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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與 ‘청년전략’… 이준석도 돌아오나

    돌아온 與 ‘청년전략’… 이준석도 돌아오나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지난달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을 만나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청년 정책 개발’을 맡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이 전 비대위원 등 20대를 앞세워 젊은 층의 지지를 끌어내는 등 재미를 봤던 새누리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이 전 비대위원은 거절의 뜻을 전했지만 향후 본선 과정에서 전면에 나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이 전 비대위원은 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에서 다양한 요청이 있었지만 현재는 방송 출연 등으로 외곽 지원을 하는 게 맞다”며 “황 대표에게도 이런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전 비대위원은 지난달 서울 여의도에서 기초·광역의원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청년 정치인들과 함께 황 대표를 만나 청년 정치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그에게 청년 정책 개발에 힘을 써 달라고 했으나 이 전 비대위원은 회사 운영과 방송 출연 등으로 당장은 어렵다고 거절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전 비대위원은 최근 당 중앙청년위원회가 청년층 공략을 위해 개설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청년 전문 채널 ‘빨간 풍선껌’ 첫 회 방송에 출연하는 등 조금씩 당 관련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혜훈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출마 선언식에서는 사회를 맡기도 했다. 그는 “본선이 시작되면 후보 지원 유세 등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彿 잡지 표지 장식한 ‘어린이 벵거’ 사진

    彿 잡지 표지 장식한 ‘어린이 벵거’ 사진

    프랑스의 유력 스포츠 매체 르퀴프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소년 시절 사진을 잡지판 표지에 장식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어린이 벵거’는 소년답게 해맑게 웃고 있다. 르퀴프가 이번에 잡지판 표지에 벵거 감독의 사진을 공개하고 나선 것은 최근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며 달성한 1,000경기 업적을 기리기 위함이다. 비단 축구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오랜 경쟁관계에 있는 프랑스 출신의 감독이 잉글랜드 프로팀의 감독으로 1,000경기를 이끌었다는 것을 대단한 업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한편, 최근 프랑스 국가대표팀이 곧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벵거 감독에 다시 한 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으며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홈구장을 두고 있는 파리생제르망(PSG)역시 갑부 구단주가 부임한 뒤로 계속해서 벵거 감독에 구애를 보내고 있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이며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직 제의를 지금까지 수차례 고사해왔으나, 잉글랜드 및 프랑스 언론에서는 ‘벵거가 은퇴 전 본인의 출신국가 국가대표팀 감독을 하고 싶어한다’며 미래에 벵거 감독이 프랑스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사진= 프랑스 매체 르퀴프가 잡지판 표지에 소개한 소년 시절 벵거의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유재석 “코엔 만난 것 맞아”…영입설에는?

    유재석 “코엔 만난 것 맞아”…영입설에는?

    최근 각종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방송인 유재석 측이 “현재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재석 측은 28일 “최근 코엔미디어 측과 만났다. 이를 두고 코엔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전속계약 체결과 관련해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현재 1인 기획사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코엔 미디어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최근 코엔 미디어 대표님이 유재석과 만남을 갖고 영입 제안을 한 게 맞다”고 전했다. 코엔 측은 “대표님 원래 유재석씨와 친분이 두터운 사이라 최근 MBC ‘무한도전‘ 촬영장 근처에서 유재석과 만남을 가졌다”면서 “이런 저런 사담을 나누다 그의 새 소속사 찾기 소식이 알려진 상황이라 영입 관련 이야기도 나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코엔 미디어는 이경규·이휘재·조혜련·지상렬·박경림 등 스타 예능인들이 워낙 많이 소속돼 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을 듯 하다”고 말했다. 코엔미디어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시사ㆍ교양 ‘기분좋은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위기탈출 넘버원‘ JTBC 새 예능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등 다수의 방송을 제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문재인, 부산서 ‘어색한 만남’…‘문재인 정계은퇴’ 묻자 반응이

