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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장=대박’ 공식 깬 착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막장=대박’ 공식 깬 착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드라마 속 ‘막장’ 코드는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았다.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아내의 유혹’ 이나 ‘꽃보다 남자’ 역시 이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불륜, 이혼, 배신, 출생의 비밀 등의 소재는 이제 인기 드라마에서 필수요소처럼 자리 잡았다. ‘막장 = 대박’ 공식이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는 요즘, 전혀 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SBS 주말 드라마 ‘찬란한 유산’(연출 진혁 · 극본 소현경)은 지난주 10회 방송에서 26.8%(TNS 미디어코리아 집계)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전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자극적인 막장 요소 없이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를 분석해 본다. ● 보통 사람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졸지에 아버지를 여의고 동시에 장애를 가진 친동생을 잃어버린 주인공 고은성(한효주)은 돈 한 푼 없이 길거리에 내몰리고도 새벽에는 우유배달, 낮에는 진성식품 사원으로 일하며 동생 찾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끊임없이 아버지를 그리워한다. 이런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끈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이는 가족이란 끈이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전하고 싶다는 제작진의 기획의도와 맞물리면서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 ‘가족은 소중하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 신인들의 참신한 연기력 한효주(고은성 분), 문채원(유승미 분), 배수빈(박준세 분) 등 거의 신인 급이라고 할 수 있는 연기자들의 안정적인 연기 또한 호평 받고 있다. 배수빈을 연기하는 박준세(29)를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연기 경력이 짧은 20대 초반으로 드라마 안에서 자기 나이 대에 맞는 배역을 맡아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11화에서부터 본격적으로 고은성에게 끌리는 선우환과, 고등학생 때부터 선우환 만을 바라본 유승미, 소녀가장 고은성을 조용히 지켜보고 사랑을 키워가는 배수빈의 달콤 쌉싸래한 4각 러브라인의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자극적인 스토리 아닌 살아있는 캐릭터로 승부 드라마는 스토리 대신 캐릭터를 부각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눈이 띄는 것은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승기(22). 일요일 저녁 7시에는 KBS ‘1박2일‘서 허당 캐릭터로 우리를 즐겁게 하고, 밤 10시가 되면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이기적인 재벌 3세 선우환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TV 앞에 꽁꽁 묶어 두고 있다. 노래 잘해, 연기도 잘해 ‘생각대로 다 되는’ 이승기가 연기한 선우환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여성스러운 복장과 화장을 한 고은성(한효주 분)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고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시작을 암시하며 흥미로운 러브라인 전개를 암시했다. 막장 드라마가 상처내고 간 헛헛한 마음을 달래주는 웰메이드 드라마 ‘찬란한 유산’. 경제 불황과 어수선한 시국에 마음마저 지쳐버린 요즘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드라마가 사랑받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사진제공 = S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예진ㆍ정겨운 ‘뜨거운 눈물의 키스’ 눈길

    박예진ㆍ정겨운 ‘뜨거운 눈물의 키스’ 눈길

    박예진과 정겨운이 뜨거운 입맞춤을 나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ㆍ연출 김종창ㆍ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 극중 박예진과 정겨운의 사랑이 비극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KBS2TV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중년층의 복수를 전개하는 동시에 윤희(박예진 분)와 민수(정겨운 분)의 러브라인을 본격적으로 드러내 젊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14회분에서 민수는 만취한 윤희를 집에 바래다 준 후 잠자는 윤희의 얼굴을 쳐다보며 자신도 모르게 끌리고 있음을 알게 됐다. 윤희 역시 민수와 스캔들로 방송국 앵커와 정치 부대변인까지 빼앗겨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지만 민수에게 연민을 느끼게 된 것. 25일 방송될 ‘미워도 다시 한 번’ 15회에서 민수는 손에 피투성이가 된 채 윤희를 찾아온다. 윤희는 민수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난 내 눈을 믿어. 넌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야.”라고 민수를 보듬으며 결국 두 사람은 뜨거운 눈물의 키스를 나누게 된다. ‘미워도 다시 한 번’10회에서 만취한 민수가 윤희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연출했지만 두 남녀가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신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 = 지앤지프로덕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기준, ‘잘했군 잘했어’ 순정파 쾌남 변신

    엄기준, ‘잘했군 잘했어’ 순정파 쾌남 변신

    ‘까칠 매력남’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엄기준이 ‘순정파 쾌남’으로 180도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엄기준은 MBC 새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극본 박지현·연출 김남원)에 한 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이자 호통한 성격의 쾌남으로 등장한다. 이전의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보여줬던 ‘까칠남’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잘했군 잘했어’에서 엄기준이 맡은 최승현 역할은 성격도 사랑도 일방통행인 휘트니스 클럽 사장이다. 최승현은 부족함 없는 가정에서 자라 어머니 정수희(정애리 분)를 끔찍이 생각하고 아끼는 효자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줄 아는 진정한 훈남이다. 엄기준은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를 통해 주말 안방극장에서 여러분을 찾아뵙게 돼 너무 기쁘고 떨린다. 한편으로는 이전 작품을 통해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정반대의 색깔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어 걱정도 된다. 까칠하고 바람기 다분한 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순정파에 단순하고 순박한 인물로 꽤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이어 “이전에 까칠했던 모습은 상상도 못하실 만큼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라마 제목처럼 여러분께 “잘했군, 잘했어”라는 칭찬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또 ‘잘했군 잘했어’에는 엄기준과 함께 배우 채림, 김승수가 캐스팅 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MBC ‘내 인생의 황금기’후속으로 오는 3월 중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범·김소은, 새로운 ‘완소커플’로 등극

