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러블리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복적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AA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 EDA
    2026-06-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7
  • [포토] ‘탄탄 볼륨’ 류세비 미공개 화보

    [포토] ‘탄탄 볼륨’ 류세비 미공개 화보

    ‘베이글녀’ 류세비의 이상형은 누굴까? 헬스남성잡지 맥스큐의 아이콘인 류세비의 화보가 공개됐다. 맥스큐는 지난 23일 5월호 출간을 기념해 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지로 유명한 한강의 더바지라운지에서 촬영한 류세비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맥스큐 5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류세비는 잡지에는 소개되지 않은 미공개 화보를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인상적이었던 기존 화보와는 달리 여성스러운 라인과 볼륨 가득한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세비는 “오랜만에 맥스큐 표지와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대된다”면서 “맥스큐 5월호를 통해 결혼관, 이상형 등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개인적인 부분들도 허심탄회하게 공개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류세비는 이전과 달리 맥스큐 5월호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담은 인터뷰를 게시해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류세비는 자신의 SNS에 “이번 맥스큐 5월호에서는 조금 쑥스럽지만 저의 ‘연애, 사랑’ 이란 주제에 대해 담아 보았다. 많은 인터뷰를 해봤지만 연애나 사랑에 대한 인터뷰를 한 건 처음이다. 다들 어떤 사랑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3호 뮤즈로도 낙점돼 완판 신화를 기록한 바 있는 류세비는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 맥스큐는 물론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도 자리매김 했다. 이번 화보에서 류세비는 라운지외에 유람선을 타고 화보촬영에 임했다. 연인들의 로망이랄 수 있는 선상에서 화사한 비키니와 고급스런 란제리를 입고 촬영에 임해 향기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류세비는 시크릿비는 물론 이전에도 두 차례 맥스큐의 커버를 장식하며 ‘완판’을 기록, 이번에도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 스포츠서울
  • [포토] 미스맥심 이아윤, ‘섹시 큐티’ 밸런타인데이 화보

    [포토] 미스맥심 이아윤, ‘섹시 큐티’ 밸런타인데이 화보

    2019년 미스맥심 이아윤이 귀엽고 섹시한 밸런타인데이 화보를 공개했다. 맥심의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맥심의 간판모델로 선발된 이아윤은 귀여운 표정 연기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팬을 모은 인기 모델이다. 이아윤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을 소품으로 사용한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러블리한 밸런타인데이 걸로 변신한 이아윤은 핑크 바니걸 의상부터 검은색 코르셋까지 다양한 란제리룩을 선보이며 귀여운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 지난해 무역적자 6790억 달러…금융위기 이후 최악 성적

    미국 지난해 무역적자 6790억 달러…금융위기 이후 최악 성적

    미국이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무역 성적을 기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2020년 미국의 연간 상품·서비스 무역수지 적자가 저년 같은 기간보다 17.7%가 늘어난 6787억 달러(약 762조 5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적자 규모는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60여년 만에 가장 큰 폭인 16% 급감한 2조 1300억 달러로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수입 역시 전년보다 9.5% 감소한 2조 8100억 달러로 지난 4년간 가장 작은 규모를 보였다. 특히 상품 무역 적자는 9158억 달러로 1961년 통계 작성 시작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비스 무역 흑자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감소한 2371억 달러로 2012년 이후 최저 규모였다. 미국은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과의 무역 전쟁을 선포하고 관세를 부여해 무역수지를 개선하려 했지만, 코로나19 충격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다. 무역 상대국의 보복 조치와 관세에 따른 내수 경제 부담 등도 악영향을 미쳤다. 미국 최대 무역 상대국은 중국이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대중 상품 무역 적자는 310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 2019년 멕시코와 캐나다에 이어 3위로 밀려났던 중국은 지난해 초 도널드 트럼프 당시 행정부와 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을 수입한다는 내용의 1단계 무역합의를 타결한 바 있다. 마리 러블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미국은 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 실행 가능한 계획이 없었다”며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는 중국 수입을 줄였지만, 수입 대부분은 다른 국가들로 대체됐다”고 말했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는 기업과 소비자에게 더 큰 비용을 부과했다”며 “또 중국과 유럽연합(EU) 및 기타 국가들이 농산물을 포함한 많은 미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보복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美 매체 “미중 무역전쟁 최종 승자는 中…트럼프의 완벽한 패배”

    2018년 3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전쟁은 좋은 것이다. 우리가 쉽게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한 뒤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기며 ‘중국 때리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지금 두 나라 간 무역전쟁의 “최종 승자는 중국”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이 관세 장벽을 훨씬 뛰어넘는 경쟁력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주류 경제학자들의 경고를 무시한 채 ‘중국을 압박해 무역적자를 줄일 수 있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미국의 대중 무역적자는 더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가 취임하던 2017년만 해도 대중 적자는 연간 2400억 달러(약 264조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에는 3000억 달러를 훨씬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거대한 수요를 충족할 물량과 품질을 모두 책임질 수 있는 나라가 중국뿐이라는 사실을 (트럼프 행정부가) 간과했다고 블룸버그는 비판했다. 미 시러큐스대 경제학 교수 메리 러블리는 “이제 중국은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 도화지에서 일부를 잘라내듯 분리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전쟁 덕분에 제조업체들이 미국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미 컨설팅 업체 로디움그룹이 지난해 9월 상하이 지역의 미 제조업체 200여곳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75%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시설을 이전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커 깁스 미 상공회의소 회장은 “중국은 시장이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고 제조 능력도 날로 강해진다”면서 “미 정부가 아무리 관세를 높여도 미국 기업들은 중국을 포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경제가 (무역전쟁 여파로) 침체의 늪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양저우 미네소타대 경제학 교수는 “미국의 전면적 압박에도 중국은 2018~2019년 모두 6% 이상 성장했다”면서 “관세 폭탄으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손실은 0.3% 정도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블룸버그는 대표적 반중매체임에도 “미중 무역전쟁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완벽히 패배했다”고 결론 내렸다. 이를 반영하듯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2일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열린 공산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공급망 붕괴, 서방과의 관계 악화, 경제 둔화 등 여러 과제에도 시간과 기회는 우리 편”이라고 역설했다. 베이징 류지영 특파원 superryu@seoul.co.kr
  • [유통단신]

