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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편집매장 뷰티 트렌드 이끈다

    화장품 편집매장 뷰티 트렌드 이끈다

    국내 화장품 시장의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백화점 등 대형 유통채널 입점 브랜드와 가두 점포 형태의 단일 브랜드 매장이 양강 구도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은 편집매장이 ‘원 브랜드 로드숍’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화장품 편집매장의 대표격인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시장은 2011년 3000억원대에서 지난해 1조 7000억원으로 껑충 뛰는 등 수년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무렵에는 2조 7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백화점업계에서도 잇달아 화장품 편집매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나서면서 올해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백화점의 화장품 편집매장 진출의 선두주자는 신세계백화점의 ‘시코르’다. 시코르는 2016년 12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1호점을 문 연 이후로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스타필드 고양점 등에 차례로 개장했다. 지난해 12월 22일에는 강남역에 최초의 단독 매장인 플래그십스토어를 문 열면서 백화점 점포 밖으로 진출했다. 시코르는 샤넬, 맥 등 백화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던 럭셔리 해외 화장품 브랜드들을 대거 입점시키는 등 ‘프리미엄’ 전략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코덕(’코스메틱‘과 ’덕후‘의 합성어. 화장품을 매우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을 뜻하는 온라인 신조어)들의 놀이터’를 표방하며 고객이 직접 자유롭게 화장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셀프바, 화장품 자판기 등 체험형 콘텐츠로 문턱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롯데백화점은 화장품 편집매장 브랜드 ‘라코스메띠끄’를 재정비하고 나섰다. 라코스메띠끄는 2014년 12월 롯데몰 동부산점에 1호점을 문 열었다. 시코르보다 2년 앞선 백화점업계 최초의 화장품 편집매장인 셈이다. 그러나 초반부터 백화점 주요 점포에 입점하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인 시코르에 비해 롯데몰이나 소규모 백화점 엘큐브 등에 주로 입점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았다. 라코스메띠끄는 각 점포가 입점한 상권에서 수요가 높은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는 맞춤형 매장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청주 영플라자점에는 베네피트, 에스티로더 등 인지도가 높은 백화점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외국인 구매 비중이 높은 엘큐브 홍대점과 이대점 등에는 에이프릴 스킨, 3CE 등 케이뷰티 브랜드 위주로 매장을 구성하는 식이다. 서울 본점 영플라자 등 3곳에 추가로 점포를 낼 예정이다. 라코스메띠끄가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처음이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 입점을 늘려 ‘가성비’를 강조하는 H&B 스토어 롭스와 쌍끌이 전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현대백화점도 2015년 8월 판교점에 처음 문 연 프리미엄 화장품 편집매장 ‘앳뷰티’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백화점 편집매장과 달리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유기농 화장품, 스파 전문 제품, 디톡스 음료, 뷰티 전문기구 등을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화장품 시장의 구매 성향이 브랜드 중심에서 상품 중심으로 바뀌면서 새로운 유형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상품 구색도 화장품에서 헤어, 보디, 이너 뷰티 등으로 분야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앳뷰티는 서울 목동점 등 전국에 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인 더현대닷컴에 ‘앳뷰티관’을 문 열고 온라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화장품 편집매장의 열풍은 역설적으로 온라인시장 활성화와 관련이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단일 브랜드 매장보다 여러 제품을 모아 놓은 편집매장을 선호하게 됐다는 것이다. 여기에 화장품의 제품 특성상 자신에게 맞는지를 직접 확인해 보려는 욕구가 크기 때문에 다른 제품군에 비해 오프라인 쇼핑에 강점이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 편집매장들이 저마다 오프라인 매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한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으로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보다 개별 상품의 성능이 구매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됐다”면서 “예컨대 스킨은 A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수분크림은 다른 브랜드 제품을 선택하는 등 자신의 취향에 따라 능동적으로 제품을 조합하는 구매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업계에서도 이를 공략하기 위한 매장 형태를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신주아, 럭셔리 방콕 생활 공개...넓은 거실+야외 수영장 ‘눈길’

    신주아, 럭셔리 방콕 생활 공개...넓은 거실+야외 수영장 ‘눈길’

