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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브랜드 대상] 품격있는 ‘젊음’ 역동적인 ‘중후’

    [베스트브랜드 대상] 품격있는 ‘젊음’ 역동적인 ‘중후’

    지난달 출시된 제네시스 G70는 중형 럭셔리 세단 중에서 가장 ‘젊다’고 할 수 있다.G70 구매 고객이 매력적으로 느낀 부분은 고급스러움과 성능이다. 차 디자인의 핵심은 ‘역동적인 우아함’. 전면부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볼륨감 있는 측면부, 유니크한 스타일의 후면부 리어램프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첨단 편의사양도 G70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첨단 안전 사양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이 탑재됐고,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가까운 주유소를 찾거나 날씨를 검색할 때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다. G70는 성능도 뛰어나다. 차 개발자들은 전고를 낮춰 슬릭한 모습을 지니면서도 실내공간은 최대한 확보하는데 G70의 차별점을 뒀다. ´히든 스페이스´에 배기계와 연료탱크 등을 세밀하게 배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낮은 차체로 인해 운전자는 차와 한 몸이 돼 누워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차량의 무게중심이 하향됨에 따라 주행 느낌과 안정감, 응답성이 좋아졌다. 특히 G70 개발자들은 핸들을 좌우로 움직일 때 움직이지 않는 영역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썼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접적인 조타감은 고객들이 직접 G70을 운전해보면 쉽게 느낄 수 있다”며 “핸들을 돌렸을 때, 페달을 밟았을 때 바로 반응하는 G70의 일체감은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G70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현지에서 주행성능을 최적화했다. 자세제어장치의 개입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스웨덴 동계 테스트를 비롯해 1년 동안 방문한 현지 시험장이 7~8곳에 이른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당 주도 경제개혁… AI 등 내세워 질적 강화에 주력

