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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바웃타임’ 우효광, 우블리→배우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눈빛’

    ‘어바웃타임’ 우효광, 우블리→배우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눈빛’

    ‘어바웃타임’ 우효광이 카리스마 넘치는 중국 경영인 장치앙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 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이도하와 최미카가 그려내는 특별한 사랑 속, 이들의 눈부신 순간이 멈춰버리길 바라는 애틋한 로맨스로 올 봄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국 배우 우효광은 극중 중국의 거대 자본 회사 성락그룹 2세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엘리트 경영인 장치앙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MK문화컴퍼니를 운영 중인 이도하의 중국 진출 사업 파트너이자,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임세미 분)의 오랜 친구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우효광이 평소 방송에서 비춰진 ‘우블리’의 모습을 벗어던진 채, 묵직한 포스가 느껴지는 장치앙 역으로 완벽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장치앙이 이도하의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이도하와 만나는 장면. 우효광은 럭셔리한 블루 슈트와 여유 넘치는 미소,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날카로움을 잃지 않는 눈빛으로 장치앙의 자태를 100% 표현했다. 더욱이 이도하와 배포 넘치는 악수를 나눈 장치앙은 회의실에서 계약 관련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며, 의중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이도하를 절로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터. MK그룹을 물려받겠다는 야망남 이도하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장치앙의 안개 같은 속내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인천에서 진행된 이 장면 촬영에서 우효광은 등장부터 ‘전문 경영인’ 포스를 뿜어내며 현장을 압도했던 상태. 하지만 이내 이상윤과 첫 만남에서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이어, 촬영 전 한국어 대사를 열혈 연습해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애교로 주변의 웃음꽃을 유발한 우효광은 중국어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임세미에게 즉석에서 ‘발음 수업’을 해주는 매너를 발휘, 주위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제작진 측은 “우효광이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라며 “작품에 남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그의 활약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왜, 우린 고성능에 열광하는가

    왜, 우린 고성능에 열광하는가

    자율주행차 등 시장 급변에도 운전 자체 즐기는 고객들 많아 ‘워라밸’ 중시하는 세태도 반영 업체는 미래기술력 확보 ‘든든’ “RPM(분당 엔진 회전수)은 차량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현대차의 N모델은 RPM보다 BPM(심장 박동수)이에요. 한국 소비자들도 조만간 심장을 뛰게 하는 짜릿한 선물을 만나게 될 겁니다.”●현대차 i30 N TCR ‘WTCR’서 종합 1·2위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책임지는 알베르트 비어만 총괄 사장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201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N 개발을 공식화했다. 고성능 경주차 ‘i30 N TCR’을 앞세워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지옥의 레이스’에도 도전한다. 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첫 서킷용 경주차다. 이 차는 지난달 초 개최된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18 WTCR’ 개막전에 출전해 고성능 경주차 25대의 경합 속에 종합 순위 1, 2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유럽 시장에 출시된 i30 N은 지난 2월까지 6개월간 총 1741대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3월 흩어져 있던 고성능차 사업과 모터스포츠 사업의 국내외 상품기획과 영업·마케팅을 한곳으로 모아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자 고성능차 및 모터스포츠 사업을 전담하는 ‘고성능사업부’를 신설했다. 또 자동차 퍼포먼스의 최정점에 있는 고성능차와 모터스포츠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 하반기엔 N모델의 하나인 벨로스터N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 벨로스터N은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폭발적인 달리기 성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 275마력과 최대토크 36.0㎏·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고성능 차 분야에선 유럽이나 일본차들이 멀리 앞서 달리는 모습이다. 이를 잘 아는 현대차도 몇 년 전부터 N 개발에 공을 들여 왔다. 포화상태에 이른 자동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인 동시에 국내 기술도 수입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서다.●BMW도 고성능 신모델 총 6종 출시 BMW의 경우 올해 발표할 신차는 BMW와 미니(MINI) 차량을 합쳐 총 14가지다. 이 중 BMW의 고성능 M 모델인 뉴 M5와 뉴 M4 CS, 뉴 M2 컴페티션 등 3가지와 미니 JCW 클럽맨 JCW 컨트리맨, JCW 컨버터블 등 고성능 존쿠퍼워스(JCW) 모델 3가지를 합쳐 총 6종의 고성능 신모델이 나온다. BMW 관계자는“고성능 모델은 최근 국내 판매량이 BMW M은 2016년 대비 지난해 21.8%, MINI JCW의 경우 30.2%가 증가했을 정도로 판매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W코리아는 ‘뉴 M5’를 올해 2분기 출시한다. 뉴 M5는 럭셔리 4도어 비즈니스 전통 세단을 기반으로 고성능 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운전자에게 적합한 차량이다. 기존 M5의 완전변경차량으로, M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4.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장착됐다. 뉴 M5는 최고 600마력, 최대토크 76.5㎏·m의 힘을 낸다. M브랜드 최초로 사륜구동이 적용됐다.최근 출시한 인피니티 ‘뉴 Q60’은 디자인과 퍼포먼스 두 가지를 겸비한 차로 평가받는다. 운전자의 질주 본능을 자극할 400마력대 출력과 이 같은 성능을 외관으로 표현하려는 디자인 철학이 조화를 이뤘다. 국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시장을 개척한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고성능에 특화된 SVR 버전을 선보였다. 최고 575마력, 최대 71.4㎏·m의 힘을 내며, 최고시속은 280㎞, 정지상태에서 100㎞/h 도달시간은 4.5초에 그친다. 그런데 전기차 등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이 미래 자동차 시장의 키워드가 돼버린 상황 속에서도 자동차 회사들은 왜 고성능차에 매달리는 걸까. 가장 큰 이유는 ‘운전하는 게 즐겁다’는 것이다. 비싼 가격에도 스포츠카 느낌의 고속주행과 강렬한 사운드 등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스피드에 대한 본능, 운전 본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층은 미래에도 여전히 두터울 것으로 자동차 업계는 분석한다. 또 일과 삶의 조화를 일컫는 ‘워라밸’(Work-life-Balance)을 중시하는 젊은층이 주중엔 출퇴근용으로 차를 쓰다가 주말엔 도심을 빠져나가 질주를 즐기거나 여행을 떠나는 세태도 반영됐다. 미래기술력 확보 차원도 있다.‘어려운 문제를 잘 풀면 쉬운 문제도 잘 푼다’는 얘기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는 “고성능 차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어서 결국 브랜드 이미지까지 높여 다른 차량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자동차 사랑’ 김정은, 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 타고 등장

