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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펠탑이 손 안에?”…X레이 사진 화제

    에펠탑이 내 손 안에 있다? 사고로 인해 손에 에펠탑 열쇠고리가 박힌 X-레이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신문 미러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에이미 프레스톤(28)이란 여성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침 집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그녀는 3cm 정도의 에펠탑 모형의 열쇠고리를 손에 쥔 상태였고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열쇠고리가 손바닥에 박히고 말았다. 프레스톤은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받았으며 열쇠고리를 빼내는 수술을 받기에 앞서 X-레이를 찍었다. 인터넷에 공개된 이 X-레이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이색적인 X-레이 사진의 하나로 등록됐다. 그녀를 담당한 의사는 “손에 열쇠고리가 박혀 병원에 오는 일은 흔치 않다. 수술이 성공리에 끝났기 때문에 한 달 정도면 완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00대가 한자리에…BMW 미니 탄생 50주년

    혹시 장난감 자동차 전시회? BMW의 인기 자동차 ‘미니’가 탄생 5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7일 2500명이 넘는 미니 유저들은 ‘애마‘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런던 크리스털 팰리스에 모였다. 탄생 4주년인 지난 196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많은 미니 유저들이 몰려들어 성황리에 치러져 왔다. 특히 올 행사에는 역대 최대의 미니들이 모인 것으로 알려져 각별함을 더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유저들은 각자 개성을 살린 미니들을 마음껏 뽐냈으며, 여기에는 미니 클래식 버전부터 최신형 미니까지 모두 모여 있어 마치 ‘미니 박물관’을 연상케 했다. 색색으로 물든 미니 지붕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등장한 2500여대의 미니들은 런던에서 브링턴까지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들 행렬에는 1959년 형 최초 미니가 앞장섰으며 2009형 ‘막내’ 미니가 행렬의 끝자락을 장식했다. 한편 미니 탄생 축하이벤트 역사상 ‘가장 긴 미니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브링턴 해변가에서 드라이브를 마친 뒤 해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전거 드럼’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 화제

    영국에서 자전거에 드럼 세트를 장착한 이색적인 타악기를 연주하는 뮤지션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런던에서 ‘거리의 악사’로 활동하는 데이빗 오스본(38). 그가 설계한 악기는 스내어 드럼 셋에 심벌 다섯 장, 풋 페달을 달아 평범한 자전거 한 대를 드럼 세트로 바꿔 놓은 것이다. 그는 평소 즐겨 타던 자전거의 프레임을 드럼 세트의 랙(Rack)으로 대체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홀몸으로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건너왔다. 펑쳐키트(Punturekit)로 불리는 이 자전거 드럼 세트는 자선 가게에서 구입한 중고 드럼과 작은 철제 사발, 유아용 장난감 같은 낡은 부속품으로 구성돼 있지만 그의 뛰어난 연주 실력 덕에 정상적인 드럼 못지 않은 완전한 연주를 뽑아 내는데 어려움은 없다. 그가 직접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드럼 세트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0분. 늘 지니고 다니는 짐가방 둘에 배낭 하나면 모든 장비를 실을 수 있어 거리의 악사로서 남다른 기동성 또한 확보한 셈이다. 독특한 악기와 뛰어난 연주를 바탕으로 명성을 쌓아 올린 그는 현재 거리의 악사로서 적잖은 인기를 누리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영국 언론 런던 이브닝스탠다드가 보도했다.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거리쇼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넉넉한 수준에 이른 것이다. 오스본은 “바퀴 둘만 있으면 원하는 곳 어디나 찾아갈 수 있다.”며 “첫번째 여행지에서는 일주일에 한 시간 거리 연주를 하고 일주일 치 생활비를 벌었다. 믿기지 않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데이빗 오스본의 자전거 드럼은 다음달 24일 영국 최대의 음악 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곡예 비행팀에 최초 ‘女파일럿’ 탄생