    배우 신주아가 럭셔리한 방콕 생활을 공개한다.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그동안 스튜디오에서 국제 부부의 생활을 대변했던 MC 신주아가 자신의 실제 태국 생활을 공개한다. 대 저택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쇼핑과 데이트 그리고 일하는 모습까지 ‘리얼 방콕 라이프’를 선보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3세 라차나쿤과의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 사진이 공개되자, 남편의 뛰어난 외모가 다시 한 번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4년 차 부부가 된 두 사람이 여전히 애틋하게 서로를 챙기며 달달한 일상을 나누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특히 집안의 야외 수영장에서 푸른 달빛 속 수영하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이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겼다. 이번 촬영에서 신주아는 한국에서 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도 태국어를 공부하며 학구열에 불태우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남편과 하루에 할 말들을 정리하는 등 남편과 소통하기 위해 ‘태국어 삼매경’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뛰어난 외모의 태국인 남편 라차나쿤도 수준급 한국어 실력으로 숨겨둔 매력을 발산했다. 서툰 한국어로 ‘배고프다’고 말하며 아내 신주아의 요리를 재촉하거나,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아내에게 ‘돼지’라고 놀리는 등 한국식 유머를 구사해 신주아를 여러 번 당황시키며 예능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신주아의 태국 일상은 3일 오후 8시 50분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드라이버 출신 수지 볼프는 F1의 그리드 걸 폐지를 어떻게 볼까

    드라이버 출신 수지 볼프는 F1의 그리드 걸 폐지를 어떻게 볼까

    수지 볼프(34)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포뮬러원(F1) 윌리엄스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활약했다. F1의 새 주인들은 그리드 걸 제도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기로 1일(현지시간) 결정했다. 볼프는 곧바로 짧은 기고문을 영국 BBC에 보냈다. 성의 상품화 논란을 빚은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 드라이버 출신 여성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흥미로운 일면을 드러낸다고 판단해 옮긴다.25년 넘게 모터스포츠계에서 일해온 여성이란 내 처지에 비쳐볼 때 그리드 걸 때문에 내가 곤혹스럽거나 한 것은 아니었다. 더욱이 이 스포츠를 발전시키기 위해 F1이 우선적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그리드 걸 문제를 보고 싶지도 않다. F1의 오너들은 그런 이미지가 이 스포츠를 대변하는 것으로 비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이 스포츠를 그런 식으로 묘사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리드 걸은 이 스포츠의 오랜 전통이었다. 대다수 레이스에서 그들은 잘 차려 입고 나와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들을 대변해왔다.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는 그 나라 전통 의상인 디른들 치마를 입고 나왔고 F1 그랑프리 대회에 그리드 걸로 뽑힌다는 건 영예로 받아들여졌다. 독일 투어링카 대회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팀의 일원으로 레이스에 나설 때는 내 퍼레이드 랩 순서가 돌아오기 전에 한 그리드 걸과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있다. 의대 학생이던 그녀는 레이스카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레이스 스타트 전 그리드에 서는 일이 매우 매력적인 것 같다고 했다. 긍정적으로 지적하자면 F1 오너들은 그네들의 결정을 분명한 어조로 천명했다고 말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에서의 여성을 대변하는 요소가 부족한 점이 밤새 바뀌지는 않을 것이지만 옳은 방향으로 걸음을 내디딜 수 있지 않을까? 난 그렇게 믿는다. 난 커다란 변화를 이뤄낼 노력을 끌어올리고 재능있는 여성들을 이끌어낼 목적으로 ‘감히 달라지기’(Dare To Be Different) 운동을 창안했다. 스포츠에서 성공을 거둔 여성들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불러넣을 수 있는 롤모델이 되게 하자. 여학생들을 F1 쇼 카 주변에 데려가 꿈꾸게 만들자. 이 스포츠에 입문하려는 재능있는 소녀와 여성 풀을 늘려보자. 다음 세대는 팀에서나 F1 운영 체계 안에서나 현재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내 경험에 비쳐 볼 때 경쟁력이나 성과 위주 환경에서나 여성들이 남성들과 똑같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데 좀 더 열린 자세를 갖고 있다. 호기심과 희망을 갖고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드 걸은 좋아하건 싫어하건 뒤안길로 사라졌다. 그러나 좀 더 중요한 것은 다음 어젠다가 뭐냐는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연비·소음 잡았다… 獨 디젤차 잡는다