    ‘꽃남’ 김범·김소은, 새로운 ‘완소커플’로 등극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배우 김범과 김소은이 ‘소을(Soul)커플’이란 애칭을 얻으며 완소커플로 등극했다. 김범과 김소은은 각각 극중 이름인 소이정과 추가을 이름을 한자씩 따서 지은 ‘소을커플’로 불리며 이에 ‘영혼의 짝(SoulMate)’이란 의미까지 내포하고 있다. ‘SoulMate’ 즉 영혼의 짝을 믿는 추가을과 첫사랑의 상처로 사랑을 믿지 않는 소이정이지만 시청자들은 소이정과 추가을이 커플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다. 모든 여자에게 늘 상냥한 이정이지만 유독 가을(김소은 분)에게만 까칠한 면모를 선보이며 티격태격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정은 가을의 전 남자친구 공수표(이정준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멋진 흑기사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계기로 가을은 이정을 향한 애절한 짝사랑이 시작됐다. ‘꽃보다 남자’의 시청자들은 드라마 관련 게시판을 찾아 “소을커플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들이 진정 SoulMate!”, “제발 소을커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원작과 달라져도 꼭 커플이 됐으면 좋겠다”, “이정이 가을의 마음을 받아줬으면 좋겠다”등의 응원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9일 교통사고로 인해 발가락 봉합수술을 받은 김범은 현재 안정 및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오는 12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특집] ‘꽃남’ 화보, 베스트 커플은 누구?

    [설특집] ‘꽃남’ 화보, 베스트 커플은 누구?

