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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 원빈-강동원, 잇따라 ‘딸바보’ 등극…왜?

    ‘미혼’ 원빈-강동원, 잇따라 ‘딸바보’ 등극…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두 미혼남성이 잇따라 ‘딸바보’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대표미남 원빈과 강동원이 그들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원빈의 자상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원빈은 자신과 함께 장시간에 걸쳐 촬영을 하는 아역배우를 일일이 챙기며 훈훈한 ‘아빠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딸바보’의 원조는 강동원으로 과거 케이블방송 내 연예정보프로그램에 공개된 영화 ‘의형제’ 메이킹 필름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원은 당시 아역배우를 안아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실 ‘딸바보’라는 용어는 ‘딸 밖에 모르는 바보아빠’의 준말로 딸 사랑에 흠뻑 빠진 아빠들을 일컬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자 아역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며 정이 들어 마치 친자식처럼 격하게(?) 아끼는 남자배우를 의미하는 단어로 확장돼 쓰이고 있다. 남자 아역배우들을 챙기는 여자 성인배우들에게 이와 비슷한 용어가 생기지 않는 것과 비교한다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유독 여자 아역배우들과 다정하게 어울리는 남자 성인배우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는 미혼 남자 배우들이 여자 어린이를 챙겨주고, 예뻐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여성 팬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봐도 상당수가 “원빈이 아빠면 행복하겠다”, “실제로 결혼하면 저렇게 자상하겠지?”, “결혼하면 정말 아이를 잘 돌봐줄 것 같다. 그 부인이 부럽다”, “나도 저런 아빠면 좋겠다”,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등의 의견으로 중복된다. 과연 ‘딸바보’ 대열에 합류할 다음 배우는 누가 될 지 사뭇 궁금해진다. 사진 = 각 해당 영상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전 행사에는 유난히 많은 ‘스타 커플’들이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이중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커플은 바로 배우 원빈과 아역배우 김새론. 영화 ‘아저씨’에서 아저씨와 단 하나뿐인 친구 옆집 소녀로 호흡을 맞춘 원빈과 김새론은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다정하게 입장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원빈과 김새론은 각각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재킷과 블랙 컬러의 트랜치 코트로 밀리터리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한 최강희와 이선균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쩨쩨한 로맨스’ 커플로서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최강희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크림색의 롱드레스로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선균은 블랙슈트와 보타이로 클래식한 차림을 완성했다. 영화 ‘심야의 FM’의 수애와 유지태도 함께 등장했다. ‘드레수애’라는 별칭을 가진 수애는 이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스커트의 슬릿을 통해 드러나는 각선미는 수애의 단아함에 섹시함을 더했다. 유지태는 블랙재킷과 화이트 셔CM, 보타이를 매치했다.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MC 호흡을 맞춘 한지혜와 정준호도 레드카펫을 함께 지났다. 월 오프 숄더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지혜는 블랙 컬러 새틴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에 새틴 소재의 보타이를 매치한 정준호와 MC 커플로서의 조화를 이뤘다. 또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와 원로배우 신영균은 한국 영화계의 산 증인으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윤정희와 슈트 차림의 신영균은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원숙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여배우들의 우정어린 호흡도 빛났다. 영화 ‘여배우들’에서 호흡을 맞춘 윤여정과 김민희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지미와 강수연도 손을 잡고 여배우의 우애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2PM ‘아크로바틱’ vs 재범 ‘감성발라드’ 격돌…한 무대설까?

    2PM ‘아크로바틱’ vs 재범 ‘감성발라드’ 격돌…한 무대설까?