    [유통단신]

    교촌 ‘닭가슴살 도시락’ 시리즈 5종 선보여 교촌에프앤비㈜가 ‘교촌 닭가슴살 도시락’ 5종을 출시했다. 국내산 재료로 만든 나물과 야채, 닭가슴살 등으로 구성했다. ‘전주비빔밥&청송식 매운닭불고기’, ‘닭가슴살 카레라이스&골드오믈렛’, ‘매콤닭가슴살라이스&버섯불고기큐브닭가슴살’, ‘고구마닭가슴살라이스&매콤큐브닭가슴살’, ‘브로콜리닭가슴살라이스&매콤비엔나소시지’이다. 허닭몰을 비롯해 티몬, 위메프 등에서 판다.홈파티용 ‘빨라쪼 델 프레도’ 젤라또 케이크 해태제과의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즐기기 좋은 젤라또 케이크를 출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리는 것을 좋아하는 홈파티족을 겨냥해 산타, 트리 모양을 형상화해 화려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러블리 산타’(딸기), ‘초코노엘트리’(초콜릿), ‘윈터 클라우드’(쿠키앤크림) 등 3종이다.‘띠어리’ 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 입점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운영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가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공식 입점한다. 띠어리가 국내 온라인 유통망에 처음 입점하는 것이다. 무신사 주 고객인 1020을 타깃으로 한 띠어리 패딩, 코트, 팬츠 등을 선보인다. 띠어리가 최초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출시한 ‘띠어리 서울’ 캡슐 컬렉션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파리바게뜨 산타 아트워크 케이크 등 출시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우리가 서로의 산타가 되자’라는 콘셉트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산타클로스만 40여년을 그려 온 ‘톰 브라우닝’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산타 아트워크를 케이크와 선물류 패키지와 매장 등에 적용했다.
  • [포토] 김연아, 러블리 ‘핑크 크리스마스 여신’

    [포토] 김연아, 러블리 ‘핑크 크리스마스 여신’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뮤즈 김연아와 함께한 ‘메리 핑크마스(Merry Pinkmas)’ 캠페인을 16일 공개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메리 핑크마스(Merry Pinkmas)’는 어느 해 보다 지치고 힘들었던 2020년 크리스마스에 긍정과 힐링의 ‘핑크’ 메시지를 전하라는 뜻을 담았다. 스틸 이미지와 함께 김연아가 루프스테이션 기법을 활용해 캐롤을 완성하는 영상과 그녀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꾸밈없이 털털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도 공개되었다. 공개된 광고 컷 속 김연아는 높이 올려 묶은 리본 머리와 웨이브 잔머리로 ‘심쿵’을 유발하는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손을 모은 포즈를 취한 김연아는 연핑크 미니 드레스에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모티브의 주얼리로 더 빛나는 룩을 완성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포니테일을 한 다른 컷에서 김연아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있다. 차콜 그레이 브이넥 니트와 스팽글 소재 스커트로 화려하면서도 캐주얼한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마지막 컷에서 김연아는 핑크색 꽃 한 송이를 든 채 깊이 있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생머리와 절개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에 입체적인 스퀘어 프레임의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터젠슨, 더욱 유니크해진 2021년 신학기 책가방 론칭

    피터젠슨, 더욱 유니크해진 2021년 신학기 책가방 론칭

    토끼 피터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키치한 감성을 담아 톡톡 튀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이 더욱 유니크해진 2021년 신학기 책가방을 론칭하고 ‘새로운 시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조기 완판된 신학기 책가방을 톡톡 튀는 컬러와 풍성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메인 라인업은 총 네 가지로, 움직이는 스팽글 장식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무빙 라인’과 러블리한 전판 프린트와 블링블링한 별 모양의 반전 스팽글로 포인트를 준 ‘슈퍼체인지 라인’이 있다. 여기에 유니크한 전판 프린트 원단과 홀로그램 별이 포인트인 ‘스타홀릭 라인’과 홀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한 피터젠슨의 ‘시그니처 라인’까지 총 20여 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모든 제품에는 신발주머니와 키링 장식이 함께 제공된다.피터젠슨의 2021년 신학기 책가방은 안전성과 착용감, 활용도 역시 업그레이드했다. U자형 어깨끈 설계와 약 600g의 무게가 편안한 착용을 도와주며, 내부의 보냉 기능 물병 포켓과 외부 사이드포켓은 수납성을 높여준다. 등판과 어깨끈에는 통기성이 우수한 매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야간이나 우천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재귀반사 테이프도 적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터젠슨의 신학기 책가방 신제품은 다양한 고객 제안을 반영해 남아 제품군을 추가로 구성했으며, 트롤리와 LED 제품 라인의 신규 출시로 선택의 폭을 높였다”라며 “현재 신학기 파티 컨셉의 제품과 콘텐츠로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더 나은 내일을 응원하는 새로운 시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달 중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피터젠슨 신학기 책가방은 롯데백화점(평촌), 현대백화점(중동, 판교, 울산), 현대아울렛(남양주, 송도), 신세계백화점(광주, 센텀시티), 아이파크몰(용산), NC백화점(신구로)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몰 파스텔몰(PASTELMALL)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조한 가을에는 핸드크림 잊지 마세요…‘JNN-Ⅱ 데일리 무드 핸드크림’ 추천

