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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친구’ 신민아-이승기, ‘달달’ 애정신에 시청자 반색

    ‘여친구’ 신민아-이승기, ‘달달’ 애정신에 시청자 반색

    대웅, 미호가 매직으로 양 볼에 그린 연지곤지를 지우지 못하고 징징대자 손수 지워준다. 미호, 대웅이 준 고기모양 인형을 받고 감동을 받아 귀엽게 우는 척 했다. 대웅, 남자들이 미호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자 커플링을 보이며 미호를 데리고 갔다. 미호, 대웅을 좋아했던 학교 후배가 대웅에게 접근하자 커플링을 꺼내 연인임을 강조했다.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이하 여친구) 6회분에서 커플이 된 일명 ‘호이커플’ 구미호(신민아)와 차대웅(이승기)의 애정신이다. 마치 이번 회가 마지막인냥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정도로 달달한 애정행각을 펼쳐보였다.대웅의 프러포즈로 100일 동안 커플이 된 대웅과 미호는 커플로서 달콤 살벌한(?) 첫날밤을 보냈다. 대웅은 전통 혼례 신부화장을 한 미호에게 “짚고 넘어가야할 게 있어. 난 다 알아야겠어”라며 “너, 나 먹고 싶었던 적 있지?”라고 새침하게 말해 마치 신랑이 아닌 신부가 남편의 과거를 묻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대웅은 “사실은... 두 번”이라는 미호의 대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미호는 “왜 그래? 다 이해한다고 했잖아!”라고 대웅을 설득, 신랑 신부가 뒤바뀐 코믹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대웅이 미호에게 프러포즈하며 서로 나눠 낀 커플링은 꽤 유용했다. 대웅은 버스정류장에서 미호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접근하려는 남성들을 처리했고, 미호의 경우는 버스 안에서 대웅에게 작업 거는 여자를 처리했다. 두 사람의 손에 끼워져 있는 커플링으로 모두 해결됐다.미호와 대웅은 알콩달콩 사랑싸움을 하고, 커플링으로 연인인 것을 밝히는 등 커플들이 하는 귀여운 행동을 통해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하기 시작했다.호이커플을 지지하는 시청자들은 6회분 내내 얼굴에 웃음과 미소가 떠나지 않았고 “호이커플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달달해진다”, “호이커플 너무 러블리하다”, “대웅이 은근히 도를 넘게 미호를 너무 좋아하네” 등 둘의 애정행각에 반색을 표했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포미닛 현아, 노메이크업+흑발로 ‘여고생 미모’
  •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배우 윤유선이 성동일을 유혹하기 위해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성동일과 코믹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윤유선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의상을 입고 사랑을 얻기 위해 나섰다.극중 차대웅(이승기 분)의 고모 차민숙으로 분한 윤유선은 무술감독 반두홍(성동일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운 날씨에 가죽자켓 입기를 감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하지만 반두홍 앞에서 방귀를 뀌고 목에 얼음이 걸려 망신을 당했던 차민숙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만다.특히 섹시한 표정을 짓기 위해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내밀던 차민숙은 반누드의 남자 동상 엉덩이에 키스 마크를 남기는 모습을 성동일에게 들킨다. 하지만 반두홍은 부끄러워하는 차민숙을 보듬어 안아주며 ‘꽃중년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알린다.윤유선은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며 “함께 호흡 맞추는 성동일과도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여친구’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사진 = IM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내여친’ 이승기, 신민아-박수진과 묘한 ‘삼각관계’ 형성