    ‘자동차 사랑’ 김정은, 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 타고 등장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을 떠나 판문점까지 약 210㎞ 구간을 방탄차량으로 이동했다.김 위원장의 차량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롱바디 리무진으로 제작한 특수차량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풀만 가드’로 가격은 10억원대로 알려졌다. 풀만(Pullman)이라는 이름은 미국의 풀만 사가 개발한 열차의 ‘럭셔리 침대 칸’이라는 뜻이며 가드(Guard)는 방탄차를 의미한다. 2016년 9월 출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600 풀만 가드’는 방탄뿐 아니라 폭발 장치 등에도 단단한 방어가 가능한 최고급 특수의전 차량이다. 방어를 위해 차체 구조와 외벽 사이에는 특수 강철이 통합됐고 특수 총알받이 섬유로 설계됐다. 풀만 가드는 자동 소총과 수류탄으로도 뚫을 수 없으며 화염방사기나 화염병에도 타지 않는다. 화재 발생에 대비한 스프링쿨러 등 각종 첨단 안전장치가 장착돼있다. 공기 흡입구에 산소 공급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라디에이터와 기름 탱크도 총격에 견딜 수 있다. 김정은은 어릴 때부터 자동차를 좋아한 것으로 유명하다. 북한 ‘고급중학교’의 교과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혁명활동 교수참고서>에는 “(김정은이) 3살 때부터 운전을 시작해, 8살도 되기 전엔 굽이와 경사지가 많은 비포장도로를 몰고 질주했다”는 찬양 내용이 나올 정도다. 김정은 가까운 지역을 갈 땐 S클래스를 이용하지만, 비포장 도로를 지니는 장거리 지방 순시에는 SUV인 GL클래스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대 산하 농장 시찰 간 모습이 공개됐을 때는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벤츠 스프린터가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츠’ 장동건X박형식, 출근길 모습 포착 ‘완벽 수트핏’

    ‘슈츠’ 장동건X박형식, 출근길 모습 포착 ‘완벽 수트핏’