    영국 공군의 곡예비행대 ‘레드애로우’(Red Arrows)에 최초 여성 파일럿이 탄생했다. 화려한 에어쇼로 눈길을 사로잡는 레드애로우는 지난 1964년에 창단된 뒤 전 세계를 돌며 꾸준히 공연을 펼쳐왔다. ‘최초 레드애로우 여성 파일럿’이라는 명예를 안게 된 커스티 무어(Kirsty Moore·31) 중위는 1998년 영국 공군(Royal Air Force)에 입대했다. 이후 노퍽 주 공군사단 소속으로 근무했으며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제트기를 조종해야 함은 물론이고, 숙련된 조종사들도 하기 어렵다는 고공곡예까지 선보이는 레드애로우에 여성 파일럿이 합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이에 영국 공군 측은 무어 중위의 조종 실력과 성과가 부족함이 없다는 결론을 내려 레드애로우 합류를 허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1500시간 이상의 비행 경험과 전쟁지역 최전방 전투기 조종 경험이 최소 한 차례 이상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한 레드애로우 선발전에는 무어 중위를 비롯한 많은 여성 파일럿이 몰렸다. 그러나 초음속 다목적 전투기 ‘Tornado’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무어 중위는 함께 지원서를 제출했던 여성 파일럿을 모두 제치고 당당하게 합격을 거머쥐었다. 레드애로우 대표 재스 호커(Jas Hawker)는 “레드애로우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는 것은 영국 공군 안에서 가장 뛰어난 제트기 조종 실력을 갖춘 것과 다름없다.”면서 “그녀는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만으로 합격한 뛰어난 파일럿”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부터 팀 훈련에 합류하게 될 커스티 무어 중위는 런던 올림픽 개최 기념행사와 영국 포뮬라1 그랑프리 오픈 등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만에 마라톤 완주한 하반신마비 군인

    지난 달 23일 열린 런던마라톤대회에서 불굴의 의지로 완주에 성공한 한 남성의 스토리가 감동을 주고 있다. 함께 출발한 선수들이 경기가 펼쳐진 당일, 앞서거니 뒤서거니 결승점을 통과했지만 그는 달랐다. 무려 14일이 지나서야 결승점을 통과한 것이다. 목발을 짚고 42.195㎞를 완주한 필 파커(Phil Packer)는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이다. 그는 보스니아, 코소보, 북아일랜드 등지에서 16년간 군인으로 복무했지만 지난해 2월 로켓 폭발 사고로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진단 결과는 하반신 마비. 그는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굴하지 않고 목발을 짚은 지 1년 만에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시에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상이군인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뜻 깊은 도전이었다. 하루에 2마일 씩 쉬지 않고 걸어야 하는 힘든 도전 속에서 그를 지탱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주위의 관심과 격려였다. 그의 곁에는 그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지켜준 주치의와 가는 길목마다 뜨거운 박수로 격려해 준 시민들이 있었다. 런던의 택시기사부터 경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14일 동안 총 5만 2400보를 내딛은 그의 곁을 지켰다. 완주 직후 “시원섭섭하다.”며 소감을 밝힌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1년 전에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도전이었다.”면서 “그러나 14일 동안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대화를 나누며 나를 지지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길에서 나보다 더 심한 부상을 입은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에서 나는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느린 마라톤 기록’을 세우며 감동을 선사한 그는 다음 달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국립공원에 있는 엘카피탄(El Capitan) 등정에 도전한다. 한편 필 파커는 이번 마라톤을 통해 목표 기금액인 100만 파운드 중 37만 파운드(약 7억원)를 모으는데 성공했다고 영국 타임즈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생아 몸 가진 3살 ‘인형 소녀’ 화제

    만으로 3살 나이지만 신생아처럼 작고 왜소한 몸을 가진 영국의 ‘인형소녀’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런던에 살고 있는 할레이 다이톤(3)은 희귀 왜소증을 앓고 있어 신생아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64cm의 키에 5.4kg 몸무게를 가진 이 소녀는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와 작은 체구 때문에 ‘인형 소녀’라고 불리고 있다. 할레이 또래의 평균 신장은 90cm에 달하지만 소녀는 이보다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보통 아기 용 옷을 입는다. 그러나 이 인형소녀는 밝고 활달한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도 기쁘게 만드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고 주위 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소녀의 어머니인 카리나(22)는 “딸은 어디를 가나 적극적이고 활발하다.”면서 “식성도 좋아서 체구는 작지만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소녀가 앓고 있는 것은 7만5000명의 중 1명 꼴로 발생한다는 러셀-실버 증후군이다. 자궁 내 성장지연을 가지는 이 유전질환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1.8kg의 작은 체구를 가지고 태어난 할레이는 생후 1년 만에 병명을 알게 됐으며 담당 의사들은 소녀가 성인이 되도 키가 90cm 정도밖에 안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소녀의 어머니는 “할레이는 뼈와 근육이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잘 걷지는 못한다. 하지만 탁아소에 다닐 정도로 건강하며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소녀의 생활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수잔 보일’ 피자배달부 제이미 퓨