    안철수 문재인, 부산서 ‘어색한 만남’…‘문재인 정계은퇴’ 묻자 반응이

    ‘안철수 문재인’ 야권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22일 오후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불모지인 부산에서의 세몰이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과 문재인 의원이 만나 눈길을 끌었다. 부산이 안철수 위원장의 고향인 데다 안철수 위원장과 지난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인 민주당 문재인 의원도 참석함에 따라 이날 창당대회는 야권의 관심을 받기에 충분했다. 5분 정도의 차이를 두고 행사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무대 앞에 마련된 내빈석에서 만나 악수와 함께 인사를 나눴다. 앞선 시·도당 창당대회에서는 식순에 없었던 시민의 축사가 시작되자 안철수 위원장은 옆에 앉은 문재인 의원에게 시민 축사는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처음 시도되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해주기도 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무슨 얘기를 나눴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야권이 통합되니 새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데 오늘도 시민 축사가 있어서 (설명했다)”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통합신당 창당 과정에서 정치권 일각이 제기한 이른바 ‘친노(친노무현) 배제론’을 의식한 듯 야권 분열로 해석될 우려가 있는 언행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캠프의 국정자문역을 맡은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문재인 의원은 깔끔하게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한 의견을 묻자 두 사람은 모두 답하지 않았다. 야권 통합 선언 후 안철수 위원장과 처음 만나는 소감을 묻는 말에 문재인 의원은 “통합이 중요하죠”라고 간략히 대답했다. 김한길 공동창당준비위원장도 미묘한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식한 듯 “정치사에 남을 큰 결단으로 오늘을 있게 해준 안철수 위원장과 우리 모두가 뜨겁게 사랑하는 문재인 의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김·안철수 위원장은 부산에서의 새누리당 일당 독재를 비판하며 ‘새정치’를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부산시가 새누리당의 일당 독식 아래에서 맞은 결과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하고 “20년 만에 인구 50만명이 감소하는 등 부산은 발전은커녕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부산은 민주주의 불꽃을 가장 먼저 쏘아 올린 부마항쟁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곳”이라며 “부산이 결심하면 2017년 정권교체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철수 위원장은 “부산 시민은 답보상태인 부산경제의 돌파구가 있는지 묻지만 새누리당은 그러한 물음에 제대로 대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새누리당의 약속은 분양 때는 궁전처럼 화려하지만 입주해보면 물이 새고 갈라지는 부실 아파트와 다름 없다”며 “부산이 더는 새누리당의 따뜻한 둥지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야권의 ‘러브콜’에도 무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고수하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행사에 신당의 부산시당 창당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달콤한 ‘디저트 전쟁’