    6인조로 굳힌 그룹 2PM와 솔로로 출격한 2PM 출신 재범(본명 박재범)이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7인조로 데뷔해 ‘짐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승승장구했던 아이돌그룹 2PM. 하지만 지난해 8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리더를 맡고 있던 재범이 그룹에서 탈퇴하며 6인조로 재정비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당시 그룹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던 재범은 불가피한 선택으로 가족이 있는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을 쉽사리 포기할 수 없었던 재범은 1여 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와 배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재범이 2PM과 어떤 형태로든 파트너십을 이룰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재범은 한국을 떠난 이후 2PM 멤버들과 따로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그런 그들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 대 가수’의 라이벌로 맞닥뜨리게 됐다. 이는 한국 연예계 범주 안에서 활동한다면 당연히 마주칠 인연들이었다. 다만 한 무대에 올라 같은 노래와 안무로 함께 땀방울을 흘리는 ‘멤버’가 아닌, 한정된 인기를 나눠 가져야 하는 ‘경쟁자’로 다시 만나게 된 것. 퍼포먼스를 특화된 장기로 갖고 있는 2PM은 이번 신곡에서 전문가 수준의 고난이도 아크로바틱을 구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2PM은 강렬한 남성미를 물씬 풍길 수 있는 퍼포먼스를 자유자재로 펼쳐내고 있다. 반면 재범은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무장한 발라드풍의 신곡을 내놓았다. 강한 랩핑과 비보잉 실력을 자랑했던 재범이지만, 이번에는 감성적인 미성을 돋보일 수 있는 곡으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한솥밥을 나눠 먹었던 멤버 혹은 그 이상의 유대감으로 뭉쳐 한 무대에 섰던 2PM 그리고 재범. 비록 더 이상 같은 그룹으로 묶일 수 없는 그들이지만, 그런 그들을 한결 같이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길 내심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JYP, 재범 홈페이지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PIFF 레드카펫①] 부산영화제 ‘드레스 여신’은…파격 vs 은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원빈,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정진, 이민정, 조여정, 수애, 유지태, 최강희, 이선균, 빅뱅 탑(본명 최승현), 2AM 임슬옹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또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 영화 ‘색,계’의 히로인 탕웨이 등도 자리를 빛냈다. ◆ 우아한 섹시미…클래비지와 각선미의 노출 ‘레드카펫의 꽃’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지난해 제14회 부산영화제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우아한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보수적인 우아함과는 달리, 올해는 상체의 클래비지(가슴골) 라인과 스커트의 슬릿을 통한 각선미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등 섹시함이 부각됐다. 부산을 찾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블랙 컬러의 롱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이트 컬러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혜진은 클래비지의 노출과 함께 스커트의 슬릿으로 각선미까지 드러내 섹시함을 더했다. 튜브톱와 풍성한 스커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강조하기도 했다. 손예진은 블랙 레이스로 장식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여성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최근 가슴 테이프의 노출로 ‘레드카펫 굴욕사(史)’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민효린은 등이 노출된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 당시의 실수를 만회했다. 시스루룩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낸 여배우들도 있다. 먼저 이요원은 블랙 컬러의 상반신의 시스루 스타일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랜만에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낸 김현주는 한쪽 소매를 시스루로 디자인한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 블랙 앤 화이트, 때때로 골드 혹은 레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영화제의 ‘여신’들이 가장 사랑한 드레스 컬러는 바로 블랙 앤 화이트였다. 아오이 유우를 비롯, 전도연과 박솔미, 이소연, 유인나, 김윤진 등은 블랙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반면 탕웨이와 조여정, 공효진, 고준희 등은 화이크 컬러 혹은 크림 컬러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부각시켰다. 또한 골드, 브론즈 등 메탈릭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충무로의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이민정은 메탈릭한 와인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로 청순함보다는 강렬함을 연출했다. 또 최정원은 골드 브론즈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 황인영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골드 드레스를 선보였다.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도 눈에 띄었다. ‘드레수애’로 불리는 수애와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안방마님’ 한지혜는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디자인을 선택했다. 또 엄지원은 러드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했다. ◆ 사랑스런 비주류…미니드레스+젠틀맨룩 올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의 비주류 스타일도 각각의 사랑스러움으로 빛을 발했다. 롱드레스가 강세를 보였지만 아오이 유우와 유인나 등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소속사 갈등을 마무리하고 연예 활동을 재개한 박보영은 스킨 컬러의 미니 드레스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은 올해 레드카펫에서도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는 구혜선은 블랙 컬러의 페도라와 재킷을 매치해 자유분방한 젠틀맨룩을 완성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나라장터 수입”… 각국 러브콜 봇물

    조달청이 운영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인인 나라장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세계 각 국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벤처국방마트에 참석한 라다크리쉬난 인도 조달청 부청장이 조달청을 방문해 공공조달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라다크리쉬난 부청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이 공급한 조달제품의 우수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에는 탄자니아 국·과장 공무원 12명이 조달청을 찾았다. 행안부 주최 연수 참가자들로 한국의 선진조달 현황 및 전자조달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했다. 7일에는 한국조세연구원과 미주개발은행(IDB) 주관 전자정부 국제세미나에 참석한 중남미 장·차관급 고위 공무원 등 30여명이 조달청을 방문한다. 이들은 나라장터에 대한 체험을 요청해 놓았다. 앞서 에디오피아 경제협력부 장관과 이탈리아 공공조달공사 사장도 조달청을 찾아 국제적으로 인정된 나라장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조달청은 최근 외국 고위공무원들의 방문이 잇따르자 나라장터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한껏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및 중소 조달업체들의 해외 진출도 기대하고 있다. 조달청은 베트남과 코스타리카에 나라장터를 수출한 것을 비롯해 현재 15개 국과 전자조달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정우성,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오우삼 감독 ‘극찬’