    건조한 가을에는 핸드크림 잊지 마세요…‘JNN-Ⅱ 데일리 무드 핸드크림’ 추천

    조금만 소홀해도 쉽게 나이 들어 보이는 손. 갈수록 건조해지는 날씨에 내 손을 보호해 줄 특별한 핸드크림을 찾고 있다면 죠이라이프의 코스메틱 브랜드 ‘JNN-Ⅱ’의 시그니처 라인업 중 하나인 ‘Daily Mood Hand Cream(데일리 무드 핸드크림)’를 주목해 보자. 죠이라이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JNN-Ⅱ 데일리 무드 핸드크림은 탁월한 보습력의 시어버터와 베타인 성분이 함유돼 손을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러블리데이, 조이풀데이, 해피데이 등 총 3가지 제형과 향을 함유한 핸드크림 라인업으로,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골라 바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프루티 향과 웜 코튼 향이 로맨틱한 느낌을 자아내는 러블리데이는 부드럽고 리치한 제형의 러블리데이는 깊은 보습력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또한 시트러스향과 바닐라향이 기분 좋은 청량감을 전하는 조이풀데이는 워터드롭 제형의 촉촉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해피데이는 오일감을 첨가해 마사지 크림으로 사용하기도 좋으며, 우아한 꽃 향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자주 사용해도 부담이 없다. 여기에 미백ㆍ주름개선 2중 기능성 핸드크림으로도 알려져 있어, 착한 가격에 완벽한 핸드크림을 찾는 분들에게도 추천될 수 있다. 시어버터와 베타인 외에도 제품에 따라 호호바씨오일, 3중 히알루론산, 스위트아몬드,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캐모마일 추출물, 비타민나무추출물, 아르간커넬오일 등 피부의 보습력과 영양감을 높여줄 다양한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다.한편, JNN-Ⅱ 데일리 무드 핸드크림을 완성한 죠이라이프는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있는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정난희 대표가 뇌병변 2급인 아들과 비슷한 상황의 장애인들을 위해 2002년 설립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직원들이 모여 성실하고 정직하게 만든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명실상부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죠이라이프 정난희 대표는 “장애를 가진 직원들이 만든 제품이라는 사실을 일부러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죠이라이프의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이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실제로 자사 브랜드인 ‘jungnani’는 2015년부터 이후 세계 3대 화장품박람회(홍콩, 이태리, 라스베이거스)에서 참가, 전 세계 바이어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현재는 수출 브랜드로 입지를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 착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이유, ‘러블리+시크’ 인형 미모

    [포토] 아이유, ‘러블리+시크’ 인형 미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화보가 공개됐다 제이에스티나(J.ESTINA)는 뮤즈 아이유(IU)와 함께한 2020 겨울 광고 캠페인을 8일 공개했다. 공개된 겨울 광고 캠페인 ‘아이 제이에스티나 유(I J.ESTINA U)’는 지난해 리뉴얼된 브랜드 심볼처럼 트렌디하게 변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모델 아이유를 통해 그려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 된 화보 속 아이유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과 달리 시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우월한 비주얼과 매 컷마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첫 번째 광고 컷 속 아이유는 입술에 엄지 손가락을 입술에 댄 채 정면을 응시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높이 올려 묶은 헤어, 깔끔한 화이트 브이넥 니트에 컬러풀한 초록색 색감이 돋보이는 주얼리를 매치했다. 아련한 눈빛으로 꽃을 만지고 있는 컷에서 아이유는 한 떨기 장미꽃 같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여성스러운 핑크 퍼프 원피스에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로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공개 된 마지막 컷에서 아이유는 두 손을 모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을 듯 말듯한 묘한 표정에 은은한 광택감이 도는 블랙 셔츠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포인트로 초커와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린 컬러의 스톤과 진주의 조합이 유니크한 이어링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자료 제공=제이에스티나(J.ESTINA)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흑인 남성을 얼굴덮개로 질식사시킨 미국 경관 7명 정직

