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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윤중위’ 김지원, 댄스 실력 봤더니…

    태양의 후예 ‘윤중위’ 김지원, 댄스 실력 봤더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당찬 군의관 윤명주 중위 역으로 사랑을 받은 배우 김지원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게스트로 ‘태양의 후예’ 구원커플,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댄스 요청을 받은 진구는 레드벨벳 ‘덤덤’(dumb dumb)에 맞춰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런닝맨 멤버들은 김지원에게도 댄스를 요청했고, 김지원은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다소 난처한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나 김지원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손 하트, 작은 하트, 큰 하트와 사랑의 총알로 이어지는 애교 가득한 하트 춤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 현장을 초토화했다. ‘런닝맨’ 제작진도 ‘좋은 건 두 번 봅시다’라며 김지원의 하트 춤을 반복해 보여줬다. 사진·영상=일요일이좋다-런닝맨/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런닝맨 김지원 ‘상큼’ 뒷태 공개, “뭘 해도 예쁘지 말입니다”

    런닝맨 김지원 ‘상큼’ 뒷태 공개, “뭘 해도 예쁘지 말입니다”

    김지원이 런닝맨 인증샷을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2일 김지원은 인스타그램에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핑크색 팀복을 입고 런닝맨에 출연한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리에 앉아 미션에 열중하면서도 상큼함을 잃지 않는 사랑스러운 모습과 런닝맨의 상징인 이름표를 공개한 여리여리한 뒷태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거 아니냐”, “지원언니 사랑해요”, “완전 심쿵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1일 진구, 우주소녀 은서와 함께 SBS ‘런닝맨’에 출연해 ‘구원 커플’을 재연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700년 백제 역사·문화·생활이 오롯이

