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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연구팀 “사람이 하품하면 개도 따라한다”

    개도 하품에 전염된다? 한 사람이 하품하면 같이 있는 사람들도 연달아 하품을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그 옆에 앉아있는 개도 따라서 하품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영국 런던대 버크백 콜리지 연구진들은 “29마리의 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개들이 하품을 따라하는 현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하품을 하는 한 남성과 29마리의 개를 한 방에 넣어놓고 하품을 따라하는지 조사한 결과 종류에 따라 적게는 21%에서 많게는 72%까지 하품을 따라 했다는 것. 이와 같은 결과는 사람이 하품을 따라하는 빈도수 44%나 침팬지가 따라하는 하품 빈도수 33%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이다. 연구진은 “개들은 사람의 ‘사회적 신호’(표정이나 행동)를 분석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다.”며 따라서 “개들이 주인의 하품을 따라하는 것은 주인의 감정에 연민을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동물이 사람의 얼굴 표현을 흉내 내는 유일한 것이 하품”이라며 “이런 ‘전염성 하품’이 애완동물과 주인의 유대관계를 더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진은 “개들의 하품이 단순히 전염된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주인이 긴장된 상태에 있을 때 하는 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일교체 위해 1만km…람보르기니 논란

    아랍의 한 부호가 단순한 오일 교체를 위해 영국까지 자신의 차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BBC는 “아랍의 한 부호가 자신의 람보르기니를 카타르에서 약 1만Km 떨어진 런던에 자동차를 보냈다.”며 “이에 대해 환경단체가 분노하고 있다.”고 지난 31일 보도했다. 익명의 아랍 부호가 점검을 보낸 이 자동차는 약 4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LP640 모델이다. 이 차는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이 운전하는 차와 같은 기종이기도 하다. 방송은 “람보르기니를 보내고 점검을 받는 데 든 비용은 약 2만 파운드(약 4천만원) 이상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일이 알려지자 영국 환경보호단체 ‘지구의 벗’(Friends of Earth)측은 “람보르기니를 운전할 때 나오는 매연만으로도 충분히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단지 차 점검을 위해 그 먼 거리를 비행했다는 것은 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분노했다. 이에 대해 영국 람보르기니 클럽의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환경단체가 과잉반응을 보인다.”고 반박했다. 그는 “환경보호와 이번 일이 무슨 관련이 있느냐.”며 “람보르기니를 보내고 말고는 차 주인의 일이지 우리가 신경 쓸 것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9세 할머니, 69번째 마라톤 대회 참가

    “마라톤은 나의 삶” 69세의 고령으로 생애 69번째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영국 여성이 해외언론에 소개되며 화제에 올랐다. 영국 데번(Devon)주에 사는 폴린 뉴스홈(Pauline Newsholme) 할머니는 지난 1981년부터 여러 국가를 돌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최근 에딘버러 대회에서 69번째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뉴스사이트 ‘캐나다닷컴’(canada.com) 등이 보도했다. 폴린 할머니는 뉴욕을 비롯해 헬싱키, 토론토, 더블린, 베니스, 파리 등 유명 도시의 마라톤 대회는 대부분 참가했다. 특히 런던 마라톤은 총 10회 참가했으며 몇 번은 남편인 에릭(72)과 함께 하기도 했다. 폴린 할머니는 “남편이 런던 마라톤에 참가했을 때 응원하러 갔다가 마라톤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처음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옥스퍼드에서 처음 풀코스에 도전했을 때 절반까지 힘이 들지 않아 자신감을 얻고 훈련을 계속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폴린 할머니는 마라톤을 통해 아동복지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지금까지 2만파운드(약 4000만원) 넘는 기금이 모여졌다. 할머니는 “이제 나이로는 다른 할머니들처럼 편하게 쉬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직 그러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의지를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0년 전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았다?

