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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 영하 10도 추위에 맨발 입수 벌칙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 영하 10도 추위에 맨발 입수 벌칙

    ‘고민 말고 GO’ 김지석, 하석진이 독일 최고봉 추크슈피체에서 한겨울 데이트에 나섰다.해발 3000m에 달하는 추크슈피체에 오른 두 남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눈보라를 맞으며 독일 최고봉의 절경을 감상했다. 김지석, 하석진은 눈보라 속에서도 영화 ‘러브스토리’의 눈밭 장면을 재연하는 등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추크슈피체 아래에 위치한 낭만적인 아이브 호수로 발길을 옮겼다. 눈 덮인 낭만적인 호수를 감상하던 김지석은 가방 속 숨겨 두었던 컵라면을 꺼내 하석진을 놀라게 했다. 김지석은 컵라면은 물론 뜨거운 물까지 챙겨 한국 매점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김지석의 철두철미한 준비 덕분에 두 사람은 잠시나마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다. 라면과 함께 절경을 즐기기도 잠시, 장난기가 발동한 두 사람은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입수를 건 물수제비 대결을 시작했다. 두 남자의 뜨거운 승부욕에 촬영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실제로 대결에서 진 패자는 강추위 속에서도 맨발로 호수에 입수해 벌칙을 수행했다는 후문. 하석진, 김지석의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독일 여행기 ‘고민 말고 GO’ 1회는 28일 오후 11시 2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와이프’ 한지민 출연 확정, 지성과 호흡 [공식]

    ‘아는 와이프’ 한지민 출연 확정, 지성과 호흡 [공식]

    배우 한지민이 ‘아는 와이프’ 출연을 확정지으며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tvN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 연출 이상엽)는 한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결혼 5년차 주혁과 우진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운명이 바뀌어, 180도 달라진 현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된 인연들과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가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은행을 배경으로 리얼하게 그려지는 은행원들의 일상 이야기가 따뜻한 휴머니즘을 더하게 된다. 한지민은 운명이 바뀐 여주인공 ‘서우진’ 역을 맡게 된다. 서우진은 남편 차주혁(지성 분)과 결혼해 일과 가정을 꾸려 나가며 살아가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닥뜨린 차주혁의 다른 선택으로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되는 인물이다.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한지민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인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토크몬’ 김희선 “남편과 처음 만난 날 키스..셔츠 찢었다”

    ‘토크몬’ 김희선 “남편과 처음 만난 날 키스..셔츠 찢었다”

    ‘토크몬’ 김희선이 남편과의 화끈한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 MC 김희선은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과의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하자 남편과의 첫 만남을 돌발 고백했다. 이혜정이 이희준과의 첫 만남에 자신이 먼저 뽀뽀를 했다고 밝히자 김희선은 “저도 사실 신랑이랑 첫날 키스를 했다”라고 고백했다. 김희선은 “노래방에서 했다. 소개팅은 아니었는데 술 마시는 자리에 남편이 대타로 나왔다. 말이 없는 게 멋있었다”며 “호감이 있었는데 1차에서 먹고 각자 헤어지고 둘 다 따로 2차를 하고 더 취한 상태에서 3차에서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방이었는데 그 자리에서 키스했다. 키스 후에 오빠가 셔츠를 딱 찢는데 몸이 좋았다. 오빠도 나도 멕시코 스타일이었다. 화끈했다”고 밝혔다. 김희선은 “몸을 너무 보여주고 싶었나보더라. 자기 여자라고 생각했는지 다 보여주고 싶었나 보다”라며 “그런데 셔츠가 잘못 찢어져서 너덜너덜해졌다. 옷을 버리고 재킷만 입고 갔다. 그 근육에 눈길이 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남편과 만난 사흘 뒤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행사에도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은 “시부모님은 나를 며느리로 생각한 것 같더라”라면서 “연애와 결혼을 따로따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이 사람과 연애할 때부터 결혼할 것처럼 사랑했다. 나는 늘 결혼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과 첫 만남 공개 “팬이었다며 먼저 다가와”

    ‘동상이몽2’ 박시은, 진태현과 첫 만남 공개 “팬이었다며 먼저 다가와”