    연비·소음 잡았다… 獨 디젤차 잡는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29일 G80 디젤을 출시했다. 국내 대형 승용차 중에 디젤 모델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2013년 말 G80이 출시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도 5년여 만이다. 더욱이 현대차는 내년에 G80 새 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왜 뒤늦게 디젤 시장에 뛰어들었을까.G80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f·m의 디젤 R엔진을 사용한다. R엔진은 현대차가 싼타페, 쏘렌토 등에 오랫동안 사용해 성능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최근 준대형인 그랜저 디젤에도 같은 엔진이 탑재됐다. 현대차는 수입차가 주도하는 수입 디젤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12년 이후 아반떼, i40, 그랜저 디젤 등을 각각 선보였다. 하지만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특히 대형차 시장에서는 이렇다할 대항마조차 없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G80 고객 중에는 성능에는 만족하지만 연비가 낮아 유지비가 비싸다는 불만을 토로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면서 “이런 의견을 반영해 디젤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쟁 모델은 BMW 5시리즈 디젤, 벤츠-E클라스 디젤 등이다. 디젤 모델의 복합연비는 18인치 타이어, 두 바퀴 굴림 방식 기준으로 ℓ당 13.8㎞다. ℓ당 8~9㎞ 초반에 불과한 기존 가솔린 모델에 비해 50% 이상 높은 연비를 자랑한다. 다소 때늦은 출격인 만큼 현대차는 디젤차의 단점인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각별히 공을 들였다. 내부 흡·차음재를 추가 보강하고 진동 저감형 토크 컨버터(CPA), 전자제어식 엔진 마운트(ECM), 실내 소음 저감장치(ANC) 등을 적용했다. 국내 승용차로는 드물게 배출가스 속 질소산화물(NOx)을 줄이기 위한 ‘요소수 시스템’도 장착했다. 비용과 무게 증가로 트럭에만 달던 장치다. 하지만 G80 디젤은 사실상 ‘국내용’이라는 게 업계의 지배적인 관측이다. 유럽 시장에서의 제네시스 판매가 신통찮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외 판매보다는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독일 디젤차를 견제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가격도 5000만원대(럭셔리 517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700만원)로 6000만원대 이상인 수입 경쟁모델보다 싸다. ‘디젤게이트’ 이후 국내 디젤차 인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국내 수입차 시장의 거의 절반은 디젤 모델이 점령하고 있다. 한 수입차 관계자는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 디젤게이트로 판매가 묶였던 독일 브랜드가 올해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돌아오면 제네시스는 고객을 다시 독일차에 빼앗길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 “G80 디젤은 결국 독일차에 밀리지 않으려는 현대차의 히든카드인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018 올해의 차’에 현대차 제네시스 G70이 선정됐다. 국내 신문·방송·전문지 48개사로 구성된 자동차기자협회는 지난해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300대 이상 판매된 55종 모델을 대상으로 ▲디자인 ▲품질 ▲조작 편의성 ▲가성비 등을 평가했다. BMW 뉴5시리즈, 렉서스 LS500h, 볼보 XC60, 메르세데스-벤츠 더뉴S-클래스, 기아차 스팅어 등 6종이 최종 경합한 끝에 G70이 최고점인 6.72점(7.0점 만점)을 받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가격은?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가격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G80 디젤 모델을 29일부터 판매한다.제네시스에 따르면 G80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복합연비는 13.8㎞/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로 가솔린 모델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특히 배출가스 중 질소산화물(NOx) 저감에 효과적인 ‘요소수 시스템’이 적용돼 국내 대형세단으로는 처음으로 강화된 유로6 배기 규제를 충족했다는 게 제네시스의 설명이다. 아울러 G80 디젤 모델은 차량 내부 흡차음재를 추가 보강하고 소음·진동 저감 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 구체적으로 차량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주는 ‘진동 저감형 토크 컨버터’(CPA)와 주행·정차 등 상황에 따라 엔진 마운트 특성을 바꿔주는 ‘전자제어식 엔진 마운트’(ECM), 엔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소음을 상쇄시키는 ‘실내 소음 저감장치’(ANC) 등이 장착됐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기존 G80의 고급스러움과 안락감은 물론 높은 수준의 연료효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디젤 모델을 출시했다”며 “강화된 배기 규제를 충족해 배출가스에 따른 환경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G8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럭셔리 5170만원, 프리미엄 럭셔리 570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대호 집 공개, 트로피+메달 진열장 ‘양세형 눈독’

    ‘집사부일체’ 이대호 집 공개, 트로피+메달 진열장 ‘양세형 눈독’

