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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크리스탈 장식된 5900만원 초고가 구두

    금·크리스탈 장식된 5900만원 초고가 구두

    고급 승용차 한 대 가격의 초고가 구두가 프랑스에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명품 구두 브랜드 ‘로저 비비에’는 2009 봄/여름 오트쿠튀르 시즌에 맞춰 럭셔리 스틸레토 힐(굽이 송곳처럼 뾰족하고 높은 구두)을 발표했다. 가격은 무려 3만 파운드(약 5900만원). 로저 비비에 개발실장인 디자이너 브루노 프리소니가 직접 디자인했으며 24캐럿 금으로 코팅된 메쉬 소재와 실크 등이 사용됐다. 이 모델은 ‘도비마’(Dovima)와 ‘다프네’(Daphne)라는 두 가지 타입으로 발표됐다. ‘도비마’는 실크와 작은 큐빅들로 장식된 구두에 금과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새 모형을 얹어 화려함을 강조했으며, ‘다프네’는 금으로 코팅된 메쉬 소재에 준보석 수준의 흑석과 악어가죽 등으로 장식됐다. 이 구두를 소개한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제품은 주문을 받은 뒤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주문 후 2달에서 3달 사이에 배달된다. 한편 이 구두를 디자인한 브루노 프리소니는 톰 크루즈의 딸 수리에게 붉은 플랫슈즈를 특별 제작해 선물한 일로 한동안 연예매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승규 농식품부 차관 ‘벤처형 개혁 드라이브’ 주목

    민승규 농식품부 차관 ‘벤처형 개혁 드라이브’ 주목

    비즈니스형 농업혁신의 전도사로 통하는 민승규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이 지난 22일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에 임명되면서 앞으로 그가 몰고 올 변화의 바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태평 장관이 농식품부 스스로의 반성과 개혁을 주창하며 변화의 기초 토양을 마련했다면 민 차관은 구체적인 정책들을 현실 농정에 접목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 차관은 2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창조적 정책’과 ‘처절한 노력’을 강조하며 그동안의 농식품부 정책에 쓴소리를 쏟아냈다. “농민이 농사를 짓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대로 먹고 제대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우리 농정 담당자들은 이 기본원칙을 소홀히 해 왔습니다. 농촌과 농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무신경했습니다. 창조적이지도 못했습니다. 좀더 처절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는 농정과 농촌 현장의 괴리를 큰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현장의 목소리가 농정에 깊숙이 침투돼야 하는데 이게 부족합니다. 모든 정책이 획일적입니다. 이를테면 벼농사의 경우만 해도 종자, 비료, 농약, 농기계, 가공, 유통 등 수많은 단계별로 가치사슬이 형성되는데 거기에 모두 일률적인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정작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이 안 되거나 불필요한 곳에 지원이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민 차관은 동국대 농업경제학과 출신으로 일본 도쿄(東京)대에서 농업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5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13년간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농업문제 전문 연구원으로 있었다. 2001년에 한국벤처농업대학을 설립해 세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농식품부 안팎에서는 그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고 본다. 장 장관과는 벤처농업대학을 이끌던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서로를 잘 이해한다. 그의 혁신작업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기대도 크다. 민 차관은 오래 전부터 주창해 온 ‘3P 혁신전략’을 현장에 접목해 볼 생각이다. 생산(프로덕트·Product), 과정(프로세스·Process), 사람(피플·People) 등 3가지를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농업은 먹는 게 전부라는 개념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고 관광, 엔터테인먼트, 예술, 자연 등과 융합·복합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발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맛과 재미, 감동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민 차관은 “현재 우리 농업이 어려워진 이유는 시장이 작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모두 우리 농산물을 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중국산과 미국산이 들어오면서 시장이 절반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지요. 전자시계가 나오면서 위기에 몰리자 패션·럭셔리 산업으로 전환시켜 화려하게 부활한 스위스의 시계산업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민 차관은 농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오히려 농민들보다 느리게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농정 자체는 물론이고 농식품부 내부의 혁신을 어떻게 이끌지도 관심사다. 김태균 이두걸기자 windsea@seoul.co.kr
  • 김민정, ‘패션 아이콘’ 등극… 여성미·카리스마 겸비