    ‘동상이몽2’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박시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의 만남에 대해 “작품을 하면서 만나게 됐다”며 “내가 되게 오랜만에 작품을 했었는데 먼저 와서 팬이었다고 인사를 해주고 그러면서 다가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박시연은 “나는 사실 ‘공개연애 절대 안 한다’주의였는데 서로 확신이 있다면 공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저는 1년 연애하고 나서 공개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2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8.8%와 9.9%(이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8%, 8.5%보다 1.0%P, 1.4%P 상승한 수치로 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방인’ 선예, 결혼 후 첫 방송 출연...선교사 남편 “선예가 먼저 대시했다” 폭로 

    ‘이방인’ 선예, 결혼 후 첫 방송 출연...선교사 남편 “선예가 먼저 대시했다” 폭로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단란한 결혼생활을 공개해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30·민선예)의 결혼 후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이 둘을 둔 ‘5년 차 토론토 주부’로 돌아온 선예는 ‘이방인’에서 결혼 후 오랜만에 방송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 선예는 ‘절친’ 서민정 가족과 만남을 위해 한식 만찬을 차려내며 ‘프로 주부’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선예 부부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난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티 선교 봉사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서로 처음 보자마자 결혼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던 것 같다”며 러브레터를 통해 결실을 맺은 영화 같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남편 제임스 박은 “선예가 먼저 적극으로 대시했다”고 깜짝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5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선예의 러브스토리와 토론토에서의 삶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츠와나 초대 대통령과 백인 퍼스트레이디…‘오직 사랑뿐’ 예고편

    보츠와나 초대 대통령과 백인 퍼스트레이디…‘오직 사랑뿐’ 예고편

    영화보다 영화 같은 실화 로맨스 ‘오직 사랑뿐’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오직 사랑뿐’은 1947년 갖은 위협 속에서도 나라와 사랑을 지킨 보츠와나 공화국 초대 대통령 세레체와 그의 아내이자 아프리카 최초 백인 퍼스트레이디 루스의 실화 러브스토리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1947년 인종 간의 사랑이 금기시되던 시절,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 세레체와 루스의 첫 만남이 담겨 있다. 영국 정부와 베추아날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3개국의 반대에도 사랑의 결실을 맺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백인과의 결혼으로 인해 왕위 상속을 반대하는 국민 앞에서 “국민을 사랑합니다. 이 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제 아내도 사랑합니다”라는 세레체의 대사는 묵직한 여운을 전한다. 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신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함께 헤쳐 나가요”라는 루스의 대사는, 오직 사랑만으로 세상을 바꾼 그들의 위대한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드라마틱한 실제 러브스토리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로자먼드 파이크와 데이빗 오예로워의 열연을 엿볼 수 있는 영화 ‘오직 사랑뿐’은 2월 8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1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마크롱, 10대 시절 자전적 내용 담긴 에로틱 소설 집필