    백화점 업계가 최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달콤 살벌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불황 때문에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일 요량으로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앞다퉈 입점시키고 있다. 백화점 옷값이 비싸다고 지갑을 닫은 고객들이 1조각에 1만 5000원이나 하는 케이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도 연출되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들이 생크림롤, 치즈케이크, 마카롱 등의 디저트 장사로 ‘달달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지난 11일 본점 식품관에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 7개를 모은 ‘디저트 존’을 마련한 롯데백화점은 하루 평균 디저트 매출이 1500만원 증가했다. 전체 식품관 매출 증가율보다 10~15% 포인트 높다. 현대백화점의 디저트 상품군은 올해 1월부터 지난 19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 티라미수, 과일타르트 등 달달한 빵류 상품을 보강하면서 베이커리 상품군 매출도 35% 이상 늘었다. 일반 간식류 매출 증가율이 10%대인 점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성장세다. 밥보다 비싼 디저트의 인기는 불황에도 ‘작은 사치’(스몰 럭셔리)를 누리려는 심리로 해석된다. 황슬기 롯데백화점 식품 선임상품기획자(CMD)는 “예전에는 고객들이 립스틱과 화장품, 명품 지갑으로 작은 사치를 즐겼다면 최근에는 차별화된 경험, 먹는 즐거움을 중시하면서 비싼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병한 현대백화점 델리 바이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친숙한 20~30대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디저트류가 유행이 되고 있다”며 “디저트 상품을 들고 백화점 다른 층에서 쇼핑하는 고객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백화점 업계는 디저트 브랜드 유치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로 뉴욕의 관광명소가 된 ‘주니어스’는 롯데 본점과 현대 무역센터점에 차례로 입점했다. 생크림케이크 ‘도지마롤’로 유명한 일본의 ‘몽슈슈’는 국내 여러 백화점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지난해 8월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 압구정 본점에 들어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영입설…씨스타 기획사라는데 어떨런지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영입설…씨스타 기획사라는데 어떨런지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국민 MC’ 유재석를 향한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씨스타·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과 접촉한 사실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시대 대표가 유재석을 만나 영입 러브콜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면서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의사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앞서 SM C&C 김동준 이사 역시 최근 KBS ‘해피투게더3’ 녹화장을 찾아 영입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측은 “유재석이 대형 기획사의 영입 러브콜을 수시로 받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최종 결정은 유재석의 몫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본인만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유재석이 ‘현재 JS엔터테인먼트는 너무 단출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2011년 1인 기획사 ‘J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진짜 가려나?”,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씨스타와 무슨 일 하려고”,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재석 1인 기획사는 역시 쉽지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유재석 만나”…유재석 반응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유재석 만나”…유재석 반응은?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국민 MC’ 유재석를 향한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씨스타·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과 접촉한 사실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시대 대표가 유재석을 만나 영입 러브콜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면서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의사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앞서 SM C&C 김동준 이사 역시 최근 KBS ‘해피투게더3’ 녹화장을 찾아 영입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측은 “유재석이 대형 기획사의 영입 러브콜을 수시로 받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최종 결정은 유재석의 몫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본인만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유재석이 ‘현재 JS엔터테인먼트는 너무 단출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2011년 1인 기획사 ‘J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진짜 가려나?”,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씨스타와 무슨 일 하려고”,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재석 1인 기획사는 역시 쉽지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합류?…유재석 “1인 기획사 단출해”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합류?…유재석 “1인 기획사 단출해”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국민 MC’ 유재석를 향한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씨스타·케이윌 등이 소속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유재석과 접촉한 사실을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시대 대표가 유재석을 만나 영입 러브콜을 보낸 것은 사실”이라면서 “같이 일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아 의사를 물어봤다”고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앞서 SM C&C 김동준 이사 역시 최근 KBS ‘해피투게더3’ 녹화장을 찾아 영입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측은 “유재석이 대형 기획사의 영입 러브콜을 수시로 받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 “최종 결정은 유재석의 몫이다. 어떤 결정을 내릴지는 본인만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유재석이 ‘현재 JS엔터테인먼트는 너무 단출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2011년 1인 기획사 ‘J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누리꾼들은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진짜 가려나?”,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씨스타와 무슨 일 하려고”, “유재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유재석 1인 기획사는 역시 쉽지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 러브콜 ‘감사’

    공효진,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 러브콜 ‘감사’