    김민정, ‘패션 아이콘’ 등극… 여성미·카리스마 겸비

    영화 ‘작전’의 김민정이 영화 속에서 여성스러움과 지적인 느낌을 한껏 살린 패션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시상식 등에서 베스트드레서에 선정되기도 했던 김민정은 영화에서 여성스러움과 일적으로 완벽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유서연의 매력을 스크린에서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외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 이번 영화에서 선보인 의상들 모두 김민정이 직접 스타일리스트 김누리와 함께 컨셉트를 잡아 100% 맞춤의상으로 제작된 것. 김민정은 “연기는 물론, 외적인 부분들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감독님하고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 많은 부분을 상의했고 단순히 잘나가는 여자가 아닌 그 이면의 묘한 부분을 끄집어 내려고 애썼다.”고 밝혔다. #화려하지만 절제된, 도도하지만 여성미 담은 ‘커리어 우먼 룩’ 영화 속 김민정 패션은 정치가, 재벌 등 상류층을 상대하며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프로다운 당당함, 그 속에 감춰진 여성스러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져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 언제나 완벽한 스타일링을 잃지 않은 그녀는 트위드 소재의 회색 자켓이나 검정 쉬폰 블라우스를 입어 빈틈없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 룩을 선보였다. 또한 시원하고 깔끔하게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딱 떨어지는 크림색 정장, 럭셔리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당당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하지만 극중 강현수(박용하 분)나 황종구(박희순 분) 등 작전 세력을 만날 때는 180도 다른 섹시한 매력을 뿜어내기 위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크고 화려한 핀으로 포인트를 주고 와인색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입는 등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다른 느낌의 패션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낸 김민정과 박용하 박희순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작전’은 2월 12일 일반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설희석 기자, 영화 ‘작전’ 스틸 컷@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일 케이블·위성방송]

    ●MGM 08:45 골든게이트 10:35 위키드 게임12:30 진핵크만의 헌팅파티 14:45 펌프킨 17:00 형사 퀸 19:00 기적 23:00 니콜 키드만의 맬리스 ●채널 CGV 10:10 마다가스카 12:10 프라이미벌1 1회~6회 19:50 람보1 22:00 밀양 24:10 세븐 데이즈 02:00 데스티네이션 ●KBS DRAMA 11:30 꽃보다 남자 14:10 1박 2일 16:50 개그콘서트 19:20 꽃보다 남자 23:20 1박2일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시즌2 11:00 쿵야쿵야 12:00 뽀롱뽀롱 뽀로로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7:00 뽀롱뽀롱 뽀로로 18:30 꿈나무 동요세 ●MBC ESPN 09:00 2008-09 NBA 디트로이트:댈러스 15:00 2008-09 프로농구 오리온스:KCC 17:00 신년특집 연예인 당구 18:00 2009 호주 오픈 테니스 20:00 퍼니풋볼 22:30 유럽축구골스 ●리빙TV 09:00 월드베스트20 10:00 TV보고 떠나는 세계여행 11:00 다큐멘터리 장미 신품종 18:00 럭셔리 라이프 20:30 지구견문록 24:00 심리토크 헬프미 ●EBS플러스1 06:0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 종합 수학 07:00 고 1 예비과정 영어(종합) 11:10 고 1 예비과정 수학(종합) 15:1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18:00 겨울방학특강 문학(종합) 20:00 논술을 논하다(종합1) 21:00 논술을 논하다(종합2) 22:00 오답노트 윤리(재) 23:00 오답노트(재)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 [NOW포토] 모델 안현주 ‘럭셔리 몸매 과시’

    [NOW포토] 모델 안현주 ‘럭셔리 몸매 과시’

    모델 안현주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북미 올해의 차/조명환 논설위원

    주요 모터쇼는 세계 자동차업계가 자존심을 걸고 개발한 신차와 대표 브랜드를 선보이는 경연장이다. 막대한 돈을 들여 개발할 ‘컨셉트 카’도 암호명을 달고 나온다. 홍보 효과를 노리는 자동차 메이커와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판 축제의 장이다. 자동차 마니아들이 수십개의 항목으로 분류한 자체 채점표로 깐깐한 평가에 나서는 것도 이곳이다. 이들의 평가는 소비자의 구매선택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최고경영자(CEO)들은 업계의 흐름을 탐색하기 위해 총출동한다. 지난 11일 개막한 세계 5대 모터쇼의 하나인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낭보가 날아왔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가 한국차로는 처음으로 ‘북미 올해의 차’에 뽑힌 것이다. GM 등 ‘빅3’가 벼랑끝에 몰린 상황에서 더욱 묘한 기분에 젖게 한다. 제네시스는 자동차 전문가와 기자단 50명이 평가한 투표에서 포드의 플렉스(Flex)와 폴크스바겐 제타(Jetta)TDI를 제치고 최고의 차로 등극했다. 아시아 메이커가 내놓은 대형차로도 첫 수상이다. 일본차가 세 차례 상을 받았으나 모두 중소형차였다. 지난 2007년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암호명 ‘BH’로 선보인 제네시스가 자동차 본고장에서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은 의미가 각별하다. “첫번째 럭셔리 세단, 첫번째 후륜구동 승용차, 첫번째 8기통 엔진 장착 국산차”로 성공을 거둔 것이다. 최고급차량인 에쿠스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 벤츠나 BMW 등 세계 최고급 차량과 비교해도 품질에서 꿀릴 게 없다는 ‘인증’을 받은 셈이다. 현대차는 지난 1986년 1월20일 울산항에서 엑셀을 선적하면서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나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정비망이 미비해 중고차 값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며 한국 유학생들로부터 외면당하기도 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파업 뒤끝이면 무리해서 작업해 품질에 문제가 있다는 오해를 받기 일쑤였다. 이런 어려움을 딛고 현지 연구 생산 판매로 일어서 2007년에는 누적판매 500만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수상에 자만하지 말고 품질개선과 기술개발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감산·휴업 등으로 잔뜩 웅크린 국내 자동차 업계에 이번 수상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조명환 논설위원 river@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비싼 ‘35억원’짜리 휴대폰

