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러블리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파악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승부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AI 활용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쿨링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7
  • 대륙의 남자, 나는 가수다

    대륙의 남자, 나는 가수다

    2007년 데뷔 앨범을 냈지만 알아주는 사람은 없었다. 생활고와 싸우며 아이돌 가수의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기를 8년, 그리고 기적처럼 찾아온 노래 경연 프로그램의 출연 기회. 그는 그 기회를 꽉 잡았고 지난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한류스타로 우뚝 섰다. 그리고 꼭 10년 뒤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다시 냈다.●아이돌 보컬 선생님으로 8년 이 같은 인생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은 바로 가수 황치열(35)이다. 12일 데뷔 10년 만에 새 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를 발표한 황치열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했다. 중학교 때부터 경북 구미에서 비보이 댄스팀으로 이름을 날리던 그는 2004년 가수의 꿈을 안고 상경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2007년 6월 정규 1집 앨범 ‘오감’을 낸 뒤 다음 앨범을 내기까지 무려 10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는 그 자신도 예상치 못했다. “그때는 이렇게 끝나더라도 기회가 또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소속사와의 계약이 해지되면서 오갈 데가 없는 신세가 됐어요. 작곡가 용감한형제, 조영수 형과 인연이 있어서 음악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OST를 부르기는 했는데 큰 반응은 없었죠.” 서른이 넘어서까지 러블리즈, 인피니트 등 아이돌 가수들에게 보컬 레슨을 했던 그는 정작 자신의 앞길은 막막했지만 특유의 긍정 마인드로 버텼다. ●중국판 ‘나가수 4’ 최다 1위로 돌풍 “10대 때 춤을 함께 춘 친구들과 (돈이) 없는 게 죄도 아니고 그래도 노력은 할 수 있지 않느냐고 긍정적인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버텼어요. 희망이 있어서 견딘 게 아니라 견디다 보니 희망이 생긴 거죠.” 그러던 그에게도 마침내 한 줄기 희망의 빛이 비쳤다. 2015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인피니트 전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KBS ‘불후의 명곡’ 등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1월 중국 ‘나는 가수다 4’에서 최다 1위를 기록하고 가왕전 최종 3위를 기록해 중국에서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말 그대로 ‘경연의 귀재’라고 불릴 만하다. “경연은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떤 편곡을 해야 하는지 노하우가 생기기도 했지만 경연은 하면 할수록 어려워요. 하지만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자기 도전을 하는 순간 발전이 있죠.” 발라드를 주로 부르던 그는 중국 ‘나가수’에서 빅뱅의 ‘뱅뱅뱅’에 맞춰 파워풀한 춤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고 관중이 뽑은 가수 1위에 올라 ‘대륙의 남자’가 됐다. 무덤덤한 아버지도 TV 뉴스에 그의 활약상이 나오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집 앞이나 방송국 녹화장에는 여전히 1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따라붙는다. 잘 됐다고 어깨에 힘 주지 않고 친근하고 성실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그는 요새도 늘 20~30분씩 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사인도 해 준다. ●“팬들에게 친구 같은 가수 되고파” 이런 열성적인 팬들 덕분에 이번 앨범은 선주문만 10만장이 몰렸다. 그의 담담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잘 부각된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는 가사로, 팬들이 매일 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그의 바람이 들어 있다. “이번에는 경연 때 주로 지르던 창법이나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벗어나 심플하고 담백하게 불렀어요. 대중이 제 목소리를 듣고 예전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면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까 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친구 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설리, 인터뷰 도중 불성실한 태도 보였다”

    “설리, 인터뷰 도중 불성실한 태도 보였다”

