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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우리새끼’ 한혜진, 일상 보니 ‘럭셔리 패션+동안 미모’ 눈길

    ‘미운우리새끼’ 한혜진, 일상 보니 ‘럭셔리 패션+동안 미모’ 눈길

    배우 한혜진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암동 ‘미운 우리 새끼’ 녹화장 앞 #핀덴스킨베베 옥외광고가. 어머! 나다! 너무 반가워서 우르르 몰려가 사진 한 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파스텔 핑크 컬러의 코트와 스카프를 매치한 청초한 스타일링으로 그녀가 촬영한 광고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에 유니크한 육각형 패턴의 스트랩이 포인트인 숄더백을 매치하며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팬들은 “기성용의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딱 청담동 며느리같다”, “심플한 코트에 가방 하나 걸쳐도 고급스럽다”등 일상도 아름다운 한혜진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 한혜진은 현재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MC로 활약 중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2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관심’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 시그니처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관심’

    최근 시그니처(Signature)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본래 서명, 사인을 의미하지만 회사를 상징할 수 있는 제품이나 대표 메뉴 또는 프리미엄을 의미하기도 한다.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 등 이제 시그니처는 진부해진 럭셔리나 명품이라는 단어를 대체하는 품격 있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소비자들도 싼값보다는 혜택과 가치가 있는 것에 기꺼이 지갑을 열겠다는 소비패턴을 보여준다. 명품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라인, 시그니처 아이템 등으로 친숙한 ‘시그니처’가 이제는 가전, IT, 서비스 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LG전자는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 완성도를 목표로 올레드(OLED) TV,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트윈워시 세탁기로 구성한 ‘LG 시그니처’ 제품을 선보여 브랜드 가치를 확 높이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일의 음향기기 전문업체 울트라손(Ultrasone)도 시그니처 DJ·시그니처 PRO 2종의 시그니처 헤드폰을 내놓는가 하면 소니는 포터블 음향기기 중 전례없는 기술력을 쏟아부은 ‘시그니처 시리즈(Signature Series)’를 공개하는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앞다퉈 '시그니처' 바람에 가세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에서도 패스트푸드의 대명사인 맥도날드가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그니처 버거(Signature Burger)’를 내놓는가 하면 SK텔레콤은 프리미엄 통신 혜택을 대폭 강화한 'T 시그니처'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부동산시장에도 시그니처로 명명되는 상가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구에서 10년만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인기를 모았던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단지내 상업시설 맨하탄 스퀘어가 지역의 시그니처 상가를 표방하면서 10월에 분양을 시작했다. 맨하탄 스퀘어가 위치한 범어네거리는 대구의 대표상권으로 대구 전체 수요를 커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일급상권이다. 그래서 대구 전체 상가보다 공실률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맨하탄 스퀘어는 하루 1만7천여명이 이동하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과는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이며 동대구로, 달구벌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지로 접근성이 탁월하다. 구매력 높은 817세대 대단지의 고정수요 외에도 또한 반경 1Km 이내 1만여세대 아파트단지 및 대구 최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고급 배후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범어네거리의 의료, 금융, 행정, 오피스, 상업시설 하루 평균 약 5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한 동대구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호재로 상권확대가 가속되는데다 CGV 등 신천시장 복합상업시설개발, 범어천 주거문화타운 등 최근 부상하는 범어네거리의 신상권까지 가세하여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규모면에서도 시그니처라 할만하다. 맨하탄 스퀘어는 110실, 범어네거리 최대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민을 위한 근린생활시설에서 요식업종, 판매시설, 교육시설,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다. 이 상가는 세련된 디자인과 외관으로도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아니라 쇼핑과 문화, 여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에 따라 외관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스트리트형 설계에 외관디자인은 벽돌과 벽돌타일, 징크패널 등을 이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뉴욕 스타일로 꾸며진다. 뉴욕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과 조명, 벤치 등 상업공간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연출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배치된 상가는 집중도를 높이고 에스컬레이터 및 상가 각동의 2층 브릿지 연결 등 편리한 동선구조로 고객들의 체류시간이 길어지도록 했다. 맨하탄 스퀘어 분양관계자는 4일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3일만에 오피스텔이 완판되는 등 단기간에 주거시설이 완판되어 올해 가장 핫한 분양단지로 인기가 높았던 만큼 단지내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맨하탄 스퀘어는 투자가치가 입증된 범어네거리 상권에 트렌디한 서구풍 스트리트상가로 대구의 시그니처 상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어 성공 분양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하탄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현장 인근 범어천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네시스, 파업 탓에 美서 판매 부진”