    평범한 영국인을 대상으로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영국 ITV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제 2의 수잔 보일’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이미 퓨(37·Jamie Pugh). 낮에는 트럭운전을 하고 저녁에는 피자배달을 하는 평범한 남성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방송된 ‘브리튼즈 갓 탤런트’ 오디션에서 무대 위에서 떨고 있던 퓨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브링 힘 홈’(Bring him home)을 선보이자 방청객들은 그 아름다운 목소리에 넋을 잃었다. 퓨는 “평소 무대공포증 때문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며 “오디션을 앞두고 3일 간 잠을 못 이뤘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런 퓨의 공연은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까지 사로잡았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아주 감동적이다. 또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잔 보일이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유력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가운데 퓨도 우승 후보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이에 따른 유명세도 만만치 않다. 우선 퓨가 일하는 피자 가게가 프로그램의 스폰서를 맡고 있는 유명 업체라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그리고 대중지 ‘더 선’이 퓨가 지난 2006년 런던에 있는 한 극장에서 공연단의 일원으로 노래를 부른 경력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퓨는 “이전에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며 해명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Q 156’ 2세 소녀, 최연소 멘사 회원

    영국 런던의 두 살 박이 여자아이가 최연소 멘사(지능 지수가 전체 인구의 상위 2% 안에 드는 사람들로 구성된 국제적 친목 단체)회원으로 등록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국 나이로 3세인 엘리스 텐 로버츠(Elise Tan-Roberts)의 아이큐는 156.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된 로버츠의 지능지수는 전 세계 동갑내기 어린이들의 상위 0.2%안에 드는 놀라운 수치다. 로버츠는 태어난 지 다섯 달 만에 아빠를 알아보고는 ‘dada’라는 말을 했으며 석 달째부터 걷기 시작해 다섯 달 째에는 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였다. 첫 생일 때에는 자신의 이름을 알아봤으며 16개월 째 부터는 숫자 10까지의 셈을 했다. 요즘은 각 국의 수도 이름을 빼곡히 외는 것도 모자라 스페인어를 배우는데 푹 빠져 있다. 로버츠의 부모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람과 각종 사물을 주의깊게 응시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마치 정보를 흡수하기 위한 행동처럼 보였다는 로버츠 부모의 말처럼 실제로 이 아이는 엄청난 호기심을 자랑한다. 아이의 재능을 엿본 부모는 유명 교육학자인 존 프리먼 교수를 찾아가 아이를 보여줬고 결국 멘사 회원 가입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프리먼 교수는 “로버츠는 뛰어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은 아이가 어떤 것을 배우고 발달시킬 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능지수 테스트를 담당한 관계자도 “더 높은 가능성과 총명함을 보여줬다. 그녀는 선물”이라는 멘트로 놀라움을 표현했다. 로버츠의 부모는 “의사와 변호사 등의 직업을 가진 가족들이 있지만 단 한 번도 천재 아이가 태어난 적은 없었다.”면서 “엘리스가 가장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아볼 것”이라고 전했다. 지능지수 148 이상만 가입이 가능한 멘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로버츠는 여느 아이들과 다를 바 없이 부모님 품 안에서 음악을 듣고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전 세계 끼 많은 아이들이 줄을 선다는 플로리다의 ‘영 엑터 극장’(Young Actors’ Theatre)에 입학해 발레와 마임을 배우는 등 새로운 도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고약한 향기’ 가진 꽃은?

    세계에서 가장 ‘고약한‘ 향기를 내뿜는 꽃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이한 모양새와 크기로 시선을 압도하는 이 꽃의 이름은 ‘타이탄 아룸’(Tatan Arum).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꽃봉우리를 가진 타이탄 아룸은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을 피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이 이 꽃은 사람들의 눈 뿐 아니라 코를 자극하는 식물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악취’를 뿜어내기 때문. 메스꺼움을 유발할 정도로 고약한 냄새를 뿜어내는 이 꽃은 가루받이 시기에 맞춰 3일 정도 피며 6~7년에 한 번씩만 꽃을 피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런던 큐왕립식물원에는 인도네시아 산 타이탄 아룸 12송이가 자라고 있다. 다음주면 식물원의 250년 역사상 최초로 두 개의 타이탄 아룸이 동시에 봉오리를 열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원예전문가 필 그리피스 박사는 “마치 썩은 꽃 냄새를 연상시키는 ‘불쾌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식물이 뿜어내는 기이한 냄새는 각종 벌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큐왕립식물원 내의 타이탄 아룸 중 가장 큰 것은 90kg에 달한다.”면서 “한 시간당 평균 1인치 가량 자라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라톤 도중 ‘결혼식’ 치른 괴짜부부