    배우 설리의 과거 불성실했던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자들이 그룹 f(x) 출신 설리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현 기자는 “f(x)가 신인 시절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기자는 “당시 스케줄이 많았기 때문에 멤버들이 많이 피곤했을 것 같다. 다른 멤버들은 그럼에도 오히려 씩씩하게 인터뷰를 해줘서 고마웠다. 그런데 딱 한 명만 본심을 못 숨겼다”며 설리를 언급했다. 김 기자는 “설리는 인터뷰 시작과 동시에 소파에 탁 널브러져서는 하품을 하고, 딴 데를 봤다. ‘너 불만 있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설리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 기자는 “그 때 설리가 10대였다. 정말 아기 같은 말투로 ‘언니’하면서 말을 걸더라. 오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얄미운데 러블리한 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품절녀’ 미란다 커,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

    [포토] ‘품절녀’ 미란다 커, 여전히 러블리한 미모

    슈퍼모델 미란다 커가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MADE 패션 페스티벌(MADE Fashion Festival)’중 ‘모스키노’ 패션쇼의 무대 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세 걸그룹 멤버들로 결성된 ‘옆집소녀’…‘딥 블루 아이즈’ 무대 영상

    대세 걸그룹 멤버들로 결성된 ‘옆집소녀’…‘딥 블루 아이즈’ 무대 영상

    KBS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 속 걸그룹 옆집소녀의 타이틀곡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아드공’ 측은 8일 오전 11시 네이버TV 및 V LIVE를 통해 ‘아드공’ 드라마 속 걸그룹 옆집소녀의 타이틀곡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의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음악방송 무대 위로 등장하는 옆집소녀 일곱 멤버(레드벨벳 슬기,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시선을 강탈하는 화려한 블랙 계열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마자 완전히 돌변해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친다.이번 영상은 ‘아드공’의 결과물인 드라마 ‘꽃길만 걷자’에 나오는 옆집소녀의 ‘뮤직뱅크’ 출연 장면이다. 멤버들은 이 무대를 촬영하려고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29일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첫 방송된 ‘아드공’은 걸그룹 멤버 7인이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멤버들이 대본 제작에 참여해 실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탄생되며, 극 중 걸그룹 ‘옆집소녀’를 결성한 멤버들이 직접 부른 타이틀곡 ‘딥 블루 아이즈’(Deep Blue Eyes)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B1A4 진영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미디엄 템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마마무 문별과 소나무 디애나가 직접 랩메이킹을 맡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전소미, 또 새 걸그룹 “제 역할은 답답이”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전소미, 또 새 걸그룹 “제 역할은 답답이”

    프로젝트 걸그룹 IOI, 언니쓰 출신 전소미가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새로운 걸그룹 도전에 나섰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신개념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고구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소미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다시 봽게 돼서 행복하다. 열심히 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매력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조합인 것 같다. 극 중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속으로 삼키는 ‘답답이’면서 ‘막둥이’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화려한 걸그룹의 세계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하는 프로그램. 임원희, 장원영, 신현준, 전소민, 권오중, 다이나믹듀오, 청하, 김종민, 원더걸스 혜림, B1A4 진영 등 카메오 군단이 대거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오는 6월 10일 KBS N, KBS 월드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연지 ‘군주’ OST ‘계절사이’ 음원 공개...어떤 곡?

    김연지 ‘군주’ OST ‘계절사이’ 음원 공개...어떤 곡?

    가수 김연지가 부른 ‘군주’ OST ‘계절사이’ 음원이 31일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 최고 시청률로 인기 순항을 거듭하며 양요섭, 볼빨간사춘기, 황치열, 러블리즈 케이 등의 OST 또한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김연지가 다섯 번째 가창자로 발탁됐다. 김연지가 부른 곡 ‘계절사이’는 사극의 느낌에 부합하는 멜로디로 깊은 인상을 전한다. 곡의 전반부는 스트링과 피아노만으로 잔잔하게 이끌어 가다가 후렴부터 전조가 되어 클라이막스로 강하게 진행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슬픔과 복수심을 감추고,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향한 사랑이 감정을 품어 온 한가은(김소현 분)의 심경이 김연지의 절제된 목소리를 통해 잘 표현됐다. 후반부의 풍부한 감성을 전하는 창법은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2006년 3인조 걸그룹 씨야로 데뷔한 김연지는 2012년 솔로로 전향한 후 OST 가창자로도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불광동 휘발유’로 출연해 가창력을 인정받아 가왕으로 등극했다. 사진제공=티밥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희 전소미, ‘프로듀스 101’ 자매 촬영 소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김소희 전소미, ‘프로듀스 101’ 자매 촬영 소감 “심장이 터질 것 같아”