    당 주도 경제개혁… AI 등 내세워 질적 강화에 주력

    중국의 명주(名酒) 마오타이(茅台)가 연일 화제다. 마오타이 생산업체인 구이저우마오타이의 주가가 지난 26일 600위안(약 10만 2000원)을 돌파했다. 500위안을 돌파한 지 딱 한 달 만이다. 시가 총액은 7601억 위안으로 중국 상장 기업 가운데 여덟 번째다. 올 1~3분기 실적을 보면 매일 7300만 위안씩 벌었다.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대대적인 반부패 드라이브로 관가에서는 마오타이주 접대가 사라졌다. 구이저우성은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수개월 동안 성 전체에 금주령을 내렸다. 그런데도 마오타이의 기세는 전혀 꺾이지 않았다. 고위 공무원들은 마오타이를 끊었지만, 주머니가 두둑해진 일반 소비자들이 마오타이를 마신 덕택이다. ‘사회주의 럭셔리 브랜드’ 마오타이는 정치권력과 시장권력이 따로 돌아가는 중국 상황을 잘 설명해 준다.시 주석은 이번 당대회 기간에 “당의 영도 아래 강력한 경제 개혁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에 대한 당의 장악력을 강화하겠다면서도 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시코노믹스’(시진핑+이코노믹스)에 대한 전망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성정부와 민간이 절반씩 지분을 보유한 마오타이를 온전히 시장에 맡길지 아니면 마오타이의 금융업 진출 등 문어발식 확장을 제어할지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이러한 혼란에 대해 “확실한 것은 시 주석이 세계 각국에 미국으로 줄을 서느냐, 중국으로 줄을 서느냐 양자택일을 강요했다는 사실”이라고 정리했다. 자국 우선주의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 맞서 중국식 세계 경제체제를 펼쳐 놓을 테니 따라올 국가는 따라오라는 것이다. 블룸버그는 또 “시 주석이 탄탄한 권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시장 개혁을 추진하겠지만, 그의 경제 비전은 자유화보다는 강한 국가와 적극적 산업 전략에 있다”고 분석했다. 시 주석의 경제 비전을 살피려면 우선 그가 지금의 중국 경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시 주석은 당대회 동안 “중국 경제가 고속 성장에서 고질량(高質量·고품질)의 발전 단계로 진입했으며 발전 방식의 변화, 경제구조의 최적화, 성장 동력을 갈아 끼우는 핵심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공급 체계에 대한 질(質)을 높여야 한다고도 밝혔다. 인민의 수요가 “있나 없나”에서 “얼마나 좋은 제품을 구할 수 있나”라는 과정으로 이전하고 있다는 게 시 주석의 생각이다. 먀오웨이 공업정보화부 부장은 시 주석의 공급구조 개혁에 대해 “과잉설비 제거라는 ‘뺄셈’에서 신흥산업 발전, 전통산업의 전환이라는 ‘덧셈’에 더해 기술혁신이라는 ‘곱셈’을 추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시장의 문을 활짝 열겠다고 한 점도 주목된다. 시 주석은 당대회 업무보고에서 “개방을 해야 진보하고 폐쇄하면 낙후하게 된다”며 “중국에 등록한 모든 기업이 평등한 대우를 받도록 하고 외국 상인의 합법적 투자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 정부는 최근 외국인 투자 네거티브 리스트 제도(특정 업종이 아니면 모두 허용)를 전역으로 확대했다. 혼합소유제를 활용한 국유기업 개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혼합소유제란 부실 국유기업에 민간자본을 수혈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시코노믹스의 가장 대표적 정책이다. 지난 8월 국유 통신기업인 차이나유니콤에 처음 적용됐다. 앞으로 전력·석유화학·천연가스·철도·항공·군수산업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 주석은 향후 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을 내세웠다. 국방·교통·환경 분야에서 이 분야들의 활용도를 높여 간다는 구상이다. 시 주석의 경제 개혁 구상은 한국에는 위기이자 기회다. 중국 경제의 고도화는 또 다른 시장을 창출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이미 경쟁 관계에 있는 양국 산업 구조로 볼 때 중국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한국 기업의 희생을 더 부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병유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장은 “중국이 샤오캉(小康·중간 수준의 복지)사회 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소비, 유통, 교육, 보건, 전자상거래 등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으며,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천명도 우리에겐 좋은 소식”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부장은 그러나 “중국이 자국 산업의 질적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고 있고 환경 규제도 글로벌 표준을 도입하고 있는 점은 우리에게 큰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기존 제조업 경쟁력은 우리가 약간 앞서지만, 제조업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연결하는 속도는 중국이 더 빠르다는 게 김 지부장의 판단이다. 양평섭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베이징사무소장도 “중국 경제의 수요 변화에 맞춰 한국 경제가 새로운 분야에서 공급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중국 성장의 과실을 딸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더 유닛(KBS2 토요일 밤 9시 15분) 지상파 방송사 처음으로 아이돌 그룹을 만드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아이돌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이미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거나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한 가수들을 새로운 아이돌 유닛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그린다. 예선을 통과한 126명의 참가자 가운데 남자 9명, 여자 9명을 시청자 투표에 부쳐 최종 선발한다. 이미 첫 남녀 단체곡 ‘마이 턴’과 남자 단체곡 ‘빛’, 여자 단체곡 ‘샤인’이 선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멘토로는 가수 비와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가 나온다. ■세계의 눈(EBS 일요일 오후 4시 45분) 베트남 전쟁에 관한 10부작 다큐멘터리 ‘베트남 전쟁’이 시작된다. 미국의 켄 번스와 린 노빅 감독이 10년에 걸쳐 제작한 10시간에 달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를 10회에 걸쳐 방송한다.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이들과 전쟁을 반대했던 이들 등 60여명의 증언을 토대로 베트남 전쟁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마가 이끄는 ‘실크로드 앙상블’의 연주곡들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됐다. ■살짝 미쳐도 좋아(SBS 토요일 밤 12시 25분) 스타들의 은밀하고도 특별한 일상이 공개된다. 새 심야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는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해 취미와 관심사를 소개한다. 생활 정보뿐만 아니라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예능 스타 이상민은 궁상맞으면서도 ‘럭셔리’함을 잃지 않는 ‘궁셔리’ 인생을 즐긴다.
  • 애스턴 마틴, 유명 쿼터백 톰 브래디 시그니처 카 12대만 한정 판매

