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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애 인정 후 처음…” 송지은♥박위, ‘기쁜 소식’ 전했다

    “열애 인정 후 처음…” 송지은♥박위, ‘기쁜 소식’ 전했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송지은(33)과 유튜버 박위(35)가 열애 인정 후 첫 동반 예능에 나선다. 16일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는 송지은과 박위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송지은과 박위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송지은은 “제 삶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을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한다. 사랑하는 저의 연인이다”라며 박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위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214년 낙상 사고로 전신 마비 판정을 받았고,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재활 과정 등을 공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암 투병’ 서정희 머리 빠지자…♥남친이 먼저 삭발했다

    ‘암 투병’ 서정희 머리 빠지자…♥남친이 먼저 삭발했다

    방송인 서정희가 6살 연하 남자친구 김태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45년 차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해 서울 광진구에 직접 지은 자택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친구인 건축가 김태현이 함께 자리해 25년 전 서정희 가족들과의 인연, 서정희 어머니 소개로 처음 만나 함께 일을 시작하며 사랑을 키워온 러브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서정희는 2022년 발병한 유방암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 크게 상심했을 때, 김태현이 먼저 삭발하고 직접 머리를 깎아주었다”고 밝힌다. 딸 서동주는 “엄마가 나보다 아저씨(김태현)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잘 이겨내 줬다. (엄마지만) 대견한 마음이 들었다”며 당시 심경을 전한다. 서정희는 27살에 결혼해 32살에 이혼한 딸 서동주에게 “엄마랑 딸이 둘 다 이혼한다는 것을 용납하기 힘들었다”며 “딸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것 같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 서정희 “♥6살 연하 남친과 ‘이것’ 잘 안 맞는다”

    서정희 “♥6살 연하 남친과 ‘이것’ 잘 안 맞는다”

    방송인 서정희(61)가 6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다른 소비 성향을 고백했다. 20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서정희는 남자친구의 소비 성향에 대해 “본인에게 인색하다. 20년 동안 미용실에 간 적이 없다. 본인이 자른다”고 말했다. 서정희는 지난주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자친구인 김태현 건축가를 처음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남자친구가 나한테만 그렇게 할 줄 알았는데, 자기를 뺀 모든 사람에게 잘한다. 나는 서로의 생일도 그냥 통과하자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절대 그냥 안 넘어간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공사현장에 같이 있어서 옷도 머리도 엉망인데, 어느새 식당도 예약해두고 꽃이랑 케이크, 선물까지 다 챙겨줬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선우은숙이 “나는 아직 선물 한 번도 못 받아봤다”고 말하자, MC 최은경은 “6시간 줄 서는 식당 감자탕 받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이날 방송에서 “두 분은 저희 외할머니가 이어주셨다”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자세히 소개했다. 이에 김태현은 “서정희와 내가 친하게 알고 지낸 건 얼마 안 되는데, 가족끼리 알고 지낸 건 30년 정도 됐다. 1년에 한 번씩 미국에 가면 제 본가인 뉴저지에서 2주를 묵고, 서 대표네 친가가 있는 애틀랜타에서 2주를 묵을 정도로 가족끼리 가까운 사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현은 “어머니께서 저도 한국에 있고, 서정희도 한국에 혼자 있으니까 ‘같이 밥이나 먹는 사이’가 되면 좋겠다고 하셨다. 가족들하고도 친하고, 건축 일을 같이 하면서 관계가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지난해 11월 열애설이 보도된 후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한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다.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 나와 믿음의 동역자이기도 하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전교 1등’ 남학생이 ‘8살 연상’ 선생님과 결혼한 사연