    마크롱, 10대 시절 자전적 내용 담긴 에로틱 소설 집필

    에마뉘엘 마크롱(40) 프랑스 대통령이 고교 재학 시절 교사였던 현재의 부인과 연애할 당시 에로틱한 내용의 소설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65) 여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전기에 25세 연상의 가정이 있던 여교사와 사랑에 빠진 소년 마크롱의 고교 시절 얘기를 자세히 담았다. ‘브리지트 마크롱, 해방된 여성’(Brigitte Macron l‘affranchie)이라는 제목의 이 전기에서 마크롱의 고향인 아미앵의 한 이웃은 당시 자신이 소년 마크롱이 쓴 육필원고 300여 페이지를 타이핑했다고 말했다. 잡지 클로저가 일부 사전에 공개한 내용에서 마크롱은 당시 연극 담당 교사 브리지트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소설로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이 이웃은 마크롱 여사의 전기작가 마엘 브룅에게 “동네에서 알고 지낸 마크롱이 당시 300쪽에 가까운 원고를 타이핑해달라고 부탁했다. 대담한 내용이었고, 조금 외설적인 소설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등장인물들이 물론 현실의 인물들은 아니었지만, 당시 마크롱이 본인이 느끼던 감정을 글로 표현하려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마크롱은 고교 재학 시절인 16세 때 교사로 만난 브리지트 여사와 후에 결혼에 골인했다. 브리지트는 마크롱을 처음 만났을 당시 남편과 아이들이 있었지만, 마크롱의 끈질긴 구애를 결국 받아들였다. 마크롱은 작년 주간지 르푸앙과 인터뷰에서 그는 “미발표 원고가 몇 개 있는데, 나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출판사와 접촉하지 않았다”면서 당시 작가가 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내 삶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작가로서의 가능성도 열어놓았다.25살 나이 차 뛰어넘은 러브스토리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5살차로 첫 만남은 학교에서 시작됐다. 프랑스 북부 아미앵의 예수교 소속 10학년 학생이던 15세 마크롱은 3명의 자녀를 둔 당시 40세의 프랑스어 교사 트로뉴를 만났다. 조숙한 마크롱은 트로뉴가 지도한 연극에서 주역을 맡았고 11학년이 된 마크롱이 트로뉴에게 자신을 위한 희곡을 써 달라고 요청하면서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졌다. 트로뉴는 “매주 금요일 대본을 갖고 만나면서 믿기 힘든 친밀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당시 트로뉴의 자녀 가운데 한 명은 마크롱과 같은 학급이었다. 마크롱의 부모는 이를 알고 그를 파리로 보냈다. 마크롱은 파리에서 프랑스 최고 명문인 앙리 4세 고교에 다니게 됐고 트로뉴에게 “결단코 다시 돌아와 당신과 결혼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파리로부터 장거리 전화공세에 시달린 트로뉴는 결국 남편과 이혼하고 파리에서 교사 자리를 구했다. 트로뉴는 나중 “당시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 인생을 놓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2007년 결혼식에서 마크롱은 트로뉴의 자녀들에게 자신을 받아준 데 감사를 나타냈고 현재까지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에 환호하는 이유? ‘새로운 장르의 탄생’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에 환호하는 이유? ‘새로운 장르의 탄생’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6일 오후 9시 20분 KBS1 신년특집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이 방송됐다. ‘조선미인별전’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극을 현대적 감각과 화려한 영상으로 만든 뮤지컬 드라마로, 조선시대 최초로 열린 미인선발대회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2부작으로 편성됐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뮤지컬 사극’인 이 드라마는 방송 직후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선미인별전’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 아이돌 여원 X 소리꾼 김나니(aka.조선남녀 썸열지사) 아이돌과 소리꾼의 이색 만남은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펜타곤 멤버인 여원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여장까지 불사하는 특급 열연을 통해 춤덕후 선비 규헌으로 다시 태어났다. 여원의 상대역을 맡은 국악계의 아이돌 김나니는 흥과 한을 오가는 구성진 목소리와 고풍스러운 춤사위로 극의 완성도를 높여냈다. 성별과 신분을 뛰어넘어 오로지 춤에 대한 열정으로 여장을 하면서까지 미인대회에 참가한 열혈춤덕후 선비 규헌과 남사당패 무희 소혜로 분한 두 사람의 꿈과 열정의 댄싱 러브스토리는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와 비밀스러운 여장남자 소재까지 더해져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밖에도 스텔라의 전 멤버인 김가영과 국악계 얼짱 최한이, 임수현 등 판소리와 한국전통무용 실력자들로 엄선된 미인후보들이 대거 합세해, 일사분란한 군무와 합창으로 극을 빈틈없이 채워낸다. # 과거를 통해 현재를 꼬집는 신랄한 풍자극의 통쾌한 카타르시스! 장르 자체는 낯설지만 아슬아슬한 밀당 로맨스와 통쾌한 권선징악 스토리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해마지 않는 매력포인트를 2부작 안에 고루 갖췄다. 특히 기존의 전통 판소리가 가진 희극적인 특징에 현대적인 언어유희를 접목시켜 풍자와 해학을 더욱 강화했다. 극중 권력형 비선실세 김대감 마님 역의 서이숙과 미인후보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방탕선비 김생으로 깜짝 변신한 국악 아이돌 김준수, 안하무인 금수저 단이 역의 배윤경까지 두 사람의 앞길을 가로막는 얄미운 악역들의 실감나는 연기는 당시 지배층의 꼼수를 신랄하게 비꼬며 풍자의 맛을 배가시킨다. 조선미인선발대회를 둘러싼 권력자와 가진 자들의 욕심과 꼼수는 오늘날에도 청춘들의 꿈을 짓밟는 적폐들을 향한 날카로운 풍자이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위한 응원가로써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 퓨전국악+전통무용=모던창극! 전에 없던 색다른 드라마 기대UP 무엇보다 기대되는 대목은 뮤지컬 사극이라는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탄생이다. 특히 국악과 전통무용이 어떻게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춤에 빠진 주인공과 미인후보들이 합숙하면서 자연스레 담기는 화려한 한복과 어우러진 각종 궁중무에서 교방무까지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퓨전 국악과 전통춤의 신명나는 참신한 조합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 특히 젊은 층이 쉽고 재밌게 우리 것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리산, 부여 성흥산성, 고창읍성, 남원 광한루 등 절경을 배경으로 우리 삶 속에 감춰진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한 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유려한 영상미로 담아낸 이 드라마는 우리 문화의 매력을 진하게 담은 종합선물세트가 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김대현 PD는 “‘조선미인별전’은 로맨틱 코미디의 상큼한 매력과 신랄한 풍자극의 통쾌함까지 시청자들이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는 드라마”라며 “국악의 매력을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만들었다. 첫 방송에 많은 기대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년특집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은 새해 첫 주말인 6~7일 오후 9시 20분에 KBS1에서 방송된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생술집’ 김이나 “상사였던 남편에 ‘6개월 안에 사귄다’ 사내 선포”

