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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대 18억원…하늘 나는 럭셔리 ‘플라잉카’ 첫 공개

    한 대 18억원…하늘 나는 럭셔리 ‘플라잉카’ 첫 공개

    도로 위를 벗어나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의 자동차 ‘플라잉카’(Flying car)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회사인 에어로모빌(AeroMobil)은 동명의 플라잉카를 전세계 럭셔리 슈퍼카들의 경연장인 ‘탑 마르케스 모나코’에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에어로모빌 프로토타입은 전체적으로 둥그런 외형으로, 마치 곤충처럼 차량 날개가 뒤로 접히도록 설계돼 있다. 자동차와 비행기의 디자인이 적절히 섞여있으며 선주문은 올해 말 부터다. 실물 공개보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이다. 회사 측은 대당 130만~160만 달러(약 15억원~18억원)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경쟁업체 제품보다도 몇 배는 비싸다. 지난 2월 네덜란드 회사 PAL-V 원(PAL-V One)이 공개한 플라잉카의 가격은 32만~53만 4000달러(3억 6000만원~6억원)다. 지난 1990년대부터 연구, 개발된 에어로모빌은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으로 작동되며 지상에서는 최대 시속 160km, 하늘에서는 날개를 활짝 펴고 200km의 속도로 날 수 있다. 일반 주유소 급유로 자동차로서는 약 500km, 비행기로는 690km 거리까지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 여기에 기본구조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되어 있으며 남자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 주겠다는듯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에어로모빌 측은 “자동차와 비행기의 장점을 완벽하게 합친 제품”이라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미래형 2인승 교통수단"이라고 자랑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황홀한 주거공간을 경험하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평

    황홀한 주거공간을 경험하다’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평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방문한 해외 디자이너와 예술인들이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Sho okun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전망과 실내 인테리어에 조화에 대해 좋은 평을 보였다. Sho okun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들어오자마자 내 시선을 잡아 끈 것은 확 트인 도심의 전경이었는데, 세대마다 갖춰진 섬세하고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환상적인 조화를 만들었다”며 “42층에서 즐기는 어메니티 시설은, 마치 환상적인 스카이라인 바로 아래에서 즐기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탈리아의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는 “42층을 관람하면서 테이블, 쇼파 등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최고급 소재, 최상의 품질로 만들어 진 제품을 구성한 점에 역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VVIP들만을 위한 곳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일본 경영인인 AU손해보험 사장은 카메다는 주거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42층에 마련된 어메니티 시설을 둘러보고, 42층 라운지 bar에서 도심 전망을 바라보며 티 타임을 가졌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죽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를 비롯해 독일 IF사 대표이자 세계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Peter lppolito’,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인 ‘Sho okuno’ 등이 방문했다. Peter lppolito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럭셔리 안에 한국의 美가 살아있는 환상적인 공간이 아닐 수가 없다”며 “초고층 높이에 위치한 럭셔리 어메니티를 이용하며 도심을 내려다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위치를 나타내주며, 이러한 어메니티를 소유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이들이 모두 공통점으로 극찬한 어메니티 공간은,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대표적인 공간이다. 어메니티 공간은 총 4,030㎡ 면적이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및 요가실 등 스포츠시설은 물론 문화 및 사교를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라이브러리 카페, 파티룸, 미팅룸, 프라이빗샤워실, 와인셀러, 카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된다. 또한 공간 곳곳에는 품격을 높이는 국내 유명 작가인 이우환, 이재효, 이이남 작가 등의 예술작품도 설치되며, 입주자는 85층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호텔의 휘트니스센터나 수영장, 사우나 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이미 브랜드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를 많이 이용하는 해외 유명인사들이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대해 큰 호평을 보인 것에 대해 큰 영광이다. 그 만큼 최상류층들의 품격에 맞게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연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

    오연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아름다움

    배우 오연수의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 여름 광고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LBL의 광고 화보는 여름이 물씬 느껴지는 분위기와 함께 오연수의 우아하고 럭셔리한 여름 패션 역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름의 대표적인 소재인 린넨을 활용한 재킷과 원피스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오연수는 쿨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이는 재킷에 심플한 이너를 매치해 세련된 여름 패션을 완성하기도 하고 네크라인과 소매단의 롤링 니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린넨 원피스로 일상 속 우아한 럭셔리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했다. 우아한 여름을 위한 아이템 공개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름 상품 론칭 기념으로 진행되는 ‘LBL 여름 상품 기대평’ 댓글 달기 이벤트로 오는 25일까지 LBL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름 상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린넨 머플러를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연수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LBL은 일상에서 누리는 럭셔리라는 콘셉트의 패션 브랜드로, 광고 비주얼 속 선보인 린넨재킷과 원피스는 오는 20일 오전 8시 15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LBL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 토끼털로 만든 200만원짜리 강아지 인형 논란

