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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영국 출신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47)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일정이 미뤄졌다.조지 마이클은 14일(현지시각) 대마초 흡연 후 운전한 혐의로 영국 런던 치안법원으로부터 징역 8주에 벌금 1250파운드(한화 약 224만원), 5년간 운전 금지 명령을 받고 감옥에 갇히는 바람에 조지 마이클의 클래식 앨범 ‘페이스’(Faith)의 재발매 일정이 연기됐다.‘페이스’는 오는 27일 영국 발매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발매가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 현재 발매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고 영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2011년 1월 31일을 새 발매 날짜로 표기해 놨다.소니 뮤직 관계자는 타블로이드가 보도한 것처럼 마이클과 소니와의 계약이 끝났다고 해 마이클을 내버려 두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관계자는 “우리는 마이클을 지지하고 있다”며 “‘페이스’는 소니 뮤직에게도 매우 중요한 음반이고 마이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계약기간은 끝났지만 우리에게 영원히 중요한 사람으로 남을 거다”고 입장을 밝혔다.‘페이스’는 1987년 발매된 마이클의 솔로 데뷔 앨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2천백 만 장이 팔렸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40년 전 토요일(9월 18일),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가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짧지만 강렬했던 지미의 삶을 기념하기 위해 지미의 라이브 공연 탑5를 골라보았다. 수많은 이들이 불 같이 기타를 연주하고 뒤로도 연주하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이로도 연주하지만 아무도 기타의 신을 따라오지 못했다. 1. "Wild Thing" 몬테리 팝, 6월 18일, 1967“지미의 연주를 집에서 함부로 따라 하지 말라!”는 말을 탄생시킨 순간 2. "Sgt. Peppers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런던, 12월 22일, 1967비틀즈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기타 아크로바틱까지 가미한 지미. 비틀즈 앞에서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실력을 발휘했다. 3. "The Star Spangled Banner" 우드스탁, 8월 18일, 1969굿모닝, 캠퍼스! 월요일 아침 9시에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월요병에 시달리지 않았던 역사상 유일한 순간. 우드스탁에서 선보인 지미의 공연으로 국가(國歌)가 다시 태어났다. 4. "The Dick Cavett Show," 9월 9일, 1969몬테리 팝과 우드스탁에서 지미를 본 영국 아이들과 쿨한 미국인들 사이에서 지미는 이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었지만 딕 카벳(Dick Cavett)이 “Machine Gun”을 공개하기 전까지 미국 TV 데뷔는 하지 못했다. 5. The Isle of Wight, 8월30일, 1970이 공연이 끝나고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미가 사망했다. “Purple Haze”로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지미헨드릭스의 TOP5 공연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인 판타지아(Fantasia)가 자살기도 사건에 대해 입을 연다. 판타지아는 8월 9일 아스피린과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불륜남 부부의 이혼소송에 휘말린 직후였다. 그녀는 VH1에서 방영되는 리얼리티 쇼 ‘Fantasia for Real’을 통해 자신의 자살기도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약 과다복용으로 119에 신고하던 당시 음성과 팔에 IV을 꼽고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도 공개된다. 판타지아는 이 방송에서 “내 운명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 “아직 도망갈 수 없다. 나는 아직 싸울 수 있다” “사람들 마음대로 얘기하게 내버려 둘 거다. 원하는 대로 말하도록 내버려 둘 거다. 하지만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등 심경을 전한다. ‘Fantasia for Real’ 티저에는 판타지아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모습과 새 앨범 ‘Back To Me’ 작업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8월 24일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첫 주에만 117,000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빌보드 200차트에서 2위로 진입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예고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VH1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할리우드 톱스타 윌스미스(Will Smith)의 딸 윌로우 스미스(Willow Smith)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계속 안겨주고 있다. 윌로우가 싱글 ‘Whip My Hair’를 발표한 지 일주일 만에 제이지(Jay-Z)의 록 네이션 기획사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윌로우의 새 기획사는 라이언 시크레스트 라디오쇼를 통해 ‘Whip My Hair’ 티저 비디오가 공개 되었다고 밝혔다. 티저 영상에는 ‘Whip My Hair’에 맞춰 윌로우의 사진들이 등장한다. 9살짜리 가수 윌로우가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활동적인 모습, 다양한 머리 스타일을 시도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공식 비디오가 언제 공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분명 좋은 소식이 들려올 듯하다. 사진 = 티저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한국판 ‘도전 수퍼모델’ 서바이벌