    “정우성,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오우삼 감독 ‘극찬’

    “정우성과는 영화 ‘적벽대전’부터 함께 하고 싶었다.” 영화 ‘검우강호’의 감독 오우삼이 주연 배우 정우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정우성을 눈 여겨봤다. 액션이 아닌 멜로였지만, 그 영화에서 보여준 정우성의 눈빛은 다른 장르에서도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영화 ‘적벽대전’에도 정우성을 캐스팅하고 싶어 제의를 했다”며 “하지만 정우성은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오우삼 감독은 이후 정우성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고, ‘검우강호’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정우성에 대해 “전성시대의 주윤발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한 오우삼 감독은 “한국 감독과의 공동 작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우성도 꼭 함께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님은 이후 자신의 모든 영화에 나를 캐스팅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세계적인 감독님의 러브콜을 받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라며 오우삼 감독의 신뢰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정우성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검우강호’에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조광래호 새달 12일 한·일전 박지성 등 해외파 11명 호출

    한·일전은 최정예로 나선다. 축구대표팀 조광래 감독은 새달 12일 한·일전에 차출할 해외파 명단 11명을 27일 발표했다. 데뷔전인 나이지리아전(8월11일·2-1 승)에서 12명, 이란전(9월7일·0-1 패)에서 14명의 해외파를 불러들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가장 적은 인원이다. 그만큼 알짜만 모았다.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 이청용(볼턴)·이영표(알 힐랄)·박주영(AS모나코)·차두리·기성용(이상 셀틱)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 3총사’ 이정수(알 사드)·조용형(알 라이안)·곽태휘(교토)도 포함됐다. J-리거 조영철(니가타)-김영권(FC도쿄)도 차출, 조 감독 부임 후 세 번 연속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 이란전 명단에선 석현준(아약스)·김보경·박주호(이상 이와타)가 빠졌다. 깜짝 발탁은 없었다. 차세대 대형공격수로 관심을 끌었던 석현준은 이란전 한 경기로 테스트를 끝냈다. 슬럼프에 빠진 이근호(감바 오사카)는 또 제외됐다. ‘숙명의 라이벌’ 일본전인 데다 내년 1월 아시안컵의 우승 가능성을 타진할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총력전이 필수. 실험보다는 실전에 다가간 팀구성으로 해석된다. 대한축구협회는 해외파 소속구단에 소집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조 감독은 이 현황을 파악한 뒤 최종엔트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K-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병수(인천)와 설기현(포항)·이승렬(FC서울)·구자철(제주) 등이 재승선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또 이운재(수원)의 은퇴 후 공석이 된 골키퍼 자리 역시 경쟁이 치열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OST·뮤지컬·MC..슈주 예성, ‘만능돌’ 등극

    OST·뮤지컬·MC..슈주 예성, ‘만능돌’ 등극

    슈퍼주니어 예성이 OST, 뮤지컬 배우, MC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예성은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이야기를 패러디한 브로드웨이 코미디 뮤지컬 ‘스팸어랏’에 캐스팅, 오는 30일 첫 공연을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예성은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농부에서 기사작위를 받은 후 매력적인 인물로 거듭나는 원탁의 기사 갈라핫 역을 맡았다. 뮤지컬 ‘남한산성’, ‘홍길동’에 출연해 안정된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뮤지컬 배우로서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예성은 이번 작품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예성은 케이블TV 트렌디채널의 리얼라이브 뮤직쇼 ‘더 뮤지트‘(The Muzit)와 MBC드라마넷 리얼 러브버라이어티 ‘러브추격자’의 MC로도 활약하는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예성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활동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슈퍼주니어는 정규 4집 활동을 마치고 세 번째 아시아 투어 ‘슈퍼쇼3’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고 있어 예성의 바쁜 행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슈퍼모델 아내가 일하는 사이 남편은 성폭행