    ‘전교 1등’ 남학생이 ‘8살 연상’ 선생님과 결혼한 사연

    KBS1 ‘인간극장’이 ‘나는 선생님과 결혼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육아와 집안일 잘하는 남편 박민혁씨는 2년 차 물리 교사, 아내 국혜민씨는 10년 차 생명과학 교사다. 사랑스러운 딸 지유와 아들 유진이, 고양이 하비까지 귀여운 생명체들과 함께해 행복한 이 부부의 첫 만남은 사실 조금 특별하다. 초임 과학 선생님인 혜민씨를 좋아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민혁씨. 혜민씨가 고3 담임 선생님이 되자 반장을 맡아 반 분위기를 이끌고, 학교 가는 게 즐거웠던 민혁씨는 졸업할 때 멋진 남자가 되어 선생님 앞에 다시 나타나겠다고 결심했다. 처음에 혜민씨에게 민혁은 그저 ‘전교 1등 전교 회장’이었다. 그녀는 1년 후 다시 나타난 스물한 살 옛 제자를 보고서야 진심을 느꼈다는데 눈을 반짝이며 꿈꾸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그녀는 8살 연하 제자 민혁씨를 선택했다. 결혼 후 뒤늦게 사범대에 들어가 받고 조기 졸업한 그는 물리 교사가 됐고, 아침마다 아내를 먼저 출근시킨 후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킨다. 도무지 현실엔 없을 것 같은 남편이라 ‘유니콘 파파’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4개월 전부터 부부는 SNS에 자신들의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올렸다. 사랑 하나로 시작했지만 8살 연상 연하, 그것도 사제지간 커플의 이야기는 바로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자극적인 댓글도 많았지만, 부부는 두렵지 않다. 용기 내어 선택한 사랑이었고, 이제 예쁜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기 때문이다. 단돈 713원으로 시작해 어느덧 결혼 6주년, 순애보 남편 민혁씨와 사랑스러운 혜민씨가 2024년 새해, 부부가 사랑의 인사를 전한다.
  • 로꼬 “아내와 재수학원서 첫 만남…15년 친구로 지내다 결혼”

    로꼬 “아내와 재수학원서 첫 만남…15년 친구로 지내다 결혼”

    래퍼 로꼬가 15년 지기였던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로꼬, 미노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군 입대 전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적 있던 로꼬를 향해 멤버들은 “3년 사이에 뭐가 많이 달라졌다”고 했다. 로꼬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라고 결혼한 것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유세윤은 “지금 정도면 아직 눈치 보면서 그런 시기 아니냐”고 물었고, 로꼬는 “잘 아신다. 어떻게 아시지?”라고 답했다. 이어 장동민은 “이걸 물어보면 딱 안다. 집에 본인의 공간 있냐”고 물었고, 김숙은 “집 안에서 가장 편안한 곳은 어디냐”며 궁금해했다. 로꼬는 “내 공간? 안방이 제일 편하다”라고 답했다. 의뢰인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고 밝히자 박나래는 “남녀 사이는 아무도 모른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로꼬는 “저도 사실 아내와 15년 지기다. 재수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는 그냥 친구였다가 전역하고 나서 오랜만에 봤다가 만나게 됐다. 어렸을 때 마음이 조금 있었다”라며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 마지막 ‘빨간 머리’ 금속성 목소리마저 판타지극에 ‘환상’… 사랑을 공감하기엔 공간도 시간도 ‘애매’[뮤지컬 리뷰]

    마지막 ‘빨간 머리’ 금속성 목소리마저 판타지극에 ‘환상’… 사랑을 공감하기엔 공간도 시간도 ‘애매’[뮤지컬 리뷰]