    한국판 ‘도전 수퍼모델’ 서바이벌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이 ‘프로젝트 런웨이 KOREA(코리아)’에 이어 이번에는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KOREA’를 선보인다. 18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13주간 방영된다. 이는 120개국에 방영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원제 : America’s Next Top Model)의 한국 버전이다. 원작은 미국의 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제작자·진행자·심사위원을 맡아서 나섰고 영국, 독일 등 유럽 방송국에서 방송 포맷을 사들여 현지 제작을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도전 수퍼모델 KOREA’ 역시 이 포맷을 들여와 15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들었다. ‘프로젝트 런웨이 KOREA’ 제작진과 미국 현지 제작진까지 참여한다. 들인 공도 상당하다. 프로그램 기획에 1년, 도전자 선발과 이들이 헤쳐 나가야 할 임무(미션) 선정에 5개월의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도전자들이 헤쳐 나가야 할 미션도 만만치 않다. 물속, 하늘, 클럽, 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혹독한 훈련과 심사를 거쳐 매주 탈락자가 결정되지만,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패션잡지 ‘W KOREA’의 단독 화보 촬영, 화장품 SK-II의 모델 활동 기회 등이 주어진다. 한국의 타이라 뱅크스로는 데뷔 14년차 톱모델 장윤주가 나선다. 뱅크스의 거침없는 심사평과 따뜻한 위로의 말의 배합이 어떻게 살아날지 관심이다. 심사위원으로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옷을 선보이는 디자이너 로건, 패션잡지 W KOREA 편집장 이혜주, 디자이너 우종완이 나선다. 이 외에도 미션에 따라 사진작가, 모델, 영화배우 등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도전자들의 다양한 이력도 관심거리다. 이미 모델 콘테스트에 입상한 경력자나 현직 모델도 있는 반면 모델 꿈을 접지 못한 두 딸을 둔 주부, 부유한 집안 출신에 공부도 잘하는 경영학도, 지원 자격인 ‘165㎝ 이상’ 조건을 간신히 통과한 최단신 도전자도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하정우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구은애가 핑크빛드레스로 여신느낌을 물씬 풍겼다. 구은애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참여했다. 이날 구은애는 시상자로 나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모델로 런웨이에 자주섰던 모델답게 이날 당당한 워킹과 포즈로 단번에 시선을 모았다. 특히 투톤으로 이뤄진 연 핑크빛 드레스는 여신느낌을 자아내며 고풍스러운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구은애는 동양적인 분위기를 내는 동시에 서구적인 매력으로 조화로운 느낌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버버리, 전세계 25개 매장서 ‘리테일 씨어터’ 행사 개최

    버버리, 전세계 25개 매장서 ‘리테일 씨어터’ 행사 개최

    버버리가 브랜드 쇼를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는 ‘리테일 씨어터’로 2011 봄, 여름 컬렉션을 대중에 선보인다.버버리는 오는 21일 전세계 25개 버버리 매장에서 ‘리테일 씨어터(RETAIL THEATRE)를 구축. 2011년 봄, 여름 여성 컬렉션을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는 쇼와 주문이 연결되는 ‘런웨이 투 리얼리티(RUNWAY TO REALITY)’ 행사를 개최한다.이는 전세계 동시 다발적인 가상 트렁크 쇼이며, 이를 통해 현 시대의 럭셔리 고객들은 최상의 매장 환경에서 브랜드를 경험하게 된다. 매장에 초대된 고객들은 입체 음향과 3x3 미터의 HD 스크린을 통해 실제 쇼 장에 참석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쇼 관람후 아이패드의 버버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쇼에 나온 의상을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초대된 고객들은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환영의 메시지가 담긴 디지털 초대장을 받게 된다.버버리 CEO 안젤라 애런츠는 "’버버리 리테일 씨어터’는 리테일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는 버버리의 전략의 일환"이라며 "인터랙티브 디지털 매장 환경에 대한 투자를 통해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 = 버버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백지영, 아찔한 노출…란제리 화보 공개