    ‘인생술집’ 김이나 “상사였던 남편에 ‘6개월 안에 사귄다’ 사내 선포”

    작사가 김이나가 ‘인생술집’에서 남편이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조영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김이나는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엄정화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정화는 “김이나 씨가 마냥 소극적일 것 같지만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에 드니까 만나자고 했다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이나는 “당시 저는 대리였고 남편은 팀장이었다”며 “함께 일하는 상사 중에서 가장 존경심이 들었고 섹시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김이나는 남편이 마음을 쉽게 열지 않았다며 “회사 내 다른 여사원들한테 ‘나 우리 팀장님이랑 6개월 안에 사귈거야’라고 선포하고 다녔다. 그게 암시 효과가 있다. 말을 듣는 순간 상상을 하게 되지 않나. 프로포즈는 남편이 먼저 했다”고 밝혔다. 김이나와 조영철은 A기업에 다니던 시절 처음 만났으며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조영철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며 음악 PD이자 영화제작자이다. 그는 아이유,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 등의 음원을 기획한 ‘히트곡 메이커’다. 김이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 카다브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의 유명 음원들을 작사한 작사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배우 하경이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에 캐스팅 됐다.오는 2018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 받은 8살 여자아이가 진짜 모녀가 되는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이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하경은 극 중 실종된 소녀를 조사하는 형사 역인 배우 조한철(창근 역)의 후배형사 경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경은 최근 ‘시카고 타자기’, ‘크리미널 마인드’, ‘안단테’ 등의 드라마에서 싸이코패스, 범인, 학교 일진 등 날카롭고 강렬한 역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드라마 마더에서 하경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경은 “조한철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생각을 하니 긴장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속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보영,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고보결 등이 출연을 예고한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나무액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류드라마 같다”…중국 포털, 문 대통령 러브스토리 소개