    ‘슈츠’ 장동건, 박형식의 출근길이 포착됐다.최근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 측은 장동건, 박형식의 극 중 출근길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 박형식은 극 중 변호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완벽한 슈트 차림으로 출근 중이다. 장동건은 길에서 토스트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고 있으며, 박형식은 직접 자전거를 끌고 빌딩 숲 사이를 이동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스타일도, 느낌도 전혀 다른 두 남자의 매력이다. 먼저 장동건은 럭셔리한 느낌의 슈트와 브리프 케이스로 성공한 어른 남자의 여유와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와 달리 박형식은 심플한 디자인의 슈트와 백팩, 자전거를 통해 풋풋함과 활동적 에너지를 보여줬다. 이토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느낌의 장동건과 박형식. 그러나 특별한 아우라와 멋짐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것만큼은 꼭 닮았다. 출근길을 런웨이로 만드는 두 남자의 매력이 가득 담길 ‘슈츠’는 얼마나 매력적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대한항공 승무원 강제 동원 논란 ‘LA 호텔 파티’가 열린 월셔그랜드센터는

    대한항공 승무원 강제 동원 논란 ‘LA 호텔 파티’가 열린 월셔그랜드센터는

    조양호 회장 결심으로 1조원 들여 건설지난달 트럼프 미 대통령도 하루 묵어대한항공 측 “강제동원 아니다” 해명 대한항공이 장거리 비행을 한 여성 승무원 10여명을 미국 LA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강제 동원했다는 언론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대한항공은 25일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회사는 호텔 홍보 수단이나 로비스트를 위해 당사 승무원을 ‘파티’에 강제로 동원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발표했다. 전날 KBS는 대한항공이 1조원을 들여 지난해 완공한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월셔그랜드센터에서 지난 1월 파티가 열렸고, 새 호텔 홍보와 로비스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승무원 10명이 사실상 강제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파티가 아닌 공식행사”였다고 강조했다.회사 측은 “승무원이 참석한 행사는 LA상공회의소 주관으로 LA 소재 회원 기업체 1600여명이 참석하는 공식행사였다”면서 “대한항공은 이 행사 메인 스폰서로서 회사를 상징하는 객실승무원 6명을 참석시켰다”고 해명했다. 대한항공은 “행사에 참석한 승무원은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고, 한국 출발 전 행사 취지와 목적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고 다음 비행 전 충분한 휴식을 주고 대휴를 추가로 부여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행사가 열린 월셔그랜드센터는 미 서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LA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한 이 건물은 2014년 2월부터 3년 4개월간 10억 달러(약 1조 1000억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지어졌다.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주변의 반대에도 월셔그랜드센터 개발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층과 오피스 공간 사이에 900개 객실이 있는 럭셔리 호텔이 자리잡았고 저층부에는 상업공간과 컨벤션 센터, 오피스로 이뤄졌다. 월셔그랜드센터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14개월만에 처음 캘리포니아주를 찾았을 때 묵은 숙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신 소유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을 운영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투숙 후 호텔을 나서면서 총지배인에게 “호텔이 매우 멋지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줬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관계자도 월셔그랜드센터에 대해 “가장 원활하게 협조가 이뤄진 호텔 중 하나다. 대통령도 호텔 서비스에 만족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생건 역대 최고 실적… 日화장품 회사도 인수

    LG생건 역대 최고 실적… 日화장품 회사도 인수

    LG생활건강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선전 등에 힘입어 역대 최고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여세를 몰아 일본 화장품 회사도 인수했다. 일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LG생활건강은 자사의 일본 종속회사인 긴자스테파니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인 ‘에이본(Avon) 재팬’ 주식 400만주를 1032억 5000여만원에 전량 인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기초화장품 브랜드 ‘미션’(MISSION) 등으로 유명한 에이본 재팬은 1968년 도쿄에서 설립된 50년 역사의 화장품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약 1000억원이다. 랑콤(27위), 에스티로더(41위) 등 글로벌 브랜드보다 일본 내 매출 순위(21위)가 높다. LG생활건강 측은 “일본 소비자들에게 검증된 에이본 재팬의 브랜드와 50여년간 다져온 현지업체들과의 관계를 바탕으로 일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실적도 순항 중이다. 이날 회사 측 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한 2837억원이다. 매출액(1조 6592억원)도 같은 기간 6.5%, 순익(1964억원)은 8.8% 늘었다. 1분기 실적으로는 모두 사상 최고다. 럭셔리 화장품 비중 확대로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1분기보다 1.5% 포인트 올라간 22.4%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 측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후, 숨, 오휘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들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런던마라톤 참가한 유명 셰프 매트 캠벨 졸도해 사망

