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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story] 누려~ 눈높이 맞춘 작은 사치 가져~ 무한정 존재감·만족감

    [week&story] 누려~ 눈높이 맞춘 작은 사치 가져~ 무한정 존재감·만족감

    # 지난해 말 취업에 성공한 김승수(28)씨. 연일 계속되는 야근과 술자리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지만, 집에만 오면 흐뭇하다. 책상에 진열된 10여 개의 한정판 스타벅스 텀블러(휴대용 음료수 컵)가 반겨주기 때문. 최근 스타벅스가 삼일절을 기념해 만든 ‘2014 스프링 무궁화 텀블러’부터 ‘밸런타인데이 텀블러’까지 다양하다. 한 개 사는 데 들인 돈은 1만 5000~2만원 정도. ‘한정판’이란 점을 감안하면 큰돈이 아니다. 전씨는 “한정판임에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부담되지 않아 종종 사모으는 편”이라면서 “투자한 돈에 비해 만족감이 커서 앞으로도 계속 수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회사원 조아름(30·여)씨는 날개를 단 아기천사의 모습을 한 ‘소니 엔절’ 피규어(관절이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다양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있는 인간·동물 형상의 장난감)를 모은다. 수년 전부터 모으기 시작해 컴퓨터 모니터 앞에 벌써 20여개가 놓여 있다. 대부분 크리스마스나 밸런타인데이에 나온 한정판으로 산타복 등 특색 있는 옷차림을 하고 있다. 인터넷에 판매공지가 올라오면 기다렸다가 바로 살 정도로 애착이 강하다. 1만 3000~1만 5000원 정도로 부담도 적다. 조씨는 “집에 지쳐서 돌아와 소니 엔절들이 모여 있는 공간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면서 “수백만원에 달하는 한정판은 아니지만 내 돈과 시간을 들여 모은 거라 소유의 가치와 쾌감을 느낀다”며 웃었다. ‘작은 사치’를 통해 일상에서 큰 활력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기업의 한정판 마케팅 역시 그동안 ‘희소성’과 ‘높은 가격’으로 일부 부유층에만 초점을 맞췄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가서기도 한다. 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교수는 “한정판 초기만 해도 럭셔리 브랜드들이 ‘전 세계에 1개 출시’ 등과 같은 마케팅을 펼치는 게 대부분이었고 소비자들도 구입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했다”면서 “지금 소비자들은 그동안 경험을 통해 꼭 비싼 한정판보다는 비용적으로 효율적이면서 뭔가 독특하고 펀(Fun·재미있는)한 느낌의 상품을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킨키로봇’ 매장. 예술성을 더한 장난감으로 유명한 이곳에서 20~40대 손님들은 진열장에 놓인 수많은 피규어들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었다. 일본 애니메이션 드래곤볼의 ‘피콜로 대마왕’ 캐릭터를 지켜보던 김경호(24)씨는 “사람보다 괴물 캐릭터를 좋아하는 데 한정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구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한정판이란 ‘과시용’보다는 ‘자기만족’을 위한 것이고 독특하고 재밌어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소유만으로 기분전환·차별화 효과 커 이날 한정판으로 나온 4만 9000원짜리 야광 ‘좀비 심슨’ 세트를 구입한 이수정(35·여)씨는 “지난주에 와서 구경하고 갔는데 고민 끝에 사기로 했고, 주변 친구들이 예쁜 옷을 구입한 후에 기분 전환을 느끼듯 나에게는 피규어 한정판이 그렇다”면서 웃었다. 아트토이 수입 전문 브랜드 킨키로봇의 매출은 2007년 문을 열 당시보다 지난해 9배가량 늘어났다. 킨키로봇의 한 관계자는 “독특한 안목으로 남들과 다른 개성을 표출하고 싶은 20~40대가 주요 고객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고객들은 유명 예술가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아트토이를 구매함으로써 일상의 활력소를 얻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근 국내문구업체 모나미가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한 ‘모나미 153 리미티드 1.0블랙’(모나미 153 한정판)의 선풍적인 인기도 같은 맥락이다. 