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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투맨’ 첫방 D-DAY, 박해진X박성웅X김민정 ‘인생캐릭터 예약’

    ‘맨투맨’ 첫방 D-DAY, 박해진X박성웅X김민정 ‘인생캐릭터 예약’

    사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올해 상반기 또 하나의 기대작 ‘맨투맨’이 오늘(21일) 밤 11시 드디어 첫 방송된다. ‘맨투맨’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 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담은 비공식 스파이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박해진과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에 ‘태양의 후예’ 팀이 의기투합 해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드라마의 탄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맨투맨’ 제작진이 직접 꼽은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1. ‘태양의 후예’ 김원석 X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믿고 보는 제작진의 ‘특급 시너지’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섬세한 연출력의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창민 PD가 뭉쳐 드림팀을 꾸렸다. 작가, 감독이 손을 잡는 순간 이미 촬영장 밖에서부터 ‘맨투맨’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영화 ‘아저씨’, ‘태양의 후예’의 박정률 무술감독이 가세해 액션의 품격을 높여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2. 연기 구멍 없는 혼연일체 배우들의 ‘인생 캐릭터’ 향연 배우들이 보여줄 ‘인생 캐릭터’들도 빼놓을 수 없다. 박해진은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완벽한 고스트 요원으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 속에서 예상 밖의 매력을 대방출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주로 선 굵은 상남자 캐릭터를 연기했던 박성웅은 전례가 없던 얄미운 ‘악역전문 한류스타’로 처음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김민정은 자신이 좋아하던 스타의 매니저가 된 성공한 덕후 차도하로 분한다. 쿨하고 씩씩한 ‘걸크러쉬’ 여성으로, 때로는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재벌 3세 야망남으로 여유로운 악역 캐릭터를 보여줄 연정훈부터 품격있는 내조를 보일 어딘지 비밀을 간직한 채정안, 익살스러운 조력자로 나설 정만식, 그리고 천호진-장현성-태인호-강신일-이시언-오나라-김병세-오희준 등 명품 신스틸러들이 대거 합류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인생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3. 헝가리 로케이션으로 탄생한 압도적 스케일과 액션, 유쾌함을 살린 예측불허 로맨스까지 ‘맨투맨’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배경으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며 고퀄리티의 영상미를 구현했다.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 신에 폭파 신 까지 화려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액션을 화면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원석 작가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이창민 PD의 빈틈없는 연출력이 더해져 적재적소에 웃음을 투하하고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가슴 설레게 만드는 로맨스와 유쾌한 브로맨스 등 인물과 인물 사이의 케미스트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꽉 찬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맨투맨’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JTBC를 통해 첫 방송 되며, 한국 드라마로는 최초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 넷플릭스 서비스 국가에서도 동시 방영된다.사진=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의 파격 변신 그리고 ‘칸부심’(종합)

    ‘불한당’ 설경구 임시완의 파격 변신 그리고 ‘칸부심’(종합)