    야구선수 이대호의 역사가 담긴 집이 공개됐다.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대호의 집을 찾은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집 현관에서 멤버들을 반긴 것은 이대호의 자녀인 효린, 예승과 아내 신혜정씨였다. 그리고 이들의 안내로 이대호의 집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넓은 집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멤버들을 진짜 놀라게 한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박물관처럼 전시된 이대호의 보물보관소였다. 복도 끝에 위치한 방에는 이대호가 그간 획득한 트로피와 메달, 기념품이 가득 장식돼 있었다. 이대호는 “내가 가장 아끼는 것들이 여기에 다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럭셔리한 이대호의 방을 둘러본 양세형이 “여기 있어도 되냐”며 눈독을 들이자 이대호는 “CCTV 설치해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전수… 여성 암환자에 새 희망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전수… 여성 암환자에 새 희망

    아모레퍼시픽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인 어려움을 겪는 여성 환자들에게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아모레퍼시픽 판매자와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여성 암환자들을 찾아가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환자들이 자원봉사자가 가르쳐 준 노하우를 일상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과 설명서가 담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도 제공한다.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까지 국내에서만 모두 480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모두 1만 2342명의 여성 암 환자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2011년 중국, 2015년 베트남, 지난해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대상 지역을 차례로 확대해 지난 10년 동안 모두 6개국 1만 4028명의 여성 암 환자가 캠페인에 참가했다. 암 수술을 받은 지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우동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부문(BU) 전무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환자들이 투병 중 겪는 우울증을 극복해 일상으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이사, 38층 짜리 럭셔리 뉴 하우스 공개...어디길래?

    ‘나혼자산다’ 기안84 이사, 38층 짜리 럭셔리 뉴 하우스 공개...어디길래?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38층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웹툰 작가 기안84(35·김희민)가 새 집으로 이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기분이 묘하다”라며 “옛날에는 이사 다니는 거 좋아했는데 뭔가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집에서 재밌는 일이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며 “얼간이 형들, 친구들이 많이 놀러왔었다. 하는 일도 잘 풀려서 정이 많이 들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의 새 보금 자리가 공개됐다. 서울 시내에 위치한 38층 짜리 집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나래는 “야경 진짜 좋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전현무는 “만화 성적에 비해 성공한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날 기안84는 고층 집으로 이사간 이유에 대해 “반지하에 살 때 햇빛을 못 받으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안 좋았다. 그런데 고층 집에 오니 햇빛도 잘 들고 전망이 좋아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기안84가 마련한 새 보금자리는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브라운스톤 서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초고층 싱글 하우스 최초 공개 “이제는 사람답게..”

    ‘나 혼자 산다’ 기안84, 초고층 싱글 하우스 최초 공개 “이제는 사람답게..”

    웹툰 작가 기안84의 초고층 싱글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집으로 이사간 기안84(35·김희민)의 초고층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기안84는 앞서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한 포털 회사에서 노숙하는가 하면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해서도 가구 없이 사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 과거를 뒤로하고 드디어 기안84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초고층 집으로 이사한 사실이 전해져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통유리창 뒤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기안84의 새집을 미리 공개했다. 앞서 기안84 역시 자신의 SNS에 새집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이를 본 시청자는 “기안84 이사 축하합니다”, “제발 이번엔 살림 좀 사세요”, “기안84 성공했네”, “와 기안 집 좋다. 이제는 사람답게 사세요. 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집과 함께 이사하는 과정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SUV로 고전 美 시장 재공략

