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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3억 펜트하우스’ 우아한 고소영[포토]

    ‘163억 펜트하우스’ 우아한 고소영[포토]

    배우 고소영이 163억원짜리 럭셔리 펜트하우스에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고소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도자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 위 가득한 명품 그릇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은 반려견 두 마리를 안고 입술을 내민 애교 넘치는 표정도 지어 눈길을 끈다. 집안에서도 우아한 고소영의 미모가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고, 꽃과 미술 작품으로 장식된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가 갤러리를 방불케한다.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거주 중인 서울 청담동의 펜트하우스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확정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공시가격 163억2000만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선정돼 화제가 됐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서울
  • 수천억 벌 매장 포기했습니다… 억만금 줘도 포기 못한 건, 자연

    수천억 벌 매장 포기했습니다… 억만금 줘도 포기 못한 건, 자연

    높이 12m·넓이 740㎡ ‘워터폴 가든’여의도·한강 상징 백화점 내 들여와매장 30% 고객 휴식 공간으로 채워‘체험형 힐링’ 오프라인만의 승부수쏟아지는 햇빛을 안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가 푸른 나무와 어우러져 잠시 삭막한 도시를 잊게 한다. 지난 2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서울에 들어선 높이 12m·740㎡(224평) 규모의 인공폭포 ‘워터폴 가든’ 얘기다. 럭셔리 백화점·호텔 설계로 이름을 알린 캐나다 인테리어 전문회사 버디필렉은 온라인 시대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의 고민을 받아 더현대서울 속에 ‘자연’을 펼쳐 놨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백화점’이라는 콘셉트는 우주도 첨단기술도 아닌 물과 폭포로 재현됐다.버디필렉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CP) 디에고 버디는 28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자연’을 새로운 백화점의 테마로 제시한 의도에 대해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에 접목해 있는 여의도와 그 주변에 형성돼 있는 상징적인 시민들의 자연 휴식 공간을 더현대서울에 들여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이 단순히 구매를 넘어 리테일 공간 내에서 고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간 낭비가 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더현대서울의 공간은 소비자들이 영감을 받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사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이 다각도에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리테일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나아가 삶을 우리 중심으로 다시 가져다줄 것”이라고 했다. 더현대서울은 매장의 30%를 워터폴 가든을 비롯한 고객 휴식 공간으로 채웠다. 서울 지역 현대백화점 의류 매장 한 곳당 매출이 평균 10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포기한 셈이다. 여기에는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된 지금 고객을 놓치지 않으려는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의 치열한 고민이 녹아 있다. 체험형 힐링 공간을 늘리는 등 과감한 공간 변신을 통해 오프라인만의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디에고 버디는 더현대서울 이외에도 지난 10여년간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등 고급 리테일 기업의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에게 서울은 디자인 회사에 어떤 공간일까 물었더니 “서울은 혁신적이고 멋진 장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시도할 수 있는 놀이터다. 처음부터 이 도시가 버디필렉의 디자인 언어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직감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고급 세단 끝판왕 벤츠 ‘더 뉴 S클래스‘ 출시