    역대 드라마 사상 KBS 2TV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보다 화려하고 복잡한 커플 행진을 자랑했던 드라마도 없었다. ’꽃보다 남자’는 동명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평범한 서민 집안의 소녀 금잔디(구혜선 분)와 귀족학교 신화고의 대표 꽃미남이자 재벌 소년들인 F4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다. 2009년 정초, 최고의 드라마로 떠오르며 모든 여성들의 로망 F4, 그리고 그들과 얽히고 설킨 커플 구도를 이루고 있는 여성 캐릭터들…. 올 설 연휴, 핫이슈로 떠오른 ‘꽃보다 남자’ 속 ‘베스트 커플’은 어느 커플에게 돌아갈까?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꽃남 베스트 커플’은 누구일지, 드라마 속 커플 구도를 명쾌하게 분석해 봤다. [ 구준표 ♡ 금잔디 ] - 준표와 잔디는 어떻게? 이민호가 맡고 있는 구준표는 대한민국 대표재벌 후계자로 강한듯 여린 심성을 가진 미워하지 못할 나쁜 남자다. 바쁜 부모 대신 고용인들 손에 자란 구준표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인드를 지녔지만 평범한 왈가닥 여고생 금잔디(구혜선 분)을 만난 후로 감춰두었던 따뜻한 면모가 조금씩 드러나게 된다. 금잔디와 구준표의 인연은 극중 가장 독하고 귀엽게 그려진다. 금잔디 역의 구혜선은 우연한 기회에 부유층 자제들인 F4와 마주하게 되고 이후 팔자에도 없는(?) 신화고에 전학하게 되면서 구준표와의 갈등 섞인 러브 스토리를 엮게 된다. 이들의 사랑은 웃음을 유발할 만큼 독특하면서도 짠한 감동을 자아내는 풋풋함으로 대변된다. 신화고 전학 후 거의 신격화된 권리를 누리고 있는 F4의 횡포를 두고 볼 수 없는 금잔디의 불타는 정의감으로 두 사람은 첨예한 대립을 이루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구준표는 이제껏 자신을 대하던 여느 여성과 다른 캐릭터인 금잔디의 매력에 매료되고 만다. 이후 구준표는 금잔디를 향한 사랑을 쑥쓰러운듯 조금씩 표현하기 시작하지만 이미 금잔디에게 톡톡히 미움을 산 터라 에피소드만 끊이지 않을 뿐이다. 여기에 구준표의 친구 윤지후(김현중 분)와도 삼각관계가 형성되면서 ‘구준표-금잔디 vs 윤지후-금잔디’의 구도를 이룬 가운데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목소리가 크게 양분되고 있다. [ 윤지후 ♡ 민서현 ] - 지후와 서현은 어떻게? ‘꽃보다 남자’ 2회에 깜짝 등장해 카메오 출연임에도 불구 ‘여신포스’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한채영은 극중 윤지후의 첫사랑 민서현 역으로 등장했다. 민서현은 남 부러울 것이 없는 모든 것이 완벽한 여인. 윤지후의 어릴적 상처를 감싸안으며 사랑의 감정을 싹 틔운 그는 법학도이자 유명모델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여성이다.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 지후와 재회한 서현은 금잔디로 인해 흔들리고 있는 지후의 마음을 엿보게 된다. 하지만 민서현은 복잡한 심경을 숨기다가 방송 3회에서 가문 상속녀로서의 자격을 버리는 동시에 윤지후과도 이별을 고하며 홀연히 퇴장하게 된다. [ 윤지후 ♡ 금잔디 ] - 지후와 잔디는 어떻게? F4 최고의 꽃미남이자 전직 대통령의 손자인 윤지후 역은 ‘4차원’ 이미지의 김현중에게 딱 어울리는 캐릭터로 평가된다. 윤지후는 베일에 싸인듯한 내성적 성격의 소유자지만 가장 귀공자 다운 외모를 갖추고 있는 인물. 숲속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등 다가서기 어려운 캐릭터이지만 엉뚱하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그에게 설레지 않을 여심이 어디 있으랴. 극중 금잔디는 외관상 구준표와 정반대로 그려지는 윤지후를 처음 본 순간부터 온통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신화고의 영웅 F4 중 유일하게 신비한 인물로 그려지는 윤지후는 금잔디(구혜선 분)에게는 마치 ‘백마탄 왕자님’처럼 등장한다. 구준표와 금잔디의 첫 만남이 팽팽한 갈등과 오해와 연속으로 그려지는 반면 윤지후는 구준표가 금단디를 못살게 굴거나 함정에 빠뜨릴 때마다 우연인듯 운명처럼 나타나는 기사 같은 존재다. 윤지후에게 빠져드는 금잔디의 사랑은 그의 옛사랑 민서현(한채영 분)을 알게되며 혼선을 빚게 된다. 하지만 지난 19일(5회) 윤지후와 금잔디의 애절한 키스신이 방송지며 구준표의 질투와 분노가 극에 달해 이들의 삼각구도가 드라마 속 러브라인의 주축이 되고 있다. 윤지후 역을 통해 가수에서 연기자로 안정적인 입문을 거친 김현중은 “실제 극중 삼각 관계에 놓였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첫사랑 민서현(한채영 분)을 택할 것”이라며 “삼각관계에 처한 적은 없으나 민서현을 선택할 것 같다. 외형적인 부분 때문이 아니라 첫사랑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실제 순정파 임을 드러냈다. [ 이정 ♡ 추가을 ] - 이정과 추가을은 어떻게? 신예 김소은은 금잔디(구혜선 분)의 단짝친구인 추가을(김소은 분)역으로 드라마에 합세해 김범과의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극중 이정(김범 분)의 상대역으로 등장한 추가을은 일본판 원작에서는 끝내 결실을 맺지 못하고 안타까운 짝사랑으로 그려졌던 바 있다. 이정은 수려한 외모와 매너로 여심을 흔드는 바람둥이로 그려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첫사랑의 상처를 안고 있는 감성적 소년. 추가을은 금잔디와 대조되는 수줍은 성격을 가졌지만 솔직한 애정관을 지닌 소녀로 결국 이정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외 새로운 인물] - 구준표의 누나 구준희(김현주 분)은 누구? 방송 6회부터 등장한 김현주는 극중 구준희 역으로 세계 30대 기업 입성을 넘보는 대학민국 최고기업 신화그룹 구씨일가의 장녀를 연기하게 됐다. 구준표의 미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잔디와 지후 사이의 조력자로 나타난 구준희는 평범한 남자와의 첫사랑 기억을 지우지 못한 탓에 이들의 사랑을 응원하려는 순정파 인물. 구준표의 천적이지만 밉지 않은 누이 역을 맡은 김현주는 10회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이민정 분)은 누구? 2월16일부터 합류하는 하재경은 온통 금잔디에세 마음을 빼앗긴 F4 리더 구준표(이민호 분)의 약혼녀로 돌연 나타나 극에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로써 향후 구준표-금잔디-하재경-윤지후 등으로 애정전선이 보다 복잡해질 전망. 구준표와 정략 약혼자인 하재경은 원작만화에서 단발머리에 큰 눈망울이 특징이던 캐릭터. 때문에 하재경 역의 이민정은 오랫동안 길러왔던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자르는 등 열의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화제의 드라마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설 연휴도 그 인기를 특집 편성을 통해 이어갈 전망이다. KBS는 ‘꽃보다 남자’는 설 연휴기간인 26일과 27일, 기존 방영시간보다 10분 앞당긴 오후 9시45분에 7회와 8회를 각각 방영할 예정이다. 케이블 채널 tvN에서는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꽃보다 남자’ 첫 회부터 6회까지를 연속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태란 새해인사 “맑을수록 안개는 짙다”

    이태란 새해인사 “맑을수록 안개는 짙다”

