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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지원 “가수 ‘제이’덕분에 결혼” 깜짝 고백

    은지원 “가수 ‘제이’덕분에 결혼” 깜짝 고백

    은지원이 가수 제이(J) 덕분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은지원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서 동료가수인 제이를 통해 재회한 아내와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은지원은 아내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하와이 유학 시절에 지금의 아내와 아르바이트를 같은 곳에서 했다.”고 운을 뗀 뒤 “2년간 사귀었다. 내가 가수를 하게 돼 헤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은지원은 “가수 활동을 하며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가수 제이(J)씨의 미니홈피에서 아내의 사진을 발견했다.”며 “제이누나의 지인을 통해 연락처를 수소문해 어렵사리 연락이 닿아 재회하게 됐다.”고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지금의 아내에게 다시 전화를 걸기 전 망설였다고 고백한 은지원은 “하와이에서 사귈 때는 누나란 말을 안 했다. 다시 전화를 했을 때 고민하다 얼떨결에 ‘누나’라고 했더니 당시 아내가 ‘누나가 뭐야~’라고 해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됐다.”고 첫사랑과 재회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형기, 지석진, 은지원 등이 출연해 결혼생활과 출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서효림, ‘성균관스캔들’서 믹키유천과 호흡...’첫 사극’

    서효림, ‘성균관스캔들’서 믹키유천과 호흡...’첫 사극’

    배우 서효림이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 믹키유천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9일 서효림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에 따르면 서효림은 9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 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다.서효림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노론 명문가 병판 대감 하우규의 딸이자 이선준(믹키유천 분)의 정혼녀 하효은 역을 맡았다. 여리여리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소유한 서효림은 극중에서도 고고하고 기품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입만 열면 저렴한 어휘력과 얄팍한 지성을 드러내는 백치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그는 소속사를 통해 “(성균관 스캔들이) 현대극과 많이 다르고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이라 부담도 되지만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촬영을 하면 할수록 사극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작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드라마로 제작한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로 여자인 김윤희(박민영 분)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간다. 김윤희는 이곳에서 이선준 문재신(유아인 분) 구용하(송중기 분)를 만나 함께 어울리면서 시작되는 조선시대판 캠퍼스 러브스토리로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서효림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열연하고 있으며 KBS 2TV ‘뮤직뱅크’ MC로서도 활약하고 있다.사진 = 웰메이드스타엠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엄기준, ‘이상형’ 문근영과 ‘클로져’서 커플연기

    엄기준, ‘이상형’ 문근영과 ‘클로져’서 커플연기

    배우 문근영과 엄기준이 연극 ‘클로져’로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문근영과 엄기준은 연극 페스티벌 ‘무대가 좋다’의 개막작 다음 작품인 ‘클로져’에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연극 ‘클로져’는 패트릭 마버(Patrick Marber)의 대표작으로 네 명의 매력적인 남녀를 통해 단순히 사랑뿐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조명하는 깊이 있는 작품이다. 1997년 성공적인 런던 초연 이후 전세계 100여개 도시, 30여개 언어로 번역돼 널리 사랑받고 있는 수작이다. 문근영과 엄기준은 2004년 제작된 동명영화 ‘클로져’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맡았던 앨리스 역과 주드로가 맡았던 댄 역을 각각 맡는다. 엄기준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문근영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어 이들이 만들어나가는 ‘러브스토리’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 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문근영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엄기준은 유괴범으로 변신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개봉 6일 만에 50만을 돌파하는 등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3HW.Com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수삼’ 악녀 김애란, 10년 러브스토리 유승호 닮은 남편 공개

    ‘수삼’ 악녀 김애란, 10년 러브스토리 유승호 닮은 남편 공개

    KBS 2TV ‘수상한 삼형제’에서 악녀로 열연을 펼쳤던 김애란이 결혼 9년차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애란은 2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자신의 앨범을 꺼내들고 배우 유승호 외모를 닮은 남편 사진을 공개하면서 “22살 때 오빠 친구를 만나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며 “함께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20대가 되니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 연애를 했다.”고 인연을 소개 했다. 이외에도 김애란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위암으로 어머니를 잃었다.”며 어머니 없이 자라면서 겪었던 힘들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애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중학교 2학년 때 서울에 올라와 친척집의 단칸방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며 “어릴 때부터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면서 친구들과 놀아야 할 시기에 어울려 놀지 못하고 울며 쌀을 씻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애란은 집안일과 자신의 일을 병행하며 장학금까지 받았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현중, 10월 日‘첫 러브스토리’ 화보집 발매