    애스턴 마틴, 유명 쿼터백 톰 브래디 시그니처 카 12대만 한정 판매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애스턴 마틴이 미국프로풋볼(NFL) 유명 쿼터백인 톰 브래디(뉴잉글랜드)의 서명이 들어간 시그니처 에디션 카를 내년 초 인도할 수 있다며 판매에 나섰다고 미국 ESPN이 27일 전했다. 이 회사의 뱅퀴시 S 볼란테 모델을 기본으로 브래디가 직접 몇 가지를 수정 설계했으며 12대만 제작해 대당 35만 9950달러(약 4억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브래디는 성명을 통해 “흰 캔버스로 시작했는데 아름다운 자동차를 그려냈다. 이 모든 결실을 온전히 보는 일은 대단하다”고 밝혔다. 브래디의 서명은 문지방 플레이트 위에 있으며 그의 “TB12” 로고는 펜더와 목받침에 엠보싱된 것까지 포함해 차 안 어느 곳에서도 쉽게 눈에 띈다.다섯 차례나 슈퍼볼 챔피언에 오른 그는 1년 동안 회사와 얘기를 나눈 끝에 지난 5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 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인 마렉 라이히먼의 안내를 받아 브래디가 손수 디자인을 가미했다. 라이히먼은 “그가 필드에서 뭔가를 할때면 그 즉시 결과를 보곤 했다”며 “그의 세계는 타이밍이란 관점에서 매우 짧다. 그래서 그가 우리에게 분명히 했던 한 가지는 진척이 빨리 돼 퍼포먼스가 곧바로 나온다고 느끼게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높은 가격과 12대 한정 생산된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 임원들은 브래디와의 계약이 좋은 시도였다고 느끼고 있다. 라이히먼은 “이 차는 그들이 이해하는 톰의 목소리를 통해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그는 미국인의 영어를 구사하며 그가 왜 우리 제품을 사랑하는지를 얘기한다”고 말했다. 브래디와의 계약은 차가 포함된 것은 아니어서 그가 이 차를 소유하려면 제 돈 주고 사야 한다고 방송은 마지막으로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영화로 장애인권 살피는 금천

    영화로 장애인권 살피는 금천

    우리 사회의 장애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선정해 상영하는 제4회 금천장애인권영화제(포스터)가 열린다.서울 금천구는 주말인 28일 오후 1시 구청 1층 대강당에서 발달, 지체, 청각 장애와 관련한 영화 4편을 선정해 상영한다. 2014년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시작한 이 영화제는 2015년 ‘사람, 바로보다’, 지난해 ‘인권, 바로보다’에 이어 올해 ‘장애, 바로보다’라는 이름으로 준비됐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현실을 알리는 ‘럭셔리버스’, 발달장애인 가족이 겪는 일상을 담은 드라마 ‘누나’, 청각장애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나는 소리를 본다’, 장애를 이겨내고 꿈을 이루는 모습을 담은 ‘서울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동영상을 선보인다. 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장애 음악 지원단체인 ‘아트 위 캔’이 국악 공연을 한다. 장애인으로 구성된 극단 ‘애인’의 김지수 대표가 진행하는 장애인권교육도 실시된다. 영화제 관람객과 함께 장애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도끼 차, 가격만 6억 하는 럭셔리 슈퍼카 ‘샴페인 로즈골드 컬러’

    도끼 차, 가격만 6억 하는 럭셔리 슈퍼카 ‘샴페인 로즈골드 컬러’

    도끼가 소유한 차가 화제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래퍼 도끼가 자신이 소유한 차를 방송인 이상민, 래퍼 딘딘에게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상민은 도끼의 차를 부러워하며 주차장에서 구경한 적이 있었던 터라 더욱 기대감을 갖는 듯 보였다. 도끼의 차는 가격만 약 6~7억인 것으로 알려진 주문제작 럭셔리 슈퍼카였다. 도끼는 “샴페인 로즈골드 색깔”이라고 말하며 차의 뚜껑까지 열었다. 이를 보던 박수홍 어머니는 “집 한 채네”라며 차의 가격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건모 어머니는 “차가 교만하게 생겼다. 문이 별스럽게 열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끼와 이상민, 딘딘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줄날줄] 펫시장까지 진출한 대기업/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펫시장까지 진출한 대기업/최광숙 논설위원