    한 영국인 커플이 마라톤을 하던 도중 결혼식을 치르고 다시 나란히 풀 코스를 완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열린 런던 마라톤에 참가한 레이첼 피트(37)와 개리 키츠(44)가 경기 도중 교회로 달려가 혼인서약을 하는 ‘이색 결혼식’을 치렀다. 재혼 커플인 이들 두 사람은 마라톤 대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다른 선수들이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이었던 것과 달리 피트는 짧은 웨딩드레스를, 키츠는 턱시도를 입고 출발선에 섰다. 손을 꼭 잡고 코스를 달리던 두 사람은 우회로를 통해 1km 벗어난 곳에 위치한 세인트 브라이드 교회로 뛰어가 기다리고 있던 50여 명의 하객들 앞에서 경건한 혼인서약식을 가졌다. 그리고 1시간 여 뒤 두 사람은 다시 손을 잡고 마라톤 코스로 돌아갔고 경기 시작 7시간 5분 만에 나란히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었다. 사람들의 박수를 받은 이들 부부는 결승지점에서 부케를 던지며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5번 이상 마라톤을 완주한 남편과 달리 이날 처음으로 마라톤 경기에 출전했다는 아내 피트는 “키츠가 평생 기억에 남을 이색적인 결혼식을 해보자고 권했고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내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최고의 날이었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다시 하라고 하면 하지 않겠다.”고 재치있게 답변했다. 한편 주최측에 따르면 런던마라톤 개최 28년 역사상 경기 도중 결혼식을 치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짝퉁 롤스로이스 ‘당당하게’ 모터쇼 전시

    이제는 대놓고 ‘짝퉁’ 판다? 최근 중국서 열린 상하이 모터쇼에서 영국 명품 자동차 롤스로이스 팬텀의 ‘짝퉁’이 공개돼 논란이 예상된다. 편안한 시트와 순수 100% 울(Wool)카펫 그리고 와인 케비넷이 구비된 ‘완벽한’ 차량 롤스로이스 팬텀은 럭셔리카의 대명사로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롤스로이스를 본 딴 문제의 자동차는 중국 지리모터스의 ‘GE‘. ’클래식카의 재창조‘라는 모토아래 발표된 GE는 차의 앞모습과 내부, 상단의 장식품 등이 롤스로이스 관계자들도 놀랐을 정도로 교묘하게 빼닮았다. 그나마 다른 점이 있다면 시가 25만 파운드(약 5억 원)에 달하는 오리지널 롤스로이스 팬텀이 소수 특별생산을 고집해온 반면 중국의 GE는 ’움직이는 럭셔리 궁전‘이라는 콘셉트로 판매가를 약 6000만원에 책정하는 등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다. 상하이 모터쇼에서 이를 지켜본 롤스로이스 관계자들은 황당함을 금치 못하며 “뻔뻔하게 차를 전시한 지리 자동차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밝힌 상태다.  ’짝퉁‘에 화가 난 것은 롤스로이스 뿐만이 아니다. 한 영국 언론은 자국 브랜드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분노를 느끼며 “중국 자동차 회사의 카피는 평판이 자자하다. 때때로 법적 싸움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전하는 등 중국 자동차를 깎아내리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현재 런던의 택시들 중 상당수가 지리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짝퉁 자동차‘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뚱보들이 ‘지구온난화 재앙’ 부른다”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 개인이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런던 대학 위생과 열대의학 연구진들은 “뚱뚱한 사람들이 날씬한 사람들에 비해 음식물을 더 많이 소비하고 탄소방출도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를 더욱 야기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최근 주장했다. 연구진들은 이같은 주장에 대한 근거로 비만율이 높은 나라는 그렇지 않은 나라에 비해 온실가스를 훨씬 더 많이 배출한다는 사례를 제시했다. 베트남과 같이 대체로 날씬한 국민들이 있는 나라와 미국처럼 국민 40%가 비만인 나라를 절대 비교했을 때 음식의 20%를 덜 소비할 뿐 아니라 탄소도 훨씬 더 적게 배출한다는 것. 실제로 10억 명의 마른 국민들은 비슷한 규모의 뚱뚱한 국민들이 있는 나라보다 1년에 약 10억t 더 적게 이산화탄소를 내놓는다고 연구진은 추측했다. 논문의 공동저자인 필 에드워드와 이언 로버츠는 “비만인 비율이 높은 나라는 그렇지 않은 나라에 비해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한다.”면서 “뚱뚱한 사람들은 음식 소비를 많이 하며 걷기보다는 자동차를 선호하며 가스를 많이 소비하는 대형차를 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는 국제적인 저널 ‘유행병학’(Epidemiology)에 자세히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빈티지 라디오’ 경매 나온다