    김소희와 전소미가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재회했다. 31일 오전에 공개 된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2화에서는 김소희, 전소미, 레드벨벳 슬기, 마마무 문별, 러블리즈 수정,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디애나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첫 만남 장소에 제일 먼저 도착한 김소희는 ‘설레서 잠이 안 왔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고 가요계 선배인 ‘아드공’ 멤버들에게 어떻게 인사를 해야 할지 연습을 하며 4차원의 매력을 뽐냈다. 또, 김소희와 전소미는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했던 추억을 떠 올리며 반갑게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7명이 다 모인 후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멤버들은 자신의 연습생 시절, 데뷔 초의 이야기를 공유했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조금씩 서로의 어색함을 무너뜨리며 앞으로 만들어질 드라마에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드라마 대본 집필과 직접 연기에 도전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연서,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 ‘러블리 끝판왕’

    오연서, 꽃보다 아름다운 외모 ‘러블리 끝판왕’

    배우 오연서의 근황이 화제다. 3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분홍색 꽃을 앞에 두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오연서는 하얀색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아름다운 오블리”, “꽃이 하나 더 피었네요”, “꽃보다 오연서”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오연서는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혜명공주’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속 모습은 극 중 모습과는 달리 도도하면서도 새침한 매력이 돋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칸 영화제 폐막, 봉준호-홍상수-김민희 등 韓 영화 수상 불발

    칸 영화제 폐막, 봉준호-홍상수-김민희 등 韓 영화 수상 불발

    칸 영화제가 폐막했다. 한국영화는 수상에 실패했지만, 평단의 고른 호평을 받으며 세계 영화계에 한국을 알렸다.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황금종려상은 현대미술 큐레이터에게 벌어지는 뜻밖의 소동을 그린 ‘더 스퀘어’(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에게 돌아갔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수상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옥자’는 제작비 5천만달러(약 600억원)가 투입된 영화로, 저예산 예술 영화들을 주로 상영하는 칸 경쟁부문에서는 이례적인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칸 영화제가 ‘옥자’를 초청한 것은 그만큼 봉 감독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것이라는 분석이다. 따라서 칸 영화제는 앞으로도 봉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낼 가능성이 크다. 신작 ‘그 후’로 네 번째 경쟁부문에 진출한 홍 감독 역시 평단의 고른 지지를 얻었으며 작품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홍상수 감독의 ‘그 후’에 출연한 김민희,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한 안서현이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의 영예는 영화 ‘인 더 페이드’의 다이앤 크루거에게 돌아갔다. 이외에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서 상영된 ‘불한당’(변성현 감독)과 ‘악녀’(정병길 감독)가 칸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면서 한국영화의 위상을 높였다. <이하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자) 리스트> ▲ 황금종려상 : ‘더 스퀘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 : ‘120 비츠 퍼 미닛’ (로빈 캉필로 감독)▲ 감독상 : ‘매혹당한 사람들’ (소피아 코폴라 감독)▲ 심사위원상 : ‘러블리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남우주연상 : 호아킨 피닉스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여우주연상 : 다이앤 크루거 (‘인 더 페이드’)▲ 각본상 :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린 램지 감독), ‘더 킬링 오브 더 세이크리드 디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70주년 기념 특별상 : 니콜 키드먼▲ 촬영상(황금카메라상) : ‘준느 팜므’ (레오노르 세라이예 감독)▲ 단편상 : ‘카토’ (테포 아이락시넨 감독)▲ 단편 황금종려상 : ‘어 젠틀 나이트’ (치우 양 감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앤 크루거, 김민희 제치고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감격의 축하키스’