    한 애견인이 키우는 강아지를 한 달에 60만원 하는 강아지 유치원에 보냈다. ‘학부모’로서 걱정되는 마음에 유치원 원장에게 잘 보살펴 달라며 촌지를 보냈다. 그랬더니 집에 돌아온 강아지의 목줄에 ‘반장’이라고 적힌 목걸이가 걸려 있었다고 한다. 이런 것은 김영란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고민(?)하는 애견인의 글도 인터넷에 올라와 있다니 웃지 못할 현실이다.강남의 강아지 유치원은 아이들의 유치원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아침에 스쿨버스가 집으로 와서 강아지를 데려가고, 돌아올 때는 ‘잘 놀았다’ 등이 적힌 알림장이 든 가방도 강아지 목에 걸려 보낸다. 시간표는 등교 후 아침식사, 동요를 들으며 친구들과 공놀이, 낮잠시간, 간식시간, 놀이시간, 수업시간으로 짜여 있다. 수업시간에는 배변, 복종, 예절 훈련 등을 한다. 상류층 강아지들의 유치원에는 병원, 미용실, 호텔, 카페 등이 함께 들어선, 이른바 ‘개 복합문화공간’인 곳도 많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이 1000만인 시대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시대를 감안하면 반려동물 문화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최근 전문직으로 각광받는 수의사를 꿈꾸는 이들이 늘면서 수의대 전체 경쟁률이 한의대·치의대보다 높다. 일부 실업고교에서는 반려동물케어과도 신설되고 있다. 펫산업의 시장 규모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현재 2조원대로 성장한 펫산업은 2020년 최대 5조 80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까지 지원책을 내놓으면서 관련 용품제조 업체는 신났다. 늙은 개나 걷기 힘든 반려견을 산책시키기 위한 유모차인 ‘개모차’만 하더라도 보통 20만~30만원짜리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100만원이 넘는 럭셔리 제품도 있다니 그럴 만도 하다. 가파른 성장에서 주춤하는 대형 유통업체들까지 펫산업에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것도 다 ‘돈 냄새’를 맡아서다. 최근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부회장의 반려견 이름을 딴 반려동물 전문매장인 이마트의 ‘몰리스펫’을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용품만 파는 데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호텔과 미용 서비스, 분양도 함께 한다. 롯데백화점 역시 반려동물 관련 용품이나 사료, 교육, 장례 서비스를 아우르는 펫 비즈니스 프로젝트팀을 만들었다. 이미 롯데마트 30여개 점포에서는 ‘펫가든’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기존 반려동물 영세 업소들은 ‘골목상권 침해’를 주장하며 대기업의 펫시장 진출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동네 빵집, 분식집의 업종까지 뛰어들더니 이제는 펫산업까지 넘보는 대기업. 그들의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bori@seoul.co.kr
  • 삶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삶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주거공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아파트, 주택 등 기존 ‘집’이 지니는 개념과는 확연히 다르다. 단순히 머물고 거주하는 무미건조한 주거공간이 아닌 최고급 호텔에서 제공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비롯해 입주민간의 프라이빗한 사교의 장으로 활용되는 어메니티 시설 등 다채로운 럭셔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예술작품들이 곳곳에 자리하며 남다른 주거문화를 선사한다. 이와 같은 요소들은 라이프스타일과 삶의 가치를 높이며 소유하는 것만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때문에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는 미국과 유럽 등 서양에서는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대표적으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런던의 ‘원 하이드 파크’나, 파크하야트 호텔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의 ‘원57 레지던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의 ‘만다린 오리엔탈 레지던스’,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 알마니 레지던스’ 등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도 자산가, 유명 연예인 등의 관심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국내의 호텔 브랜드 레지던스의 대표주자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서 홍콩의 고액자산가 및 글로벌투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추석연휴동안 4~5팀이 직접 방문하는 등 화제를 몰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71층에 조성돼 있다. 전용면적 133~829㎡, 총 223실로 구성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그룹의 역량이 집중된 만큼 최고급 인테리어 및 마감재가 적용된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설비와 시스템도 적용된다. 중앙공조 방식의 세대환기 시스템이 적용되고, 냉방용과 난방용 배관을 따로 둬서 냉난방 전환이 쉽고 거실 냉방과 침실 난방을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다. 초안전 구조기술과 첨단 공법이 적용돼 진도 9이상, 순간최대풍속 80m/s에서도 안전하며, 세대 내 조명 냉난방 환기 방범 시스템 등을 실내외에서 통합적으로 제어가 가능해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 주차, 비상 호출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가 제공된다 42층에는 약 4030㎡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클럽, 요가스튜디오, 골프레인지, 스크린골프&티칭룸, 프라이빗 샤워&라커 등으로 이뤄진 ‘스포츠존’과 갤러리 라운지, 레지던스 카페, 와인셀러, 파티룸 등으로 이뤄진 ‘릴렉스존’, 컬처홀, 레슨룸, 게스트룸, 미팅룸 등으로 이뤄진 ‘컬처존’, 컨시어지, 메일룸, 런더리 서비스룸 등의 펑션존 등이 있다.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의 서비스도 제공받는다. 컨시어지 서비스, 하우스키핑 서비스, 방문 셰프 서비스, 케이터링 룸서비스, 도어맨 서비스 등 최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시그니엘 서울, 롯데 뉴욕펠리스, 롯데호텔 모스크바, 롯데하노이의 이용특전 및 프리빌리지 Platium Level, 트레비클럽 등 멤버십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비뉴엘, 롯데면세점, 제주 아트빌라스, 롯데스카이힐CC 등 글로벌 브랜드인 롯데의 다양한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프레스티지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입주자는 롯데월드타워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롯데월드타워와 맞닿아 있는 롯데월드몰 내 콘서트홀, 에비뉴엘,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다양한 쇼핑, 문화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샘플세대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공식홈페이지에는 장기간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일부 세대의 완공 모습을 공개 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일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가의 아이폰 케이스...그 안에 아이폰 삽입했다