    “제네시스, 파업 탓에 美서 판매 부진”

    현대자동차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꼽히는 독자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에서는 예상만큼의 호응을 얻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독자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의 ‘G80’와 ‘G90’(국내명 EQ900) 모델이 미국에서 10월 한 달간 각각 1385대와 122대 팔렸다. 지난해 11월 제네시스가 독자 브랜드로 독립한 뒤 G80는 지난 8월부터, G90는 9월부터 미국에 전격 출시됐다. G80의 전신인 제네시스DH 모델이 미국에서 월평균 2000여대, G90의 전신인 에쿠스가 월평균 190여대 팔린 것을 감안하면 제네시스 브랜드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제네시스의 미국 내 안착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지난 9월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은 우리가 새롭게 도전할 또 하나의 과제”라며 제네시스 브랜드를 통한 미국 고급차 시장 공략을 강조했다. 미국은 현대차가 단일국가로는 중국 다음으로 차를 많이 팔고 있는 제2의 시장이다. 현대차 측은 이와 관련, “지난 7월부터 이어진 노조 파업으로 물량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실적이 저조한 것”이라면서 “미국에서 G80과 G90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전량이 국내에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파업 영향이 없는 11월부터는 판매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10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보다 4.2% 증가한 6만 2505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폭스바겐 18.5%, 피아트-크라이슬러 10%, 도요타 8.7%, 혼다 4.2%, 닛산 2.2%, GM 1.7% 등의 순으로 판매가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스타그램서 ‘#쇼핑’

    다음주부터 북미서 첫 시범 서비스 사진·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인스타그램이 전자상거래 사업에 진출한다. 페이스북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은 다음주부터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사용자들이 앱을 통해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시범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범 서비스에는 럭셔리 브랜드 ‘케이트 스페이드’나 의류업체 ‘J크루’, 온라인 안경업체 ‘워비 파커’ 등 20개의 미국 업체가 참여한다.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능은 ‘상품보기’(tap to view)와 ‘구매하기’(Shop Now)로 나뉜다.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 ‘상품보기’ 아이콘을 택하면 각각의 게시물 상품 위에 태그가 나타난다. 태그에는 상품명과 함께 가격정보가 나타나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태그하면 더 자세한 상품 소개 페이지로 넘어간다. 인스타그램은 “상품 상세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국내 고급차 시장 절반 삼킨 제네시스

    국내 고급차 시장 절반 삼킨 제네시스

    EQ900·G80 등 잇따라 히트 1년 만에 3만 5000여대 팔려 점유율 47% 달성 ‘승승장구’ 국내 첫 럭셔리 완성차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내수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제네시스는 폭스바겐의 아우디나 도요타의 렉서스와 같이 현대차가 운영하는 독자 럭셔리 브랜드로 오는 4일 공식 출범 1주년을 맞는다. 제네시스 측은 1일 “제네시스 차종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 브랜드가 출범 1년 만에 국내 고급차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고급차 판매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제네시스 브랜드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수입차를 포함한 전체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점유율 46.6%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당초 현대차 브랜드 내 고급 대형 세단으로 2008년 처음 선보였다. 첫 모델인 제네시스BH에 이어 2013년 1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인 제네시스DH가 잇달아 히트를 치면서 2015년 11월 독자 럭셔리 브랜드로 독립했다. 그해 12월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한 EQ900(해외명 G90)은 지난 10월 말까지 2만 1895대를, 지난 7월부터 선보인 G80은 10월 말까지 넉 달 만에 1만 3284대를 판매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관계자는 “미국 내 G80 판매가는 현지 경쟁 차종(4만 달러)과 비슷한 수준(4만 1400달러)으로 책정돼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향후 유럽과 중국으로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0년까지 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형 럭셔리 SUV 등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최근 주행 성능을 강조한 첫 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G80 스포츠를 내놓은 데 이어 내년 하반기 중에는 중형 럭셔리 세단인 G70 출시가 예정돼 있다. 현대차가 독자 럭셔리 브랜드에 중점을 두는 것은 소비 양극화 등 현상과 함께 고급차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IHS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 세계 고급차 시장의 증가율은 6년간 연평균 10.1%로 대중차 시장 증가율(연평균 5.3%)을 압도한다. 제네시스는 연구, 디자인, 생산, 영업, 마케팅, 품질, 서비스, 구매 등 전 부문에서 전담조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디자인 부문에서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총괄 담당 사장을 필두로 벤틀리 출신의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전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이상엽 상무를 영입해 제네시스 차종을 전담하는 디자인팀과 컬러팀을 운영하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현대자동차 - 제네시스 EQ900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현대자동차 - 제네시스 EQ900