    김현중, 10월 日‘첫 러브스토리’ 화보집 발매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이 오는 10월 29일 일본에서 첫 단독 화보집을 출시한다.일본 KJ-net은 21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현중의 매력을 담은 김현중 1st Premium DVD & PHOTOBOOK ‘The First Love Story’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화보집은 ‘김현중의 첫 러브 스토리’를 콘셉트로 김현중의 매력을 영화같은 영상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성장과정과 데뷔 당시의 숨겨진 일화를 담은 진솔한 인터뷰 영상도 수록된다.두 권의 포토북과 두 장의 DVD로 꾸며질 이번 화보집은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성 교회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이 이뤄지며 일본 로케도 예정돼있다.이와 관련해 오는 8월 19일, 20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시즈오카현 촬영현장을 견학하는 공식 투어행사가 준비돼있으며, 오는 10월 11일에는 일본 도쿄 돔시티 내의 JCB 홀에서 화보집 발매를 기념한 팬미팅이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한편 김현중이 속한 SS501은 지난 5월 앨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러브 야’(LOVE YA)로 인기몰이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 유노윤호 파트너 낙점..‘궁’서 황태자 역

    런, 유노윤호 파트너 낙점..‘궁’서 황태자 역

    가수 런(RUN)이 뮤지컬 배우로 나선다. 런은 최근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김동호와 함께 뮤지컬 ‘궁’의 황태자 이 신 역에 발탁됐다. 런은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OST 작업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궁’의 음악감독 하울의 제의로 오디션에 임했고 스태프의 만장일치로 캐스팅됐다. 가수 활동외에 뮤지컬을 비롯한 연기 경험이 전무함에도 불구하고 180cm가 넘는 우월한 신체 프로포션과 드라마 ‘궁’의 주인공이었던 주지훈을 연상시키는 분위기, 감미로운 목소리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런은 뮤지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궁’은 8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설정을 배경으로 황태자비가 된 평범한 여고생 채경과 황태자 이 신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런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런은 캐스팅 소식을 전해들은 후 소속사 측에 먼저 준비 중이었던 앨범 발매를 미뤄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 큰 애착을 보이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RUN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화려한 캐스팅으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모으고 있는 뮤지컬 ‘궁’은 오는 9월 8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남편과의 풀 러브스토리 공개

    윤정희, 남편과의 풀 러브스토리 공개

    배우 윤정희가 남편 백건우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윤정희는 남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1973년 돌연 프랑스 유학을 간 이유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윤정희는 “우연히 방문한 독일 뮌헨에서 고(故) 윤이상 작곡가의 소개로 백건우를 만났다.”며 “대화는 거의 나누지 못했지만 갑자기 꽃을 사들고 와서 내게 꽃을 건네더라.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너무 바쁘게 지내다보니 잊고 지냈다.”고 전했다.그렇게 백건우와의 인연이 끝난 줄로만 알았던 윤정희는 2년 후 유학을 간 프랑스의 한식당에서 백건우와 우연히 마주쳤다. 윤정희는 “다시 만났을 때 그와 천생연분일 것 같다는 느낌이 오더라.”고 수줍게 고백했다.그때부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는 시작됐다. 백건우 씨의 “지붕 밑 방을 하나 얻어 같이 살자.”는 동거 제안에 윤정희는 처음엔 부담스러워 거절했지만 어느 순간 그와 집을 같이 구하러 다녀 결국 몽마르트 언덕에 낡은 집을 얻었다고 말했다.윤정희는 거절했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 이유를 묻자 “그와 결혼할 생각이었고 정말 사랑했다.”고 설명했다.또 이날 윤정희는 파리 유학에 대해 “나한테는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데뷔 때부터 5년 활동 후 유학을 가려고 해었다.”고 밝혔다.한편 윤정희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시’가 각본상을 받아 남편 백건우와 함께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참석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선홍, 첫사랑 아내와의 풀 러브스토리 공개