    진짜 토끼털로 만든 200만원짜리 강아지 인형 논란

    진짜 토끼털로 만든 강아지 인형이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자 동물보호단체가 비난하고 나섰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프랑스의 유명 모피 브랜드 까레스 도릴락(Caresse d’Orylag)이 만든 이 장난감은 생후 20주 정도의 토끼를 도축한 뒤 얻은 털을 이용해 제작됐다. 해당 인형은 영국 런던의 고급 백화점인 헤롯(Harrods)에서 무려 1400파운드(약 2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귀가 축 늘어져 있고 꼬리가 짧아 토끼를 연상케 하는 이 강아지 인형의 털은 흰색과 검은색, 갈색 등의 토끼털로 제작됐으며, 길이는 30㎝정도로 큰 편이다. 프랑스 꼬냑 지방에만 사는 토끼종인 ‘오릴락’(Orylag)의 털이 사용됐는데, 오릴락의 털은 현지에서 퍼 목도리 제작에 자주 이용된다. 일반적으로 오릴락이 생후 20주가 되면 도축해 털을 얻는다. 헤롯백화점이 홈페이지를 통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터치감”, “회색 오릴락의 털로 만든 럭셔리한 공예품” 등의 수식어로 이 인형을 홍보하자 동물보호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국제 동물보호단체인 페타(PETA) 영국지부는 “토끼를 형제로, 친구로 봐 오던 당신의 아이에게 이를 주는 것은 매우 끔찍한 일”이라면서 “만약 이것이 진짜 토끼의 털로 만들어진 강아지 인형이라는 것을 알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매우 마음 아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아이에게 이 인형 제작 과정의 진실을 말할 수 없는 부모라면 그 인형을 선물하는 것을 당장 멈춰야 한다”면서 “그 인형을 만드는데 쓴 토끼는 좁은 우리 안에서 신선한 공기도, 햇빛도 받지 못한 채 자라다가 도축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조업체인 까레스 도릴락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의 동물복지 기준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장 찬바람 속 ‘초고가 부동산’ 활기

    시장 찬바람 속 ‘초고가 부동산’ 활기

    한강변 부유층 수요 지속 예상 입주 물량 증가와 지난해 나온 11·3 부동산대책 이후 주택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용산구 한남동 등 고급 주거지를 중심으로 ‘럭셔리 부동산’으로 불리는 고가 주택시장은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 지역에서 전용 198㎡가 넘는 대형주택의 착공 건수는 지난해 3399건을 기록했다. 서울의 30억원 이상 아파트의 거래 건수도 2014년 96건, 2015년 111건, 2016년 130건으로 조금씩 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택가격 상승도 한 원인이지만 가장 큰 원인은 부유층의 부동산 매입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고가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공급도 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 101에서는 33년 된 효성빌라의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8가구가 살던 이 빌라는 35가구 규모의 ‘효성빌라 청담101’(조감도)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 7층짜리 2개 동으로 구성된 청담101은 입구에 호텔식 대형로비를 설치하고 건물 외벽을 최고급 대리석으로 꾸미는 등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가격은 전용 244㎡ 중간층 기준으로 60억~80억원이고, 펜트하우스는 100억원에 달한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청담동에서도 입지가 좋아 현재 4가구 정도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청담동 엘루이호텔도 최고급 빌라 ‘더 펜트하우스 청담’으로 리모델링된다. 분양가가 70억~180억원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더 펜트하우스 청담은 전용 273㎡ 27가구와 펜트하우스(전용 396㎡) 2가구 등 총 29가구다. 강북 대표 부촌인 한남동에선 유엔빌리지 내 한남타운을 재건축한 6층짜리 최고급 주택 ‘410빌라’가 들어선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식어 가는 상황에서도 고가 주택시장의 온기가 계속되는 이유를 양극화에서 찾는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일반 부동산은 투자·매매 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이지만 슈퍼리치를 겨냥한 고가 주택시장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한강변을 축으로 최고급 주거지에 대한 부유층의 수요는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그랑시티자이 ‘안산의 강남’ 되나