    ‘EQ900’은 ‘정중하고 깊이 있는 우아함’을 디자인 컨셉트로 혁신적인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비례를 갖춰 탄생했다. 전면부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기품과 위엄이 느껴지는 볼륨감 있는 후드에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의 그릴을 조화시켰다. 후면부는 품격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범퍼, 세로형상의 날렵한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트윈 머플러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실내는 편안한 느낌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넓은 시각적 공간감과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을 갖췄으며 최상급의 천연 소재와 완성도 높은 섬세함으로 디자인됐다. EQ900은 편안함과 신뢰감을 제공하는 주행 상품성을 확보했다. 전방위적 이중접합 차음유리와 중공 구조 흡음 휠을 적용해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며 람다 3.3 V6 터보 엔진을 달아 넉넉하고 안정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프리미엄 소재와 인간공학적 설계를 반영해 글로벌 명차에 걸맞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유럽산 숫소 가죽을 사용한 최고급 시트, 판테라 실버 안료가 적용된 외장 컬러, 독일의 염료기술과 이탈리아의 성형기술을 융합해 가공한 최상급의 유럽산 리얼우드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안전하고 직관적인 조작계, 내장 부품류의 디테일한 고급스러움, 인체 특성을 반영한 버튼류 터치감 등의 인간공학적 설계도 눈에 띈다. 아울러 EQ900은 소비자 필요 기능 위주의 신규기술과 기존 기술의 상품성 향상을 추구했다. 고속도로 주행지원 시스템, 후측방 추돌방지 시스템, 부주의 운전 경보시스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12.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뒷좌석 스마트폰 무선충전 장치 등의 신기술이 적용됐다. 어댑티브 풀 LED 헤드램프, 어드밴스드 3존 에어컨, 어드밴스드 에어백 등 기술의 상품성도 향상했다.
  • [경제 브리핑] 제네시스 세단 ‘G80 스포츠’ 출시