    황선홍, 첫사랑 아내와의 풀 러브스토리 공개

    축구 국가대표 출신이자 현재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감독인 황선홍이 첫사랑 아내 정지원 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황선홍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월드컵 히어로 특집’ 편에 출연해 “독일 유학 당시 후배 손에 이끌려 파티에 갔다가 만난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대시했지만 거절당했다. 아내는 내가 누군지도 몰랐었다.”며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던 사연을 고백했다.이어 황선홍은 “그 무렵 부상을 당한 나를 아내가 간호해줘 그 후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독일에서 6개월 간 교제 후 같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와 딱 6개월 후에 결혼했다.”고 전했다.황선홍의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에 이날 함께 출연한 김나영은 “첫사랑이랑 결혼하면 행복하지 않다더라. 후회하지는 않느냐?”고 물었고 이에 황선홍은 “아내는 너무 일찍 결혼해서 후회할 것도 같다. 하지만 나는 후회없다.”고 털어놨다.황선홍의 교과서적인 대답에 짓궂은 MC들이 황선홍에게 거짓말탐지기를 사용했지만 황선홍의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것에 후회없다.”는 말은 결국 진실인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선홍은 유상철 김태영과 함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다양한 일화들을 전했다. 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선홍 “유학 중 부상 덕에 아내와 사랑 시작”

    황선홍 “유학 중 부상 덕에 아내와 사랑 시작”

    대한민국 전 국가대표 선수 ‘황새’ 황선홍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황선홍은 14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최근녹화에 유상철 김태영 등 ‘황선홍 밴드’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월드컵 히어로 특집’으로 진행된 이날 ‘놀러와’에서 황선홍은 “독일 유학 당시 우연히 참석한 파티에서 아내를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곧바로 대시를 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첫사랑 아내와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헤어진 이후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아내의 이름을 불렀다. 이를 들은 친구가 아내에게 연락해 그녀가 병실을 찾아왔고 그 때부터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 ‘황선홍 밴드’ 광고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와일라잇’ 女스타 “파파라치에게 성폭행 당하는 기분”

    ‘트와일라잇’ 女스타 “파파라치에게 성폭행 당하는 기분”

    파파라치, 단순한 인기의 대가일 뿐? 파파라치의 관심이 그토록 힘겨웠던 것일까. 로맨틱 뱀파이어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충격적인 발언으로 일침을 놓았다. 최근 영국의 매거진과 한 인터뷰에서 “파파라치에게 몰래 사진을 찍히면 마치 성폭행을 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들고 몰래 따라 붙는 남자들은 배우나 연예인들의 사적인 면을 보고는 언제나 플래시를 터트린다며 “파파라치에게 쫓긴 날은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불만이 심했던지, 인터뷰 도중 욕을 섞어가며 이야기 했으며, “내 삶에서 이런 것들이 있으리라고는 한 번도 기대한 적 없었다.”며 심적인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트와일라잇’의 2편인 ‘뉴문’에 함께 출연한 테일러 로트너는 3편 ‘이클립스’ 홍보차 6월 초 내한 할 예정이다. 영화에 주연으로 함께 출연한 뒤 연인으로 발전한 로버트 패틴슨은 안타깝게도 불참 소식을 알렸으며, 세 사람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이클립스’는 오는 7월 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가인, ‘우리사랑하게됐어요2’로 또 입맞추나

    조권-가인, ‘우리사랑하게됐어요2’로 또 입맞추나

    ’아담커플’ 조권(2AM), 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이 불러 히트가 된 러브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2탄이 나온다.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지난해 12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있는 조권과 가인(이하 ‘아담커플’)의 러브송으로 발표 돼 각종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던 곡이다. 음반 제작사인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가제)’는 전작과 동일하게 이민수 작곡, 김이나 작사의 듀엣곡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SIGN’, 씨야의 ‘그놈 목소리’, 조권·가인의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등을 탄생시킨 ‘히트곡 제조기’ 이민수, 김이나 콤비의 참여소식에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는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를 또 ‘아담커플’이 부를지에 대한 기대와 함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가 ’아담커플’의 러브송이 될지는 미지수다. 로엔 엔터테인먼트 측은 “조권과 가인 커플이 참여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해 ‘우결’의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의 참여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커플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를 그릴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2’는 오는 6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조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아인, 믹키유천 송중기 이어 ’성균관 스캔들’ F4 합류