    백지영, 아찔한 노출…란제리 화보 공개

    가수 백지영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아찔한 노출을 감행했다. 백지영은 오는 10월 론칭을 앞둔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YarSi.b’(야르시.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며 직접 네이밍은 물론 심볼, 디자인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산과 유통, 판매와 관련해 본인의 아이디어를 쏟는 열의를 보였다고. ‘You Are Real Sexy Icon’의 약자로 알려진 ‘YarSi.b’(야르시.비)는 “누구라도 ‘야르시.비’와 함께라면 진정 섹시해 질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백지영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프라디아에서 론칭패션쇼에 직접 무대에 올라 런웨이 워킹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YarSi.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백지영, 란제리 화보로 ‘볼륨 섹시미’ 발산

    백지영, 란제리 화보로 ‘볼륨 섹시미’ 발산

    가수 백지영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백지영은 오는 10월 론칭을 앞둔 자신의 란제리 브랜드 YarSi.b (야르시.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이번 브랜드 론칭을 직접 준비하며 네이밍은 물론 심볼, 디자인 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반적인 생산과 유통, 판매와 관련해 본인의 아이디어를 쏟는 열의를 보였다고. YarSi.b(야르시.비)는 ‘You Are Real Sexy Icon’의 약자로 “누구라도 ‘야르시.비’와 함께라면 진정 섹시해 질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의 프라디아에서 런칭 패션쇼를 개최해 자신이 직접 무대에 올라 패션쇼 런웨이에서 워킹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中 미녀 여죄수들, 감옥서 패션쇼 열어

    지난 달 30일 중국 허난성의 한 교도소에서 매우 보기 드문 행사가 펼쳐졌다. 바로 이곳 여죄수들이 직접 주최한 패션쇼가 펼쳐진 것. 이날 열린 패션쇼는 ‘저탄소,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패션쇼로, 허난성 정저우 여성교도소에서 거행됐다. 패션쇼에 참가한 여죄수 120여 명은 비닐봉지와 휴지, 제품 등을 만들고 남은 조각 등을 이용해 멋진 의상을 직접 만들었다. 특히 드레스 뿐 아니라 운동복과 티셔츠 등 생활복 디자인까지 모두 담당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미모가 뛰어난 일부 여죄수 들은 모델 못지않은 자태를 뽐내며 런웨이를 누비는 등 지금까지 교도소에서 볼 수 없었던 진풍경들이 펼쳐졌다. 단 한번도 패션을 전문적으로 배워보지 않은 이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버려진 쓰레기로 작품을 만들어 냈고, 이를 지켜본 관중 200여명은 모델들에게 박수갈채를 쏟아냈다. 현지 언론은 “특수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주최한 패션쇼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면서 “환경보호라는 주제도 매우 잘 살린 훌륭한 패션쇼”라고 평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닉쿤 여동생 야닌,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닉쿤 여동생 야닌,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그룹 2PM 멤버 닉쿤의 여동생, 야닌이 태국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섰다. 26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닉쿤 동생 야닌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 패션쇼 무대에 메인 모델로 등장한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야닌은 틈틈이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CF촬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런웨이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닌은 지난달 31일 2PM 단독콘서트에서 팬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기도 했다. 당시 닉쿤은 이날 여동생을 무대로 초대해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주며 동생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닉쿤 여동생 왼쪽에서 세번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애 엄마’ 지젤 번천, 섹시 란제리 화보 공개

    ‘애 엄마’ 지젤 번천, 섹시 란제리 화보 공개

    “애 엄마 맞아?” 얼마 전 출산한 세계적인 모델인 지젤 번천(30)이 최근 속옷 화보에서 예전보다 더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속옷 화보를 찍는 스타들이 레이스와 밝은 컬러로 치장한 화려한 속옷을 주로 착용하는 반면, 번천은 검은색과 브라운 등 톤다운된 컬러의 속옷으로만 화보를 완성했다. 속옷 디자인 뿐 아니라 그녀의 몸매 역시 큰 화제가 됐다. 모유수유에도 변하지 않은 가슴과 늘씬한 허리라인은 출산 전보다 더욱 매력이 넘친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번천은 지난 6월, 출산한지 6개월 만에 런웨이로 돌아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게 할 만큼 변함없는 몸매와 카리스마를 뽐냈기 때문. 몸매 관리 비법에 관한 질문이 쏟아지자 그녀는 “모유수유가 다이어트에 최고 효과”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여성들이 출산 후 6개월 동안으 모유수유를 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을 정도로 모유수유를 지지했다. 한편 번천은 지난 해 390억원의 수입을 거둬들어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모델임을 입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디자이너 100명 패션 독립선언