    세계에서 가장 비싼 ‘35억원’짜리 휴대폰

    최근 애플사가 2009년형 럭셔리 휴대폰 ‘아이폰’(iPhone)의 새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3G 시스템을 갖춘 이번 아이폰의 이름은 ‘킹스 버튼 아이폰’(Kings Button). 18캐럿의 금과 백금으로 이루어진 테두리에 138개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장식된 이 휴대전화는 럭셔리함의 극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면에는 6.6캐럿 상당의 대형 다이아몬드 버튼이 자리 잡고 있어 특히 여성들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고 있다. 호주의 주얼리 디자이너 피터 알로이슨(Peter Aolisson)이 디자인한 이 아이폰의 가격은 무려 180만 파운드(약 35억 6700만원)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의 자리를 차지할 예정이다. 알로이슨은 약 10년 전부터 금과 다이아몬드 등 보석으로 장식된 휴대전화 디자이너로 유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휴대전화’의 명성에 맞는 디자인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휴대전화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bornrich.org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百 1% 위한 40억원대 상품 출시

    롯데百 1% 위한 40억원대 상품 출시

    민홍규 선생의 대한민국 다이아몬드 봉황 국새(40억원), 럭셔리 요트(40억원대), 드비어스의 하이주얼리 목걸이(22억원대)…. 롯데백화점이 18일까지 새해 첫 정기 세일 기간 동안 선보이는 ‘슈퍼 리미티드 에디션’ 목록이다. 골프 여제 소렌스탐과 동반 라운딩 상품(5700만원)이나 듀퐁의 오더메이드 다이아몬드 만년필(7000만원대) 등 70여종의 상품을 종류별로 1~10개씩 준비했다. 지난해 초에 선보인 이후 두 번째 초고가품 판매 시도다. 누가 살까. 백화점측은 총 1만1000부의 카탈로그를 찍어 VIP 고객 7000명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상담 전화가 오고 있지만, 아직 판매된 물품은 없다고 한다. ‘1%를 위한 상품’의 가격이 지난해 20억원대에서 올해 40억원대로 곱절로 뛴 반면, 서민들 가운데 99%는 올 설 선물 비용을 ‘지난 추석과 비슷하거나 줄어든 수준’에 맞출 계획인 것으로 5일 조사됐다. CJ제일제당의 통합브랜드 사이트인 CJONmart가 지난해 12월 회원 1만 839명을 대상으로 설 선물계획을 물어보니 응답자의 59.1%가 비용을 줄이겠다고 했고, 40.0%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가격대로 보면 26.5%가 2만~3만원대 선물을, 27.2%가 3만~5만원대 선물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참치·식용유 등 식품 선물세트(34.1%)와 한과·과일 등 먹을거리(17.5%)가 선호하는 목록으로 꼽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현대차,럭셔리 세단 VI 이미지 공개