모나미 153 한정판은 기존 제품의 육각형 디자인을 고수하면서도 황동으로 된 몸체에 니켈과 크롬을 도금해 차별성을 뒀다. 지난 1월 출시돼 하루 만에 1만개가 동났다. 200~300원대의 기존 모나미 펜 가격보다 100배가량 비싼 2만원에 팔렸지만, 추가 제작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모나미의 한 관계자는 “지난 1월 22일 오후 3~4시쯤에 ‘모나미 스테이션’이라는 자체 판매사이트에 상품을 올렸는데 다음날 출근해보니 동난 상태였다”면서 “젊은 층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남들과 차별화되는 한정판을 소유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30% 프리미엄도 붙는 활발한 중고거래 한정판의 중고거래는 활발한 편이다. ‘모나미 153 한정판’ 제품은 정가 2만원짜리가 최고 34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7일 현재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중고나라’에서 7만~10만원에 팔리고 있다. 스타벅스 ‘2014 스프링 무궁화 텀블러’ 관련 거래 글 역시 하루에 30~40개씩 올라온다. 약 20~30%의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판매는 원활한 편이다. 하지만 소유만으로 행복을 느끼는 터라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생각은 없다는 수집가들도 많다. 지난 2000년 장편소설 ‘폴라리스 랩소디’의 가죽 양장 특별판을 7만원 주고 산 회사원 김정원(30)씨는 시세가 70만원까지 뛰었지만 팔 생각이 없다. 김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비틀스 노래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일단 앨범을 사고 보는 것처럼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애정없이 한정판 자체에 골몰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존재만으로 색다른 느낌을 전달하는 책을 팔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주변의 시선은 여전히 따갑다 ‘한정판 수집’은 일상의 자그마한 활력소지만 주변의 시선은 여전히 따갑다. 스타벅스 한정판 컵 받침, 열쇠고리 등을 소유한 대학생 김종수(24)씨는 “올해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말이 그려져 있는 텀블러, 머그컵 한정판이 나와서 샀는데 부모님이 쓸데없는 일로 치부해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회원이 5만명에 달하는 포털 사이트의 한 스타벅스 관련 카페에는 텀블러를 모으면서 겪은 어려움을 담은 글이 쉼 없이 올라온다. 피규어에 관심을 두는 이들의 심정도 마찬가지다. 킨키로봇 홍대점에서 매니저로 일하는 양지윤(30·여)씨는 “가끔 손님들이 (피규어를 가리키며) ‘이거 어디다 쓰는 거예요?’라고 물어온다”면서 “‘좋은 그림을 집에 거는 것처럼 이것(아트 토이)도 하나의 예술품이자 소장품’이라고 말하지만 편견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고교생 김모(19)군은 “피규어를 모은 지 4년 정도 됐는데 친구들이나 부모님의 유치 하다는 시선이 많이 느껴진다”면서 “취미 생활에 불과하기 때문에 신경은 별로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한정판을 경쟁하듯 내놓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개성이나 특성에 대한 강조 없이 단순히 판매량을 늘리려고 제품 수량이나 행사기간을 확대하면 오히려 브랜드 신뢰도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허경옥 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 교수는 “소비자들이 앞으로 다시는 살 수 없을 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조급하게 한정판을 사게 되면 기업들이 한정판 마케팅을 남발하도록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면서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자신의 개성에 맞게 한정판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등기제 한정분양” 선착순 마감예정