    고급 세단 끝판왕 벤츠 ‘더 뉴 S클래스‘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브랜드 최고급 세단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를 8년 만에 출시했다. 벤츠코리아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신형 S클래스를 공개했다.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공개된 건 지난해 9월이었다.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가 13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정수가 바로 S클래스”라면서 “더 뉴 S클래스는 비교 불가능한 편안함과 높은 안전성을 통해 럭셔리 세단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S클래스는 1987년 한국에 처음 10대가 수입됐다. 지금까지 S클래스 전체 판매량의 12%인 6만 6789대가 한국에서 판매됐다”면서 “한국에서 인정받는 럭셔리 모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리타 제에거 다임러 AG 이사 및 메르세데스벤츠 승용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도 영상 메시지에서 “한국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S클래스 시장”이라고 평가했다.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완벽한 비율의 클래식 세단 더 뉴 S클래스에는 디지털 라이트가 최초로 적용됐다. 헤드램프당 130만 이상 픽셀로 이뤄진 프로젝션 모듈과 84개 고성능 멀티빔 LED 모듈이 적용된 고해상도 조명 시스템을 탑재한 디지털 라이트는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헤드램프의 밝기를 주행에 최적화되도록 조절한다. 차량 전면에는 다목적 카메라,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카메라, 360도 전면 카메라, 중장거리 레이더 등이 대거 탑재됐다. 크롬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형 공기 흡입구는 S클래스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더 뉴 S클래스 문 손잡이에는 ‘플러시 도어 핸들’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다가가거나 도어 핸들 표면을 만지면 자동으로 돌출된다. 차가 출발하거나 차 문이 잠기면 자동으로 원위치로 돌아간다.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명품 실내 공간 더 뉴 S클래스 내부 공간은 축간거리가 트림별로 51~81㎜ 늘어나면서 훨씬 넓어졌다. 12.3인치 3D 계기판과 12.8인치 올레드(OLED) 센트럴 디스플레이는 시야각과 빛에 구애받지 않아 선명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계기판에 내장된 카메라는 운전자의 눈꺼풀 움직임을 모니터링해 시속 20㎞ 이상 주행 시 위험이 감지되면 시각·음향 경고 신호를 동시에 울려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서 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에서 음성 명령으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직관적으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지문, 얼굴, 음성인식을 비롯한 생체 인증 기능이 도입돼 MBUX에 저장된 사용자 프로필을 쉽고 편리하게 불러올 수 있다. 더 뉴 S클래스의 뒷좌석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S 580 4MATIC 모델의 뒷좌석에는 쇼퍼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돼 편안한 휴식 공간뿐만 아니라 업무를 보는 사무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해 주는 온열 기능이 적용된 럭셔리 헤드레스트 쿠션, 50㎜ 길어진 종아리 받침대, 최대 43.5도까지 기울어지는 등받이는 뒷좌석 승객의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S 500 4MATIC 모델 상위급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는 두 개의 11.6인치 풀HD 터치스크린과 7인치 태블릿이 탑재됐다. 탑승객은 스크린에 내장된 스피커 또는 블루투스 헤드폰을 연결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차량의 편의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테더링을 통해 웹 브라우저에도 접속할 수 있다.역동적이고 민첩한 주행 돕는 강력한 파워트레인 더 뉴 S클래스는 새로운 알루미늄 하이브리드 차체를 채택해 높은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갖췄다. 경량화 및 차체 강성 강화로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소음과 진동을 줄여 정숙한 운행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 ‘더 뉴 S 350 d’, ‘더 뉴 S 400 d 4MATIC’, ‘더 뉴 S 500 4MATIC’, ‘더 뉴 S 580 4MATIC’ 4종의 엔진 라인업을 우선 출시한다. 강력한 3.0ℓ 6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더 뉴 S 350 d’의 최고출력은 286마력, 최대토크는 61.2㎏·m다. ‘더 뉴 S 400 d 4MATIC’의 최고출력은 330마력, 최대토크는 71.42㎏·m다. 3.0ℓ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더 뉴 S 500 4MATIC’은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53.0㎏·m의 힘을 발휘한다. 48V 전기 시스템이 적용돼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한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가 22마력의 힘을 더해준다. 8기통 가솔린 엔진 M176이 탑재된 ‘더 뉴 S 580 4MATIC’은 두 개의 터보차저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 지능형 실린더 차단 기능을 통한 체계적인 전동화 기술이 더해져 최고출력 503마력, 최대토크 71.4㎏·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더 뉴 S클래스 전 라인업에는 에어매틱(AIRMATIC) 서스펜션이 기본으로 탑재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은 불규칙한 노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각 휠을 개별적으로 통제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정교한 센서를 바탕으로 한 ‘셀프 레벨링’ 기능은 고속 주행 혹은 다이내믹한 주행 시 차체를 자동으로 낮춰 안정적인 핸들링과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한다.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더 뉴 S클래스는 한층 진화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전 라인업에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기본 탑재됐고, 카메라·레이더·초음파 등 주변을 기록하는 다양한 센서가 장착돼 더 넓은 범위로 주변의 차량과 움직이는 사물, 보행자를 인식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에는 전방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보행자와 맞은편 도로 차량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는 전방의 저속 차량이나 정차 중인 차량도 감지한다.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어시스트’는 브레이크를 제어해 차선을 유지하던 이전 방식과 달리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 차선을 유지한다. 하차 경고 어시스트가 포함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는 전방 측면 사각지대를 주행 중인 차량과 자전거, 보행자까지 감지한다.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는 64가지 컬러 조명으로 원하는 스타일과 분위기를 연출한다. 더 뉴 S클래스는 운전자와 탑승객도 철저히 보호한다. 전 모델에 기본사양으로 적용된 ‘프리-세이프 플러스’는 충돌이 예상될 때 강력한 제동과 벨트 텐셔닝, 청력 보호를 위한 프리-세이프 사운드 등을 통해 탑승객이 받을 충격을 줄여준다.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때 시트 사이트 볼스터를 부풀려 탑승자를 차량 중앙 쪽으로 밀어준다. 브랜드 최초로 탑재된 ‘뒷좌석 에어백’은 전방 충돌 시 뒷좌석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소시켜 탑승자를 보호한다. 외부 미세먼지와 이물질을 걸러주는 ‘공기 청정 패키지’, 전동식 블라인드를 통해 직사광선으로부터 탑승객을 보호하는 ‘선 프로텍션 패키지’, 주행 속력과 외부 온도에 따라 와이퍼에서 분사되는 물과 워셔액을 조절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주는 ‘매직 비전 컨트롤’ 등 각종 편의 기능도 대거 기본으로 탑재됐다. 특히 ‘S 580 4MATIC’에는 실내 온도, 조명, 음악, 시트 등을 유기적으로 조절해 최적의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에너자이징 패키지’가 앞뒤 좌석에 모두 기본 적용됐다.판매 가격은 ‘더 뉴 S 350 d’ 1억 4060만원, ‘더 뉴 400 d 4MATIC’ 1억 6060만원, ‘더 뉴 S 500 4MATIC’ 1억 8860만원, ‘더 뉴 580 4MATIC’ 2억 186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차량가 1% 정도의 월 납입금으로(선납금 약 30%, 36개월 조건)으로 차량을 리스할 수 있다. 사고 시 손상된 차를 신차로 교환할 수 있는 ‘신차교환 프로그램(1년)’과 차량 가격 최대 10% 혹은 최대 보상한도 금액 환급이 가능한 ‘굿 드라이버 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더 뉴 S클래스 출시에 이어 연내에 GLA 모델 기반 순수전기차 EQA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EQS를 출시해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토마스 클라인 사장은 “지난 2월 ‘메르세데스 미 케어’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서비스 센터를 늘리는 등 한국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마이바흐와 AMG 모델을 선보이며 시작한 올해는 한층 더 세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인터뷰] 더현대서울 224평 정원... 공간낭비라고 욕해도 ‘자연’ 들여오고 싶었다