    설경구 임시완 주연의 ‘불한당’이 스타일리시한 범죄액션 영화의 탄생을 알렸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제작보고회가 19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했다.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두 남자가 가까워지고 부딪히며 발생하는 시너지가 관전 포인트다. ◆ 빳빳하게 펴진 설경구 설경구는 마약 밀수를 담당하는 실세로서, 잔인한 승부 근성을 지닌 남자 재호 역을 통해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단정한 더블 버튼 수트에 포마드를 바른 헤어스타일은 지금까지 설경구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비주얼이다. 언제든지 자신과 반하는 인물을 처단할 수 있는 잔인한 눈빛 역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움이다. “극중 맞춤정장은 처음 입어봤다”는 설경구는 “감독이 비주얼적으로 주문이 딱 두 가지 있었다. 가슴골을 만들고 팔뚝살을 키우라는 것이었다. 노출도 없는데 키우라더라. 옷을 입어도 태가 날 거라고 했다. 그래서 딱 두 부위만 몸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변성현 감독은 “셔츠에 팔뚝이 꽉 껴있는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 느낌이 나왔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이어 “셔츠를 좀 줄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설경구는 “영화 출연을 결정하기 전 감독을 사적으로 만났다. 전작 ‘나의 PS 파트너’에 대한 인터뷰를 보고 나갔는데 ‘지성 씨가 너무 반듯해서 구겨버리고 싶었다’는 내용이 있어 인상이 강렬하게 남았다. ‘나도 구길 거냐’고 했더니 ‘선배님은 이미 구겨져있어서 빳빳하게 펴고 싶다’더라. 허리에 힘 주고 빳빳하게 피려고 애썼다”고 밝혔다.◆ 액션천재 임시완 임시완은 단정하고 바른 청년 같았던 맑은 모습을 벗어나 거칠고 압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교도소에서 치기 어린 막내부터 사회로 나와 재호를 등에 업고 승부 근성을 발휘하는 모습까지 지금껏 임시완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이다. 비비드 수트를 차려 입고 순수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상상 초월 잔인함은 새로운 액션 배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설경구 선배님이 촬영장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어 주셔서 저는 그 안에서 편하게 놀았다”는 임시완은 남다른 액션 본능을 드러냈다. 거친 액션 장면이 많아 힘든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 임시완은 “다행스럽게도 부상이나 크고 작은 사고가 하나도 없었다”며 신기해했다. 이에 변성현 감독은 “무술감독이 임시완이 몸을 되게 잘 쓴다더라. 대역 배우를 준비하고 있던 장면이 있었는데 임시완 씨가 그냥 쉽게 하더라. 정말 놀랐다”고 칭찬했다. ◆ 악역전문 김희원 ‘악역 전문’으로 불리는 김희원은 극중 재호를 도와 실세로 자리 잡아가는 병갑 역을 맡았다. 그는 교도소에 있는 재호와 가까워진 현수를 못마땅해 하며 그의 뒤를 쫓는다. 김희원은 이날 “저는 악역이 아니다. 이 중에 제가 제일 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히려 순박하다. 본성이 악해서 나빠지는 게 아니고, 사랑 받으려고 그런 거다. 부모에게 관심 받으려고 잘못된 행동을 하는 어린애 같은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걸크러쉬 전혜진 홍일점 전혜진은 그 어떤 남성 캐릭터들보다 강력한 포스를 자랑하는 경찰청 천인숙 팀장으로 분했다. 잔인한 조직과 마약밀수 세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리는 야심가로, 강한 남자들의 세계 위에 군림하는 여전사 같은 캐릭터를 소화했다. 전혜진은 “이제까지의 여자 경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불한당들 속에서 그들보다 더 냉혹해진다. 현장에 남자들이 너무 많았는데 동등한 관계가 되기까지 힘들었다. 그럴 때일수록 경멸하고 밟아주는 수밖에 없더라”고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오는 5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은 칸 영화제에 진출한 기쁨과 자부심을 한껏 드러냈다. 변성현 감독은 “기분이 좋아서 술을 많이 마셨다. 소식을 접할 당시 지인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는데 주종을 양주로 바꿨다”고 밝혔다. 설경구는 “정말 열심히 찍었다. 칸 영화제에 맞춰 찍은 건 아닌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보람이 있다.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칸 영화제에 가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고 전했으며 임시완은 “칸 영화제에 간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잘 몰랐다. 너무 좋은 경험인 것 같고 기쁘다. 제 인생에 큰 반향점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희원은 “미장센이 남다른 영화다 보니 세계 영화제에서도 주목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에 참여해서 영광이다”고 전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코믹북을 보는 듯한 만화적 구성에 화려한 색감에서 오는 비주얼 임팩트를 강조했다. 각 공간과 씬마다 개성 있는 색감으로 관객을 주목시킬 예정. 고전 느와르 영화의 공식에 새로운 트렌드를 조화시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진희, 신비로운 여신느낌 ‘몽환적인 분위기’ [화보]

    백진희, 신비로운 여신느낌 ‘몽환적인 분위기’ [화보]

    배우 백진희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화보를 찍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배우 백진희는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에서 진행한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여인의 분위기를 선보이며 여신미를 자랑했다. 일본을 배경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백진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신 뿜어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화려한 패턴의 의상과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한 그녀는 분위기에 맞는 프로페셔널 한 포즈를 취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 화보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백진희는 MBC 수목 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해 물오른 연기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라봉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 걸 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를 탄생시킨바 있다. 한편 백진희는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인스타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 결혼, 괴력 이어받은 딸 쌍둥이 출산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 결혼, 괴력 이어받은 딸 쌍둥이 출산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이 달달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15일 방송된 JTBC ‘힘쎈여자 도봉순’ 마지막 방송에서는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검거된 뒤 평화를 되찾은 도봉동과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인국두(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봉순은 아인소프트 기획팀에 들어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슈퍼걸 뽕수니’ 게임을 만들었고 여전히 악에 맞설 힘이 필요한 세상에서 힘쎈 여자로 살아갔다. 도봉순과 안민혁은 결혼해 도봉순의 힘을 꼭 닮은 딸 쌍둥이를 낳았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발칙한 상상력으로 만든 도봉순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뉴 히로인의 탄생을 알렸다. 수동적이고 남성의 도움을 받는 기존 여성 캐릭터의 한계를 뛰어넘어 웬만한 남성보다 힘이 센 여성이라는 역설적인 설정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뿐 아니라 통쾌한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도봉순은 박보영 덕분에 비로소 생명력을 얻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박보영이였기에 도봉순이 가진 역설적이고 도발적인 설정이 힘을 얻을 수 있었고, 현실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뉴 히로인이면서도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로 살아났다. 그 누구라도 한 손으로 제압하는 모습으로 걸크러쉬는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박보영은 명불허전 흥행퀸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박형식 역시 안민혁을 통해 ‘로코킹’으로 입지를 넓히는 데 성공했다. 능청스럽지만 상처를 간직한 안민혁을 통해 배우 박형식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마성의 멜로 눈빛과 끝을 알 수 없는 매력,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박보영과의 역대급 로코 케미는 매 순간 심쿵을 선사했다. 대세남 박형식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또한 츤데레 박력남 인국두역의 지수는 박형식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자신의 마음조차 깨닫지 못한 채 아슬아슬 친구 사이를 유지하는 모습은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조연들의 하드캐리 열연 역시 ‘힘쎈여자 도봉순’을 명품 드라마로 만든 공신들. 심혜진, 유재명, 임원희, 김원해, 전석호, 김민교 등의 배우들은 코미디 연기에서 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안정감을 더했다. 주, 조연 가릴 거 없이 더할 나위 없는 하드캐리 이상의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활약에 ‘힘쎈여자 도봉순’은 더욱 빛났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로 기록됐다. 첫 회부터 시청률 3.829%(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어 매회 놀라운 시청률 상승폭을 보여줬다. 3%대로 시작해 단 10회 만에 시청률 9%를 돌파하며 10% 가까운 시청률을 나타냈다. 마지막회는 8.95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깜찍한 모습은 어디로?…오마이걸 ‘퍼펙트 데이’ 안무 영상