    런던마라톤 참가한 유명 셰프 매트 캠벨 졸도해 사망

    수은주가 섭씨 24.1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치러진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제38회 런던마라톤 도중 사망자가 있었던 사실이 하루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영국 BBC의 리얼리티 조리 프로그램인 ‘마스터 셰프-더 프로페셔녈’에 출연해 준결승까지 오른 매트 캠벨이 18개월 전 세상을 떠난 부친을 추모하려고 대회에 나섰다가 36㎞ 지점에서 졸도해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향년 29. 그의 개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2년 전 생애 첫 마라톤 완주를 경험한 그는 지난 8일 그레이터 맨체스터 마라톤에 출전해 풀코스를 완주한 지 2주 만에 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그의 홍보책임자인 헬렌 호킨은 “그는 사랑스럽고 착한 마음씨에, 솔직하기 이를 데 없는 남자였다. 난 그가 영국 음식계에 다음 세대 혁신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며 “그는 로드쇼 투어 중이었으며 그만의 방식으로 젊은 셰프들을 이끌고 있었다. 매우 슬프다”고 추모했다.그는 20세이던 2009년 BBC 올해의 영 셰프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한 뒤 미슐랭 레스토랑들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해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스키 살레에 있는 개인 빌라와 수상 경력이 있는 럭셔리 레스토랑 등에서 일했다. 지난해 영국으로 돌아와 BBC의 마스터 셰프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이 프로그램의 대변인은 “우리는 지난해부터 재능있는 경쟁자로 떠오른 고인에 대한 뉴스를 듣고 충격을 받고 슬픔에 빠졌다. 그와 우리 쇼에 함께 했던 것은 영예였다. 그는 늘 우리가 시리즈에서 봐온 대로 가장 혁신적이고 지평을 넓히는 음식을 만든 이로 기억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소유 집 공개, 논현동 럭셔리 하우스 “방이 5개..엄청나진 않아”

    소유 집 공개, 논현동 럭셔리 하우스 “방이 5개..엄청나진 않아”

    ‘서울메이트’의 호스트가 된 가수 소유의 집이 공개됐다.21일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소유가 등장해 친언니와 함께 사는 서울 논현동 집을 공개했다. 이날 신입 호스트로 등장한 소유는 “이사한 지 3, 4개월 정도가 됐다. 원래는 혼자 살았는데 친언니와 함께 살면서 이사했다. 새집이다”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넓은 거실과 밝은 톤의 주방,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소유 방부터 편집샵을 연상케 하는 드레스룸에 MC 김숙, 김준호는 놀라움을 표했다. 소유는 “방이 5개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엄청난 정도는 아니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김숙은 “우리 방송에서 방이 다섯 개인 사람은 처음인 것 같다”라며 놀랐고, 앤디는 “신화 6명이 숙소 생활을 했을 때도 방이 다섯 개가 안 됐다”고 덧붙였다. 소유의 집에는 뉴질랜드에서 온 모녀가 입성했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국♥홍진영 핑크빛 기류, 이게 무슨 일이야?

    김종국♥홍진영 핑크빛 기류, 이게 무슨 일이야?

    ‘런닝맨’ 김종국과 홍진영이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과 홍진영이 완벽한 ‘올 블랙 커플룩’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배우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과 함께 하는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3탄’이 펼쳐졌다. 이날 김종국과 홍진영은 자꾸만 겹치는 수상한 커플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촬영에서도 ‘블랙 앤 화이트’로 은근한 커플룩을 선보인데 이어, 이날은 완벽한 ‘올 블랙’ 커플룩으로 등장해 멤버들의 의심을 샀다. 이에 당황한 김종국이 말을 돌리자, 홍진영은 “나 좀 봐”라며 김종국의 얼굴을 양손으로 붙잡는 과감한 스킨십까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김종국과 홍진영은 지난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에서 2주 연속 ‘럭셔리 패키지’ 후보에 함께 등재된 바 있다. 패키지여행을 함께 떠날 가능성이 높아진 이 상황에서 과연 이 모든 게 우연의 일치일지, 김종국고 홍진영의 핑크빛 기류 진실은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영토 확장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영토 확장