    그랑시티자이 ‘안산의 강남’ 되나

    GS건설 ‘거꾸로 전략’ 눈길“경기도 안산에 생각보다 대형 아파트, 고급주택 수요가 많습니다. 반월·시화공단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과 임원 등 소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살거든요.”(안산시 사동 A부동산) 반월공단을 끼고 있는 안산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자족도시다. 주민들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하기보다는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일자리가 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산에 부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안산에도 일종의 강남이 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지하철 4호선 남쪽이다. 건설사 관계자는 “4호선을 축으로 남쪽에 위치한 고잔신도시 쪽에는 중산층 이상의 소득 수준을 갖춘 주민들이 많다”면서 “이들이 고급주택 수요자들”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GS건설이 안산 그랑시티자이1차 4283가구(아파트 3728가구, 오피스텔 555실)를 분양했을 당시 계약자의 97%가 안산 주민이었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규모가 커서 분양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돼 완판이 돼서 우리도 놀랐다”면서 “더 놀란 것은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집이 작다고 대형 평수를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를 한 점”이라고 귀띔했다. 생각보다 부자가 많고 대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된 GS건설이 그랑시티자이 2차 분양 계획을 거꾸로 가기로 했다. 다음달 분양에 들어가는 그랑시티자이2차는 아파트 2872가구에 오피스텔 498실이다.첫 번째 거꾸로 전략은 주민커뮤니티 시설을 최상층인 44층에 배치하는 것이다. ‘스카이 커뮤니티‘로 불리는 이곳에는 시화호를 보며 운동할 수 있는 ‘스카이 피트니스’, 입주민 소통 공간 ‘스카이 라운지’, 가든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공중 공원 ‘루프 가든’ 등이 들어선다. GS건설 관계자는 “최상층을 펜트하우스로 만들어 팔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이 공간을 주민들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들면 단지의 가치가 훨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런 방식의 설계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래미안 첼리투스’와 ‘서초푸르지오써밋’ 등 서울의 최고급 아파트에만 적용된 방식이다. 두 번째 거꾸로 전략은 대형 아파트 비율의 확대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 2872가구 중 전용 84㎡이상 중대형 가구수는 668가구로 전체의 23.2%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용 84㎡ 이상 비율이 20%가 넘는 것은 최근 2~3년간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안산 부유층을 겨냥한 대형·고급화 전략이 성공을 거둘지 우리도 관심”이라고 말했다. 개발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7653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가 완성될 것”이라면서 “설계와 커뮤니티시설에 신경을 쓴 만큼 안산의 ‘강남’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둘러싼 의혹, 진실은 무엇?

    ‘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둘러싼 의혹, 진실은 무엇?

    ‘별별톡쇼’에서 배우 겸 가수 박유천과 오는 9월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하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박유천의 예비 신부로 알려진 황하나에 대한 진실과 거짓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홍종선 기자는 “사실과 거짓으로 구분해서 말씀드리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홍 기자는 “남양유업의 창업자인 고 홍두영 명예회장에게는 3남 2녀가 있었다. 그 중 막내딸인 홍영혜 씨의 딸이 황하나 씨”라며 “남양유업 창업자의 외손녀라는 사실은 맞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하나 씨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쇼핑몰을 운영한 적은 없지만 럭셔리 유명 파워 블로거였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실제 그의 블로거에는 유명한 장소, 고급스러운 음식점 등에서 찍은 사진이 다수 게재됐으며 1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명품 사진들도 올라와 있었다. 홍 기자는 “황하나 씨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이야기, 영화 ‘국가대표’에서 하정우 씨 동생으로 나온 배우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9월 황하나와 결혼식을 올린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구 메리어트레지던스, 오는 21일 그랜드 오픈 예정

    대구 메리어트레지던스, 오는 21일 그랜드 오픈 예정

    대구의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동대구역 인근의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구는 주요 철도와 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교통의 중심지로 특히 동대구역은 KTX고속철도까지 지나고 있어 대구의 주요 관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국내 최초의 광역환승센터로 개발 중인 동대구역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를 필두로 상전벽해 중이다. 동대구역은 단일 건물로는 대구 최대 규모(전체 면적 30만㎡)로 지상 1∼3층에는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등 여객터미널이, 지하 2층부터 나머지 지상 층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아쿠아리움, 스포츠센터·컨벤션센터, 업무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동대구역네거리부터 상공회의소까지 0.6㎞는 특화거리로 벤치, 가로수 및 건물주변 빈공터에 포켓공원을 설치하는 등 도시 조경을 통해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올 하반기 착공, 201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동부소방서가 2020년까지 혁신도시 내 이전부지로 옮기게 될 예정이며, 신개념 도심형 아울렛 ‘대백아울렛’이 이달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대구시가 올해 말까지 50억원을 투입해 동대구로 일대를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벤처밸리 상징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 등 각종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가 밝다. 특히 동대구역 일대 핵심지에 들어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가 선보일 예정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대구의 럭셔리 이미지를 심어 주는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역 인근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 근무 인원만 1만8천 명에 이르며 유동 인구는 10만명 이상 예상돼 생산 유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가 완공되면 대구시의 관광업계는 물론 주택업계에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는 호텔의 명성과 럭셔리 레지던스가 결합된 상품으로 관광, 숙박은 물론 고급 주거공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평가된다. 제이스피앤디가 공급하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는 동대구역 인근인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연면적 51,967.47㎡, 지하 5층~지상 23층, 총 322실로 조성된다. 3층~11층에는 세계적인 메리어트 호텔 174실이, 12층~23층에는 최고급 레지던스 148실이 들어선다. 계약면적은 111㎡~356㎡로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17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를 선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작년 W호텔, 웨스틴, 쉐라튼 호텔 등을 보유한 스타우드 호텔&리조트를 인수합병하며 현재 110개국에 5,700개 호텔, 110만개 호텔룸을 거느리는 명실상부한 세계 1위의 호텔그룹이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는 4월 21일 그랜드오픈 할 예정이며, 오픈 후 계약자 대상으로 메리어트호텔 프리미엄 멤버쉽 카드를 제공하고 국내 외 메리어트호텔의 각종 할인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동대구역 인근에 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 특집] 카스코, 여심·럭셔리 잡은 ‘퍼플 골프채’