    대명리조트 콘도 “등기제 한정분양” 선착순 마감예정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선착순 특별 할인 혜택 분양 및 등기제 한정 분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특별 대명리조트 분양상품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8%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는 평생회원권이 주목을 끈다. 패밀리&스위트 콘도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 15박 (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의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양양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금 대명리조트 회원 가입 시 기명회원권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 납부하면 일시불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분양가격은 2,250만~2,980만, 스위트형은 3,000만원대로 형성되어있다.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빌리지)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뎐셜로 분양하며 소노빌리지,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소노펠리체cc도 회원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노블리안(소노빌리지) 회원권 분양가격은 1억 이상부터 잔여구좌를 분양하고 있으며, 소노빌리지는 소수구좌만을 한정분양으로 접수 받고 있어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신청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과 안내문,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지섭, 아사히맥주 광고모델 발탁 ‘화제’

    소지섭, 아사히맥주 광고모델 발탁 ‘화제’

    ‘럭셔리 간지남’ 배우 소지섭이 국내 점유율 1위 프리미엄 수입 맥주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새 얼굴로 나선다!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는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대표할 신규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전격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조각 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 품격 있는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은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광고 모델로서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지닌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하는 데 적극 활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지섭은 TV CF와 지면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크리미한 거품과 짜릿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아사히 맥주가 자랑하는 좋은 맥주의 증거, ‘엔젤링’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엔젤링’은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만들어지는 거품고리. 신선하고 맛있는 고품질의 맥주를 구별하는 기준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훌륭한 연기력으로 각종 영화와 드라마 출연은 물론, 음악 앨범 및 포토에세이 출간, 최근에는 영화 개인 투자자로도 변신하는 등 다방면에 재능과 두각을 보여온 소지섭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아사히 맥주가 가진 여유롭고 세련된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세라티·벤틀리… 수억대 고급차 ‘광풍’

    마세라티·벤틀리… 수억대 고급차 ‘광풍’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벤츠와 BMW의 점유율이 40%까지 오르면서 독일 프리미엄 수입차를 타던 고객층이 초고가 자동차 시장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거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벤츠나 BMW 대신 웬만해서는 넘볼 수 없는 ‘그들만의 브랜드’로 차별성을 두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19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130대 정도를 판매한 이탈리아 마세라티는 지난해 10월 이후 사전 예약만 200대에 달했다. 불과 3개월 만에 한 해 전체 판매량이 넘는 예약이 몰린 셈이다. 마세라티 관계자에 따르면 200대 중 절반은 1억 900만원대에 출시된 보급형 모델 기블리 예약 물량이다. 강남의 매장에서 만난 한 판매 사원은 “1억원 초반에 마세라티를 만날 수 있는 기블리가 출시되면서 특히 젊은 연령층으로부터 예약이 폭주하는 실정”이라면서 “차량을 인도 받으려면 최소 3개월은 기다려야 할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예약자 대부분은 벤츠나 BMW 등 다른 수입차 고객들로 나만의 차를 가지고 싶어 하는 심리가 구매 동기”라고 귀띔했다. 최저가 모델이 2억~3억원을 육박하는 벤틀리도 지난달 신규로 등록된 물량만 30대를 기록했다. 연간 164대를 팔아 2006년 한국 진출 이후 최고의 실적을 올린 지난해 월평균 판매 대수(13.5대)와 비교해도 2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다. 신형 플라잉스퍼와 GT V8모델 등이 판매를 견인 중이다. 벤틀리 관계자는 “한국의 프리미엄카 수요가 생각보다 빠르게 느는 추세”라면서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8기통 엔트리급 모델을 중심으로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의 판매 역시 최근 무섭게 늘고 있다. 2012년 1516대, 2013년 2041대로 최근 2년간 매년 30%가량 증가하는 추세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일부 다른 브랜드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이동 현상이 나타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크게 긴장할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장근석, 전용기 인증샷 ‘어서와 이런 전용기 처음이지?’

    장근석, 전용기 인증샷 ‘어서와 이런 전용기 처음이지?’

    배우 장근석이 럭셔리한 비행기에서의 인증샷을 공개하며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장근석은 18일 오후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중국 가고 싶은데 돼지가 불러주질 않네. 워 아이 중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근석은 독특한 내부 구조의 비행기 안에서 여유로운 모습이다. 언뜻 보기에도 앤티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비행기에서 장근석은 두 개의 좌석을 차지하고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예쁜 남자’ 종영 후 ‘직진 라이브 투어’로 바쁜 투어 일정을 성황리에 마친 장근석은 오는 20일 8년 만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모를 쓴다. 사진 = 장근석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던 차 팔 때 SUV가 제일 손해 덜봐