    ‘내여친’ 이승기, 신민아-박수진과 묘한 ‘삼각관계’ 형성

    이승기와 신민아의 러브라인에 박수진이 등장해 묘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1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 3회분에서는 차대웅(이승기)을 두고 미호(신민아)와 혜인(박수진)이 신경전을 펼친다.자신에게 반해 옴짝달싹 못하는 대웅의 마음을 고단수로 관리하는 혜인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호는 순진무구한 얼굴로 대웅의 여자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미호의 말에 마음이 상한 혜인은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대웅이 자신을 따라 오도록 유도한다.미호는 혜인을 따라하는 대웅을 잡아서 “너 저 여자랑 짝짓기 할꺼야?”라고 묻는다. 미호의 질문에 대웅은 “구미호 주제에 별걸 다 안다”며 대답을 회피하자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강요한다. 3회분을 시작으로 시작되는 이들의 삼각관계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이승기는 극중 신민아와 박수진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너무 매력적인 두 분의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어 너무 기분 좋다. 아마 많은 남성 분들이 부러워하지 않을까 싶다”며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손예진, 암스테르담의 ‘팜므파탈’ 변신…"고혹+요염"▶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나쁜 남자 조민우(주상욱 분)가 달라졌다. 난생 처음 겪는 가슴앓이에 반발하며 밉살맞은 말만 내뱉었던 ‘실장님’에서 달콤한 연인으로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것. 특히 8월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 장경철 정경순 / 연출 유인식) 28회분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민우가 이미주(황정음 분)에게 기습 키스하는 장면을 다뤄 ‘러브라인’의 절정을 맞았다. 우연히 민우 생일날을 알게 된 미주. 설레는 마음으로 선물과 도시락을 준비한 후 민우를 찾아갔다. 기대에 부풀어 인사를 건네려는 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정식(김정현 분)과 민우를 보고 대화내용을 엿듣게 됐다. 정식은 대그룹 회장 딸과 맞선을 앞두고 있는 민우에게 “너 요즘 그 촌닭 만나는 거 아니었냐”고 물었다. 민우는 “만나긴 누가 만나냐. 불쌍해서 도와주는 것뿐”이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정식은 “그럼 내가 걔 가져도 너 아무 말 없는 거다. 나한테 넘기면 촌닭의 촌티를 벗겨주겠다”며 깐죽거리고, 기분이 상한 민우는 “걔가 무슨 물건이냐”며 미주를 향한 본심을 드러냈다 미주는 자신을 물건 취급하며 ‘촌닭’이라 부르는 모습에 상처 입고 도시락까지 떨어트리며 급히 자리를 떠났다. 뒤늦게 도시락을 본 민우는 미주가 왔다갔음을 알아채고선 자신의 실수를 자책, 도서관을 찾아갔다. 모습을 감춘 미주를 찾아 집 앞까지 찾아갔지만 미주의 첫마디는 차가웠다. “비켜요. 비키라구요” 민우는 미주의 태도에 당황하며 “잘못했다. 그냥 다 잘못했다”며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다. 서러움이 북받친 미주는 “나도 엄마 아빠 살아계셨으면 귀한 딸이다”며 “실장님 잘난 사람인 거 아는데 사람 물건 취급 하는 거 아니다”고 울먹였다. 이어 “그동안 도와주셔서 고마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돌아섰다. “더이상 동정받고 싶지 않다”며 돌아서는 미주의 마음을 돌린 건 그간 마음에 없는 말들로 상처를 안겨줬던 민우. 미주의 손을 잡아채 돌려세운 뒤 기습키스 하며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미주는 눈물 맺힌 눈을 감으며 민우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한여름 밤 가로등 불 아래 연출된 ‘우주커플’ 키스씬에 “이 커플 때문에 심장이 쫄깃해지다가 말랑해지다가를 반복하네요”, “우리 엄마 키스씬에서 소리 질렀어요”, “조실장이 미주 손 잡아 챌 때의 그 긴장감은 말로 다 표현 못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비, 론칭 의류브랜드 ‘6to5’ 창고정리 굴욕▶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열애’ 지드래곤 "키키키" 열애설 이미 예언했다▶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자이언트’ 우주커플 주상욱-황정음, 화끈한 키스신 예고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주상욱과 황정음 커플이 화끈한 키스신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이언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급물살을 탄 주상욱(민우 역)과 황정음(미주 역)의 러브라인에 정점을 찍을 만한 키스신이 촬영된다. 이들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우주커플’(민우 미주의 끝자만 붙여서)로 불리며 드라마 속 분량을 늘려달라는 청원까지 제기되고 있다. 더욱 이 키스신은 둘의 관계가 가속화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장면으로, 화끈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해져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자이언트’는 지난 10일, 방영이후 최초로 경쟁작으로 꼽히는 MBC 드라마 ‘동이’의 시청률을 앞지르며 맹질주를 예고했다. 사진 = SBS ‘자이언트’ 화면 캡처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구하라, 천둥과 러브라인 조짐...지오-효민은 불만