    고가의 아이폰 케이스...그 안에 아이폰 삽입했다

    아이폰보다 더 비싼 아이폰 케이스가 나왔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럭셔리 브랜드 ‘그레이’가 내놓은 티타늄 아이폰 케이스의 가격은 1345달러(152만 원)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이 전했다. 지난달 미국시장에서는 기본모델의 아이폰X를 999달러(112만원), 아이폰8을 699달러에 샀다는 글들이 올라왔다.비즈니스 인사이더는 15일 “우리가 아는 한 이 케이스는 아이폰 자체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표가 붙은 유일한 아이폰 케이스”라고 보도했다. 그레이 아이폰 케이스는 티타늄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마감 과정은 직접 손으로 특수 열처리를 해 무지개 색깔을 덧입혔다. 로고는 레이저로 티 없이 선명하게 그려 넣었다. 여기에 예술작품처럼 고유 넘버까지 새겨져 있다. 500개의 한정된 제품만 생산한다. 이 아이폰 케이스를 담는 상자까지 알루미늄 재질로 고급스럽게 만들어져 부드럽게 여닫을 수 있게 돼 있다. 두 개의 분리된 프레임으로 만들어진 그레이 케이스는 아이폰 양쪽에 끼워 사용한다. 아이폰의 4면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으며 떨어뜨렸을 때 스크린이 깨지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50달러짜리 케이스로도 아이폰을 보호하는 데는 아무 무리가 없다”면서 “이 케이스의 제작 과정은 간단한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드는 데는 너무 과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럭셔리 시장은 기능성이나 필요성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며 “그것은 배타적인 제품의 출현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그레이는 아이폰 8 케이스뿐 아니라, 앞으로 출시될 아이폰 X의 케이스도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아이폰8은 출시 직후부터 배터리 부분에서 팽창 현상이 잇달아 파악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아이폰8의 팽창 현상은 지난달 26일 대만을 시작으로 일본·중국·미국·캐나다 등 1차 출시국에서 7건 이상 발생했다. 아이폰8의 국내 출시일은 오는 20일이나 27일로 예상됐지만, 늦춰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스윙스, 임보라 신혼부부 모드 ‘강아지+고양이 반응은..’

    스윙스, 임보라 신혼부부 모드 ‘강아지+고양이 반응은..’

    스윙스, 임보라가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출연했다.14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는 새 멤버 스윙스와 이태곤, 최현석 셰프의 애견 라이프가 처음 공개됐다. 스윙스는 고급 외제차를 타고서 도심 속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에 도착했다. 스윙스의 하우스였다. 스윙스는 두 마리의 개와 10개월째 동거 중이었다. 그러나 보기와 다르게 스윙스의 집은 ‘개판’이었다. 똥과 오줌으로 뒤덮여 있었다. 청결 상태가 걱정될 정도. 스윙스는 아무데나 대소변을 누는 개들에게 한 번도 화를 내지 않고, 묵묵히 치우는 개집사였다. 이날 스윙스 집에 여자친구인 모델 임보라가 방문했다. 임보라는 애묘인으로 고양이를 데리고 왔다. 그러나 스윙스의 개와 임보라의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개와 고양이를 분리시킨 뒤 임보라는 간식을 만들었다. 스윙스는 간식을 만드는 임보라를 도우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은 마치 ‘우리 결혼했어요’를 연상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열애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임보라는 배우 오연서와 한예슬을 닮은꼴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생선장수→럭셔리 사모님 변신 “사이다 응징”