    다이앤 크루거, 김민희 제치고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감격의 축하키스’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기쁨을 감독과 함께 나눴다.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다이앤 크루거가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인 더 페이드’에서 폭탄 테러로 남편과 아들을 한순간에 잃은 여인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홍상수 감독의 ‘그 후’에 출연한 김민희,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 출연한 안서현 등 한국 배우들이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올해의 칸의 여왕이 된 다이앤 크루거는 눈물을 짓는가 하면, 감격의 포옹을 하며 벅찬 기쁨을 표현했다. 감독인 파티 아킨은 포토 타임에서 그녀에게 진한 축하 키스를 선사하기도 했다.남우주연상은 호아킨 피닉스가 받았다. 피닉스는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에서 정의로운 참전 용사로 분했다. 성매매 피해 소녀를 구하려는 남자를 연기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황금종려상은 현대미술 큐레이터에게 벌어지는 뜻밖의 소동을 그린 ‘더 스퀘어’(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에게 돌아갔다. <이하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자) 리스트> ▲ 황금종려상 : ‘더 스퀘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심사위원대상(그랑프리) : ‘120 비츠 퍼 미닛’ (로빈 캉필로 감독)▲ 감독상 : ‘매혹당한 사람들’ (소피아 코폴라 감독)▲ 심사위원상 : ‘러블리스’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 남우주연상 : 호아킨 피닉스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여우주연상 : 다이앤 크루거 (‘인 더 페이드’)▲ 각본상 :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린 램지 감독), ‘더 킬링 오브 더 세이크리드 디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70주년 기념 특별상 : 니콜 키드먼▲ 촬영상(황금카메라상) : ‘준느 팜므’ (레오노르 세라이예 감독)▲ 단편상 : ‘카토’ (테포 아이락시넨 감독)▲ 단편 황금종려상 : ‘어 젠틀 나이트’ (치우 양 감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염색도 파스텔톤 시대… 올여름 헤어스타일은 러블리하게

    염색도 파스텔톤 시대… 올여름 헤어스타일은 러블리하게

    달콤한 솜사탕처럼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파스텔 색조는 패션, 소품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며 소비자들을 빠져들게 한다. 해외에서는 파스텔 색상이 가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다양한 헤어 컬러가 인기를 끌며 파스텔톤 머리염색이 대중화됐다.이런 컬러 트렌드에 맞춰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에서 2017년 여름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제안한다. 바로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 파스텔’이다.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 파스텔은 사랑스러운 파스텔 색조의 머리를 연출해주는 염색약으로 ‘세련된 파스텔 블루’ ‘신비한 파스텔 퍼플’ ‘사랑스러운 파스텔 핑크’ ‘이지적인 파스텔 브라운’까지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동양인에게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는 파스텔 색조로 컬러 완성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 파스텔은 부드러운 밀크 타입으로 끈적임과 얼룩 없이 쉽고 예쁜 셀프염색을 할 수 있으며, 우유 단백질을 함유해 염색 후에도 모발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된다. 파스텔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컬러 염색으로 올 여름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머리 색조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이지엔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파스텔 염색 컬러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헤어 컬러 트렌드를 파악해 동양인에게도 잘 어울리는 파스텔 색조를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다 제대로 된 파스텔 염색을 위해서는 헤어 블리치(머리 일부 가닥을 포인트 색상으로 염색하는 스타일) 시술이 필수적이다. 이지엔 ‘라이트업 헤어 블리치 블랙빼기’는 열처리 없이 높은 탈색력으로 머리 염색의 레벨업을 도와주는 탈색·탈염제다. 염색 시 모발 색조의 변화를 확인하면서 이지엔 블랙빼기를 모발에 10~30분 정도 방치 후 헹궈주면 파스텔 염색을 위한 최적의 컨디션이 완성된다. 헤어 블리치시 가닥별로 탈색의 정도를 가감하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이 생겨 볼륨감 있는 모발 연출이 가능하다. 2017년 트렌디한 헤어 컬러 연출을 도와줄 이지엔 리얼 밀크 헤어컬러 파스텔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동성제약 공식 온라인몰 동성이샵(www.dse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김남길 김아중 ‘명불허전’, 침놓는 조선남x메스 든 현대녀 “타임슬립 메디컬”