    “내 사랑이 당신을 파괴할까 두려워요.” 커튼콜에 이르러 폭발하는 객석의 함성은 그의 스타성을 짐작케 한다. 10년을 이어 오면서 관객은 물론 극까지 휘어잡는 노련미가 생긴 듯하다. 금속성의 이질적인 목소리는 판타지를 표방하는 극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샤롯데씨어터 웅장한 무대 압권 2014년 초연 후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드라큘라’를 향한 이목은 단연 빨간 머리 ‘샤큘’(시아준수+드라큘라) 김준수에게로 쏠린다. 전 시즌 한결같이 고수한 스타일이지만 김준수는 앞선 인터뷰에서 “빨간 머리 드라큘라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 마지막을 놓칠세라 공연장은 늘 인산인해다. 아일랜드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1897년 쓰인 이 소설은 공포물과 로맨스를 결합한 장르인 ‘고딕 호러’의 원형으로 꼽힌다. 전 세계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 이 소설은 출간 후 다양하게 변주됐다. 뮤지컬은 영생을 사는 흡혈귀 드라큘라 백작의 러브스토리에 집중한다. 여주인공 ‘미나 머레이’가 전생에 그의 아내였다는 설정이 대표적이다. 이는 원작엔 없는 것으로 추후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에서 많이 보이는 내용이다. 블록버스터 뮤지컬로서의 ‘드라큘라’는 국내에서 이미 검증이 끝난 흥행 보증수표다. 지난 시즌까지 누적 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명성을 입증했다. 공연장인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의 웅장한 무대는 단연 압권이다. 거대한 돌기둥과 4중 턴테이블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 장치가 시종일관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이어 나가게 한다.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는 “작품의 설득력과 이야기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드라큘라 백작이 가진 초인적인 힘을 부각할 필요가 있었는데 무대 디자인도 여기에 집중했다”고 했다. ●조연들의 탄탄한 연기력 감동 조연들의 탄탄한 연기력도 극에 재미를 더한다. 천진난만하게 사랑을 갈구하나 결국 드라큘라 백작 때문에 파멸하는 소녀 ‘루시 웨스텐라’ 역의 최서연은 광기 어린 연기로 1막 후반부에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드라큘라 백작을 추적하는 반 헬싱 교수 역의 박은석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넘버(노래)들을 편안하게 소화한다. 400년을 넘어선 드라큘라 백작과 미나의 사랑은 극의 핵심을 이루는 서사이지만 그 절절한 사랑에는 썩 공감되지 않는다. 물론 시간 제약이 있는 데다 극 곳곳에 넘버를 배치해야 하는 뮤지컬의 특성상 완벽하고 촘촘한 서사를 갖추긴 쉽지 않다. 그러나 끝끝내 드라큘라 백작을 거부하던 미나가 그를 열렬히 사랑하게 되는 장면과 그 사랑을 백작이 저버리는 장면은 다소 갑작스럽다.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무대적, 극적 장치가 더 필요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공연은 오는 3월 3일까지 이어진다.
  • “미모의 연하남”…서정희, 건축가 남자친구 공개한다

    “미모의 연하남”…서정희, 건축가 남자친구 공개한다

    방송인 서정희가 ‘동치미’를 통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한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엔 서정희의 출연분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동치미’를 통해 직접 꾸민 집을 공개한 서정희는 과감한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차별화 된 센스를 뽐내는가하면 개방형 화장실로 한층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예고편엔 서정희의 남자친구도 함께했다. 카메라 앞에서 “내가 기사의 주인공이 맞다”며 인사를 하는 그를 보며 ‘동치미’ 출연자들은 “잘생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미모의 연하남”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서정희를 배려하는 남자친구의 매너가 화면에 포착되자 ‘동치미’ 출연자들은 “저런 건 남편들이 배워야한다” “저렇게 다정하니 사이가 깊어졌을 것”이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예고편 말미엔 “두 분이 어떻게 만났나?” “데이트는 어디서 하나?” “그곳에서도 로맨틱하게 할 수 있나?” 등의 질문에 얼굴을 붉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기며 해당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서정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는 ‘동치미’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 ‘장동건 카톡 유출’ 주진모, 논란 4년 만에 방송 나와 한 말

    ‘장동건 카톡 유출’ 주진모, 논란 4년 만에 방송 나와 한 말

    배우 주진모가 2020년 사생활 유출 사건 이후 4년 만에 시청자와 만난다.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측은 주진모가 5일 방송에 출연한다고 이날 밝혔다. ‘허영만의 백반기행’ 측은 “주진모는 아내 민혜연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더한다. 아나운서 김현욱의 소개로 아내를 만난 주진모는 ‘첫눈에 반해 결혼할 때까지 하루도 안 빠지고 계속 만났다. 웃는 얼굴로 나올 수 있었던 건 아내 덕분’이라며 힘든 시간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를 향한 따뜻한 사랑 고백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주진모는 지난 2020년 1월 휴대전화 해킹 사건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당시 해킹범들은 주진모의 휴대전화를 해킹한 후 금품을 요구했고, 주진모가 장동건과 주고받은 휴대전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의 사생활 이야기가 담겨 논란이 됐다. 이에 주진모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주진모는 4년간 공백기를 가졌다. 아내인 가정의학과전문의 민혜연의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콘텐츠에만 종종 모습을 드러내 왔다.
  • 결혼 1년 차에 ‘곰신’ 공효진 심경 고백 “밤새워 울어”