    ‘부암동 복수자들’ 라미란, 생선장수→럭셔리 사모님 변신 “사이다 응징”

    ‘부암동 복수자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변신한 라미란의 모습을 공개해 오늘(12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 연출 권석장,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이 2회 방송을 앞두고 홍도희(라미란)의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재래시장의 생선장수로 언제나 편안한 차림을 고수했던 도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급스러움이 넘쳐나는 스타일링을 장착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것. 지난 첫 회에서 도희는 억울하게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아들 김희수(최규진)의 선처를 부탁하며 황정욱(신동우)의 엄마인 주길연(정영주) 앞에 망설임 없이 무릎을 꿇었다. 그 모습을 지켜본 김정혜(이요원)는 “자존심도 없어요?”라고 솔직하게 물었고, 도희는 “내 자존심은 나한테 소중한 걸 지키는 거에요”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아들을 지키기 위해 닳는 것도 아닌 무릎쯤 꿇는 건 아무것도 아니라는 모성애를 지닌 강한 엄마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렇듯 소중한 두 아이를 제대로 키워내는 것 외에 스스로를 꾸미는 일은 생각도 않을 것처럼 보였던 도희가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전문가의 손길로 화려하게 세팅된 헤어와 메이크업부터 럭셔리한 옷차림까지. 평소의 모습과 완벽히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주길연을 향한 복수를 결심한 도희가 ‘복자클럽’의 일원이 된 것으로 보아 그녀의 화려한 변신에는 정혜와 미숙(명세빈)의 도움이 있었을 것이라 추측되는 바. 도희가 180도 변신을 시도한 사연과 이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오늘 밤(12일), 도희의 화려한 변신과 함께 ‘복자클럽’의 첫 번째 사이다 복수가 공개된다. 초보 복수자 3인의 유쾌한 한 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암동 복수자들’ 2회는 오늘(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하늘 엄마 된다, ‘남편은 재력가’ 듬직한 넒은 어깨

    김하늘 엄마 된다, ‘남편은 재력가’ 듬직한 넒은 어깨

    김하늘(39)이 임신했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남편이 눈길을 모았다.10일 배우 김하늘이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톱클래스 CEO인 남편을 둔 여자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여기서 김하늘 남편이 엄청난 능력으로 눈길을 모은 것. 당시 방송에서 재력가 CEO 남편을 둔 여배우 4위에 김하늘이 올랐다. 실제 김하늘 남편은 평소 김하늘 부모의 건강을 챙길 만큼 다정다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김하늘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세심하고 따뜻한 성품 때문이었다고. 또한 김하늘의 남편은 자세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재력가로, 억 단위를 호가하는 독일 명품 카 마니아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하늘이 결혼식에서 입은 드레스 역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가 입은 드레스는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이스라엘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 브랜드의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김하늘은 본사에 특별 주문까지 해 드레스를 공수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0일 오전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김하늘이 최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최대한 몸 가짐을 조심히 하고 있다. 조심스러운 단계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하늘의 임신 소식에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혜영, 손지창♥오연수 부부 LA 집 공개 ‘호텔 뺨치는 럭셔리 하우스’

    이혜영, 손지창♥오연수 부부 LA 집 공개 ‘호텔 뺨치는 럭셔리 하우스’

    가수 출신 화가 이혜영이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집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역시 그냥 가기 아쉬워 다시 들른 오연수♥손지창 LA 하우스 잘 먹었다! 사랑해 내 친구 오연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 오연수는 부엌에 나란히 서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거실에서 신나는 포즈를 짓고 있는 이혜영의 뒷모습과 피규어 전시장 등이 사진 속에 담겨 있다. 공개된 오연수 손지창 부부의 집은 럭셔리한 내부와 깔끔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혜영과 오연수는 20년이 넘는 절친 사이로,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이상민, 채권자 초대 “결혼하면 30% 빚 탕감” 사유리와?

    ‘미우새’ 이상민, 채권자 초대 “결혼하면 30% 빚 탕감” 사유리와?

