩싸였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룰루레몬은 새로운 운동복 라인인 ‘겟 로우’(Get Low)의 북미 지역 온라인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해당 제품에 대해 “몸을 굽히거나 스쾃를 할 때 속이 비친다”는 불만이 쏟아진 데 따른 조치다. 룰루레몬은 해당 컬렉션에 대해 무봉제 기술을 적용해 가볍고 빠르게 마르는 원단으로 ‘조각 같은 라인’을 선사한다고 홍보해왔다. 특히 고강도 움직임 속에서도 대퇴사두근과 둔근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라인을 살려주도록 설계됐다는 게 룰루레몬 설명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원단이 지나치게 얇아 착용 시 신체 부위가 그대로 드러난다며 정작 제품명처럼 ‘낮게 몸을 숙이는’(Get Low) 동작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 룰루레몬 북미 온라인 스토어에는 “속옷 라인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엉덩이 부분이 다 비친다. 살짝 비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팬티스타킹 수준”, “몸을 숙이는 순간 속이 다 비친다” 등의 후기가 올라왔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해당 컬렉션은 북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계속 판매 중이나, 고객들의 초기 반응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품 특성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만 잠정 중단한 상태”라며 “조만간 북미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룰루레몬이 신제품 출시에 차질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24년 7월에도 신제품 ‘브리즈스루’가 출시 직후 착용감 논란으로 판매가 중단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주력 소재인 ‘루온’으로 제작된 레깅스가 비침 문제로 전체 물량의 17%를 리콜하는 대규모 소동을 겪었다. 업계에서는 반복되는 품질 논란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신뢰도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군살 제로 ‘한 줌 허리’…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근황

    군살 제로 ‘한 줌 허리’… 김희정, 건강미 넘치는 근황

    배우 김희정이 성숙미 넘치는 근황을 뽐냈다. 김희정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외투로 아이보리톤 보아 재킷을 걸친 채, 안쪽에는 탄탄한 몸매가 강조된 블랙 크롭톱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다. 추운 겨울임에도 신체 일부가 드러나는 과감한 데일리룩 패션이라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꾸준한 관리로 빚어낸 군살 없는 ‘한 줌’ 허리와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2002~2004) ‘왕과 나’(2007~2008) ‘왕의 얼굴’(2014~2015) ‘후아유-학교 2015’ ‘리턴’(2018) 등에서 연기했다.
  • ‘밀착 레깅스’ 수지, 김선호와 베트남 호숫가서 포착

    ‘밀착 레깅스’ 수지, 김선호와 베트남 호숫가서 포착

    배우 수지(31)와 김선호(39)가 베트남 하노이의 한 호수 근처에서 함께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베트남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두 사람이 하노이의 명소인 ‘서호’(호 떠이) 인근 도로를 나란히 달리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출퇴근 차량과 오토바이가 오가는 가운데 두 배우가 함께 러닝 중인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수지는 레깅스 등 운동복 차림으로 모자를 쓴 채 러닝을 하는 모습이다. 김선호는 수지와 속도를 맞춰 여유 있게 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보행자와 차량을 피해 한 줄로 달리는 이른바 ‘러닝 매너’도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게시자는 두 사람이 디즈니플러스 영화 ‘현혹’의 한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두 배우와 제작진이 함께 동선을 맞춰 뛰고 있었다”며 “서호부터 반카오 삼거리까지 쭉 촬영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혹’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시대극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에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 분)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 분)가 그녀의 비밀에 다가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우아한 세계’, ‘관상’, ‘에이트 쇼’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현혹’은 2026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살색 레깅스’ 쇼핑女 해외 SNS 논쟁 촉발…“눈 돌려” vs “안 볼 수 있나”

    ‘살색 레깅스’ 쇼핑女 해외 SNS 논쟁 촉발…“눈 돌려” vs “안 볼 수 있나”

    틱톡 사용자 한 명이 올린 영상이 ‘레깅스 논쟁’에 불을 댕겼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도 아닌 쇼핑몰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수천 건의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공공장소에서의 레깅스 착용이 적절한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 포피는 최근 쇼핑할 때 몸매가 거의 다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는 여성들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쟁을 촉발했다. 운동할 때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으면 근육을 지지하고 안전하며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헬스장이 아닌 장소에서 레깅스를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 논란이 일었다. 포피는 이런 여성들을 겨냥해 “자신감 있는 건 좋지만 걸을 때마다 여러분 몸매 라인이 보인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라고 물었다. “‘왜 쳐다봤어?’라고 따지지 마세요. 안 볼 수가 없어요. 게다가 제 쪽으로 걸어오시잖아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졌고 수천 명이 댓글란에서 레깅스를 입은 채 쇼핑하는 행동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 한 사용자는 “일리 있는 말이다.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를 차려야 한다”며 동의했다. “드디어 누군가 말해줬네”, “이런 새로운 유행은 싫어요. 레깅스는 운동복이고, 그건 헬스장에서 입는 거예요” 등 공감을 표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반면 일부 사용자들은 반발했다. “그냥 눈 돌리세요. 옷 갈아입지 않을 겁니다. 이 몸매 만들려고 열심히 운동했거든요”라는 답변이 달렸다. “남의 옷차림에 그렇게 신경 쓰다니 놀랍네요”라는 반박도 나왔다. 시간 효율성을 언급한 이도 있었다. “헬스장 갔다가 집 가는 길에 쇼핑한 것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이후 포피는 이러한 비난에 대응하는 추가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일부 댓글은 정말 웃기네요. 살색, 연한 분홍색처럼 거의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레깅스를 여성들이 입고 쇼핑하는 걸 비판했는데 말이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려던 거예요. 질투하는 게 아니라고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이건 사실”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 “다리 너무 예뻐” 인기 모델 된 회사원…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다리 너무 예뻐” 인기 모델 된 회사원…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