    김남길 김아중 ‘명불허전’, 침놓는 조선남x메스 든 현대녀 “타임슬립 메디컬”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가제)’에 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명불허전’(극본 김은희/연출 홍종찬/제작 본팩토리)이 ‘비밀의 숲’ 후속으로 오는 8월 tvN 새 토일드라마로 방송되며 남녀 주인공으로 김남길과 김아중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명불허전’은 17세기 조선의 남자 의원 허임(김남길 분)과 21세기 대한민국 여자 의사 최연경(김아중 분)이 시공간을 초월하며 성장을 이루는 판타지 메디컬 스토리. 지난 해 tvN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MBC ‘여왕의 교실’을 공동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믿고 보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 김남길과 김아중이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확정돼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먼저 김남길은 남자 주인공 ‘허임’ 역을 맡았다. 허임은 실존인물로, 허준과 동시대를 살며 침구의학의 발전을 이끌었던 17세기 조선 한의학의 쌍두마차. 극중 허임은 최고의 침술을 지녔으나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비뚤어진 의원이자 뜻밖의 사건을 계기로 4백여 년 후의 서울 한복판에 떨어지게 되는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김남길은 드라마 ‘선덕여왕’, ‘나쁜남자’,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압도적인 연기력과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배우. 김남길이 매 작품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던 만큼 4년만에 돌아온 브라운관에서 또 어떤 인생캐릭터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끈다. 더욱이 김남길은 ‘허임’ 역을 맡아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도 펼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김아중은 여자 주인공 ‘최연경’ 역을 맡았다. 최연경은 화려하고 차가운 외면과는 정 반대로 마음 속에 상처와 비밀을 품은 흉부외과 레지던트 3년차이자, 철저한 자기관리와 즐기는 삶을 동시에 영위하는 완벽한 커리어우먼이다. 침술은 의술로 인정하지 않는 그가 17세기 조선에서 온 의원 허임과 엮이면서 엄청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예정. 그런가 하면 김아중은 영화 ‘미녀는 괴로워’, ‘더 킹’, 드라마 ‘싸인’, ‘펀치’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존재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스펙트럼 넓은 배우. 특히 ‘미녀는 괴로워’에서는 남녀노소가 사랑에 빠질 만큼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로코 퀸’에 등극한 바 있다. 이에 ‘로코 퀸’ 김아중이 ‘명불허전’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은 침을 든 조선 남자와 메스를 든 현대 여자의 ‘쌍방향 타임 슬립’ 판타지 메디컬.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하며 오는 8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엠카 싸이 ‘I Luv it’, 위너-트와이스 제치고 1위 “위너는 롱런” 훈훈 소감

    엠카 싸이 ‘I Luv it’, 위너-트와이스 제치고 1위 “위너는 롱런” 훈훈 소감

    가수 싸이가 ‘엠카’에서 컴백 후 첫 1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싸이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Luv it’으로 위너 ‘Really Really’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1위 감사합니다. 위너 롱런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식구인 위너에게도 롱런할 것이라는 덕담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싸이는 지난 10일 8번째 정규 앨범 ‘4x2=8’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I LUV IT’ ‘New Face’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트와이스, 로이킴, 빅스, 세이예스, 립버블, 영크림,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바시티, 드림캐처,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트리플H, 한동근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궐 휩쓸고 다니는 조선판 엽기녀 ‘소화력 甲’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궐 휩쓸고 다니는 조선판 엽기녀 ‘소화력 甲’

