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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써 보면 진가 안다”… 지스타에 사상 첫 모바일 부스

    “게임별로 개인화된 게임패드 설정 가능 사용자 지적 사항 후속 제품에 반영” “써 보면 안다. 직접 만지게 해 진가를 알리자.” 14~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9’에서 LG전자는 역대 최대 720㎡ 규모 전시장에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인 ‘LG V50S 씽큐’ 150대를 설치했다. 역대 지스타에도 게이밍모니터를 전시하거나 게임사 부스에 제휴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제공해 왔지만, LG전자가 지스타에 모바일 부스를 꾸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는 체험 마케팅을 한 뒤 사용자가 지적한 개선점을 후속 제품에 반영하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의 도약 기회로 LG전자가 지스타를 선택한 모습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듀얼스크린 한 면을 게임 패드로 쓰며 몰입감 있는 게임을 즐기는 단계를 넘어 게임별로 개인화된 게임패드를 설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첫날에만 5만명이 몰려 성황이던 ‘LG V50 씽큐 게임 페스티벌’을 기획했던 오 담당은 “페스티벌 열기를 느낀 뒤 다양한 게임에서 듀얼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여러 게임사와 협업해 이제 사용자들이 게임별로 고유의 듀얼스크린용 게임패드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미 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소울, 배틀그라운드, 브롤스타즈, 런닝맨 히어로즈 등의 게임은 듀얼스크린 전용 게임패드를 채택했다. 듀얼스크린 개발 초기부터 LG전자가 게이머를 공략하는 이유에 대해 오 담당은 “이들은 얼리어답터인 동시에 여러 스마트폰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뛰어나다”면서 “사용자들의 지적을 새겨 개선점을 찾고,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생태계 확장 아이디어도 얻는다”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강한나 “최근 연인과 이별, 집에서 누워서 지냈다”

    강한나 “최근 연인과 이별, 집에서 누워서 지냈다”

    ‘런닝맨’ 강한나가 자신의 연애사를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강한나, 현아, 이국주, 시현(에버글로우)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한나는 ‘런닝맨’에 1년 만에 출연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바쁠 텐데 어떻게 지냈느냐”는 물음에 강한나는 “요즘 쉬고 있다”고 초반부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요즘 누워만 있었다”고 밝힌 강한나에게 유재석은 “인터뷰를 보니 서른두 살에 결혼하고 싶다던데 잘 진행되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강한나는 “그사이에 이별을 겪었다”며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놓았다. 하하가 “이제 마지막 사람 만날 것이다”며 위로를 시도했지만 전소민이 “내가 보기엔 한 명 더 있고 그 다음 사람”이라며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한나는 ‘런닝맨’ 멤버들로부터 이별을 위로하는 박수를 받았다. 강한나가 민망해지는 상황이 시작된 가운데, 유재석은 “각자 생각하는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을 말해달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강한나, “최근 이별했다. 누워만 있었다”

    ‘런닝맨’ 강한나, “최근 이별했다. 누워만 있었다”

    ‘런닝맨’ 강한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1년여 만에 다시 출연한 ‘패밀리’ 강한나가 파격 근황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함께 한 강한나는 오랜만에 ‘런닝맨’ 멤버들과 만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이 “요즘 드라마와 예능을 하며 바쁠 텐데 어떻게 또 나와줬냐”고 묻자 강한나는 조금의 망설임 없이 “요즘 쉬고 있다”고 대답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뭐 하면서 쉬었냐?” 는 질문에 강한나는 “요즘 누워만 있었다. 최근 이별해 가만히 누워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계속 가만히 누워 있다가 목이 아파서 경추 베개를 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뜻밖의 근황에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강한나를 위로하기 위한 각양갹색 이별 극복 토크를 전했지만, 정작 강한나는 “저는 그렇게 힘들지 않다. 이별을 극복했다”고 답하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강한나의 솔직한 파격 근황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한나와 함께 현아, 이국주, 에버글로우 시현이 게스트로 나선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박지현, 지석진 웃으며 디스? “메이크업 안 했냐”

    ‘런닝맨’ 박지현, 지석진 웃으며 디스? “메이크업 안 했냐”