    중국의 한 30대 남성이 여성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각선미로 여성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키 177㎝, 몸무게 60㎏의 마른 체형을 가진 중국 후베이성 출신 31세 남성 쉬씨는 아름다운 각선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쉬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짧은 치마나 여성 의류 등을 입고 자신의 각선미를 뽐내는 영상 등을 올리고 있으며, 때로는 가발을 착용하기도 한다. 팔로워는 약 1만 5000명에 달한다. 해당 계정은 쉬씨와 그의 아내가 함께 관리하고 있으며, 아내는 쉬씨의 이 같은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할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쉬씨의 각선미를 칭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쉬씨는 “내 다리로 생계를 꾸려나가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어렸을 때는 가늘고 긴 다리를 가진 것이 좋지만은 않았다. 사람들이 내 다리를 칭찬하면 조롱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쉬씨가 다리 길이를 늘이는 필터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쉬씨는 이를 부인하며 특별한 다리 운동은 하지 않았다며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유전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쉬씨가 모델 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우연한 기회였다. 과거 광고 회사의 디자이너로 일하던 쉬씨는 상사로부터 모델 고용 비용 절감을 위해 직접 모델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됐다. 쉬씨가 모델로 참여한 사진의 결과물은 놀라웠다. 의뢰인조차 다리의 주인이 남성이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한다. 이후 회사가 파산하자 쉬씨는 육아를 전담하며 SNS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자 레깅스, 스타킹, 바지 등 수많은 의류 회사가 협업을 요청하기 시작했다. 쉬씨는 현재 협업을 통해 얻는 정확한 수익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키가 크고 상체가 있는 편이라 다양한 옷을 입지는 못한다고 쉬씨는 덧붙였다. 쉬씨는 앞으로도 의류 모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연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내 다리보다 예쁘다”, “어떻게 관리한 건지 궁금하다”, “각선미가 타고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복장은 자유”…레깅스 등산 논쟁

    “엉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복장은 자유”…레깅스 등산 논쟁

    SNS를 중심으로 ‘레깅스 등산족’이 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편안함을 이유로 레깅스를 택한 이들과 “공공장소에서는 부적절하다”는 시선이 맞서면서 ‘등산복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 성해은은 인스타그램에 “첫 등산, 내 첫 산 속리산. 그런데 또 가고 싶은 이 미친 등산의 매력 뭐죠”라며 속리산 문장대 등반 사진을 공개했다. 군살 없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에 복근과 배를 드러낸 브라톱 차림이었다. 이 사진을 두고 “등산복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과 “개인의 자유”라는 옹호론이 맞섰다. “뒤에서 보는 사람 생각해달라” vs “입고 싶은 옷 입을 권리” 성해은의 등산 패션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레깅스 등산 열풍의 연장선이다. SNS에서 ‘등산스타그램’(등산과 인스타그램의 합성어)과 ‘등린이’(등산과 어린이의 합성어)로 작성된 게시글은 수십만건에 달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룩 시장은 2009년 5000억원에서 2020년 3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20~30대 여성이 많이 찾는다는 청계산에서는 여성 등산객의 90%가 레깅스를 착용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레깅스 등산족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한 커뮤니티에는 “등산할 때마다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뒤에 따라오는 사람에게는 고통”이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긴 티셔츠로 엉덩이를 가리는 것도 아니고 상의까지 짧게 입으면 시선 처리가 불편하다”는 하소연도 이어졌다. 반면 “입고 싶은 옷을 입을 권리가 있다. 남의 패션을 왜 자신들 기준으로 평가하느냐”는 반론도 만만찮다. 기능성 논란도…“조난 시 위험 높아” 레깅스를 둘러싼 논란은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 안전성으로까지 이어진다. 전문가들은 레깅스가 등산복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등산복은 방수·방습에 특화된 소재를 사용하는 반면, 레깅스는 대부분 면이나 울 소재로 체온 유지와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인왕산이나 아차산 같은 낮은 산에서는 레깅스도 무방하지만, 험한 산행이나 우천이 예상될 때는 고기능성 등산복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동계나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서는 보온에 한계가 있어 활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배우자와 오랫동안 논의”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배우자와 오랫동안 논의”