    [골프 특집] 카스코, 여심·럭셔리 잡은 ‘퍼플 골프채’

    여성용 유틸리티로 유명한 카스코가 선보인 여성용 신제품 ‘페레이나3’ 풀세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페레이나3는 여성골퍼가 필드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페어웨이우드 1자루를 유틸리티로 대체 구성했고, 롱아이언 1자루도 유틸리티 한 자루로 대신했다. 결과적으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1자루씩, 유틸리티 2자루, 아이언 7자루, 퍼터 1자루의 실용적인 구성을 갖췄다. 대부분의 대중적인 풀세트 클럽들이 중국 또는 베트남에서 제조되고 있지만 카스코 페레이나3는 일본 가가와현 사누키시에 위치한 카스코 본사 공장에서 제조되는 일본 생산품이다. 또 대부분의 여성용 클럽에는 핑크 또는 와인 컬러가 사용되지만 페레이나3는 화이트, 퍼플, 미러골드를 사용해 세련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을 연출하였다. 클럽세트를 구매하면 바퀴 캐디백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여성친화적인 제품들을 만들기 위해 일본 카스코 연구개발(R&D)팀과 계속해서 신제품을 개발 중인 동영골프는 오는 6월 카스코의 9번째 유틸리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문의 (031)753-6111.
  • [골프 특집] GIII, 0.875 반발계수 최고… 가속 탁월

    [골프 특집] GIII, 0.875 반발계수 최고… 가속 탁월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사의 럭셔리 브랜드 GIII가 2017년 새롭게 선보인 ‘SIGNATURE Ⅲ’는 보는 순간 고품격 외관에 먼저 반하게 되는 제품이다. 물 흐르듯 매끄러운 ‘슈퍼 미러’ 마무리와 내구성이 뛰어난 골드 이온 플레이팅 처리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이 드라이버의 핵심은 사실 화려한 외관이 아니라 고반발 영역을 확대시킨 ‘Double 반발’ 기술에 있다. 1996년에 세계 최초 고반발 클럽으로 시장을 석권한 G-3하이퍼 티탄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네오티탄 페이스의 사용으로 GIII 역사상 최고의 고반발개수 0.875를 실현케 했다. 샤프트는 낚싯대로 시작한 DAIWA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본 테크놀로지에 ‘SVF EX II’를 장착해 낚싯대처럼 가볍고 강하며,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뛰어난 가속 효과를 골퍼들에게 선사한다. ‘SIGNATURE Ⅲ’는 기획, 개발 설계에서 최종 마무리, 품질 체크까지 심혈을 기울인 일본 장인의 수작업에 의해 럭셔리 클럽의 신뢰도까지 끌어올린 제품이다. 문의 (02)516-5555.
  • 용감한 형제, 전소민과 ‘발칙한 동거’ 시작 “여자가 왔다” 미소 만개