    [명인·명물을 찾아서] 700년 백제 역사·문화·생활이 오롯이

    백제는 한성(서울), 웅진(공주), 사비(부여)로 수도를 계속 옮겼다. 그 유적은 하남, 익산 등까지 여기저기 산재해 있다. 백제문화단지는 이처럼 흩어진 700년 백제의 역사와 문화, 생활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명소이다. 이 문화단지의 핵심은 옛 백제역사재현단지, 즉 ‘사비성’이다. 삼국시대 왕궁 중 처음으로 재현된 백제 왕궁이 있는 곳이다. 1일 충남 부여군에 따르면 규암면 합정리 백마강 인근에 조성된 이곳은 부지가 34만 3000㎡에 이른다. 사비성 정문은 정양문(正陽門)이다. 2층 기와집 모습인 문의 이름은 백제가 일왕에 하사했다는 칠지도의 글씨에서 땄다. ‘해가 가장 높이 떠 모든 기운이 왕성한 때’를 일컫는다. 백제 전성기와 같은 지역 발전을 소망하는 뜻이 담겼다. 정양문을 지나면 넓은 광장이 펼쳐진다. 100m쯤 걸어가면 광장 끝에 웅장한 백제 왕궁이 서 있다. ‘사비궁’이다. 궁 안에 왕의 즉위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았던 천정전이 있다. ‘정치는 하늘의 뜻에 따라 한다’는 뜻이니 정치는 천심, 곧 민심을 따라야 한다는 진리를 일깨운다. 천정전 옆으로 동궁전과 서궁전이 자리잡고 있다. 동궁은 ‘문사전’으로 왕이 문신 관련 업무를, 서궁은 ‘무덕전’으로 무신 관련 일을 봤다고 한다. 문사전에서는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 천도를 선포하는 장면을 홀로그램으로 만날 수 있다. 왕궁 가까이 능사가 있다. 백제 위덕왕이 성왕의 명복을 빌려고 창건한 사찰이다.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절터에서 발굴된 유적을 토대로 복원했다. 그 안에 5층 목탑이 우뚝 솟아 있다. 높이가 38m로 아파트 13층 정도다. 복원된 백제 최초 목탑으로 맨 꼭대기는 황금빛이 찬란한 첨탑으로 치장했다. 이 높이만 8m이다. 이강복 문화단지 학예연구사는 “동으로 몸통을 만들고 겉에 금을 입혔다”면서 “금만 18㎏이 들어갔고, 중요무형문화재 113호인 정수화 칠장 가능보유자가 입혔다”고 말했다. 그는 “능사와 목탑은 사실적으로 재현했다”며 “이들이 경주에서 황룡사 9층 목탑 복원을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능사 안에 대웅전, 자효당, 부용각, 숙세각 등 부속 전각도 복원돼 있다. 대웅전에서는 참배하는 불교신자의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향로각은 백제예술의 꽃인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만드는 장면을 밀랍인형 등으로 꾸몄다. 사비성에는 생활문화마을이 있다. 백제시대 계층별 주택 79동이 지어져 있다. 군관 가옥은 계백장군댁을 재현했다. 귀족 가옥은 백제 말 대좌평을 지낸 사택지적의 집을 연출했다. 신라 선덕여왕의 초청으로 황룡사 9층 목탑 건립에 참여한 백제 건축가 아비지의 집도 있다. 일본에 의학기술과 음악을 각각 전파한 의박사 왕유릉타와 악사 미마지의 집이 있다. 금속기술자, 도자기 및 기와제작자, 직조기술자 등 백제 때 이름을 날린 다양한 서민들의 집도 있다. 이곳에는 초가에 그릇 등 살림살이가 부엌에 전시돼 백제의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백제를 건국한 온조왕 시절의 위례성도 만들어져 있다. 서울 풍납·몽촌토성의 옛 모습을 가늠해볼 수 있는 곳이다. 성의 길이는 470m로 초가에 흙담으로 지어진 왕궁이 소박하다. 귀족과 노비의 집이 있고 원두막처럼 생긴 고상 가옥도 있다. 성 밖에 해자(垓字·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땅을 파 하천처럼 만든 연못)가 쭉 파여 있다. 사비성만 돌아보는 데 2시간 30분에서 3시간쯤 걸린다. 세종시에서 남편과 함께 두 명의 초·중생 자녀를 데리고 찾은 김숙(45)씨는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아 아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좋다”면서 “활짝 핀 봄꽃과 하늘 높이 치솟은 소나무 등 경관도 아름다워 다시 한번 오고 싶다”고 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인기다. 최근 막을 내린 ‘육룡이 나르샤’와 ‘계백’, ‘대풍수’ 등 드라마 촬영이 줄을 이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이 촬영됐고, ‘1박2일’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도 빼놓지 않고 찾았다. 사비성 앞 ‘백제역사문화관’은 성 입장 전에 들러야 할 건물이다. 국내 유일의 백제사 전문 박물관이다. 국립부여박물관과 달리 영상 등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상세히 보여준다. 역사교육 장소로 제격이다. 이강복 학예연구사는 “요즘 관광객들이 버스가 꽉꽉 차서 몰려온다”면서 “사비성과 문화관은 백제의 혜택을 받은 일본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곳을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69만명에 이르렀다. 개관 이듬해인 2011년 50만명에서 크게 늘어나 갈수록 인기 있는 백제역사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사비성은 17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됐다. 1994년 착수돼 국비 등 3844억원을 들여 공사가 진행됐고, 2010년 9월 세계대백제전 개막에 맞춰 문을 열었다. 이 학예연구사는 “규모가 매우 큰 이유도 있지만 고증을 철저히 하다 보니 공사 기간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문화단지에는 백제만 있지 않다. 사비성 주변 160만㎡의 광활한 터에 즐길거리와 살거리 등 현대적 시설이 갖춰져 있다. 충남도가 민자로 롯데를 유치한 것이다. 2008년 유치협약 체결 후 롯데는 2010년 7월 사비성 인근에 실내 아쿠아와 사우나 등을 갖춘 322실 규모의 10층짜리 콘도를 개관했다. 이듬해 18홀짜리 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2013년에 부여롯데아울렛이 오픈했다. 명품 매장이 즐비한 아웃렛에만 연간 400만명이 찾아온다. 롯데는 스파빌리지와 어뮤즈먼트 시설을 추가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어뮤즈먼트는 충청도와 영호남 북부 등 관광객을 끌어들일 놀이시설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어그리파크에다 왕의 정원과 도예공방 등도 생겨 다채롭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국내 최고의 역사·문화 테마리조트로 전혀 손색이 없다. 이종연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살거리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아 경주 보문단지 못지않은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편히 구경할 수 있도록 조만간 코끼리 열차를 운행하고, 부여군과 논의해 숙박시설 등을 더 갖춰 머물며 백제의 멋에 흠뻑 빠질 수 있는 관광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부여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런닝맨’ 김지원, 시청자 마음 훔친 역대급 미모 “하늘에서 별을 따다~”