    배우 이태란이 “날씨가 맑을수록 안개가 짙다. 지금은 안개 속이지만 머지않아 맑은 날이 올거라 믿는다.”며 기축년 새해인사를 전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에 출연중인 이태란은 “작년 한 해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행복한 한 해였다.1년이란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빨리 지나갔지만 내게는 무척 뜻 깊은 한 해였다.“며 ”2년 만에 다시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었다.“고 지난 해를 돌아봤다. 이어 “요즘 경제 불황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인데다 날씨까지 추워 예년보다 두배, 세배로 더 추운겨울이 아닐까 싶은데 국민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맑을 수록 안개는 짙다더라. 지금은 짙은 안개 속이지만 머지않아 맑은 날이 올 거라 믿는다. 희망을 가지고 이 시기를 잘 이겨내셨으면 한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을 잘 챙기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고 풍성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태란은 “올해 더욱 좋은작품으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이태란의 다른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올 한 해도 더욱 열심히 뛸 테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셨음 좋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태란은 현재 KBS 2TV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골드미스 장인호역을 맡아 상대배우 김성수와 힘든 러브라인을 형성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전설(김성수 분)의 전부인 영주(최수린 분)와의 갈등 끝에 지난 방송분에서 선보였던 따귀투혼에 이어 육탄전으로까지 치달을 예정이다. (사진제공 = MGB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 나라’ 4명 주인공, 모두 ‘KBS연기대상’ 후보

    ‘바람의 나라’ 4명 주인공, 모두 ‘KBS연기대상’ 후보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서 4각 러브라인을 펼치고 있는 송일국, 최정원, 박건형, 김정화가 ‘2008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바람의 나라’ 제작진은 16일 “31일 개최될 ‘2008 연기대상’의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 ‘바람의 나라’의 히로인 4명이 물망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 ‘2008 연기대상’에는 2006년에 이어 최정원이 이덕화, 김경란과 함께 진행석에 서게 돼 더욱 인상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람의 나라’는 무휼 역의 송일국과 연 역의 최정원의 애정전선을 기본으로 무휼을 쟁취하려는 매혹적인 악녀 이지 역의 김정화와 연을 사모하는 무사 도진 역의 박건형이 묘한 4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극적 구도를 더욱 흥미롭게 이끌고 있다. 특히 연을 사이에 두고 무휼과 도진의 심적 갈등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등장한 이지 역의 김정화는 뇌쇄적인 미모로 분노 어린 사랑을 보여주며 인물간의 갈등을 심화시켜 드라마에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바람의 나라’ 제작 관계자는 “송일국을 제외한 세 사람 모두가 첫 사극 도전작임에도 부상 투혼도 마다하지 않았던 배우들의 연기에 KBS 측은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며 이번 시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최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연인’ 첫회 9.5% 시청률 산뜻한 출발

    ‘스타의 연인’ 첫회 9.5% 시청률 산뜻한 출발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의 캐스팅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이 9.5%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 결과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된 ‘스타의 연인’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경쟁을 벌인 MBC ‘종합병원2’는 14.7%, KBS 2TV ‘바람의 나라’는 17.2%를 기록했다. 이날 ‘스타의 연인’은 첫 장면부터 석양의 바닷가에서 검은 실루엣으로 떨어지는 풍광을 비춰주며 영화같은 분위기로 시작됐다. 화려한 색감과 은은한 조명, 독특한 카메라 워킹과 다양한 앵글, 빠른 장면 전환의 묘미를 살린 편집 등은 기대 이상이라는 평을 듣기에 충분했다. 특히 기존의 멜로드라마가 보여줬던 진부한 설정 대신 오수연 작가 특유의 감성멜로가 스토리 라인에 중량감을 실어줬다는 평이다. 잡지사 기자역의 정운택과 기획사 대표역의 성지루 등 조연들의 안정된 연기력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신현준, 공형진, 김지석, 박보영 등 10명의 연기자가 특별출연해 벌인 카메오 열전은 또 다른 볼거리였다. 이에 제작사 올리브나인의 관계자는 “첫 회부터 시청자 반응이 좋고 앞으로 최지우와 유지태의 러브라인이 본격 전개될 예정이어서 시청률 상승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송 후 나간뒤 시청자 게시판에는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 ‘영화 같은 드라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등 호평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웅인 “한고은과 연기 호흡 좋았다”

    정웅인 “한고은과 연기 호흡 좋았다”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의 주인공 정웅인이 영화 속에서 멜로 라인을 형성한 한고은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감독 김동원ㆍ제작 주머니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첨석한 정웅인은 “한고은 씨와 연기 호흡은 정말 좋았다. 섹시미도 있고 어떤 때는 조금 맹한 면도 있어 영화와 매치가 잘 됐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는 보는 것과 달리 리더십이 많다. 남자인 내가 오히려 당황할 정도”라고 한고은에 대해 전한 정웅인은 “영화 속 둘만의 러브라인에 신경을 써서 봐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함께 참석한 정준호는 “둘만의 섹시한 러브신이 많다. 정웅인이 편집된 것을 보고 절대 와이프에게 영화를 보여주면 안된다고 말할 정도”라며 “정웅인의 알몸 연기는 영화 속 명장면으로 꼽힐 정도다. 뒷모습은 5살 우량아의 모습이었다.”고 말해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웅인은 하찮은 조직원에서 행동대장으로부터 경찰이 되라는 임무를 받고 특수수사대 팀장으로 변하는 이중대 역할로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경찰에서 건달로 위장 잠입한 장충동(정준호 분)과 건달 조직에서 경찰로 잠입한 이중대(정웅인 분)의 대결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 ‘유감스러운 도시’는 2009년 1월 22일 개봉해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기우 “난 미녀 톱스타 첫사랑 전문배우”