    아날로그 시대를 대표하는 라디오들이 고가의 ‘몸값’을 자랑하며 경매에 등장했다. 영국 런던에서 진행될 이 경매에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사이에 제작된 희귀 빈티지 라디오 148대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여기에는 에머슨 전기회사, 모토로라 등 세계 유명 기업이 생산한 독특한 디자인의 라디오와 시계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1948년에 제작된 에머슨사의 시계는 최고가에 낙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모토로라사의 50XC 라디오는 6000파운드(약 1170만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당시에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평가받았던 카타린사의 라디오도 여전히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뽐내며 수집가들의 눈독을 받고 있다. 카타린 브랜드의 라디오는 전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할 만큼 빈티지의 매력을 가장 잘 품고 있는 라디오로 평가된다. 경매 전문가들은 이들 빈티지 라디오와 시계의 총 낙찰가가 8만 파운드(약 1억5600만원)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경매 관계자 존 배들리는 “우리는 매우 귀중한 수집품들을 경매에 내놓게 돼 매우 기대하고 있다.”면서 “라디오 수집가 뿐 아니라 20세기 중반의 디자인에 빠져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 경매는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던에 나타난 ‘미스터리 UFO’ 정체는?

    한가로운 런던 도심의 하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떠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데렉 버든(40)씨가 휴대폰으로 우연히 촬영한 사진에서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의심되는 물체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런던 도심에 위치한 코번트 가든 빌딩 16층에서 일하고 있는 버든씨는 얼마 전 발코니에서 다른 지역에서 지내고 있는 아내에게 보여주기 위해 휴대폰 카메라로 하늘 사진을 무심코 찍었다. 당시에는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내에게 사진을 보여주자 아내인 사라가 먼저 이 물체들을 발견했다. 버든씨는 “아내가 지적한 뒤 사진을 살펴보니 매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의사당 건물 위의 하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 4개가 밝은 빛을 내며 낮게 날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있었고 빛이 반사될만한 물체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을 본 UFO 전문가들은 “정밀한 분석이 필요하겠지만 사진에 의도적으로 조작된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면서 “UFO로 의심해볼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낮과 밤에 모두 피는 ‘신종 꽃’ 나온다

    낮과 밤에 모두 피는 ‘신종 꽃’ 나온다

    세계 최초로 낮과 밤에 모두 피는 꽃이 나올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렉트릭 인디고’(Electric Indigo)라고 명명된 이 꽃은 영국 런던의 큐왕립식물원에서 개발됐다. 일렉트릭 인디고는 밤에만 꽃을 피우는 이집트산 흰 수련(Egyptian White Water Lily)과 낮에만 꽃을 피우는 푸른색의 호주산 백합(Nympaea Barre Hellquist)을 교배해 만들어졌다. 큐왕립식물원은 오랜 기간 이 신종 수련 개발에 힘써 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야행성 수련을 이용해 낮에도 꽃을 피우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원예 전문가 카를로스 막달레나(Carlos Magdalena)는 “밤에 꽃이 피는 흰 수련의 수분을 낮에만 꽃이 피는 호주산 백합의 암술머리에 올려 교배를 시도했다.”면서 “이는 세계 최초의 주행성 식물과 야행성 식물의 교배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야행성 꽃의 종자를 이용해 낮에도 꽃을 피우게 하는데 성공했다.”며 “일렉트릭 인디고는 ‘엄마’(호주산 백합)을 닮아 아침 9시 경 꽃을 피운다.”고 전했다. 막달레나 박사는 이번 실험을 통해 낮과 밤에 모두 봉우리를 여는 새로운 혼종 꽃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실험은 큐왕립식물원과 국제수련재배원예협회 등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보랏빛의 일렉트릭 인디고는 큐왕립식물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기차역 ‘키스금지’ 황당 표지판 등장