    [인터뷰] 더현대서울 224평 정원... 공간낭비라고 욕해도 ‘자연’ 들여오고 싶었다

    쏟아지는 햇빛을 안고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가 푸른 나무와 어우러져 잠시 삭막한 도시를 잊게 한다. 지난 2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서울에 들어선 높이 12m·740㎡(224평) 규모의 인공폭포 ‘워터폴 가든’ 얘기다. 럭셔리 백화점·호텔 설계로 이름을 알린 캐나다 인테리어 전문회사 버디필렉은 온라인 시대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의 고민을 받아 더현대서울 속에 ‘자연’을 펼쳐 놨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백화점’이라는 콘셉트는 우주도 첨단기술도 아닌 물과 폭포로 재현됐다.버디필렉의 공동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CP) 디에고 버디는 28일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자연’을 새로운 백화점의 테마로 제시한 의도에 대해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에 접목해 있는 여의도와 그 주변에 형성돼 있는 상징적인 시민들의 자연 휴식 공간을 더현대서울에 들여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백화점은 백화점이 단순히 구매를 넘어 리테일 공간 내에서 고객들로 하여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간 낭비가 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더현대서울의 공간은 소비자들이 영감을 받고,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사교 활동을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이 다각도에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리테일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나아가 삶을 우리 중심으로 다시 가져다줄 것”이라고 했다.더현대서울은 매장의 30%를 워터폴 가든을 비롯한 고객 휴식 공간으로 채웠다. 서울 지역 현대백화점 의류 매장 한 곳당 매출이 평균 10억원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수천억원의 매출을 포기한 셈이다. 여기에는 온라인 쇼핑이 대세가 된 지금 고객을 놓치지 않으려는 오프라인 리테일 기업의 치열한 고민이 녹아 있다. 체험형 힐링 공간을 늘리는 등 과감한 공간 변신을 통해 오프라인만의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디에고 버디는 더현대서울 이외에도 지난 10여년간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등 고급 리테일 기업의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에게 서울은 디자인 회사에 어떤 공간일까 물었더니 “서울은 혁신적이고 멋진 장소로 이루어져 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시도할 수 있는 놀이터다. 처음부터 이 도시가 버디필렉의 디자인 언어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직감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2억원 가치” 윤여정이 받을 ‘스웨그 백’ 구성품 뭐길래? [이슈픽]

    “2억원 가치” 윤여정이 받을 ‘스웨그 백’ 구성품 뭐길래? [이슈픽]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약 2억원 가치의 축하 물품을 받는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윤여정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한국인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윤여정이 공식적으로 받은 것은 제작비용이 48만원 정도인 오스카 트로피 뿐으로, 상금은 없다. 하지만 윤여정은 감독상, 남우 주조연상, 여우 주조연상 등의 후보들과 함께 선물 가방인 ‘스웨그 백(Oscar Swagbag)’을 받게 된다. 스웨그 백은 오스카상과 무관한 단체인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회사 디스팅크티브 애셋이 지난 2000년부터 마케팅 차원에서 수상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내용물은 수억대의 가치를 지녔으며 구성은 해마다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스웨그 백에는 8만 달러(약 8900만원) 짜리 럭셔리 크루즈 여행권을 비롯해 순금 펜, 다이아몬드 목걸이, 현관문 제작 이용권, 소변 검사권, 인생 코치 전화 통화권 등이 포함됐다. 외신에 따르면, 올해 제공되는 스웨그 백의 가치는 20만5000달러(약 2억2800만원)로 추정된다. 구체적으로 숙취를 위한 비타민 테라피(관리), 순금 전자담배, 수면 상태를 기록하는 헤어밴드, 무료 퍼스널 트레이닝(PT), 무료 지방흡입 시술 등이 포함됐다. 스웨덴의 값비싼 호텔인 ‘페이터노스터 호텔’ 리조트의 숙박권도 이름을 올렸다. 이 호텔은 섬에 위치한 등대를 9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로 바꾼 곳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고인이 된 채드윅 보스만을 기리기 위한 NFT카드도 포함됐다. NFT는 비트코인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이다. 영상, 그림, 음악 등을 복제 불가능한 디지털 세계의 원작으로 만들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테가 베네타, 감각적인 봄여름 슈즈 스타일링 제안