    [자동차플러스] 현대차,럭셔리 세단 VI 이미지 공개

    현대차는 4일 초대형 럭셔리 세단 VI(프로젝트명)의 이미지를 공개했다.VI 전면부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고,LED 포지셔닝 램프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측면부는 롱휠베이스로 안정감을 부각시켰고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이 강하게 드러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찾아왔다. 이 계절이 오면 너도나도 신나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러 스키장으로 달려간다. 할리우드 스타도 예외는 아니다. 몸매 관리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하얀 설원을 찾는다. 하얀 눈 위에서 씽씽 스키를 타는 스타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스러움이 풍겨진다.눈에 띄는 외모만큼 스키를 즐기는 자세 및 기술도 남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올 겨울, 스키장을 찾은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빅토리아 베컴 - ‘프로 선수급 자세’ 할리우드 스타 중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스키를 좋아하는 배우로 꼽힌다. 베컴은 스키를 타기 위해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 해외로 나갈만큼 스키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베컴은 지난 달 스웨덴에 위치한 스키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베컴이 스키를 즐기는 만큼 자세도 애사롭지 않았다. 산꼭대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베컴의 모습은 프로 선수 못지 않았다. 또한 베컴은 패셔니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키 패션을 자랑했다. 베컴은 명품 스키복과 스키폴대 등 값비싼 스키 용품으로 몸 전체를 단장했다. ◆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 ‘스키보단 구경’ ’잉꼬부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스포츠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한다. 미국 콜로라도에 목장을 소유하고 있는 크루즈 부부는 겨울이 찾아오면 함께 스키여행을 떠난다. 재미난 사실은 딸 수리는 유모에게 맡게놓고 온다는 점이다. 크루즈와 홈즈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스키를 타는 것보단 단 둘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예를 들면 함께 스키장용 오토바이를 타고 눈 위를 달리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며 하얀 눈으로 덮힌 산과 들판을 구경하는 식이다. ◆ 브래드 피트 부자(父子) ‘- ‘아이들과 스키여행’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스키장을 방문한다. 피트는 운동량이 적아지는 겨울에 아이들의 체력을 키워주고자 미국 뉴욕 인근에 위치한 스키장을 즐겨 찾는다. 스키장이 개장한 11월 마지막 주 피트는 입양한 아들인 매덕스와 팍스와 함께 스키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리프트에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산 정상으로 향했다. 아빠 피트는 보드를 착용했고 두 명의 아들은 스키에 발을 얹었다. 이날 피트 일행을 본 스키장 관계장은 “피트는 자신이 보드를 즐기기 보다는 아직 스키에 익숙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밝혔다. ◆ 패리스 힐튼 - ‘’스키 마니아 패리스 힐튼도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으로 달려가는 스키 마니아다. 힐튼은 12월 초 어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휘슬러 스키장을 방문했다.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배운 힐튼은 난이도가 상당한 높이에서도 여유롭게 내려오며 수준급 스키 실력을 뽐냈다. 힐튼은 눈처럼 하얀 스키복에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세련된 패션도 과시했다. 이날 힐튼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스키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함께 스키를 탄 한 친구는 “힐튼은 겨울만 되면 제일 먼저 스키장에 가자고 권한다. 그녀의 스키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닮은 ‘스파이더 보트’ 美서 출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독특한 형태의 보트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WAM-V’(Wave Adaptive Modular Vessel)라 불리는 이 보트는 파도에 저항하지 않고 파도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거미를 연상시키는 듯한 외관이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굴곡이 있는 4개의 긴 다리와 거대한 2개의 튜브,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탑승 공간 등은 소금쟁이 혹은 거미를 연상시켜 ‘스파이더 보트’라고도 불린다. 티타늄과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무게가 가벼울 뿐 아니라 분해와 조립이 용이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두개의 디젤 엔진으로 운행되며 5000마일까지 항해가 가능한 이 보트는 8ft 무선 조종모델과 50ft 개인용 보트 등 크기별로 다양한 모델이 출시됐으며 이번에 공개된 타입은 100ft 높이의 풀 타입이다. 이 보트를 만든 디자이너는 “‘WAM-V’는 개인의 역량과 수상 테크놀로지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매우 가치가 있다.”면서 “새로운 익스트림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경량의 이 보트는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다. 유저들의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크기의 다른 보트에 비해 연비효율이 매우 뛰어난 이 보트에는 최대 12명이 탑승 가능하다. 스쿠버 다이빙 보트나 세계 일주를 위한 럭셔리 크루즈로 이용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휘성의 화려한 무대 ‘섹시 또는 럭셔리’

    [NOW포토] 휘성의 화려한 무대 ‘섹시 또는 럭셔리’

    가수 휘성, 거미, 박효신, 정엽이 펼치는 ‘더 소울 콘서트’(The Soul Concert)가 23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휘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더 소울 콘서트’는 20일부터 24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車소비세 19일부터 30% 인하

    車소비세 19일부터 30% 인하

    승용차에 붙는 개별소비세(옛 특별소비세)가 19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30% 인하된다.중형차 ‘쏘나타’의 경우 소비세가 40만원 줄어든다.기업들의 접대비 지출내역 보관제도가 내년 1월 말 폐지돼 이른바 ‘접대비 실명제’가 사라진다.대기업이 사모펀드(PEF)를 통해 다른 기업을 자유롭게 인수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은행들의 자본금을 늘려주기 위한 20조원 규모의 펀드가 한시적으로 조성된다.한국은행이 11년 만에 ‘비상사태’에만 쓸 수 있는 직접 대출 방식을 동원,절반인 10조원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는 18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내년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재정부는 소비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세제 지원을 하기로 하고,승용차의 개별소비세를 30% 낮춰 내수 판매를 촉진키로 했다.이에 따라 1000~2000㏄ 이하 승용차는 세율이 5%에서 3.5%로,2000㏄ 초과 승용차는 10%에서 7%로 각각 내려간다.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아반떼’(S16 럭셔리)는 1553만원에서 약 30만원 내려간 1524만원으로,중형세단 ‘쏘나타’(N20 트랜스폼)는 2115만원으로 약 40만원이 인하된다. 기업의 접대비 지출 내역을 5년간 보관하도록 한 제도도 기업 규제완화 차원에서 폐지된다.이 제도는 건당 50만원 이상 지출한 접대비에 대해 업무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접대일자와 금액,접대장소,목적,접대자의 부서명,성명,접대 상대방의 상호 등을 기록해 보관하도록 한 것으로 2004년 도입됐다. 금융위는 한은 대출 10조원,기관 및 일반투자자금 8조원,산업은행 출자금 2조원으로 20조원 규모의 은행권 자본확충 펀드(가칭)를 조성하겠다고 보고했다.한은이 금융기관이 아닌 곳에 대출을 하는 것은 외환위기로 초단기자금(콜) 시장이 마비됐던 1997년 12월 이후 처음이다.이는 현재 상황을 외환위기 때보다 심각한 비상 상황으로 간주하는 것이어서 상당한 파장과 논란이 예상된다. 내년 1월 말까지 은행들로 하여금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12%(기본자본비율 9%)를 맞추도록 자구노력 시한을 주되,이를 맞추지 못하는 은행에는 펀드에서 돈을 지원키로 했다. 해당 은행들의 우선주나 후순위채(높은 이자를 주는 대신 변제순위가 뒷전인 채권),신종자본증권(채권과 자본의 중간성격)을 사주는 방식이다.이렇게 되면 은행들의 BIS비율 부담이 줄어들어 기업 구조조정과 대출 지원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중소기업에 내년 한 해 50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시가 9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의 만기 연장을 정부가 보증한다.담보가치(집값) 하락분에 대해 정부가 최고 1억원까지 보증을 해주는 방식을 통해서다.금융공기업들이 총 2500명의 청년인턴도 채용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대기업이 사모펀드(PEF)를 통해 다른 기업을 자유롭게 인수하고 일반 지주회사가 금융 자회사를 거느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보고했다.공정위는 자산 5조원 이상의 상호출자 제한 기업집단이 만든 PEF의 경우 비금융 계열사에 대한 의결권 행사를 15%로 제한한 규정의 적용을 5년간 한시적으로 폐지했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 스타 닮은꼴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 스타 닮은꼴