    현대차, SUV로 고전 美 시장 재공략

    올 판매 작년比 4.5% 성장 목표미국에서 판매 대수 감소로 고전 중인 현대자동차가 2020년까지 8종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SUV)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가격 조정 등을 통해 단기 지표를 끌어올리기보다는, 중고차 가격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렌터카 판매와 늘어난 재고를 크게 줄이는 등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그랜저 신형 판매·픽업트럭 개발 이경수 현대차 미국법인(HMA)장(부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현대차 HMA 본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미국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올해 소형 SUV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8가지 SUV를 쏟아낼 계획이다. 8개 모델은 ▲코나 ▲코나 EV(전기차) ▲싼타페 TM(완전변경) ▲투싼 성능개조 모델 ▲넥쏘 차세대 수소전기차 ▲LX2(프로젝트명) 중형급 ▲액센트 기반 QX 소형 ▲JX 럭셔리급 등이다.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미국 판매(68만 5555대)는 전년보다 11.5%나 줄었다. 이 법인장은 “적절치 못한 대응이 5년 연속 미국 내 판매량 감소를 일으켰다”면서 “일례로 전체 미국 자동차 수요의 65%가 픽업을 포함한 SUV인데 정작 현대차의 SUV 종류는 투싼과 싼타페 단 두 가지뿐”이라고 설명했다. 승용차 부문에서도 그랜저 IG(현지명 아제라)와 그랜저 신차를 미국에 들여온다. 이어 수년 내 픽업트럭 모델까지 가세할 전망이다. 이 법인장은 ”본사에 (미국시장에 픽업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요청했고, 본사에서도 개발 쪽으로 승인이 났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올해 미국시장 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5% 많은 71만 6000대로 잡았다. 미국시장 전체 차 수요가 지난해보다도 2% 정도 줄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대차는 소매 판매 증가율을 다소 공격적인 13%로 잡았다. 단 법인과 렌터카업체 등에 파는 플릿 시장 판매는 지난해 14만대에서 10만대로 30% 가까이 의도적으로 줄인다. ●올해 렌트카 플릿 판매 30% 감축 이 법인장은 “소매 판매가 줄어들자 딜러들이 렌터카 판매를 늘렸고, 그 결과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잔존가치가 떨어져 신차 판매에도 어려움이 가중되는 악순환”이라면서 “올해 플릿 판매를 4만 1000대가량 크게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현대차 미국법인은 5~6월쯤 차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 네트워크를 분리해 독립시킬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잡아라”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잡아라”

    美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참가 48조원 규모 글로벌 시장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주방욕실산업전시회(KBIS) 2018에서 각각 ‘프리미엄 빌트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빌트인 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거실이나 주방에 붙박이 형태로 설치되는 빌트인 가전은 국내 시장이 크지 않다. 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는 48조원에 이른다. KBIS는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기능을 강조한 ‘셰프컬렉션’ 라인업을 선보였다. 저장실 온도를 용도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냉장고, 조리 공간을 나눠 쓸 수 있는 오븐, 사각지대 없이 강력한 수압을 내는 식기세척기 등 모든 빌트인 제품에 와이파이를 탑재,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게 했다.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업체 데이코와의 첫 합작품인 ‘모더니스트 컬렉션’도 내놨다. 데이코의 전문 제품에 삼성전자의 현대적 디자인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김성은 삼성전자 상무는 “삼성의 기술력과 데이코의 전문성을 살려 북미 빌트인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웠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프리미엄을 넘어섰다”고 자신했다. 최근 미식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수비드’ 조리법이 적용된 오븐(프로히트 컨벡션 오븐)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분리·합체가 가능한 냉장고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프로히트 컨벡션 오븐은 고출력의 열을 구석구석 순환시켜 음식을 고르게 조리할 수 있다. 수비드는 미지근한 물 속에서 천천히 익히는 조리법이다. LG전자의 빌트인 제품에도 모두 무선 인터넷이 적용됐다. 인공지능 스피커인 ‘씽큐 허브’, ‘씽큐 스피커’와 연동돼 음성으로도 제어 가능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박인비 집공개, 고급 와인바+2층 침실까지 ‘럭셔리 신혼집’

    박인비 집공개, 고급 와인바+2층 침실까지 ‘럭셔리 신혼집’

    골프선수 박인비가 집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3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골프선수 박인비의 집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인비의 집에는 반려견을 위한 넓은 테라스가 있었다. 테라스에서는 서울 전경이 한눈에 보였다. 집 안에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와인바와 안락한 거실이 있었다. 2층에는 신혼부부의 침실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골든 레트리버 리오와 함께 달콤한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냥’ 박인비,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 “반려견 위한 테라스까지”

    ‘개냥’ 박인비,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 “반려견 위한 테라스까지”