    [경제 브리핑] 제네시스 세단 ‘G80 스포츠’ 출시

    제네시스 브랜드는 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G80 스포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3.3 터보 단일 모델로 가격은 6650만원이다. 기존 G80 세단과 차별화된 스포츠 모델 만의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을 갖췄고, 최고 출력 370마력(ps), 최대 토크 52.0kgfㆍ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신규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연비는 19인치 타이어 기준 2륜구동은 1ℓ당 8.5㎞, 4륜구동은 8.0㎞다.
  • 공항에서 마주친 ‘힐러리 vs 트럼프’ 전용기 포착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근교에 위치한 매캐런 국제공항에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를 태운 비행기 2대가 나란히 내려앉았다.   선거 막판 최대 분수령이 될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마지막 TV 토론이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에서 열릴 예정이기 때문이다.   일촉즉발의 전운이 감도는 두 후보의 승부는 이미 공항 활주로에서부터 포착됐다. 현지언론이 사진으로 쏟아낸 주인공은 다름아닌 두 후보의 전용기다. 미국에서는 전용기 또한 선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를 가장 잘 활용하는 후보는 각종 추문으로 망신창이가 된 트럼프다. ◇ 트럼프의 '트럼프포스원'(Trump Force One) 비행기 동체에 금박으로 큼지막하게 '트럼프'(Trump)라고 새겨진 트럼프의 전용기는 미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을 따 '트럼프포스원'이라 불린다. 지난 201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폴 앨런에게 1억 달러를 주고 사들인 트럼프포스원은 이후 내부 개조를 거쳐 트럼프의 '부자 마케팅' 이미지로 활용되고 있다. 기종은 대통령 전용기로 가장 선호된다는 보잉 757-200으로 총 43명의 승객들을 태우고 시속 800km로 날 수 있다. 트럼프포스원에서 가장 눈여겨 볼 대목은 성능이 아니라 럭셔리한 내부 장식이다. 먼저 실내 곳곳에서 24K로 도금된 물품들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세면대와 안전벨트가 대표적이다. 또한 가죽 소파에는 태블릿PC 등 IT 기기가, 기내 전면에는 커다란 스크린이 설치돼 한 눈에 모든 상황을 알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베개 등 침구류에는 트럼프가를 상징하는 문장(紋章)이 박혀있는 것은 기본. ◇ 힐러리의 힐포스원(Hill Force One) 지난 7월 에어포스원을 얻어 타 빈축을 산 힐러리는 지난달 14년 된 보잉 737기를 전세 내 전용기로 쓰고 있다. 역시 그녀의 이름을 따 '힐포스원'이라 불리는 이 비행기의 가격은 9600만 달러로 대여 비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사진에 드러나듯 힐포스원(129피트)은 트럼프포스원(155피트)에 비해 길이는 짧지만 특별한 내부 인테리어가 없어 총 1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특히 힐러리 캠프 측은 힐포스원 꼬리에 로고 ‘H’와 동체에 ‘더불어 더욱 강하게’(Stronger Together)라는 슬로건을 새겨 넣었으며 미국에서 제작된 기종이라며 애국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로운 도약’ 시동 건 MK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몽구(78) 회장의 중국 제4 공장 준공식 참석을 통한 ‘현장경영’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향한 잰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는 18일 준공한 중국 창저우 공장 가동에 따라 연산 878만대의 글로벌 생산 체제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신흥 거점으로 주목받는 멕시코에서 연산 30만대 규모의 기아차 공장을 가동시켰다. 중국 제5 공장인 충칭(重慶) 공장까지 내년에 완공되면 규모의 경제 실현을 위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대 구축 계획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올해 멕시코와 창저우 공장 가동은 자동차 수요가 증가하는 북미와 중국 지역을 선점했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이는 그룹이 직면한 각종 위기를 돌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이 지난달 멕시코 공장에 이어 이번 창저우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데는 이 같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기아차는 올해 2000년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먼저 판매가 부진하다. 1~9월 누적 판매량이 562만 1910대로 목표치를 밑돈다. 정 회장은 지난 1월 현대·기아차의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820만대)보다 7만대 적은 813만대로 잡았지만 지금으로선 달성이 쉽지 않다. 국내외 경기가 악화된 가운데 임금협상을 둘러싼 노조 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이 올해 상반기 현대차 영업이익(3조 1042억원)과 맞먹는 3조 1000억원에 달한다. 생산 공장이 있는 울산에서는 최근 지진과 태풍 피해까지 겹치면서 조업이 한때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최근 5개월을 넘게 끌어온 임금협상을 타결 짓고 노사가 위기돌파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7일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가졌으며, 기아차 노사도 조만간 임금·단체협상 타결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 다음달 출시하는 6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인 신형 그랜저IG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장의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그랜저는 현대차를 글로벌 5위 자동차 메이커로 성장시킨 주력 모델이다. 현대차 측은 당초 그랜저IG를 내년에 출시하려고 했지만 판매 진작을 위해 출시 시기를 다음달로 앞당겼다. 새로워진 그랜저는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가진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강화, 임·단협 타결,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등 개선된 경영 여건을 바탕으로 질적·양적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오연수, 화보 무보정 비하인드 컷 ‘세월 잊은 미모’

    오연수, 화보 무보정 비하인드 컷 ‘세월 잊은 미모’

    배우 오연수의 무보정 미모가 담긴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3일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은 배우 오연수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물론 생생한 무보정 미모가 담겨 있어 화제다. 시간이 멈춘 듯 여전히 우아한 미모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 반전 달콤 미소로 화보 촬영에 임하는 오연수의 모습은 미모도 패션도 럭셔리 그 자체이다. 오연수의 세련된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내는 니트, 코트 등의 FW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스타일링에 따라 팔색조로 변하는 표정과 포즈로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LBL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를 브랜드 콘셉트로 토스카나, 캐시미어 등 자연에서 찾아낸 최고급 소재에 베이식한 디자인이 더해진 패션 아이템들로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15일 공식 모델 오연수와 함께하는 럭셔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하인드컷 속 오연수가 선보인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 니트 등의 아이템은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조성아, 럭셔리 끝판왕 저택 보니? ‘2층+유럽풍 인테리어’