    슈퍼모델 아내가 일하는 사이 남편은 성폭행

    유명 슈퍼모델의 남편이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성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전 세계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모델 하이디 마운트(23)는 미국 출신으로, 2007년 당시 스타일리스트였던 남편 숀 마운트(30)와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달 중순 런던에서 열린 런던패션위크에 참석하려 하이디와 함께 영국을 찾은 숀은 아내가 먼저 귀국한 사이 런던에 남아 몹쓸 짓을 저질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9월 20일 새벽 1시 20분경, 당시 파티에 함께 참석했던 여성을 자신이 묵고 있던 5성급 런던 호텔로 유인한 뒤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곧장 체포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현장검증까지 나섰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신고를 한 여성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사건 당시 하이디는 밀라노에서 패션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일리스트와 모델로서 만나 2007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리암이 있다. 하이디는 어린 나이에도 풍부한 표현력과 환상적인 몸매로 패션계를 주름잡았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방가? 방가!’로 첫주연 맡은 김인권

    ‘방가? 방가!’로 첫주연 맡은 김인권

    “첫 주연이라고요? 아니에요. 이 영화의 주연은 제가 아닙니다. 단지 많이 나올 뿐이죠. 영화의 포커스는 이주 노동자에 있어요. 이 분들이 던지는 메시지가 잘 우러나올 수 있도록 저는 조력자 역할을 한 것뿐입니다.”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물었더니 본인은 주연이 아니라고 했다. 영광스럽다는 둥,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는 둥의 뻔한 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다. 예의상 던진 질문에 심각하게 답하는 모습이 다소 센스(?) 없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런 진지한 모습, 요즘 배우답지 않다. 바로 육상효 감독의 영화 ‘방가?방가!’의 김인권(32)이다. 그를 최근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Q:시나리오 봤을 때는요? A:생큐였죠 본인은 주연이 아니라고 손사래치지만, ‘방가?방가!’는 김인권이 맡은 방태식에 관한 얘기다. 임시직을 떠돌던 백수청년 방태식. 이를 보다 못한 친구 용식(김정태)은 동남아 사람 같은 외모의 태식에게 이주 노동자로 위장취업을 권유한다. 이에 태식은 부탄인 ‘방가’로 위장 취업을 하고, 여기서 나오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풀어낸다. 처음 시나리오를 훑어보고 깜짝 놀랐다는 김인권. 자신에게 요청이 들어온 방태식의 분량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큰 역할을 내게?’라는 의구심마저 들었을 정도라고. 내용도 마음에 쏙 들었다. 금상첨화(錦上添花)가 따로 없었다. “마다할 이유가 없었죠. 자칫 심각할 수 있는 이주 노동자 얘기를 코미디로 접근한 영화가 거의 없잖아요. 더구나 평소 육상효 감독님을 무척 좋아했거든요. 시나리오 작가로 워낙 입지가 탄탄하신 분이고요.” 그래서 시작된 외국인 노동자 연기. 겉보기에 단순한 코미디 연기 같지만 인물의 완성도에 고민이 많았다. 특히 영화에서 방태식과 방가라는 두 정체성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게 어려웠다고 했다. “두 캐릭터가 마지막엔 하나처럼 작용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말투나 행동 등에 공을 들였어요. 그런데 막상 시사회에서 영화를 보니…. 고민한 흔적이 안 보이더라고요. 하하.” Q:코미디 철학은? A:‘권위의 부정’ 아닐까요 ‘이런 말투에서 왠지 모르게 동남아 비하가 느껴지기도 한다.’고 슬쩍 꼬았더니 역시 김인권. 그런 고민을 안 한 건 아니라고 했다. “영화가 방태식을 ‘동남아필(feel) 얼짱’ 식으로 그려내잖아요. 이런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어쩌면 공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조금 넓게 보면 그렇지 않아요. 영화에서 웃음이 나오는 지점은 동남아 비하가 아닌, 이런 시각을 가진 한국인의 권위가 무너지는 데서 나와요. 한국인 스스로 갖고 있는 편견을 자조하도록 해주는 거죠.” 이왕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 좀 더 깊은 질문을 해봤다. 코미디에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느냐고. 김인권이 말하는 코미디 철학의 핵심은 ‘권위의 부정’이었다. “찰리 채플린을 보세요. 독재자와 엇나간 자본주의를 코미디로 돌려 비판하며 사회적 역할을 해내고 있잖아요. 코미디언이든 코미디를 연기하는 배우든, 자신은 물론 높으신 무언가의 권위를 무너뜨리면 웃음이 나오는 거죠. 이번 영화에서 이게 확실해진 기분입니다.” 그래도 캐릭터가 코미디로 굳어지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은 없을까. “저는 오히려 완전히 코미디 배우로 규정됐으면 좋겠는데요?”라며 웃는 김인권. 함께 출연한 외국인 배우들과도 돈독했다. 그들과 함께했을 때가 영화 촬영에서 가장 재미난 순간이었다. 한국에서 쌓은 공통분모가 없다 보니 모이면 함께 노래 부르고, 춤추며 초등학생처럼 노는 게 전부였다.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즐거움의 이면에는 아쉬운 기억도 있다. 함께 연기한 외국인 배우 가운데 한 명이 촬영 중간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았던 것. 촬영 때문에 곧바로 달려가지 못했고, 결국 임종을 지켜보지 못해 출연진 전원이 못내 미안해했다고 한다. “어찌보면 손님이잖아요. 힘들어도 즐거운 경험으로 남길 바랐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더라고요.” Q:감독의 꿈은? A:배우도 아직 먼 걸요 이주 노동자에 대한 애착도 커졌다. 