    깜찍한 모습은 어디로?…오마이걸 ‘퍼펙트 데이’ 안무 영상

    걸그룹 오마이걸의 ‘퍼펙트 데이’(Perfect Day)의 안무 영상이 6일 공개됐다.해당 영상은 지난 1일 만우절에 영상 일부가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 모았던 ‘퍼펙트 데이’(Perfect Day)의 안무 풀버전 영상으로, 흰 제복 차림으로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이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당한 포즈와 도도한 눈빛으로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이는 오마이걸의 퍼포먼스는 청순과 깜찍발랄한 콘셉트를 고수해왔던 그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한편 오마이걸은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컬러링북)을 발매하고 가요계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영상=OH MY GIR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오마이걸,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까닭은?

    걸그룹 오마이걸,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까닭은?

    걸그룹 오마이걸이 만우절을 맞아 오마이보이로 컴백을 알려 화제다. 1일 0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마이걸의 의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컬러링북)의 수록곡 ‘퍼펙트 데이(PERFECT DAY)’의 안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마이걸 멤버들은 흰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인다. 당당한 포즈와 도도한 눈빛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오마이걸의 모습은 그동안의 청순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이처럼 오마이걸이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것은 만우절 이벤트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오마이걸은 검은색 정장의 매니쉬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오마이보이로 변신한 바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들 모두 컴백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매우 즐거워했다. 팬들에게 오랫동안 추억되고 특별한 기억에 남는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은 네 번째 미니 앨범 ‘Coloring Book’(컬러링북)을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사진·영상=OH MY GIR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걸크러쉬 액션 예고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걸크러쉬 액션 예고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시리즈 속 여성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컬크러쉬 액션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남자들뿐 아니라 여성 캐릭터들의 진화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공개된 예고편은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2011)부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대표하는 여성 캐릭터들의 액션 장면들이 담겨 있다. 먼저, 예고편의 오프닝을 연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속 ‘엘레나’(엘사 파타키)와 ‘지젤’(갤 가돗)의 권총 액션과 건물 위를 뛰어넘는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의 모습은 시리즈 속 여성 캐릭터들의 강력한 힘을 드러낸다. 이어 차에 매달린 채 액션을 펼치는 ‘레티’(미쉘 로드리게즈)의 모습은 시리즈 최고 여성 캐릭터임을 입증한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속 경호원 ‘카라’(론다 로우지)와의 거친 1:1 대결 장면은 남성 캐릭터들의 액션보다 강렬함을 선사한다. 끝으로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서 시리즈 새로운 인물이자 최초의 여성 악당인 첨단 테러 전문가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걸크러쉬 액션 예고편’을 통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4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홀로서기에 도전장을 내민 래퍼 나다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센 이미지와 함께 걸크러쉬로 나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화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쇄골이 드러나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환상적인 복근을 과시하듯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시스루 팬츠 조합으로 건강미를 표현해내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그의 팜므파탈을 제대로 선보였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그대로 표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간단한 화보 소감부터 전했다. “솔직히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별거 아닌데도 긴장을 많이 하게 되더라(웃음). 그래도 편안하게 촬영해서 좋았고 내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보여줬던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운을 떼었다.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몸매 비결을 묻자 “솔직히 타고난 것도 있어서 엄마한테 감사한 부분도 있다. 노하우라고 한다면 꾸준히 집에서 복근과 엉덩이만 운동한다”며 자신만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섹시 라이벌에 대해서는 “현아 씨는 나와 다른 섹시함이다. 현아 씨가 여성미라면 나는 건강미(?) 내가 뛰어 넘고 싶은 사람은 영원한 라이벌 이효리 선배님이다. 그 외 비슷한 캐릭터를 찾는다면 제시 언니다. 주위에서 비슷하다고 하는데 굳이 내가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웃음)”고 담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이상형에 대해서도 묻자 “예전부터 재미있는 남자였다. 이 부분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나와 코드도 맞아야 되고 취향들도 맞아야 한다. 내가 거창한 이상형이 있을 거라 상상하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나는 말이 통하고 언행일치 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현재 방영 중인 ‘언니들의 슬램덩크’와 ‘아는 형님’을 꼽았다. “두 예능 프로그램은 꼭 출연하고 싶다. 주변이 잘 정리되면 불러주시기 바란다(웃음)”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개인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직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는 나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당찬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술집’ 배종옥 “내 얼굴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 셀프 디스