    흑인 남성을 얼굴덮개로 질식사시킨 미국 경관 7명 정직

    미국 뉴욕주에서 무장하지 않은 흑인 남성에게 ‘스핏 후드(Spit hood)’를 씌워 질식으로 숨지게 한 경찰관 일곱 명이 모두 정직됐다. 지난 3월 23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정신이 온전치 않은 대니얼 프루드(41)를 체포하는 과정에 얼굴에 스핏 후드를 씌웠다가 일주일 뒤 그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공개돼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스핏 후드는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는 과정에 침을 뱉거나 피를 다른 사람에게 튀기는 일을 막기 위해 쓰는 망사 덮개다. 비극적인 사건이 처음 알려진 2일 로체스터에서 100여명이 가두시위를 벌이다 아홉 명이 체포됐고, 다음날에도 항의 집회가 이어졌다. 시위대는 인종차별과 경찰 폭력을 비판하고 경찰 개혁과 예산 삭감을 촉구했다. 러블리 워런 로체스터 시장은 프루드의 억울한 죽음이 알려지자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충격적인” 사건이라며 “가족의 슬픔을 함께 하며 나도 매우 화가 난다”고 말했는데 다음날 곧바로 문제의 사건에 연루된 경관 일곱 명을 정직시켰다고 기자회견을 열어 밝혔다. 앞서 지역 시민운동가인 애슐리 간트는 “프루드는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고 존엄성을 인정받지 못했다”며 “사람을 죽인 경찰관들이 여전히 우리 지역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고 비판했다. 라론 싱글터리 로체스터 경찰국장은 사건 영상이 너무 늦게 공개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은폐하려던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뉴욕주 검찰은 지난 4월부터 조사에 착수해 현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워런 시장은 최대한 빨리 수사를 종결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5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무릎에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지난달 말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어린 세 아들이 보는 앞에서 경찰의 총탄 세례를 받아 하반신을 못 쓰게 된 제이컵 블레이크 사건에 이어 로스앤젤레스(LA)와 워싱턴DC에서도 최근 흑인 남성이 잇따라 경찰 총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흑인생명도소중해(BLM)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시위대의 폭력 행위로 사태는 복잡다단한 양상을 띠고 있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촉각이 곤두 서 있다. 커노샤와 포틀랜드에서는 시위 도중 총격 사건으로 여러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시위 사태의 와중에 빚어진 폭력 양상을 부각하며 ‘법과 질서’를 선거 키워드로 삼았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경찰 개혁과 인종차별 해소에 방점을 찍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경합주의 한 곳인 위스콘신주 커노샤를 찾아 피해자를 만나지 않고 블레이크 사건으로 야기된 폭력과 방화 현장을 둘러본 것과 달리 바이든 후보는 커노샤를 찾아 블레이크와 15분 정도 통화하고 아버지 등 가족을 90분 정도 만나 위로했다. 바이든 후보는 한 교회에서 주민들과 만나 “블레이크는 어떤 것도 자신을 패배시키지 않을 것이며 다시 걷게 되든 아니든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7년 극우세력이 주도한 샬러츠빌 유혈 충돌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를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어떤 대통령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지적한 뒤 “그게 모두 그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정당화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SK브로, 콘텐츠 강화로 넷플릭스와 한판

    SK브로, 콘텐츠 강화로 넷플릭스와 한판

    유료방송이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라는 강력한 경쟁자를 맞이한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인터넷TV(IPTV)의 장점’을 대폭 강화해 이에 맞선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러블리 Btv’라는 새 슬로건과 함께 서비스 개선안을 발표했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이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후 처음 있는 대대적인 개편이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변화는 영화 및 해외드라마 월정액 상품인 ‘오션’이다. 1만 1000편의 영화와 1만 7000개의 해외드라마 에피소드를 보유했다. 영화나 해외드라마는 OTT의 주력 서비스이기도 한데 이를 강화해 비교 우위를 가지도록 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국내 극장 개봉 1년 이내의 최신 영화는 국내외 주요 OTT 대비 3배 이상 보유하고 있다”면서 “최근 10년 내 관객 100만명 이상 동원한 영화의 90%를 보유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도 애플리케이션으로 IPTV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Btv’도 선보였다. 여러명이 계정을 공유하는 넷플릭스처럼 ‘모바일 Btv’도 최대 4명이 함께 쓸 수 있게 했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최대 33%까지 깎아주는 요금제도 출시 예정이다. 최 사장은 “미디어 플랫폼 1등이 되겠다”며 취임 직후부터 소비자 이용 조사를 통해 서비스 개편을 준비했다. 지난 4월 티브로드와 합병이라는 ‘큰 산’을 넘은 이후에는 더욱 속도를 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OTT에 대응해 IPTV로서 잘할 수 있는 점을 더 강화하겠단 것”이라며 “상반기 내내 고민해 개편안을 내놨다. 현단계서 끝나는 게 아니라 하반기에도 추가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전 세계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2020 한국문화축제’

    전 세계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2020 한국문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한류행사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온라인 및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목포, 전주, 안동, 강릉 등지에서 지역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콘서트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서울뮤직페스티벌(SMUF), 인천 INK 콘서트 등과도 연계해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의 성대한 막은 오는 7월 25~26일 개최되는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와 연계한 행사에서 오른다. 한류 연예인과 한류 동호인을 연결할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었다. ▲먼저 한식·뷰티·전통놀이·패션 등 분야별 K-컬처 선물박스를 제작, 한류 연예인에게 선물하는 <한국문화 언박싱> ‘미주픽츄 X 한국문화축제’가 있다. 러블리즈 미주가 MC로 나서며 위키미키 유정, 골든차일드, AB6IX 등의 유명 아이돌들이 출연, K-컬처 박스를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또 한류스타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는 <K-패션> ‘#스타일보그’(MC: 박경진, 이진이 / 게스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드림콘서트 출연진이 전문 한식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맛보며 한류 동호인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K-푸드> ‘胃(위)대한 K-푸드’(MC: 안현준 아나운서 / 게스트: 임성근 요리연구가, 골든차일드, AB6IX, 아스트로, 위키미키, 원어스, 러블리즈) ▲인디, 힙합 등 다양한 K-Pop 장르를 국내 지역별 관광명소에서 선보이는 <K- 뮤직> ‘#라이브트립’(그리, 케이시, 유승우, 하현상)이 이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은 유튜브 ‘The K-POP’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되며, SBS Fil 및 SBS MTV를 통해서는 녹화 방송으로 송출된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전 세계 한류 동호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K-패션, 푸드, 뮤직을 총 망라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한류 동호인이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존 웨인·백인 예수까지 청산 대상…흑인 차별 넘어 ‘백인 우위’ 꼬집다