    ”스타 안에 스타있다?” 할리우드에는 이른바 ‘닮은꼴’ 스타들이 많다.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나 전체적인 인상, 풍겨지는 이미지 등이 비슷해 팬들로부터 ‘스타 가족’으로 불릴만큼 닮아있다. 스타들이 닮은 유형은 다양하다 눈, 코, 입 등 이목구비가 닮은 스타와 풍겨지는 분위기나 이미지가 비슷한 스타가 있다. 또 전체적인 스타일이 흡사한 경우도 있다. 할리우드의 닮은꼴 스타들을 살펴봤다. ◆ 이목구비가 닮았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베니치오 델 토로는 뚜렷한 이목구비가 닮았다.진한 쌍꺼플과 오똑한 콧날, 선명한 인중이 똑닮았다. 더불어 남성미 넘치는 턱선과 브라운 빛이 도는 헤어스타일도 흡사하다. 더스틴 호프만과 제니퍼 애니스톤은 ‘명품 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낸다. 호프만과 애니스톤은 패션부터 평소 행동까지 고급스러움을 지향한다. 이들은 팬들에게 차분한 분위기와 부드러운 웃음 등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위기가 닮은 할리우드 스타 메리케이트 올슨과 셜리 맥클레인은 세련미가 돋보이는 분위기가 비슷하다. 우유빛 살결과 갈색 눈동자, 윤기가 도는 금발머리가닮았다. 고또 신구 패셔니스타답게 패션에 관한한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하다는 점도 닮았다. 매튜 맥커너히와 제이크 질렌할은 텍사스 카우보이와 같은 터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들이다. 각진 얼굴 선과 긴 속눈썹, 푸른빛이 도는 눈동자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미국 서부 특유의 따뜻함 분위기도 풍씬 풍긴다. 하얗고 고른 치아를 들어내고 미소 짓는 모습은 이들의 전매특허다. ◆스타일이 닮은 할리우드 스타 방송인 앨런 더제너러스와 배우 오웬 윌슨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닮았다. 두 사람 모두 헝클어진 금발 머리에 캐주얼한 복장을 즐겨입으며 옆집 언니와 오빠같은 스타일을 자랑한다. 절친한 친구사이로 유명한 할리우드 중년 스타 파멜라 앤더슨과 돌리은 친분만큼 패션과 화장법 등 스타일도 비슷하다. 두 사람은 짙은 눈화장과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 등 비슷한 화장법을 구사한다. 또한 일명’사자머리’라고 불리는 레트로풍의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도 똑같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용차값 얼마 내리나

    승용차값 얼마 내리나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에 따라 차 값은 얼마나 내려갈까. 19일부터 내년 6월까지 자동차를 살 때 붙는 개별소비세가 30% 인하되면 적게는 20만원에서 많게는 150만원 이상까지 차를 싸게 살 수 있게 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아반떼 S16(배기량 1600㏄) 럭셔리 모델은 현재 1553만원이다.그러나 앞으로는 28만 4000원이 내려간 1525만여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다.기아자동차 포르테는 지금보다 26만 2746원이 싼 1408만여원이면 살 수 있다.현재 1610만원인 기아차 쏘울 2U 고급형은 29만 4789원이 싸진다. GM대우의 준중형 신차인 라세티 프리미어는 1770만원이었던 것이 1738만원으로,소형차 젠트라 엑스는 1028만원에서 1009만원으로 각각 32만원,19만원씩 인하된다. 현재 2155만원인 현대차의 중형세단 쏘나타 N20 트랜스폼은 2115만여원으로 39만 4000여원이 싸진다.GM대우의 중형차인 토스카 SX모델은 2233만원에서 2192만원으로 41만원가량 인하된다. 비싼 대형차나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인하폭이 더 크다.차 값이 4629만원인 현대차 제네시스 300 럭셔리는 160만여원이 내려간다.3833만원인 기아차 SUV 모하비 QV300고급형 2WD는 132만원 인하된 3701만여원에 구입할 수 있다. 르노삼성의 SM7 RE3.5의 경우 현재 3710만원보다 128만원이 싼 3582만원으로 내려간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개별소비세 인하조치를 기대하며 구입을 미뤄놓은 잠재고객들의 구매 계약이 잇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두바이에 세계 최초 ‘냉장 해변’ 만든다