    ‘인생술집’ 배종옥 “내 얼굴 예쁘다고 생각한 적 없어” 셀프 디스

    배우 배종옥이 tvN ‘인생술집’에서 원조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23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는 배종옥이 출연해 솔직하고 대담한 토크로 센 언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산한다. “할 말 다하는 직설적 성격이라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배종옥은 이날도 털털한 입담을 과시하며 ‘인생술집’을 뜨겁게 달굴 예정. 특히 배종옥은 차가운 이미지와는 달리 시종일관 ‘셀프 디스’를 하며 너털웃음을 지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신인 때 연기를 정말 못했다”고 털어놓는가 하면, “내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술을 잘 못 마신다면서도 MC들을 향해 “한잔 하자”를 계속 제안하는 등 배종옥의 귀여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강하게 흡입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이유, 연기에 대한 열정, 노희경 작가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최근 음악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는 배종옥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수성 짙은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 폭발적인 호응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또한 이날은 배종옥과 드라마, 연극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청아가 늦게 온 손님으로 합류한다. 이청아는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배종옥의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을 차분하게 이야기하다 김준현의 먹성에 독설을 날리기도 하는 등 쾌활하면서도 4차원적인 모습으로 인생술집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편 tvN ‘인생술집’은 술보다 사람에게 취한다는 콘셉트의 토크쇼. 격식과 긴장을 벗어놓은 공간에서 매회 스타들의 인간적이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 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공효진, 아이웨어 브랜드 스테판크리스티앙 뮤즈로 낙점

    배우 공효진, 아이웨어 브랜드 스테판크리스티앙 뮤즈로 낙점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스테판크리스티앙이 2017 S/S 시즌의 새 뮤즈로 배우 공효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의 테마로 ‘걸 크러쉬’를 선택한 스테판크리스티앙은 공효진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세련된 이미지로 스테판크리스티앙의 제품들을 돋보이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 시즌마다 다양한 컬러와 감성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스테판크리스티앙은 최근 국내 온라인 쇼핑몰 다빅토리와 2017 S/S 시즌 판매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테판크리스티앙은 다크빅토리 쇼핑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스테판크리스티앙의 감각적인 아이웨어 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다크빅토리 관계자는 “이번 판매 제휴를 통해 다크빅토리 고객들에게 스테판크리스티앙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내구성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스테판크리스티앙과 판매 제휴를 진행하는 다크빅토리는 올해 서울시가 평가한 100대 인터넷 쇼핑몰 고객만족도에서 의류 고객만족도 부문 5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자체 제작상품인 ‘걸크러쉬진’ 청바지를 통해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여 출시 후 3만 장 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6’ 마은진 탈락 “많은 무대 설 수 있어 행복했다” 소감

    ‘K팝스타6’ 마은진 탈락 “많은 무대 설 수 있어 행복했다” 소감

    ‘K팝스타6’ 마은진이 생방송 진출전을 앞두고 탈락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참가자 마은진이 TOP6에 들지 못한 채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마은진은 TOP6를 가리는 경연에서 범키의 ‘미친 연애’를 불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바있다. 하지만 상대였던 고아라·김혜림 팀에게 패배해 결국 패자부활전을 거치게 됐다. 마은진은 크러쉬의 ‘가끔’을 선곡해 차분한 음색으로 매력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하지만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은 “여기는 녹음실이 아니라 관객들이 있는 무대”라며 “뭔가 조금 더 격해지고 싶지 않냐”고 말했다. 결국 마은진은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제 스스로가 그렇게 하지 못해서 속상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마은진은 “방송에 출연해 생각지 못하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K팝스타6’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쫄깃한 도우 위 ‘육·해·공’ 토핑… 세계인의 든든한 식사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쫄깃한 도우 위 ‘육·해·공’ 토핑… 세계인의 든든한 식사