    디자이너 100명 패션 독립선언

    서울 명동의 쇼핑센터 눈스퀘어는 H&M, 자라, 망고 등 외국 패스트패션 브랜드 3개가 매출 경쟁을 벌이는 스파(SPA·생산부터 소매, 유통까지 직접 맡는 패션업체)의 격전장이다. 이곳에서 디자이너들을 위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인 ‘랩 5’가 문을 연 것을 기념해 지난 15일 ‘독립 디자이너 100인의 사인식’이 열렸다. 눈스퀘어 5층의 ‘레벨 5’는 패션 기업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별해서 파는 곳이다. 레벨 5 안의 ‘랩 5’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 성공적인 외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제2의 앙드레 김’으로 세계무대에서 인정 받을 만한 자질을 갖춘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것이 ‘랩 5’의 목적인 셈이다. 100명의 디자이너가 3~4벌씩 내놓은 제품은 티셔츠, 반바지,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종류에 가격대도 4만 9000~30만원대로 천차만별이다. ‘랩 5’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받은 송혜명·예란지·주효순·지일근 등과 대한민국 패션대상 대통령상 수상자 안태옥, 케이블TV에서 방송 중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 참가한 정재웅·최형욱·김홍범 등 주목받는 신진이 총망라됐다. ‘랩 5’의 첫 외국 매장이자 두 번째 매장은 오는 10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몰에 들어설 예정이다. 레벨 5의 이호규 대표는 “우리나라 디자이너들도 자라나 망고 같은 세계 패션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충분히 갖췄는데 자금력과 마케팅 기반이 없어 안타까웠다.”며 “랩 5를 통해 한국 패션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박건형 순회특파원 좌충우돌 유럽통신] 이브 생로랑 회고전에서

    [박건형 순회특파원 좌충우돌 유럽통신] 이브 생로랑 회고전에서

    지난주 말 ‘이브 생로랑(작은 사진) 특별전’이 열리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로 나섰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을 거닐다 대형 전시장 프티팔레 앞에 수백미터 길이로 늘어선 줄 끝자락에 섰다. 빗줄기가 갑자기 굵어져 바짓가랑이를 흠뻑 적시기 시작했건만 웬걸, 사람들은 좀처럼 떠나지 않았다. 파리에서 두 시간 거리인 디종에서 가족과 함께 테제베를 타고 왔다는 한 할머니에게 물었다. “왜 전시회를 보러 오셨어요?” 답은 간결했다. “이브 생로랑이잖아요.”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 입장 시간 때문에 전시회 운영요원들이 차단선을 설치하자 사람들이 아우성치기 시작했다. 들어가기 힘들 것이라는 설명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당수가 자리를 지켰다. ●작품전시 6 개월째 30만명 찾아 이날 하루 동안 프티팔레를 찾은 관람객은 3000여명. 3월 초 전시회를 시작한 뒤 누적 관람객은 30만명에 이른다. 당초 8월 말까지인 전시기간도 연장될 예정이다. 3시간가량을 기다려 들어선 프티팔레는 2년 전 타계한 이브 생로랑의 생애를 한눈에 담아 놓은 런웨이였다. ●빗속 끝없는 관람 행렬 1936년 알제리 오랑에서 태어난 왕따 소년이 어떻게 약관의 나이에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후계자로 지명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그가 얼마나 혼신의 힘을 쏟았는지가 400여점의 작품과 영상 속에 녹아 있었다. ‘여성복 바지를 탄생시킨 혁명가’, ‘흑인 모델을 처음으로 패션쇼에 올린 박애주의자’, ‘세계의 문화, 순수 미술과 패션을 접목시킨 창조자’ 같은 화려한 수식어들조차 40년간 이룬 그의 업적을 치장하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그러나 정작 기자가 놀란 것은 따로 있었다. 관람객들이었다. 이브 생로랑전을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프랑스인들이었다.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점령하고 있는 파리의 다른 박물관이나 전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관람객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엄마 손에 이끌려온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대중’들이었다. 이들에게 이브 생로랑은 프랑스의 문화를 세계에 알린 전도사이자 자존심 그 자체였다. 이브 생로랑전을 찾은 것은 전날 앙드레 김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지금처럼 현란한 명품 브랜드가 낯설었던 그때 이브 생로랑은 최고의 옷을 상징하는 대명사였다. 좀 더 자란 뒤 한국에도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가장 먼저 귓속에 박힌 이름이 앙드레 김이었다. 각각 프랑스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첫손에 꼽히지만 그들이 살았던 생애는 큰 차이가 있다. 2002년 퐁피두 센터에서 열린 생로랑의 고별쇼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무한한 존경이 뿜어져 나왔다. 반면 사비를 털어 세계 각국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해 패션쇼를 열어 가며 노력했던 앙드레 김은 희화화된 특유의 말투와 ‘김봉남’으로 먼저 기억된다. ●앙드레 김 재조명 큰 기대 ‘프랑스가 패션의 나라이기 때문에’ 이브 생로랑전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아니다. 전시회에서 만난 프랑스인의 대부분은 이브 생로랑보다는 H&M, 첼리오 등 값싼 패스트패션에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그럼에도 이브 생로랑이라는 자국 최고의 디자이너를 기억하고, 좀 더 많이 알고 싶고, 그가 남긴 업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거장이었던 이브 생로랑을 사후 전설로 만든 것은 패션을 이해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니었던 셈이다. 앙드레 김은 어떤 디자이너로 기억될 것인가. 우리가 하기에 달렸다. 지금부터. 파리 박건형 순회특파원 kitsch@seoul.co.kr
  • 이평, 전신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전신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열애설 부인’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이평, 성형으로 중성 벗고 여성미UP..재기하나