    로맨틱 멘탈 클리닉을 표방하는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 성격이 상이한 두 남녀가 가슴 깊이 숨어있는 상처를 서로 보듬어주다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한여름의 소낙비 같은 유쾌한 재미와 시원한 감동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전작 로코믹 호러 ‘주군의 태양’을 흥행 반열에 올려 놓으며 장르와 소재 불문, 정극부터 로코까지 흥행과 비평을 두루 아우르며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연타석 흥행을 기록, 흥행불패 퀸으로 자리잡은 공효진은 이번 드라마에서 열혈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지해수’는 겉으로는 지극히 시크하지만 그 누구보다 인간적이고 환자에 대한 애정이 많은 열혈 정신과 의사로 전작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 보는 음침하고 독특한 캐릭터를 맡아 민낯 얼굴과 분장,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과감한 캐릭터에 올인 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공효진이기에 이번 캐릭터 변신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1년 SBS 주말 드라마 ‘화려한 시절’ 이후 13년 만에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춘 공효진은 “노희경 작가님 작품으로 데뷔하고 다시 러브콜을 해주셔서 감사했다. 늘 배우로서 캐릭터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시크한 캐릭터라 흥미로웠고 망설임 없이 바로 선택하게 됐다.”라며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또한 “배우들이 꿈꾸는 제작과정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드림팀이라는 점도 고민할 것 없이 결정한 큰 요인이다. 사실 드라마를 들어가게 되면 제작 시스템 상 여유 있게 촬영하기 힘든 점이 많은 반면 이번 작품은 반 사전제작 예정이라 캐릭터 준비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고, 배우로서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작품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연기파 배우들과 조우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1년 만에 황금 콤비 ‘노희경 작가-김규태 PD’ 작품으로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현재 방송 중인 ‘쓰리데이즈’의 후속작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끝나는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바이에른 뮌헨 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의 PK를 선방하는 등, 출전할 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의 No.2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가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13일(현지시간) 파비안스키가 아스널이 제시한 주급 약 5만 파운드 수준의 3년 재계약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파비안스키의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은 이번 여름까지다. 현지에서 널리 후보에 있기는 아까운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파비안스키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텔레그라프는 스페인의 세비야, 비야레알, 독일의 샬케 등이 모두 파비안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텔레그라프는 파비안스키가 가장 원하는 것은 EPL내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라고 보도하며 스완지, 카디프, 뉴캐슬 등이 모두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파비안스키는 아스널에 입단한 이후 여러차례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같은 나라 출신 슈제츠니가 No.1 골키퍼로 자리잡으면서 본인의 성장을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왔다. 사진=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아스널 골키퍼 파비안스키(AFP) <바로잡습니다> 나우뉴스의 13일 보도 기사 중, ‘바르셀로나 선수들 ‘심슨 캐릭터’ 등장’ 기사 하단, 호날두가 과거 심슨 ‘에피소드’에 출연했다는 보도에 대해 바로잡습니다. 호날두의 캐릭터는 심슨의 ‘에피소드’에 출연한 것이 아니라, 심슨을 테마로 한 ‘광고(애드버트)’에 출연했습니다. 알려주신 정광훈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확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安心 잡아라”…박지원 극비면담, 일부의원 충성 맹세도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통합 신당의 대표주자로 부상하면서 민주당 내 친(親)안철수 성향의 의원들이 꿈틀대고 있다. 중진 박지원 의원이 최근 안 의원을 만난 것은 물론 안 의원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의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안 의원에게 우호적이면서도 당이 달라 거리를 뒀던 이들의 물밑 움직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힘의 균형추가 이동함에 따라 당내 권력 재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12일 “민주당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안 의원을 찾아가거나 전화를 하면서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도 이날 부친상을 당한 이종걸 의원을 조문하는 등 민주당 의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들어갔다. 김한길계를 비롯해 주로 비(非)노무현계 의원들이 안 의원에게 호의적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계, 정동영계, 김근태계 의원들이다. 그동안 구심점을 찾지 못했거나 세력이 약해진 계파들이 새로운 ‘주군’을 찾아 나선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당내 최대 계파였던 친노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곁들여진다.  특히 박지원 의원은 지난 10일 안 의원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 비밀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졋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안 의원에게 전남지사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안 의원에게 비판적 입장을 보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일종의 ‘러브콜’이었고 함께하자는 의미였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그동안 안풍 차단을 위해서는 전남지사 출마도 불사하겠다던 것과 비교된다.  최규성·인재근 등 김근태계인 민주평화국민연대 소속 의원들도 안 의원의 우호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병두·최재천·최원식·김관영 의원 등 김 대표 측근들도 안 의원과 친밀감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일부 친노 성향의 의원들 중에서도 안 의원에게 호감을 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물론 친안철수 세력이 당내 최대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대권주자인 문재인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고 잠재적 대권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방선거 재선 여부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安心 잡아라”… 박지원 극비면담, 일부의원 충성 맹세됴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통합 신당의 대표주자로 부상하면서 민주당 내 친(親)안철수 성향의 의원들이 꿈틀대고 있다. 중진 박지원 의원이 최근 안 의원을 만난 것은 물론 안 의원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의원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안 의원에게 우호적이면서도 당이 달라 거리를 뒀던 이들의 물밑 움직임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힘의 균형추가 이동함에 따라 당내 권력 재편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12일 “민주당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안 의원을 찾아가거나 전화를 하면서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도 이날 부친상을 당한 이종걸 의원을 조문하는 등 민주당 의원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들어갔다. 김한길계를 비롯해 주로 비(非)노무현계 의원들이 안 의원에게 호의적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계, 정동영계, 김근태계 의원들이다. 그동안 구심점을 찾지 못했거나 세력이 약해진 계파들이 새로운 ‘주군’을 찾아 나선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당내 최대 계파였던 친노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곁들여진다. 특히 박지원 의원은 지난 10일 안 의원에게 먼저 연락을 취해 비밀리에 만난 것으로 알려졋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안 의원에게 전남지사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안 의원에게 비판적 입장을 보이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일종의 ‘러브콜’이었고 함께하자는 의미였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그동안 안풍 차단을 위해서는 전남지사 출마도 불사하겠다던 것과 비교된다. 최규성·인재근 등 김근태계인 민주평화국민연대 소속 의원들도 안 의원의 우호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민병두·최재천·최원식·김관영 의원 등 김 대표 측근들도 안 의원과 친밀감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일부 친노 성향의 의원들 중에서도 안 의원에게 호감을 표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물론 친안철수 세력이 당내 최대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대권주자인 문재인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이 활로를 모색하고 있고 잠재적 대권주자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방선거 재선 여부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박해진, 스타일리시 공항패션으로 ‘시선 집중’