    결혼 1년 차에 ‘곰신’ 공효진 심경 고백 “밤새워 울어”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를 군 입대 시킨 후 심경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공효진이 ‘최고의 선택’ 특집의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은 결혼 1년 차 신혼일상을 전했다. 공효진은 “결혼한 지 1년이 넘었다. 하루라도 더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케빈오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이 끝나고 한가할 때 마침 케빈오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갔었다. 공연을 잘 보고 왔다. 그러고 나서 바로 해외 뮤지션 콘서트가 있어서 케빈오와 같이 가게 됐다”고 설명했따. 이어 “미국 여행을 갔는데 그때 마침 케빈오도 거기에 있다고 하더니 ‘차 한잔 할래요’라고 하더라. 오히려 외국에서 만나면 ‘밀월여행이다’ 말이 나올 것 같아 위험하다 생각했지만 식사를 했다”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시차를 핑계로 문자를 보냈다. 그러다 ‘모닝커피 한 잔 하실래요?’라고 해서 커피를 들고 차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케빈오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저의 진짜 고민은 남편이 군대에 가서 곰신으로 지내야 한다”며 “훈련소까지 갔다. 두 밤 지났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가 나왔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혼도 1년 보냈고, 딱 적절한 시기에 장거리로 애틋함을 더 많이 유지될 것 같다. 케빈이 예약 이메일을 만들어 놓고 갔다. 무슨 영화처럼 아침 10시마다 이메일이 온다”며 “결혼하니까 뭐가 달라질까 생각했는데 차이가 확실한 것 같다. 결혼이 되는 순간 피가 섞인 것 같은 애틋함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효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내가 외로워할까 봐 힘들어할까 봐 걱정하는데 당신의 몸이 온전히 나에게 돌아오길 기도할게”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 각자 배우자 별세 후 40년 만에 결혼한 70대 첫사랑 커플 [여기는 동남아]

    각자 배우자 별세 후 40년 만에 결혼한 70대 첫사랑 커플 [여기는 동남아]

    칠순의 엄마가 학창 시절 첫사랑과 재혼하기로 한다면? 최근 태국의 한 여성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엄마의 러브스토리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27일 태국 현지 언론 카오소드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첫사랑과 재회한 어머니의 사연을 SNS에 소개했다. A씨의 어머니는 결혼 후 남편이 일찍 세상을 떠나 40년이 넘도록 싱글맘으로 자녀들을 키웠다. 어머니는 자녀들이 성공할 때까지 뒷바라지했고,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40여 년 동안 가족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온 어머니는 최근 자녀들에게 “아버지와 결혼하기 전 학창 시절 사랑했던 남자 친구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당시 남자 친구가 해외로 이주하면서 둘은 안타까운 이별을 맞이했고, 이후 서로 각자의 가정을 꾸려 40년 넘게 살아왔다. 그런데 최근 서로의 배우자가 모두 세상을 떠난 사실을 알게 됐고, 40년 전 남자 친구는 엄마를 보기 위해 해외에서 태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는 엄마에게 “우리의 남은 인생을 함께 하자”면서 청혼했다. 엄마는 70세, 남성은 73세, 40년 넘게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왔던 이들은 젊은 시절 못다 이룬 사랑을 이제라도 이루고 싶어 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자녀들과 주변 사람들이 반대할 것을 걱정하며, 이 사실을 조심스레 자녀들에게 알렸다. A씨는 “엄마는 모든 면에서 나의 훌륭한 롤모델이었다”면서 “엄마가 다시 만난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엄마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A씨는 “2024년 1월 20일 엄마의 결혼식이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사연이 알려지자, 수많은 누리꾼들은 “어머니의 재혼을 축하한다”, “자녀들이 부모의 사랑을 이해하는 것에 감사하다”, “부모님들이 여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를 보냈다.
  • 한예슬 ‘시술’ 고백…“쌍꺼풀 수술 받고 수면마취 뒤 관리”

    한예슬 ‘시술’ 고백…“쌍꺼풀 수술 받고 수면마취 뒤 관리”