    배우 박지현이 ‘런닝맨’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개그맨 홍현희, 배우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격해 ‘걸신 찾기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현에게 “잠깐 본 지석진은 어떤 것 같냐”고 물었고 박지현은 “메이크업 아예 안 하신 거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세 시간 동안 한 메이크업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박지현은 “(지석진이) 되게 똑똑하실 것 같다”라고 말해 지석진을 흐뭇하게 했다. 홍현희는 “수능 세대는 아니시죠”라고 물었고 하하는 “과거 세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멤버들은 “술 잘 마시냐”, “취미가 뭐냐”라고 박지현에게 물었고 박지현은 “술은 잘 못 마신다”며 “저는 게임 좋아한다. 롤이랑 배그 좋아한다”라고 답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지석진은 “놀이 방패?”라고 되물어 세대 차이를 실감 나게 했다. 한편 박지현은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로, 영화 ‘곤지암’, ‘사자’, 드라마 ‘은주의 방’,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여자친구 사진 계속 찍는 이유? 예쁜 건 찍어야 돼”

    ‘런닝맨’ 김종국 “여자친구 사진 계속 찍는 이유? 예쁜 건 찍어야 돼”

    김종국이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유재석의 소개로 현재의 아내와 결혼했다”는 지석진의 연애담을 화두로 각자의 설레는 연애담을 소개했다. 김종국은 “여자 친구에게 아낌없이 애정표현 하는 스타일”이라며 “여자친구가 앞에 있으면 계속 사진을 찍는다. 그럼 여자친구가 ‘자꾸 왜 찍냐’며 피하는데 그럼 ‘난 예쁜 건 꼭 찍어야 돼’라고 말해준다”고 밝혔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멤버들 사이에서 유난히 환호하던 유재석은 “‘X맨’ 때 ‘당연하지’ 내공이 그냥 어디서 나온 게 아니다”라고 덧붙여 김종국의 반전 로맨틱 내공을 입증했다. 전소민 역시 ‘심쿵’했던 연애담을 공개했는데 “전 남자친구가 부대찌개를 먹으면서 나에게 ‘넌 라면을 예쁘게 부순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이후에 라면만 보면 부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3일) 오후 5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종국 거지 분장 본 트와이스 멤버들 ‘웃음 빵’

    김종국 거지 분장 본 트와이스 멤버들 ‘웃음 빵’

    김종국이 거지 분장을 한 모습으로 트와이스와 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거지 복장을 한 김종국과 개그맨 유세윤이 등장했다. 김종국은 이날 가요 프로그램 스페셜 무대에 오르는 유세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날 유세윤은 김종국에게 거지 분장으로 무대에 올라야 한다고 말했다. 거지 분장을 한 김종국은 “나 이런 거 런닝맨에서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과 김종국은 거지 분장을 하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어 트와이스가 두 사람의 대기실을 찾는 모습도 공개됐다. 영문을 모르던 트와이스 멤버들은 김종국의 분장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들은 함꼐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7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황보라 같은 예능인 필요해”

    ‘런닝맨’ 유재석 “황보라 같은 예능인 필요해”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황보라가 ‘런닝맨’을 통해 12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재회한다. 오는 27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인 SBS ‘런닝맨’에 황보라가 출연해 예측불허 예능감을 뽐낸다. 황보라의 등장에 유재석과 하하는 정말 오랜만이라며 반가워한다. 하하가 “‘X맨’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 같다”고 하자 황보라는 “‘연애편지’ 아니냐”며 친근감을 표한다. 황보라는 ‘런닝맨’ 멤버 전소민을 능가하는 재기발랄함을 선보인다. 사투리 미션에선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차진 부산 사투리 실력을 자랑하고, 댄스 미션에선 전소민과 섹시 듀오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보라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요즘 예능에는 황보라 같은 예능인이 필요하다”며 황보라의 예능감을 인정한다는 전언이다. 이번주 ‘런닝맨’은 26일 진행되는 ‘2019 KBO 한국시리즈 두산:키움’ 4차전 결과에 따라 방송 여부를 결정한다. 두산이 이길 경우 예정대로 오후 5시에 정상 방송되며, 키움이 이길 경우 5차전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하하 아내 별, 전소민에게 3시간 연애 상담 ‘뭐라고 했길래?’