    피자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먹던 길거리 음식이었다. 집안에 요리 시설이 없던 이들이 주머니 사정에 맞춰 먹던 음식이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얼굴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피자는 국내에 1970년대부터 널리 알려졌다. 밀가루로 만들어진 둥글고 하얀 ‘도화지’ 위에 치즈라는 공통의 재료 외에도 불고기, 파니르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올라가면서 세계 각국의 다양성을 보여 주는 요리가 됐다.피자의 바탕은 밀가루로 만든 도우다. 밀가루를 손으로 반죽해 이스트(효모)로 발효시킨다. 쫄깃한 도우를 만들기 위해 반죽을 며칠간 숙성시키기도 한다. 도우는 피자를 구울 때 부풀어 올라야 하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만든다. 피자 요리사(피자욜로)들은 도우를 던지고 돌리는 기술을 2005년부터 시작된 피자세계대회에서 겨루기도 한다. 국내 업체인 미스터피자가 단골 우승자를 배출해 왔다. 도우 위에 얹는 재료에는 한계가 없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는 채소와 버섯 그리고 가끔 고기나 생선을 얹어 먹었다. 당시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는 ‘마차여행’에서 ‘나폴리 빈민들은 여름에는 수박, 겨울에는 피자로 살아간다’고 적었다. 나폴리 빈민들에게 피자는 세 끼 식사이기도 했다. 가장 기본적인 피자로 알려진 마르게리타피자는 이탈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피자다.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 바질을 얹은 피자를 마르게리타 여왕이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마르게리타피자는 빨간색, 흰색, 초록색을 띠어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하기도 한다. 소박한 요리가 여왕의 총애를 받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신데렐라를 떠올리기도 한다. 피자가 이탈리아의 남부 나폴리에서 시작됐지만 이를 전 세계에 알린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을 피자의 제2의 고향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탈리아 이민들의 미국 이주,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주둔했던 미군에 이어 이탈리아로 간 많은 여행객들이 피자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미국에서 피자헛(1958년), 도미노피자(1960년) 등이 사업을 시작했고 바비큐 치킨 피자, 하와이안 피자 등이 탄생했다. 햄버거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화의 상징이라는 반갑지 않은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피자는 그렇지 않다. 세계화와 지역화가 동시에 진행됐기 때문이다. 미국에서처럼 인도에서는 파니르 치즈, 폴란드에서는 키엘바사(소시지) 등 그 지역의 음식이 토핑으로 쓰이고 있다. 국내에 피자가 소개된 것은 미군 부대를 통해서였지만 본격적으로 알려진 시기는 미국에서 냉동 피자가 개발돼 한국으로 들어왔던 1970년대다. 1981년 가수 패티킴이 서울 서초동 제일생명빌딩 옆에 이탈리아 음식점 ‘맘마미아’를 열어 피자를 팔았다는 신문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이어 피자헛이 1985년 용산구 이태원에 1호점을 열었다. 당시는 햄버거, 치킨 등의 프랜차이즈가 문을 열던 시기였다. 미스터피자가 1990년 신촌 이대점에 1호점, 도미노피자는 송파구 오금점에 1호점을 각각 열었다. 파파존스는 2003년 강남구 압구정동에 1호점을 열었다.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첫 개점은 한 곳에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피자업체는 이런 경향에서 다소 벗어나고 있다. 피자헛은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을 미국 본사와 다른 나라에 수출하기도 했다. 1996년 도우 끝에 모차렐라 치즈를 넣은 치즈크러스트, 2003년 피자 끝부분인 치즈크러스트의 지붕을 없애고 치즈를 보이게 한 리치골드 등이 대표적이다. 이 피자들은 미국 본사는 물론 동남아 일대로 수출됐다. 하루 50~70판 정도 피자를 굽고 먹는 신제품개발팀의 노력 덕분이다. 피자헛은 직영점 없이 331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식품유통연감 2016’에 따르면 국내 피자전문점 중 매출이 가장 많은 곳은 도미노피자다. 파파존스는 매출액 공개를 꺼리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직영점 103개, 가맹점이 333개다. 피자 매장이 가장 많다. 도미노피자는 곡물도우로 유명하다. 보리, 현미, 대두 등 15가지 국내산 곡물과 밀가루를 사용해 고소하고 쫄깃함을 더했다. 배우 송중기와 박보검을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크러스트피자를 한 단계 발전시킨 더블크러스트피자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6일 발표한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업체에 대한 소비자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파파존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파파존스는 직영점 40개를 포함해 전국 115개 매장을 갖고 있다. 파파존스는 최소 72시간 4도에서 저온 숙성시킨 도우를 쓴다. 소비자만족도에 높은 점수를 받은 까닭 중 하나로 미스터리 쇼퍼 제도가 꼽힌다. 매장당 연 4회에 걸쳐 손님으로 가장한 평가원이 제품, 배달, 포장 등의 다양한 요소를 1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한다. 8점 미만인 매장은 영업 정지 및 재교육이 이뤄진다. 미스터피자는 매장이 총 390개다. 이 중 직영점은 20개다. 미스터피자는 ‘300%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100%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다. 100% 수타와 수제가 피자세계대회의 도우 챔피언을 꾸준히 배출하게 만든 셈이다. 100% 석쇠구이라 기름기 없는 담백한 피자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피자 전문점도 번성했지만 피자를 요리하는 식당도 적지 않다. 지금도 특별한 날 식당에서 피자를 먹기도 한다. 미국 덴버대학 역사학과 조교수인 캐럴 헬스토스키는 ‘피자의 지구사’(2008년)에서 피자 산업은 사업 행태와 관련해 가장 높은 다양성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일반 피자보다 담백하고 영양소 파괴가 적은 화덕 피자가 인기를 끌면서 이탈리아 국립피자학교의 한국분교도 생겼다. 지금까지 1000여명의 피자욜로가 이곳을 거쳐 갔다. 피자는 국내에 들어올 당시 간식이나 술안주로 이해됐다. 지금은 한 끼 식사의 역할도 한다. 피자도 많이 변하고 있다. 고기류를 주로 얹던 피자에서 새우가 토핑의 단골메뉴가 됐다. 미스터피자는 기존 새우 크기보다 큰 대왕홍새우를 이용한 ‘로열홍새우’, ‘홍크러쉬’, 피자헛은 ‘갈릭버터쉬림프’ 등을 내놨다. 1인 가구의 대중화에 맞춰 2~3인이 주로 시키는 2만~3만원대 피자가 아니라 할인을 강화해 1만원대, 그리고 다양한 요리를 담는 세트메뉴, 1인 피자도 등장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건강한 음식과 합리적 가격대를 찾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패스트캐주얼도 인기다. 토핑을 소비자가 고르게 하는 피자집, 화덕을 갖춘 피자집, 요리하는 공간을 공개한 피자집 등이 대표적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대체 얼마나 재미있길래?