    유아인, 믹키유천 송중기 이어 ’성균관 스캔들’ F4 합류

    배우 유아인이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유아인은 ‘성균관 스캔들’의 문재신 역에 최종 캐스팅돼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조선시대 F4 대열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극 중 유아인이 맡은 문재신은 그 중 한명으로 복장불량, 언행불량, 출석불량까지 온통 통제 불능한 시대의 반항아. 야생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조선시대 원조 짐승남인 재신은 느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순도 100% 인물이다. 그러나 성균관 동방생인 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난 후에도 윤희가 다치지 않게 조용히 곁에서 지켜주는 의리파 순정남이기도 하다. 유아인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조선시대의 캠퍼스라는 말에 신기하면서도 큰 흥미를 느꼈다. ‘청춘 사극’의 신선한 느낌이 무척 좋았다.”며 “두 번째 사극인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의 국내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은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 여자인 김윤희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 3명의 꽃미남과 함께 어울리며 벌어지는 조선시대판 캠퍼스 러브스토리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예정으로 사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아인, 조선시대 F4 ‘성균관스캔들’ 합류

    유아인, 조선시대 F4 ‘성균관스캔들’ 합류

    배우 유아인이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성균관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최종 낙점됐다. 유아인은 ‘성균관 스캔들’의 문재신 역에 최종 캐스팅돼 믹키유천, 송중기와 함께 조선시대 F4 대열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의 국내 첫 드라마 데뷔작으로 주목을 받은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캠퍼스 청춘 사극 드라마. 여자인 김윤희가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 3명의 꽃미남과 함께 어울리며 벌어지는 조선시대판 캠퍼스 러브스토리다. 극 중 유아인이 맡은 문재신은 그 중 한명으로 복장불량, 언행불량, 출석불량까지 온통 통제 불능한 시대의 반항아. 야생의 매력이 물씬 풍겨나는 조선시대 원조 짐승남인 재신은 느낀 대로 말하고 생각한 대로 움직이는 순도 100% 인물이다. 그러나 성균관 동방생인 윤희가 여자임을 알고 난 후에도 윤희가 다치지 않게 조용히 곁에서 지켜주는 의리파 순정남이기도 하다. 유아인은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조선시대의 캠퍼스라는 말에 신기하면서도 큰 흥미를 느꼈다. ‘청춘 사극’의 신선한 느낌이 무척 좋았다.”며 “두 번째 사극인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예정으로 사전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는 별일 없이 산다’로 17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신성일

    ‘나는 별일 없이 산다’로 17년만에 안방극장 컴백 신성일

    17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을 앞둔 ‘은발의 노신사’ 신성일(73)은 무척 상기된 표정이었다. 그는 26일 첫 전파를 타는 MBC 특집극 4부작 ‘나는 별일 없이 산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5개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70대 노()교수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5개월 시한부 인생 70대 노교수 역 “배우라는 직업상 늘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 왔는데, 마침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드디어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참 기뻤지요. 거기다 멜로라니 더욱 좋았어요. 지금껏 506편의 영화에 출연했는데 3분의2가 멜로였습니다. 러브스토리야말로 드라마의 시작이자 중심이지요.” 2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노인이라고 해서 사랑과 열정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며 극중 신정일 역을 설명해 나갔다. 정일은 자유분방한 사고를 가졌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엄격한 원칙주의자. 죽음을 앞두고 사랑을 숨기지 않을 정도로 언제나 당당하다. 처음엔 불순한 의도로 정일에게 접근했지만,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횟집 종업원 세리 역은 하희라가 맡았다. “암세포가 자신을 조여 와도 죽음 앞에서 비굴하지 않고, 죽는 날까지 당당하게 사랑하다가 가겠다는 정일은 점점 노령화되는 우리 사회에 새로운 노인상을 제시한다고 봐요. 그는 주위 눈치를 보기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가 강한 사람이죠.” 제작진은 5년 전 아내와 사별한 정일과 두 번 이혼한 세리를 통해 ‘사랑’이라는 가치를 중심에 놓고 노인문제를 재조명한다. 이창동 감독의 부인이기도 한 이정란 작가는 처음부터 신성일을 염두에 두고 극본을 썼다. 신성일은 드라마에서 하희라와의 키스신은 물론 요즘 젊은 남자 배우들에게 빠지지 않는 수영장 노출신에도 도전했다. ●“젊은 여자 기웃기웃하는 건 나랑 닮아” “내 실제 모습과 반 이상 비슷해요. 몸관리 잘하는 것과 잘 먹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 젊은 여자 기웃기웃하는 것 등이 다 나랑 닮았죠. 하하. 작가가 일상적인 용어가 아니라 문학적으로 표현하기는 했지만, 리얼리티가 살아 있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메시지가 분명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좋은 옷을 입고, 병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랑하기 위해 승마와 헬스 등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신성일. 자신과 99편의 영화를 같이 찍었다는 배우 윤정희 얘기도 빠뜨리지 않았다. “(윤정희가 출연한 영화 ‘시’가) 스릴이나 서스펜스 없이 너무 잔잔하고 조용하더라고요. 윤정희씨가 좀 더 TV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홍보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제작비 다 들이고 국내 흥행이 잘 안된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각본상도 좋은데 여우주연상이 더 좋을 뻔했어요. 혹시 알아요? 수상 효과로 둘이 100번째 영화를 찍게 됐을지….” 리얼리티만 살아 있다면 망가지는 시트콤 연기도 자신 있다는 신성일.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 정신만큼은 늙지 않는 ‘언제나 청춘’이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TN포토] 이범수, 결혼반지 눈에 띄네~