    ‘런닝맨’ 하하 아내 별, 전소민에게 3시간 연애 상담 ‘뭐라고 했길래?’

    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가수 별을 직접 만나 현실 연애 상담을 받은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별과 함께 만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별과 만나 연애 상담을 받았다”고 이야기 해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하하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소민은 “별이 조언을 많이 해줬다. 일단 술을 줄이라더라”고 전했고, 멤버들은 별의 원 포인트 조언에 크게 공감하며 폭소했다. 한편, 3시간에 걸친 두 사람의 연애 상담 중 멤버들을 놀라게 한 별의 또 다른 현실 조언이 공개됐는데, 이에 멤버들은 모두 당황하는 하하를 바라보며 “그럼 왜 하하랑 결혼한 거냐”고 반문했다. 별이 전소민에게 어떤 조언을 했는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역대급 웃음참기 미션이 펼쳐질 ‘런닝맨’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안양 촬영 중 “여자친구와 걷던 벚꽃길” 고백

    ‘런닝맨’ 김종국, 안양 촬영 중 “여자친구와 걷던 벚꽃길” 고백

    ‘런닝맨’ 김종국이 핑크빛 과거를 되새겼다.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김종국의 안양 추억담들이 공개된다. 최근 ‘런닝맨’ 녹화는 김종국의 본가가 있는 경기도 안양에서 진행됐다. 김종국은 자신을 “안양 특산 연예인”이라고 소개한 데 이어 촬영 내내 안양 곳곳에서 얽힌 추억담을 봇물 터지듯 공개하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국은 안양천을 지나며 “봄에는 다 벚꽃길”이라며 멤버들에게 안양천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그 벚꽃길 여자랑 걸은 적 있냐”고 물었고, 추억에 잠긴 김종국은 “한 명 있다”고 답해 현장을 달궜다. 김종국은 고등학교 때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관련된 안양 지하상가, ‘장군의 아들’을 봤던 극장, 돈 없을 때 자주 가던 순대곱창 집 등 안양 추억담을 공개했다. ‘100% 안양 올로케이션’로 꾸며져 불꽃 튀는 추격전을 선보일 ‘런닝맨’은 13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틀 포레스트 7일 최종회..리틀이들 총출동 ‘기대 UP’

    리틀 포레스트 7일 최종회..리틀이들 총출동 ‘기대 UP’

    ‘리틀 포레스트’가 7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 마지막 방송에는 그동안 출연했던 모든 리틀이들이 모두 출연한다. ‘듬직한 맏형’ 이한, ‘찍박골 주크박스’ 브룩&그레이스, ‘똑쟁이 막내’ 유진 뿐만 아니라 이현, 정헌, 가온, 유나, 예준까지 총 9명의 리틀이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는 그동안 정들었던 찍박골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리틀이들을 위한 ‘상장 수여식’ 등을 준비했다. 이서진이 ‘스탬프 투어’ 중 꼬리잡기 게임에 술래를 맡게 된 상황. 이에 이승기는 “이 형(이서진)은 ‘런닝맨’에서도 안 뛰었다”며 이서진이 과연 뛸 것인가에 궁금증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 최종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티파니, 美 활동 근황+김종국 새로운 목격담 공개

    ‘런닝맨’ 티파니, 美 활동 근황+김종국 새로운 목격담 공개

    ‘런닝맨’에 티파니가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미국 활동 중인 가수 티파니가 출연해 LA에 자주 가는 김종국의 목격담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함께 하게 된 티파니는 미국 활동 근황을 전하며 LA에 집을 구매한 소식을 전했다. 근황을 들은 멤버들은 항상 LA를 ‘제 2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김종국을 현지에서 본 적 없냐며 그의 목격담을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같이 알고 있는 굉장히 친한 지인이 있다”고 언급해 김종국의 새로운 목격담을 공개했고, 급기야 하하는 “김종국 딸은 본 적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종국는 “하하 때문에 진짜 LA에 딸이 있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런닝맨’은 6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숙취해소제 ‘간만세’, 광고 모델로 배우 설인아 발탁