    박해진, 스타일리시 공항패션으로 ‘시선 집중’

    배우 박해진이 중국 인기 예능 ‘쾌락대본영’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지난 10일 오후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박해진은 공항에 들어선 순간부터 남다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해진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댄디한 모습과는 상반된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한 색상의 청바지를 센스 있게 롤업해 입은 박해진은 카키색 롱코트를 걸쳐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파란색 비니를 매치해 이지룩을 완성시키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박해진의 이번 출국은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촬영을 위한 것으로 오늘(11일)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쾌락대본영’ 측은 세 번의 러브콜 끝에 출연을 결정한 박해진을 위해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특히 박해진은 최소한의 경비 지원만 받고 ‘쾌락대본영’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KBS 2TV 드라마 ‘소문난칠공주’로 이태란, 최정원과 함께 ‘쾌락대본영’에 출연했던 이후 두 번째 출연으로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켜 최소한의 경비 지원만 받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 이는 중국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로서 방송국 개런티만 받고 출연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배우 박해진의 철학이다. 더불어 의리로 맺어진 제작진과 만들 ‘쾌락대본영-박해진 특집’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항이야 런웨이야?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남다른 조각 미모네!”, “박해진 막 입어도 모델 포스 대박!”, “박해진 쾌락대본영 녹화 잘 마치고 돌아오길!”, “제작진과의 의리 지키는 의리남이다! 와~ 멋져!”, “비니 패션을 저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 역시 우월 비주얼~”, “쾌락대본영 기대하고 있어요~ 박해진 파이팅” 등 의견을 전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쾌락대본영’은 오는 22일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해진은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 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금 유럽 클래식 무대는] 세계 오페라 무대 주역 베이스 연광철