평소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이 문제에 꽤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던졌다. “2000년 ‘아나키스트’를 찍으면서도 느꼈지만, 국가란 개념이 참 형이상학적인 말이잖아요. 국가를 떠나 생각하면 서로에게 인간으로서 심정적으로 친해지고 애뜻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갈등이 생기고…. 참 역설적인 것 같아요.” 감독의 꿈에 대해 물어봤다. 김인권은 2002년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재학 시절, 졸업 작품으로 만든 ‘쉬브스키’가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을 정도로 한때 ‘감독 유망주’로 꼽혔다. 생활고로 돈을 벌기 위해 영화 ‘박하사탕’(2000년)에 단역 출연한 인연이 지금까지 배우 생활로 이어지고 있는 것. 영화 제작사에서 러브콜도 많았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은 ‘조만간 입봉하자.’고 했다고 한다. 이 얘기, 기사로 써도 되느냐고 되묻자 “어때요. 윤 감독님이 직접 말한건데….”라며 웃는다. 정색하고 감독 데뷔 의향이 있는지 다시 물었다. “글쎄요. 그런데 감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그냥 한 명의 인물을 재미나게 엮어나가는 건 하겠는데 이야기를 펼쳐놓고 여러 인물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재능은 없는 것 같아요. 아직은 연기에 집중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배우 김인권으로 계속 지켜봐 주세요.”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그룹 투애니원(2NE1)의 박봄이 오열한 사연을 무엇일까. 28일 방송되는 Mnet ‘2NE1 TV-시즌 2’에서는 박봄이 이모의 묘지를 찾아 오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어렸을 때 미국 LA에서 자란 박봄은 세계적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과의 작업을 위해 다시 찾은 미국에서 엄마처럼 키워준 이모의 묘지를 찾아 울음을 펑펑 쏟았다. “이제 유명한 가수가 되었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늦게 와서 죄송해요.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카드와 함께 국화꽃을 준비한 박봄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다. 한편 윌 아이엠의 러브콜을 받은 투애니원은 이날 방송에서 미국에서 앨범작업을 과정을 공개한다. 씨엘은 “테디 외에 다른 사람이랑 앨범 작업을 해 본적이 없어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다. 재밌게 잘 맞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윌아이엠과의 만남에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 한국, 조정자 역할로 영향력 강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은 지정학적으로 그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낀 우리나라에게도 고민을 요한다. 특히 앞으로 한·중 간에 비슷한 갈등이 돌출할 경우 중국의 경제적 보복으로 일본과 같은 낭패를 당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실제 우리나라는 2000년 마늘분쟁 때 중국의 보복으로 호된 맛을 본 적이 있다. 천안함 사건 이후 동북아 정세는 한·일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한·중은 다소 멀어진 느낌이다. 일본은 급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에 노골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천안함 사건 관련 한국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하는 한편 식민지배에 대해서도 최근 중국과 북한은 뺀 채 한국에만 사과를 했다. 반면 한국과 중국은 그동안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는 등 결속을 강화해 왔으나 천안함 사건 이후 다소 소원해진 상황이다. 그래도 북한을 빼고는 친한 나라가 별로 없는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가치를 높게 치고 있다. 그래서 천안함 사건과 같은 어려운 국면에서도 한국과 대놓고 척을 지지는 않았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6일 “중·일간 갈등, 나아가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한·중, 한·일간 갈등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한·중·일 협력을 강화하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이 조정자로서 충돌을 완화하고 중재하는 데 적극성을 보이면 영향력을 높이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정부는 판단하는 눈치다. 내년에 서울에 설치되는 한·중·일 상설사무국은 3국 협력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사실 한·중·일 상설사무국을 서울에 두게 된 것은 중·일 간 패권경쟁의 부산물이었다. 이런 가운데 27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3국 외교 당국자간 회의가 주목된다. 최근의 중·일 갈등 이후 양국 당국자들이 사실상 처음으로 얼굴을 맞대는 자리가 된다. 회의에는 한국 측 한광섭 외교부 동북아국 심의관과 중국 측 위훙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 일본측 기타노 마쓰루 외무성 아주국 부국장이 참석한다. 이 회의는 다음달 말 베트남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사전 조율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다. 매년 열리는 것으로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중·일 갈등 때문에 이번 회의의 무게감이 달라지는 분위기다. 회동 성사 여부와 논의의 방향에 따라 중·일 관계의 단기적 전망과 3국 협력의 ‘기본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민주全大 꼬이는 ‘연대 방정식’