    [NTN포토] 이범수, 결혼반지 눈에 띄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범수 이윤진 커플이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영어 선생님과 제자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은 이병헌 사회, 주례는 김종환 전(前) 합창 의장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환희, 휘성, SG워너비가 부른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3편 하차...왜?

    메간 폭스, ‘트랜스포머’ 3편 하차...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스타’ 메간 폭스(Megan Fox, 24)가 영화 ‘트랜스포머’(Transformers) 3편에서 하차한다고 알려졌다.19일(현지 시각) 미국 일간지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인터넷 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메간 폭스 없이 3편을 제작하기로 했다. ‘트랜스포머’ 팬들의 기대를 뒤엎고 메간 폭스가 하차하는 이유는 바로 ‘막말’ 때문.앞서 폭스는 2009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촬영장에서 마치 히틀러와 나폴레옹같은 독재자처럼 행동한다.”라며 베이 감독을 꼬집은 바 있다. 또 폭스는 여러 차례 “남자들은 애송이다. 갖고 놀기 쉽다.”, “창녀와 여배우는 다를 게 없다.” 등 연이은 막말파문으로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하지만 베이 감독은 “남자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Shia LaBeouf, 24)에게 새로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폭스를 하차시켰다.”며 “멜로를 강조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혔다.‘트랜스포머’ 3편에서 메간 폭스 하차가 결정된 것이 보도된 후 그를 대신할 여배우가 누가 될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 이온라인닷컴(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다훈 딸’ 서지은, ‘샤이니데이’ 뮤비서 상큼 연기

    ‘윤다훈 딸’ 서지은, ‘샤이니데이’ 뮤비서 상큼 연기

    배우 윤다훈(본명 남광우)의 딸 서지은(24·본명 남하나)가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이어 신곡 ‘샤이니데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서지은이 출연한 ‘샤이니데이’는 경이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국내 대표 모바일 음악 게임 ‘리듬스타’에 삽입되는 곡. ‘리듬스타’ O.S.T 앨범의 타이틀곡인 ‘샤이니데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주연을 맡은 서지은은 상큼하고 발랄한 연기를 펼쳐 시선을 모은다. ‘샤이니데이’는 상큼한 보이스와 예쁜 노랫말이 어우러진 미디움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 속의 서지은은 만화 속 가상의 남자주인공과 하루 동안의 데이트를 통해 예쁜 러브스토리를 펼치는 귀여운 여대생으로 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은은 ‘샤이니데이’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연기뿐 아니라 소품 하나까지도 직접 콘셉트를 잡는 등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촬영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연극영화과 06학번으로 재학 중인 서지은은 ‘샤이니데이’는 물론, ‘신데렐라 언니’의 캐스팅 당시에도 아버지 윤다훈의 도움 없이 오디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윤다훈은 지난해 7월 케이블채널 tvN ‘세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를 꿈꾸는 큰 딸 남하나를 언급하며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 개척해가겠다는 의지가 대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루트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탄’ 윤비서 결혼, 신랑은 박철민-성지루 중 누구?

    ‘부탄’ 윤비서 결혼, 신랑은 박철민-성지루 중 누구?