    존 웨인·백인 예수까지 청산 대상…흑인 차별 넘어 ‘백인 우위’ 꼬집다

    英성공회 수장 “백인 예수, 재검토를” 로레알, 제품 문구서 ‘미백’ 표현 삭제 심슨 가족 “백인 성우, 비백인役 배제” 일부 “나쁜 역사도 남겨야” 지적 속 트럼프, 동상 등 보호 행정명령 서명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강압적인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인종주의 역사 청산 움직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흑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 개선을 요구하는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운동을 넘어서 역사와 종교, 산업,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서 백인 우월주의 요소와 흔적을 걷어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인종차별 시위 국면에서 ‘백인 예수’ 논란이 또 불거졌다. BLM 운동을 주도해 온 시민운동가 숀 킹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예수를 백인으로 묘사한 동상, 벽화 등은 백인 우월주의 형태여서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다. 이에 영국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는 26일(현지시간) BBC에 나와 “다른 나라의 성공회 교회에 가보면 ‘백인 예수님’은 없다. 흑인, 중국인, 중동인 등으로 묘사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며 “예수를 백인으로만 묘사하는 것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호응했다. 그러나 위스콘신주 메디슨 주교 도널드 하잉은 “조각상, 그림 등은 하나님이 사랑과 예수의 부활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표현한 것”이라며 “아우슈비츠가 기념관과 박물관으로 남아 있는 것처럼 (일부 동상에 대해서도) 우리는 역사의 가장 나쁜 측면도 기억하고, 우리 눈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부극의 전설’ 존 웨인도 청산 대상 리스트에 올랐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소속 민주당원들이 그의 동상 철거와 그의 이름을 딴 ‘존 웨인 공항’ 개명 작업에 착수했다. 백인 우월주의를 신봉하는 생전 인터뷰 발언이 문제가 됐다. 웨인은 1971년 한 인터뷰에서 흑인들이 책임감을 가질 때까지 백인 우월주의가 필요하다며 “과거 흑인들이 노예였다는 것에 대해선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은퇴 뒤 웨인이 거주했던 오렌지카운티는 그의 업적을 기려 공항 카운티 공항을 그의 이름을 따 교체하고, 1982년에는 공항에 동상도 세웠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백인이 유색인종 역할을 맡는 이른바 ‘화이트워시’(White Wash)는 늘 논란거리였다.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작품 속 인도계 ‘아푸’를 백인 성우가 연기하며 인도 특유의 억양을 구사해 인도계 미국인을 부정적으로 묘사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제작진은 26일 “심슨 가족에서 더는 백인 성우가 비(非)백인 역할의 목소리를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화장품 업체인 로레알은 제품 설명에서 ‘미백’, ‘하양’, ‘밝은’, ‘환한’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전날 생활용품 업체 유니레버의 인도 지사도 ‘페어 앤드 러블리’(밝고 사랑스러운)가 인종에 대한 편견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다른 이름을 쓰겠다고 밝혔다. 페어 앤드 러블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판매되는 피부 미백 크림이다. 인종차별 시위대에 의한 동상 훼손 행위가 잇따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념물과 동상 등을 보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법무부는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공원에 설치된 앤드루 잭슨 전 대통령 동상을 훼손하려 한 시위 참가자 4명을 기소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아이돌 멤버들, 지금은 솔로시대

    아이돌 멤버들, 지금은 솔로시대

    마마무 화사·솔라·문별 개별 활동 엑소 백현은 오늘 ‘딜라이트’ 발매 러블리즈 류수정 등 미니 앨범 내 뮤지션 영역·그룹 팬덤 확장 도움 아이돌 ‘따로 또 같이’ 전략 필수로아이돌그룹의 ‘따로 또 같이’ 전략은 이제 필수로 자리잡았다. 소속 그룹에서 잠시 벗어나 솔로 활동을 하는 건, 뮤지션으로서 영역을 넓히는 동시에 그룹의 팬덤을 확장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다. 단체 무대에서 보여 주지 못한 색다른 매력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성과로도 이어진다. 솔로 활동의 가장 큰 장점은 그룹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도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잇따라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는 걸그룹 마마무가 대표적이다. 화사에 이어 지난달 23일 솔라가 내놓은 곡 ‘뱉어’는 더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여성 솔로 초동(첫 일주일) 판매량이 역대 4위(7만 3000장)에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RBW는 “래퍼 문별도 오는 29일 2집 리패키지 앨범을 내고 30일 단독 콘서트를 한다”고 밝혔다.보컬로 입지를 굳힌 엑소의 백현은 25일 미니 2집 ‘딜라이트’를 발매한다. 퍼포먼스 중심의 엑소와 달리 타이틀곡은 R&B 장르다. 그는 지난해 7월 나온 미니 1집이 음반 판매량 50만장을 넘어 이미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 앞서 같은 팀 수호도 지난 3월 첫 솔로 앨범을 냈다. 빅스의 보컬 켄도 8년 만에 첫 단독 EP를, 보이그룹 비투비의 서은광과 신인 그룹 트레저의 방예담도 다음달 각각 앨범과 곡을 선보인다.이런 전략은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치며 개인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됐고, 개성을 존중하는 문화도 영향을 미치며 활발해졌다. 전체 분위기에 따라야 하는 단체보다는 각자의 목소리나 정체성을 보여 주기에 단독 활동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소녀시대의 태연, 아이오아이(I.O.I) 출신 청하가 솔로 가수로서 성공하면서 가능성도 크게 높였다.지난 20일 자작곡이 포함된 미니 앨범을 낸 러블리즈의 류수정은 “하루 한 곡씩 선배들의 음악을 커버하면서 보컬 연습과 준비를 해 왔다”며 “8명의 멤버에게 맞는 콘셉트를 소화해야 하는 그룹 때와 달리, 솔로는 내 목소리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년간 익숙했던 사랑스러움과 청순함 대신, 호피무늬 의상과 파워풀한 안무의 타이틀곡 ‘타이거 아이즈’를 선보였다. 다양한 개별 활동은 그룹에도 도움이 된다. 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전체 그룹뿐 아니라 각 멤버들이 어떻게 성장할지에 대한 개별 기획을 세우고, 당사자의 의견도 반영한다”며 “솔로 멤버들에 대한 주목이 그룹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팬덤을 넓히는 기회도 된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공효진, ‘우아+러블리’ 화보