    박보영이 더 강력해졌다. 1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8회에서는 안민혁과의 밀착 트레이닝을 통해 싸움 스킬을 장착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봉순(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파워업 도봉순의 사이다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시청률도 수직상승했다.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힘쎈’ 드라마의 저력을 또 다시 입증한 것.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0.3%, 전국 기준 9.6%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각각 3.2%P, 2.8%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무서운 상승세에 탄력이 제대로 붙으며 기대치를 한층 끌어 올렸다. 지난 방송에서 도봉순은 그동안 숨기고만 살았던 자신의 특별한 힘을 제대로 쓰고 싶다는 결심을 하고 안민혁(박형식 분)로부터 힘 조절, 싸움 기술, 방어력 등의 훈련을 받았던 상황. 도봉순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힘없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여전하다. 약자를 향한 강자의 횡포.. 동물의 왕국에선 약육강식이 순리일지 몰라도 적어도 인간들 세상에선 힘이 약자를 괴롭히는 일에 쓰여서는 안 된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 거다”라며 더욱 훈련에 매진했다. 그렇게 도봉순은 안민혁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힘으로 범인을 잡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키워나갔다. “신이 나에게 이런 힘을 준 데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내 힘을 그 자식들을 쳐부수는데 쓸 것이다”고 각오를 다지며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눈빛을 발사해 ‘봉크러쉬’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순수하게 힘만 셌던 도봉순은 어느덧 싸움 스킬까지 장착한 파워업 도봉순으로 거듭났다. 안민혁의 지원을 받고 더 강력해진 것. 힘을 조절할 줄 알게 됐고 힘을 쓰는 기술도 눈에 띄게 늘었다. 그 맛보기 대상은 또 백탁파 조직원들이었다. 도봉순은 마을 지키미로 위장한 채 거리를 더럽히고 있는 백탁파 조직원 3명에게 사이다 응징을 가했다. 마지막 딱밤 몇 대로 치아를 하나하나 날려버리는 도봉순의 통쾌한 한 방에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다. 도봉순의 사이다 활약은 계속됐다. 조직원들이 또 당하자 백탁파의 시름은 더욱 깊어져만 갔고, 급기야 수장 백탁(임원희 분)은 “왜 이렇게 우리를 괴롭히니. 도봉순은 여자가 아니야. 우리의 적이야”라고 발끈한 뒤 도봉순을 박살낼 방법을 고민했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보이스피싱. 이 전략은 적중했고, 도봉순은 어머니 황진이(심혜진 분)가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수십 명의 백탁파 조직원들이 있는 폐창고에 제 발로 들어가게 됐다. 드디어 백탁파와 대치하게 된 도봉순은 황진이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이들과 한판승부를 펼치게 됐다. 정식으로 한 번 붙어보기 전 무릎 꿇고 빌라는 백탁의 도발에 도봉순은 “무릎 꿇고 비는 건 내가 아니라 아저씨가 될 걸요”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더니 호두 두 알을 아작 내버린 뒤 “드루와~”라고 손짓하는 역대급 강렬한 엔딩을 선사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4번째 희생자가 발생하자 여성 연쇄납치사건이 공개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범인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상대임이 드러났다. 목격자 진술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경찰서 내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대범함을 보였고, 자신의 얼굴을 본 도봉순의 주위를 맴돌기까지 해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도봉순은 더 막강한 존재다. 힘을 제대로 조절하기 시작한 도봉순은 예전엔 힘만 셌다면 안민혁과의 혹독한 훈련 효과로 전투력, 방어력이 업그레이드된 상태다. 이에 도봉순의 사이다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러블리함을 장착한 ‘슈퍼 파워걸’ 도봉순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유일무이 히로인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기수가 제안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불금 메이크업’

    김기수가 제안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불금 메이크업’