    새 차를 사 중고로 팔 때 가장 손해를 덜 보는 차종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2011년식 주요 국산차의 감가율을 산출한 결과 SUV가 평균 29.6%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소형차와 경차가 각각 30.4%, 32.1%로 뒤를 이었고 준중형차는 33.4%로 조사됐다. 중형차는 34.5%, 대형차는 39.6%를 기록해 하위권을 차지했다. 모델별로는 2011년식 스포티지 R(디젤 2WD 최고급형)의 2월 중고차 시세가 신차 가격에서 21.2%(529만원) 떨어지는 데 그쳐 감가율이 가장 낮았다. 모하비(4WD KV300 최고급형)와 카니발 R(GLX R 스페셜)의 감가율이 각각 21.9%, 23.1%를 기록했다. 1∼3위를 차지한 SUV의 감가율은 최근 중고차 시장의 베스트셀러인 경차 올 뉴 모닝(27.7%)보다도 낮았다. 대형차 중에서는 그랜저 HG(240 럭셔리)가 23.5%로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UV와 대형세단의 감가율 차이는 10% 포인트에 달했다. 대형차는 K7(VG270 럭셔리 기본형)이 40.7%, SM7 NEW Art(LE)가 43.7%, 알페온(CL300 프리미엄)이 45.6% 등으로 감가율이 40%를 넘긴 모델이 많았다. 체어맨 H(500S 최고급형)는 53.4%로 신차 값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중고차 시장에서 SUV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지 않는 데는 캠핑 등 아웃도어 열풍과 고유가로 인한 디젤 인기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커버스토리-서울은 ‘호텔 공화국’] 서울, 호텔 지도를 새로 그리다