    배우 한예슬이 쌍꺼풀 수술을 받았다고 솔직 고백했다. 22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기 관리 비법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절대 빠뜨리지 않고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운동이다. 못해도 일주일에 3번 한다”며 “탄력 관리도 하는데 1년에 한 번씩 매년 초,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강도 초음파 수술기기 시술인 ‘○○라’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가 너무 아파서 수면 마취하는데, 한 번 수면 마취할 때 (수술) 하나만 하면 너무 아깝지 않냐. 자주 수면 마취를 하는 것도 좋지 않으니까. 한 번 할 때 ○○라와 함께 스킨 보톡스인 더○○신, 피부 재생에 좋은 ○○란 등 총 3개를 받는다”고 부연했다. 한예슬은 “그리고 또 하나, 눈을 집었는데 흉터나 이런 거 전혀 없고 티가 하나도 안 난다”며 쌍꺼풀 수술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쌍꺼풀이 자꾸 처지더라. 상담 갔는데 이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네 선생님 해주세요’라고 바로 수술대 누워서 바로 집고 나왔다. 처음에는 부었는데 3주 되니까 가라앉고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예슬은 최근 난치병 피부 염증을 앓았다고 말했다. 그는 “온 얼굴에 염증이 올라오고 가렵고 난리도 아니었다. 한의원 가서 체질 검사했더니 금음 체질이었다”며 “먹지 말라는 안 좋은 음식들을 사회생활 하기 힘들 정도로 다 끊었다. 한약 잘 챙겨 먹었더니 싹 사라졌다. 거기에 찬물로만 세안하고 순한 제품들로만 얼굴에 발랐다”고 했다. 현재는 완치돼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정말 그냥 누나 동생 사이로 캐주얼하게 시작됐다. 어느 순간 오랜 시간 이 친구를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랑 달랐던 부분이 보였다. 영혼이 맑고 순수함에 내가 뻑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서울에서 2~3시간 떨어진 곳에서 내 생일파티를 하는데 그 친구가 생각나더라. 와 달라고 했더니 고민하다가 깜깜한 밤에 전력 질주해서 내게 달려왔다. 거기서 내가 심쿵했다”며 “나를 그냥 누나로 생각하지 않나 보다 싶어서 그때부터 나도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고 떠올렸다. 한예슬은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는 인연이 쉽게 찾아오는 게 아니더라. 난 남자친구를 만나서 40대에 이 인연을 잡았다는 게 나의 삶 속에 엄청난 행운이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 공주님, 수송기 직접 몰고 등장…“요르단 공주, 가자 공수작전 참여”[월드피플+]

    공주님, 수송기 직접 몰고 등장…“요르단 공주, 가자 공수작전 참여”[월드피플+]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의 딸 살마 공주(23)가 요르단 왕가에서 최초의 여성 공군 조종사로서 가자지구 공수 작전에 참여했다. 아랍에미리트(UAE) 매체인 걸프투데이의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살마 공주는 지난 14일 요르단 공군이 진행하는 5차 공중물자 투하 작전에 참여했다. 이번 작전은 요르단 공군이 운용하는 C-130H로 가자지구에 약품과 식량 등을 공중 투하하는 내용으로, 살마 공주가 C-130H를 직접 조종해 가자지구로 향했다.살마 공주는 요르단 왕가 최초의 여성 공군 조종사이며, 이날 요르단 공군은 군복을 입은 살마 공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살마 공주가 한 군인과 대화를 하며 걸어가거나, 수송기 내부에서 다른 군인들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살마 공주의 어머니인 라니아 왕비는 해당 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요르단 공군 전우와 함께 가자지구 북부 긴급 의료물자 투하에 참여하는 살마.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고 적었다. 요르단 왕실 최초 여성 공군 조종사 살마 공주 2000년생인 살마 공주는 압둘라 2세 국왕과 라니아 왕비의 네 자녀 중 셋째다. 요르단 왕립 공군 중위로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국제아카데미스쿨을 졸업했고, 아버지를 따라 영국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했다.이후 2018년 요르단 왕립공군에 임관했으며, 2년 뒤인 2020년 왕실 최초 여성 공군 조종사가 됐다. 앞서 살마 공주의 아버지인 압둘라 2세 국왕은 1980년 당시 영국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해 1999년 국왕 즉위 전까지 영국 육군 소위로 군 생활을 했었다. 살마 공주의 오빠인 후세인 왕자도 샌드허스트를 나와 요르단군에서 중위로 근무하고 있다.살마 공주의 어머니인 라니아 왕비는 아름다운 외모와 영화같은 러브스토리로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온 인물이다. 라니아 왕비는 팔레스타인계 쿠웨이트인으로 과거 영국 유학을 마치고 요르단의 한 씨티은행 지점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1993년 1월에 열린 한 만찬회에서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당시 요르단 왕자이던 압둘라 빈 알 후세인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두달 후 약혼을 발표하고 1993년 6월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 이수영, 전 재산 사기… “빚 공개하니 남편이 연락 두절”

    이수영, 전 재산 사기… “빚 공개하니 남편이 연락 두절”