    맨즈 뷰티크리에이터로 거듭난 김기수는 휴대하는 파우치의 사이즈부터 남달랐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기자와는 달리 화려한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그는 각종 화장품과 브러쉬를 바리바리 들고 왔다. 파우치를 열면서 그와 본격적인 메이크업 이야기를 시작했다.1. 화장할 일이 많은 만큼 피부 관리법이 남다를 것 같아요. 1일 3팩은 기본이에요. 사실 팩에도 어느 정도 좋지 않은 성분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저처럼 세 번씩 하는 건 안 좋다고 봐요. 그래서 1일 1팩을 권장해요. 피부가 조금 더 안 좋다 하면 녹차팩, 쑥팩, 율무팩 등을 직접 만들어서 해요. (비율은?) 녹차 가루나 쑥 가루를 물에 잘 섞어서 떨어지지 않을 만큼만 하면 돼요. 너무 바쁘다 싶으면 거즈에 붙이셔도 돼요. 주로 볼 쪽에 화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볼이 건조하거든요. 거기에 붙여두면 좋아요. 2. 화장할 때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피부랑 아이메이크업. ‘밥은 굶어도 아이메이크업은 굶지 말자’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아이메이크업은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눈꼬리는 조금이라도 빼고 다녀요. 3. 바쁜 아침에 눈썹, 아이라인, 마스카라, 피부, 입술 가운데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걸 선택할 것 같은가? 저는 아이라인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 자체가 되게 웃겨요. 누구든 선택 쉽게 못 할 걸요? 틴트는 얼굴을 밝혀주는 형광등이니까 꼭 있어야 하고, 눈썹은 얼굴의 지붕이니까 꼭 있어야 해요. 또 사람을 만날 때는 눈을 보고 대화하잖아요. 피부도 깨끗하게 해서 예뻐 보여야 시선이 한 번 더 가기 마련이에요. 저는 그냥 다 선택할게요. 아까 말 실수 한 것 같네요. (웃음) 그러던 중 김기수는 기자의 자연스러운 화장이 답답했는지 갑자기 파우치에 있는 블러셔를 들었다. 그리고는 기자의 얼굴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꿀팁을 대방출했다. 1. 블러셔는 얼굴 측면부터 발라라.먼저, 눈 앞머리에서 귀 끝까지 일직선을 긋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귀 윗부분에서 입꼬리까지 일직선을 한 번 더 긋는다고 생각하세요. 두 일직선이 만나는 지점부터 사선 방향으로 블러셔를 발라주시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눈매를 따라 음영을 잡은 뒤, 포인트를 줘라.눈이 튀어나온 부분을 먼저 보세요. 그리고 그 부분을 기준으로 눈 앞뒤로 어두운 색으로 음영을 주시면 눈매가 더 깊어 보여요. 그리고 가운데 부분에는 포인트를 주세요.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여자친구, fingertip 뮤직비디오서 칼군무 공개 ‘걸크러쉬 매력’

    여자친구, fingertip 뮤직비디오서 칼군무 공개 ‘걸크러쉬 매력’

    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fingertip’(핑거팁)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또한 화제다. 6일 여자친구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매했다. 데뷔 이후 청순한 이미지를 고수해 온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을 통해 걸크러쉬에 도전하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신곡 ‘fingertip’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종하는 당차고 주체적인 소녀들의 사랑방식을 표현한 곡으로, 진취적인 소녀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여자친구의 정체성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컴백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브리이에, 신제품 ‘트리플스틱 클렌저’ 출시…밤-오일-폼 3단계를 한번에

    브리이에, 신제품 ‘트리플스틱 클렌저’ 출시…밤-오일-폼 3단계를 한번에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등 전세계 코스메틱 시장에서 한국화장품의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아이더블유컴퍼니가 기존 브랜드 ‘리르’에 이어 ‘브리이에’를 론칭했다. ‘빛을 발하다, 빛나다’는 뜻의 브리이에는, 아름다움은 빛나는 피부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신제품 ‘트리플스틱 클렌저’를 선보였다. 오는 1일 SBS플러스 ‘여자플러스’에서 변정수가 사용하는 스틱클렌저로도 소개 될 예정인 트리플스틱 클렌저는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세균 걱정 없이 클렌징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트리플스틱 클렌저는 일반적으로 손으로 하는 클렌징의 경우 손에 남아있는 세균이 클렌징 과정에서 얼굴로 옮겨가기 때문에 이러한 중간과정을 없애기 위해개발 된 제품이다. 클렌징을 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지 않고 클렌징을 하게 되면 세균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했다. 브리이에의 트리플스틱 클렌저는 브러쉬와 폼을 하나로 결합한 제품으로, 클렌징 밤-오일-폼 3단계 제형으로 변신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로멜라닌 효소와 핑크클레이, 메도우폼씨, 올리브, 해바라기씨, 드럼스틱오일, 무르무르, 코포아수씨드, 쉐어버터, 망고씨드버터 등 자연유래 성분을 99% 이상 함유해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8중 모공 세안효과로 블랙헤드와 모공관리에 효과적이다. 사용방법은 부드러운 스틱밤을 이용해 얼굴 전체를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V라인 리프팅업 마사지를 하고, 스틱밤이 녹아 오일로 변하면 이 오일을 이용해 롤링하며 마사지를 해준다. 이후 피부에 물이 닿으면 미세한 거품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때 브러쉬를 사용하여 더욱 풍부한 거품으로 마무리 세안을 할 수 있다. 브리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트리플스틱 클렌저는 부드러운 미세모로 완벽하게 클렌징을 하면서 최종 폼타입에서 한번 더 추가 클렌징과 마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브러쉬 부분과 클렌저 제품을 분리해 별도로 세척이 가능해서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리이에 트리플스틱 클렌저는 3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크빅토리, 자체제작 청바지 출시 후 3만장 돌파