    숙취해소제 ‘간만세’, 광고 모델로 배우 설인아 발탁

    주식회사 간만세는 배우 설인아를 새로운 광고 모델로 채택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기획, TV광고와 영화관, 그리고 온라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배우 설인아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 후 MBC 섹션 TV 연예통신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런닝맨’, ‘인생술집’ 등 다양한 예능에서 매력을 발산해 왔다. 최근에는 지난 9월 28일부터 시작한 KBS 2 TV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주인공을 맡으며 한층 더 주목을 받고 있다.간만세 관계자는 “설인아 배우가 가진 상큼 발랄한 매력이 간만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과 어울릴 것 같아 광고 모델로 채택하게 됐다“면서, ”광고 영상을 보면 설인아 배우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숙취해소제 ‘간만세’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 ‘차원이 다른 숙취해소제’라는 기존 브랜드 슬로건에 ‘끝까지 나를 지켜주는 간만세’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추가하며 숙취해소 효과를 강조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3일 전국 CGV 상영관을 시작으로 TV와 온라인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숙취해소제 ‘간만세’는 환(丸) 형태의 제품으로 어성초 혼합물과 헛개나무 열매추출물, 울금추출물 등 10가지 이상의 천연재료들이 들어 있어 빠른 숙취해소 효과를 보인다. 출시 15개월 만에 천 만개 이상이 팔리며 ‘대세’ 숙취해소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전소민?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 어떤 사이?

    ‘런닝맨’ 김종국, “전소민?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스타일” 어떤 사이?

    SBS ‘런닝맨’ 29일 방송에서 가수 김종국의 폭탄 발언이 공개된다. 최근 ‘런닝구’ 팬 미팅이 막을 내린 직후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전소민은 지난 3개월 동안 바쁘게 지내왔기에, 이 때만을 기다렸다는 듯 ‘러브 개구리’, ‘난봉꾼’으로써의 기질을 다시 되살렸다. 이런 전소민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전소민이 소개팅을 위해 눈 여겨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고 이야기 하며 전소민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김종국은 “전소민은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스타일” 이라며 전소민에 대한 칭찬을 멈추지 않아 전소민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종국은 “근데 처음 만났을 때는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며 초반의 어색한 관계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과 전소민은 팬미팅 단체군무에서도 커플댄스로 합을 맞추는 등 급격하게 친해진 오누이 사이로 발전했는데, 특히 SNS상에서도 전소민이 사진을 올릴 때마다 김종국이 댓글을 다는 등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진정한 ‘국민남매’로 거듭나고 있는 김종국X전소민은 모습은 29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X양세찬, 래퍼 변신 “넉살과 콜라보”

    ‘런닝맨’ 송지효X양세찬, 래퍼 변신 “넉살과 콜라보”

    ‘런닝맨’의 송지효와 양세찬이 넉살·코드 쿤스트와 힙합 무대를 꾸민다. 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콜라보 무대가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발라드 양대 산맥’ 거미와 김종국 사이에서 보컬로 승부수를 띄운 하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거미, 김종국과 함께한 하하의 연습현장이 공개된다. 하하는 낯선 발라드 녹음 현장에서 잠시도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듯 하더니 이내 능청스럽게 거미에게 디렉션까지 주며 현장을 폭소케 해 환상의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편 거미, 김종국, 하하 세 사람의 무대는 그 어느 팀에게도 느껴볼 수 없었던 깊은 감성과 소울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꾸며진다. 앞서 김종국이 개인 무대로 선보인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는 고음의 향연이 이어지며 주요 온라인 채널영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콜라부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송지효의 ‘진심작사’가 눈길을 끌었던 효찬공원(송지효X양세찬X넉살&코드 쿤스트)의 콜라보 무대도 공개된다. 3개월간의 대장정이 마무리 될 9주년 팬미팅 ‘런닝구’ 마지막 이야기는 2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깜짝 발언 “엑소 멤버로 활동했다”

    ‘런닝맨’ 유재석 깜짝 발언 “엑소 멤버로 활동했다”