    2000년 전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았다? 이마에 높게 붙인 앞머리, 매혹적인 눈, 쀼루퉁한 입매 등 엘비스 프레슬리와 꼭 닮은 조각상이 발견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꼭 닮은 조각상이 발견됐다.”며 “이 조각상의 나이는 약 2000년 정도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조각상은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대리석에 얼굴 표정과 머릿결을 정교하게 새겨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습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조각상의 주인은 멜버른에서 고대 예술품을 거래하는 그래햄 게드스. 그는 이 조각상을 오는 10월 런던 본햄스 옥션하우스에서 경매할 예정이며 경매가는 약 2만5천~3만 파운드 (약 5천~6천만원) 정도로 예상고 있다. 본햄스 측 대변인은 “팬들은 이 조각상을 보고 ‘로큰롤 황제’ 엘비스가 전생에 로마에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엘비스와 닮은 조각상을 보니 인간의 얼굴이 아무리 다양해도 어느 정도 반복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서울은 섹시한 여성 많은 도시”

    “섹시한 여성들 찾으려면 서울로 가라.” 미국 지역일간지 ‘보스턴 글로브’는 17일 인터넷판(boston.com) 여행섹션에서 ‘섹시 미남·미녀들이 있는 도시’들을 소개했다. 한 여행사이트(matadornights.com)의 선정 결과를 인용한 이 기사에서 서울은 섹시한 여성들이 많은 10개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신문은 “서울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도시”라며 “서울의 미녀들을 보면 당신이 좋은 곳에 와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외국 남성이 한국 여성들에게 접근하기 쉽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라며 “서울 여성들은 전통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교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여성에게 끌렸다면 적어도 사랑의 세레나데와 로맨틱한 행동들 몇 가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스턴 글로브 인터넷판에서는 이 기사에 미스 서울 진 출신인 미스코리아 이지선의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서울 외에 미녀들이 많은 도시로는 하바나, 이스탄불, 싱가포르 등을 꼽았다. 또 가까운 일본의 도쿄도 포함됐다. 한편 섹시한 남성들이 많은 도시로는 파리와 로마, 런던 등 유럽 도시들이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의 마닐라, 말레이시아의 콸라룸푸르 등이 뽑혔으며 ‘미녀 도시’로 선정된 서울과 도쿄는 빠졌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은 유일하게 미녀 도시와 미남 도시 양쪽에 모두 포함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소녀시대’는?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어린시절 모습이 매스컴에 공개돼 전 영국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영국 BBC4 채널의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된 비디오에서는 공주 신분의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여동생 마가렛 공주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대중에게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희귀 영상으로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소녀시대’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10살 때인 1936년 여름에 촬영된 이 영상은 당시 엘리자베스의 부모인 조지 6세 부부가 살던 런던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자베스의 옆집에 살던 로지 뉴먼(Rosis Newman)은 당시 조지 6세 부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이웃이자 친구로 엘리자베스의 집을 방문했다 우연히 이 영상을 찍게 되었다. 영상 속 엘리자베스2세 여왕은 현재의 근엄하고 우아한 모습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영상 속의 10살 난 엘리자베스는 짧은 머리의 귀여운 헤어스타일에 수수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동생 마가렛과 같은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강아지와 뛰어 놀거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는 엘리자베스는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여왕의 모습을 알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최초 공개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소녀시절 영상은 BB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 도전해 보세요

    입 안이 지옥으로 변하는 느낌의 맛은? 최근 한 인도요리사가 세계에서 가장 매운 카레 요리를 선보여 미식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요리사 비베크 싱(Vivek Singh)은 최근 매운 고추를 이용한 카레 요리 ‘발리우드 버너’(Bollywood Burner)를 선보였다. 비베크 싱은 매운 맛으로 손꼽히는 나가 고추(Naga Pepper)를 주 원료로 사용해 발리우드 버너를 완성했다. 나가 고추는 고추의 매운 정도를 나타내는 스코빌 단위(Scoville scale) 수치가 약 85만 5000에 달하는 고추로 흔히 매운 고추로 알려진 할라피뇨 고추(스코빌 수치 약 8000)보다 무려 100배나 더 맵다. 특이한 것은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매운 요리’라는 발리우드 버너를 먹기 위해서는 식당측이 제공한 ‘우리 식당은 이 음식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는 각서를 써야 한다는 사실. 요리사 비베크 싱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10개 정도를 골라 요리 재료로 쓰기로 했다.”면서 “이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카레 요리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 음식을 최초로 맛본 토비 스틸(Toby Steele·19)은 “내가 먹어본 음식 중 최고로 매운 맛이었다.”면서 “처음에는 매운 맛을 잘 못 느끼지만 몇 분만 지나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음식을 취재한 영국 메트로의 한 기자는 “첫 맛은 전혀 불쾌하지 않았다.”면서 “조금만 지나면 미각이 곤두서며 입 속이 꼭 지옥으로 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표현했다. 한편 ‘발리우드 버너’ 카레 요리는 ‘세계에서 가장 매운 요리’로 기네스 기록 등재 신청된 상태며 심사 결과는 3주 후 발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가 잠기면…5만명 거주 수상도시 추진