    영국의 한 기차역에 ‘키스하지 마시오.’라는 뜻을 담은 표지판이 등장해 이용객들을 황당케 했다. 현지 일간지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은 “체셔(Cheshire)주에 있는 워링턴 뱅크 키(Warrington Bank Quay station) 역에 ‘키스 금지’(no kissing)표지판이 등장했다.”고 17일 보도했다. 런던과 글래스고를 잇는 급행열차 외에 많은 열차들이 통과하는 워링턴 뱅크 키 역은 최근 65만 파운드(한화 약 13억 5천만 원)를 들여 새로 역을 단장하면서 ‘키스 금지’ 표지판을 내걸었다. 이용객이 많아 역이 혼잡한 중에 외부 환승구역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작별의 키스를 나누는 커플들 때문에 교통 체증이 야기되고 다른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끼친다는 이유다. 버진 철도회사(Virgin Trains) 측은 “이 표지판은 승객들이 빠르게 역을 이용하기 위한 의도를 갖고 있다.”며 “만약 키스를 하고 싶으면 근처에 있는 단시간 주차장(short-stay car park)을 이용하라.”고 조언했다. 처음 이 표지판을 제안한 워링턴 상공회의소장 콜린 다니엘스(Colin Daniels)는 “그냥 웃자고 한 일”이었다고 항변하면서도 “하찮은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안에 심각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표지판을 본 시민들은 “어리석은 짓이다. 사람들에겐 작별인사를 할 권리가 있다.”며 “만약 키스를 하는 커플을 적발하면 벌금을 매길 거냐.”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달 멕시코 구아나후아토 시에서 “공공장소에서 키스를 하면 구치소에 갇히거나 범칙금을 내야 한다.”는 언론의 보도에 시민들이 항의하는 등 키스 제한이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렌타인데이 3만 9천명 키스 세계 신기록

    멕시코시티에서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대 인원이 모여 ‘동시에 키스하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기네스 공인을 받았다. 멕시코시티가 기획해 이날 소칼로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4만 2225명. 이 가운데 동시에 입술을 포갠 사람은 모두 3만9897명이었다. 기네스 측 라틴아메리카 관계자는 “유감스럽게도 광장에 모인 모든 사람이 키스를 하진 않았지만 멕시코시티가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최고 기록은 2007년 런던에서 세워진 3만 2648명이었다. 인구 800만 명의 대도시 멕시코시티는 15만 명 동시키스를 목표로 ‘사랑은 폭력을 동반하지 않는 것. 베사메 무쵸(키스를 많이 해줘요)’라는 표어를 내걸고 이번 행사에 적지 않은 공을 들였지만 막판까지 적지 않은 식은땀을 흘렸다. 콘서트 등 기념행사 후 동시키스의 시간이 임박했지만 모인 참가자 수가 예상을 크게 밑돌았기 때문. 현지 언론은 “동시키스 시간이 됐지만 세계 기록을 깨는 데 1만여 명 정도가 부족하자 시가 스케줄을 조정, 키스순서를 2시간 늦추고 동시키스 시간도 원래 예정돼 있던 10초에서 5초로 단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선 즉석에서 키스 파트너를 구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키스파트너를 구한다는 피켓을 들고 서 있던 17세 소년은 “발렌타인데이이기 때문에 키스를 하는 것이지만 증오가 사라지고 사랑이 넘치는 멕시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도 키스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디가 쓰던 ‘안경과 샌들’ 경매 나온다