    [지금 유럽 클래식 무대는] 세계 오페라 무대 주역 베이스 연광철

    한국을 대표하는 현역 성악가 가운데 베이스 연광철(49·서울대 교수)만큼 풍부한 경험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는 이도 없을 것이다. ‘살아 있는 구르네만츠’(바그너 파르지팔의 원로 기사 역)로 추앙받는 그는 바그너 오페라의 메카인 독일 바이로이트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가수이자 오페라 하우스에 없어서는 안 될 예술가다. 올해 상반기만 하더라도 독일 드레스덴과 바이에른, 이탈리아 밀라노, 오스트리아 빈 등을 중심으로 스케줄이 빡빡하게 차 있다. 이렇듯 세계의 오페라 하우스들은 그의 탁월한 예술성과 화려한 이력에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며 음악적 완성도와 상업적 흥행을 보장받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이 아르헨티나 출신 연출가 휴고 드 아나가 제작한 리바이벌 프로덕션으로 지난 4일 무대에 올린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에서 연광철이 페란도 역을 맡았다. 무대는 푸른색 조명과 금속성 은빛이 어우러지며 섬세하게 조형된 회색빛 석조 건물 및 전쟁터를 배경으로 비극적인 스토리가 분위기를 지배했다. 그 한편으로는 화려한 의상과 투석기 같은 각종 전쟁 도구들, 대규모 합창이 등장하며 극을 더욱 웅장하게 이끌었다. 콧대 높고 성격 급하기로 유명한 라 스칼라 청중은 가수들과 오케스트라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내는 데 자신의 열정을 쏟아부었다. 음악가들은 막을 거듭할수록 치밀한 앙상블과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며 관객을 충분히 만족시켰다. 특히 만리코 역의 마르셀로 알바레스의 섬세한 표현력과 완벽에 가까운 가창은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했고, 탁월한 가창과 연기를 보여준 레오노라 역의 마리아 아그레스타는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이끌어냈다. 한편 아주체나 역을 맡은 예카테리나 세멘추크도 훌륭했고 레오 누치 대신 출연한 프랑코 바살로도 호연을 펼쳤다. 연광철은 1막 아리아인 ‘비천한 집시 노파가’에서 묵직한 볼륨감과 위압적인 테크닉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급박한 상황에 등장할 때마다 자신의 역할과 극의 흐름을 완벽하게 조화시키는 데 성공을 거뒀다. 국내 무대에선 볼 수 없는 그의 이탈리아 오페라 무대였던 탓에 존재감은 더욱 선명하게 돋보였다. 아래층과 위층 객석의 모두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오페라는 막을 내렸다. 이후 연기자 출입구에는 연광철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인파가 몰려들어 밀라노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제 세계 클래식 음악계는 자국을 벗어나 세계를 상대로 비즈니스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극장을 중심으로 최고의 음악가와 최상의 기획력을 확보해 흥행은 물론이고 해외 공연 및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콘서트홀과 오페라 하우스들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위한 예술적 완성도와 브랜드 가치 확립을 담보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제 한국의 음악홀은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 같다. 박제성 음악 칼럼니스트
  • 박해진 ‘쾌락대본영’ 출연 중국행, 남다른 공항패션 눈길

    박해진 ‘쾌락대본영’ 출연 중국행, 남다른 공항패션 눈길

    박해진이 중국 인기 예능 ‘쾌락대본영’ 출연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지난 10일 오후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박해진은 공항에 들어선 순간부터 남다른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우 박해진은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댄디한 모습과는 상반된 스타일로 공항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진한 색상의 청바지를 센스 있게 롤업해 입은 박해진은 카키색 롱코트를 걸쳐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파란색 비니를 매치해 이지룩을 완성시키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모델 포스를 드러냈다. 박해진의 이번 출국은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 촬영을 위한 것으로 오늘(11일)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쾌락대본영 측은 세 번의 러브콜 끝에 출연을 결정한 박해진을 위해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특히 박해진은 최소한의 경비 지원만 받고 ‘쾌락대본영’ 촬영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해진은 KBS 2TV 드라마 ‘소문난칠공주’로 이태란, 최정원과 함께 ‘쾌락대본영’에 출연했던 이후 두 번째 출연으로 제작진과의 의리를 지켜 최소한의 경비 지원만 받고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 이는 중국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로서 방송국 개런티만 받고 출연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배우 박해진의 철학이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쾌락대본영’은 오는 22일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해진은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캐스팅 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 공효진, ‘햇츠온’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공효진, ‘햇츠온’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 광고 모델 공효진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주군의 태양’을 화제의 반열에 올려놓으며 드라마 흥행 불패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공효진은 쏟아지는 광고계의 러브콜과 함께 ‘CF퀸’으로 우뚝 섰다. 모자 멀티샵 브랜드 ‘햇츠온’의 새로운 뮤즈로 나선 공효진은 화보 촬영에서 그녀만의 독특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감각과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공효진은 모자에 따라 확 달라지는 무궁무진한 매력만점 모습들을 선보였다. 먼저 엘리베이터라는 특정 공간 속에서 청 남방에 블랙 가죽 레깅스를 완벽 소화하며 일명 ‘시크’한 매력의 ‘공형’으로 변신했으며 허리가 살짝 노출된 마린블루 룩을 선보여 ‘섹시함’를 드러냈다. 또한 밀리터리 룩을 입은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혀를 살짝 내민 모습에서는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도 감출 수 없는 ‘공블리’의 애교 있는 모습과 화이트와 블랙의 민소매 나시를 입고 ‘힙합꽁’의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장에 함께 했던 관계자는 “캐릭터 아이템, 힙합, 밀리터리캡 등 어떤 스타일의 모자, 어떤 스타일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공효진의 뛰어난 감각과 촬영 내내 미소를 잊지 않은 채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소화해내는 프로다운 모습은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당 창당에 연락두절 윤여준 의장 반응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 보라”