    ‘택시’ 조성아, 럭셔리 끝판왕 저택 보니? ‘2층+유럽풍 인테리어’

    ‘택시’ 조성아가 공개한 화려한 저택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 1세대 뷰티리더 특집’에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조성아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출연했다.날 특히 화제가 된 것은 조성아의 럭셔리한 집 내부였다. 이날 MC 오만석은 “유럽에 있는 큰 저택에 온 느낌이다. 누가 보면 성인 줄 알겠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우리는 자신의 집과 비교될 것을 걱정했다. 김우리는 “조성아 씨가 세계 명소란 명소는 다 가 본 티가 난다. 장식 하나하나가 다 고급스러운 미술관 작품 같다”며 극찬했다. MC 이영자는 3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대리석 식탁에 관심을 보였다. 조성아는 “집에 주로 연예인들이 오기 때문에 집 안에서 편하게 식사하라고 이런 식탁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오만석은 “이 정도면 돈 받고 초대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 내부에는 2층도 있었다. 오만석은 “집이 엄청 높다는 게 느껴진다. 사람이 작아보인다”며 감탄했다. 2층에 있는 침실 또한 고급스러움을 제대로 보여줬다. 조성아는 “짧지만 깊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베개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머리용, 어깨용, 다리용 베개가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 집이 내 집이면 좋겠다”, “청소는 누가 하나요?”, “집 높이가 어마어마하네 부럽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자동차 단신] 벤츠 SUV 더 뉴 GLS 등 출시

    [자동차 단신] 벤츠 SUV 더 뉴 GLS 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최상위인 S클래스 기반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인 더 뉴 GLS와 스포티 SUV인 더 뉴 GLE 쿠페를 이달 중 출시한다. 더 뉴 GLS는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7인승 럭셔리 SUV이며 더 뉴 GLE 쿠페는 개성과 스포티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SUV라는 설명이다.
  • 작은 사치 큰 행복… 고급 디저트 각광

    작은 사치 큰 행복… 고급 디저트 각광

    작은 사치로 삶의 만족감을 느끼는 ‘스몰 럭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고급 디저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커피전문점은 물론 식품업계, 호텔 등이 다양한 디저트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특히 2030 여성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 ‘보는 맛’에도 집중하는 경향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5년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는 1조 5000억원이다. 2013년 3000억원 규모에 비해 2년 사이 5배 늘어났다. 그동안 디저트는 사탕, 초콜릿 등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 들어 과일 가공식품, 푸딩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커피전문점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한 주 동안 일부 매장에서 시험판매한 푸딩의 판매처를 전국 모든 매장으로 확대했다. 시판한 매장에서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이다. 우유와 달걀이 주원료인 푸딩은 부드러움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7월 유럽식 과일 디저트 ‘콩포트’를 내놨다. 17세기 프랑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콩포트’는 프랑스어로 ‘섞기’란 뜻이다. 설탕을 조금 넣고 과일을 가볍게 졸여 과일 형태가 통째로 남아 있다. 최근 당류를 줄이려는 경향을 반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기존 잼과 달리 낮은 설탕 함량을 인정해 과채가공품 카테고리를 적용했다. 유명 호텔은 문턱을 낮추는 도구로 디저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달부터 ‘맥아더, 마릴린 먼로 티 박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950년대 실제 조선호텔을 다녀간 맥아더 장군과 먼로를 모티브로 만든 디저트 8종을 나무 박스에 담았다. 커피, 차뿐만 아니라 칵테일과 세트로 구성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개관 102주년의 역사에 최신 트렌드를 더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색깔과 예쁜 모양의 디저트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파되면서 디저트가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라고 전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자동차 단신] 렉서스 NX·ES300h 특별금융

    [자동차 단신] 렉서스 NX·ES300h 특별금융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는 하이브리드차 출시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달 중 NX300h와 ES300h 구매 고객에게 특별금융 프로그램 혜택을 준다고 11일 밝혔다. 차 금액의 50%를 먼저 낸 뒤 구입 후 2년간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NX300h는 월 9만 1837원, ES300h는 월 9만 4430원을 내고, 차값의 나머지 50%는 2년 후부터 납입하면 된다.
  • 제네시스 G80 스포츠 사전계약