    ‘런닝맨’ 유재석의 깜짝 발언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서 유재석은 커플 무대 벌칙자로 선정돼 하하와 함께 커플 무대곡 제작을 위해 작곡가 임광욱을 찾았다. 하하의 소개로 임광욱을 찾아가게 된 유재석은 낯선 작곡가의 이름에 장난스레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냈지만, 이내 임광욱이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공동 작곡, 엑소의 숨은 명곡 ‘tender love’ ‘Baby don’t cry’ ‘EL DORADO’ 등을 작곡한 놀라운 이력에 “안심이 된다”며 박수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내가 예전에 엑소 멤버로 활동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육아 휴직 중”이라고 폭탄 발언해 현장을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과거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엑소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매하고 무대를 선보인 적이 있었다. 과연 ‘엑소 멤버’로 활동했던 유재석이 하하와 어떤 곡으로 커플 무대를 선보이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오늘 방송에서는 유재석&하하의 커플 무대 제작과정 뿐만 아닌 본격적인 화려한 무대까지 공개된다. 한편, SBS ‘런닝맨’은 15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알라딘’ OST ‘Speechless’ 열창 “성대 능력자”

    런닝맨 김종국, ‘알라딘’ OST ‘Speechless’ 열창 “성대 능력자”

    ‘런닝구’ 두 번째 이야기, 멤버별 개별 무대가 전격 공개된다. 9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9주년 기념 팬 미팅 ‘런닝구’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콜라보 무대와 멤버들의 개별 무대가 공개된다. 먼저 멤버들은 오직 팬들을 위한 각자 개별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보여줬던 지석진&송지효는 무대 위에서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는 듀엣곡을 준비해 뜻밖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김종국은 팬들을 위해 ‘능력자 김종국’이 아닌 ‘24년차 베테랑 가수’다운 면모로 화제의 곡인 영화 ‘알라딘’ OST ‘Speechless’를 부르며 소름 돋는 가창력을 뽐낸다. 또한, 팀 내에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해왔던 이광수&전소민&양세찬 ‘런닝맨 막내 3인방’은 팬들을 위해 새로운 그룹을 결성, 예상치 못한 깜짝 퍼포먼스와 놀라운 팬 서비스까지 선보인다. 단체 댄스에서 ‘멍돌자매’의 섹시 댄스가 예고된 가운데, ‘여배우’ 두 사람이 각각 준비한 개별 무대에서도 엄청난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벌칙으로 듀엣 무대에 당첨된 유재석&하하의 커플곡은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댄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폭발적인 현장 반응을 이끌어 내 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화보]

    ‘미스트롯’ 김나희 “‘미녀 개그우먼’ 수식어는 독”[화보]