    ‘골프 여제’ 박인비 선수의 러브하우스가 최초 공개됐다.3일 방송된 tvN예능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골프선수 박인비가 출연했다. 이날 박인비는 “비시즌 동안, 리오와 많은 시간 보낸다. 도도하고 개성있는 강아지”라며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 리오를 소개했다. 박인비는 “반려견과의 시간이 힐링이 된다. 지쳐있는 제게 웃음과 큰 위로가 되어 주는 존재다”며 애정을 보였다. 무엇보다 그림자 외조로 유명한 남편과의 일상과 더불어, 결혼 3년차 신혼부부의 러브하우스까지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인비의 2층집은 반려견 리오를 위한 탁 트인 테라스는 물론,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주방과 거실을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박인비와 골프코치 남기협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날 리오만 챙기는 아내의 모습에 남편은 섭섭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박인비는 “저희 남편은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혼자 할수 있는 나이고 제 아들인 리오는 아직 많이 어리고 한시라도 눈을 떼면 안 되는 일들을 많이 벌이기 때문에 남편보다 리오에게 더 관심이 간다”고 밝혔다. 그녀는 “나중에 남편이 늙어서 몸을 못가누거나 할 때 제가 챙기겠다”고 말해 남편을 웃게 만들었다. 이에 남편은 “그때까지 관심 안 줄 거야?”라고 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하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 G70

    [2017 하반기 히트상품] 현대자동차 - G70

    ‘G70’는 출시 첫날 21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이는 고급차 시장 동일 세그먼트에서 1, 2위를 다투는 벤츠 C클래스 등 독일업체 차량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 대수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G70 구매 고객이 매력적으로 느꼈던 요인은 고급스러움과 성능이다. 차 디자인의 핵심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다. 전면부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볼륨감 있는 측면부, 유니크한 스타일의 후면부 리어램프 등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품격있는 내부 인테리어도 고객들을 매료시키는데 한몫했다. 럭셔리 세단에 걸맞은 첨단 편의사양은 G70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첨단 안전 사양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이 적용됐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가까운 주유소를 찾거나 날씨를 검색하는 등 핸들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다. G70의 개발자들은 전고를 낮춰 슬릭한 모습을 지니면서도 실내공간은 최대한 확보하는데 G70의 차별점을 뒀다. ‘히든 스페이스’에 배기계며 연료탱크 등을 세밀하게 배치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BMW 신차 14종 대기…새해 수입차 1위 탈환 꿈꾼다

    BMW 신차 14종 대기…새해 수입차 1위 탈환 꿈꾼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메르세데스벤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BMW가 내년에 총 14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5시리즈’ 신차 효과로 11월에 6개월 만에 벤츠를 제치고 월간 판매 1위를 차지한 BMW는 여세를 몰아 수입차 왕좌 탈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내년에 출시하는 신차는 BMW 10종, MINI 4종이다.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모델도 ‘뉴 X2’, ‘뉴 M4 CS’, ‘뉴 MINI JCW 클럽맨·컨트리맨’ 등 총 6종에 달한다.●‘뉴 X2 ’ 젊은층 겨냥… X시리즈 첫 그릴 디자인 먼저 내년 초에 출시되는 ‘뉴 X2’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스포티함을 갖춰 도시에 거주하며 활동적인 삶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모델이다. 기존 X시리즈의 강인한 인상에 쿠페 스타일의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더했으며 전면부 키드니 그릴의 위아래를 뒤집어 아래쪽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그릴 디자인을 최초로 채택했으며 운전자가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적합한 주차 공간을 파악하고 차량이 스스로 평행 주차 구역에 주차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내년 1분기에 선보이는 ‘뉴 M5’는 럭셔리 4도어 비즈니스 세단의 전통을 기반으로 고성능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M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가 적용됐다. 4.4ℓ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걸리는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전기차 ‘뉴 i3’와 ‘뉴 i3s’도 상반기에 국내 시장에 등장한다. 모두 BMW 그룹이 개발한 94Ah, 33㎾h 용량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를 3통해 보다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뉴 i3의 경우 최대 주행가능 거리는 유럽 기준 290~300㎞, 복합 전기소비량은 100㎞당 13.6~ 13.1㎾h이다. BMW 뉴 i3에 탑재된 전기모터의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 토크는 25.5kg.m다.●‘뉴 M4 CS ’ 460마력·최고 시속 280㎞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뉴 M4 CS’는 3.0ℓ 고성능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을 46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M트윈파워 터보 기술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걸리는 시간을 4초 안(3.9초)으로 끌어올렸다. 최고 속도는 시속 280㎞다. BMW 관계자는 “7단 더블클러치 변속기가 기본 장착돼 빠른 변속이 가능하면서도 장시간 고속 주행 시에도 연료 소모를 줄였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스포츠카 안 부러워”…612마력의 벤츠 최고급 세단