    ‘런닝맨’ 김지원, 시청자 마음 훔친 역대급 미모 “하늘에서 별을 따다~”

    배우 김지원이 ‘런닝맨’에서 과거 화제가 됐던 음료 CF를 재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KBS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진구 김지원과 우주소녀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 유재석은 김지원에게 지난 2010년 그녀가 출연했던 음료 CF를 언급하며 “광고로 혜성처럼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하하도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한번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지원은 “너무 오래돼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면서도 깜찍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며 CF 장면을 재연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환호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 출연이 예고됐다. 진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구원 등장! 석진형님, 재성형님, 종국형님, 개리형님, 하하형님, 지효 씨, 내 동생 광수, 우주소녀 은서 씨,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어서와 런닝맨(welcome to the RUNNIG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구원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원과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구는 이들과 찍은 셀카를 “꽃밭에서 찍은 셀카”라 칭하며 김지원과 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진구 김지원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도 中 관광객 유치 로드쇼…태양의 후예·런닝맨 집중 홍보

    경기도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비롯해 경기도 유명 관광 상품을 설명하는 로드쇼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대표단을 꾸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우한 지역을 돌며 ’경기도 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대표단은 23일 개별관광객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하이에서 경기도만의 개별관광(FIT)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25일에는 상하이에서 방한 관광객 송출 최대 3대 여행사인 상하이 금강, C-TRIP, 중신 여행사의 한국상품 기획자 등을 상담회장으로 초청해 여행사당 3시간씩 경기도 관광 콘텐츠 마라톤 설명회를 진행한다. 신규 내륙시장인 우한에서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기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관광 로드쇼는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태양의 후예‘와 ’런닝맨‘의 경기도 촬영지를 중심으로 경기도 서북부·남부·동부별 코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태양의 후예‘로 유커 유치 나선다…중국서 ‘관광로드쇼‘

    경기도, ’태양의 후예‘로 유커 유치 나선다…중국서 ‘관광로드쇼‘

    경기도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비롯해 경기도 유명 관광 상품을 설명하는 로드쇼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21일 도에 따르면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대표단을 꾸려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와 우한(武漢) 지역을 돌며 ’경기도 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중국 최대 방한 관광객 송출지역인 상하이를 대표로 하는 화동지역과 중국 중부 내륙시장 의 교두보인 우한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게 경기도의 전략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포천시, 화성시,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도내 2개 시·군과 10개 관광사업체 해외마케팅 담당자를 포함해 총 26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대표단은 23일 개별관광객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상하이에서 경기도만의 개별관광(FIT)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25일에는 상하이에서 방한 관광객 송출 최대 3대 여행사인 상하이 금강, C-TRIP, 중신 여행사의 한국상품 기획자 등을 상담회장으로 초청해 여행사당 3시간씩 경기도 관광 콘텐츠 마라톤 설명회를 진행한다. 신규 내륙시장인 우한에서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경기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한 뒤 중국 정부 관계자, 주요 언론사 기자, 대형 여행사 관계자 등 150여명을 초청해 교류의 밤 행사도 열 계획이다. 이번 관광 로드쇼는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태양의 후예‘와 ’런닝맨‘의 경기도 촬영지를 중심으로 경기도 서북부·남부·동부별 코스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서북부 코스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파주 DMZ 캠프그리브스를 중심으로 산머루농원, 신세계사이먼아울렛, 원마운트, 포천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어메이징파크, 웅진플레이도시, 아쿠아플라닛, 고양 낙농체험 등을 포함한다. 동부 코스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양평레일바이크 등이 포함되고, 남부 코스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수원화성, 대장금파크 등이 중심이 된다. 화성 푸르미르호텔 등 최근 새로 건립된 호텔과 이천 치킨체험, 여주 서봉서원의 유교체험, 평화통일 마라톤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글·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송중기, 한중합작 런닝맨 “20일 용산서 녹화” 한국 멤버들과는 촬영無