    구하라, 천둥과 러브라인 조짐...지오-효민은 불만

    카라 구하라가 엠블랙 천둥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는 그룹 엠블랙이 일일 일꾼으로 출연, G7(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카라 구하라, 티아라 효민, 시크릿 선화, 에프엑스 빅토리아, 애프터스쿨 주연, 소리)멤버들은 얼굴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구하라는 천둥에게 큰 호감을 보였다. 구하라는 천둥에게 나이를 물어보고 함께 상자를 가지러 가자며 먼저 다가갔다. 하라는 천둥에게 “우리 친구할래요? 말 놓을까?”라고 말을 걸었다. 구하라보다 1살이 많은 천둥은 “말 놓고 오빠라고 하기”라고 대답, 흔쾌히 “오빠”라고 말해 핑크빛 러브라인을 조성했다. 이에 효민과 지오가 불만을 드러냈다. 효민은 사람들에게 “하라가 지난주부터 일을 안하고 논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지오는 하라에게 “뭐 하시는 거에요?”라고 물었으나 “나한테 관심있냐”는 구하라의 반문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히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청춘불패’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부회장, 한지희씨와 열애설 언급…시인도 부인도 NCND
  • ‘김탁구’ OST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오늘 음원공개

    ‘김탁구’ OST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오늘 음원공개

    KBS 인기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OST 수록곡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이 인기다. 5일, 자정 무렵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드라마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은 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부르면서 발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곡. 극중 꿈을 향해 달려가는 주인공 김탁구의 심경을 대변하는 노래로 규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서태조가 구마준(주원)이라는 사실이 김탁구가 알게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상황. 김탁구와 양미순의 러브라인 전개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제빵왕 김탁구 OST 음반 사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내조’ 천지혜 신드롬 잇나

    ‘역전의 여왕’ 김남주, ‘내조’ 천지혜 신드롬 잇나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되면서 여왕신드롬을 이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친 작품. 김남주는 ‘내조의 여왕’에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제작진은 ‘역전의 여왕’에 대해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내조의 여왕’은 천지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얻어 이번 작품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은 상황이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바람둥이’ 고주원 “구하라는 동생, 주연은 여자, 나르샤는 친구”

    ‘바람둥이’ 고주원 “구하라는 동생, 주연은 여자, 나르샤는 친구”