    샘표와 협업… ‘우리맛 공간’ 활용 美럭셔리가전 ‘데이코’ 이달 상륙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빌트인(붙박이) 가전의 국내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아직 국내에선 크지 않은 수요를 키워 정체된 생활가전 시장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사업부문장인 김현석 대표이사 사장은 11일 서울 충무로 ‘샘표 우리맛 공간’에서 열린 협업 관련 간담회에서 2016년 인수한 미국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 제품의 국내 출시 계획을 밝혔다. 김 사장은 “이달 말부터 독일 명품 주방가구 브랜드 지메틱의 쇼룸에서 데이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올 4분기엔 데이코 자체 쇼룸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데이코는 레인지, 오븐, 쿡탑, 후드, 식기세척기 등 주방 패키지 가격이 수천만원에 이르는 북미 럭셔리 주방가전의 대표 업체다. 1965년 설립 뒤 미국과 캐나다 등 주택, 부동산 관련 빌트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존 ‘셰프컬렉션’과 데이코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경쟁사인 LG전자도 ‘디오스 빌트인’과 ‘초(超)프리미엄’을 내세운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시장에 이미 나와 있다. 빌트인 시장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약 50조원 규모로 형성돼 있다. 반면 국내 빌트인 시장 규모는 1조원대에 불과하다.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은 집계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작다. 김 사장은 “앞으로 빌트인 가전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영역이 넓어져 이 분야 성장세가 더 거세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축가와 건설업체들도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관한 ‘샘표 우리맛 공간’에 자사 프리미엄 주방가전 제품을 배치해 소비자와 식문화 업계 관계자들이 자연스럽게 삼성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아하! 우주] 2021년 지구 궤도에 ‘럭셔리 우주호텔’ 뜬다

    [아하! 우주] 2021년 지구 궤도에 ‘럭셔리 우주호텔’ 뜬다

    오는 2021년이면 사상 최초의 '럭셔리 우주호텔'이 국제우주정거장(ISS)처럼 지구 궤도 위에 떠있을 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주개발회사인 '오리온 스팬'(Orion Span) 측이 우주관광을 즐길 수 있는 '오로라 스테이션 프로젝트'(Aurora Station project)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몽상(夢想)같은 아이디어에서 이제 현실화 단계로 나아간 이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마치 ISS와 같은 '우주호텔'을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지구 궤도에 럭셔리 호텔을 건설하고 관광객들을 모객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그야말로 SF영화같은 프로젝트다. 이 우주호텔의 이름은 '오로라 스테이션'(Aurora Station)으로 승무원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승선 가능하다. 길이는 13.3m, 폭은 4.3m로 개인용 여객기 객실 만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관광객들은 호텔 안에서 자연스럽게 무중력 체험을 하게되며 아름다운 지구의 전경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하루 16번의 일출과 일몰 경험은 우주 관광객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다. 물론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막대한 비용 부담은 관광객들의 몫이다. 회사 측이 제시한 총 12일짜리 이 관광상품의 비용은 1인당 무려 950만 달러(약 101억원). 그나마 8만 달러(약 8500만원)의 계약금을 미리 넣어놔야 장차 우주호텔에 '한자리' 맡아놓을 수 있다. 그러나 과거 ISS를 방문한 민간인들이 지불한 1인당 2000~4000만 달러(214~428억원)에 비해서는 상당히 저렴하다. 오리온 스팬의 CEO 프랭크 버거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럭셔리 우주호텔이 될 것"이라면서 "2021년 말 발사예정으로 이듬해 첫번째 관광객이 우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들은 수개월 간 훈련 프로그램을 받게될 것"이라면서 "향후 새로운 모듈을 추가해 고객들에게 공간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황금빛 미모” 신혜선, 흙수저 벗고 ‘럭셔리+시크’ 매력 발산