    송중기, 한중합작 런닝맨 “20일 용산서 녹화” 한국 멤버들과는 촬영無

    배우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 출연한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중기는 2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에 있는 한 면세점에서 한중 합작 예능 ‘달려라 형제’ 녹화에 참여한다. 2014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달려라 형제’는 중국판 ‘런닝맨’으로 중국의 ‘국민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SBS와 중국 저장위성TV는 2014년부터 중국판 런닝맨 ‘달려라 형제’를 공동 제작하고 있다. 앞서 SBS TV는 ‘달려라 형제’ 시즌4 제작진이 18일 입국해 서울 곳곳에서 촬영한다고 알렸다. 경기도에서 진행된 로케 촬영에서는 덩차오, 왕주란, 리천, 천허, 정카이, 루한, 안젤라베이비 등 ‘달려라 형제’ 시즌4 멤버들과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개리, 이광수, 송지효 등 ‘런닝맨’ 멤버들이 함께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송중기는 유재석, 이광수 등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지는 않는다. 송중기 측은 “송중기가 ‘달려라 형제’ 출연자들과만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송중기의 촬영 내용은 중국에서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한효주 효과? 시청률 껑충 ‘일요예능 1위’

    ‘1박2일’ 한효주 효과? 시청률 껑충 ‘일요예능 1위’

    한효주가 게스트로 출연한 ‘1박2일’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2.5%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1박2일’에서 는 화보 촬영차 제주도로 향하던 한효주가 비행기에서 우연히 차태현, 김종민, 김준호 등 멤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박2일’ 멤버들은 한효주의 매니저로부터 화보 촬영지의 정보를 얻어 우연을 가장해 한효주에 접근했다. 한효주는 커피를 사겠다며 나섰고, 멤버들은 의심 없이 커피를 받아 마셨지만 음료는 소금 아메리카노였다. 비행기에서의 우연한 만남부터 화보 촬영지 방문까지 모두 제작진과 계획한 상황이었던 것. 1박2일 멤버들은 충격을 드러내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정이 우승자로 가려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는 시청률 12.1%를 나타냈으며,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10.8%에 머물렀다. MBC ‘일밤-복면가왕’은 15%를 나타내며 근소한 차이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1박2일’에 내줬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4.9%에 그치며 일요일 예능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에 머물렀으며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8%을 기록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총선 홍보대사’ 설현, 4·13 총선 사전투표 참여

    ‘총선 홍보대사’ 설현, 4·13 총선 사전투표 참여

    걸그룹 AOA의 설현이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8일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후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 설현은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13일에 스케줄이 있어 부득이하게 사전투표를 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선거에 유권자 여러분이 모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선거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유권자가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2013년 4월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됐다. 사전 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8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찾으면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핫뉴스] 설현 애교·섹시댄스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동시간대 1위▶[핫뉴스] ‘런닝맨’ 설현, “송중기가 이상형” 변함 없는 사랑
  • “중국판 런닝맨 제작비 한국의 10배…광고와 타협 필요”

    “중국판 런닝맨 제작비 한국의 10배…광고와 타협 필요”