    국내 최고령 톱모델 이평이 성형을 통해 중성미를 벗고 재기에 나섰다. 이평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E!TV ‘뷰티솔루션 이브의 멘토’에 사전녹화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이평은 18세의 나이로 모델에 데뷔해 앙드레김 이상봉 곽현주 등 국내 톱디자이너들의 무대에 서왔다. 하지만 그동안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활동에 제약을 많이 받아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너무 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이평은 툭 튀어나온 광대뼈와 사각턱, 코, 꺼진 이마까지 중성적인 얼굴을 전체적으로 성형하며 중성미를 버리고 여성미를 덧입었다. 특히 이평은 고인이 된 앙드레김이 특별 지목해서 찾은 케이스였다고 알려져 그녀의 성형은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이평이 성형수술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런웨이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故앙드레김, 유언장 남겨”…‘28년지기’ 도신우 회장 밝혀

    “故앙드레김, 유언장 남겨”…‘28년지기’ 도신우 회장 밝혀

    ‘한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이 지난 12일 별세한 가운데, 고인과 28년간 일한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이 “유언장을 남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도신우 회장은 13일 오후 케이블 뉴스전문채널 YTN ‘뉴스&이슈’에 출연했다. 이날 도신우 회장은 “앙드레김의 뜻에 의해 장례는 조촐한 가족장으로 한다”며 “유언과 유언장을 남긴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상주가 아직 깊은 충격에 빠져 공개를 안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도신우 회장은 자신이 알고 있던 앙드레김에 대해 “순수하고 고결하고 솔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작품 활동에만 몰두한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앙드레김은 유명인이라고 전부 자신의 런웨이에 모델로 세우지 않았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도신우 회장은 “앙드레김은 자신의 작품 세계와 맞는 스타들 중에서도 사생활의 문제라든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사람은 같이 작품을 안 했다. 순수하고 청순하고 고귀하며 우아한 분들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앙드레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대장암 합병증으로 인한 폐렴으로 향년 7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5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YTN 방송 화면 캡쳐 / 사진설명 = (아래) 도신우 모델센터 회장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김희선, 스카프 논란…“故앙드레김 빈소에 해골무늬?”

    김희선, 스카프 논란…“故앙드레김 빈소에 해골무늬?”

    배우 김희선이 패션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의 빈소를 방문하며 착용한 해골 무늬 스카프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김희선은 13일 오전 남편과 함께 지난 12일 별세한 앙드레김의 빈소를 찾았다. 앙드레김의 패션쇼 런웨이에서 수차례 메인 모델로 섰던 김희선은 세상을 떠난 앙드레김을 애도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날 김희선은 블랙 컬러의 옷에 검은 뿔테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을 나타났다. 하지만 김희선은 올 초 스스로 목숨을 끊은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의 해골 무늬 스카프를 매치해 고인을 애도하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희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카프의 무늬가 해골이라서 장례식과 어울리지 않는다”, “피해야 할 무늬를 하고 왔다”,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앙드레김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께 대장암 합병증으로 인한 폐렴으로 향년 7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5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이시영, 시크함의 절정에 이른 공항패션 선보여▶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설리-크리스탈, ‘불량태도’ 목격담 추가공개…논란 재점화▶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앙드레김, “우아하고 판타스틱했던” 75년간의 패션쇼