    해수면 상승으로 도시가 잠기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 이런 고민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상도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벨기에의 유명 건축가 빈센트 콜버트가 수상도시 조형도를 공개했다.”며 “해수면 상승으로 잠겨버린 대도시의 피난처가 될 것”이라고 4일 보도했다. 아직 디자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이 수상도시의 이름은 ‘수련 잎 도시’(Lilypad city). 이름처럼 수련 잎 모양으로 설계된 조형도가 공개되자 많은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5만 여명이 거주 가능한 이 도시는 도시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태양열이나 풍력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콜버트는 “많은 나라들이 댐이나 해변을 더 크고 튼튼하게 만드는 데 수 조원을 쓰고 있다.”며 “수상도시는 해수면 상승에 대한 장기적이고 현실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세계기후변화협의회 (IPCC)에 따르면 2100년까지 해수면은 88cm 가량 상승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물에 잠길 가능성이 있는 나라에는 런던, 뉴욕, 도쿄 등 세계 최고의 대도시들이 포함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춤추면 전기가?”…친환경 나이트클럽 오픈

    최근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 방지 및 환경보호 열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영국의 한 부호가 친환경 나이트 클럽을 설계, 오픈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런던 킹스 크로스(King’s Cross)에 위치한 이 나이트클럽의 최대 ‘비밀’은 바로 전력생산이 가능한 클럽 바닥. ‘압전현상’(Piezoelectricityr·일정한 방향의 압력을 특정 결정체에 가하면 압력에 비례하는 전력이 나타나는 현상)을 이용한 이 특수 바닥은 춤을 추는 사람들이 바닥을 자극하면서 생기는 전류가 근처의 충전식 배터리로 이동,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배터리는 바닥의 움직임에 따라 충전되며 이를 이용해 이 나이트클럽은 평균 60%의 전력을 ‘춤 전기’로 충당하고 있다. 이 클럽은 자체 전력 생산 뿐 아니라 클럽 내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수를 유기질이 함유된 친환경 식품으로 구비했으며 화장실에도 물 순환기 등을 장착해 최대한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친환경 나이트클럽의 입장료는 10파운드(약 2만 300원). 그러나 입장시 클럽까지 도보나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는 증거를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 손님들은 입장하기 전 반드시 지구 온난화에 반대하고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약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 이 나이트클럽을 기획하고 투자한 앤드류 캐럴럼버스(Andrew Charalambous)는 “젊은 사람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세계를 구하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친환경 나이트클럽은 다음달 1일 런던에서 오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22억원 핸드백’ 공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은 얼마일까?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핸드백이 영국 런던에서 공개됐다고 13일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영국 액세서리 주간’(London Jewellery Week)행사를 기념해 공개된 이 핸드백은 백금과 2000개의 다이아몬드(총 208캐럿)로 만들어졌으며 가격은 110만 파운드(약 22억 1400만원)에 이른다. 비록 이 핸드백의 가격은 매우 비싸기는 하나 다양한 용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핸드백 줄은 분리가 가능해 목걸이나 팔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8캐럿짜리 배 모양의 둥근 다이아몬드는 따로 떼어내 브로치로도 사용할 수 있다. 텔레그래프는 “백금과 2000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이 작은 핸드백은 여성을 만족시킬 최상의 액세서리”라고 설명했다. ‘영국 액세서리 주간’ 행사의 한 관계자는 “100만 파운드를 넘는 가격의 핸드백은 지금까지 없었다.”면서 “이것은 확실히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핸드백”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본의 유명 액세서리 디자이너 긴자 다나카(Ginza Tanaka)가 디자인한 이 핸드백은 사려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세계 각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주최측은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정확한 전시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욕서 런던 볼수있는 거대 망원경 공개