    다크빅토리, 자체제작 청바지 출시 후 3만장 돌파

    온라인 쇼핑몰 다크빅토리가 자체 제작한 청바지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출시 이후 3만장 돌파하며 자사몰 제품 중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한 다크빅토리 청바지는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다리 라인을 잡아주어 슬림한 핏을 완성시켜준다. 다양한 컬러감과 신축성을 더한 제품들도 마련되어 있어 군살을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입을 수 있도록 기모 안감을 더한 데님진을 제작해 추위에도 끄떡없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다크빅토리의 걸크러쉬진은 일자와 부츠컷, 스키니 등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전 직원이 피팅 만족도 100%을 보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높이고 있다. 다크빅토리 관계자는 “다크빅토리의 청바지는 착용 시 다리 라인을 가장 예쁘고 길어 보이게 할 수 있는 미세한 차이를 잡아내 제작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 높다”며 “다크빅토리의 이번 데님프로젝트 걸크러쉬진 뿐만 아니라, 봄을 맞아 간절기 아우터와 티, 원피스 등 다양한 상품들이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크빅토리는 여성의류 및 잡화 판매 쇼핑몰로 회원가입 시 3,000원 즉시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견생역전vs인생역전’…전 주인 징역형, 새 주인 결혼

    ‘견생역전vs인생역전’…전 주인 징역형, 새 주인 결혼

    주인을 잘못 만나 한때 몸의 모든 뼈가 드러날 정도로 굶주렸던 강아지 한 마리가 새 주인을 만나 건강을 회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이런 기구한 사연을 가진 견공 ‘윌리엄’을 소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윌리엄은 2015년 9월 ‘한 부부’가 영국 코번트리시의 길거리에서 구조했다며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 지사로 데려왔다. 그레이하운드와 살루키의 믹스견인 윌리엄은 오랜 시간 굶었는지 생후 4개월 개로서 정상 체중 10㎏에 절반도 안 되는 3.2㎏이었다. RSPCA 감시관 니키 포스터는 당시 윌리엄에 대해 “그는 걸어다니는 해골처럼 보였다”면서 “그는 지난 10년간 내가 감시관으로 일하면서 봤던 개들 중 가장 마른 개였다”고 말했다. 윌리엄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굶주림으로 인한 영향뿐만 아니라 빈혈과 탈수 증세까지 있었다. 하지만 윌리엄은 RSPCA에서 집중 관리를 받으며 점차 기력을 회복했다. 그리고 윌리엄은 18개월 동안 보호소에 머물며 건강을 회복한 끝에 더비에 사는 여성 레이철 버틀러와 그의 남자 친구 크리스 몰렛에게 입양됐다. 이 집에는 이미 ‘해리’라는 이름의 11살 된 웨스트 하이랜드 테리어가 살고 있는데 두 견공은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한다. 그때 윌리엄이라는 이름을 받게 된 이 견공은 레이철과 그의 남자 친구 크리스의 지극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두 사람은 윌리엄에게 하루 4번씩 먹이를 줬다. 그렇게 해서 윌리엄은 건강 적정 체중인 23㎏까지 늘릴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레이철과 크리스의 결혼식에 윌리엄은 해리와 함께 들러리를 섰다. 레이철은 “그는 우리 결혼식 날 꼬리 흔들기를 멈추지 않았다”면서 “건강을 회복한 그의 모습에 우리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쯤 되면 ‘평범한 유기견’의 행복한 삶 이야기 정도에 그칠 수 있다. 하지만 윌리엄에 얽힌 이야기가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윌리엄을 처음 RSPCA에 그를 데려왔던 ‘한 부부’의 신원이 밝혀졌다. 부부 크리스토퍼 러쉬톤(37)과 커스티 헤일스(29)는 처음에 윌리엄을 거리에 주웠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거짓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당시 생후 2개월 된 윌리엄을 인터넷 광고를 보고 충동적으로 사들인 뒤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 그렇게 만들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강아지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안겨줬다는 죄목으로 12주의 징역형과 889파운드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이들에게는 무기한으로 동물을 기르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이 내려졌다. 아내 헤일스는 직장에서도 해고되고 말았다. 사진=RSPC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걸크러쉬 매력 예고한 구구단…‘나 같은 애’ 2차 티저 영상

    걸크러쉬 매력 예고한 구구단…‘나 같은 애’ 2차 티저 영상

    걸그룹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곡 ‘나 같은 애’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이 26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세련되고 화려해진 구구단 멤버들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멜로디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가사로 이목을 사로잡는다.특히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나 같은 애’의 포인트 안무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후렴구 ‘나 나 나 같은 애’에 맞춘 깜찍한 안무는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동작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예고하며 눈길을 끈다.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는 27일 오후 6시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나 같은 애’ 뮤직비디오로 공개되며, 28일 음반으로 출시된다. 사진·영상=구구단/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 걸크러쉬 공연

    [포토] 영국 걸그룹 ‘리틀 믹스’, 걸크러쉬 공연

    영국 대표 걸그룹 리틀 믹스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그리니치 O2 아레나에서 열린 제37회 브릿 어워드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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