    [포토] 공효진, ‘우아+러블리’ 화보

    배우 공효진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선보였다. 공효진은 볼드한 느낌의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 독특한 장식의 시계 등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tvN‘삼시세끼 시즌5’에 게스트로 출연해 어촌라이프를 선보였다. 공효진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성유리, 화보 비하인드 컷 ‘봄의 여신’

    [포토] 성유리, 화보 비하인드 컷 ‘봄의 여신’

    배우 성유리의 광고 화보 촬영 비하인드 모습이 공개됐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성유리가 촬영장에서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28일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핑크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하며 봄의 여신같은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버킷스튜디오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트로시티X헤이즈 화보 공개… 독보적인 매력에 ‘시선집중’

    메트로시티X헤이즈 화보 공개… 독보적인 매력에 ‘시선집중’

    매력적인 보이스와 시크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는 뮤지션 헤이즈(HEIZE)가 퍼스트룩(1st Look) 4월 호를 통해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봄을 알리는 화사한 ‘SPRING DELIGHT’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통해서는 시크함부터 러블리함까지 아우르는 헤이즈의 매력과 이번 시즌 가장 패셔너블한 메트로시티의 다양한 아이템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메트로시티의 컬러풀한 의상과 핸드백, 주얼리가 헤이즈의 고유한 개성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특히 다양한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탈리아 각 도시의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장인들의 노하우와 메트로시티만의 아이덴티티가 더해져 완성된 메트로시티 주얼리는 하이 퀄리티 재료부터 정교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주얼리인 만큼 패션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먼저 시크함을 표현한 화보에서는 △튜보라레(TUBOLARE) 라인 △이어 커프 △링크 등의 아이템으로 헤이즈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심플 룩에 포인트로 활용된 시그니처 모티브 라인 ‘튜보라레’는 튜보라레 서클에 다양한 변주를 주고, 정교한 세공과 트위스트 크래프트 기법으로 트렌디하게 재탄생한 라인이다.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이어링,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네크니스 등 헤이즈 착용 귀걸이와 목걸이가 이번 시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커프와 링으로 레이어드 연출이 가능한 2-way 아이템인 ‘이어 커프(EAR CUFF)’도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마노 스털링 실버 이어커프, 마노 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더욱 자유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도회적인 매력의 젠더리스 아이템 ‘링크(LINK)’는 링크 하나하나를 장인의 손으로 이어 붙인 크래프트맨십이 특징이다. 소프트한 라인 모티브와 매끄러운 스퀘어 모티브가 적용된 링크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과 링크 골드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이 헤이즈의 손목을 빛내주고 있다. 눈부신 봄 스타일링을 헤이즈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 속 코니체(CORNICE) 라인 주얼리는 섬세한 트위스트 텍스처와 완벽한 균형미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꼬임 마감은 광채를 더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핸드메이드 몰드의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코니체 스털링 실버 이어링’,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가 헤이즈 착용 제품이다.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헤이즈의 모습에도 눈길이 간다.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모습을 표현한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은 유려한 곡선미 디테일과 섬세한 폴리싱이 우아한 매력을 뽐낸다. 유럽 럭셔리 화인 주얼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하이 퀄리티 소재를 채택한 ‘프레셔스 스톤(PRECIOUS STONE)’ 라인 아이템 중에서도 헤이즈가 착용한 프레셔스 컬러 스톤은 이탈리아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친 황홀한 형형색색의 경쾌함을 담고 있다. 칼레이도스코프와 같은 빛의 향연이 각 면에 펼쳐지며 세련됨을 더해주는 아이템은 ‘프레셔스 스톤 14K 링’이다. 한편 헤이즈의 다양한 매력과 그 매력을 빛내주는 다채로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화보는 퍼스트룩 4월 호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측 “온라인서 멤버 사칭, 법적 조치 취할 수도” 경고 [전문]

    러블리즈 측 “온라인서 멤버 사칭, 법적 조치 취할 수도” 경고 [전문]