    용감한 형제, 전소민과 ‘발칙한 동거’ 시작 “여자가 왔다” 미소 만개

    ‘발칙한 동거‘의 새로운 집주인 용감한 형제가 방주인 전소민과의 첫 만남에서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방긋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첫 방송 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연출 최윤정)에서는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의 ’너무도 다른 첫 만남‘ 순간이 전파를 탄다. 또한 방송 최초로 용감한 형제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칙한 동거‘에 새롭게 합류하며 ’신선 케미‘를 보여줄 용감한 형제-전소민-양세찬의 첫 만남은 그야말로 웃음과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용감한 형제는 자신의 집을 찾은 전소민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여자가 왔어요! 여자가!”라고 외치며 ’방긋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낸다. 예상치 못했던 여자의 목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던 미소 근육이 자동 반응을 보인 것. 앞서 용감한 형제와 첫 대면을 가졌던 또 다른 방주인 양세찬은 자신과의 첫 만남 때와는 180도 다른 그의 모습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양세찬은 현관을 사이에 둔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 순간을 가졌기 때문. 집주인으로 걸그룹을 상상했던 방주인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의 목소리에 현관 앞에 망부석처럼 굳어 버렸다. 집에 들어가서도 그는 용감한 형제의 강렬한 카리스마에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던 것. 집에 들어서자마자 “연예인 보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라며 상큼 에너지를 발산한 전소민은 용감한 형제의 럭셔리 하우스를 둘러보고는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용감한 형제의 반려견과는 케미를 발산하기도.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서로의 계약서를 확인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분위기는 ’내무반‘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감이 맴돌았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동거 생활이 과연 어떻께 진행될지 궁금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용감한 형제의 입이 떡 벌어지는 럭셔리 ’용형 하우스‘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집주인 용감한 형제와 방주인 전소민-양세찬의 웃음과 기대 그리고 긴장이 오간 첫 만남은 오는 14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첫 전파를 타는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늘 나는 ‘플라잉카’ 이륙 준비 완료…곧 판매 시작

    하늘 나는 ‘플라잉카’ 이륙 준비 완료…곧 판매 시작

    자동차들로 꽉 막힌 도로 위를 벗어나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의 자동차 '플라잉카'(Flying car)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슬로바키아 회사인 에어로모빌(AeroMobil)은 동명의 플라잉카를 오는 20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전세계 럭셔리 슈퍼카들의 경연장인 '탑 마르케스 모나코'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0년대부터 연구, 개발된 에어로모빌은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으로 작동되며 지상에서는 최대 시속 160km, 하늘에서는 날개를 활짝 펴고 200km의 속도로 날 수 있다. 일반 주유소 급유로 자동차로서는 약 500km, 비행기로는 690km 거리까지 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 여기에 기본구조는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되어 있으며 남자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 주겠다는듯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에어로모빌 측은 "자동차와 비행기의 장점을 완벽하게 합친 제품"이라면서 "가장 효과적이고 친환경적인 미래형 2인승 교통수단으로 올해 내 선주문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로모빌 뿐 아니라 전세계 여러 회사들이 개발한 플라잉카들 또한 본격적으로 '이륙'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 2월에도 네덜란드 회사 PAL-V 원(PAL-V One)은 자체 개발한 플라잉카 ‘PAL-V 리버티 파이오니어’(Pal-V Liberty Pioneer)와 보급판인 ‘리버티 스포츠’(Liberty Sport)의 선주문을 받은 바 있다.   비행기보다는 헬리콥터와 모습이 비슷한 PAL-V는 2인승으로 10분 정도면 세 바퀴 자동차에서 이륙이 가능한 기체로 변신한다. 최고 시속은 공중과 도로 모두 180km이고, 하늘에서는 최대 500km, 지상에는 12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다시 땅에 내려앉으면 회전날개를 접고 일반적인 자동차가 된다. 에어로모빌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급판인 리버티 스포츠의 경우 39만 9000달러(4억 5000만원)에 판매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럽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레드 포스’

    유럽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레드 포스’

    ‘포뮬러 1을 탄 듯한 느낌이예요’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 개장한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포트아벤추라 월드 리조트 내 페라리 랜드(Ferrari Land)의 ‘레드 포스’(Red Force)에 대해 소개했다. ‘레드 포스’는 스포츠카인 F1을 형상화해 만든 놀이기구로 높이 112m에서 5초 만에 시속 180km로 달리는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롤러코스터다. 페라리 랜드는 럭셔리 스포츠카 페라리사가 총 1억 유로(1207억 원)를 투자해 만든 테마파크로 7일 일반인들에게 개방됐으며 앞서 열린 개막식에는 페라리 창업자의 아들 피에로 페라리(Piero Ferrari)가 참석했다. 7만m²에 달하는 페라리 랜드에는 ‘레드 포스’를 포함해 가족들을 위한 11가지 놀이기구와 레스토랑, 상점, 드라이빙 체험장 등이 있다. 페라리 랜드 측은 포트아벤추라 월드 리조트의 자랑거리이며 매년 4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페라리사는 지난 2010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페라리 월드’를 개장한 바 있다. 사진·영상= PortAventur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구라 한은정, 다시 만난 집주인과 방주인 ‘핑크빛 모드?’