    배우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17일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고려하고 상호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에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클라라는 혼성 그룹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이다. 200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레깅스 시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6년부터는 중국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 “레깅스? 아줌마룩, 우린 안 입어요” 한물갔다는데…요즘은 ‘이것’ 뜬다

    “레깅스? 아줌마룩, 우린 안 입어요” 한물갔다는데…요즘은 ‘이것’ 뜬다

    ‘신흥부촌녀룩’ 레깅스의 쇠퇴…신흥 강자 등장“브라+레깅스 대신 크롭톱+낙하산 바지 입어요”“레깅스는 죽었다.” 레깅스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이제 미국에서 레깅스는 촌스럽고, 흔해 빠졌고, 한물간 베이비부머 세대의 전유물 취급을 받는다. 20년 넘게 운동복의 제왕으로 군림한 레깅스는 헐렁하고 펑퍼짐한 오버사이즈 ‘빅 워크아웃 팬츠’(Big Workout Pants)에 자리를 내줬다. 요즘 젊은이들은 1990년대 댄서처럼 짧은 크롭톱(Crop Top), 이른바 배꼽티와 1980년대 유행했던 패러슈트 팬츠(Parachute Pants), 일명 낙하산 바지를 입는다. 미국 뉴욕 요가 스튜디오 ‘스카이 팅’ 대표 크리시 존스는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레깅스는 이제 죽었다”라고 설명했다. 존스는 WSJ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지금 내 복장을 봐야 한다”라며 “나도 작은 탱크톱에 헐렁한 바지를 입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복장이 수강생 사이에서 유행처럼 급속히 번지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최근 37살짜리 친구가 “어떤 레깅스를 사야 하느냐”라고 물었을 때도 존스는 “이제 레깅스 안 입는다”라고 대답해줬다. 망설이는 친구에게 존스는 단호하게 “레깅스 입으면 베이비부머”라고 말해주기도 했다. 한때 요가, 필라테스, 브런치, 심지어 재택근무 줌 화상회의에까지 등장한 딱 붙는 브라-레깅스 조합의 ‘웨스트빌리지 걸리’(뉴욕 신흥부촌 여성룩)는 구식 취급을 받는다는 게 ‘운동 고수’들의 전언이다. 애슬레저 브랜드 스포티 앤 리치(Sporty & Rich)의 설립자 에밀리 오버그는 “탄탄한 몸매의 여성이 몸을 꽁꽁 조이는 옷이 아니라 헐렁한 옷 안에 몸매를 숨기는 게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레깅스계 명품’ 룰루레몬 성장세도 둔화세‘신흥 강자’ FP무브먼트 강세…Z세대 선호 레깅스는 이미 수년 전부터 쇠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Z세대의 선호도가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기울면서, 최근 3년간 운동복 시장 내 레깅스 비중은 상당한 감소세를 보였다. 룰루레몬, 알로, 뷰오리, 비욘드 요가 등 주요 레깅스 브랜드의 제품군도 변모하기 시작했다. 영국 런던 기반의 AI 리테일 인텔리전스 기업 ‘에디티드’도 지난 4월 ‘레깅스의 종말?’(The Death Of Legging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런 추세를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46.9%였던 레깅스의 운동복 시장 점유율은 2025년 38.7%로 감소했다. 특히 룰루레몬의 성장세 둔화가 눈에 띈다. 룰루레몬은 1998년 캐나다에서 탄생, 2000년 미국 진출 후 2017년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되며 레깅스계 명품으로 떠올랐다. ‘얼라인’ 레깅스 인기에 힘입어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룰루레몬은 2007년 7월 나스닥에 상장하며 3억 2760만 달러를 조달하기도 했다. 룰루레몬은 여전히 나이키, 아디다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나,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 10%보다 낮은 5~7%에 그칠 전망이라고 WSJ는 설명했다. 룰루레몬과 알로도 부랴부랴 낙하산 바지 같은 빅 워크아웃 팬츠 제품군을 내놓는 중이다. 하지만 흐름 변화의 수혜는 이미 갭의 애슬래타(Athleta)와 조+잭스(Jo+Jax) 같은 니치(틈새) 브랜드, 그리고 URBN(어번 아웃피터스) 액티브웨어 브랜드 ‘프리피플 무브먼트’(FP Movement)가 받고 있다. FP 무브먼트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아나 하르틀은 “요즘 확실히 바지 실루엣이 커지는 쪽으로 큰 변화가 있다”며 “매출도 아주 좋다”고 설명했다.
  • “몸매 부각은 그만”…제니도 빠진 ‘이 바지’ 열풍