    오늘(4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극 ‘부자의 탄생’이 마지막 러브스토리에도 반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개성 넘치는 윤비서(윤말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은 정주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문제는 그간 극중에서 미묘한 코믹 삼각관계를 이룬 우병도(성지루)-김집사(박철민)가 동시에 턱시도를 입고 아름다운 그녀의 자태에 넋을 잃었다는 것. 마지막 방송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정주은의 선택을 받은 행운의 신랑이 과연 누구인지, 혹은 제3의 인물이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알콩달콩 사랑을 키어온 봉미커플 석봉(지현우)-신미(이보영), 서로 다른 곳에 눈을 뒀던 태희(이시영)-운석(남궁민) 커플 등의 중심 러브라인을 비롯해, ‘우유빵 커플’로 네티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명문대(이지훈)-한소정(신다은) 커플 등이 전개할 마지막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특히 윤비서의 웨딩 사진이 공개되면서 희귀금속 사업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석봉과 4000억 유산 상속녀 신미도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마지막 방송분에서 그려질 첫 키스 사진을 공개한 태희-운석 커플이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 지에 대한 여러 가지 가설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마지막 방송분에서는 석봉의 사부곡 역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 지난 3일 방송분 엔딩 장면에서 석봉이 하준태(민욱)의 소지품에서 어머니(최송현)의 초상화를 발견함으로써 석봉이 진짜 재벌 아빠의 존재를 알게 됐기 때문이다. 사진=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스피드 사랑’ 만난지 17시간만에 결혼

    사랑에 있어 기간 보다는 깊이가 중요하겠지만, 만난 지 단 17시간 만에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은 초스피드 부부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서리 주에 사는 영국인 재무상담가 닉 본드(30)와 미국인 TV리포터 알렉스 가브리엘(23)은 이달 초 결혼식을 올려 정식 부부가 됐다. 주목할 점은 이들은 결혼식을 올리기 17시간 전에 만난 사이라는 것. 각각 동성 친구들과 라스베가스를 찾은 두 사람은 호텔 술집에서 만나 첫눈에 반했다. 만난 지 3시간 만에 본드는 약 300만원(1400파운드)짜리 결혼반지를 사서 가브리엘에게 청혼을 했고 그녀는 이날 처음 만난 남자의 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청혼한 지 17시간 만에 두 사람은 친구 2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근처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혼인신고서에 도장을 찍고 정식 부부로 인정받았다. 두 사람의 초스피드 러브스토리는 영화배우 카메론 디아즈와 애쉬튼 커처가 주연한 할리우드 영화 ‘라스베가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의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영화 속 주인공들은 결혼식 다음날 바로 섣부른 판단을 후회했으나 본드와 가브리엘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여전히 사랑에 빠져 있다는 것. 9세와 8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본드는 “난 다시 영국으로, 아내는 미국의 집으로 돌아갔지만 우리 사이는 여전히 뜨겁다.”면서 “아내는 이번 달 말에 영국으로 건너와 함께 살 것이고 나 역시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의 부모에게 인사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7시간 만의 결혼식은 경솔한 행동”이라는 세간의 비난에도 본드는 “사람들은 ‘바보 같은 짓을 했다.’고 하지만 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위험한 결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덕’ 한재석, 조선 최고의 완소남 부상

    ‘만덕’ 한재석, 조선 최고의 완소남 부상

    원조 ‘엄친아’ 한재석이 조선시대 최고의 ‘엄친아’로도 인정받고 있다. 명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한재석은 그동안 빼어난 외모와 더불어 훌륭한 인품으로 연예계 ‘원조 엄친아’로 손꼽혔다. KBS 1TV ‘거상 김만덕’에서 형조판서의 아들 홍수 역으로 열연 중인 한재석은 최근 방송분에서 아버지 형판의 앙숙 김응렬(최재성 분) 수하로 일하는 동안 만덕과 재회했다. 특히 만덕의 간곡한 요청으로 한양으로 돌아온 홍수는 만덕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내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양과 제주 사이를 두고 장거리 연애 중인 홍수와 만덕의 러브스토리 또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얻었다. 그러던 어느 날 형판은 문선(박솔미 분)으로부터 김응렬이 유배지에서 딸을 낳은 사실을 듣게 됐다. 형판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자 홍수가 나서 막았다. 아버지의 요구대로 홍수는 평시서에서 형조로 자리를 옮겼다. 홍수는 사랑하는 만덕의 아버지인 김응렬이 고초를 겪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홍수는 사랑하지만 만덕이 상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먼 곳에서 지켜보는 사랑을 택했다. 제주의 공물선이 수리를 하는 동안 상선을 공물선으로 사용하자는 논의가 진행됐다. 형판의 집권대로 서문객주가 이를 진행하려하자 홍수는 경합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만덕이 속한 동문객주가 서문객주와의 경합으로 제주관아의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운 셈이다. 이처럼 홍수와 만덕의 애틋한 장거리 연애는 거친 상단 이야기 속에 부드러운 윤활유 역할을 하며 드라마를 흥미지진하게 이끌고 있다. 사진=ZO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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