    ‘발칙한 동거’ 김구라 한은정, 다시 만난 집주인과 방주인 ‘핑크빛 모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이하 ‘발칙한 동거’)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스타 리얼 버라이어티 MBC ‘발칙한 동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집주인과 방주인으로 다시 만난 김구라와 한은정, 피오(블락비)와 김신영과 홍진영은 물론 새롭게 집주인으로 합류한 용감한 형제의 수상한 첫 등장까지 모두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발칙한 동거’는 전혀 다른 성향과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 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주며 벌어지는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집주인과 방주인의 관계로 만난 이들의 시트콤보다 재미있고 드라마보다 현실적인 동거 라이프를 통해 다양하고 리얼한 인간 관계의 소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예고편은 지난 설 특집 파일럿 방송에서 한은정과의 동거에 거침없이 ‘NO’를 외쳤던 김구라의 모습을 시작으로 “안 온다더니! 또 왔네”라며 해맑은 미소로 ‘김구라 몰이’를 선보이는 귀여운 한은정의 모습이 이어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역시 동거란…설렘?’이란 자막 위로 멋쩍은 웃음을 짓는 방주인 김구라와 반가움에 잔뜩 미소를 머금은 집주인 한은정의 모습은 더욱 발칙해진 이들의 핑크빛 분위기를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든다. 피오, 김신영, 홍진영은 더 강력한 현실 삼남매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티격태격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피오와 홍진영은 ‘온몸 거실 바닥 청소’를 선보이며 장난 꾸러기 남매로 돌아왔다. 이들과 전혀 다른 라이프 스타일로 다소 힘든(?) 동거 생활을 보냈던 김신영은 거실 쇼파와 한몸이 되어 등장, 피오-홍진영의 장난에도 꿈쩍하지 않으며 ‘해탈의 경지’에 오른 듯한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시킨다. 이들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수수께끼 대저택’의 집주인 용감한 형제의 첫 등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용감한 형제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드는 럭셔리한 하우스는 물론 반려견을 향한 그의 애정 넘치는 모습은 뜻밖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한편, MBC 새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는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예고 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대차 VS 렉서스·혼다… 친환경차 한일전

    현대차 VS 렉서스·혼다… 친환경차 한일전

    현대 그랜저 하이브리드·FE 수소전기차 렉서스 럭셔리 쿠페·혼다 수소차와 대결오는 31일 막을 올리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는 친환경차의 불꽃 튀는 경쟁도 관전 포인트다. 모터쇼 출품 모델 243종 중 약 20%인 50종이 친환경차에 해당된다. 특히 친환경차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한·일 대리전 양상도 띨 전망이다. 현대차와 일본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부문에서 맞붙는다. 수소전지차에서는 현대차와 혼다, 렉서스가 3파전을 벌인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형 그랜저(IG)의 후속 버전인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그랜저(HG) 하이브리드(16㎞/ℓ)보다 연비가 소폭 개선됐다. 구체적 성능과 가격 등은 모터쇼 기간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맞서 하이브리드의 원조 격인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는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뉴 LC500h’를 내놓는다.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LF-LC’의 양산형 모델로 렉서스의 차세대 멀티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렉서스의 상징인 전면 스핀들 그릴에서부터 이어지는 강렬하면서도 유려한 곡선 라인이 특징이다. 수소전지차에서도 한판 승부가 예고돼 있다. 현대차는 이달 초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인다. 미래 친환경 신기술을 뜻하는 ‘Future Eco’(퓨처 에코)의 앞 글자를 따 ‘FE’로 명명했다. 이 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기반으로 한다.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수준의 동력 성능을 갖추면서 1회 충전으로 800㎞ 이상 달리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혼다는 수소연료전지차 ‘클래리티 퓨얼 셀’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1회 충전으로 589㎞를 주행할 수 있다. 렉서스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인 LF-FC도 선보인다. 렉서스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적용됐으며, 앞바퀴에 ‘인 휠 모터’를 배치했다. 기존 렉서스 플래그십 LS보다 길지만 낮은 전고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중간 단계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다수 전시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C 350e’, ‘더 뉴 GLC 350e 4매틱’을 선보인다. 포르셰도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를 내놓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을 견인한다. 이 차는 출발 뒤 최대 50㎞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EV’를 비롯해 한국GM ‘볼트 EV’, 르노삼성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BMW ‘i3 94Ah’, 닛산 ‘리프’ 등 전기차 13종도 전시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배우 이일화, 세련되고 고혹스러운 미모로 시선 집중

    배우 이일화, 세련되고 고혹스러운 미모로 시선 집중

    배우 이일화의 ‘그라치아’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KBS 수목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연기와 럭셔리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일화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이일화는 어깨를 드러낸 브라운 계열의 오프숄더 셔츠와 하얀 롱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내는 한편 베이비핑크 컬러의 슈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하기도 했다. 이날 진행될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일화는 푸근한 국민 엄마의 이미지와는 달리 동안 피부와 20대 못지않은 완벽 몸매에 고혹, 우아, 세련미까지 모두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 많은 이일화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3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4월호(통권 제 89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높아지는 인구증가·땅값 상승률…‘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각광