    런던에 서서 뉴욕을 바라본다? 지난 22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과 영국 런던의 템스강 근처에 세워진 2대의 거대 망원경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욕 브루클린 다리 건설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두 망원경은 길이 약 11.3m, 높이 6.7m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 거대 망원경 앞에 서면 런던시민들과 뉴욕시민들은 마치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 듯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망원경을 개발한 아티스트 폴 세인트 조지(Paul St George)는 런던과 뉴욕을 잇는 해저터널을 이용해 이 같은 망원경을 제작했다. 세인트 조지는 망원경의 양 끝에 고화질의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고 포물선 모양의 거울인 파라볼라 거울을 이용해 두 도시의 사람들이 마주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파라볼라 거울은 등대에 사용되며 빛을 한 점에 모아 반사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비디오로 촬영되는 영상은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광섬유를 통해 두 도시로 전달된다. 세인트 조지는 “우리는 화상전화, 회의 등 이와 비슷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도 이 거대한 기구 앞에 서기만 하면 다른 곳에 서 있는 사람과 마주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도시 사람들은 망원경 앞에서 쪽지를 이용해 휴대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인사를 나누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작비용만 40만 유로(약 6억 6000만원)가 든 것으로 알려진 이 거대 망원경은 다음달 1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베아트리스 공주, 백화점서 ‘알바’ 화제

    영국왕실 서열 5위의 베아트리스(Beatrice)공주가 백화점 아르바이트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및 주요 언론은 “베아트리스 공주가 런던에 위치한 명품 백화점인 셀프리지스(Selfridges)에서 일하게 됐다.”면서 그녀의 ‘업무’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지난 7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베아트리스는 주로 VIP 고객들의 문의전화를 받는 상담센터의 업무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매장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고르는 것을 돕거나 구매상품을 배송하는 업무도 겸하고 있다. 베아트리스는 올 가을 대학에 입학하기 전 남는 시간을 이용해 돈을 버는 경험을 쌓기 위해 백화점에 취직했다. 특히 그녀가 ‘무보수’로 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변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그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하며 근무시간에는 유니폼과 굽이 없는 구두를 착용하는 등 일반 사원들과 똑같이 일한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되면 사복으로 갈아입고 명품 청바지와 구두를 신은 채 백화점 곳곳에서 쇼핑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그녀는 매우 당당한 모습으로 첫 출근했다.”면서 “매우 즐겁고 편안한 모습으로 무사히 첫날 임무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베아트리스는 ‘일반인’ 미국 남자친구와 함께 캐리비안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싸움개에 물린 한 강아지의 ‘기사회생기’

    저 많이 좋아졌죠~? 최근 영국 런던에서는 개싸움에 휘말려 만신창이가 된 새끼 강아지가 기적적으로 다시 살아난 과정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월 복서(boxer)종의 암컷강아지 캐비지(Cabbage)는 길거리 개싸움에 휘말려 두 귀와 꼬리가 잘리고 앞다리 2개가 심각한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생후 8주밖에 안됐던 캐비지는 런던 브렌트 공원(Brent park)에서 한 마음씨 좋은 사람에게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캐비지가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동물보호 기관 메이휴 애니멀 홈(Mayhew Animal Home)의 수의사들은 서서히 멎어가는 캐비지의 심장에 아드레날린 주사를 놓는 등 수술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영양실조로 변형된 앞다리도 치료를 계속했다. 의료진의 노력으로 겨우 목숨을 건진 캐비지는 현재 석고 붕대를 감은 다리로 다시 일어서게 됐으며 싸움개들에게 언제 물렸냐는 듯 빠른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캐비지를 구한 비키 호워드(Vicki Howard)는 “(캐비지를 발견했을 때)정말로 끔찍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수술을 잘 받아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밝혔다. 또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 핥기도 하는 캐비지는 명랑한 개”라며 “캐비지를 입양할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실명자에 ‘인공 눈’ 英서 최초 시술