    10·3 전당대회에 출마한 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합종연횡이 미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동안은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의원, 정세균 전 대표와 최재성 의원, 정동영 고문과 천정배 의원 간 연대가 정설이었다. 그러나 1인2표제에서 특정 후보와의 연대가 부각되면 다른 후보자들의 2순위 표를 흡수하기 힘들다는 분석이 대두되면서 특정 후보에게만 우호적이거나, 공격하는 전술에 변화를 줄 필요가 생겼다. 가장 여유로운 후보는 박주선 의원이다. ‘빅3’와 달리 1위 부담이 덜하고, 호남 고정표가 있는 데다 2순위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박 의원의 호남표와 손 전 대표의 수도권표가 ‘연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최근 모든 후보들이 박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굳이 손 전 대표만 고집할 필요가 있느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86 후보 단일화 무산 이후 완주를 선언한 최재성 의원에 대한 다른 후보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최 의원과 우호 관계를 형성해온 정 전 대표 측이 전략을 수정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고 있다. 정동영 고문과 천정배 의원 사이에서도 ‘품앗이’가 실제로 이뤄지겠냐는 분석이 나온다. 누가 탈락할지도 관심이다. 8명의 후보 가운데 선출직 최고위원 6명(최다 득표자가 대표)을 뽑는데, 여성 후보인 조배숙 의원은 8위를 하더라도 지명직 최고위원에 오를 수 있다. 따라서 남성 후보 7명이 6개 자리를 놓고 겨루는 형국이다. 천정배·이인영·최재성 후보가 약세로 꼽힌다. 천 의원은 정동영 고문과 박주선 의원으로부터 얼마나 지원을 받느냐가 관건이다. 이 전 의원은 약한 조직세를 보완할 수 있느냐가 과제이고, 최 의원은 단일화 파기 비판을 극복하는 게 급선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AG 와일드카드 김정우·박주영

    ‘홍명보의 아이들’에 김정우(28·상무)와 박주영(25·AS모나코)이 가세한다.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국가대표 20명을 발표했다. 나이와 관계없이 뽑을 수 있는 와일드카드가 3장 있지만 홍 감독은 박주영-김정우를 뽑는 데만 썼다. 남은 1장으로 골키퍼 정성룡(25·성남)을 발탁하려 했지만 구단에서 난색을 보여 불발됐다. 기성용(셀틱)과 박주영은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을 모두 뛴다. 홍 감독은 박주영-김정우-신광훈(전북)-김주영(경남) 등 넷을 제외한 나머지 16명은 21세 이하의 ‘젊은 피’로 선발했다. 김민우(사간 도스)·김보경(오이타)·구자철·홍정호(이상 제주)·김영권(FC도쿄) 등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8강 주역들이다. 올 시즌 J-리그에서 11골을 기록 중인 조영철(니가타)도 러브콜을 받았다. 차세대 대형공격수로 주목받는 지동원(전남)은 유일한 10대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쌈디 새별명 ‘홍대대통령’…여친 ‘홍대여신’과 별명도 커플?

    쌈디 새별명 ‘홍대대통령’…여친 ‘홍대여신’과 별명도 커플?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이하 쌈디)의 새 별명이 ‘홍대 대통령’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는 KBS 2TV 밤샘버라이어티 ‘야행성’ 최근 녹화에 쌈디와 함께 참여했다. 이홍기는 “예전에는 나와 쌈디가 같이 있으면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내가 쌈디의 매니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아예 쌈디를 ‘홍대 대통령’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쌈디 역시 “요즘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길을 돌아다닐 때 피곤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높아진 인기 덕분에 각종 행사에서 러브콜이 많이 들어온다는 쌈디는 “무명 시절에는 무대에 서면 자기소개도 길게 하고 관객 호응을 위해 제스처를 많이 취했는데 지금은 팬들이 알아서 호응해준다”며 “요즘엔 이름도 말 안 한다”고 특유의 건방짐(?)을 드러냈다. 한편 쌈디의 새 별명 ‘홍대 대통령’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대여신’ 레이디제인의 남친은 ‘홍대대통령’, 별명도 항렬이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 차예련, 아찔하지만 우아한 스타일…비결 분석 ▶ 걸그룹 민낯 비교해보니 최강 쌩얼은 누구? ▶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제빵왕 윤시윤, 남성적 시크한 매력에 여심 흔들~