    “황금빛 미모” 신혜선, 흙수저 벗고 ‘럭셔리+시크’ 매력 발산

    5월 패션 쥬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와 뮤즈 신혜선이 감각적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혜선은 그동안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러브캣비쥬의 ‘파사쥬 1823(PASSAGE 1823)’ 콜렉션을 매치해 매니시하면서도 시크한 새로운 모습을 그려냈다.이번 러브캣비쥬와 신혜선이 선보인 ‘파사쥬 1823’ 콜렉션은 시간을 거슬러 파리 ‘파사쥬’ 거리 속 신비하고 화려한 공간을 구조적인 형태와 모던한 디테일로 재해석한 매니시 컬렉션이다. 구조적인 디자인에 정교한 스페셜 쉐입의 스톤 세팅으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아이템. 신혜선의 화보 컷이 노출되자마자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는 후문.신혜선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황금빛 내인생’에서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서지안의 사랑과 성장을 그리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차기작으로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를 택했으며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설현, 히피 아가씨로 변신… 몽환적 청순미

    [포토] 설현, 히피 아가씨로 변신… 몽환적 청순미

    2018년 3월 28일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가수 겸 배우 설현과 함께한 보그 코리아 4월호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중세부터 부유한 예술가들이 살던 밀라노의 코르소 마젠타에서 촬영된 화보 속 설현은 70년대 히피 아가씨로 분했으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구찌의 2018 봄/여름 컬렉션 의상과 악세서리를 착용해 빈티지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럭셔리 페어’ 방불케 하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샘플하우스 주목

    ‘럭셔리 페어’ 방불케 하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샘플하우스 주목

    국내 최고급 주거공간으로 자리잡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럭셔리 샘플하우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들어선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뜨거운 키워드를 여럿 가졌다. ‘국내 최고층 건물’, ‘최고가 주거시설’, ‘파노라마 한강뷰’ 등이다. 이처럼 모든 것의 하이엔드를 표방하는 이 단지는 샘플하우스 역시 특별하게 꾸며졌다. 유명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작품들로 채워져 단지의 가치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샘플하우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샘플하우스에는 조명 하나, 쇼파 하나에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가구들이 현실 주거공간에 맞추어 배치됐다. 여기에 벽면과 가구 사이에 세계적인 유명 작가들의 아트웍이 곳곳마다 배치돼 있어 작품들을 하나씩 발견해가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샘플하우스에는 최고급 수입 명품가구들이 전시돼 있다. 이태리 명품 브랜드인 알마니(ARMANI)를 비롯해 바카라(BACCARAT), 까시나(Cassaina), 폴리폼(POLIFORM), 치에레(Cierre) 등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품격을 생각한 가구와 소품들이 즐비하다. 또한 내부로 들어서면 3억원 상당의 유명 브랜드 스피커가 거실을 장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술 작품들이 절묘하게 섞여있다는 점도 공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든다.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칭해지고 있는 데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아트웍이 위치한 것을 비롯해 김선형 작가의 작품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또한 거실 한켠 모던함을 더해주는 톰 프라이스(Tom Price)의 작품과 프랑크 보홋(Franck Bohot) 등 해외 유명 작가들의 아트웍들이 배치돼 있다. 실제 샘플하우스를 둘러본 고객들은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느끼며 호응도가 높았으며 평소 좋아했던 작가의 작품을 알아보고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급 가구와 소품들이 들어가 있다 보니 입주하는데 있어 같은 제품을 장만하고 싶어하는 하는 분들이 상품에 대한 문의까지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지하 6층~지상 123층 높이 555m, 국내 최고층인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133~829㎡ 223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건축가들이 참여한 인테리어 설계가 도입된다. 배대용, 최시영, 김백선 등 국내 정상급 공간 디자이너 들이 참여해 창의적인 공간구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유럽산 고급 마감재와 글로벌 명품 설비가 적용된다. 침실과 거실, 주방에는 유럽산 원목마루, 유럽산 타일, 천연대리석, 친환경도장 등으로 마감했다. 욕실은 장인이 200년된 편백나무로 만든 히노끼 욕조, 월풀 욕조, 글라스도어, 매직 미러 글라스, 이탈리아산 타일 등이 적용된다.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불탑의 맞춤형 주방가구와 가게나우, 밀레의 생활가전을 비롯해, 판티니, 안토니오 루피, 잉고마우러의 수전 및 조명까지 프리미엄 명품 설비가 적용된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장님도 스르르… 도로 위 1등석의 품격