     “런닝맨(SBS 예능프로그램) 포맷 수입한 중국은 우리나라 제작비의 10배를 투입합니다. 광고에 대한 시청자의 타협이 필요합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7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훌륭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선 광고에 대한 규제 완화 흐름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중국에 ‘달려라 형제’라는 제목으로 포맷이 수출된 SBS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을 예로 들며 콘텐츠 제작 재원 확보를 위해 “시청자들이 광고에 대한 어느 정도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방송에서 금지되고 있는 의료 광고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가시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다른 매체는 다 허용이 되는데 방송만 허용이 안되는 게 의료법인 광고라며 “방통위가 담당하는 법에서 규정하는게 아니라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서 법을 고쳐야 하는 상황인 만큼 두 기관이 협의해 올해 안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상파의 중간광고 도입 여부에 대해서는 한 발 물러선 입장을 내비쳤다. 최 위원장은 “지상파 중간광고는 워낙 파급력이 큰 문제고 지난해에 광고총량제 비롯해 몇 가지 개선했기 때문에 올해는 그 효과를 먼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지속해서 논란이 되는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 업계 간 재송신료(CPS) 산정 문제,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재송신료(CPS) 산정 문제는 “방통위가 구체적인 금액까지 제시할 수는 없다”고 밝혔으며 단통법에 대해서는 “시장 현황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조사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과 관련해서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방송의 공공성, 공익성, 지역성, 시청자 보호에 대해 혼신의 힘을 다해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14일 예정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방문에서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대한 의견 교환의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FCC는 미국 이동통신 2위 사업자인 AT&T의 디렉TV 위성방송 인수를 조건부 허용하는 등 2010년부터 최근까지 10여 건의 방송과 통신의 인수·합병을 심사한 바 있다.  최 위원장은 “결합·합병이란 게 나라마다 고유한 여러 사정이 있어 어느 나라에서 어떤 원칙으로 했다고 그게 우리나라에 바로 적용될 수 없다”면서도 “FCC가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살폈는지 같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런닝맨’ 설현, “송중기가 이상형” 변함 없는 사랑

    ‘런닝맨’ 설현, “송중기가 이상형” 변함 없는 사랑

    걸그룹 AOA 설현이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송중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리는 4.13 선거 홍보대사를 만나서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을 받아 설현과 만남을 시도했다. 설현은 “촬영장까지 데려다 주세요”라며 소원을 빌었다. 촬영장으로 이동 중에 개리는 설현에게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었다. 설현은 “전 동글동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상형이 송중기 선배님이다”라면서 “그 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때마침 송중기와 절친인 이광수가 전화를 걸어 왔고 개리는 이 사실을 이광수에게 알렸다. 이를 듣게 된 이광수는 “송중기의 모든 비밀을 설현에게 얘기해주고 진짜 정떨어지게 할 수 있다”며 질투했다. 개리가 “아니다. 지금 비밀까지 벌써 사랑한다”고 너스레를 떨자 설현은 “맞다. 사랑하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데뷔 때부터 송중기가 이상형이다. 같은 작품을 꼭 해보고 싶다”면서 “송중기가 입대하는 날부터 제대할 때까지 날짜를 열심히 셌다”고 말하는 등 송중기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영상=일요일이좋다-런닝맨/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일상 속 설현의 팔색조 매력 담은 TV CF ‘눈길’▶[핫뉴스] 설현 애교·섹시댄스에 ‘라디오스타’ 시청률 동시간대 1위
  • 런닝맨 송지효, 류준열에게 박보검 번호 받아..‘만남 성사’ 사인+셀카까지