    제빵왕 윤시윤, 남성적 시크한 매력에 여심 흔들~

    최근 40%를 넘는 높은 시청률로 ‘국민드라마’ 대열에 올라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이 여심을 흔드는 가을의 남자로 돌아왔다. 윤시윤은 최근 전속모델로 있는 남성 의류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가을 화보를 촬영.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포스터속 댄디남으로 변신해 한층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의 이미지를 벗고 깔끔한 슈트 차림 및 완성도 높은 캐쥬얼 스타일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화보 속에 윤시윤은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과 함께 우수에 찬 남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트렌드를 반영한 깊은 칼라감, 티아이포맨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베이지 계열의 팬츠와 베스트와 함께 완벽한 타이트핏의 수트와 다양한 스타일의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 해 2010년 가을 겨울 트랜드를 연출했다. 포토그래퍼 조선희작가와 촬영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로 바쁜 일정 속에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여 더욱 멋진 화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후문. 한편 다양한 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윤시윤은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작품 결정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윤시윤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 플러스(ARENAHOMME+)10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Confused)의 브로마이드와 매장 카다로그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사진 = 티아이포맨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캐스터-해설자, 야구중계 말다툼 논란 “술먹고 방송?” ▶ 빅토리아, ‘남편’ 닉쿤과 태국시댁 나들이 ‘긴장백배’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하정우 여친’ 구은애, 핑크드레스로 여신몸매 뽐내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 제빵왕 윤시윤, 남성적 시크한 매력에 여심 흔들~

    제빵왕 윤시윤, 남성적 시크한 매력에 여심 흔들~

    최근 40%를 넘는 높은 시청률로 ‘국민드라마’ 대열에 올라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이 여심을 흔드는 가을의 남자로 돌아왔다. 윤시윤은 최근 전속모델로 있는 남성 의류 브랜드 ‘티아이포맨(T.I for men)’의 가을 화보를 촬영.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포스터속 댄디남으로 변신해 한층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선보였다.이번 화보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의 이미지를 벗고 깔끔한 슈트 차림 및 완성도 높은 캐쥬얼 스타일을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끈다.화보 속에 윤시윤은 빈티지한 느낌의 소품과 함께 우수에 찬 남성미 넘치는 표정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트렌드를 반영한 깊은 칼라감, 티아이포맨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베이지 계열의 팬츠와 베스트와 함께 완벽한 타이트핏의 수트와 다양한 스타일의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 해 2010년 가을 겨울 트랜드를 연출했다.포토그래퍼 조선희작가와 촬영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로 바쁜 일정 속에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보여 더욱 멋진 화보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후문.한편 다양한 업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윤시윤은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작품 결정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윤시윤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 플러스(ARENAHOMME+)10월호 화보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Confused)의 브로마이드와 매장 카다로그를 통해서도 공개된다.사진 = 티아이포맨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고현정, PD출신 남동생 기획사와 전속계약

    고현정, PD출신 남동생 기획사와 전속계약

    배우 고현정(39)이 남동생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고현정 측은 13일 “지난 8월 남동생 고병철 씨가 대표로 등록된 드라마 제작사 (주)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소속배우는 고현정 1명이며, 남동생인 고병철 씨가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전 소속사인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11월까지 전속계약을 남겨두고 있지만, 계약 만료를 3개월 앞둔 지난 8월 계약 파기에 원만히 합의했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거액 계약금을 내세운 여러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둥지를 틀게 됐다. 고현정 동생인 고 씨는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오랜 기간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고 씨가 운영하는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최근 끝난 MBC TV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마케팅을 맡기도 했다. 향후 대기업 등과 함께 고현정을 브랜드화하는 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이로써 고현정은 올 초 가족과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김태희를 포함, 배용준 이병헌 송승헌 소지섭 원빈 김명민 윤은혜 등과 함께 스타 1인기업의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고현정은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 등과 함께 SBS 드라마 ‘대물’ 촬영에 한창이며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발치혐의’ MC몽, 과거 치과의사 친분포착…혹시?▶ 신정환, 여친과 카지노서 도박…뎅기열 이어 잠적설도 거짓?▶ 배다해, 우유보다 맑은 피부과시…"목소리처럼 예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논란…"천재가 떨어지면 누가 붙나?"▶ ’대학졸업장 필요없어’…고졸로 억대연봉 美 직업 ‘인기폭발’▶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외국인선수 교체바람 솔솔