    “몸매 부각은 그만”…제니도 빠진 ‘이 바지’ 열풍

    오랜 기간 운동복으로 사랑받아온 레깅스 대신 통 넓은 바지가 유행하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빅 워크아웃 팬츠’라고 부르는 헐렁한 바지가 급부상하며 레깅스의 인기가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레깅스 판매율은 최근 들어 감소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업체 에디트(Edited)에 따르면 레깅스는 2022년 운동복 바지 매출의 46.9%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38.7%로 줄어들었다. 미국 뉴욕에서 요가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크리시 존스는 “레깅스 유행은 끝났다”며 “최근 수강생들 대부분 탱크톱에 헐렁한 바지 차림”이라고 말했다. 레깅스의 자리를 대신한 것은 파라슈트 팬츠를 비롯한 헐렁한 바지다. 파라슈트는 낙하산이라는 뜻으로 낙하산의 소재인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져 파라슈트 팬츠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체적으로 통이 넓어 힙한 느낌을 주는 파라슈트 팬츠는 1990년대 래퍼들과 댄서들이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이 파라슈트 팬츠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이런 유행에 발맞춰 애슬레타, FP무브먼트, 조앤드잭스 등 패션 브랜드는 기능성을 강조한 헐렁한 운동복 바지를 출시하고 있다. 레깅스 유행을 이끌던 룰루 레몬과 알로 역시 헐렁한 하의를 선보였다.
  • 전지현 효과로 1300억 터진 ‘이곳’…80% 할인에 8천원대 제품까지

    전지현 효과로 1300억 터진 ‘이곳’…80% 할인에 8천원대 제품까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운동복 브랜드 안다르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1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올 상반기 매출 1358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잠정 매출은 891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3%, 27% 증가했다. 안다르 관계자는 “이번 호실적은 독자 개발 원단을 필두로 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이 국내외에서 제대로 평가받은 덕분”이라고 말했다. 자체 연구개발 조직인 ‘안다르 AI랩’에서 개발한 원단을 적용한 제품은 안다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다. 러닝복, 비즈니스 운동복, 수영복, 잠옷, 속옷 등 독자 개발 원단을 앞세운 카테고리 확대도 실적에 힘을 실었다. 또 온라인몰뿐만 아니라 전국 7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방문자의 평균 구매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매장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 6원 한 달간 일본 온라인몰은 판매액 20억원을 돌파했고, 같은 기간 싱가포르에서도 온오프라인 판매액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안다르는 오는 24일까지 ‘썸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깅스, 조거팬츠,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안다르의 대표 상품인 다양한 요가복을 정가 4만1000원에서 80% 할인된 8200원에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전지현이 광고에서 착용한 오버핏 반소매 티와 시그니처 레깅스 세트 역시 32%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53년 만에 무너진 금기…반바지·샌들 OK, 레깅스·민소매 NO

    53년 만에 무너진 금기…반바지·샌들 OK, 레깅스·민소매 NO

    HD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여름철 출퇴근 복장에 반바지와 샌들을 허용한다. 대형 선박과 중장비를 다루는 제조업의 특성상 엄격한 복장 규정을 유지해 온 HD현대중공업이 조직문화 유연화와 세대 소통을 위해 과감한 변화를 택한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부터 ‘쿨비즈(Cool-Biz)’ 제도를 도입, 9월 1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직(생산직)과 사무직 직원은 물론, 사내 협력사 소속 인력까지 포함해 출퇴근 시 반바지와 뒤꿈치 고정형 샌들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트레이닝복, 레깅스, 민소매, 슬리퍼, 하이힐 등은 권장 복장에서 제외되며, 출근 후에는 반드시 근무복과 안전화를 착용해야 한다. HD현대중공업이 반바지 출근을 공식 허용한 것은 1972년 창립 이후 처음이다. 보수적인 조직문화가 뿌리 깊은 제조업체에서 복장 규제를 완화한 것은 폭염 대응과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MZ세대와의 세대적 공감대를 높이려는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직원 만족도와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내년부터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일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안전 문구를 “아빠 올 때 치킨! 다치지 말고 와요” 등 감성적 메시지로 바꾸는가 하면, 워케이션(Workation) 제도 도입, 회식·소모임 활동비 지원 등 MZ세대와의 거리 좁히기에 나서고 있다. “직장인 10명 중 8명, 복장 자율화 찬성” 한편, 2020년 직장인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장 자율화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76.4%가 “복장 자율화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찬성 이유로는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53.5%)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업무 효율 증가(48.3%) ▲개인 취향 존중(45.3%) ▲에너지 절약(30.3%) ▲건강 관리(20.4%)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반대 이유로는 ▲상호 간 예의 부족(52.3%) ▲부적절한 복장 우려(37.1%) ▲직무 특성상 복장 필요(27.9%) 등이 있었다. 그럼에도 전체 응답자의 89.4%는 자율 복장이 업무 효율 제고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여름철 자율 복장과 관련한 꼴불견 복장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남성 직장인에 대해선 ▲땀 냄새 나는 옷(58.9%) ▲민소매 등 과한 노출(41.9%) ▲더러운 와이셔츠(36.3%) 등이 꼽혔고, 여성 직장인에 대해선 ▲시스루 등 속옷이 비치는 옷(42.2%) ▲땀 냄새 나는 옷(41.1%) ▲짧은 반바지·미니스커트(40.5%) 등이 있었다.
  • [포토] 클라라, 완벽한 레깅스 몸매 ‘시선 강탈’