    “스포츠카 안 부러워”…612마력의 벤츠 최고급 세단

    벤츠코리아가 2018년을 겨냥해 내놓은 ‘더 뉴 메르세데스-AMG S63 4MATIC+’는 모든 걸 다 갖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들을 위한 차다. 평소에는 최고급 럭셔리 세단으로 느긋하고 부드럽게 주행하지만, 맘먹고 달리면, 도로 위 어떤 스포츠카도 따라잡기 어려운 고성능 차로 변하기 때문이다. 실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3.5초. 당장 포르쉐를 대표하는 911시리즈와 드래그 레이스를 벌여도 대부분 앞서 달릴 정도다.메르세데스-AMG는 1967년 설립된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벤츠의 고성능 차량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클래스는 최고급 세단의 대명사인 벤츠 S클래스를 바탕으로 만든 고성능 모델이다. 새로운 AMG기술을 담은 4.0ℓ V8 바이터보 엔진에 9단 변속기, 접지력을 극대화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했다. 최고 출력은 기존 모델보다 27마력이 증가한 612마력에 최대 토크는 91.8㎏.m을 자랑한다. 과거 같았으면 경비행기 2대를 만들고도 남을 무지막지한 힘이다. 복합연비도 7.8㎞/ℓ로 준수하다. 고급스러운 실내외 디자인은 어떤 S클래스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최고급 나파 가죽을 적용해 럭셔리 세단다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뒷좌석 시트는 비행기 1등석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한다.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플러스(Sport+), 개인별(Individual) 4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출발하는 ‘레이스 스타트’ 기능도 달렸다. 스포츠나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운전자는 왼발로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오른발로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작동된다.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을 떼는 순간 차는 괴물처럼 튀어나간다. 원하는 대로 배기음도 바뀐다. 가격은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롱’이 2억 1900만원,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롱 퍼포먼스 에디션’이 2억 5100만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미우새’ 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공개 “혼자 사니 껍데기에 불과”

    ‘미우새’ 주병진, 초호화 펜트하우스 공개 “혼자 사니 껍데기에 불과”

    개그맨 주병진의 초호화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주병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홍은 “오늘 롤모델을 만나니까 너무 설렌다”며 절친 김수용, 지상렬과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맨 꼭대기 층에 펜트하우스를 찾아갔다.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개그계의 대부이자 ‘미우새’계의 대부 주병진. 생후 707개월의 싱글남은 입이 쩍 벌어지는 200평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집에 들어서며 “궁전이다, 궁전”이라며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약 200평에 달하는 주병진의 집은 구석구석이 모두 화려했다. 신동엽은 “정말 개그맨들에게는 하늘 같은 분”이라며 궁전같은 펜트하우스 모습에 “혼자 살기는 너무 아깝다”고 탄식했다. 주병진의 집에는 값비싼 양주들이 진열되어 있고, 드레스룸을 꽉 채운 정갈한 양복들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집구경을 마친 뒤 주병진에게 “이렇게 좋은 집에 사는 선배는 부양할 의무도 없고 부와 외모를 다 갖춘 우리 모두의 싱글 롤모델”이라고 존경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주병진은 “난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크고 좋은 집에 사는게 꿈이었다. 이런 집에서 사니까 꿈을 이룬 것 같지만 사실은 껍데기일 뿐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넓은 집은 진짜로 따뜻한 집은 될 수 없다. 나 혼자이기 때문”이라며 “여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들이 있으면 완성된 집이다. 만약 내 전 재산을 다주고 너희 나이로 갈수 있다면 나는 간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난 결혼한다”고 강조했다. 주병진은 박수홍에게 “지금 클럽 다니는 거 좋지. 정신 없지. 어느날 돌아보면 나처럼 되어 있는 것”이라며 “최근 뇌졸증으로 병원에 실려갔는데 보호자를 쓰라는데 빈 칸을 채울 보호자가 없어서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그는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부족하다. 마음 한구석에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 마음은 사랑이 충만하다”며 “이렇게 이야기하는 순간에도 시간이 가고 있다. 나처럼 늦었다고 생각하기 전에 후배들은 좋은 사랑을 만났으면 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한예슬, 로마도 반한 여신 ‘고혹적 자태’

    [포토] 한예슬, 로마도 반한 여신 ‘고혹적 자태’