    제네시스 G80 스포츠 사전계약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G80에 강력한 주행성능을 더한 스포츠 모델인 제네시스 G80 스포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G80 스포츠는 터보 단일 트림만 운영되며 가격은 6650만~6700만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연비는 4륜구동 19인치 타이어 기준 1ℓ당 8.0㎞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f·m의 힘을 발휘하는 가솔린 람다 V6 3.3 터보 직분사 엔진을 달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택시 이혜경 집 공개 “신발이 800켤레..2천만원짜리 부츠 가장 아껴”

    택시 이혜경 집 공개 “신발이 800켤레..2천만원짜리 부츠 가장 아껴”

    ‘택시’에 출연한 디자이너 이혜경이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우먼크러쉬 특집’으로 이혜경과 그의 20년지기 친구이자 최민수의 아내인 강주은이 출연했다. 이혜경은 정우성, 고소영, 김희애 등 국내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대표다. 그는 이태리, 모나코, 두바이까지 사랑하는 국내 최고의 여성 사업가로 40억대 매출을 올린 한국 명품백의 신화를 열고 있는 패션계의 거장이다. 이날 ‘택시’에서 이혜경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혜경의 집에는 수많은 신발들이 소장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택시’ MC 이영자는 “가장 귀하고 유니크한 신발을 천개가 넘게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고 이혜경은 “아니다. 800개다. 파는 게 아니고 내가 신는 게 그 정도다”라고 밝혔다. 신발장과 드레스룸뿐만 아니라 집안 구석구석에는 예술작품처럼 빛나는 이색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택시’ MC 오만석이 “그 중 가장 사연 깊은 구두를 소개해달라”고 하자 이혜경은 비욘세가 뮤비에 신고 나온 부츠를 공개했다. 빨간 가죽에 은색 꽃수가 수놓인 이 구두는 무려 2000만원짜리라고. 이혜경은 “이 구두를 신고 이태리를 가면 모르는 남자가 ‘구두가 너무 멋있다’며 꽃을 주고 간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썸을 타자는 게 아니라 구두라는 예술품에 반해서 그와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 이에 부츠를 구입하게 된 동기를 묻자 이혜경은 “너무 예뻐서”라며 “장인이 한 땀 한땀 수 놓은 예술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주은과 오만석은 구두 전시회를 하든가 박물관을 세워야겠다고 감탄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침실 인테리어 ‘호텔베딩’ 관심↑…호텔식 럭셔리 베딩 속속 런칭

    침실 인테리어 ‘호텔베딩’ 관심↑…호텔식 럭셔리 베딩 속속 런칭

    최근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베딩’으로 침실을 꾸미는 가정이 늘고 있다. 호텔베딩의 가격 거품을 줄이고 품질을 높인 실속형 세트가 최근 잇따라 출시돼 저렴한 가격으로 안방을 호텔 침실로 변신시킬 수 있다. CJ 오쇼핑에 따르면 오는 28일 프리미엄 호텔침구 브랜드인 트럼프홈의 ‘16F/W 프리미엄 호텔베딩 풀세트’가 런칭 방송된다. 트럼프홈은 최근 런칭 2주년을 맞아 호텔식 럭셔리 베딩 풀세트를 출시했다. 호텔베딩 풀세트는 경사 80, 위사 80의 고밀도 광폭 원단에 이집트 목화를 사용해 실크 같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고가의 도비 자가드를 적용하고, 이불과 베개에 7cm의 날개 장식을 달고, 화이트 입술 라인을 넣었다.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거위털 토퍼인 페더베드는 유럽 고급 호텔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타일이다. 구스 깃털을 적용해 쿠션감이 뛰어나고 7중 구조의 페더베드로 탄력을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세트는 도비 자가드 이불커버, 베개커버, 토퍼커버와 40수 면 100% 매트리스커버로 구성되며, 고가의 페더베드까지 준비됐다. 폴리이불솜, 폴리베개솜, 스티치 퀼팅 카페트와 코튼 플란넬 스프레드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핑왕 루이 서인국, ‘비주얼+코믹 연기’ 오감만족 원맨쇼 “로코 장인”

    쇼핑왕 루이 서인국, ‘비주얼+코믹 연기’ 오감만족 원맨쇼 “로코 장인”