    KBS 2TV ‘청춘불패’에 바람둥이 고주원이 떴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한 배우 고주원은 첫 등장부터 카라의 구하라를 파트너로 맞아 깜짝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고주원은 직접 감자 뿌리를 뽑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G7표 밭작물 첫 수확기를 맞은 멤버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귀여운 질투를 내비쳤다. 특히 애프터 스쿨 멤버 주연은 천천히 비닐을 벗기는 두 사람에게 직접 시범을 보이며 “이렇게 하면 금방 끝난다”고 면박을 줬다.이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일부러 엉덩방아를 찧고 “너무 힘들어서”라며 연약한 모습을 보이는 재치를 발휘했다. 구하라는 이 장면에서 “이 언니 뭐 하는 거야”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G7맴버들의 방해공작에도 고주원과 구하라의 관계는 변함이 없었다. 고주원은 “매주 나올 수 있나?”라는 구하라의 질문에 “하라 씨가 있으면 매주 나올 수 있겠다”라고 답했다. 고주원의 이런 모습은 방송 초반 애프터스쿨의 주연에게 관심이 있다고 말한 것과 상반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고구 커플’이 형성되려는 찰나, 뜻밖의 반전이 일어났다. 고주원은 수확을 마치고 나서 ‘가장 마음에 둔 멤버’로 구하라가 아닌 애프터스쿨의 주연을 선택했다. MC들이 주연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고주원은 “나르샤는 동갑내기 친구고, 구하라는 같은 고향 광주 동생, 그리고 주연은 여자”라고 대답해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하루 종일 핑크빛 러브라인에 행복했던 구하라는 볼멘 목소리로 “다음 주에는 다른 게스트 부를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남주, 이번엔 ‘역전의 여왕’..서민서 재벌가 딸로

    김남주, 이번엔 ‘역전의 여왕’..서민서 재벌가 딸로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되면서 신분이 급상승했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쳐 ‘내조의 여왕2’라 불렸다. 제작진 측은 막바지 캐스팅 조율과 함께 ‘여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는다’는 드라마 테마에 맞춘 ‘역전’과 ‘여왕’을 합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앞서 6월에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던 바 있다. 김남주는 앞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미령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금방 차여” 고백

    조미령 “첫눈에 반한 남자에게 금방 차여” 고백

    배우 조미령(37)이 최근 시련을 당했다고 고백했다.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조미령과 함께 출연한 절친 배우 윤지민이 “최근 조미령이 한 순간에 사랑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몇 시간도 안 걸렸다”고 폭로했다.윤지민의 말에 조미령은 “첫눈에 반한 남자 때문에 정신줄을 완전히 놓아버렸다”고 인정하며 “윤지민에게 연애상담을 했을 때 좋아한다고 고백하라고 부추겼다”고 털어놨다.이어 “지민이 얘기를 안하면 그 사람이 모르지만 얘기했을 때 그 사람도 마음이 있으면 사귈 수 있는 확률이 있지 않냐고 설득해 시키는 대로 고백했다가 바로 차였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한편 조미령은 함께 출연한 배우 김광규 앞에서 “맞선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모습이 귀여워 김광규의 팬이 됐다”는 고백에 이어 김광규도 “조미령의 지고지순한 매력에 꽂혔다”고 말하자 MC 유재석이 “적극 도와주겠다”고 나서 두 사람이 커플 탱고까지 추는 시간까지 마련해줘 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기도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커플탱고 조미령-김광규 러브모드?…유재석 결혼 사회 자청

    커플탱고 조미령-김광규 러브모드?…유재석 결혼 사회 자청

    조미령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맞선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모습이 귀여워 김광규의 팬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을 비롯한 MC군단은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고 나섰고 시간이 지날수록 조미령과 김광규의 묘한 인연이 겹쳐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방송 초반 부끄러워하던 두 사람은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Por una Cabeza’에 맞춰 커플 탱고를 선보였다. 조미령은 탱고를 배우는 동안 ‘광규 씨’라는 딱딱한 호칭을 버리고 다정하게 ‘오빠’라고 불러 놀림을 받기도 했다. 또 조미령은 김광규가 “영어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히자 반색, 1년간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오길 잘했다고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분위기를 몰아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와 축가를 약속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배우 윤지민은 전 남자친구에게 ‘방귀대장 뿡뿡이’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남주 여왕 귀환...드라마 ‘역전의 여왕’ 주연 캐스팅