    이상민이 채권자들을 초대해 명절음식을 대접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장 전기 기사가 돌아간 뒤, 이상민은 채권자들에게 받은 추석 선물을 정리했다. 전복, 한우, 산삼까지 화려한 추석 선물에 이상민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상민은 럭셔리한 명절 음식을 손수 만들었고, 침샘을 자극하는 산삼육전말이에 출연진들은 시선을 빼앗겼다. 완성된 산삼육전말이를 맛본 이상민은 “우리나라에 이런 메뉴가 있나?”라며 틈새 허세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복내장버터구이를 요리했다. 곧이어 양손 가득 선물을 든 의문의 손님들이 도착했고, 이상민은 손님들을 격하게 환영했다. 채권자들은 이상민의 건강을 걱정했고, “방송도 줄어든 것 같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서둘러 준비한 명절 음식들을 차렸다. 거한 상차림에 채권자들은 “목에 안 넘어 갈 것 같다. 미안하다”고 반응했다. 이날 한 채권자는 “이상민이 결혼하면 채권자들에게 말해 빚을 30% 탕감 해줘야한다”고 말했고, 이에 어머니들은 “사유리랑 결혼하면 되겠네”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최대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30일 개장

    국내 최대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30일 개장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가 오는 30일 문을 연다.신화테마파크는 라바 캐릭터로 유명한 토종 애니메이션 기업인 투바앤과 지적재산권(IP) 제휴를 맺고 15개 놀이기구와 오락시설을 설치한 놀이 공간이다. 11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고 지드래곤이 디자인에 참여한 GD카페와 볼링클럽 등이 들어서는 YG타운을 개장한다. 앞서 람정제주개발은 지난 4월 제주 최초의 풀 서비스 리조트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의 문을 열었다. 5성급 특급호텔인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란딩리조트관을 비롯한 마이스 시설, 레스토랑과 푸드 스트리트, 리테일 몰 등을 완공하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이전해 12월 8일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단계로 2019년 말까지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 리조트 제주를 개장한다. 240여실의 최고급 객실과 스위트룸, 독립된 빌라로 구성된 이 리조트는 포시즌스의 한국 내 2번째 체인이다. 람정제주개발은 최근 모회사인 홍콩 상장법인 란딩인터내셔널이 제주신화월드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자금으로 미화 3억 달러(약 3400억원)를 추가로 투입, 외국인 직접 투자액(FDI)은 15억 달러로 늘었다. 제주신화월드는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250㎡에 각종 숙박시설과 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복합리조트로 현재 호텔, 테마파크 등에 현재 1300여명을 채용했고 1단계 개장 시 직접고용은 2100명에 이를 전망이다. 2019년 완전 개장 시 5000명 이상이 근무할 것으로 추산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패리스 힐튼, ‘에어컨+샹들리에’ 초호화 반려견 하우스 공개

    패리스 힐튼, ‘에어컨+샹들리에’ 초호화 반려견 하우스 공개

    패리스 힐튼의 초호화 반려견 집이 공개됐다.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36)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강아지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와 기쁘다(So happy to be back home in LA with my @HiltonPets)”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반려견을 위해 제작한 2층집 앞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려견을 위한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패리스 힐튼이 직접 주문을 의뢰한 이 반려견 집은 복층 구조로 에어컨 및 난방시설이 설치돼 있으며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구들과 샹들리에가 설치돼 있다. 힐튼은 총 17마리의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생후 4개월 된 티컵 치와와를 8000달러(약 900만원)에 입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미국의 연예매체들은 “힐튼의 반려견들은 당신보다 더 멋진 집에서 산다” “당신이 열심히 돈을 벌 동안 힐튼의 반려견들은 지상 낙원에서 편하게 지낸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00 사업가, 모델, 배우, 가수, 패션 디자이너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교계의 명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그맘’ 박한별, 로봇 연기 “눈곱 제거 완료”에 양동근 ‘심쿵’

    ‘보그맘’ 박한별, 로봇 연기 “눈곱 제거 완료”에 양동근 ‘심쿵’

    드라마 ‘보그맘’에서 박한별이 로봇 연기로 이목을 끌고 있다.22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 최우주·연출 선혜윤)에서 로봇 엄마 보그맘(박한별 분)은 아들 최율(조연호 분)과 함께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했다. 보그맘은 곧바로 버킹검 유치원의 시크릿 엄마 모임 ‘엘레강스’에 가입됐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 보그맘은 엄마 노릇을 톡톡히 했다. 다정한 말투로 최율이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이든 대답했다. 다소 사전을 읊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각종 일들을 통해 최율을 도왔다. 또한 매번 등원을 시키며 최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그맘은 남편 최고봉(양동근 분)도 챙겼다. 보그맘은 최고봉의 품에 안겨서 잠이 들었고 최고봉은 “왜 침대에 올라와 있냐”고 당황했다. 보그맘은 최고봉의 눈곱을 떼주고 “눈곱 제거 완료”라고 소리쳤다. 최고봉은 죽은 아내의 외모를 하고 있는 보그맘에게 묘한 감정을 느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그맘’ 황보라, SNS에 목숨 거는 관종엄마 완벽 소화