    런닝맨 송지효, 류준열에게 박보검 번호 받아..‘만남 성사’ 사인+셀카까지

    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에서 평소 큰 애정을 보였던 박보검과 만났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다수결의 원칙! 위험한 만장일치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대장이 되기 위해 자신들의 지지자를 급하게 섭외해야 했다. 주어진 미션에 맞게 스타를 섭외해 미션을 수행해야 한 것. 송지효는 ‘띠동갑을 만나라’는 미션을 받고 박보검을 떠올렸다. 그러나 박보검과은 친분이 없는 사이. 송지효는 류준열에게 박보검의 전화번호를 받아 통화 연결에 성공했다. 송지효는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성사되자 기뻐하며 “안녕하세요 박보검 씨 만나보고 싶었다”고 반갑게 인사했다. 박보검 역시 “저도 ‘런닝맨’ 맨날 봤다. 너무 저를 좋아해 주신다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송지효의 미션을 위해 직접 달려오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박보검은 소원으로 셀카와 사인을 요구하며 송지효를 기쁘게 했다. 박보검은 기회가 닿는다면 ‘런닝맨’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에릭남의 그녀’ 마마무 솔라 누구? ‘아이유 닮은꼴’ 당당한 가슴 노출 송중기 여동생과 다정한 한때..동생 미모는 어느정도?
  • 이광수 ‘태양의 후예’ 송중기 언급에 발끈, 왜?

    이광수 ‘태양의 후예’ 송중기 언급에 발끈, 왜?

    배우 이광수가 ‘태양의 후예’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송중기 언급에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7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독 혼자서 댄디룩을 차려입은 이광수의 옷차림을 지적하며 “아시아 프린스가 된 이후 모자도 잘 안 쓴다. 코트만 입는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도 “넌 송중기랑 가는 길이 달라”라며 한몫 거들었다. 그러자 이광수는 “제발 송중기 얘기 그만!”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앞으로 송중기 섭외 전화 하지 마라”고 덧붙이는 그의 절규에서는 평소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에게 송중기에 대해 묻는지 알게 했다. 이광수와 송중기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광수는 송중기를 지원 사격하고자 ‘태양의 후예’ 첫 방송에서 유시진(송중기 분), 서대영(진구 분)과 대면 후 심드렁한 반응을 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유재석은 “너는 그냥 내 개그맨 후배다. 넌 희극인인데 왜 자꾸 조인성·송중기와 경쟁을 하려고 해”라며 달랬다. 하하도 이광수에게 “너 보면서 개그맨 꿈 키우는 사람 되게 많아”라고 다그쳤다. 한편 이광수는 중화권에서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 현재 약 745만의 웨이보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열린 ‘웨이보의 밤’에도 초대돼 ‘올해의 인기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상=일요일이좋다-런닝맨/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핫뉴스] 이광수 ‘태양의 후예’ 첫방 특별 출연, 맡은 역할은?▶[핫뉴스] 스타들 눈물샘 자극한 창작동요대전 ‘위키드’ 어떤 감동이…
  • 런닝맨 개리 송지효 ‘그 커플이 알고싶다’ 속마음 MRI 결과는? ‘충격 반전’

    런닝맨 개리 송지효 ‘그 커플이 알고싶다’ 속마음 MRI 결과는? ‘충격 반전’

    6년간 런닝맨 월요커플로 활약해온 개리 송지효의 진짜 마음이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SBS ‘일욜일이 좋다-런닝맨’은 ‘런닝맨’ 멤버들이 시청자들을 위해 ‘궁금증 메일’로 받은 질문들을 직접 검증하는 ‘Q&A’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리와 송지효는 런닝맨 시청자들로부터 현실 커플이 될 수는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월요커플의 진심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런닝맨 제작진은 개리와 송지효의 진짜 데이트 시간을 마련했다. 두 사람은 한껏 치장한 채 데이트에 나섰고 함께 식사를 하고 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해 MRI 검사를 받았다. ‘런닝맨’ 스튜디오에 나온 전문의는 “서로의 사진을 보여주고 뇌의 반응을 관찰했다”고 설명한 뒤 개리의 결과에 대해 “굉장히 안정된 느낌이다. 전혀 놀라는 것 없이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성적인 설렘을 느끼지 않았던 것. 이어 송지효의 결과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봤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굉장히 활성화돼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호감을 나타내는 부위도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송지효도 열정적 사랑보다는 호감이나 기분 좋은 동료애로 나타났다”고 밝힌 뒤 “막 시작하는 연인 또는 오래된 연인에서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지난 6년간 베일에 싸여 온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 송지효의 진심은 동료애로 판명났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몰카 시도에 반전 모습