    사장님도 스르르… 도로 위 1등석의 품격

    운전석보다 뒷자리가 중요한 차가 있다. 각국의 대통령이나 총리, 최고경영자 등이 애용하는 이른바 ‘사장님 차’가 그렇다. ‘쇼퍼 드리븐 카’(기사가 운전하는 차)라는 영어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다. 대표적인 쇼퍼 드리븐 카가 벤츠 S클래스다. 자동차 출입 기자들이 시승을 할 때 가족을 운전석 대각선 뒷자리에 앉힌 뒤 반응을 보기도 하는 차다. 기본 1억원이 훌쩍 넘는 고가이지만 수입차 시장 ‘넘사벽’ 왕좌를 지키는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다.1957년 출시된 벤츠 300d(W 189)는 뛰어난 디자인과 주행 성능으로 교황 바오로 6세가 타기도 했다. 2013년 나온 6세대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30만대가 팔렸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이 6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이지만 6500여개 부품이나 구성요소를 확 바꿨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뛰어난 승차감과 주행성능이다.‘더 뉴 S클래스4MATIC Long’에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V8(8기통)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기존 엔진(4664㏄)보다 배기량은 3982㏄로 줄었지만 최고 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1.4㎏·m로 힘은 더 좋아졌다. 코너를 돌 때 몸쏠림이 줄어들어 한층 높아진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 ‘롱’이란 이름에서 보듯 길어진 차체 덕에 마치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를 연상케 할 만큼 다리를 쭉 내밀고 편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미래 자동차의 화두인 ‘자율주행’에도 성큼 다가섰다. 반자율주행 기술의 집합체인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했다. 운전 중 위험하다 싶으면 앞차와의 거리 및 속도를 제어함으로써 안전 거리 확보와 차선 유지를 돕는 역할을 한다.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을 경우 자율 부분제동까지 실시한다. 통신망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가 강화된 것도 이번 부분변경 모델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운전자와 차량, 서비스센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다양한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로 의심되는 충격을 감지해 차량 위치와 안전띠를 착용한 탑승 인원 등의 정보를 고객콘택트센터로 자동 전송하는 ‘e콜’(Emergency Call)과 직접 24시간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는 ‘b콜’(Breakdown Call) 기능도 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경우 차에서 내려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조종해 주차할 수 있는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 기능도 단계적으로 구현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정상훈, 아찔한 삼자대면 현장 포착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유이-정상훈, 아찔한 삼자대면 현장 포착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드디어 김강우, 유이, 정상훈이 첫 대면한다.지난 방송 말미 한승주(유이 분)는 오작두(김강우 분)가 차에 부딪혀 다친 사실을 알고 차주인과 담판을 내려했지만 그가 청월당 대표 에릭조(정상훈 분)임을 알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에릭조는 열렬히 짝사랑하던 한승주가 유부녀임을 알게 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작두, 한승주, 에릭조 세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 속 함께 럭셔리한 식사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계약 결혼 한 오작두와 한승주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달콤한 신혼 부부 행세에 돌입, 이를 지켜보는 에릭조의 눈빛은 질투로 이글거리고 있어 벌써부터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특히 오작두가 한승주의 입을 닦아주는 모습에선 진정한 닭살 부부에 빙의한 면모가 엿보였다. 이를 연기하는 김강우와 유이는 능청스러운 커플 연기와 각종 애교 애드리브를 선보여 정상훈은 물론 현장 제작진들까지 웃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2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장 가방 같다”…100만원 넘는 구찌 신상백에 비아냥