    ‘쇼핑왕 루이’ 서인국이 시청자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했다. MBC 수목 드라마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첫 화부터 비주얼, 연기, 코믹까지 선사하며 보석같은 만능 배우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쇼핑왕 루이’ 첫 화에서 서인국은 한정판 상품을 쇼핑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고, 쇼핑에 나서면 쇼핑 상품이 반짝이며 말을 걸어오는 명불허전 ‘쇼핑왕’ 루이(서인국)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럭셔리한 재벌남으로 돌아온 서인국의 화려한 비주얼은 시청자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귀여운 철부지처럼 어리광을 피우는 코믹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부모님을 여의고 외롭게 자라온 과거를 회상할 때면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다운 감정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비주얼부터 코믹, 연기력까지 다 잡은 보석같은 남주 서인국이 가장 빛나던 순간은 역시나 ‘로코’의 한 장면이었다. 운명의 상대 복실(남지현)이와 TV로 첫 대면한 루이가 복실에게 첫 눈에 반한 것. 서인국은 루이의 감정을 순도 100% 로맨스에 딱 맞는 청정남의 순수한 눈빛과 넋을 잃은 표정 연기로 완성, 첫 화부터 달달한 로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이처럼 로코의 시작점까지 산뜻하게 열어 놓은 만능 배우 서인국은 첫 화부터 다채로운 연기로 ‘서인국의 원맨쇼’를 방불케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주인공으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2화에서는 재벌남에서 꽃거지로 전락하는 캐릭터의 급반전을 선보일 예정으로 서인국의 180도 반전 연기 변신이 기대를 더하고있다. 서인국의 반전 연기와 본격 로맨스 전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목요일 저녁 10시 MBC를 통해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항가는 길vs쇼핑왕 루이vs질투의 화신, 2회부터 본격 시청률 대결 ‘첫방은?’

    공항가는 길vs쇼핑왕 루이vs질투의 화신, 2회부터 본격 시청률 대결 ‘첫방은?’

    ‘공항가는길’,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가 수목극 시청률 대결을 펼쳤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7.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5.6%를 기록한 MBC ‘쇼핑왕 루이’를 꺾고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수목극 1위는 SBS ‘질투의 화신’(12.3%)이 올랐다. ‘공항 가는 길’ 시청률 7.4%는 전작 ‘함부로 애틋하게’의 마지막 회(20회) 시청률 8.4%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공항 가는 길’ 첫 방송에서 승무원 수아 역으로 분한 김하늘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열혈 엄마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왕 루이’에서 럭셔리 재벌남으로 분한 서인국은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 9부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가 지난 3년 짝사랑의 주인공 이화신(조정석 분)과 사귄다는 기분 좋은 오해를 받은 것도 잠시 고정원(고경표 분)가 금수정(박환희 분)와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 바퀴로 한국 누비는 亞 관광객들

    두 바퀴로 한국 누비는 亞 관광객들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자신만의 탈것으로 한국 땅을 누비려는 아시아 지역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관광객 26명이 개인 소유 자전거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에 이르는 자전거길과 주변 관광지를 여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대만의 세계 최대 자전거 제조사인 자이언트사와 공동 기획한 ‘서울~부산 537㎞를 종주하는 자전거 투어’ 파일럿 상품 출시 후 첫 방한 관광객이다. 토니 로 자이언트사 대표이사 등 참가자들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을 출발해 남한강 자전거길과 새재길, 낙동강길 등을 거쳐 부산까지 537㎞에 이르는 자전거길을 완주할 계획이다. 이번 종주에는 대만 언론인들이 참가해 한국의 자전거 코스 취재를 병행하게 된다. 관광공사는 대만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10월에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파일럿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규 상품은 내년부터 판매한다. 지난달 31일엔 싱가포르 자동차협회 관계자와 언론인, 사진작가 등 19명이 모터사이클을 타고 한국을 돌아봤다. 관광공사가 싱가포르자동차협회 등과 함께 출시한 ‘럭셔리 바이크 한국 투어’ 상품에 참가한 이들은 개인 소유의 BMW 모터사이클을 부산으로 들여온 뒤 경북 경주와 안동, 강원 평창, 철원, 경기 파주 등 한국 땅을 종주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경험하고 돌아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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