    김남주 여왕 귀환...드라마 ‘역전의 여왕’ 주연 캐스팅

    연기자 김남주가 여왕으로 귀환한다. 지난해 ‘내조의 여왕’으로 왕관을 썼던 김남주는 11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캐스팅, 재벌가의 딸 황태희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다. 이번 드라마는 ‘내조의 여왕’ 주연배우 김남주, 고동선 PD, 박지은 작가가 다시 뭉친다는 소식과 함께 ‘내조의 여왕2’, ‘눈물의 여왕’ 등의 가제를 얻었다. 제작진 측은 막바지 캐스팅 조율과 함께 “여주인공의 눈물겨운 성공기를 담는다”는 드라마 테마에 맞춘 ‘역전’의 이미지와 친숙한 ‘여왕’을 합해 ‘역전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앞서 6월에 ‘내조의 여왕’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스토리를 꾸려나갈 것이라 예고했다. 김남주는 앞서 화려했던 ‘왕년’이 무색한 억척스러운 엄마이자 샐러리맨의 아내로 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남편을 위한 절실한 내조로 사랑받았던 김남주가 이번 드라마에서는 어떤 ‘여왕’의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역전의 여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송중인 MBC 월화드라마 ‘동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동이’ 지진희, 해외 언론 초대 고궁 알림이 활약

    ‘동이’ 지진희, 해외 언론 초대 고궁 알림이 활약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지진희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동이’의 촬영장과 고궁을 연계한 신개념의 고궁 홍보에 발벗고 나선다. 오는 28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MBC 드라마 ‘동이’의 주 무대인 조선시대 고궁과 실제 촬영 현장인 용인 드라마 세트장을 한류관광지로 홍보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지진희는 지난해 7월 한국관광 명에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꾸준히 고궁을 알리기 위한 홍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진희가 출연했던 ‘대장금’에 이어 ‘동이’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 왕을 칭하는 존칭의 의미인 ‘오사마’로 불리며 한류 스타로 등극한 지진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일본 고궁관광객 유치에 힘 써왔다. 지진희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의 자격으로 고궁을 홍보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한국을 알리는 일을 맡게 되어 영광이면서 동시에 책임감도 많이 느낀다”며 “한국의 고궁을 비롯한 또 다른 한국의 명소들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진희는 현재 ‘동이’에서 코믹하면서도 인간적인 임금 ‘숙종’으로 열연하며 동이 한효주와의 귀엽고 로맨틱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나쁜남자’ 김남길, 와이셔츠 하나 입은 한가인과 활보 ‘왜?’

    ‘나쁜남자’ 김남길, 와이셔츠 하나 입은 한가인과 활보 ‘왜?’

    탤런트 한가인이 대낮에 와이셔츠 바람으로 김남길의 손에 이끌려 시내 한복판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14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한 장면으로 태성(김재욱 분)과 재인(한가인 분)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는 장면이다. 또 건욱(김남길 분)의 마음에 재인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있는 지 알 수 있게 만드는 신이다. 재인은 태성의 모든 스케줄을 꿰차고 있는 건욱이 제공해 주는 고급정보로 태성과 가까워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태성의 집에서 와이셔츠 한 장만 입은 채로 쫓겨난 것. 이에 재인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건욱은 그녀를 위해 기꺼이 옷과 신발을 벗어준다. 그리고 재인의 손을 이끌고 어디론가 향한다. 맨발의 김남길과 와이셔츠 만 입은 채로 거리로 나선 한가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방송은 오는 14일. 사진 = 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소연, SBS ‘닥터챔프’로 컴백…정겨운과 ‘입맞춤’

    김소연, SBS ‘닥터챔프’로 컴백…정겨운과 ‘입맞춤’

    탤런트 김소연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로 컴백한다. 오는 10월 SBS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의 후속으로 방송될 ‘닥터챔프’는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하는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로 선수들과 담당주치의 간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소연은 담당 교수의 의료사고를 발설하는 바람에 병원에서 쫓겨나 태릉선수촌으로 입성한 정형외과 의사로 분해 천방지축 국가대표 유도선수 박지헌(정겨운 분), 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사이에서 러브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소연은 "이번 드라마 ‘닥터챔프’를 통해 완전히 다른 인물로 인사드리고 싶다. 좋은 기회를 얻게 된 만큼 행복하게 작품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소연은 지난해 KBS 2TV ‘아이리스’, SBS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상반되는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연기의 폭을 넓힌 바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박수진, 이승기의 ’첫여자’로 신민아와 ‘삼각관계’