    매혹적인 배우 ‘한예슬’이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불가리가 탄생된 로마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한예슬은 역사적인 불가리 비아 콘도티 스토어를 비롯한 로마 곳곳을 배경으로 브랜드 고유의 대담한 스타일과 독창적인 컬러 감각이 빛을 발하는 하이 주얼리를 활용한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 속 그녀는 옐로우 슬립 드레스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뱀 모티브의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로즈 골드 소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과 링을 함께 매치하였다. 또한 그녀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풍성한 볼륨감의 에메랄드가 세팅된 진귀한 헤리티지 컬렉션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화보 속 한예슬은 국내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모니카 비티, 지나 롤로브리짓다 등 1950-60년대를 수놓은 불가리의 뮤즈들이 착용하거나 소유했던 상징적인 헤리티지 컬렉션 주얼리와 함께한 촬영을 통해 고혹적인 눈빛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며 좌중을 압도했다. 자료 제공=불가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짠내투어’ 김생민, 방콕 편 1등 노린다 “3천원 이하 쿨하게 쏠 것”

    ‘짠내투어’ 김생민, 방콕 편 1등 노린다 “3천원 이하 쿨하게 쏠 것”

    tvN ‘짠내투어’가 방콕으로 떠난다. ‘짠내투어’ 방콕편으로 더 재밌는 ‘짠셔리(짠내+럭셔리)’ 여행을 이어갈 전망.오늘(16일, 토)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tvN ‘짠내투어’ 4회에서는 태국의 방콕으로 떠난 김생민,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의 여행기가 첫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김생민이 여행 설계자로 나서며 다시 한번 멤버들을 이끈다. 이들은 방콕의 중심지라 불리는 ‘카오산 로드’를 방문해 가성비 끝판왕 ‘짠내투어’를 선보일 예정. 특히 김생민은 방콕 여행에서 1등을 차지하기 위해 철저한 예·복습을 해왔다는 후문이다. 김생민은 지난 일본 여행이 난생 첫 자유 여행이었던 만큼 서툰 부분이 많아 여행 설계자 중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번에는 이를 만회하기 위해 방콕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은 물론, 오사카 투어에서 받은 자신의 만족도를 철저하게 복습하기도. 잘한 점과 보완해야할 점을 분석해 방콕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생민은 “지난 여행에서 정준영이 기념품을 사주는 등 고객만족에 힘써서 우승한 것 같다. 이번에는 짠내 멤버들을 위해 나도 기념품을 하나 살까 한다. 가격이 3000원 이하라면 나도 정준영처럼 쿨하게 턱턱 쓸 것”이라고 밝혀 ‘합리적 짠돌이’ 김생민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김생민은 우승을 위해 준비한 뜻밖의 비밀병기로 멤버들을 당황시킨다. 특별히 계획한 비밀병기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맛있는 ‘오렌즈 주스’라고 밝히는 것. 과연 이 논란의 ‘오렌즈 주스’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연출을 맡은 손창우PD는 “‘짠내투어’ 방콕편의 문은 ‘생민투어’가 연다. 김생민은 지난 일본편에서 꼴찌를 한 사실에 충격을 받고 이번엔 꼭 우승하겠다는 각오로 나선다”며 “고객만족을 위해 특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고객 맞춤형 여행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해온 것. 또한 첫번째 우승을 차지한 정준영처럼 쓸 땐 쓰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등 ‘반전’의 생민투어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한편, 최소비용으로 최대만족을 이끌어내는 가성비 갑(甲) 럭셔리 여행 ‘짠내투어’는 정해진 예산 안에서 여행하며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함께 체험해보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살미도’ 효연, 집 공개 ‘럭셔리 인테리어+탁 트인 전망’ 미쳐있는 것은?

    ‘살미도’ 효연, 집 공개 ‘럭셔리 인테리어+탁 트인 전망’ 미쳐있는 것은?

    ‘살미도’에서 효연이 집을 공개했다.2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살미도)’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의 캠핑에 미쳐있는 일상이 전파를 탔다. 효연은 ‘살미도’에서 데뷔 이후 10년 만에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최초 공개했다.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효연의 집 안 테라스에는 캠핑용 난로, 대형 그릴, 8인용 가족형 텐트, 다양한 캠핑 소품 등 실제 장비업체를 방불케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의 캠핑 장비들을 구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효연은 감성 캠핑을 위해 캠핑숍을 방문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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