    보테가 베네타, 감각적인 봄여름 슈즈 스타일링 제안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다가오는 서머 시즌을 맞이하여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신기 좋은 구두, 샌들 등의 슈즈 아이템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실루엣에 웨어러블한 디자인까지 갖춘 보테가 베네타의 슈즈는 매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패션 피플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먼저, 곡선형 힐이 매력적인 ‘아몬드 펌프스’가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촉감의 나파 가죽 소재를 사용한 아몬드형 토 펌프스로 7.5㎝의 굽 높이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일상 스타일링에는 물론 캐주얼룩, 오피스룩 등에 매치하기에도 좋다.패딩 소재의 스트랩이 특징인 ‘밴드 샌들’ 역시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보테가 베네타의 슈즈 아이템이다. 아이코닉함이 느껴지는 V자형과 간결한 일자 밴드형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었으며 가죽으로 감싼 트라이앵글 힐은 룩의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또한 SS 시즌에 맞춘 화사한 컬러들로 포인트 스타일링에도 용이하며, 5.5㎝의 굽 높이뿐만 아니라 플랫한 스타일까지 만나볼 수 있어 여름철 데일리 슈즈를 찾는 이들이라면 주목해볼 만하다. 한편, 당신의 봄여름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줄 보테가 베네타의 슈즈 아이템들은 보테가 베네타 온라인 스토어 및 가까운 부티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생활건강 멈춤없는 ‘차석용 매직’

    LG생활건강 멈춤없는 ‘차석용 매직’

    LG생활건강이 코로나19 여파를 뚫고 또다시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이다. 차석용 부회장이 만든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함께 전략적인 럭셔리 화장품 육성이 위기 속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LG생건은 연결 기준으로 1분기 매출이 2조 367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7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하며 2005년 1분기 이후 64분기 증가세를 이어갔다. 순이익은 2588억원으로 10.5% 늘었다. LG생건은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견고한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해외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뷰티 매출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주춤했던 뷰티(화장품) 사업의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증가한 1조 1587억원, 영업이익은 14.8% 증가한 254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디지털 유통망을 통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인기가 실적 확대를 견인했다. 대표적인 브랜드 ‘후’는 전년동기 대비 31% 성장했고, ‘숨’과 ‘오휘’의 고가 라인인 ‘로시크숨마’와 ‘더퍼스트’는 각각 40%, 64% 매출이 늘었다. 같은 기간 생활용품 매출은 8.6% 증가한 5207억원, 영업이익은 1.4% 성장한 6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급증했던 위생용품의 수요는 줄었지만 탈모샴푸 ‘닥터그루트’, 고가소금 ‘히말라야솔트’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매출을 견인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LG생건의 올해 연매출이 8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7조 8445억원)과 영업이익(1조 2209억원)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엄정화 X 조니워커 블루, ‘THE NEXT STEPS’ 담은 화보 발표

    엄정화 X 조니워커 블루, ‘THE NEXT STEPS’ 담은 화보 발표

    “제주도 대자연 속에서 내일을 말한다” 모던 럭셔리의 아이콘인 ‘조니워커 블루’와 엄정화가 함께한 매거진 <보그 코리아> 5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4월 호에 연이어 공개된 두번째 컬래버레이션 화보다. 이번 5월 호 화보는 조니워커 블루의 ‘Depth of Character(내 안의 내면의 깊이를 깨우다)’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sustainability)’에 대한 이야기를 화보에 담아냈다.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와 영상은 웅장하고 경이로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엄정화는 여유로우면서도 힘 있는 표정으로 자연이 주는 광활함을 표현했다.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다양한 풍미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대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와 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화두를 담아냈다. 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조니워커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JWNEXTSTEPs 캠페인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평소 자연을 아끼는 책임감 있는 행보를 보인 엄정화와 이번 캠페인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화보와 영상을 통해 광활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조니워커의 신념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조니워커는 최근 업계 최초로 ‘The next steps’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위스키 생산부터 제로 순탄소량 배출을 선언했으며, 증류소에서도 100% 재생 에너지를 쓰겠다고 발표했다. 포장재 역시 생분해 가능한 재질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스코틀랜드 이탄지의 식물을 복환하고 나무를 보호하는 프로젝트에도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최고의 위스키 브랜드다운 행보라고 생각한다. 가끔 좋아하는 사람들과 위스키도 마시면서 환경도 지킬 수 있다니 진심 어린 프로젝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조니워커의 캠페인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엄정화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보그 코리아> 5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영상 프로젝트는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니워커 블루’는 조니워커 200년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스카치 위스키로, 조니 워커 블루는 창립자 존 워커의 혁신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다. 1만 개의 오크통 가운데 오직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진귀한 원액들만을 블렌딩하기 때문에 매년 한정수량을 생산하여 더욱 특별한 가치를 지닌 위스키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사한 다이어트’, 홍윤화 홍보 모델 전격 발탁