    이기우 “난 미녀 톱스타 첫사랑 전문배우”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주인공인 이기우가 ‘톱스타 연상녀만 상대하는 첫사랑 전문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해 화제다. 그동안 이기우는 영화 데뷔작인 ‘클래식’에서 손예진과 연애편지를 주고받는 사이였고 영화 ‘극장전’에서는 엄지원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 영화 ‘두 사람이다’에서는 윤진서와, ‘새드 무비’에서는 신민아, 개봉을 앞둔 ‘달콤한 거짓말’에선 박진희의 첫사랑이다. 또한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서는 16살 연상의 억척엄마 문희경의 사랑을 받는 노래방 총각으로 ‘사랑을 놓치다’에선 8살 많은 송윤아를 사이에 두고 설경구와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사이였다. MBC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는 띠동갑 연상의 이혼녀 유호정과 뜨거운 키스를 나눠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이기우가 ‘첫사랑 전문 배우’로 러브콜을 많이 받는 이유는 모성을 자극하는 여린 외모와 훤칠한 키와 소년다움 순진함이 누나들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기우는 톱스타 미녀들과 러브라인을 형성해도 대부분 연적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았다. 이기우는 ‘스타의 연인’에서도 한류 톱스타로 등장하는 최지우를 넘본다. 극중 재벌 2세 정우진으로 출연하는 이기우는 최지우를 두고 유지태와 삼각관계를 이루게 된다. 이에 대해 이기우는 “이번 작품 ‘스타의 연인’에서도 유지태 형의 매력이 워낙 뛰어나서 최지우 누나를 또 빼앗길 것 같다.“며 ”이젠 톱스타가 아니라도 좋으니 내 여자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 나라’ 김정화 투입, 4각 러브라인

    ‘바람의 나라’ 김정화 투입, 4각 러브라인

    송일국의 새여인 ‘이지’역에 탤런트 김정화가 확정되며 ‘바람의 나라’ 애정전선에 전반적인 변화가 올 전망이다. 김정화는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서 송일국와 최정원의 러브 라인 속을 파고드는 매혹적인 악녀 역 ‘이지’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로써 ‘바람의 나라’는 기존의 무휼-연-도진의 삼각 구도에서 사각구도로 넘어가는 얽히고 설킨 애정전선을 그리게 된다. 김정화가 연기하는 ‘이지’는 ‘무휼(송일국 분)의 정비로 뇌쇄적인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인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다. 따라서 ‘이지’는 미유부인(김혜리 분)과도 팽팽한 권력 다툼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게 된다. 반면 작가는 이기적인 인물 ‘이지’에게 무휼을 사랑하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부여함으로써 무휼의 마음을 독차지 하고 있는 연(최정원 분)과의 갈등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부여의 공주인 연을 지키는 도진(작건형 분)의 짝사랑도 애절함을 더하고 있어 ‘이지’의 등장이 ‘바람의 나라’의 애정전선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화는 “첫 사극 도전이라 긴장되지만 연기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기도 한다.”며 “앞선 선배님들께 배워가며 열심히 임하겠다. 지켜봐달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김정화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MBC ‘밤이면 밤마다’ 이후 3개월 간 드라마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정화는 ‘바람의 나라’를 통해 첫 사극 연기 도전의 임무를 띠게 됐으며 다음 회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최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고정출연’ 김종국, ‘패떴’에 득일까, 실일까?

    8주 연속 주말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예능 최강자로 떠오른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김종국까지 합세했다. 12일 ‘패밀리가 떴다’의 제작진은 “김종국이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이 갖는 성격과 김종국의 자연스런 모습이 잘 어울리고 촬영에도 열심”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김종국이 ‘패떴’의 고정출연이 확정되면서 과연 ‘패떴’의 거침없는 인기행진에 어떤 결과를 안겨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패떴’에 첫 출연한 김종국은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 예능감을 잃었을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를 깨고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 이날 김종국의 출연한 ‘패떴’은 27.5%의 자체 최고 시청률(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을 기록하며 김종국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 ‘패떴’ 신선한 재미 + 캐릭터의 재발견=시청자들을 사로잡다 사실 지난 6월 15일 첫방송 당시만 해도 ‘패떴’은 5.5%의 부진한 시청률로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한참 밀렸다. 또 당시 ‘패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아류작이라는 오명과 함께 언론과 네티즌의 가혹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패떴’은 방송 2달만에 식상하다는 평을 깨고 진화된 리얼리티함을 선보이며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패밀리의 멤버인 유재석과 이효리를 중심으로 김수로, 이천희, 윤종신, 박예진, 대성은 스타의 화려한 이미지를 벗고 각자의 캐릭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매회 새롭게 투입되는 특별 게스트들은 자칫 식상해 질 수 있는 고정 멤버들의 빈틈을 잘 메워주고 있다. # 김종국의 고정 출연…득일까? 실일까? 이처럼 인기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패떴’에 김종국의 합류가 과연 어떤 결과로 이루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종국의 고정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은 이효리와 김종국이 만들어내는 러브라인과 김수로와의 알게 모르게 펼쳐지는 힘 대결이 재미를 더해준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평소 터프하던 이효리는 김종국의 등장에 얌전한 이효리로 변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게임마왕 김수로도 힘 하면 어디에도 뒤쳐지지 않는 김종국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김종국의 고정 출연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김종국과 김수로의 캐릭터가 중복돼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과연 김종국이 시청자들의 응원과 우려를 등에 업고 ‘패떴’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사진=sbs 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차 소녀’ 김민지, 정재용과 러브라인