    장안을 들썩이게 했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은 스타를 여럿 탄생시킨 성공적인 예능임이 분명하다.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화려한 변신을 해낸 김나희 역시 ‘미스트롯’이 탄생시킨 스타 중 한 사람이다. ‘미스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그녀는 이제 모든 수식어를 떼고 온전한 가수로 인정받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열정과 간절함으로 ‘큐피트 화살’이란 신곡을 들고 우리 곁에 찾아온 김나희와 bnt가 만났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나희는 페미닌한 무드의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발랄하고 쾌활한 느낌의 데님 스커트를 야외에서 귀엽게 소화해 ‘역시 김나희’라는 말을 자아내게 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드레스와 화이트 니삭스로 청순하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콘셉트까지 연출해 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나희는 먼저 신곡 ‘큐피트 화살’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미스트롯’을 통해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신곡 ‘큐피트 화살’은 정통 트로트이긴 한데 젊은 분들을 포함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빠른 템포다.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막을 내린 지 시간이 좀 흘렀지만, 그녀를 가수의 길로 인도한 ‘미스트롯’ 이야기를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최종 5위라는 순위에 대해 김나희는 “송가인, 홍자 등 쟁쟁한 출연자들과 겨뤄서 5위를 한 것이지 않나.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고 그저 소중하고 감사한 순위”라고 전했고 친한 출연자를 묻자 “정말 다 친하다. 그래도 그중에서 합동 무대를 함께 한 적이 있는 홍자 언니와 조금 더 친해지게 된 건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트롯’ 출연 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에게 어떨 때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어르신들이 5시간 걸리는 공연장에도 나를 보러 오신다. 그럴 때도 인기를 실감하고 초등학생 팬들이 그렇게 DM을 보낸다. ‘언니처럼 되고 싶다’는 메시지들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하는 것 같다”고 팬들의 사랑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그녀는 최근 인기 예능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주변 친구들이 방송을 보고 마냥 웃더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한 김나희는 “개그를 할 때는 ‘라디오스타’에 정말 나가고 싶었다. 그런 프로그램을 트로트를 한 후 출연하게 되니 ‘되는 길이 따로 있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놀라운 토요일’, SBS ‘런닝맨’ 등을 꼽으며 “자취한 지가 오래돼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 옆집 언니 같은 솔직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KBS ‘개그콘서트’와 가수의 길을 병행하고 있는 김나희는 개그우먼과 가수의 차이를 ‘창작’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정도로 설명했다. “개그를 짜내기 위해 매시간, 매일, 매주 창작의 고통을 받았다면 가수가 된 후 무대 위에서 나에게 주어진 노래를 열심히 하면 되니 창작의 스트레스는 좀 적더라. 그래도 두 분야 모두 힘든 건 마찬가지다. 각각의 고충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제는 가수로서의 모습이 익숙해져 가고 있지만, 그녀는 원래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실력파. “연기과 재학 시절에 주인공보다는 웃긴, 감초 역할에 더 흥미를 느꼈다. 주위의 권유로 ‘개그콘서트’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한 번에 합격했다”고 웃었지만 단번에 합격을 따냈음에도 불구하고 데뷔 후 2년간 슬럼프에 시달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슬럼프가 와서 2년간 개그를 안 한 적도 있다. 그때 김영희, 홍현희가 나를 무대로 다시 불렀다. 함께 공연하자고 해서 무대에 섰는데 그때 관객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무대를 떠날 수 없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천생 연예인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었던 일화를 전했다. 그러나 그녀는 개그를 하면서 자신에게 주로 따라다니던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수식어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정말 웃긴 개그우먼 아닌 이상에는 개그우먼 앞에 ‘미녀’라는 말은 독인 것 같다. 이제는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내 이름 앞에 붙이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날씬한 몸매의 그녀지만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 몸매 관리가 쉽지 않을 터. 비법을 묻자 김나희는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다. 그래서 좀 일상에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요즘은 바빠서 모래주머니를 항상 차고 다니는 것으로 생활 다이어트를 한다”는 팁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비타민 같은 에너지’ 같다고 전했다. “개그를 하면서도 참 비타민 같이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트로트를 시작한 후에 더 많이 듣는다. 비타민 같다는 말이 참 듣기 좋더라. 요즘 더 많이 들어서 좋다”고 답했다. 김나희에게 롤모델을 묻자 단박에 “장윤정 선배님. ‘미스트롯’을 함께 하면서 출연자들을 대하는 인간적이고 다정한 모습에 반했고 감사하다. 장윤정 선배님이 롤모델”이라는 말이 흘러나왔고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장난스럽지만, 진심 어리게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하는 것? 아직은 집이 없다”고 털어놓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김나희는 인터뷰 내내 팬들에 대해 감사함과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그야말로 기승전’팬’이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팬들은 내 원동력이다. 이제는 힘들 때 부모님보다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힘을 낼 정도다. 한결같은 그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오늘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팬미팅 단체 연습, 최고령자 지석진 “도저히 못하겠다”

    ‘런닝맨’ 팬미팅 단체 연습, 최고령자 지석진 “도저히 못하겠다”