    두바이에 세계 최초 ‘냉장 해변’ 만든다

    세계 최초 ‘냉장 해변’(refrigerated beach)이 두바이의 한 럭셔리 호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두바이의 팔라조 베르사체 호텔(Palazzo Versace Hotel)은 최근 ‘세계 최초 냉장 해변’을 건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호텔은 여름철 기온이 50도까지 치솟는 두바이의 기온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을 위해 ‘뜨거운 해변’이 아닌 ‘시원한 해변’을 조성하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내놓았다. 이 해변의 모래 밑에는 표면으로부터 열기를 흡수할 파이프들이 설치될 예정이며 호텔 야외 수영장도 냉장기능을 가동시켜 선선한 공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밖에도 대형 송풍기가 끊임없이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타는 듯한 뜨거운 열기에 노출될 염려가 없다. 호텔 관계자는 “이 해변은 전 세계 부유계층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들은 더 이상 뜨거운 모래밭에 발을 데일 필요가 없다.”면서 “연간 8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텔 측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며 관광객 유치에 기대를 표하고 있는 반면 환경 보호가들은 이에 반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시스템이 장착될 경우 두바이의 1인당 탄소배출량이 이전보다 44t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베르사체 호텔 대표 소헤일 아베디앙(Soheil Abedian)은 “이 해변은 친환경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또 두바이의 환경법을 위반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시스템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 해변은 럭셔리한 관광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 중 하나”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고 있다. 한편 세계 최초 냉장 해변은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개장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세계 최초 ‘냉장 해변’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 돌파… 신차로 ‘으랏車車’

    불황 돌파… 신차로 ‘으랏車車’

    ‘경기 불황에도 신차는 씽씽!’ 극심한 판매 부진과 재고 누적에 허덕이는 국내 완성차업계가 내년 10여종의 신차를 앞다퉈 선보인다.연비를 대폭 향상시킨 ‘알뜰실속형’ 모델에 차급도 다양하게 포진시키며 꽁꽁 닫힌 소비자들의 지갑을 최대한 열어 젖힌다는 목표다.수입차 브랜드들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델들로 맞불을 놓을 태세다. ●국산 완성차 10여종 대거 베일 벗어 현대자동차는 2월 에쿠스 후속 모델인 VI(프로젝트명)를 출시한다.후륜구동 플랫폼을 적용한 럭셔리 세단으로 BMW 7,벤츠 S-클래스 등 수입차와 경쟁을 펼칠 대한민국 대표 대형 모델이 될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VI에는 3.8 람다엔진과 4.6 및 5.0(리무진) 타우엔진이 장착된다.에쿠스와 비교해 길이가 40㎜,넓이가 30㎜ 각각 길어졌고,높이가 15㎜ 높아져 국내 최대 크기(5160×1900×1495㎜)를 자랑한다. 현대차는 3월쯤 신형 그랜저TG를 출시한다.7월에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의 후속모델 LM(프로젝트명)을,10월에는 쏘나타 후속 YF(프로젝트명)를 내놓는다.현대차는 7월 액화석유가스(LPG)를 기반으로 한 아반떼 LPI를 내놓는다.양산형 하이브리드 첫 모델이다.연비가 1ℓ당 17.4㎞(같은 열당량의 휘발유로 환산하면 21.3㎞/ℓ)로 높다. 기아차는 상반기 쏘렌토 후속모델 XM(프로젝트명)을 시작으로 하반기 포르테 쿠페(XK),준대형급 신차 VG(프로젝트명) 등을 선보인다.VG는 현대차 그랜저TG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모델이다.10월엔 포르테 LPI도 선보인다. GM대우는 8월 깜찍한 디자인의 경차 M300(프로젝트명)을 내놓을 예정이다.올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비트’란 이름의 컨셉트카로 호평 받았던 모델이다.1000㏄로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다. 쌍용차는 하반기 미래지향형 콤팩트 SUV인 C200(프로젝트명)을 내놓는다.연비를 높이기 위해 모노코크 차체와 전륜 구동 방식을 채택했다.상시 4륜구동 시스템과 6단 수동변속기 등을 장착했다. ●수입차,중소형세단·콤팩트 SUV로 승부 수입차도 내년을 단단히 벼르고 있다.특히 도요타자동차의 국내 상륙이 시장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10월 캠리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모델인 프리우스,SUV 차량 RAV4를 도입할 예정이다.도요타는 현재 렉서스 브랜드로 국내에 진출해 있다.도요타라는 이름으로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닛산은 무라노와 로그 등 SUV 외에 4세대 스포츠세단 알티마를 2월쯤 선보이고,480마력의 뉴GT-R를 7∼8월쯤 출시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 콤팩트SUV인 뉴GLK-class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우디코리아는 2000㏄급 터보 직분사 엔진을 장착한 뉴A5 쿠페모델을 내년 1월 출시한다. BMW코리아는 기존 1시리즈를 고품격으로 승화시킨 1시리즈 쿠페모델을 상반기에 출시한다. 폴크스바겐은 상반기에 출시될 신개념의 4도어 컴포트 쿠페인 파사트 CC에 기대를 걸고 있다. 푸조는 상반기 새로운 기어 시스템을 적용한 308 1.6 HDi MCP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내년에도 경기불황이 심화될 것으로 보고 각 완성차 업체들이 조금이라도 더 실적을 올리기 위해 신차 등 다양한 모델을 판매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영표 홍희경기자 tomcat@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의 알뜰한 쇼핑 철학 “저렴해도 예쁘면 OK!”