    [커버스토리-서울은 ‘호텔 공화국’] 서울, 호텔 지도를 새로 그리다

    지난 4일 오전 11시 흥인지문(동대문) 인근 청계천로에 동대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특급 호텔이 문을 열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다. JW메리어트는 세계 최대의 호텔 기업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고급 브랜드 호텔로, 서울에서는 강남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섰다. 그만큼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쇼핑하러 한국에 오는 중국 관광객 등을 겨냥했다. 지상 11층, 객실 170개로 규모가 다소 작은 부티크 급이다. 지척에 있는 보물 1호 흥인지문과 조화로운 풍광을 빚어내기 위해 외관 디자인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취재진 수십 명이 몰리며 언론도 큰 관심을 드러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한국, 특히 서울 시내 호텔 시장이 포화 상태이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은 사이몬 쿠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사장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최근 한국 경제가 둔화되고 일본 관광객이 줄기는 했지만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고 보지 않는다. 이미 성숙한 시장인데도 외려 객실 공급은 크게 늘고 있지 않는 편이다. 한국, 특히 서울은 굉장히 강력한 시장이기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적절한 기회를 찾아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를 선보일 생각이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오는 관광객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론 한국에서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과 기업도 중요하다. 지난 25년 동안 아태 지역에서 가장 큰 기업 고객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수입 업체였는데 올해부터 삼성으로 바뀌었다. 그 정도로 우리에게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관광호텔이 우후죽순 솟고 있다. 특급 호텔들이 단연 눈에 띈다. 광화문 사거리에선 ‘포시즌스’ 호텔이 올라가고 있다. 벌써 9층가량 지어졌다. 굴지의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포시즌스가 국내에 상륙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상 25층, 객실 317개로 2015년 5월 개관이 목표다. 공인 최고 등급인 5성급(국내 기준 특1등급)을 뛰어넘는 6성급이란다. 이른바 초특급 호텔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6성급 호텔이 또 생긴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 스타우드 그룹의 ‘럭셔리 컬렉션’이다. 복합시설 파르나스 타워에 들어선다. 2016년 12월 개장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기 롯데그룹도 송파구 잠실에 짓고 있는 123층 규모 제2 롯데월드 타워에 6성급 호텔을 개장할 계획이다. 롯데호텔 소공동 본점 신관도 6성급으로 리모델링된다고 한다. 앞서 2012년엔 영등포구 여의도에 콘래드 호텔이 들어서기도 했다. 기존에 6성급으로 평가받던 곳은 삼성동 파크하얏트와 광장동 W호텔 정도였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해외 큰손 관광객을 붙잡기에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며 “초특급 호텔이 다수 들어서면 경쟁에 대한 부담감도 늘지만 인프라가 있어야 프로모션도 할 수 있는 법이다. 국내 관광산업이 질적으로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급 호텔 시장만 달궈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시 전체적으로 호텔 밀도가 높아지고 있다. 2008년 131곳에 그쳤으나 2011년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2011년 146곳에서 2012년 161곳, 지난해 10월 말 기준 190곳으로 뛰었다. 사업 승인을 받았거나,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르면 2017년 300곳을 넘어서게 된다. 불과 10년 사이에 호텔 숫자가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지렛대 역할은 외국 관광객들이 하고 있다. 2000년 532만명이었던 해외 관광객은 지난해 122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일본 엔저 영향과 독도 문제, 위안부 피해 할머니 파문 등 정치·외교적인 이슈, 중국의 여유법(旅遊法) 시행으로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막상 뚜껑을 여니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관광업계는 2017년 1600만명이 한국에 올 것으로 점치고 있다. 외국 관광객 10명당 8명(2012년 기준)은 서울을 찾는다. 숙박 수요는 수직 상승했으나 관광숙박 시설 증가는 조금 더딘 편이다. 2000년 2만 3644실에서 지난해 3만 1556실로 33% 늘었다. 그나마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 등 당근책을 꺼내든 결과다. 사업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용적률 규제 완화다. 쉽게 말해 같은 넓이의 땅이라도 관광호텔을 지으면 일반 건물보다 더 높게 올릴 수 있어 사업비는 더 들어가더라도 재산상 가치가 더 높아진다는 이야기다. 그래서일까 대기업은 물론 쇼핑몰이나 모텔도 리모델링과 증축 등을 통해 호텔 사업에 뛰어드는 등 신규 사업 승인 요청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부터 업계 현장에선 과잉 공급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서울시 등은 ‘여전히 배고프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도 당분간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지난해 6월 숙박 시설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2014년 1만 5335실, 2017년 2만 4451실이 부족할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들어서는 그 폭이 줄어든 리포트가 나왔다. 지난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076실, 2017년 7437실이 부족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서울 호텔 지도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마포구 서교동의 경우 30년 가까이 관광호텔은 서교호텔 한 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10여년 사이 홍대 앞 지역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며 지난해 초 관광호텔 두 곳이 잇따라 들어섰다. 옛 청기와주유소 자리와 복합역사로 개발되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도 호텔이 지어질 예정이다. 종로·동대문 일대도 마찬가지다. 아벤트리호텔(2012년 9월), 센터마크호텔(2012년 11월),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2013년 10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2014년 1월), 이비스버젯 동대문, 롯데시티호텔 장교,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이상 개관 예정) 등이 청계천을 따라 줄줄이 들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관광 산업에서 한발 비켜 서 있던 서울 외곽 지역에도 호텔이 새로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 자치구들이 저마다 지역 특색에 맞은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등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의료관광호텔업과 소형호텔업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관광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됐다”며 “20~30실 규모의 작은 호텔도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행사

    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행사

    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들어선 럭셔리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개관 행사에서 사이먼 쿠퍼(오른쪽) JW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과 니콜러스 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총지배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1층 170개 객실 규모의 이 호텔은 동대문을 조망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장우혁, 럭셔리 전용기 자랑? 알고 보니..

    장우혁, 럭셔리 전용기 자랑? 알고 보니..

    가수 장우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호화스런 전용기 내부에 앉아 거만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을 보면 이는 실제 비행기가 아닌 영화 세트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장우혁은 현재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 촬영에 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우혁 중국 촬영, 럭셔리 전용기? 실체 알고보니..‘경악’

    장우혁 중국 촬영, 럭셔리 전용기? 실체 알고보니..‘경악’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가수 장우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전용기에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우혁은 전용기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곳은 실제 전용기가 아니라 현재 촬영 중인 중국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의 세트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장우혁은 영화 ‘피지 99도의 사랑’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중국에서 촬영 중이다. 여자 주인공으로 중국 배우 요성동이 캐스팅됐다.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장우혁 중국에서 잘 나가나보네”,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장우혁 중국 전용기 진짜인 줄 알았다”, “장우혁 중국 전용기 따로 있는 줄”,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장우혁 중국 세트장 고급스럽네”, “장우혁 중국 촬영 인증샷..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이언 집, 호텔 스위트룸 아니야? ‘화이트+모던 인테리어’