    [포토] 클라라, 완벽한 레깅스 몸매 ‘시선 강탈’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몸매 부심’을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브라운헤어, 여름, 다이어트, 건강’이라는 해시태그만 붙인 채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중국 항저우에서 블랙 튜브톱에 부츠컷 레깅스로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실외에서는 시스루인 롱 카디건을 걸쳐 멋을 냈다. 클라라는 최근 파격적인 숏컷을 선보인 바 있지만 해시태그를 붙인 것처럼 긴 갈색머리를 붙여 여성미를 더했다.
  •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제품군 확대… 의류·용품·신발 등 29종 출시

    코오롱스포츠, ‘트레일러닝’ 제품군 확대… 의류·용품·신발 등 29종 출시

    코오롱스포츠가 올해 트레일러닝 시장 진입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 트레일러닝화 확대 및 여성 전용 라인 신규 론칭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오롱스포츠는 25 SS 시즌 의류, 용품, 신발 등 총 29종의 트레일러닝 상품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류는 경량 방수 및 방풍 재킷, 베스트, 속건 기능성 티셔츠, 브리프 쇼츠 등 트레일러닝 환경에 적합한 제품들로 지난해보다 상품 수를 늘렸다. ‘하이브리드 경량 방수재킷’은 암홀의 깊이와 소매 입체 패턴 등 트레일러닝 시 공기의 저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으며, 투습력과 방수 기능 소재를 적용했다. ‘리플렉티브 경량 방풍재킷’은 전판에 빛을 반사하는 프린트 소재를 적용해 야간 운동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트레일러닝 베스트와 백팩도 선보인다. 트레일러닝 베스트는 트레일러닝 퍼포먼스를 위한 하이드레이션 베스트로, 500ml 용량의 소프트 플라스크(물병 종류 중 하나) 2개가 장착돼 러닝 시 수분을 보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하이드레이션 팩(수낭)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내재했다. 또한 로고 부분에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야간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안정성을 높였다. 50km 이상의 장거리 트레일러닝을 위한 10L 용량의 ‘트레일러닝 백팩’을 비롯해 나일론 소재의 경량 캠프캡, 양말, 헤어밴드와 넥워머로 활용 가능한 멀티 스카프 등 실용성을 고려한 액세서리군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할 부분은 트레일러닝화 라인업 확장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브랜드 처음의 트레일러닝화 ‘TL-1’을 출시한 데 이어 전문가들의 필드 테스트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는 비기너부터 전문 러너까지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TL-X’와 ‘TL-P’를 추가로 개발했다. 코오롱스포츠는 TL-X를 시작으로, 중장거리 레이스데이와 트레이닝에 적합한 다목적성 트레일러닝화 TL-P, 그리고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쿠셔닝 중심의 ‘TL-1’을 차례대로 출시할 계획이다. 그중 TL-X는 기록 달성을 위한 레이스데이 트레일러닝화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에너지 리턴에 최적화된 질소 주입 방식의 하이퍼리프(HYPERLEAP) 미드솔이 적용됐다. 이 미드솔은 코오롱스포츠가 자체 개발한 기술로, 최고급 반발력 소재인 PEBA 폼을 복합 적용해 반발 탄성과 안정적인 쿠셔닝을 제공한다. 또한 ALG(Adaptive Lockdown Grip) 시스템 설계를 적용해 흔들림 없는 착화감을 구현했으며, 반발 탄성과 탄탄한 쿠셔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비브람(Vibram)의 최신 기술인 비브람 메가그립 엘리트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지면에서도 접지력을 높인다. 이 외에도 이번 시즌 코오롱스포츠는 여성 트레일러너를 위한 전용 라인도 신규 론칭한다. 여성 제품군에는 방수 및 방풍 재킷, 초경량 반팔 티셔츠, 속건 기능의 슬리브리스, 레깅스 등이 포함된다. 기능성은 물론 여성 체형과 착용 목적에 최적화된 핏과 디자인의 상품을 제안한다.
  • “5400만원 버킨백 원가 200만원” 관세전쟁속 중국발 폭로전 확산 [핫이슈]

    “5400만원 버킨백 원가 200만원” 관세전쟁속 중국발 폭로전 확산 [핫이슈]