    “한류드라마 같다”…중국 포털, 문 대통령 러브스토리 소개

    중국의 대표 포털 검색사이트 소후닷컴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러브스토리를 15일자 메인화면에 소개했다.소후닷컴은 “한류드라마 같은 문재인 부부의 사랑 이야기, 한국의 엄친딸이 초식남과 결혼하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사진 25장과 함께 자세한 에피소드들이 실렸다. 소후닷컴은 김정숙 여사가 중국 방문을 기념해 낭송한 시 ‘방문객’을 예로 들며 “(김정숙 여사가) 귀족 같은 외모에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의 젊은 시절 사진과 배우 알랭드롱을 비교한 사진에는 “김정숙 여사가 대학시절 아는 선배가 유명했던 외국 배우 ‘알랭드롱’과 닮은 사람을 소개했는데 그가 바로 문 대통령 이었다”는 소개팅 일화를 담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결혼사진에는 “김정숙 여사가 ‘재인이 너 나랑 결혼할 거야 말 거야? 빨리 말해’라고 해서 문 대통령이 깜짝 놀라 ’알았어’라고 대답했다”라는 프러포즈 뒷얘기를 전하기도 했다.이 밖에도 문 대통령의 인권변호사 시절, 특전사 복무, 평생의 친구이자 동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했던 모습, 대통령 당선 후 행보 등을 상세하게 소개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3박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6일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지난 14일 시진핑 국가주석, 15일 리커창 총리와의 회동을 거치며 양국 관계복원을 공식화했다. 이번 방중을 계기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10·31 한중 정부간 ‘사드 합의’의 흐름을 살려 양국 관계의 완전 정상화를 향한 정상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지난 25년간 경제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던 양국 협력의 틀을 정치·안보분야로 확장하고 정상간 소통 강화를 위한 ‘핫라인’을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문 대통령의 방중은 중국이 사드 갈등에 따른 보복조치를 사실상 철회하고 경제와 무역, 관광 등 실질협력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임으로써 ‘실리외교’ 측면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낳았다는 분석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새영화> 섬세한 드라마, 아찔한 러브스토리…‘줄리아’ 예고편

    <새영화> 섬세한 드라마, 아찔한 러브스토리…‘줄리아’ 예고편

    극단적인 선택을 앞둔 한 여성의 사랑을 그린 ‘줄리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줄리아’는 종교적인 규율과 율법에 철저히 맞춰 살아가던 줄리아가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자신의 삶 전부를 종교에 맡긴 채 여호와의 증인 신도로 살아가는 줄리아의 일상으로 시작한다. 틀에 맞춰 살던 그녀의 일상은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리베로를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한다. 결국 세속의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종교 공동체와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게 된 줄리아의 상황은 이후 그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케 한다. 영화는 제73회 베니스영화제에서 총 3개 부문 수상과 제40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 제46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제60회 런던 국제 영화제 등을 통해 작품성과 놀라운 흡입력을 갖춘 구성을 인정받으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영화 ‘줄리아’는 1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9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의문의 살인사건, 용의자는 권오중? 김정민 특별출연

    ‘너의 등짝에 스매싱’ 의문의 살인사건, 용의자는 권오중? 김정민 특별출연

    TV조선 일일극의 역습 ‘너의 등짝에 스매싱’ 5회 예고에서 권오중이 살인 용의자로 지목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지난 ‘너의 등짝에 스매싱’ 4회 방송분에서 박해미의 병원을 찾았던 한 여성이 늦은 밤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쓰러졌는데, 5회 예고편에서 “그저께 우리 병원에서 진료받은 손님 죽었대요”라며 살인사건임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로는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특별 출연한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병원을 찾은 김정민은 CCTV를 돌려보다가 피해 여성을 다급하게 따라가는 권오중을 발견하게 되는데, “권오중씨 이마에는 상처가 났고. 이게 전부 다 우연입니까?”라며 권오중을 매섭게 추궁한다. 아내 장도연마저 자신을 의심하자 궁지에 몰린 권오중은 “잠깐! 그럼 나 알리바이 증명할 수 있어! 확실한 알리바이!”라며 해명에 나선다. 한편, 가시방석 사돈살이 중인 박영규는 사돈 박해미가 애지중지하는 고가의 안마의자를 고장 내고, 수리기사의 방문이 늦어지자 안절부절 못하며 현경과 합심해 위기를 헤쳐나가려 한다. 이 날 방송에는 슬픈 안마의 추억과 함께 해미와 왕대 아빠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스토리 속 권오중과 박영규가 위기를 맞이하는 ‘너의 등짝에 스매싱’ 5회는 오늘(11일) 저녁 8시 2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예비 신랑신부, 알고 보니 10년 전 ‘포토밤’ 주인공