    브라이언 집, 호텔 스위트룸 아니야? ‘화이트+모던 인테리어’

    브라이언 집 공개가 화제다. 1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빽가, 천명훈이 연예계 소문난 살림꾼 브라이언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문난 깔끔남 브라이언은 호텔을 방불케 하는 럭셔리한 싱글 하우스로 시선을 모았다. 남자의 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깔끔함과 이국적인 인테리어는 마치 외국에 있는 듯한 착각마저 자아내게 했다. 브라이언은 “푹 쉴 수 있는 거실은 뉴욕 호텔 로비의 느낌을 내려 했다”고 밝혔다. 또 벽처럼 보이는 비밀의 문을 열면 손님들을 위한 다이닝룸이 있었다. 카페테리아 느낌의 다이닝룸에 모두가 함성을 내질렀다. 한편 JTBC ‘집밥의 여왕’은 스타 4명이 돌아가면서 한 번씩 주인공(호스트)이 되고, 다른 3명의 출연자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집밥을 대접한 후, 서로의 집밥을 평가해 최고의 점수를 받은 1인이 우승하게 되는 국내 최초 집밥 배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집밥의 여왕’ (브라이언 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노포차 프랜차이즈, 가치있는 소비 원하는 고객 공략 성공

    구노포차 프랜차이즈, 가치있는 소비 원하는 고객 공략 성공

    포차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꾸준하고 높은 인기를 얻으며, 창업주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구(舊)노(路)포차. 인기 비결 중 하나로 ‘가치 있는 소비를 원하는 고객 공략’을 들 수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세상을 소비하는 인간’인 ‘호모 컨슈머리쿠스’로 태어나 죽는 날까지 끊임없는 소비를 해야 한다. 최근에는 먹고 살고 만족을 위해 숙명적으로 해야 하는 소비 행위를 좀 더 가치 있는 방향으로 하고자 하는 움직임들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가치 판단을 통해 사전 정보를 토대로 가격대비 만족도를 꼼꼼히 따져보는 ’가치소비’는 기능에 충실하면서 가격은 저렴한 ‘칩시크(Cheap Chic) 소비’나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분야에 과감히 투자를 아끼지 않는 ‘럭셔리(luxury) 소비’, 웰빙과 힐링을 위한 소비, 공익과 사익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상품의 판매액 일부를 기부하는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 등 가치 지향적인 다양한 소비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소비는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의 입장에서 수요와 공급으로 이뤄지는 경제적 활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의 가치를 반영하고 사회의 흐름을 결정짓는 시대적 흐름이 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주거와 패션, 문화 콘텐츠 곳곳에 반영되고 있으며 주류업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가치있는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은 술자리가 단순히 유흥과 쾌락을 위한 수단이 아닌, 허심탄회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 때문에 7080 감성이 묻어나는 포차 프랜차이즈 석쇠구이주류전문점 구(舊)노(路)포차는 오래 전 손때 묻은 교과서, 구멍가게 간판, 양철 도시락, 시멘트 벽돌, 양철지붕 등 아날로그적인 소품들로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공간이 돼준다. 또 고소한 석쇠구이 메뉴들과 더불어 삽자루에 푸짐히 담겨 나오는 ‘미치겠닭’, 매콤 쫄깃한 식감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야족발’, 숯불에 구워 더 담백한 ‘쑥딱숯닭’등 네이밍 센스와 맛이 어우러진 특화된 메뉴들로 먹는 즐거움을 더한다. 추억의 보물상자를 열어보는 듯한 아련한 그리움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들을 곁들일 수 있는 맛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구(舊)노(路)포차는 의미 있는 술자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돈을 내도 아깝지 않은 만족스러운 가치소비를 선사하며 포차창업 아이템으로써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자들이 선택한 올해 세계 최고의 호텔은?