    ‘화사한 다이어트’, 홍윤화 홍보 모델 전격 발탁

    ‘화사한 다어이트’(대표 김승현)가 홍보 모델로 개그우먼 홍윤화를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친근하면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가진 홍윤화는 TV 개그 프로그램은 물론 유튜브 채널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세 개그우먼이다. 남편 김민기씨와 함께 운영 중인 ‘꽃냥꽁냥’ 유튜브의 경우 구독자 47만 5000명을 확보한 파워 인플루언서로 최근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MC를 맡아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다이어트로 한층 건강해지고 예뻐진 홍윤화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 화사한 다이어트 브랜드 이미지와 ‘찰떡궁합’이라는 평가이다.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면서 체중 증가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화사한 다이어트는 이번 홍윤화를 홍보 모델로 발탁을 통해 앞으로 다이어트 비만 관리 컨설팅 프랜차이즈 가맹 등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여느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회사내에 인테리어 사업부를 자체 운영 중일만큼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수기 기반의 몸매관리가 특징이다. 화사한 다이어트는 ㈜화사한에서 뷰티 노하우와 다이어트 비법을 집대성한 브랜드다.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전개한지는 불과 1년 남짓하지만 30년이라는 내공이 쌓인 기업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관리 등 컨설팅은 물론 자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관리를 해준다. 기능성 화장품은 천연 추출물의 프리미엄 성분 함유돼 있다. 다이어트가 끝난 뒤에 찾아올 요요현상을 줄이고 계속해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약 끝까지 살을 못 뺄 경우 다이어트 관리 비용을 환불해줄만큼 책임 환불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 특히 화사한의 ‘한달 10kg 체중감량’ 프로그램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는 물론 출산 후 산모, 갱년기 여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인기다. 화사한 다이어트는 현재 서울 강남과 목동 잠실, 노원, 일산 등 10개의 직가맹점을 두고 있다. 화사한 다이어트의 김승현 대표는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 씨를 모델로 모시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홍윤화 씨와 함께 단순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식품에 이르기까지 토탈 뷰티 & 헬스 케어기업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사한 다이어트 가맹점 개설 및 상담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테가 베네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 ‘이슈 01’ 발행

    보테가 베네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 ‘이슈 01’ 발행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와 하우스의 세계관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디지털 저널(Digital Journal)을 발행한다. ‘이슈 01(Issue 01)’이라는 이름으로 발행된 이번 디지털 저널은 가정과 집이라는 아이디어에서 발전된 ‘살롱 01(Salon 01)’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의 시각을 담은 새롭고 다양한 이미지로 살롱 01 컬렉션을 소개한다. 틀에 박힌 플랫폼의 소셜 미디어를 떠나 보테가 베네타만의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보여줄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디지털 저널은 발행됨과 동시에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보테가 베네타의 디지털 저널은 ‘이슈 01’을 시작으로 각 컬렉션의 런칭 일정에 맞춰 1년에 4번 발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전기차 이렇게 나온다… 콘셉트카 ‘제네시스 X’ 공개

    제네시스 전기차 이렇게 나온다… 콘셉트카 ‘제네시스 X’ 공개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는 31일 전기차 기반의 GT(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공개했다. 제네시스 엑스는 뉴욕 콘셉트, GV80 콘셉트, 에센시아 콘셉트, 민트 콘셉트에 이은 다섯번째 콘셉트카다. 차명은 브랜드명에 숨겨진 영웅(Hidden Hero)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엑스(X)’를 붙여 탄생했다. 제네시스 엑스는 핵심 디자인 요소인 ‘두 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출시될 제네시스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제네시스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면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방향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보테가 베네타, 볼륨감이 느껴지는 Salon 01 컬렉션 핸드백 ‘돌(Doll)’ 출시

    보테가 베네타, 볼륨감이 느껴지는 Salon 01 컬렉션 핸드백 ‘돌(Doll)’ 출시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2021년 스프링 컬렉션 ‘살롱 01(Salon 01)’에서 모던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핸드백 ‘돌(Doll)’을 새롭게 출시한다. 가정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살롱 01 컬렉션 속 ‘돌’ 핸드백은 컷 아웃 기술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며,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그네틱 클로저를 더해 모던함이 느껴진다. 또한 곡선의 탑 핸들 디테일을 통해 이번 살롱 01 컬렉션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냈으며,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코코 프린트와 광택감이 느껴지는 페이턴트 두가지 소재로 제작됐고 스몰과 미듐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필드 위 트렌드 세터 2030골퍼가 선택한 골프웨어 ‘혼가먼트, 맥케이슨…’