    영국에서 ‘인공 눈’ 이식이 최초로 시술됐다. 지난 21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런던의 무어필즈(Moorfields) 안과 병원에서 두 명의 실명 환자에게 ‘생체공학 눈’(bionic eye) 이식 수술을 최초로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수술은 유전적 퇴행성 망막질환인 색소성 망막염 (야맹증으로부터 시작돼 점차 시야가 축소되고 결국 실명에 이르는 병)으로 실명된 환자들에게 시술한 것이다. 수술을 담당한 무어필즈 병원의 린던 다 크루즈(Lyndon da cruz) 박사는 “성공적으로 시술했으며 환자들은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술이 성공할 경우 환자들은 앞으로 빛에 의해 물체와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원시적인 시력을 갖게 된다. 이번에 시술된 아거스 2(Argus 2)라 불리는 생체공학 눈은 안경 양쪽에 장착된 카메라와 허리에 부착하는 프로세서, 망막에 이식된 수신기와 전극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안경에 부착된 소형 카메라가 영상을 전기신호로 바꾸어 보내면 프로세서와 전극, 시신경을 통과해서 뇌에 도착해 뇌는 전극이 받는 자극에 따라 전달되는 흑백점으로 된 모양을 인식한다. 다 크루즈 박사는 “시신경이 남아있어야 시술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아직 초기 단계지만 굉장한 기술”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왕립시각장애인협회(RNIB)의 바바라 맥라글란 (Babara McLaglan)은 “생체공학 눈은 시각 장애인의 이동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BC 유명 아나운서, 약혼자 죽자 자살

    영국의 유명 아나운서가 자살한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아동 프로그램 진행자인 마크 스파이트(Mark Speight·42)는 지난 13일 런던의 한 건물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됐다. 스파이트는 시신이 발견되기 6일 전 한 지하철역의 CCTV 화면에 모습을 비춘 후 종적을 감췄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사망 직전 약혼자였던 나타샤 콜린스(Natasha Collins·32)의 어머니를 만났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유명 배우이자 모델이었던 나타샤 콜린스는 지난 1월 코카인 과다복용으로 숨졌다. 두 사람은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스파이트의 측근에 따르면 마크는 나타샤의 죽음에 대해 심한 자책감을 느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약혼자의 죽음 이후 “마음이 매우 약해졌다. 힘들고 괴롭다.”며 심적 어려움을 토로해왔다. 동료 아나운서는 “나타샤와 스파이트는 서로를 매우 아끼는 완벽한 커플이었다.”며 “나타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의 모두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주변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스파이트가 약혼자의 죽음 이후 실의에 빠져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스파이트의 아버지는 “마크는 멋진 아들이자 형제였다.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참담한 심정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던 마라톤에 출전한 ‘거대 로봇’ 눈길

    지난 13일 영국서 열린 런던마라톤 대회에 거대 로봇 참가자가 등장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마라톤 베테랑인 로이드 스콧(Lloyd Scott·46)은 독특한 참가복장으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혈병을 이겨낸 경험이 있는 스콧은 마라톤대회 출전을 통해 자선모금을 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 스콧은 1993년부터 중세 기사, 인디아나 존스 등 독특한 복장으로 대회에 참가해 완주와 동시에 자선모금 활동을 펼쳐왔다. 스콧이 이번 대회에서 선보인 복장은 높이 2.7mㆍ둘레 1.2m에 무게가 약 32kg에 달하는 거대 로봇. 이 로봇은 유리섬유(fibre glass)로 만들어져 팔이나 눈, 입 부분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미국 애니메이션 ‘아이언 자이언트’(Iron Giant)를 본 따 디자인 된 이 로봇은 유명 조각가 에이든 하인즈(Aden Hynes)에 의해 제작됐다. 이벤트 콘셉트를 로봇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스콧은 “자폐증 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올해에는 색다른 것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감각이 부족해 스스로를 로봇이라고 여기곤 한다.”며 “그러나 그들에게는 영화 속 ‘아이언 자이언트’처럼 타인을 도울 수 있는 능력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이벤트를 통해 스콧이 현재까지 모은 자선기금은 약 500만 파운드(약 97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58cm’ 14세 소녀