    ‘17차 소녀’ 김민지, 정재용과 러브라인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음료수 광고에서 ‘17차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가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첫 등장 정재용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김민지는 지난 4일 방송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18회분에서 여자에 문외한인 정재용이 한 눈에 보고 반하는 ‘미모의 여인’으로 등장 이를 본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김민지는 극중 정재용이 몰래 찍은 사진 속에서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장이 넘는 사진 속에서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인형처럼 귀엽고 발그레한 볼에 사랑스러운 웃음을 간직한 모습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김민지는 앞으로 인형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정재용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더욱이 정재용과 실제 19살이나 나는 나이차이에도 알콩달콩 엉뚱한 러브라인을 재미있게 그려갈 것으로 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방송이 끝난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정재용이 한 눈에 반한 ‘미모의 그녀’가 누구냐”, “너무 예쁘고 청순하다”, “앞으로 정재용과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것이냐” 등 뜨거운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김민지는 차세대 광고퀸으로 각광받고 있는 기대주로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정재용의 여자친구로 출연 귀엽고 사랑스러운 4차원 소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연희, 애절함으로 연기력 논란 벗을까?

    이연희, 애절함으로 연기력 논란 벗을까?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이연희가 애절한 연기를 선보이며 점차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 22회 분에서 이연희는 ‘동철’(송승헌 분)과 이루어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사랑으로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였다. 기존 카지노 대부 국회장의 딸 ‘영란’으로 출연, 19살 소녀다운 발랄 한 매력으로 어필한 이연희는 ‘동철’과의 애절한 러브라인이 절정에 이르면서 그 동안 받아온 연기력 논란을 조금씩 잠재우고 있다. 더욱이 22회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바닷가 신은 ‘영란’이 아버지 ‘국회장’(유동근 분)의 뜻에 따라 ‘마이크’(데니스 오 분)와 약혼했으나, ‘동철’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못한 채 ‘동철’과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장면. 이 장면에서 ‘영란’은 ‘국회장’에게 자신은 아버지의 뜻에 따라 살겠으니, ‘동철’만은 지켜달라며 애원한다. 이에 ‘에덴의 동쪽’ 시청자 게시판에는 “두 삶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가 가슴 아팠다.”, “처음 이연희가 연기력 논란으로 중도 하차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잘 해내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다.”, “동철ㆍ영란의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등의 의견이 올라와 이들 커플의 대한 기대를 느끼게 했다. 한편 ‘에덴이 동쪽’은 타 방송사 경쟁 드라마인 ‘타짜’와 ‘그들이 사는 세상’의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정원 “송일국은 몸개그, 박건형은 입담 좋아”

    최정원 “송일국은 몸개그, 박건형은 입담 좋아”

    KBS 2TV ‘바람의 나라’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주인공 최정원이 드라마와 다른 애정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8일 경기도 수원 KBS 드라마센터에서 ‘바람의 나라’ (극본 정진옥·연출 강일수) 현장 공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정원은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는 무휼(송일국 분)과 도진(박건형 분)의 사이에서 한 인물을 택한다면?”이란 질문에 도진(박건형 분)의 손을 들어줬다. “둘다 매력있는 인물이라 갈등이 된다.”며 고민에 빠진 최정원은 “상처가 많은 캐릭터인 무휼은 연에게 모성애와 연민을 불러 일으키다가 사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다. 하지만 도진은 오래 전부터 오직 한 여인만 바라보며 변치 않는 사랑을 간직하고 있다.”고 두 인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최정원은 “학창 시절 김진의 원작 ‘바람의 나라’를 접하면서 도진이란 캐릭터에 가슴 설레였던 적이 있다.”며 “묵묵하게 한 여인을 지키며 가슴 시린 사랑을 간직한 인물이란 점에서 도진의 캐릭터가 더 멋진 것 같다.”고 웃음 지었다. 최정원은 “실제로도 무휼(송일국 분)과 도진(박건형 분)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송일국 씨는 말 수가 적은 대신 몸 개그를 하는 편이다. 또한 사극 연기에 대한 조예가 깊어 다른 출연자들의 연기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해주시며 도움을 주신다.”고 설명했다. 반면 도진 역을 맡은 박건형은 시종일관 재치 넘치는 입담과 장난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끈다고 웃음 지었다. 최정원은 “유난히 장난이 짖궂은 박건형은 드라마의 활력소가 되는 연기자다. 피로회복제 같은 박건형 씨가 없는 촬영장을 허전할 것”이라며 박건형을 한껏 추켜 세웠다. “그렇다면 실제 삼각 러브라인의 주인공이 된다면 누구를 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최정원은 신중한 모습을 보이다가 “송일국 씨는 유부남이 아닌가. 나는 그걸 염두 하겠다.”고 말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전쟁의 신’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그리고 최후의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다룬 작품이다. ’바람의 나라’에서 최정원은 무휼(송일국 분)과 사랑을 그려나가는 부여의 공주 연 역을 맡았으며 박건형은 그런 연을 오래도록 사랑하면서도 말 못하는 무사 도진 역을 열연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 이연희 판소리 논란에도 최고 시청률 기록