    “시장 가방 같다”…100만원 넘는 구찌 신상백에 비아냥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구찌가 야심찬 신상품을 내놓았지만 소비자들로부터 굴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명품브랜드인 구찌가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내놓은 가방인 ‘로고 탑 핸들 토트백’은 현재 영국 구찌 홈페이지에서 675파운드(한화 약 10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메인 컬러는 베이지에 가까운 ‘라이트 핑크’다. 구찌는 지난해 9월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18 S/S 패션쇼에서 이 가방을 처음 내보였고, 최근 들어 온라인을 통한 판매를 시작했다. 구찌는 “1970~198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매우 기능적인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 특별한 장식 없이 구찌 로고가 전면에 새겨져 있는 라이트 핑크 버전은 소지품을 실제로 소지품을 넣고 빼는데 큰 불편함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구찌의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와 언론은 비아냥을 감추지 못했다. 인디펜던트는 “675파운드에 달하는 럭셔리 가방이 양동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는 의견이 많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은 “구찌의 옷을 담을 수 있는 세탁 바구니”, “친환경적 소재로 만든 시장가방” 등의 혹독한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명품 브랜드가 디자인과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비아냥을 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역시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인 프라다가 일반 클립과 별반 차이 없는 다지안의 클립에 프라다 로고가 적힌 상품을 무려 185달러(약 20만원)에 내놓았다가 소비자의 비아냥을 샀다.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인 발렌시아가는 송아지와 양가죽으로 만들고 여기에 파란색을 입힌 이 숄더백을 2145달러(약 230만원)에 출시했는데, 이 가방이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이케아의 약 1000원짜리 쇼핑백과 색상 톤 및 디자인, 크기가 매우 흡사해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내 최대 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개장

    국내 최대 리조트 ‘제주신화월드’ 개장

    중국자본이 투자된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22일 개장했다. 사업비 2조원을 들여 서귀포시 서광리 250만㎡ 부지에 조성한 제주신화월드는 2015년 착공된 뒤 3년여 만에 완공됐다. 제주신화월드에는 프리미엄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와 5성급 호텔인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랜딩 리조트관 등 3개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전체 객실 수는 1500여실에 이른다. 또 놀이시설인 신화테마파크를 비롯해 랜딩 컨벤션센터, 외국인 전용 랜딩카지노 등도 있다. YG리퍼블릭, 클럽하우스, 아시안푸드스트리트, 야외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내국인 면세점과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푸드애비뉴도 입점했다. 제주신화월드는 올 여름 시즌에 맞춰 신화워터파크와 가족친화형 신화 리조트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럭셔리 호텔인 포시즌스 리조트관과 미국 유명 영화사인 라이언스게이트와의 제휴를 통한 무비월드는 2020년 초 개관 예정이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한 대에 20억원…스텔스기 닮은 세계서 가장 비싼 SUV

    한 대에 20억원…스텔스기 닮은 세계서 가장 비싼 SUV

    우리 돈으로 무려 20억원이 훌쩍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SUV가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해외언론은 중국 IAT가 제작한 럭셔리 SUV '칼만 킹'(Karlmann King)이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기본형 가격이 무려 200만 달러(약 21억 4000만원)에 달하는 이 자동차는 외관상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배트모빌'이나 미 공군의 스텔스기를 연상시킨다.    차량에는 포드의 V10 엔진이 장착됐으며 360마력 정도의 출력으로 4.5톤에 달하는 육중한 덩치를 운행케 하는 것이 특징. 다만 최대 속도는 시속 140㎞에 그쳐 속도를 즐기는 용도보다는 오프로드에서 강점을 보인다. 전투적인 외관과 달리 내부는 초호화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 각종 조명과 플레이스테이션 등 게임기는 물론 와이드TV, 냉장고, 커피머신, 전동식 테이블 등이 설치돼 있으며 모든 기기는 앱으로 작동 가능하다. 특히 고객의 요구에 따라 6인승이나 방탄차량으로도 제작이 가능해 최대 400만 달러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이 IAT측의 설명이다. 해외언론은 "향후 총 10대가 제작될 예정으로 '왕'이라는 이름값을 할 지 주목된다"면서 "중국과 아랍의 부호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럭셔리 그 자체” 김성령, 나이 잊은 파격 금발 화보

    “럭셔리 그 자체” 김성령, 나이 잊은 파격 금발 화보

    배우 김성령과 함께한 ‘럭셔리’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최근 ‘정글의 법칙’에서 변치 않는 동안 미모를 보여준 김성령은 버버리의 새로운 2018 S/S 컬렉션과 함께 런던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화보 속 김성령이 보여준 버버리 컬렉션은 도회적인 체크 패턴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조화가 돋보인다. 실루엣과 프로포션의 변주, 다양한 체크 패턴과 스케치 프린트의 만남, 벨트 장식이 특징인 백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올봄, 화사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김성령이 착용한 모든 아이템은 버버리 온라인 스토어(Burberry.com)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을 포함한 전국 버버리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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