    SBS ‘런닝맨’에서는 팬미팅을 앞두고 멤버들을 경악시켰던 고난이도 단체 안무의 연습 과정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런닝구 팬미팅’을 위한 과제였던 단체 안무를 위해 안무가 리아킴의 진두지휘 아래 고된 연습에 몰두했다. 멤버들이 소화하기 힘든 고난이도 동작에 멤버들의 ‘멘붕’이 계속됐고 특히, ‘런닝맨’ 최고령자 54세 지석진은 연습 도중 “도저히 못하겠다. 제발 빼달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밖에 안무 연습 중에는 김종국&전소민 ‘꾹민남매’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고난이도 커플 안무와 송지효&전소민 멍돌자매의 섹시 댄스가 포함됐다. 특히, 김종국의 힘과 전소민의 유연성이 요구되는 커플안무에서 두 사람은 스킨십이 요구되는 동작에 난색을 표했지만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송지효&전소민의 섹시댄스에서는 다소 뻣뻣한 두 사람의 모습에 멤버들의 놀림이 멈추지 않았고, 결국 송지효는 “카메라 잠깐 꺼 달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성공적인 단체 안무를 위해 지난 3개월간 개인 시간까지 쪼개가며 연습에 임했다. 멤버들의 땀으로 이뤄낸 단체 안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팬 미팅 ‘런닝구’의 서막은 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9년 장수 비결은… “멤버들간의 배려심”

    ‘런닝맨’ 9년 장수 비결은… “멤버들간의 배려심”

    한국을 넘어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는, 가히 ‘국가 대표 예능’이라 불릴 만한 SBS ‘런닝맨’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북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철민 PD는 최근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9주년을 기념해 연 팬미팅 소감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SBS 예능 역사상 10년을 넘어간 프로그램이 없다. 멤버들과 우스갯소리를 하다가 10년은 잘 모르겠으니까 지금 해보자는 생각으로 (팬미팅을) 했다”면서 “노래, 안무가 어려웠는데 모두가 스케줄을 빼서 임해줬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팬미팅 ‘런닝구’에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전소민, 송지효 등 출연진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정 PD는 석 달 넘게 준비해 선보인 팬미팅 이후 감동의 여운이 남아 아직도 멤버들과 팬미팅 이야기꽃을 피운다고 자랑했다. ‘런닝맨’이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비결에 대해 정 PD는 “멤버들이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들이다. 배려심 깊고 약자를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사고도 안 치고 팬들을 소중하게 여긴다”며 출연진에게 공을 돌렸다. 장수 프로그램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 새로움을 더하려 노력 중이다. 최근 ‘광복절 특집’은 생각거리를 남기면서도 웃음을 놓치지 않은 방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 PD는 “웃음 포인트가 있는지를 체크한다. 진지한 상황을 만들고 연예인들이 웃기길 바라는 건 욕심”이라면서 “기존 ‘런닝맨’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이런 것도 시도해?’ 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역사 예능, 가슴 적시다

    역사 예능, 가슴 적시다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에서 비롯된 한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TV 속 예능 프로그램에도 역사 바로 알기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같이 펀딩’은 배우 유준상의 태극기함 펀딩을 첫 번째 아이디어로 내세워 문을 열었다. ‘같이 펀딩’은 스타 PD 김태호의 신작으로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청자들과 같이 실현해보는 취지로 시작했다. 첫 회에선 초월 스님 이야기가 감동을 줬다. 스님은 일제강점기 일장기 위에 태극기를 덧대 그린 뒤 진관사 깊숙한 곳에 보관했다. 광복을 1년 앞두고 초월 스님이 입적한 것을 들은 유준상 등 출연자들은 눈물을 보였다. 스타 강사 설민석이 들려주는 태극기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이 영양가를 높였다. 방송 중 네이버 해피빈에 열린 태극기함 펀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금세 목표금액을 넘겼다. 같은 날 밤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서울 다시보기’를 주제로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최희서가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되새겼다. 이들은 광화문, 경복궁, 덕수궁 등을 찾아 곳곳에 새겨진 일제강점기 수많은 수난을 조명했다. 멤버들은 그동안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설민석은 경복궁 근정전의 일장기 사진을 꺼내 들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SBS ‘런닝맨’에서는 가족들 몰래 600만원을 가져간 아버지를 찾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미션은 독립운동가들의 실제 삶과 관련이 있었다. 돈을 몰래 가져간 아버지는, 자신의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쓴 독립운동가였다는 설정이다. 600만원은 우당 이회영 선생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지출한 금액이었다. 최종 우승자 지석진은 상금 600만원을 대한독립유공자 유족회에 기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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