    중국 공장에서 촬영한 고가 상품의 원가 폭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유명 브랜드들의 가격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넘어 미국발 관세전쟁의 격화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정책을 비판하려는 중국 측 여론전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중국계 영상 플랫폼인 틱톡과 미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 등에는 에르메스 가방과 나이키 운동화, 룰루레몬 레깅스 등 유명 제품의 제조 원가를 공개하는 영상들이 별다른 진위 확인 없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일부 영상은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파급력까지 보인다. 13일 한 엑스 계정(@Humanbydesign3)에는 3만8000달러(약 5400만원)에 달하는 에르메스 버킨백의 원가가 1395달러(약 200만원)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유돼 조회수 780만회를 넘었다. 이는 원래 다른 틱톡 계정(@senbags2)에 올라왔던 것으로 원본의 경우 계정 자체가 비공개로 전환돼 현재 확인할 수는 없으나 14일 기준 1000만회를 넘었다고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밝히고 있다. 영상 속 중국 공장 관계자는 유창한 영어로 가방 제작에 필요한 가죽과 각종 부자재 등의 원가를 각각 상세히 설명하면서, 버킨백 가격의 90%는 ‘에르메스 로고 값’이라고 주장한다. 이어 고급 가방의 80%가 중국산이라면서 “중국 공장에서 거의 완성한 가방을 가져가서 재포장하고 로고를 붙이는 작업만 한다”고 부연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 뉴스위크는 에르메스 등 유명 고급 브랜드들이 실제로 가방을 생산하는 곳을 분석했다면서 에르메스의 경우 파리 외곽 팡탱과 아르덴, 리옹, 노르망디 등 지역에 공방을 두고 프랑스에서 생산하는 것이지 중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런데도 틱톡에는 여전히 많은 유명 제품의 원산지가 중국이라는 주장이 넘쳐난다. 중국의 한 틱톡 인플루언서(@LunaSourcingChina)는 13일 한 영상에서 “미국에서 100달러 이상에 판매되는 룰루레몬 요가 레깅스가 중국 공장에서 사실 5 ̄6달러(약 7100~8500원)에 만들어진다”면서 “자재와 장인 정신은 기본적으로 같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수 1240만회를 넘었고 댓글은 2만 개 이상 달렸다. 이에 룰루레몬 측은 “중국 본토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은 3%에 불과하다”면서 “정품 레깅스는 룰루레몬 매장과 공식 웹사이트 등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주로 중국 공장에서 촬영된 이런 영상들이 세계 두 번째 경제 대국인 중국에서 소비재 대부분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폭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런 영상은 또 단순한 폭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직접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많은 계정은 웹사이트 주소와 연락처를 함께 공개하며 “직접 우리에게 연락해서 믿지 못할 가격에 이 제품들을 구매하라”고 홍보한다. 이는 중국의 브랜드 OEM(위탁생산) 업체들이 틱톡을 새로운 유통 경로로 개척하려는 전략일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불 지핀 관세전쟁을 비판하는 여론을 미국 내부에서 자극하려는 의도도 있을 수 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145%에 달하는 고율 관세를 추가 부과하면서 무역 긴장을 고조시킨 가운데 해당 영상들이 일제히 등장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나 주미 중국대사관들도 미국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엑스에 잇달아 올려 중국 민관이 합동으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게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단기간 내 중국발 콘텐츠가 인기를 얻은 것은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고관세 정책으로 인한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록 중국 공장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한다고 해서 모든 관세를 피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현행 관세 정책에 대한 각국 반발과 같은 반응을 미국 내 소비자들도 보이는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또 이런 게시물이 넘쳐나는 현상은 중국의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이 틱톡을 통해 쉽게 미국인들의 일상에 다가갈 수 있다는 방증도 되고 있다. 특히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틱톡의 미국 사업을 안보 우려로 미국 기업들에 넘겨주는 ‘틱톡 인수안’ 논의와 맞물려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중국 내부에서는 반미감정 고조와 더불어 ‘애국 소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중국 젊은이들이 애플의 아이폰보다 우수하다며 샤오미, 화웨이, 비보 등 중국산 휴대전화를 사겠다고 얘기하는 영상 등이 중국 온라인에서는 지지받고 있다.
  • “5달러 룰루레몬, 200만원 버킨백”…원가 폭로전 시작한 中