    ‘엽기적인 그녀’에서 조선판 엽기적인 그녀로 완벽하게 변신할 오연서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연출 오진석/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는 명석한 두뇌와 따뜻함을 가진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적이면서 발랄한 그녀,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알콩달콩 사랑을 다룬 로맨스 사극 드라마.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조선시대 두 청춘남녀의 매력적인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전개된다. 왕실의 애물단지 공주인 그녀는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와는 180도 다른 엉뚱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월담과 만취가 주특기로 거침없이 궐 안팎을 휩쓸고 다니는 공주의 언행이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도성 최고의 매력남 견우조차 당황하게 만들며 티격태격할 두 사람의 관계도 관전 포인트. 혜명공주 역을 연기할 오연서는 그동안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오자룡이 간다’ 등의 작품에서 천방지축 왈가닥 캐릭터를 찰떡같이 연기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왔다! 장보리’에서는 능청맞은 표정과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연기력을 증명, 전작인 ‘돌아와요 아저씨’에선 영혼은 상남자, 몸은 미녀로 환생한 홍난으로 카리스마 가득한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더불어 현대극뿐 아니라 사극 연기에 대한 경험도 적지 않다. ‘거상 김만덕’과 ‘동이’를 거친 그녀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발해의 마지막 공주 역을 맡아 당당하고 영리한 여인의 표상을 잘 그려냈던 터. 이처럼 오연서는 다수의 작품 속에서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캐릭터이든 간에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차곡차곡 만들어왔다. 특히 오연서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한층 더 당돌하고 사랑스러운 조선의 공주로 돌아와 이번에도 역시 그 내공을 200% 발휘할 예정이다. 세상 가장 엽기적인 면모부터 통통 튀는 러블리함까지, 이번 드라마에서 선보일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오연서만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완성될 혜명공주의 모습은 오는 5월 29일 월요일 밤 10시 ‘귓속말’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0% 사전제작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계획이다.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러블리즈 ‘지금, 우리’ 파자마 버전 안무 영상 공개

    러블리즈 ‘지금, 우리’ 파자마 버전 안무 영상 공개

    걸그룹 러블리즈가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지금, 우리’의 파자마 버전 안무 영상을 15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러블리즈 멤버들(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은 파자마 의상을 입고 등장해 깜찍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특히 영상에는 러블리즈의 자유로운 모습과 발랄한 표정 연기, 흐트러짐 없는 군무까지 담겨 색다른 재미를 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신곡 ‘지금, 우리’의 파자마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에 큰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의미에서 전격 공개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타이틀곡 ‘지금, 우리’는 시원한 편곡과 높은 음역으로 러블리즈 특유의 아련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멤버들의 가창력을 뽐낸 곡이다. 이제까지의 러블리즈 곡 중에 BPM이 가장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기도 하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2일 정규 2집 리패키지 ‘지금, 우리’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LOVELYZ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기가요 싸이, 흥부자의 흥 넘치는 무대… 화끈한 퍼포먼스 ‘I LUV IT’

    인기가요 싸이, 흥부자의 흥 넘치는 무대… 화끈한 퍼포먼스 ‘I LUV IT’

    가수 싸이가 폭발적인 무대로 월드스타의 귀환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싸이가 컴백해 더블 타이틀곡 ‘I LUV IT(아이 러브 잇)’과 ‘New Face(뉴 페이스)’를 최초 공개했다. 먼저 ‘I LUV IT’ 무대에서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싸이는 독특한 가사와 춤사위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화이트 수트로 갈아입은 싸이는 ‘New Face’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그의 열정과 전매특허 퍼포먼스는 ‘인기가요’ 관객과 시청자들까지 들썩이게 했다. 더블 타이틀곡 ‘I LUV IT’은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지코, 싸이, 유건형, 팝 타임이 작업한 곡이다. ‘NEW FACE’는 유건형, 싸이가 함께 만든 곡으로, 마이너 감성의 멜로디와 랩플로우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싸이 외에도 트리플 H, 러블리즈, 한동근, 오마이걸, 나비, 몬스타엑스, SF9, 라붐, 김영철, 다이아, 모모랜드, 스누퍼, 보너스베이비, 바시티, 영크림, 립버블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뷔 후 평범한 학교생활 불가능해진 전소미