    높아지는 인구증가·땅값 상승률…‘제주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각광

    국내 주요 관광지는 꾸준한 관광객 증가가 해당 지역의 경제활성화로 인하여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소득증가와 주 5일 근무제의 확산으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세컨하우스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또한 낮은 은행 금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점 역시 수요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실제로 속초시 조양동의 진덕설악맨션 전용 46㎡는 최근 1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같은 주택형이 64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사이 56%나 상승했다. 또한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땅값 상승률이 높다. 전년 말에 비해 7.06% 올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7% 이상 상승했다. 세종(3.51%)과 부산(3.02%), 대구(2.93%), 대전(2.56%), 서울(2.18%), 강원(2.13%) 등과 비교해봐도 월등한 오름세다. 제주도는 해마다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4년새 관광객이 66%증가해 2013년에는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 2014년 1227만, 2015년 1366만, 그리고 작년 2016년도에는 1586만명으로 매년 그 증가세가 커지며 기하급수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몇 년 전부터 제주도는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전원에 대한 로망을 불러일으키면서 인기가 높아졌다”며 “이로 인해 귀농, 귀촌 및 세컨드하우스 증가했고 꾸준히 찾는 수요자들과 투자자들도 늘어나면서 집값 상승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최근 제주의 중심상권이자 교통, 문화, 교육, 행정의 인프라가 집중된 제주시 연동에 럭셔리 레지던스 오피스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가 분양하고 있어 세컨하우스를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제주시 연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15층까지의 연면적 5,908㎡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1~285㎡(계약면적 80~446㎡) 9가지 타입 총 38실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레지던스로 명품주거공간의 가치, 제주중심지역 투자성, 컨시어즈 서비스(CONCIERGE SERVICE)의 편리함 등 3가지 컨셉을 중점에 두고 있다. 지하 2층에 입주자 전용 스파와 사우나, 휘트니스 등이 들어서며 지상 14층에는 입주자들이 파티를 즐길 수 있고 미팅룸으로 활용 할 수 있는 그릴 앤 파티 스페이스가 들어선다. 또한 지하 1층에는 채광률을 높인 썬큰 카페가 들어서며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의 근린생활시설을 통해 고급 프렌차이즈 레스토랑과 다양한 상업 시설들이 입점한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호화 인테리어 소재로 입주자의 프라이빗 라이프를 위해 모든 호실에 드레스 룸을 포함해 화장실 및 욕실이 2개 이상이 구성된다. 제주의 자연석을 붙여 놓은 듯한 고급스럽고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세인트스톤만의 차별화 된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부각했다. 여기에 한라산과 도심의 야경을 조망 할 수 있는 뷰를 포함해 업무와 휴식 공간을 구분하여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1층과 2층의 완전한 독립형태의 구조로 설계된 복층형 타입또한 세심한 배려로 입주자 위주의 편리성을 추구했다.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는 중세 유럽에서 시작된 바로크 양식의 형태로 기획 돼 복잡하면서도 화려한 곡선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품격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입주자 전용의 아치형 정문과 1층 서쪽에 건물 3층 높이의 거대 조형물 등이 건물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보안 시설도 돋보인다. 홈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디지털 도어락, LPR 주차관제 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편리성과 격조 높은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한 다양한 첨단주거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 단지는 무엇보다 제주 최고의 중심상권 연동에 자리하여 바오젠거리, 대형마트 및 특급호텔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와 비즈니스 업무의 수요가 줄을 잇고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며, 분양홍보관은 제주특별자치도 노형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8층 발밑 세상 ‘아찔’… 101층 럭셔리 호텔 ‘황홀’

    118층 발밑 세상 ‘아찔’… 101층 럭셔리 호텔 ‘황홀’