    할리우드 스타의 알뜰한 쇼핑 철학 “저렴해도 예쁘면 OK!”

    ”스타도 알뜰살뜰하게 살아요” 할리우드 스타의 수입은 말 그대로 억소리가 난다. 연수입이 수백, 수천억대에 이르기 때문이다. 호화 저택과 럭셔리한 자동차는 물론 수백만원대에 달하는 의상도 눈 하나 깜짝않고 구매하며 진정한 ‘쇼핑광’의 면모를 보이곤 한다. 하지만 스타들은 항상 명품만을 고집할까? 정답은 아니다. 중저가 브랜드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스스럼 없이 구매한다. ‘스타=사치’라는 고정관념을 깬 할리우드 스타. 그들의 알뜰한 쇼핑을 1만원에서 10만원까지 가격별대로 살펴봤다. ◆1만원~3만원 ‘케이티 홈즈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홈즈는 저가 브랜드 ‘에이치 앤 엠(H&M)’ 매장에 자주 들러 쇼핑을 하곤 한다. 대표적인 것인 3만원대 도트무늬 셔츠였다. 홈즈는 뉴욕 외출에 나서면서 이 티셔츠를 입었다. 몸에 딱붙는 스키니 청바지와 은색 플랫슈즈를 함께 매치한 상태였다. 3만원짜리 티셔츠라곤 믿을 수 없는 패셔너블한 모습이었다.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는 알뜰하면서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쇼핑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 역시 ‘에이치 앤 엠’ 매장을 즐겨찾는다. 사이러스는 이 곳에서 2만원을 지불하고 깜찍한 미니원피스를 구입했다. 하얀색 도트 늬가 장식된 발랄한 스타일이였다. 여기에 빨간색 캔버스 화를 신어 10대 특유의 발랄함을 살렸다. ◆3만원~7만원 ‘브리트니 스피어스·에바 롱고리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온라인 쇼핑몰을 애용하는 실속파다. 스피어스는 ‘비비 다코타( BB Dakota)’의 블랙 드레스를 인터넷 쇼핑을 통해 단돈 6만원에 획득하는 행운을 누렸다. 그녀는 이 원피스를 한 공식석상에 입고 나타났다. 당시 행사에 함께 참석했던 사람들이 모두 명품 드레스로 착각했을 정도로 우아한 모습이었다. 에바 롱고리아는 백화점 세일시즌을 놓치지 않는다. 원가보다 훨씬 렴한 가격으로 옷을 장만하며 행복한 쇼핑을 즐긴다. 최근 롱고리아는 인기 브랜드 ‘올드네이비(Old Navy)’에서 시크한 사파리 재킷을 4만원에 구매했다. 롱고리아는 스키니진에 사파리 재킷을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7만원~10만원 ‘제시카 알바·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알바도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스타 중 하나다. 다양한 의류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바는 한 패션사이트에서 데님 롱스커트를 8만원대에 장만했다. 출산 후 붓기가 덜 빠진 상태에서 이 치마를 즐겨입었다.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쉬함이 살아있는 모습이었다. 제니퍼 로페즈는 명품 두가 필요없다. 10만원만 있으면 질좋은 핸드메이드 구두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로페즈가 좋아하는 구두는 ‘샘 에델맨(sam edelman)’이 디자인한 글래디에이터 슈즈다. 발끝에서부터 발목까지 여러 겹의 스트랩이 발을 휘감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많은 이들이 고가의 명품 구두로 착각했을 정도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럭셔리 청와대’와 ‘옥션’ 가격 비교했더니