    걸그룹 러블리즈 측이 온라인 상 멤버 사칭 행위에 대해 경고했다. 12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메신저 단체방에 입장해 팬 분들과 소통한 건을 비롯해 공식 채널 외의 루트를 통해 러블리즈 멤버임 자처한 건들은 모두 멤버 본인이 아니며, 가족의 메신저 프로필과 SNS에 업로드된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를 사칭하고 사생활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이며, 차후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최근 자체 제작 콘텐츠 ‘지금, 방구석’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다음은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러블리즈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러블리너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온라인상에서 멤버를 사칭하는 사례가 발견되어 안내드립니다. 최근 메신저 단체방에 입장하여 팬 분들과 소통한 건을 비롯하여 공식채널 외의 루트를 통해 러블리즈 멤버임 자처한 건들은 모두 멤버 본인이 아니며, 가족의 메신저 프로필과 SNS에 업로드된 사진을 도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러블리즈 멤버들은 소속사에서 관리하는 공식 채널을 통해서 팬 분들과의 소통을 진행하고 있으니 러블리너스 분들께선 사칭으로 인해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사는 아티스트를 사칭하고 사생활을 침범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것이며, 차후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치즈축제·옥정호 품은 임실,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도전하다

    치즈축제·옥정호 품은 임실,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도전하다

    전북 임실군은 ‘자연’과 ‘감성’이 함께하는 고장이다. 섬진강 상류로 천혜의 경관이 빼어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이 보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를 생산한 고장이자 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마을을 품은 자긍심 강한 지역이다. 하지만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돼 인구가 감소하는 작은 산촌으로 쇠락했다. 일자리는 보잘것없고 주력인 농업도 전망이 밝지 않다. 머지않은 시기에 지역이 소멸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상된다. 임실군은 이 같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천만 관광시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만이 해결책이라는 판단에서다.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엮어 집중 개발하면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충만하다. 임실군은 민선 6기 들어 치즈축제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관광산업의 불씨가 살아났다. ‘임실N치즈축제’는 첫회부터 대박을 터뜨리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숨어 있던 지역의 관광자원들이 덩달아 빛을 보기 시작했고 전국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방문객 유입도 늘고 있다. 임실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 추이를 분석한 끝에 관광객 1000만 시대는 도전 가능한 목표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관광자원을 총동원해 임실군 전체 인구 3만명보다 330배 이상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담대한 구상이다.임실군의 관광개발 계획은 ▲전국 유일의 치즈축제 ▲전북의 보물 옥정호 ▲충견의 전설 오수 반려동물 테마파크 ▲왕의 숲 성수산 등 크게 4개 축으로 구성됐다. 이 중 ‘임실 관광’의 핵심은 치즈축제다. 치즈테마파크에서 사계절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매년 10월에 천만 송이 국화꽃 향연과 함께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는 4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축제,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 2020~2021 문화관광축제 등으로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지난해 치즈축제가 개최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는 10월 한 달 동안 60여만명의 인파가 몰려 무려 16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임실군은 이 열기를 다른 계절에도 이어 가 관광 효과를 군 전역으로 파급시키고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미 치즈테마파크에서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겨울 산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아쿠아페스티벌에 3만명, 산타축제에 11만명이 방문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실군은 ‘임실 하면 치즈, 치즈 하면 임실’을 확고하게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봄에도 치즈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치즈테마파크에 대규모 장미원을 조성해 환상적인 봄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사계절 축제를 완성할 방침이다. 장미원은 2만 5000㎡ 규모로 테라스가든, 러블리가든, 플라워가든, 로맨틱로드로 구성된다. 내년 완공된다. 치즈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점을 겨냥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어린이 놀이공간인 키즈테마파크도 조성한다. 키즈테마파크에는 2024년까지 82억원을 들여 도서관, 모험놀이터, 키즈카페, 동물원, 키즈텔, 포토존 등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농촌테마공원, 치즈팜랜드 등을 더해 관광객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치즈테마파크 인근 치즈마을도 체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치즈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가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를 더한 테마형 축제라면 옥정호는 임실을 대표하는 자연생태의 보고다.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국내 첫 다목적댐인 섬진댐을 건설하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맑고 푸른 물과 호수를 감싸 안은 아름다운 산, 그림같이 떠 있는 섬, 몽환적인 물안개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옥정호를 휘감아 도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는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아름다운 길 100선에 포함됐다. 임실군은 280억원을 투입하는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으로 옥정호를 환경교육과 레포츠 체험을 겸한 관광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은 붕어섬 에코가든, 순환도로 경관 보완, 오감쉼터 조성 등이다. 에코누리 캠퍼스에는 에코누리관, 부대시설을 만들고 숲길, 물길, 물안개길 등 투어링루트도 조성한다. 옥정호 주변을 도보로 여행하는 물문화 둘레길 7.3㎞도 내년까지 조성한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을 투입하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도 추진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호남 내륙권 수상레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악레포츠 체험시설, 수상레포츠시설과 함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반쪽만 개설된 옥정호 수변도로도 댐 주변 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적용돼 연차적으로 완공될 전망이다. 임실군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겨냥해 오수의견관광지를 반려동물 천국으로 조성한다. 반려동물 가족이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주인을 구하고 죽은 ‘오수의 개’를 기리는 의견제를 ‘국제도그쇼’로 확대한다. 의견관광지에는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동물산업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체험장, 놀이터, 입양센터, 펫카페 등을 조성하고 체험학습도 돕는다. 연계 시설로 캠핑장과 숙박시설도 건립한다. 이곳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화장시설, 장례식장, 봉안당, 수목장지 등을 갖춘 공공동물장묘시설도 들어선다. 성수산 일원도 생태관광지로 조성된다. 성수산 상이암은 태조 이성계가 기도하고 왕이 됐다는 설화가 내려오는 고찰이다. 임실군은 이곳에 왕의 숲 생태관광지를 조성한다. 왕의 길, 생태탐방로, 힐링로드, 편백나무 힐리공간, 자연학교, 생태마을이 만들어진다. 성수산 기슭에는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한다. 임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치즈축제·옥정호 품은 임실,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도전하다