    박수진, 이승기의 ’첫여자’로 신민아와 ‘삼각관계’

    배우 박수진이 이승기를 두고 신민아와 사랑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박수진은 오는 8월 방송예정인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정은 홍미란 / 연출 부성철)에 캐스팅됐다. ‘여친구’는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의 캐스팅과 홍자매의 차기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박수진은 이승기가 어릴 적 처음 본 순간부터 한 눈에 반해 죽도로 따라다니는 미모의 연극영화과 학생이자 떠오르는 신인배우 은혜인 역으로 출연한다. 은혜인은 한 번도 남자로 보이지 않던 차대웅(이승기 분)이 언젠가부터 구미호(신민아 분)와 함께 다니는 것을 보고 감정이 흔들리게 되면서 이들과 아슬아슬한 삼각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뒤 깜찍하고 청순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박수진은 2007년 연기자로 깜짝 변신했다. 그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천만번 사랑해’ 등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왔다. 박수진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점차 성숙해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 영화 ‘펜트 하우스코끼리’ 카메오 출연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까지 치렀다. 사극에서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연기자로서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박수진이 이승기, 신민아와 그려갈 풋풋한 러브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신성록 “실제 성격은 강한 남잔데…왜 매너남 역만 들어올까요?”

    신성록 “실제 성격은 강한 남잔데…왜 매너남 역만 들어올까요?”

    2010년, 배우 신성록(28)의 여름은 누구보다 뜨겁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를 통해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그는 요즘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오는 13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그를 지난 1일 서울 역삼동 연습실에서 만났다. ●줌마팬들에 눈도장… 친근한 매력발산 ‘이웃집 웬수’에서 까칠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셰프 장건희 역을 맡은 신성록은 최근 극 중에서 딸 하나를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이혼녀 윤지영(유호정)과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품 속에서 그는 매력있는 ‘연하남’ 이미지로 주부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예전엔 멀리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다가와서 손을 덥석 잡아주시는 여성팬들이 늘었어요. 아내와 함께 시청하시는 남편 분들도 많이 알아보시고요. 건희는 전형적인 연하남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는 요리를 매개체로 한 여성을 사랑하게 되고 그녀의 능력을 키워주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것 같아요.” 2004년 ‘모스키토’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첫발을 내디딘 신성록은 2006년 케이블TV 드라마 ‘하이에나‘로 탤런트 겸업을 선언했다. 오만석, 엄기준, 박건형 등 뮤지컬 배우의 TV 진출이 한창 이어질 때였다. 이후 그는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 ‘내인생의 황금기’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TV드라마에서 유독 로맨티스트나 매너남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실제 성격은 꽤 직설적이고 강한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미지를 좀 탈피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전쟁드라마나 영화처럼 커다란 사건의 소용돌이 속에서 감정을 격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역할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섭외가 안들어 오네요. 하하.” 그러나 그는 이런 연기에 대한 갈증을 뮤지컬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뮤지컬 ‘햄릿’, ‘살인마 잭’은 물론 최근 막을 내린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선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드라마와는 또 다른 면모였다. 신작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에서는 성공을 향해 질주해온 예민한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역을 맡았다. “두 친구의 우정과 인생을 다룬 서정적인 작품이에요. 세상에서 인정받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토마스는 자신이 쓴 책의 영감이 30년지기 친구 앨빈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게 되죠. 연극적인 요소가 강하고 두시간 동안 단 2명만 출연하기 때문에 무대 퇴장이 없어 더욱 긴장되기도 해요.” ●“무대위 카리스마 TV서도 보여주고파” 작품은 토마스가 세상을 먼저 떠난 친구 앨빈을 위한 송덕문(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극 중 앨빈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주인공처럼 다리 위에서 몸을 던졌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지난달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박용하에게로 옮겨갔다. “(용하)형과 무명시절부터 서로 안면이 있고 1년여 전부터는 연예인 농구팀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친분을 쌓았습니다. 평소 장난기도 많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형이 그랬다는게 전혀 믿어지지 않아요. 불과 며칠 전에도 누군가 용하형이 운영하는 기획사로 옮기느냐고 물어오기도 있었는데….” ●기획사 떠나 홀로서기… 새 도약 준비 동료이자 아끼는 형을 잃은 아픔에 그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배우로서의 고민과 아픔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이해하기 때문이다. 마침 그는 이날 5년간 몸담았던 대형 기획사의 품을 떠났다. 당분간 연기자로서 삶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란다. “배우는 언제나 프리랜서예요. 일이나 시간이 정해져 주어지지 않고 인기도 가변적이죠. 어쩌면 배우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내려올 준비를 해야 하는 직업인지도 모르겠어요. 전 아직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앞으로 제 이름만으로 믿음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글 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숙종 지진희, ‘동이’ 제작팀에 ‘어식(御食)’ 하사?