    필드 위 트렌드 세터 2030골퍼가 선택한 골프웨어 ‘혼가먼트, 맥케이슨…’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골프장과 스크린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특히 2030세대의 골프 인구 유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골프웨어, 골프용품 관련 매출까지 눈에 띄게 상승했다.유통업계에 따르면 유통가에서 골프 관련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신세계백화점 골프웨어 카테고리의 2030의 매출은 155.0% 상승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지난 1~2월 골프 브랜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4% 증가했다. 2030의 골프 매출 신장률은 182.1%로 전체 골프 매출 신장률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2030세대 영 골퍼가 골프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른 만큼, 골프웨어 업계 역시 다양한 상품과 마케팅 활동으로 젊은 층을 잡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골프의 고향’ 스코틀랜드에서 모티프를 얻은 맥케이슨의 21S/S 컬렉션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패턴, 컬러, 디자인으로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영 골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럽과 일본에서 수입한 최고급 원단을 기반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과 지퍼, 단추, 마감 등 세심한 디테일이 특징인 이번 컬렉션이 ‘하이엔드’ 브랜드의 기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맥케이슨의 21S/S 컬렉션은 다양한 무드의 네 가지 라인을 갖춰 골퍼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그린을 키 컬러로 잡아 아카이브에 집중한 베이직 라인 ‘마누 포르티’다. 두 번째는 전통 골프웨어를 재해석한 클래식 ‘맥케이 라인’이다. 세 번째로는 트렌디한 감성으로 시선을 잡는 컨템퍼러리 ‘아모이누스’가 있다. 또한 미국 최대 골프 전문 그룹 8AM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작한 ‘콜라보’ 라인은 오는 4-5월에만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최근 신규 오픈한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는 이를 기념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마루망 골프볼 1더즌’, ‘골프 매거진 3개월 구독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코오롱FnC에서 지난달 론칭한 브랜드 ‘지포어’는 파괴적인 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걸어 출시되었다. 지포어 특유의 다양하고 강렬한 색감과 실루엣,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은 로고가 특징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상품이다. 캘리포니아 파도, 태양 등을 잘 표현한 감성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혼가먼트’는 HAPPINESS의 H를 뜻하는 심벌을 사용하여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S/S 컬렉션에서는 베이직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클래식, 퍼포먼스, 빈티지 컬렉션 등의 3가지 컬렉션을 포함하여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유타’는 오뜨꾸뛰르 감성의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이며 최근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바로크 패턴의 스커트와 점퍼, 아트웍 맨투맨 등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시그니처 컬렉션과 현대적 컬러감각의 클래식 컬렉션과 디자이너의 감성이 가장 잘 표현된 꾸뛰르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프 특집] 기술력·장인정신 한번에 담았다

    [골프 특집] 기술력·장인정신 한번에 담았다

    글로브라이드(구 다이와)사의 럭셔리 브랜드 GIII가 2021년형 드라이버 ‘시그니처(SIGNATURE) V’를 새롭게 내놓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해 온 최고의 기술력에다 일본의 전통미, 신뢰의 다이와 브랜드로 일본산 제품의 퀄리티를 추구했다. GIII 시그니처 V는 헤드스피드 향상 기술과 리펄션(반발) 기술, 경량화 기술 등의 3가지 테크놀로지가 결합돼 드라이버의 반발력 규정을 초월한 극한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했다. 전작 대비 4g 경량화된 GIII 시그니처 V 드라이버는 풍선 모양의 크라운이 공기 저항을 억제하고 ‘백 본 스피드’ 샤프트로 스파인을 힐 방향인 후면에 집중시켰다. 휘어짐과 뒤틀림이 억제되면서 샤프트의 탄성을 컨트롤할 수 있게 돼 헤드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임팩트 때 에너지의 전달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볼의 초속과 방향성이 향상되면서 극한의 비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헤드 전체는 솔부터 크라운 둘레를 가로지르는 기다란 한 겹의 홈으로 이뤄진 ‘올어라운드 파워 트렌치’를 적용했다. 다이와가 특허를 낸 고유의 기술력인 파워 트렌치는 마치 손풍금의 주름처럼 임팩트 순간 에너지를 수축했다가 급격하게 복원하면서 만들어진 폭발력으로 고반발 영역을 더욱 확대시켰다. 여기에다 뛰어난 반발 성능을 자랑하는 GIII 오리지널 고반발 소재의 ‘GIII 네오티탄 페이스’는 페이스 뒷면에 5개의 서클이 탑재된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반발계수 0.875를 실현했다. 가격은 남성, 여성용 모두 295만원이다. (02)531-1937.
  • [포토] 정인선, 고혹적 ‘봄의 여신’

    [포토] 정인선, 고혹적 ‘봄의 여신’

    배우 정인선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웹툰 작가 서지원 역으로 출연, 서른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방황하는 인물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많은 공감을 사고 있는 배우 정인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사한 쉬폰 드레스에 럭셔리한 헤드피스까지, 우아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채 나타난 배우 정인선은 조명이 필요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기존의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고혹적인 콘셉트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는 그녀의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봄의 여신이 강림했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내며 여성미를 뽐낸 그녀는 카메라와 눈을 마주칠 때마다 한 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발산, 매 컷마다 리즈를 갱신하며 베테랑 배우임을 실감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전략 묻자...현대白 사장 “볼륨화보다 차별화”

    온라인 전략 묻자...현대白 사장 “볼륨화보다 차별화”