    지상 500m 전망대 60초면 도착 유리바닥 아래 서울풍경 한눈에“심장이 약한 분은 어지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내 직원의 설명에 따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의 118층에 있는 유리바닥 전망대 ‘스카이데크’ 위에 올라섰다. 발밑을 채우고 있던 흰 바닥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한순간 사라지자 투명한 유리바닥을 통해 까마득한 478m 아래 풍경이 그대로 펼쳐졌다. 성냥갑 같은 건물들 사이로 손톱만 한 자동차들이 발밑을 오갔다. 45㎜의 강화유리로 제작돼 무게 1t까지도 견딜 수 있다는 직원의 설명을 들으면서도 쉽사리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다음달 3일 개장을 약 2주 앞두고 21일 찾은 롯데월드타워의 117~123층에 있는 서울스카이는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로 오르내린다. 지하 1~2층에서 스카이셔틀에 탑승해 약 500m 위에 있는 전망대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0초에 불과하다.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동안에는 내부 벽 3면과 천장에 설치한 15개의 OLED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19일 이 스카이셔틀이 지하에서 25분 동안 멈추는 사고가 발생해 서울스카이 개장이 당초 예정됐던 22일보다 연기되기도 했다. 최원기 서울스카이 전망대 부문장은 이날 “일본 현지에서 온 전문가들과 정밀점검을 해 4월 3일 그랜드오픈 때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는 전망대 외에도 호텔, 레지던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됐다. 1~2층에는 금융센터, 메디컬센터, 갤러리 등으로 구성된 ‘포디움’이, 14~38층에는 사무실 ‘프라임 오피스’가 각각 들어섰다. 42~71층에는 고급 주거 공간인 ‘시그니엘 레지던스’ 223가구가 자리 잡았다. 레지던스의 분양가는 평(3.3㎡)당 평균 7000만원 선이 될 전망이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이날 “신동빈 회장도 2015년 레지던스 입주를 결정했다”면서 “그룹의 여러 현안이 정리되는 대로 입주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76~101층에는 롯데호텔의 새로운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서울’이 들어섰다. 235개 객실 어느 곳에서도 탁 트인 서울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뷰를 자랑한다. 100층에 있는 로열 스위트 객실은 1박 요금이 2000만원에 달해 국내 최고가다. 롯데 측은 롯데월드타워가 기존 롯데월드몰과의 시너지를 통해 연간 약 10조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2021년까지 연평균 500만명의 해외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등 연간 5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 ‘의류공유서비스’를 활용하자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 ‘의류공유서비스’를 활용하자

    해마다 봄이 돌아오면 우리는 어김없이 같은 고민을 반복하게 된다. ‘과연 나는 작년 봄에 무엇을 입고 다녔는가, 이렇게 옷이 많은데 왜 입을 옷은 없을까’라는 고민을 말이다. 집에 있는 옷장이란 옷장은 모두 옷으로 꽉꽉 차 있지만 정작 입을 옷은 없다는 하소연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이제 ‘쇼핑’ 대신 ‘공유’에서 패션의 정답을 찾을 때다. 일본에서 미니멀리스트 열풍이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끌기 시작한 의류공유서비스는 최소의 물건만을 소유하면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미니멀리스트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소유보다는 공유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의류공유서비스’가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3월 2일 공유경제 브랜드 ‘윙클로젯(WING CLOSET)’ 서비스가 론칭되면서, 패션렌탈서비스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윙클로젯은 사용자가 매달 99,000원을 내면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사용자의 체형, 취향, 직업 등에 맞는 옷 3벌을 보내주고 사용자는 마음껏 입고 반납하면 횟수 제한 없이 옷 3벌을 또 다시 받는 신개념 패션렌탈서비스다. 윙클로젯 관계자는 “완벽한 오피스룩, 이벤트룩을 선보이기 위해 매번 쇼핑에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다.소비자는 의류구입 부담을 덜고, 다양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입어볼 수 있다는 것이 윙클로젯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의류를 구입할 때면 비싼 가격 때문에 무난한 스타일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의류공유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다양하고 럭셔리한 스타일로 자신을 꾸밀 수 있다는 점 역시 상당한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용방법도 간단하다. 사용자는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스타일 프로필만 등록하면 되고 배송비, 세탁비는 무료다. 옷이 마음에 들 경우 할인 가격에 구입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집 공개, 상상초월 럭셔리 하우스 ‘주방이 레스토랑 수준’

    박한별 집 공개, 상상초월 럭셔리 하우스 ‘주방이 레스토랑 수준’

    배우 박한별의 집이 화제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에서는 박한별의 럭셔리한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아침잠에 빠져 헤어 나오고 있지 못하던 박한별은 “나올래? 빨리”라는 엄마의 전화에 눈을 비비고 일어나 주방으로 향했다. 집이 넓어서인지 방에서 주방으로 도착하는 데에도 걸음을 꽤 옮겨야 했고 도착한 주방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부터 넓은 공간배치까지 고급 레스토랑을 연상시킬 만큼 럭셔리한 주방이었다. 박한별은 앞머리에 헤어롤을 장착하고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패션, 뷰티, 건강, 리빙 등 자신에게 맞는 트렌드를 찾아 워너비 스타들의 은밀한 일상을 과감하게 보여주고 더욱 매력적인 여성으로 업그레이드되기 위한 도전을 그린 생활밀착형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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