    역시 구관(舊官)이 명관(名官)인 걸까. 개막을 한 달여 앞둔 프로농구판에 외국인 선수 교체바람이 솔솔 불고 있다. 우승후보로 주목받는 SK와 전자랜드가 가장 먼저 칼을 빼들었다. SK는 마이클 헤인즈 대신 마퀸 챈들러(전 동부)를 데려왔고, 전자랜드는 오스매인 배로를 대신해 아말 맥카스킬을 재영입했다. 나란히 ‘KBL 경력자’를 호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교체의 신호탄이 쏘아진 만큼 ‘영입 전쟁’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새 외국인 선수에 만족하는 구단도 있는 반면 LG와 KCC 등에선 교체설이 흘러나오고 있어 앞으로도 몇명의 외국인 선수가 짐을 쌀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선수는 작전의 중심축이다. 구단들은 각종 경력과 기록을 찬찬히 뜯어보고, 라스베이거스에서 트라이아웃까지 마친 뒤 선수들을 뽑는다. 그러나 막상 호흡을 맞춰보면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다. 팀플레이나 패턴을 이해하지 못한 채 겉돌기 일쑤고, 기대하는 해결사 본능도 보여주지 못하는 것. 물론 짧은 시간만 시험하고 판단하기엔 위험부담도 있지만, 기회를 주느라 지체하다 보면 쓸 만한 대체 선수들이 이미 다른 팀에 팔려가는 경우가 많아 서두를 수밖에 없다. 챈들러의 경우도 그랬다. SK는 필리핀 전지훈련지로 다급하게 챈들러를 불러들였다. 2라운드에서 지명했던 마이클 헤인즈를 돌려보낸 날이었다. 반나절만 늦었어도 챈들러는 전자랜드행 티켓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챈들러도 검토과정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아쉬움을 표시했지만 한 발 늦었다. 부상경력과 다혈질 성격 때문에 내쳐진 챈들러지만 득점본능은 이미 검증됐다. 다루기 어렵지만 제 몫은 하는 선수라는 평가. 2007~08시즌부터 줄곧 국내에서 뛰면서 한국농구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대체용병 1순위’로 거론된 까닭이다. 맥카스킬 역시 국내경험이 ‘금상첨화’였다. 1973년생으로 나이가 많고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이(206㎝)와 제공권이 KBL에서도 통한다는 게 검증이 됐다. 새 얼굴로 모험하느니 ‘구관’을 뽑는 게 안정적이라는 판단이 한몫했다. 남은 자원도 ‘러브콜’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시즌 ‘괴물’로 불렸던 센터 나이젤 딕슨(전 KT)이 남은 선수 중 ‘1순위’다. 발이 느리고 슈팅 능력도 떨어지지만 페인트존에선 막기 힘들 만큼 위협적이다. 사마키 워커(전 SK)나 도널드 리틀(전 KT&G), 웬델 화이트(전 동부), 라샤드 벨(전 전자랜드) 등도 리스트에 오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고현정,1인 기획사 설립…PD출신 남동생이 대표

    고현정,1인 기획사 설립…PD출신 남동생이 대표

    배우 고현정(39)이 남동생이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고현정 측은 13일 “지난 8월 남동생 고병철 씨가 대표로 등록된 드라마 제작사 (주)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소속배우는 고현정 1명이며, 남동생인 고병철 씨가 회사를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 전 소속사인 스톰이앤에프(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와 11월까지 전속계약을 남겨두고 있지만, 계약 만료를 3개월 앞둔 지난 8월 계약 파기에 원만히 합의했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거액 계약금을 내세운 여러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에 둥지를 틀게 됐다. 고현정 동생인 고 씨는 김종학프로덕션에서 오랜 기간 프로듀서로 근무했다. 고 씨가 운영하는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최근 끝난 MBC TV 드라마 ‘로드 넘버원’의 마케팅을 맡기도 했다. 향후 대기업 등과 함께 고현정을 브랜드화하는 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이로써 고현정은 올 초 가족과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김태희를 포함, 배용준 이병헌 송승헌 소지섭 원빈 김명민 윤은혜 등과 함께 스타 1인기업의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고현정은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 등과 함께 SBS 드라마 ‘대물’ 촬영에 한창이며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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