    “동종 업계들과 같은 볼륨화보다는 차별화된 몰로 육성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김형종(사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가 2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온라인 전략과 관련해 “현재 백화점 업계의 온라인 정책은 백화점 상품을 대폭 할인해 경쟁적으로 판매함으로써 수익성 악화를 초래하는 비효율적인 전략”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경쟁사인 롯데·신세계가 온라인 전략 강화를 위해 이베이코리아를 인수를 검토 중인 것과 대조적인 행보다.김 대표는 “향후 온라인 럭셔리 식품관인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하는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당분간 기존 점포의 리뉴얼과 중장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추가 가능한 곳 1~2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65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면세점 사업과 관련해서 김 대표는 “면세점 부문은 어려운 영업 환경이지만 해외 관광객의 수요가 정상화되면 서울 시내 면세점 2곳과 공항 면세점의 시너지를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가겠다”고 했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월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 2030’을 발표한 바 있다. 계열사별 맞춤형 성장전략과 그룹 사업 다각화 전략을 추진하는 게 주요 골자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엄정화 X 조니워커 블루, 대자연 속에서 ‘내면의 깊이를 깨우다’ 화보 공개

    엄정화 X 조니워커 블루, 대자연 속에서 ‘내면의 깊이를 깨우다’ 화보 공개

    럭셔리 위스키의 상징 ‘조니워커 블루’와 럭셔리 아이콘 엄정화가 함께한 매거진 <보그 코리아>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화보는 조니워커 블루의 ‘Depth of Character(내면의 깊이를 깨우다)’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공개된 화보 속 엄정화는 제주도 대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우면서도 자연을 즐기는 표정과 몸짓을 선보였다. 자연이 주는 광활함과 엄정화만의 럭셔리하고 모던한 매력이 조니워커 블루가 가진 럭셔리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자유로우면서도 깊이 있고 다채로운 무드를 화보에 담았다.특히 엄정화는 김재훈 포토그래퍼와의 뛰어난 호흡으로 그동안과는 또 다른 풍부한 캐릭터를 화보에 담아낼 수 있었다. 엄정화는 인터뷰를 통해 “이번 화보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몰랐던 내면의 새로운 캐릭터를 찾은 느낌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니워커와 엄정화의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 1월 조니워커 블루의 모던 럭셔리한 감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블루 프라이빗 바’를 엄정화의 집 야외 테라스에 설치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니워커 브랜드 관계자는 “조니워커 블루와 엄정화는 모던 럭셔리의 아이콘이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깊고 풍부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이번 화보는 특히 집에서 벗어나 광활한 대자연 안에서 조니워커 블루와 엄정화가 만나 ‘내면의 깊이가 깨어나는’ 순간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보그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진행된 영상 프로젝트는 <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조니워커 블루’는 조니워커 200년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스카치 위스키로, 조니 워커 블루는 창립자 존 워커의 혁신 정신이 집약되어 있는 프리미엄 위스키다. 1만 개의 오크통 가운데 오직 하나의 오크통에서 선별된 진귀한 원액들만을 블렌딩하기 때문에 매년 한정수량을 생산하여 인간이 만들어 낸 블렌디드 위스키 중 단연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그호이어, 배우 주지훈과 #ForeverChasingTomorrow 2021 캠페인 진행…스타일리시한 필름 공개

    태그호이어, 배우 주지훈과 #ForeverChasingTomorrow 2021 캠페인 진행…스타일리시한 필름 공개

    태그호이어는 배우 주지훈과 함께 한 새로운 까레라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다. 마치 까레라와 같이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과 그에 따른 발전과 혁신을 주제로 한 캠페인에서 주지훈은 자신이 마주하는 압박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주지훈은 필름 속에서 장르와 배역의 경계를 벗어나 매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만, 이내 이를 모두 극복하고 자신만의 내일을 만들고자 달린다. 어려움에도 굴복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주지훈의 모습은 반항적이고도 섬세한 순간에서 더욱 빛이 나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 그리고 태그호이어가 추구하는 정신과도 닮아 있으며, 현시점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배우로서 그가 가지는 부담감과 이를 딛고 나아가는 과정이 그대로 캠페인에 반영됐다.캠페인에서 주지훈이 착용한 시계는 태그호이어 까레라 호이어02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으로, 슬림한 실버 베젤과 은은하고 미니멀한 다이얼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주지훈이 착용한 블루 버전은 선레이 효과의 선명한 블루 컬러가 시선을 끌며, 태양이 반사되는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트렌드에 최적화된 스타일 포인트를 제안하는 제품이다. 무려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며 업계의 화제가 된 태그호이어의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호이어02는 컬렉션의 심장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태그호이어가 지난 160여 년간 지켜온 정밀하고 정제된 고도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입증해 보였다. 새로운 컬렉션과 새로운 이미지를 기반으로 럭셔리 레이싱 크로노그래프라는 정체성과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을 견고히 다질 태그호이어, 그 시작을 알리는 배우 주지훈과의 #ForeverChasingTomorrow2021 캠페인은 태그호이어 유튜브와 각종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워치는 전국 태그호이어 부티크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네모네,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제작 참여 패션아이템 출시