    “5달러 룰루레몬, 200만원 버킨백”…원가 폭로전 시작한 中

    “100달러에 파는 룰루레몬 레깅스가 중국 공장에선 5달러입니다.” “1400달러짜리 가방이 에르메스 로고만 붙으면 3만8000달러가 됩니다.” 최근 틱톡과 엑스 등 소셜미디어에는 중국 공장에서 고가 명품과 브랜드 제품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생산되고 있다는 폭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에는 제품의 원가를 상세히 설명하거나 “브랜드 없이 살 수 있다”는 직거래 제안도 포함돼 있으며, 일부 콘텐츠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을 노골적으로 조롱하거나 미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까지 담고 있다. 중국 저장성 이우의 한 공장 앞에 선 인플루언서는 “100달러가 넘는 룰루레몬 레깅스가 이곳에선 5~6달러면 충분하다”며 같은 생산라인에서 제작되는 만큼 품질은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1400만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확산됐고, 룰루레몬 측은 즉시 “중국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은 3%뿐이며, 공식 매장과 웹사이트 외 판매처는 모두 비정품”이라고 해명했다. 명품 브랜드를 겨냥한 폭로도 이어졌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는 “에르메스 버킨백은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며 “버킨백의 원가는 1400달러지만, 로고를 붙이면 3만8000달러로 뛴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은 “로고 없는 버킨백을 원한다면 우리에게 연락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무리됐다. 영상 속 공장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샤넬, 에르메스 등의 OEM(주문자 부착생산)을 맡았던 곳이지만 현재는 계약이 끝났고, 로고 없는 제품을 자체 생산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루이비통, 프라다, 샤넬 등 브랜드의 생산지를 중국이라 주장하는 영상도 다수 등장했다. 샤넬의 헤어핀이 광둥성 둥관에서 제작된다는 클립도 수십만회 공유됐다. 해당 주장에 대해 명품 브랜드 측은 반박하고 있다. 에르메스는 “버킨백은 100% 프랑스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생산된다”며 “중국 생산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이들 영상은 미국 내 1억7000만명에 달하는 틱톡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들 영상은 단순한 ‘저렴한 직구 홍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대중국 고율 관세를 조롱하고 여론을 자극하려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45%에 달하는 대중국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뒤, 미국 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이 급증하자 이를 공략한 콘텐츠가 연이어 등장한 것이다. 중국은 세계 섬유 생산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최대 수입국 중 하나다. 지난해에만 약 490억 달러(약 66조원) 규모의 중국산 섬유 제품이 미국으로 수입됐고, 고율 관세 도입 이후 미국 내 의류 가격 상승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룸버그통신은 “틱톡에서 비슷한 주제의 영상이 일제히 쏟아진 것은 단순 소비자 정보가 아니라, 트럼프 관세에 대한 소비자 반발을 유도하려는 여론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미국 의회는 틱톡의 영향력을 경계하며 ‘틱톡 금지법’을 추진한 바 있고, 이 플랫폼을 통한 중국 측 콘텐츠 유입에 대한 보안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 비행기 탈 때, 꼭 피해야 할 ‘이 옷’…사고 났다간 진짜 큰일 납니다

    비행기 탈 때, 꼭 피해야 할 ‘이 옷’…사고 났다간 진짜 큰일 납니다

    “비행기 탑승 시에는 레깅스와 같이 꽉 끼는 합성섬유 의류를 피하라.” 최근 여객기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항공 안전 전문가들은 다수 여행객이 선호하는 레깅스가 비행기 탑승 시 가장 피해야 할 의복이라고 조언한다고 허핑턴포스트, 뉴욕포스트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재 사고 발생 시 합성섬유가 피부에 녹아 심각한 화상을 입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몸에 꽉 끼는 옷은 장시간 비행 중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항공안전 전문가 크리스틴 네그로니는 “대부분의 레깅스는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다”며 “항공 사고에서 가장 큰 위험은 화재인데 이런 소재는 비행기에서 입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네그로니는 “비행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축성 있는 꽉 끼는 바지는 피부에 녹거나 심각한 화상을 입힐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맥회복센터의 혈관 외과 의사인 피터 J. 파파스 박사는 “장시간 똑바로 앉은 자세로 레깅스와 같은 몸에 꽉 끼는 옷을 입고 있으면 정맥에 혈액이 고이게 되어 결국 정맥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너무 꽉 끼는 옷을 입으면 다리에 마비, 따끔거림,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꽉 끼는 바지뿐만 아니라 반바지와 치마 역시 비행 시 피하라고 권고한다. 항공기 좌석이 얼마나 깨끗한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긴 바지를 입어 세균 접촉을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는 것이다. 아메리칸항공의 승무원 안드레아 피시바흐는 “하이힐이나 쪼리 같은 신발은 안전상의 이유로 피하는 것이 좋다”며 “여객기 사고로 비상 착륙하는 상황에서 슬라이드(미끄럼틀 형태의 탈출용 안전장치)를 이용할 경우 하이힐은 벗어야 한다. 슬라이드를 찢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뛸 때도 실용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비행 중간에 신발을 벗는 것도 전문가들은 권장하지 않는다. 네그로니는 “항공사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이륙과 착륙 중에는 절대로 신발을 벗지 말아야 한다”며 “항공기에서 탈출할 상황이 오면 바닥이 매우 뜨겁거나 차가울 수 있고, 기름이 묻어 있거나 불이 붙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 흥분한 개그맨, ‘34살 어린’ 女배우 울렸다…“내 여자” 덮치더니 키스 흉내?

    흥분한 개그맨, ‘34살 어린’ 女배우 울렸다…“내 여자” 덮치더니 키스 흉내?