    ‘에덴’ 이연희 판소리 논란에도 최고 시청률 기록

    MBC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이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체 시청률 1위를 기록, 월화드라마 선두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28.7%를 기록, 15.2%의 SBS ‘타짜’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 특히 ‘에덴의 동쪽’은 이연희가 극 중 부른 판소리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같은 결과는 더욱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 분에서 이연희가 부른 판소리 ‘아리랑’은 ‘이동철’(송승헌 분)과 이루어지지 못한 비극적인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 중요한 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이연희의 판소리 때문에 극에 몰입하는 데 힘들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어 점차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에덴의 동쪽’은 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동철’(송승헌 분), ‘동욱’(연정훈 분), ‘명환’(박해진 분)의 엇갈린 운명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 화원’ 돌풍 왜?

    ‘바람의 화원’ 돌풍 왜?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 연출 장태유)이 안방극장을 휘어잡고 있다. 덩달아 이정명 작가의 원작소설도 베스트셀러 상위 목록을 차지하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바람의 화원’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이 드라마가 인기를 모으는 것은 무엇보다 영화 ‘사랑 따윈 필요없어’ 이후 2년만에 복귀한 배우 문근영의 공이 크다. 주인공 신윤복 역을 맡은 문근영은 “국민 남동생으로 탈바꿈했다.”는 평을 들으며 남장여자 연기를 자연스럽게 해내고 있다. 그동안 매스컴 등을 통해 만들어진 ‘국민 여동생’ 이미지와 성인연기에 대한 기대를 뒤로하고 비로소 자신의 나이에 걸맞은 연기를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의 성장기이자 문근영의 성장기”라고 말하기도 했다. 문근영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나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퍽이나 반기는 분위기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성애 코드’도 빼놓을 수 없다. 남장여자 신윤복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도화원 스승 김홍도(박신양), 기생 정향(문채원)의 러브라인이 눈길을 끈다. 상대가 신윤복을 남자로 보느냐 혹은 여자로 보느냐에 따라,‘신윤복(남)·김홍도(남)’‘신윤복(여)·정향(여)’‘신윤복(여)·김홍도(남)’ 등 동성커플 혹은 이성커플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허구적 상상력을 동원한 이같은 설정이 역사왜곡을 불러온다며 반감을 나타내는 이들도 적지 않다.‘커피프린스 1호점’‘미인도’(11월 개봉) 등 최근 비슷한 코드의 작품이 많이 등장하는 데 대해 “동성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보다는 단순히 소재고갈 해소 차원에서 만들어지는 드라마”라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이와 관련,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바람의 화원’은 동성애의 존재론적인 문제를 주제로 한 ‘동성애 드라마’가 아니라 말 그대로 ‘동성애 코드 드라마’”라면서 “신윤복이 정향에게 연정을 품는 것은 여자·여자간의 애정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억압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한 욕구, 미의식에 대한 동경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그림’이라는 소재를 적극 활용한 점도 돋보인다. 김홍도와 신윤복의 작품 등 극 전체에 걸쳐 선보이게 될 그림은 60여점. 지난 9일까지 6회가 방영되는 동안에도 ‘기다림’‘군선도’‘단오풍정’ 등이 등장했다. 장태유 PD는 “그림이 지루하지 않고 역동적일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소재의 미학’을 강조한다. 그런 포부대로 이 드라마에서는 종종 그림 속 생물들이 살아 움직이고, 현실 속 사물이 그림으로 옮겨지곤 한다. 극의 장치와 배경을 통해 실제 그림을 연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드라마의 세번째 매력이다. ●문근영 코뼈 부상으로 열흘간 촬영중단 한편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촬영 도중 코뼈가 부러져 열흘간 촬영을 중단했다.12일 SBS에 따르면 문근영은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김홍도 역의 박신양과 나란히 걸어가며 대화를 나누는 연기를 펼치다 박신양이 휘두른 팔꿈치에 얼굴을 맞았다.SBS는 15,16일에 예정된 ‘바람의 화원’ 7,8회 대신 ‘바람의 화원 스페셜’을 방영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에덴의 동쪽’ 사상 최다 러브라인 화제