    여행자들이 선택한 올해 세계 최고의 호텔은 스위스의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로 확인됐다.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22일 발표한 ‘트래블러즈 초이스 호텔 어워드 2014’에 따르면 올해 세계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은 침대의 질·위치·객실 등 4개 부문에서 5점 만점을 받았으며, 가격 부문에서만 4점대를 받았다. 폰트레시나에 있는 이 호텔은 1848년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5성급으로, 베르니나 고개의 아름다운 빙하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전경으로도 유명한 엥가딘 산맥을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이 호텔에서는 고급 스파에서 휴식은 물론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식사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어워드에서는 나라별로 최고인 호텔도 확인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또한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바게인·비앤비 및 인·패밀리·럭셔리·로맨틱·소형 호텔과 같은 부문별로도 호텔을 선정했다. 바게인 부문 즉 가격 면에서는 아일랜드 딩글에 있는 ‘캐슬우드 하우스’,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아침으로 제공하는 비앤비(B&B)와 비즈니스호텔 격인 인(Inn) 호텔 부문에서는 영국 웨스트 룰워스에 있는 ‘빈던 바텀 비앤비’가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다인으로 구성된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호텔로는 이탈리아 오르티세이에 있는 ‘카발리노 비앙코 패밀리 스파 그랜드 호텔’, 시설이 호화로운 럭셔리와 소형 호텔 두 개 부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란쵸크(Franschhoek)에 있는 ‘아카데미 스트리트 부티크 호텔 앤드 게스트하우스’, 가장 로맨틱한 호텔로는 타이 남부 수랏타니주(州) 꼬타오에 있는 ‘더 플레이스 럭셔리 부티크 빌라’가 선정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행객들이 꼽은 ‘2014 세계 최고의 호텔’은?

    여행객들이 꼽은 ‘2014 세계 최고의 호텔’은?

    여행자들이 선택한 올해 세계 최고의 호텔은 스위스의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로 확인됐다. 세계적인 여행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22일 발표한 ‘트래블러즈 초이스 호텔 어워드 2014’에 따르면 올해 세계 최고의 호텔로 선정된 그랜드 호텔 크로넨호프는 침대의 질·위치·객실 등 4개 부문에서 5점 만점을 받았으며, 가격 부문에서만 4점대를 받았다. 폰트레시나에 있는 이 호텔은 1848년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5성급으로, 베르니나 고개의 아름다운 빙하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전경으로도 유명한 엥가딘 산맥을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이 호텔에서는 고급 스파에서 휴식은 물론 수상 경력이 있는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식사도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 어워드에서는 나라별로 최고인 호텔도 확인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서울 구로구에 있는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또한 트립어드바이저는 여행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굿 밸류·비앤비 및 인·가족·럭셔리·로맨스·소형 호텔과 같은 부문별로도 호텔을 선정했다. 굿 밸류 즉 가격 면에서는 아일랜드 딩글에 있는 ‘캐슬우드 하우스’,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아침으로 제공하는 비앤비(B&B)와 비즈니스호텔 격인 인(Inn) 호텔 부문에서는 영국 웨스트 룰워스에 있는 ‘빈던 바텀 비앤비’가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다인으로 구성된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호텔로는 이탈리아 오르티세이에 있는 ‘카발리노 비앙코 패밀리 스파 그랜드 호텔’, 시설이 호화로운 럭셔리와 소형 호텔 두 개 부문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란쵸크(Franschhoek)에 있는 ‘아카데미 스트리트 부티크 호텔 앤드 게스트하우스’, 가장 로맨틱한 호텔로는 타이 남부 수랏타니주(州) 꼬타오에 있는 ‘더 플레이스 럭셔리 부티크 빌라’가 선정됐다. 사진=트립어드바이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베페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 첫날부터 인파 북적