    ‘국민 MC’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일까?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메일로 받은 시청자들의 질문들을 직접 검증해보는 ‘런닝맨 그들이 알고 싶다’ 편으로 꾸며졌다. 시청자들은 ‘유재석은 정말 좋은 사람인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보내며 유재석의 실제 모습을 궁금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유재석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차 내부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녹화를 앞두고 차에 탄 유재석의 모습은 방송과는 전혀 달랐다. 말이 많고 유쾌하기만 했던 그는 차에 오르자마자 그날 녹화 대본을 유심히 살피는 데만 주력했다. 매니저의 질문에도 간단명료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이에 매니저는 유재석에게 대뜸 “고민이 있다. 일도 하고 싶고 여자친구도 만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일을 그만두고 여자친구 만나라”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매니저가 ‘일도 하고 싶다’고 말하자 유재석은 “그럼 일을 열심히 하면 되지”라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할 뿐이었다. 다시 대본에 열중하는 듯 보이던 유재석은 이내 곧 “일도 열심히 하면서 여자친구를 만났을 땐 여자친구한테 잘해 줘”라며 “네가 일을 핑계로 여자친구에게 잘 못하니까 그렇지”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리고 유재석은 다시 대본에만 집중했다. 결국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국민 MC의 시크함과 일 중독만 남긴 채 폭로 카메라 종료”라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매니저는 “매니저가 되기 전 상상했던 점과 되고 나서 알게 된 유재석의 차이점은 뭐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까다로운 점이 있다”며 “우유는 꼭 저지방만 찾고, 차 안에서 시끄러운 걸 안 좋아해 음악을 못 튼다. 그런데 (유재석) 혼자 이어폰 끼고 음악을 듣는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토 히로부미 저격 후 연행되는 안중근 의사 영상☞ 트와이스, 손담비와 이효리로 변신…재기 발랄한 특별 무대
  • 중국에 K-뷰티 열풍 확산…‘뉴 커머스 플랫폼’ 공략이 새로운 황금시장

    중국에 K-뷰티 열풍 확산…‘뉴 커머스 플랫폼’ 공략이 새로운 황금시장

    탤런트 이영애와 전지현이 드라마 ‘대장금’과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K-뷰티) 열풍이 거세다. 최근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 인터넷에서 동시 방영되면서 배우 송혜교의 인기와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11일 화장품 및 유통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 여자 연예인들의 뽀얗고 맑은 피부가 중국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면서 한국 화장품을 사는 중국 여성 소비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약 3조 8000억원으로 1년 새 52.7% 증가했고, 대중(對中) 수출 실적은 99.2%나 뛰었다.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 직접 와서 화장품을 구입하는 관광객들도 많지만 최근 들어 중국 안에서 타오바오 등 온라인 커머스를 이용해 해외 직접구입(직구)를 하는 소비자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타오바오, JD몰 등 대형 온라인 커머스에는 이미 많은 화장품 업체들이 진출해 새로운 유통 판로 개척이 필요한 상황이다. 다양한 국산 화장품 브랜드가 중국 소비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마케핑을 펼치고, 새로운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마케팅 유통 기업 투에이비(2AB)의 김성식 대표는 “하루 페이지뷰가 수천 만에 이르는 중국의 새로운 커머스는 한국 뷰티업체들이 반드시 공략해야 할 중국의 새로운 황금시장”이라면서 “이미 수천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신규 커머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중국 소비자의 시각에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에이비(2AB)는 지난 2일 1억 5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중국 최대 뷰티 앱 ‘메이라’(美啦)와 시스템을 연동하고 국산 화장품 판매를 시작했다. 메이라는 중국판 ‘런닝맨’에서 활약하는 중화권 인기스타 안젤라베이비가 제품MD 및 모델로 참여하고 있는 중국의 뷰티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이다. 중국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셈이다. 투에이비(2AB)는 앱 다운로드 유저가 각각 8000만명, 7000만명에 이르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밍싱이추’(明星衣橱), 중국 화장품 및 여성 뷰티 앱 서비스 ‘메이좡신더’(美妆心得) 등 플랫폼과도 1차 업체 론칭 및 마케팅 계획 수립을 마쳤다. 한편 한국 화장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최근 중국이 수입 화장품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서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화장품 관련 조례를 개정해 미백 화장품을 ‘특수 화장품’으로 분류했다. 특수 화장품은 위생 허가 소요 기간이 11개월가량 걸린다. 미백 화장품은 우리 업체들이 중국에 수출하는 주력 상품 중 하나다. 중국 정부는 주름 개선 화장품 규제도 강화할 전망이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김치의 중국 수입 허가 기준을 낮춘 것처럼 수출 주력 상품인 화장품에 대한 비관세 수입 장벽을 없애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인턴 박보검 인줄 알았더니 김원해 ‘반전’ 표정보니