    ‘에덴의 동쪽’ 사상 최다 러브라인 화제

    MBC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이 드라마 사상 최다의 멀티플 러브라인을 기록하며 주목 받고 있다. 대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많아야 두 세가지 삼각관계가 축을 이루는 반면 ‘에덴의 동쪽’은 일곱 가지 이상의 삼각관계가 서로 얽히고 섥혀 마치 퍼즐을 푸는듯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창 절정에 오르고 있는 연정훈ㆍ한지혜ㆍ박해진, 송승헌ㆍ이다해ㆍ이연희를 비롯, 송승헌ㆍ이연희ㆍ데니스오, 송승헌ㆍ연정훈ㆍ이다해, 이다해ㆍ정소영ㆍ박성웅, 송승헌ㆍ이다해ㆍ박성웅 등에 중견연기자인 조민기ㆍ나현희ㆍ정혜영까지 삼각관계에 가세했다. 가장 먼저 극 초반부터 삼각관계를 주도하고 있는 연정훈ㆍ한지혜ㆍ박해진의 경우 지난 7일 방송에서 ‘동욱’(연정훈 분)을 사랑하는 ‘지현’(한지혜 분)이 ‘명훈’(박해진 분)과 눈물의 결혼식을 올려 일단 끝난 듯싶지만 여전히 변치 않는 ‘동욱’의 연정이 앞으로 또한 어떤 전개를 펼칠 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리고 국자 커플(동철ㆍ영란)로 많은 인기를 있는 송승헌ㆍ이연희의 경우 다음주 예고편에서 ‘영란’이 ‘마이크’(데니스 오분)와 약혼식을 올리는 장면을 보여줘 역시 송승헌ㆍ이연희ㆍ데니스오의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리고 최근 삼각관계의 중심에 떠오르는 인물 ‘혜린’(이다해분)의 경우, 송승헌과의 미묘한 감정선이 증폭되고 있어 앞으로 ‘동철’을 두고 ‘영란’과의 치열한 사랑 경쟁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왕국’ MBC 부활의 신호탄 올렸다

    ‘드라마 왕국’ MBC 부활의 신호탄 올렸다

    드라마 왕국의 칭호가 무색할 만큼 드라마 ‘이산’ 이후 내놓는 드라마마다 한 자릿수를 시청률을 보였던 MBC가 최근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무서운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MBC 월화드라마 ‘에덴이 동쪽’이 26.5%를 기록, 13.5%의 SBS ‘타짜’와 3.8%의 KBS 2TV ‘연애결혼’과 큰 차이를 보였다. 더욱이 송승헌과 이다해의 운명적 만남, 박해진과 한지혜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물론 송승헌, 연정훈 형제의 극적 상봉은 이 같은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 ‘에덴의 동쪽’ 관계자는 “앞으로 청춘 남녀들이 이어가게 되는 얽히고 설킨 러브라인이 즐거운 볼거리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역시 무서운 시청률 상승곡선을 보이며 시청자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베토벤 바이러스’는 18%를 기록하며 KBS 2TV ‘바람의 나라’와 SBS ‘바람의 화원’을 따돌리며 수목드라마 왕좌를 차지했다. 더욱이 지난주 첫 방송된 ‘바람의 화원’ 이전의 수목드라마는 누가 1인자라 할 것 없이 비슷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던 상황이라서 이 같은 행보는 더욱 눈에 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는 ‘하얀 거탑’ 이후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한 연기력의 주인공 김명민을 비롯 중견 연기자 이순재 등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주말드라마 역시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인기 행진을 이어가던 KBS 2TV ‘엄마가 뿔났다’가 종영되면서 문소리, 이소연, 진이한 주연의 MBC ‘내 인생의 황금기’가 그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내 인생의 황금기’에서 커리어우먼 이황 역을 맡은 문소리는 “다음주 분에서 ‘이황’이 첫 사랑과 만난 것을 남편(이종원 분)이 알게 되면서 극의 긴장감을 더하게 될 것”이라며 “드라마가 50부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한 시간 반 영화에서 아직 10분 여 밖에 보지 않았다.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시청률 면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던 MBC 시트콤 역시 다음달 첫 방송되는 ‘그 분이 오신다’로 만만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 분이 오신다’는 이문식, 강성진, 서영희, 정재용 등 개성 있는 연기자는 물론 ’놀러와’, ‘무한도전’ 등을 연출한 권석 PD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영화 ‘B형 남자친구’, ’작업의 정석’ 등을 집필한 신정구 작가가 손을 잡고 MBC 시트콤의 부활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드라마 컴백 ‘연기력 논란’ 벗었다

    문근영, 드라마 컴백 ‘연기력 논란’ 벗었다

    연기자 문근영이 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그간 대두 됐던 연기력 논란을 벗을 것 같다. 문근영은 지난 24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ㆍ연출 장태유) 첫 회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남자의 인생을 선택한 남장여자 신윤복 역할을 맡아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줬다. ‘바람의 화원’ 첫 회에서 문근영은 왕실을 발칵 뒤집어 놓은 그림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묘향산에서 한양에 올라온 단원 김홍도(박신양 분)와 첫 만남에서 그림을 놓고 다투는가 하면 도화서에서 재회하기 까지 소년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이다. 첫 만남부터 마지막 순간 병풍을 들고 넘어지며 김홍도의 품에 안기는 순간까지 문근영의 말투, 표정과 몸짓은 그야말로 소년의 그것이었다. 이런 문근영의 연기에 대해 시청자들 또한 “연기력 발전이 눈에 띈다.”, “귀여우면서 당돌한 문근영의 연기가 일품이다.”고 극찬하고 있다. ‘신윤복이 여자가 아닐까?’하는 팩션 원작에서 시작된 SBS‘바람의 화원’은 첫 회부터 김홍도와 신윤복의 러브라인은 물론 추리극 적인 요소까지 가미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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