    “이래 봬도 청소년이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장 58.5cm, 몸무게 5kg의 인도 소녀 죠티(Jyoti)의 나이는 14살. 그녀의 몸집은 두 살배기 아이와 비슷하다. 왜소발육증 혹은 소외증이라 불리는 선천적인 병에 걸려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죠티는 옷 뿐 아니라 포크와 나이프, 그릇, 액세서리 등을 모두 특별 제작해 사용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가 남들보다 몸집이 매우 작은데도 일반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 죠티는 매일 그녀만의 ‘미니 책상’에 앉아 자신의 키보다 3배가 훨씬 넘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한다. 그녀는 “나는 내가 작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주변의 관심을 한눈에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죠티가 처음 태어났을 땐 보통 아이들과 다를 바 없었다. 우리 아이에게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는 사실은 다섯 살이 되던 해 처음 알았다.”면서 “처음에는 어떻게든 아이를 크게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은 작은 몸집 때문에 죠티의 삶이 특별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볼리우드(인도 영화산업을 일컫는 말) 스타가 되고 싶다는 죠티는 “영화배우로 살면서 런던과 미국을 여행하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네디 부인 모방?…佛 브루니 패션 화제

    최근 영국을 방문한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의 패션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지난 1962년 영국을 방문했던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의 패션을 연상시키는 옷차림 때문. 지난 26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 사르코지 대통령 내외는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 찰스 왕세자의 환영을 받았다. 이때 슈퍼모델 출신의 새 영부인 브루니는 회색코트에 일명 ‘필박스햇’(Pillbox hat)으로 불리는 작은 모자를 쓴 모습으로 비행기에서 내렸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더 타임스 등 영국의 주요 일간지들은 일제히 이 모습을 1면에 싣고 브루니의 우아한 패션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브루니는 방문 일정 동안 굽이 없는 플랫 슈즈만을 신어 키가 작은 남편 사르코지를 배려함과 동시에 ‘자신을 낮췄다’는 평가로 영국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더 선과 같은 타블로이드지는 재클린 케네디의 패션을 따라한듯한 브루니의 옷차림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주려다 보니 브루니 특유의 개성은 사라졌다.”며 “사르코지 전용기의 승무원 복장 같다.”고 꼬집기도 했다. 사르코지는 이번 방문에서 양국간의 우호를 다질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영국 언론의 관심은 오히려 부인 브루니의 일거수 일투족을 향하고 있다. 한편 최근 미국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브루니가 15년 전 모델로 활동할 당시 스위스의 유명 사진작가 미셸 콩트가 찍은 누드사진이 경매 예상가 4천달러(한화 약 4백만원)에 판매될 예정이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폐품으로 예술한다”…신문지로 만든 집

    영국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신문 12만부를 모아 만든 ‘신문 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BBC방송이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이 집은 조각가 서머 에렉(Sumer Erek)의 작품으로 나무 판자로 만든 골격위에 신문을 말아서 만든 ‘종이 벽돌’을 촘촘히 붙여 만들어졌다. 사용된 총 12만부의 신문은 승객들이 열차에 두고 내린 신문 2t과 환경운동단체에서 기증받은 1만부 등을 모아 마련됐다. 런던 북부 해크니의 한 광장에 세워진 높이 3.7m의 이 집은 해크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 작업을 통해 만들어 졌다. 야외에 전시되는 이 작품은 비를 맞거나 수분을 머금으면 종이 조직이 더욱 단단해져 우천시에도 걱정없다. 제작자 에렉은 “이 집은 뉴스, 종이, 주택 등 우리 시대의 세 가지 모습을 의미한다.” 며 “쓰레기라고 해도 힘을 모으면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문지로 만든 이 작품은 오는 16일까지 전시된 후 다른 용도로 재활용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활절 맞이 대형 ‘초콜릿 달걀’ 등장

    오는 23일 부활절을 맞아 런던의 한 백화점에 대형 초콜릿 달걀이 등장했다. 영국 런던 중심가에 위치한 셀프릿지(Selfridges) 백화점은 부활절을 2주 앞두고 매장에 달걀 모양의 대형 초콜릿을 전시했다. 무게가 30kg에 달하는 이 초콜릿은 수백개의 다이아몬드 모양의 설탕을 박아 완성한 것으로 제작만 4일이 걸렸다. 이 초콜릿을 제작한 유명브랜드 아르티장 뒤 쇼콜라(Artisan du Chocolat)측은 “이번 부활절에 가족 등과 큰 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셀프릿지 백화점의 식품부 이완 벤터스는 “이제까지 매장에 전시된 초콜릿 중 가장 크고 무겁다.”며 “크기가 엄청날 뿐 아니라 맛도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미 4개가 판매된 이 초콜릿 달걀의 가격은 499파운드(한화 약 1백만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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