    ‘보그맘’ 황보라, SNS에 목숨 거는 관종엄마 완벽 소화

    ‘보그맘’ 황보라가 ‘구설수지’ 역을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황보라가 유치원 내 사조직인 ‘엘레강스’ 서열 3인자인 구설수지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설수지는 한때 걸그룹 콜라걸스로 활동했지만 인기보다는 구설수로 유명했다. 현재는 SNS에 목숨 거는 관종 엄마다. 구설수지는 시종일관 SNS에 허세 가득한 설정샷을 찍어 올리며 관종력을 과시했다. 황보라는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맛깔난 연기로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모습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황보라가 표현하는 럭셔리한 듯, 코믹한 듯 그 찰진 완급 조절이 이 작품에 꼭 필요한 배우였음을 증명했다. 사진=MBC ‘보그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그맘’ 권현빈,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 “왓츠업”

    ‘보그맘’ 권현빈,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첫 등장 “왓츠업”

    ‘보그맘’ 권현빈이 스웩 넘치는 유치원 선생님으로 완벽 변신했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MBC 드라마 ‘보그맘’에서는 극 중 권현빈이 외국에서 자라 자유롭고 스웩 넘치는 버킹검 유치원 선생님 ‘권현빈’ 역을 소화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보그맘(박한별 분)은 권현빈을 본 즉시 그의 직업과 특이사항 ‘라임 맞춰 말하기’, ‘훅으로 말하기’를 스캔했다. 이어 권현빈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왓츠 업(What’s up)”이라고 인사를 건네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귀여운 동작으로 인사를 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그는 박한별에게 “완전 아름다우십니다”라고 얘기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첫 연기에 도전하는 권현빈은 좋은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연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그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으니 많은 활약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MBC 드라마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보그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련미 + 젊은 감각’ 갖춘 제네시스 G70

    ‘세련미 + 젊은 감각’ 갖춘 제네시스 G70

    색상 총 10종… 20일부터 본격 판매 국내외 고급차 엔트리마켓 집중 공략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제네시스 G70(지세븐티)’가 15일 공식 출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는 G70는 국산 최초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위기에 처한 현대차의 구원투수로 기대를 모아 왔다.이날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출시행사에서 관계자들은 제네시스 G70를 “제네시스의 새로운 젊은 아이콘, 한국 고급차를 세계에 알릴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서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중형 세단임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G70의 경쟁 브랜드가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이며 국내외 고급차 엔트리 마켓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황정렬 현대차 전무는 “그동안 프리미엄차 시장을 주도한 유럽차는 우리와 다소 안 맞는 느낌이 들었지만 제네시스는 한국의 정서를 담았고 주행성능, 고급감, 성능, 디자인면에서 비교 우위에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70의 색상은 총 10종으로 지난해 벤츠에서 영입한 보제나 랄로바 컬러팀장이 주도했다. 특히 이중 도색으로 색감이 선명하고 고급스러워졌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R-MDPS) 등이 장착됐고 운전자가 목적지를 말하면 스스로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표시하는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도 적용됐다. 모델별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750만~4295만원 ▲디젤 2.2 4080만~4325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 4490만~5180만원선이다. 현대차는 G70 판매 목표를 연내 5000대, 연간 1만 5000대로 잡았다. 중동, 러시아,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내년 초에 출시되며 북미 시장에서는 내년 3월쯤 첫선을 보인다. 전 세계적으로는 6만대 이상 판매가 목표다. 제네시스는 오는 20일부터 G70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G70의 전시와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컬러풀 쇼룸을 전국에서 운영하며 올 하반기 서울 영동대로에 제네시스 전 라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용 전시관을 열 계획이다. 또 기존 ‘EQ900’의 ‘아너스G’와 ‘G80’의 ‘제네시스 케어’를 통합해 제네시스 브랜드 모든 차종 소유자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멤버십’을 운영하고 외장복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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