    ‘럭셔리 청와대’와 ‘옥션’ 가격 비교했더니

    청와대가 최근 ‘물품 구입비 과다 지출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음에도 “터무니없이 많이 지출됐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서연아빠’란 네티즌은 4일 오후 2시쯤 인터넷 포털 다음 블로그에 “청와대 구입 물품을 인터넷 경매 쇼핑사이트에서 가격비교해봤다.”며 조목조목 비교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글에서 “내 소득 수준에 맞춰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물건들을 뽑아봤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무턱대고 싼 물건이 아니라 판매가 많이 된 것으로 골라봤다.”고 전제하며 비교를 시작했다.  그에 따르면 청와대가 158만원을 주고 산 커피메이커를 다른 모델로 대체하면 1만 4000원밖에 들지 않았다.청와대 구입 비용의 113분의 1 수준이다.  보통 커피전문점에서 이 정도 가격의 커피메이커를 구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굳이 청와대 회의 도중 이렇게 고급스러운 사양의 커피메이커로 내림한 커피를 마셔야 하는지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 대에 1500만원 하는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비교도 이어졌다.그는 “가장 많이 팔린 ‘디카’는 26만원짜리”라며 “‘청와대 1500만원’이면 이 제품을 57대 정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물론 “렌즈나 기타 장비에 대한 비용이 더 들어갈 수도 있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이어 프롬프터(1750만→520만원),캠코더(7200만→77만원),손소독기(73만→5만6000원) 등 가격을 비교하며 ‘예산을 절감’했다.  그가 열거한 내용 중 외빈용 소파,행사용 의자 등을 제외한 물품 구입비용은 약 890만원으로 동일 품목에 대한 청와대측 비용 1억 2300만원과는 14배 가량 차이가 났다.  한편 청와대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물품 구입에 14억 4046만원을 지출한 것이 알려져 집행의 적정성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이에 청와대측은 지난 3일 공식블로그 ‘푸른 팔작지붕아래-대통령과 함께 쓰는 청와대이야기’ 등을 통해 ▲대형 파라솔은 청와대 관람객용 ▲커피메이커는 주요회의시 셀프서비스용이라고 해명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주간HOT] 檢, ‘몸통’ 찾았을 뿐이고…靑, 500만원 파라솔 샀을 뿐이고…

    ●30억 진짜 주인은 누구? 세종증권 매각 비리를 둘러싸고 노 전 대통령 형인 노건평씨와 검찰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검찰이 1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검찰은 건평씨가 직접 정대근 농협 회장을 만나 로비를 했고 그 대가로 30억원 가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건평씨는 정화삼 씨 형제를 통해 로비 착수금으로 1억원, 성공 사례금으로 각각 2억원과 1억원씩 총 4억원을 직접 받았다고 밝혔다. 건평씨는 지난 4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검찰이 제시한 혐의 중)일부는 인정한다.”며 일단 꼬리를 내렸다. 그러나 정씨 형제와 처음부터 로비를 공모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터무니없는 소리”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한나라당·자유선진당 등이 참여정부의 도덕성을 문제 삼아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며 한발 물러서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새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 대통령 가족 비리’에 국민의 심정은 참담하기만 하다. ●보수·진보 단체 ‘삐라 몸싸움’ 지난 2일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진보단체 회원들과의 몸싸움 끝에 전단 1만장이 담긴 풍선 1개를 북으로 날려 보냈다. 몸싸움 도중 보수단체 회원 1명은 가스총을 발사했으며 이 광정에서 진보단체 회원 1명이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마찰이 이어졌다. 보수단체가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전단을 매일 살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일부에서는 ‘남남(南南)갈등만 고조시키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져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한편 대북전단에는 남한체제의 우월성,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는 내용 뿐 아니라 “북한에서 노예처럼 살았지만 천신만고 끝에 대한민국의 품에 안겼다. 조선 인민들이 겪는 모든 고통과 가난, 굶주림은 김정일 한 사람 때문”이라는 탈북자의 인용문구 등이 세세하게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영화대상의 꽃은 ‘미쓰 홍당무’ 공효진 지난 4일 영화인들의 축제 ‘대한민국영화대상’이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우주연상은 ‘미쓰 홍당무’에서 열연을 펼친 공효진에게 돌아갔다. 공효진은 “상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에 이 영화를 하게 됐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 ‘추격자’는 최우수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총 7개 부분의 트로피를 차지해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신인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강지환, ‘미쓰 홍당무’의 서우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영화제가 끝난 뒤 일부 언론과 시청자들은 “주인의식이 결여된 일부 스타들은 수상에 실패하자 곧바로 자리를 뜨는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며 “자기 영화 아니면 관심없다는 일부 배우들의 이기적인 자세가 문제”라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다. ●’럭셔리 청와대’ 파라솔 한대가 500만원? 최근 불거진 청와대의 ‘물품 구입비 과다 지출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물품 구입에 14억 4046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발끈’한 한 네티즌은 “청와대 구입 물품을 인터넷 경매 쇼핑사이트에서 가격 비교해봤다.”며 조목조목 비교했다. ”판매가 많이 된 물건으로 골라봤다.”는 이 네티즌의 가격비교에 따르면 158만원짜리 커피메이커는 1만4000원짜리로, 26만원짜리 우산꽂이는 4만원짜리로 대체가 가능했다. 특히 청와대의 500만원짜리 파라솔은 7만 5000원이면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민의 피땀으로 값비싼 가재(家財)사들이기에 여념이 없는 청와대가 언제쯤이면 철이 들런지, 국민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려본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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