    예비 신랑신부, 알고 보니 10년 전 ‘포토밤’ 주인공

    우연한 기회에 만나 미래를 약속한 약혼자가 알고 보니 10년 전 사진 속 ‘포토밤’ 주인공이었다? 운명과도 같은 만남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는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 영국 런던에 사는 베로나 코리키는 코소보 출신으로, 10년 전 가족과 함께 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공화국인 몬테네그로의 한 해변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코리키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사진을 찍었고, 당시의 추억이 희미해질 때 즈음인 지난해, 미랜다 부자쿠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하며 약혼을 했고, 우연히 몬테네그로의 가족 여행 당시 찍은 사진을 함께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다. 코리키의 가족 뒤로 한 소년이 튜브를 타고 놀고 있는 소년의 옆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소년의 ‘정체’가 다름 아닌 코리키의 약혼자 부자쿠였던 것. 부자쿠는 약혼녀의 어린시절 가족사진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부자쿠는 곧장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과 가족이 함께 몬테네그로로 여행을 떠났던 시기를 확인했고, 그 결과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운명과도 같은 러브스토리를 SNS에 올렸고, 3만 개가 넘는 ‘좋아요’와 함께 네티즌들의 부러움과 축하를 받았다. 여기에 ‘좋아요’를 누른 한 네티즌은 “나와 남자친구는 오랫동안 만났는데, 우리가 교제를 시작하기 4년 전, 50명 정도만 참석하는 아주 작은 콘서트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게 됐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한편 사연의 주인공인 두 사람은 곧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해미 남편 황민 “처음 만났을 때 9살 연상+재혼 몰랐다”

    박해미 남편 황민 “처음 만났을 때 9살 연상+재혼 몰랐다”

    ‘마이웨이’에서 뮤지컬 배우 박해미(53)와 남편 황민(43)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뮤지컬배우 박해미와 9살 연하 남편 황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해미는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났을 때 제가 이혼했다는 걸 몰랐다. 제가 좋다고 순수하게 제 옆에서 있어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황민은 “연상이었다는 걸 몰랐고, 결혼했었다는 것도 몰랐다.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녹화가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 그 녹화장에서 얘기를 다 들었다. 일부러 들으라고 나를 데리고 간 거다. 그러고 계속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제가 두 가지 얘기를 했다.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 주겠다, 그리고 큰아들과 같이 살게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게 저의 프러포즈였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박해미는 “기억이 안 난다”며 웃었다. 이날 박해미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우리 나이가 바로 시작점이다. 철이 든 시작이다. 철이 들어 인생을 더 재미있게 더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박해미 9살 연하 남편 황민 “프러포즈 때 두 가지 약속했다”

    ‘마이웨이’ 박해미 9살 연하 남편 황민 “프러포즈 때 두 가지 약속했다”

    10년 만에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으로 컴백해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가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전한다.12월 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거침없이 하이킥’ 에서 ‘OK 해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해미(53)가 출연한다. 그녀는 현재 배우 박영규와 의기투합해 10년 만에 돌아오는 김병욱표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출연 중이다. 특히 박해미와 9살 연하의 남편 황민(43)은 23년 전 만나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해미의 아픔까지 사랑으로 감싸 안은 남편 황민은 아내만의 ‘황가이버’ 로 활동하며 츤데레 매력을 뽐냈다. 남편 황민씨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제가 두 가지 약속을 했어요. ‘최고의 스타가 되게 해줄게’ 그리고 ‘우리 성민이랑 함께 살게 해줄게’. 그 두 가지가 제가 고백했던 프러포즈예요”라고 밝혔다. 박해미는 최근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그녀는 “저희 나이가 바로 시작점이다. 철이 든 시작이다. 철이 들어 인생을 더 재미있게 더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요”라며 앞으로 앞으로 50년은 더 배우로 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오늘(7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행 말고 미행’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 사로잡은 비결 “음주”

    ‘여행 말고 미행’ 박진희, 5살 연하 판사 남편 사로잡은 비결 “음주”

    배우 박진희가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 남편을 사로잡은 비결이 음주라고 밝혔다.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꼽히는 박진희가 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여행 말고 미행’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진희는 절친으로 등장한 서영희에게 “굉장히 더운 여름에 남편과 소개팅을 했고, 만나서 같이 맥주를 마셨는데 주량이 잘 맞았었다”며, 이어서 “나 혼자 사케도 시켜먹었는데 그 모습을 본 남편이 내숭 없고 털털한 모습을 좋아했던 것 같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박진희의 남편은 첫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등장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서영희는 남편과의 결혼을 앞두고 주변의 반대에 시달렸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속 깊은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여행 말고 미행’은 SBS플러스에서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남편과 뉴욕 거리 데이트 포착 “촬영 의식하지 않아”