    신당 창당에 연락두절 윤여준 의장 반응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 보라”

    신당 창당에 연락두절 윤여준 의장 반응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 보라”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이 지난 2일 민주당과의 제3지대 창당을 선언하면서 유여준 의장의 반응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정치연합에서 활동중인 인사 가운데 대부분은 기존 정치권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합류했거나 소속 정당을 뛰쳐나와 같은 배를 탔던 사람들이어서 윤여준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이날 결정에 당혹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윤여준 의장은 이날 내부 회의를 마치고 신동해빌딩 사무실을 나가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에 대해 “얻는 게 많을 테니 두고보라”고만 언급한 뒤 말을 아꼈다. 윤여준 의장을 비롯한 공동위원장단은 발표 한 시간 전인 이날 오전 9시 긴급 공동위원장단 회의에서 민주당과의 신당 창당 합의 결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낙 논의가 급박하게 이뤄져 내부적으로 충분한 합의를 거치지 못했다는 게 금태섭 대변인의 설명이었다. 윤여준 의장조차도 “기자들하고 같이 알았다”고 말했을 정도다. 윤여준 의장은 오후부터 휴대전화 전원을 꺼 놓아 연락이 닿지 않았다. 윤여준 의장은 한때 안 위원장의 정치적 멘토였다가 2011년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과정에 결별했으며 올해 1월4일 ‘팔고초려’ 끝에 안 의원과 다시 한 배를 탔다. 특히 지난 대선 때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손을 잡았다가 다시 안 위원장쪽으로 복귀하면서 민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정치적 우여곡절을 거쳐 새정치연합에 안착한 윤여준 의장은 민주당과의 통합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 칩거에 들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eoul.co.kr
  • 써니 추사랑앓이 “이모들 숙소 놀러와” ‘슈퍼맨’에 러브콜?

    써니 추사랑앓이 “이모들 숙소 놀러와” ‘슈퍼맨’에 러브콜?

    ‘써니 추사랑앓이’ 소녀시대 써니가 ‘추사랑앓이’ 중임을 드러냈다. 써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 원을 또 냈어요. 넌 오늘도 잘 먹는구나. 부스스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쩌면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에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써니 추사랑앓이 내 수준이네”, “써니 추사랑앓이 내 마음이랑 똑같아”, “써니 추사랑앓이 대단하다. 천 원까지 내다니”, “써니 추사랑앓이 숙소 러브콜 성사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써니 트위터(써니 추사랑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써니, SNS 통해 추사랑에게 러브콜

    써니, SNS 통해 추사랑에게 러브콜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 원을 또 냈어요. 넌 오늘도 잘 먹는구나. 부스스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쩌면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에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써니도 추사랑에 빠졌구나”, “써니 내 마음이랑 똑같아”, “써니 천 원까지 내다니”, “써니 추사랑 숙소 러브콜 성사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써니, 추사랑 돈 내고 본다?

    소녀시대 써니, 추사랑 돈 내고 본다?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 원을 또 냈어요. 넌 오늘도 잘 먹는구나. 부스스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쩌면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에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한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써니도 추사랑에 빠졌구나”, “써니 내 마음이랑 똑같아”, “써니 천 원까지 내다니”, “써니 추사랑 숙소 러브콜 성사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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