    ‘인도의 상징’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이 경매에 나온다. 다음달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 회중시계, 안경, 샌들을 포함해 간디가 생전에 쓰던 물건들이 경매될 예정이라고 ‘타임스’를 비롯한 영국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번에 경매로 나온 물건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회중시계, 안경, 샌들이다. 간디가 사용하던 회중시계는 6년 동안 그의 비서로 일한 조카딸 아바(Abha) 간디가 소장하고 있었다. 1910년 무렵 간디가 회중시계를 찬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 이 시계가 진품임을 증명하고 있다. 간디의 트레이드 마크인 둥근 금속테 안경은 1930년대에 인도군 대령 H A 시리 디완 나와브(Shiri Diwan Nawab)가 선물로 받아 그 가족들이 갖고 있었다. 당시 간디는 “이것은 나에게 자유로운 인도의 이상(vision to free India)을 주었다.”는 말과 함께 이 안경을 선물했다고 전해진다. 가죽 샌들은 1931년 영국 런던에서 인도의 자치를 둘러싸고 원탁회의가 열렸을 때 자신의 사진을 찍어준 영국군 장교에게 보답으로 준 물건이다. 이 물건들은 각각 선물 받은 사람의 가족을 통해 물려내려 오다 익명의 수집가에 의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경매를 주관하는 ‘안티쿼룸 경매회사’(Antiquorum Auctioneers) 측은 이 물건들의 가치를 3만 파운드(한화 약 6000만 원)로 평가했다. 그러나 “간디는 생전에 갖고 있던 물건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이번 경매에 나온 것은 실제로는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한편 간디는 1869년에 태어나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던 인도의 독립 운동에 헌신했고 ‘비폭력주의’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48년 78살의 나이로 한 극우파 힌두교 신자의 손에 암살되기까지 인도 전통의상을 즐겨 입고 검소한 생활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본명은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Mohandas Karamchand Gandhi)이며 주로 불리는 ‘마하트마’는 ‘위대한 영혼’이란 뜻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50m 거대 ‘백마 조각상’ 건립 추진

    높이가 무려 50m에 달하는 거대 말 조각상이 영국 켄트주에 세워질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BBC 방송 등 현지 언론은 “켄트주를 상징하는 흰색 말이 실제에 33배에 달하는 크기로 켄트주에 세워질 것”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계획대로 세워질 경우 이 조각상은 아파트(1개 층을 3m로 가정) 약 16층 높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켄트주 스완스콤 지역에 세워져 매해 6000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이 조각상은 지난 2007년 현대 미술상인 ‘터너상’(Turner Prize)를 수상했던 마크 윌리저가 디자인한 작품이다. ‘남쪽의 천사’(Angel of the South)라고 이름 붙여진 이 조각상은 사전에 진행된 뜨거운 디자인 경쟁에서 최종 결정됐다. 윌린저는 “이렇게 의미있는 프로젝트에서 나의 디자인이 선정됐다는 것은 매우 가슴 벅찬 일”이라며 “경쟁이 치열했는데 운좋게 그 영광을 안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 동상은 지역정부로부터 건축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절차는 약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말 동상이 오는 2012년 열리는 런던 올림픽 개최 전까지 완공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에브스프릿 (Ebbsfleet) 협곡 지역의 발전의 상징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지언론들은 이 동상이 세워질 경우 新 에브스프릿 인터내셔널 역 주변으로 새로운 1만 가구의 주택단지와 사무실, 상가 등 지역사회 기과들이 들어서고 유럽 대륙을 잇는 고속여객 열차인 유로스타의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만에 ‘7대륙, 7번 마라톤’ 성공한 남

    5일간 7대륙을 돌아다니며 7번 마라톤을 뛴 ‘강철왕’이 등장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아일랜드 출신 마라톤 선수 리처드 도노반(42·Richard Donovan)이 ‘7일간 7대륙을 거쳐 7번 마라톤 하기’에 도전해 당초 목표보다 빠른 5일 만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도노반은 수단의 다푸르 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남극을 출발한 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두바이, 영국 런던, 캐나다 토론토, 칠레 산티아고를 거쳐 지난 4일 최종목적지인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 도착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각 도시에서 29.2마일(약 42km)을 뛰고 비행기로 이동하며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잠을 해결하는 강행군이었다. 그가 도전을 끝마치는데 걸린 시간은 7일이라는 목표를 크게 앞당긴 5일 9시간 8분. 도노반은 “남극에서 출발할 때 기온이 마이너스 20도였는데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니 28도였다.”며 “온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상상을 초월한 도전을 끝마친 지금도 “몸 상태는 괜찮다. 다리도 별로 아프지 않다.”며 “실제로 마라톤을 완주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 2002년에도 도노반은 세계 최초로 남극과 북극 마라톤 완주에 도전해 성공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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