    가수 이수영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Y2K 동창회’ 특집이 1990~2000년대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상민은 “Y2K 시절 엄청난 분”이라며 2000년대 활약한 가수들을 소개했다. 바로 김현정과 채연, 이수영이었다. 이 가운데 이수영은 “결혼해 아이가 6학년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 14년 차라는 이수영. 어떻게 만났는지 러브스토리를 묻자 “결혼하려면 남자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며 운명처럼 남편을 만났다고 대답했다. 그는 “결혼할 당시, 엄청나게 큰 사기를 당했다. 너무 힘들었던 시기”라고 했다. 사기로 전 재산을 탕진했던 것으로 알려진 이수영은 이 일로 공황장애를 겪었고 활동을 중단했다고 했다. 이수영은 “그때 누굴 만날 생각이 나냐, 빚을 갚아야 했던 상황, 그 빚은 지금 다 갚았다”고 했다. 이수영은 “마침 교회에서 아는 자매가, 나를 눈여겨본 남편이 나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해 세상에 없을 것 같은 사람이 선물처럼 왔다”며 “심지어 남편이 결혼하자고 해서 빚을 다 공개했다, 남편에게 도망갈 기회를 준 것, 통장까지 다 보여주고 이런 상황인 걸 전했다’”고 했다. 이수영은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이었고, 5일간 연락이 안 왔다”고 하자 모두 “5일이면 짧은 고민”이라 이해했다. 이수영도 “사실 회사원 남편 상황에선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충분히 이해됐다. 하지만 짧은 고민 후, 남편이 바로 프러포즈해, 버팀목처럼 옆에서 있어 준 것”이라고 했다.
  • ‘두 번 이혼’ 이지현, “남자 만나는 게 무섭다”

    ‘두 번 이혼’ 이지현, “남자 만나는 게 무섭다”

    박해미가 두 번 이혼한 이지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드라마, 광고, 영화까지 섭렵하며 중년들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수가 출연했다. 젊은 사람들과 대화가 잘 통한다고 밝힌 박정수는 이날 박해미, 이지현, 김환을 자신의 식탁으로 초대했다. 박정수는 15년째 열애 중인 정을영 감독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털어놨으며 “그 사람 없이는 내가 힘들다”라고 밝혔다. 또 다정한 정을영 감독이 촬영하는 날 날씨와 건강까지 챙겨줄 정도라고 자랑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뒤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섭다”고 고백했다. 그는 “두 번째 결혼했을 때 그렇게 외로웠다. 재혼했는데 양쪽에 아이들이 있으니 합쳐지지 않더라. 결혼 전에는 이렇게 살자고 약속했는데 결혼 후에는 뜻대로 되지 않고 어렵더라”며 “서류는 써놨는데 합치지는 못하고. 그때 느끼는 외로움에 생기 없이 바짝바짝 말라가더라. 정말 혼인신고만 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박정수는 “혼인신고는 가장 늦게 해야 한다. 재혼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한다. 결혼은 둘만 하는 게 아니다. 집안끼리 가족이 엮이는 것이다”라고 했다. 박해미는 “네가 (이혼) 두 번 한 건 이번에 알았다. 너도 세다. 네 나이에”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고, 박정수는 “이지현은 (재혼)해야 한다. 너무 젊다. 언젠가 해야 한다. 심사숙고해서 장고해서. 또 한 번 결혼하면 세 번이잖아”라고 했다. 이지현은 “나도 열심히 살고 싶었다. 뜻대로 안 됐을 뿐”이라며 “지금은 남자를 만나는 게 무섭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 서사 중독된 호모나랜스… 이야기꾼이 역사가 된다