    일본의 남성 코미디언이 생방송 중 상의 탈의한 채 여성 배우를 쫓아가 “내 여자가 되어라”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해 논란이다. 지난달 29일 일본 TBS 방송에서 생방송 된 ‘올스타 감사제 2025 봄’에는 여배우 나가노 메이(25)가 드라마 홍보차 출연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이날 ‘깜짝 게스트’로 초대된 코미디언 에가시라 2:50(59)이 등장했을 때 나왔다. 사회자 옆 무대 한가운데에 서 있던 에가시라가 돌연 맞은편 자리에 앉아있는 나가노를 향해 달려간 것이다. 당시 에가시라는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다. 쫄쫄이 레깅스만 입고 상반신을 드러내는 게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에가시라가 돌진해오자 놀란 나가노는 스튜디오 뒤편으로 급하게 달려가 피했고, 동료 출연진들이 나가노를 숨겨주기도 했다. 에가시라는 사회자와 스태프들의 제지로 끌려 나왔다. 그러나 에가시라의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사회자에게 붙잡혀 있는데도 나가노를 향해 “마지막으로 나를 봐달라”고 했다가 끝내 나가노가 눈을 마주치지 않자 혀를 내밀기도 했다. 에가시라는 이후에도 또다시 나가노를 향해 달려가며 “나가노, 내 여자가 되어라”라고 말했고, 나가노는 또다시 그를 피해 다녀야 했다. 에가시라는 “무섭다”고 말하는 나가노에게 입맞춤하는 듯한 입 모양과 혀를 내미는 기행을 보였다. 결국 반복되는 에가시라의 행동에 놀란 나가노는 잠시 스튜디오를 이탈하기도 했다. 이러한 장면이 확산하자 온라인상에서는 에가시라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방송을 내보낸 TBS 측도 지적을 피해 갈 수 없었는데, “애초에 에가시라를 게스트로 초대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반응이 나왔다. 사태가 커지자 에가시라는 다음 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했다. 무릎을 꿇은 그는 당시 자신의 행동이 대본에 적혀 있는 것은 아니었다며 “방송국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내 애드리브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는 흥분한 상태라 분위기를 잘 몰랐다. 스태프가 옆에서 ‘NG’ 표시를 해서 그때 자각했다”며 “나가노가 (스튜디오에서) 퇴장했을 때 잘못됐다는 걸 알았다. 나가노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TBS 역시 “시청자분들을 불쾌하게 해 죄송하다”며 “에가시라가 출연한 부분과 관련해 프로그램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점이 있다고 판단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는 해당 장면을 편집해 내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가노는 자신이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깜짝 놀라서 눈물이 나왔을 뿐”이라며 사태를 더 키우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 학부모 복장 규정도 내놓은 초등학교…왜 ‘엄마들’ 옷차림만? [여기는 남미]

    학부모 복장 규정도 내놓은 초등학교…왜 ‘엄마들’ 옷차림만? [여기는 남미]

    아르헨티나의 한 초등학교가 학부모들에게 특정 옷차림을 자제하라는 공문을 배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은 “자녀의 등하교 때 동행하는 엄마들에게 학교가 사실상 특정 옷을 입지 말라는 금지령을 내렸다”면서 거센 찬반론을 불렀으나 학교 측은 “교육상의 이유”를 들어 번복하지 않을 태세라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란에 불을 붙인 학교는 아르헨티나 투쿠만에 있는 산파트리시오 초등학교로, 학교는 최근 통지문을 발송해 “자녀와 동행할 때 옷차림을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엄마들에게 레깅스, 배꼽티, 가슴이 깊게 파인 V넥 상의, 속옷이 비치는 소재의 원단으로 제작한 상의를 자제해 달라며, “이런 옷을 입으면 학교에 들어올 수 없다”는 금지령도 덧붙였다. 통지문엔 예시 사진까지 첨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옷이 교육상 좋지 않다고 판단해 협조를 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여성에게만 특정 옷차림을 요구했다는 비판으로 번졌다. 현지 언론은 “가톨릭 등 종교단체가 재단인 학교에서 비슷한 당부를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남녀를 가리지 않고 단정한 옷차림을 부탁하는 게 보통이었다”면서 엄마들만 콕 집어 특정 옷차림을 금지한 사례는 찾기 어려워 논란이 증폭됐다고 보도했다. 여성인권단체 ‘여성을 위한 여성’(Women for Women)은 성명을 내고 “학교가 여성의 자율성과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했다”면서 “마치 일방적으로 드레스 코드를 정하듯 옷차림을 규제하려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단체는 “학부모의 옷차림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학생들의 성교육에 더욱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학부모 사이에서는 찬반이 갈리고 있다. 2학년 재학생 엄마(37)는 “학교에선 지식만 배우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전인 교육을 위해 학교가 올바른 결정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41살 또 다른 여성 학부모는 “원하는 옷을 선택할 자유를 학교가 제한하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면서 “특히 아빠들에 대해선 언급이 없고 엄마들의 복장만 제한한 건 성차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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