    치즈축제·옥정호 품은 임실, 관광객 1000만명 시대 도전하다

    전북 임실군은 ‘자연’과 ‘감성’이 함께하는 고장이다. 섬진강 상류로 천혜의 경관이 빼어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이 보물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를 생산한 고장이자 박사를 가장 많이 배출한 마을을 품은 자긍심 강한 지역이다. 하지만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돼 인구가 감소하는 작은 산촌으로 쇠락했다. 일자리는 보잘것없고 주력인 농업도 전망이 밝지 않다. 머지않은 시기에 지역이 소멸될 것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상된다. 임실군은 이 같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천만 관광시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만이 해결책이라는 판단에서다. 지역의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엮어 집중 개발하면 사계절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충만하다. 임실군은 민선 6기 들어 치즈축제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관광산업의 불씨가 살아났다. ‘임실N치즈축제’는 첫회부터 대박을 터뜨리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숨어 있던 지역의 관광자원들이 덩달아 빛을 보기 시작했고 전국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방문객 유입도 늘고 있다. 임실군은 해마다 늘어나는 관광객 추이를 분석한 끝에 관광객 1000만 시대는 도전 가능한 목표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관광자원을 총동원해 임실군 전체 인구 3만명보다 330배 이상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담대한 구상이다.임실군의 관광개발 계획은 ▲전국 유일의 치즈축제 ▲전북의 보물 옥정호 ▲충견의 전설 오수 반려동물 테마파크 ▲왕의 숲 성수산 등 크게 4개 축으로 구성됐다. 이 중 ‘임실 관광’의 핵심은 치즈축제다. 치즈테마파크에서 사계절 축제를 개최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매년 10월에 천만 송이 국화꽃 향연과 함께 개최되는 임실N치즈축제는 4년 연속 전북도 최우수축제,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 2020~2021 문화관광축제 등으로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지난해 치즈축제가 개최된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는 10월 한 달 동안 60여만명의 인파가 몰려 무려 160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임실군은 이 열기를 다른 계절에도 이어 가 관광 효과를 군 전역으로 파급시키고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미 치즈테마파크에서 여름 아쿠아페스티벌, 겨울 산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아쿠아페스티벌에 3만명, 산타축제에 11만명이 방문해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실군은 ‘임실 하면 치즈, 치즈 하면 임실’을 확고하게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봄에도 치즈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치즈테마파크에 대규모 장미원을 조성해 환상적인 봄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사계절 축제를 완성할 방침이다. 장미원은 2만 5000㎡ 규모로 테라스가든, 러블리가든, 플라워가든, 로맨틱로드로 구성된다. 내년 완공된다. 치즈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점을 겨냥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어린이 놀이공간인 키즈테마파크도 조성한다. 키즈테마파크에는 2024년까지 82억원을 들여 도서관, 모험놀이터, 키즈카페, 동물원, 키즈텔, 포토존 등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농촌테마공원, 치즈팜랜드 등을 더해 관광객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치즈테마파크 인근 치즈마을도 체험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치즈를 주제로 한 임실N치즈축제가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를 더한 테마형 축제라면 옥정호는 임실을 대표하는 자연생태의 보고다.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국내 첫 다목적댐인 섬진댐을 건설하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맑고 푸른 물과 호수를 감싸 안은 아름다운 산, 그림같이 떠 있는 섬, 몽환적인 물안개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옥정호를 휘감아 도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는 한국도로공사가 선정한 아름다운 길 100선에 포함됐다. 임실군은 280억원을 투입하는 섬진강 에코뮤지엄 조성 사업으로 옥정호를 환경교육과 레포츠 체험을 겸한 관광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대표 사업은 붕어섬 에코가든, 순환도로 경관 보완, 오감쉼터 조성 등이다. 에코누리 캠퍼스에는 에코누리관, 부대시설을 만들고 숲길, 물길, 물안개길 등 투어링루트도 조성한다. 옥정호 주변을 도보로 여행하는 물문화 둘레길 7.3㎞도 내년까지 조성한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을 투입하는 제2기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도 추진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호남 내륙권 수상레저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악레포츠 체험시설, 수상레포츠시설과 함께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반쪽만 개설된 옥정호 수변도로도 댐 주변 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적용돼 연차적으로 완공될 전망이다. 임실군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겨냥해 오수의견관광지를 반려동물 천국으로 조성한다. 반려동물 가족이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전국적인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주인을 구하고 죽은 ‘오수의 개’를 기리는 의견제를 ‘국제도그쇼’로 확대한다. 의견관광지에는 반려동물테마파크, 반려동물산업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체험장, 놀이터, 입양센터, 펫카페 등을 조성하고 체험학습도 돕는다. 연계 시설로 캠핑장과 숙박시설도 건립한다. 이곳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화장시설, 장례식장, 봉안당, 수목장지 등을 갖춘 공공동물장묘시설도 들어선다. 성수산 일원도 생태관광지로 조성된다. 성수산 상이암은 태조 이성계가 기도하고 왕이 됐다는 설화가 내려오는 고찰이다. 임실군은 이곳에 왕의 숲 생태관광지를 조성한다. 왕의 길, 생태탐방로, 힐링로드, 편백나무 힐리공간, 자연학교, 생태마을이 만들어진다. 성수산 기슭에는 국민여가캠핑장도 조성한다. 임실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