    ‘베페 베이비페어’ 디밤비 부스, 첫날부터 인파 북적

    개최 전부터 엄마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제25회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제2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16일 개막했다. 특히 그동안 많은 엄마가 기다렸던 럭셔리 유아동 브랜드 ‘디밤비’가 처음으로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디밤비 부스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에르고베이비 아기띠의 베페 베이비페어의 첫 등장에 많은 엄마가 몰려 그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럭셔리 스킨케어 누들앤부와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야마토야, 이탈트라이크 또한 많은 관심 속에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디밤비 부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의 카페 콘셉트 아래 디밤비 로고가 새겨진 블랙 셔츠와 앞치마를 입은 직원들을 배치해 카페 느낌을 강조했으며, 카페에서 주문을 받듯 오더 시트에 체크하고 카운터에 제출만 하면 별도로 주문 내역을 말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엄마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또한 디밤비 부스 방문자 전원에게 증정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와 제품 구매고객에게 증정된 디밤비 가렌드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며 인기 아이템을 급부상하기도 했다. 이폴리움 디밤비의 박람회 부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홀 B, A-110이며, 다양한 이벤트 및 베페 베이비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브랜드몰 디밤비(www.dibamb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채영 예쁜남자 종방연 ‘바비인형이 걸어오네’ 완벽 여신 자태

    한채영 예쁜남자 종방연 ‘바비인형이 걸어오네’ 완벽 여신 자태

    ‘한채영 예쁜남자 종방연’ 배우 한채영의 ‘예쁜남자’ 종방연 패션이 화제다. 한채영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종방연에 참석했다. 한채영은 예쁜남자 종방연에 타이트한 니트와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거기에 스프라이트 퍼 코트로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예쁜남자 종방연에는 한채영을 비롯해 가수 아이유, 배우 이장우, 그룹 피에스타 재이가 참석했다. 한채영 예쁜남자 종방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예쁜남자 종방연, 완벽한 여신이다”, “한채영 예쁜남자 종방연, 아기 엄마 맞아? 몸매가 바비인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쁜남자’는 9일 종영했으며 후속으로는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등이 출연하는 감성 로맨틱 누아르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미선 이봉원, 집만 봐도 부부금실 보여

    박미선 이봉원, 집만 봐도 부부금실 보여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신년을 맞아 ‘엄마와 24시간’ 특집으로 꾸며져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집을 찾았다. 박미선의 집은 2층 주택으로 럭셔리한 외관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집안 내부는 깔끔하고 소박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거실엔 박미선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빼곡히 진열돼 있어 부부의 사랑을 드러냈다. 네티즌은 “역시 연예인 집은 다르네”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금실이 보인다” “2층집이라니 부럽다. 인테리어는 소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미선 집, 화려한 외관+소박한 인테리어 ‘이유는?’

    박미선 집, 화려한 외관+소박한 인테리어 ‘이유는?’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신년을 맞아 ‘엄마와 24시간’ 특집으로 꾸며져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의 집을 찾았다. 박미선의 집은 2층 집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럭셔리한 외관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집안 내부 역시 비교적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거실엔 박미선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빼곡히 진열돼 있어 부부의 사랑을 드러냈다. 박미선 집 공개에 네티즌은 “박미선 집 공개, 역시 연예인 집은 다르네” “박미선 집 공개, 전체적으로 깔끔하네” “박미선 집공개..2층집이라니 부럽다. 인테리어는 소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미선 집 공개, 럭셔리 2층 저택 ‘입이 떡..’ 내부 보니 ‘반전’

    박미선 집 공개, 럭셔리 2층 저택 ‘입이 떡..’ 내부 보니 ‘반전’

    ‘박미선 집 공개’ 박미선 집 공개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신년을 맞아 ‘엄마와 24시간’ 특집으로 꾸며져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엄마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날 제작진은 촬영을 위해 시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집을 찾았다.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2층 집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럭셔리한 외관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집안 내부는 깔끔하고 소박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거실엔 박미선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빼곡히 진열돼 있어 부부의 사랑을 드러냈다. 박미선 집 공개에 네티즌은 “박미선 집 공개, 역시 연예인 집은 다르네” “박미선 집 공개, 전체적으로 깔끔하네” “박미선 집 공개, 2층집이라니 부럽다. 인테리어는 소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박미선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채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우아한 여신’

    한채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우아한 여신’

    배우 한채영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2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종방연에 참석했다. 한채영은 타이트한 니트와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거기에 스프라이트 퍼 코트로 럭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자리에는 한채영을 비롯해 가수 아이유, 배우 이장우, 그룹 피에스타 재이가 참석했다. 한편 ‘예쁜남자’는 9일 종영했으며 후속으로는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등이 출연하는 감성 로맨틱 누아르 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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