    데뷔 후 평범한 학교생활 불가능해진 전소미

    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연예계 데뷔 후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측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소미 작가가 쓰고 싶은 리얼 걸그룹 라이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전소미는 특유의 해맑은 표정으로 제작진과 인터뷰를 시작하던 중 고민 많은 속내를 털어놨다. 현재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비롯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소미. 왕성한 활동을 하는 만큼 개인시간이 사라졌다는 전소미는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하는 일상이 리얼인 것 같다”며 “방송을 시작한 후 학교에 가면 ‘(연예인 누구) 봤어?’ ‘인사했어?’ 라는 질문이 (쏟아진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진심을 모두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냐”고 묻자 전소미는 “없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이 “가장 버티기 힘들었을 때가 언제냐”고 묻자 전소미는 “저와 함께 연습하던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져갔을 때”라고 말했다. 이후 분위기를 전환하는 “데뷔 후 대쉬를 받아본 적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전소미는 “단 한 번도 없다”고 손을 내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로 데뷔하면 대쉬 들어오는 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소미가 출연하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전소미를 비롯해 레드벨벳 슬기, 마마무 문별, 러블리즈 류수정,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디애나, CIVA 김소희가 출연하며, 멤버들이 직접 쓴 대본대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오는 29일 네이버TV와 V LIVE,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드라마…‘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예고편

    걸그룹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드라마…‘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예고편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첫 번째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1일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측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아이돌 최초 드라마 공작단 결성! 신인작가들의 대본회의’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걸그룹 멤버들의 모습(레드벨벳 슬기, 전소미, 마마무 문별, 러블리즈 류수정, 오마이걸 유아, 소나무 디애나, CIVA 김소희)과 첫 드라마 대본회의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멤버들은 어색한 분위기 가운데 함께 식사를 하며 서서히 말문을 트기 시작했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이후 멤버들은 본격적인 드라마 대본회의에 돌입했다.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멤버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내놓으며 열의를 드러냈다. 대본 회의 끝에 멤버들은 본인들의 실제 성장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를 만들기로 했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이 직접 쓴 대본대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만들어진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오는 29일 네이버TV와 V LIVE,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사진·영상=아이돌 드라마 공작단/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음악중심 트리플H 현아-이던-후이,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장악’

    음악중심 트리플H 현아-이던-후이, 통통 튀는 매력 ‘무대 장악’

    ‘음악중심’에서 트리플H가 ‘365 FRESH’ 무대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트리플H(현아, 이던, 후이)의 유닛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고풍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리플H는 완벽한 호흡으로 여유로우면서도 통통튀는 매력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1년 365일 항상 쿨 하고 멋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초적이고 화끈한 트랙 위에 신나는 가사와 개성 넘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신나고 유니크한 곡이다.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트리플H를 비롯 젝스키스, 러블리즈, 트리플 H, WINNER, EXID, 몬스타엑스, 프리스틴, 스누퍼, 라붐, 모모랜드, 바시티, 다이아, 보너스베이비, 천단비, 스텔라장, 드림캐쳐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단공개’ 정유미, 윰블리로 거듭난 결정적 계기는?

    ‘명단공개’ 정유미, 윰블리로 거듭난 결정적 계기는?

    배우 정유미가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일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배우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분석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정유미가 ‘러블리 스타’, ‘윰블리’(유미+러블리)라는 애칭을 얻게 된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지난 2012년 방송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였다. ‘주열매’ 역을 맡았던 정유미는 아무나 하기 힘든 헤어스타일은 물론, 상큼한 패션까지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이후 KBS2 드라마 ‘연애의 발견’을 통해 밀당의 고수로 변신,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을 통해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매력을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