    서사 중독된 호모나랜스… 이야기꾼이 역사가 된다

    전 세계 수천 개의 신화 똑같은 패턴 진행… ‘강력한 이야기’가 인류 미래 좌우 톰 행크스 주연의 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2020)에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한 사람당 10센트를 받고 신문을 읽어 주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남북전쟁 참전 장교 출신 주인공이 등장한다.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단순히 신문 뉴스를 읽어 주는 것뿐인데 서커스를 보는 것처럼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면은 낯설다. 반백 년 전까지만 해도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것은 신문이 거의 유일했지만 디지털 기술 덕분에 이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소셜미디어(SNS), 오디오북, 전자책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가 쏟아진다. 이야기의 홍수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이야기까지 넘쳐난다. 개인이 처리할 수 있는 정보 용량을 넘어서는 수준의 이야기가 있음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스토리를 찾는다. 언제부터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에 ‘중독’됐을까.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은 전 세계 수천 개에 이르는 신화와 전설을 분석한 결과 이야기의 패턴은 예외 없이 똑같다는 점을 확인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지역의 신화와 전설들이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이유는 인간에게 ‘이야기 유전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저자도 ‘뇌리에 박히는 강력한 이야기가 인류 생존에 도움이 됐기 때문’에 인류가 이야기에 빠져들었다는 진화론적 설명에 동의한다. 원시시대 동굴에 살았던 고대인들은 커다란 동물이나 사나운 육식동물 사냥에 나섰다가 돌아온 사냥꾼 주위에서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들었을 것이다. 재미도 있지만 사냥을 나갔다가 살아 돌아오는 방법에 대한 교훈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인간은 슬기로운 사람(호모 사피엔스)이 아니라 이야기를 좋아하는 ‘호모 나랜스’(homo narrans)라고 주장한다. 이야기는 영화나 소설 속에만 있지 않다. 뉴스, 교육, 광고를 비롯해 정보가 교환되는 모든 곳에는 경쟁, 구원, 변신, 복수, 약자, 러브스토리, 자기희생 등 서사 구조가 존재한다.이런 서사가 정치인이나 정치에 이용되면 단순한 재미를 넘어 치명적인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고 책은 지적한다. 정치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각종 음모론과 가짜뉴스들이 대표적이다. 가짜뉴스, 음모론 같은 서사가 위험한 것은 이야기 속 숨은 부정적 관념이 뇌리에 박혀 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사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이미 서사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 사람이 있긴 했다. 바로 플라톤이다. 그는 ‘국가’라는 책에서 “이야기꾼들을 폴리스에서 추방해야 한다”며 ‘시인 추방론’을 주장했다. 스승 소크라테스가 사형을 선고받아 죽게 되는 과정에 당시 이야기꾼이었던 시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희극 시인 아리스토파네스는 ‘구름’이라는 작품에서 소크라테스를 사기꾼으로 묘사했고 아테네 시민들은 이 가짜뉴스를 믿고 소크라테스의 사형에 적극 동의했다. 이야기는 삶을 구할 수도, 투표 결과를 좌우할 수도, 사회를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와 우리 미래를 좀더 좋은 쪽으로 바꿀 수 있는 희망적 서사를 만들고 거기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우리 이야기를 잘못 전하고 있다는 단순한 깨달음을 얻는 순간 막다른 골목에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잘못된 이야기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 ‘이성’의 끈을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 하는 이유다.
  • 이대호 “소변통까지 비워준 아내, 평생 잘하겠다고 결심”

    이대호 “소변통까지 비워준 아내, 평생 잘하겠다고 결심”

    야구선수 이대호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1일 tvN ‘김창옥쇼 리부트’에 나온 이대호는 “저는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다. 야구보다 행복한 가정이 꿈이었다”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 사랑받는 게 뭔지, 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뭔지 알게 됐다. 아내를 만나고 야구 인생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대호는 “스무 살 겨울에 한 행사에서 만나게 됐다. 아내 뒤에서 후광이 비치더라. 보자마자 바로 가서 사귀자고 고백했다. 근데 아내가 1초 만에 거절하더라”라며 “1년 동안 친구로 지냈고, 못생기고, 나보다 별로인 사람만 소개해주면서 다가갔다. 1년 뒤에는 사귀어 주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사귄 지 2년 만에 무릎 수술을 받았다. 서울에서 수술받는 데 와줄 수 있냐고 했더니 저를 위해 달려와 줬다”면서 “수술이 9시간 정도 걸렸고, 깨어나 보니 여자친구가 옆에 있더라. 소변통까지 비워주면서 저를 돌봐주는 게 너무 감사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이 여자만큼은 내가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마음먹었다. 8년 연애 끝에 2009년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 “연예인 前썸녀 때문에 결혼 위기왔다” 고백한 男…무슨 일?

    “연예인 前썸녀 때문에 결혼 위기왔다” 고백한 男…무슨 일?