    ‘이방인’ 서민정, 남편과 뉴욕 거리 데이트 포착 “촬영 의식하지 않아”

    뉴욕댁 서민정이 남편과 달콤한 데이트에 나섰다.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강타한 JTBC 예능 ‘이방인’ 2회 방송에는 뉴욕댁 서민정과 남편 안상훈의 깨가 쏟아지는 데이트가 그려질 예정이다. 손을 꼭 맞잡고 거리를 거니는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뉴욕에 살고 있는 서민정은 ‘이방인’을 통해 반전 매력을 지닌 남편 안상훈과 꼬마 숙녀 9살 딸 예진이와 함께 하는 시트콤 같은 유쾌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힐링 라이프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단 둘이 즐기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데이트가 시청자들의 설렘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10여 년 전 첫 만남을 떠올리며 추억에 젖어들어 데이트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들었다고. 무엇보다 남편 안상훈의 세심함으로 서민정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들을 쏙쏙 기억해내며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에 사랑을 위해 용기 있게 미국행을 선택한 서민정의 러브스토리와 10여 년이 지나도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는 부부의 일상 데이트가 시청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방인’의 제작진은 “서민정, 안상훈은 길을 거닐면서도, 대화를 하면서도 서로를 향한 애정 가득한 눈빛과 배려를 보여줬다. 평범한 데이트를 하면서도 함께 한다는 것에 행복해 하며 촬영을 전혀 의식하지 않아 더욱 리얼한 에피소드가 담겼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방인’은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 세 사람이 스스로 고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선택했지만 그럼에도 온 몸으로 부딪혀야 했던 숱한 난관과 고난을 보기 좋게 포장하거나 꾸며내지 않으며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내는 리얼 라이프 예능. 한편 서민정의 화기애애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힐링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6시에 2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결혼 “고백도, 뽀뽀도 내가 먼저” 러브스토리 공개

    서현진 결혼 “고백도, 뽀뽀도 내가 먼저” 러브스토리 공개

    서현진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진이 과거 ‘자기야’에 출연했을 당시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8월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한 서현진은 훈남 예비 신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의 예비 신랑은 이비인후과 의사로 알려졌다. 이날 서현진은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제가 굉장히 솔직한 성격이다. 그래서 제가 먼저 좋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남편도 ‘좋다, 사귀자’고 했다”고 답했다. 첫 키스에 대한 질문에도 서현진은 막힘 없이 “다섯 번째 만남에 했다. 사귀고 나서도 남편이 스킨십이 없길래 ‘우리 내일 뽀뽀하는 건가요?’라고 했다”며 쿨하게 말했다. 한편, 서현진은 오는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현재 EBS ‘북카페’, tvN ‘오마이갓’ 등 각종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핵잼 라이프] 어쩐지 끌리던 낯선 남자… 약혼한 뒤에 알게 된 사실은?

    [핵잼 라이프] 어쩐지 끌리던 낯선 남자… 약혼한 뒤에 알게 된 사실은?

    결혼을 약속한 남녀가 알고 보니 어린 시절 유치원 짝꿍이었던 영화 같은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은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알렉스 골드스테인과 샘 민드린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28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2년 전인 2015년 한 데이팅 앱을 통해 처음 만났다. 첫 만남부터 대화가 술술 잘 풀렸던 두 사람은 놀라운 공통점 하나를 찾아냈다. 옛날이야기를 하던 도중 어린 시절 두 사람이 불과 두 블록 떨어진 곳에 살았던 이웃이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사실은 물론 두 사람이 급속히 호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이들의 인연은 상상보다 더욱 깊었다. 이후 부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두 사람이 같은 유치원을 다녔다는 사실까지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나 두 사람이 유치원 짝꿍으로 나란히 앉아 촬영한 사진이 ‘증거’로 나오면서 20여 년 전 끊어졌던 인연의 줄은 다시 이어졌다. 샘은 “사실 우리 둘이 같은 유치원을 다녔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나란히 앉아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데 더욱 놀랐다”면서 “아기 같은 꼬마들이 장차 뜨거운 사랑을 할 것이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여름 약혼해 미래를 약속한 상태다. 실제로는 2년 전이 아닌, 어린 시절 처음 만난 두 사람이 결국 영화 같은 해피엔딩을 맞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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