    런닝맨 송지효, 인턴 박보검 인줄 알았더니 김원해 ‘반전’ 표정보니

    런닝맨 송지효, 박보검 팬? 띠동갑 연예인 온다는 말에 “박보검 씨 안녕하세요” 표정 보니 ‘런닝맨 송지효’ 런닝맨 송지효가 배우 박보검의 팬임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런닝맨과 띠동갑인 연예인들이 함께 하는 영화 ‘인턴’ 콘셉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띠동갑 연예인과 팀을 이룬다는 말에 무조건 연하로 생각했다. 하하는 “91년생 김고은과 박소담 좋다”며 환호했다. 송지효는 “어떡해 박보검. 박보검 출연하는 것 아니냐. 박보검 씨 안녕하세요”라고 김칫국을 마셔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실제로 나타난 인턴은 선배 김원해였다. 김원해가 등장하자 송지효는 급하게 카페를 뛰쳐나갔고 김원해는 “선배님”이라며 극진히 대우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방송 내내 긴장된 표정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런닝맨 송지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김태희, 몰디브 해변서 도발.. 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 [주말 하이라이트]

    ■KBS 특선 대작 전쟁과 평화(KBS2 토요일 밤 10시 35분) 톨스토이 원작 소설로 1812년 나폴레옹의 침공을 받았던 러시아를 배경으로 3명의 젊은 러시아 귀족인 소심한 피에르, 진실한 사랑을 찾는 아름다운 여인 나타샤, 위선적인 삶에 지친 안드레이의 삶을 통해 당대 러시아가 직면한 고민을 높은 예술성으로 묘사한 드라마다. 로스토프 백작은 가세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하자 모스크바를 떠나 시골로 내려간다. 안드레이는 지역의 귀족 단장으로서 민병대 병력을 모집하고 있는 로스토프 백작을 찾아간다. 나타샤는 안드레이에게 반하고, 안드레이도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한편 무도회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가슴 떨리는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마이 리틀 텔레비전(MBC 토요일 밤 11시 15분) 배우 한예리가 한국무용을, 웹툰작가 이말년과 걸스데이 유라는 사랑과 전쟁을 찍는다.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이말년의 유라 초상화 그리기가 시작된다. 라이벌 채널 가수 윤민수의 감성 가득한 노래방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복고 트렌드 화장법, 그리고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세계 각국의 라면이 소개된다.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1926년 상하이. 비밀 임무를 위해 도착한 10인의 청년 결사단. 이들은 사라진 독립 자금을 찾아 상하이로 복귀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10인의 청년 결사단 중 누군가가 수상하다. 결사단의 단결을 위협하는 숨겨진 음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오늘의 포토] 배우 신혜선 패션화보

    [오늘의 포토] 배우 신혜선 패션화보

    배우 신혜선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선은 복고 분위기의 세트를 배경으로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컬러감이 도드라지는 니트와 체크무늬 스커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신혜선은 이후 ‘고교처세왕’과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혜선은, 도전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 애니메이션 더빙을 꼽았다. “지금 당장 도전해도 잘할 자신이 있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또 “‘냉장고를 부탁해’, ‘런닝맨’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여러 프로그램에서의 활동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혜선의 이번 화보는 bnt가 함께 했다. 사진 영상=bnt,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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