    숙종 지진희, ‘동이’ 제작팀에 ‘어식(御食)’ 하사?

    배우 지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동이’ 스태프들을 위해 통돼지 바비큐파티를 열어 한 턱을 크게 쐈다. 지진희는 지난 1일 ‘동이’ 촬영이 한창인 용인 오픈세트장에 200인분의 출장 바비큐를 불러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특별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 지진희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배우들 및 스태프들이 많이 고생하며 촬영하고 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체력보강도 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들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힘과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의기투합 해서 남은 촬영 잘 이어갔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잦은 밤샘 촬영과 산속에서 무더위와 벌레와의 사투로 인해 다소 지쳐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임금께서 내리시는 어식에 성은이 망극하다”며 위트 넘치는 멘트로 화답했다. 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는 역대 사극 속 왕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자유분방함을 선보이며 유례없는 ‘깨방정’ 임금의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색다른 왕의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숙종은 최근 동이 한효주와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숙종에 의해 승은 상궁으로 등극한 동이의 반격으로 극 전개에 큰 전환점을 맞을 예정이다. 시청률 30%대를 육박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동이’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동이’ 지진희, “날 견디게 하지마라” 사랑고백

    ‘동이’ 지진희, “날 견디게 하지마라” 사랑고백

    지난 주 극적인 재회로 감동을 안겼던 MBC 월화드라마 ‘동이’의 숙종(지진희 분)과 동이(한효주 분) 간에 러브라인이 숙종의 고백으로 관계가 급진전 될 전망이다. 지난 주 방송에선 두 사람만의 추억의 장소에서 동이가 켜던 해금 가락으로 인해 운명적인 재회를 한 숙종과 동이의 눈물의 포옹이 방송 말미를 장식했다. 이 과정에서 그간 동이에 대한 마음이 우정 이상의 연정이었음을 알게 된 숙종과 동이 역시 숙종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갖고 있음이 그려졌었다. 숙원 했던 동이와의 만남에 격한 감동을 느낀 숙종이 동이를 향해 “너 없는 시간을 견디게 하지 마라.”며 애틋한 마음을 담은 한 마디를 전한다. 이 고백은 앞으로 둘 사이의 관계 진전을 위한 중요한 한 마디가 될 전망이다. 그 동안 전면에 나서진 않았지만 동이에게 늘 친구 같은 존재로 군림해 왔던 숙종은 이를 계기로 강인한 왕으로서의 달라진 면모를 보이며 숙종만의 매력을 더 할 예정이다. 방송은 28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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