    프로게이머에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한 홍진호가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홍진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동상이몽’에 새롭게 합류하는 절친 레이디 제인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홍진호는 지난 7월 레이디 제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화를 전했다. 홍진호는 “제인이랑 인사는 못 하고 왔다”며 그 이유에 대해 “얼굴만 보고 왔다. 워낙 예전부터 저랑 제인이랑 썸 콘셉트가 있다 보니까 거기에 얼굴을 비치는 게 뭔가 민망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MC들은 “그게 더 이상하다”며 입을 모았고, 레이디 제인 역시 “괜히 제 발 저렸다”고 말했다.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홍진호는 “결혼의 가장 큰 위기가 레이디 제인 때문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호는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말하자 여자친구가 삐졌다고 했는데 MC들은 “당연히 기분 나쁘지”라며 홍진호를 나무랐다고 한다. 이어 또 다른 일화가 공개되자 MC들은 단체로 답답함을 내비쳤다고 한다. 한편 이날 홍진호는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 등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 고우림, ‘♥김연아’ 위해 ‘이것’까지 했다

    고우림, ‘♥김연아’ 위해 ‘이것’까지 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만남을 위해 친구들과의 만남까지 끊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고우림이 출연해 김연아와의 러브스토리(사랑이야기)를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고우림에게 “결혼해서 살아보니깐 남편으로서 이런 점은 내가 생각해도 괜찮은 것 같은 게 무엇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고우림은 이에 “연애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제가 술, 담배를 안 하고 친구 만나러 나가는 경우를 안 보여줬다, 워낙 집돌이다 보니”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부분이 와이프 입장에서 좋지 않았을까”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이런 고우림에게 “친구가 없는 게 자랑인 건가”라며 “연아씨를 차지하기 위해서 나는 친구 다 끊었다는 건가”라고 물었고, 고우림은 “그런 것 같다”라며 “정말 가까운 친구들 아니면 연락이 안 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구준엽♥서희원, 23년만의 재회 순간 최초 공개

    구준엽♥서희원, 23년만의 재회 순간 최초 공개

    가수 구준엽이 대만배우 서희원과의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오늘(9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 김명엽)는 구준엽, 김재원, 영탁, 손민수가 출연하는 ‘심쿵!따리 샤바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라디오스타’ 측은 ‘준엽♥희원! 23년 만의 재회, 그 감동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구준엽은 23년만에 서희원에게 전화한 것을 두고 “(지금처럼) 결혼할 거라 생각하고 연락한 건 아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당시 구준엽은 강원래와 함께 클론을 결성해 큰 인기를 얻었고 전성기 시절에는 대만에서 국빈급 대우를 받을 정도였다.서희원 역시 대만의 톱스타로 두 사람은 연인이었으나 주변인들의 압박과 만류로 인해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친구처럼 연락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23년 만의 통화에도 서로 단번에 마음을 느꼈다면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문제는 코로나였다. 서희원을 만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오로지 가족이 되는 것뿐이었다고 구준엽은 설명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에게 “우리 만나려면 결혼해야 돼”라고 말했고, 서희원이 흔쾌히 동의하면서 비대면 프러포즈와 결혼 승낙이 한순간에 이뤄졌다. 구준엽은 당시 서희원의 매니저가 찍은 23년 만의 재회 순간을 담은 영상을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영상을 본 구준엽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재회 영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와 최초로 공개되는 23년 만의 재회 영상은 오늘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구준엽 오열 “돈 없어서 서희원과 결혼했고 최근 이혼했다고…”

    구준엽 오열 “돈 없어서 서희원과 결혼했고 최근 이혼했다고…”

    가수 구준엽이 최근 녹화를 마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대만 금잔디’ 서희원과 꿀 떨어지는 대만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렸다. 구준엽은 “23년 전에 못 해준 걸 갚는 것”이라며 녹화 중 오열했다. 구준엽은 “(서)희원이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대면으로 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러브스토리와 서희원 매니저가 촬영했다는 두 사람의 재회 영상도 공개됐다. 구준엽은 영상을 보며 녹화 중 오열했고, 김국진은 “진짜 드라마는 구준엽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구준엽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아내와 처가 식구들을 위해 요리를 하다 보니 요리 실력이 늘었다며, 아내를 화장실까지 안아서 데려다주는 것은 물론, 새벽에 배고프다고 하면 벌떡 일어나서 라면도 정성껏 끓여준다고 말했다. 구준엽은 최근 결혼 후 대만을 떠들썩하게 만든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구준엽은 “제가 돈이 없어서 희원이와 결혼했고 희원이 돈을 훔쳐서 서울로 도망갔고 최근엔 희원이랑 이혼했고 희원이가 전남편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등 시기하고 음해하는 분들이 생겼다”며 가짜뉴스에 대한 속마음도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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