    ‘한국 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 30분께 향년 75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패션을 넘어 문화 아이콘으로 시대를 향유했던 앙드레김의 타계 소식에 패션계는 물론, 대중문화계와 사회문화계 전반이 슬픔과 조의를 표하고 있다. 1935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난 앙드레김은 국제복장학원 1기로 졸업해 인터내셔널 디자이닝 인스티튜드를 수료했다. 1962년 첫 패션쇼와 ‘살롱 앙드레’를 연 앙드레김은 한국의 ‘남자 디자이너 1호’ 출발해 한국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패션디자이너로서 ‘우아하고 판타스틱한’ 생을 마감했다. ◆ 런웨이에 선 톱스타들…패션+문화예술 앙드레김의 패션쇼는 국내 톱스타들을 메인 모델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1963년 당대 최고의 여배우였던 최은희가 앙드레김의 패션쇼에 선 것을 시작으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 장미희, 이영애, 김희선, 최지우, 송혜교, 김태희 등 미모와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여배우들이 런웨이를 걸었다. 남자배우들 역시 여배우와 함께 앙드레김의 드라마틱한 런웨이의 주인공이었다. 장동건과 배용준, 이병헌, 원빈, 송승헌, 소지섭 등 톱스타들의 워킹 역시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만 만날 수 있었다. 이처럼 패션쇼를 단순한 패션의 장에서 탈피, 문화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력했던 앙드레김은 자신의 모델을 단지 배우들에 국한하지 않았다. 박세리, 추성훈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들을 기용하기도 했고, 개그우먼 조혜련 역시 앙드레김의 모델로 나선 바 있다. ◆ 과장의 미학…컬러·패턴·실루엣 앙드레김의 패션쇼에서 만날 수 있는 의상들은 대부분 과장의 미학에 기초했다. 서양 드레스의 화려한 실루엣에 한국적(혹은 동양적) 색감과 패턴을 가미한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한국은 물론,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극단적인 화려함과 우아한 고풍스러움, 과도한 과장법으로 요약되는 앙드레김의 디자인에 대해 일각에서는 트렌드 제시능력을 상실한 나르시시스트의 작품이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동양의 신비와 화려한 색채들을 보여준다는 의도 아래, 앙드레김은 매 쇼마다 칠겹 궁중드레스, 용무늬를 수놓은 거대한 패딩코트 등을 선보여 왔다. 하지만 지난 2002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앙드레김 패션판타지아’ 패션쇼에서(당시 배용준과 최지우가 메인 모델로 호흡을 맞췄다.) 앙드레김은 “로코코 스타일의 클래식함만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났으며 더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세계로 나가겠다”고 디자인 혁명을 선언하기도 했다. ◆ 문화적 아이콘…화법·스타일·브랜드 앙드레김은 영어를 섞은 화법과 기이한 화장법,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됐다. 연예계와 문화계에서는 이를 우스꽝스럽게 패러디해 코미디나 드라마 캐릭터, CF 등에 차용하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앙드레김을 디자이너보다는 사교계 인사 혹은 엔터테이너로 불려야한다는 의견이 나타나기도 했다. 하지만 앙드레김 본인은 이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앙드레김은 패션계 인사들보다는 대중문화계나 예술계 인사들과 더 친분이 두터웠다. 이 같은 성향은 앙드레김의 브랜드 전략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앙드레김’의 이름이 붙은 침구용품, 냉장고, 에어컨, 아파트, 신용카드 등이 출시됐고, 그의 이름 자체가 패션 이상의 브랜드로 승화됐다. ◆ 세계로, 세계로…한국 패션 선구자 앙드레김은 한국 패션을 세계에 알린 선구자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966년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에서 패션쇼를 연 앙드레김은 1997년 패션 디자이너 최초로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2000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학훈장을 받기도 했다. 또 1996년에는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서, 2006년에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에서 세계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외에도 호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앙드레김의 디자인은 민간외교사절로서 전 세계를 누볐다. 가장 최근에는 올해 3월 중국 베이징의 ‘뉴 차이나 국제전시센터’에서 ‘앙드레김 아트 콜렉션’을 개최했다. 당시 앙드레김은 “언젠가는 중국 베이징의 자금성에서 패션쇼를 열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지만, 이를 이루지 못한 채 우리 곁에 떠나고 말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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