    아네모네, 슈퍼주니어 ‘이특·은혁’ 제작 참여 패션아이템 출시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디자인 참여해 완성된 헤드웨어 제품 출시3월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사전예약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각자의 아이덴티티와 감성, 취향 적극 반영한 헤드웨어 언박싱 영상공개럭셔리 하드웨어 전문 브랜드 아네모네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은혁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제작한 모자를 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한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 예약은 이날부터 약 1주일간 ‘SMTOWN 스토어’와 ‘아네모네 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주 후부터 순차 배송된다. 더불어 구매 고객에는 추첨을 통해 20명(각 10명씩)에게 이특, 은혁의 친필 사인 시디를, 10명(각 5명씩)에게는 이특, 은혁의 친필 사인 모자를 증정한다. ‘아네모네’는 ‘가장 높은 곳에서 나를 표현하다’는 컨셉으로 탄생한 럭셔리 헤드웨어 브랜드로 이번 협업은 국내 및 해외 헤드웨어 시장에 차별화된 세련미와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한 첫번째 콜라보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번 콜라보 리미티드 에디션은 예전부터 나만의 헤드웨어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이특’ 과 얼굴에 가장 가까이 있고 나를 잘 보여줄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 헤드웨어라고 생각하는 ‘은혁’이 소재 및 컬러 선택부터 로고, 문구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직접 참여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제품의 디자인을 보면 ‘아네모네×이특 볼캡’은 화이트톤의 고급스러운 소재에 아네모네 꽃잎 자수 안에 사파이어 블루 컬러 스와로브스키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특만의 시그니처 문구를 표현한 것도 특징이다. 이특은 “이특만의 스타일을 과하게 표현하지 않고 “예쁘다. 깔끔하다”라는 평을 기대하며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모던 스타일로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아네모네×은혁 볼캡’은 버건디 컬러 코듀로이 소재에 자필 로고 자수와 로마 숫자 ‘IV’를 표현해 캐주얼하면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표현했다. 로마 숫자 ‘IV’의 의미는 추후 제작과정 영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은혁은 “모자를 썼을 때 깊이감이 느껴지고 아무때나 편안하게 쓰지만 나만의 포인트가 표현될 수 있는 헤드웨어를 만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자세한 제작 참여 과정 및 인터뷰 영상과 언박싱 공개 영상은 19일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수경 아네모네 대표는 “이번 콜라보는 아네모네 특유의 아이덴티티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의 감성이 만나 탄생한 특별한 시그니처 헤드웨어라서 큰 의미가 있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아네모네는 스털링 실버, 리리 지퍼, 스와로브스키 등을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럭셔리 헤드웨어 브랜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X잭슨의 특급 콜라보 ‘MAGNETIC’ MV 촬영지는 어디?

    비X잭슨의 특급 콜라보 ‘MAGNETIC’ MV 촬영지는 어디?

    지난 10일 가수 비와 그룹 갓세븐 출신의 잭슨이 함께한 신곡 ‘MAGNETIC(Feat. Jackson Wang)’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노래는 이달 3일 발매한 비의 신보 ‘PIECES by RAIN’ 수록곡으로, GOT7 잭슨이 피처링부터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로에게 자석처럼 이끌린다는 내용을 담은 미니멀 R&B 곡으로 비와 잭슨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의 섹시한 보이스와 신스 베이스가 강조돼 귀를 사로잡는다. 공개 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비와 잭슨은 미술관에 전시된 액자 속의 상징적인 인물로 그려지며, 자신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들 앞에 나타난 그들의 모습과 신비한 분위기가 곡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그루브 넘치는 멜로디부터 흑백 영상 속에서도 빛나는 수트 차림의 비와 잭슨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 MV의 공개와 동시에 영상 속에서 비와 잭슨이 자유롭게 누비는 공간의 트렌디한 인테리어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끌며 MV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비와 잭슨의 특급 콜라보가 탄생한 뮤직비디오의 배경은 청담동에 위치한 ‘미미미 가든’으로 알려졌다. 이곳의 엘리베이터부터 라운지, 파빌리온 등의 공간이 뮤직비디오의 배경으로 등장했다. ‘미미미 가든’은 이미 다수의 연예인이 방문하며 셀럽들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공간이다. 한예슬이 브이로그 영상 속에서 디저트를 즐긴 카페부터 최근 방영된 ‘나혼자산다’ 이장우 에피소드에서 이장우와 황신혜가 티타임을 가진 프라이빗 공간,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DJ 소다의 뮤직비디오와 각종 예능의 촬영 스튜디오까지 모두 이곳이 배경이 됐다. ‘미미미 가든’은 지하 2층부터 1층까지 공간별로 카페와 프라이빗 공간,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퀴진 등 인터렉티브한 컬처 무브먼트와 유니크한 아트 피스들을 즐길 수 있는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로, 12층에는 프라이빗 럭셔리 하우스 ‘미미미 펜트하우스’가 위치한다. 이 밖에 뮤직 디렉터의 큐레이션으로 탄생한 감각적인 음악부터 이탈리아 최상급 원두, 시그니처 칵테일, 이탈리아 컨템퍼러리 퀴진,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에 맛집의 평가 기준이 되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록되기도 했다. 특히 비의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는 대형 샹들리에 역시 미미미 가든 지하 1층, 2층에 위치, 청담 필수 포토 스폿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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