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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효 “8년 장기 연애♥” 고백…‘런닝맨’ 멤버들도 몰랐다

    송지효 “8년 장기 연애♥” 고백…‘런닝맨’ 멤버들도 몰랐다

    배우 송지효가 연애사를 고백한다. 14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장기 연애 사실에 혼란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송지효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멤버들을 향해 깜짝 폭탄 발언을 했다. 차로 이동하던 중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지석진의 질문에 송지효는 “8년간 연애했다”고 밝혔다. 더욱 놀라운 점은 시기가 ‘런닝맨’ 촬영 시기와도 겹치지만, 멤버 중 이를 눈치챘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이었다. 지석진은 상상도 못 했던 듯 멍한 얼굴로 연신 혼잣말을 중얼거려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송지효가 밝힌 뜻밖의 연애담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핑크빛 폭탄 발언을 마친 송지효는 막내 지예은을 위해 사랑의 큐피드로 나섰다. 게스트로 나선 강훈과 지예은이 단둘이 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줬다. 오랜만의 조우에 낯 가리는 강훈에게 지예은이 휴대폰 번호 교환을 요청하며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후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이 손깍지 낀 채 서 있는 모습까지 포착돼 한동안 잊혔던 ‘월요 러브라인’의 불씨를 다시 점화했다. ‘런닝맨’은 14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 “곧 낳는다고…” 홍진영, ‘아랫배 볼록’ 임신설에 입열었다

    “곧 낳는다고…” 홍진영, ‘아랫배 볼록’ 임신설에 입열었다

    가수 홍진영이 난데없이 불거진 자신의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정인, 조정치, 윤하정, 홍진영이 출연하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진영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탁재훈은 “홍진영씨 직캠(직접 찍은 영상)이 난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문제가 된 이 영상에는 홍진영의 아랫배가 유독 볼록하게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했던 홍진영이기에 일각에서는 임신설까지 불거졌다고 한다. 이에 홍진영은 “제 배 저렇지 않다”며 “댓글 보면 상처받는다. (임신) 3개월이다, 6개월이다, 곧 낳는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홍진영은 급기야 탁재훈의 손을 잡고 “오빠가 만져봐라”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이어 과거 남자친구에게 “관리 좀 하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헬스장에서 살던 사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분 언급하면 안 된다. 결혼했다”라며 과거 홍진영과 러브라인이었던 김종국을 뜬금없이 소환했다. 당황한 홍진영은 “다른 사람이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 ‘신지♥문원’ 결혼에 분노한 연예인 “날 갖고 놀아”

    ‘신지♥문원’ 결혼에 분노한 연예인 “날 갖고 놀아”

    개그맨 지상렬이 결혼을 앞둔 코요태 멤버 신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날 절친한 동료로는 지상렬과 가수 에일리가 나왔다. 이들은 최근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한 신지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에일리는 신지가 등장하자 “결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불렀고 신지가 기뻐하는 모습에 울컥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때 신지가 지상렬을 향해 “오빠는 왜 안 울어? 오빠가 울어야지”라며 “우리 방송에서 ‘썸’까지 탄 사이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썸’은 아니고, 너의 실험용 쥐였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지가 준비한 요리를 내놨다. 특히 지상렬에게 쌈을 싸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신지가 “아니, 왜 입이 와? 손으로 오빠가 먹어”라며 냉정하게 말했다. 이에 지상렬은 “아니, 뭐 견주야? 넣었다가 뺐다가 하게?”라면서 “내가 너 때문에 마음이 안 좋아! 여태까지 네가 날 갖고 논 거 아니야? 그만 갖고 놀아!”라고 소리쳐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지상렬과 신지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 “좋은 오빠예요”…김숙, ♥구본승과 ‘러브라인’ 진지하게 입 열었다

    “좋은 오빠예요”…김숙, ♥구본승과 ‘러브라인’ 진지하게 입 열었다

    코미디언 김숙(49)이 배우 구본승(51)과의 최근 애정 전선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김숙은 지난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에 출연해 진행자 유재석·조세호와 대화를 나눴다. 특히 김숙은 유재석과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대화를 나눠 시청자에게 재미를 줬다. 김숙은 1995년 K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1991년에 7기로 데뷔한 유재석과는 다섯 기수 차이의 선후배 관계다. 유재석은 “김숙 씨가 최근에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울쎄라’ 600방을 맞았다. 축포를 얼굴에 쐈다”며 웃었다. 울쎄라는 피부 탄력 개선을 위한 레이저 시술 명칭이다. 유재석은 김숙의 레이저 시술에 대해 “데뷔 30주년 기념인지, 아니면 구본승 씨 때문인지에 관해 말이 많다”고 세간의 풍문을 전했다. 김숙은 최근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구본승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가 됐다. 유재석은 김숙·구본승의 애정 기류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내게 말도 없이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김숙에게 따져 물었다. 김숙은 “본승 오빠는 좋은 오빠”라고 차분하게 해명했다. 유재석이 “본승 오빠”라고 한 발언을 가지고 김숙을 놀리자, 김숙은 재차 구본승과는 “아주 편안한 친구 같은 사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은 “김숙 씨 주변에 (애정 기류가 생기는) 분들이 10여년 주기로 한 번씩 나온다”며 과거 개그맨 윤정수와의 관계를 언급했다. 김숙과 윤정수는 2015년 JTBC 예능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유재석의 말을 들은 김숙은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정수 오빠 이야기는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다”고 못 박아 웃음을 안겼다. 옆에서 지켜보던 조세호는 “(김숙) 누나는 (윤)정수 형 언급에는 발끈하면서도 구본승 씨 이야기에는 그러지 않는다”며 의심 어린 표정을 지었다. 김숙은 이에 대해 별다른 대답 없이 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넘겼다.
  • ‘연애남매’ 윤재, 윤하와 파혼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

    ‘연애남매’ 윤재, 윤하와 파혼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

    JTBC 예능 ‘연애남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윤재(본명 김윤재)가 윤하(이윤하)와의 파혼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도 다 갔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재는 올블랙 상하의 위에 아이보리색 재킷을 걸친 봄 패션을 뽐냈다. 윤재의 인스타그램에는 이 게시물 하나만 올라와 있고, 이전 게시물들은 모두 비공개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접한 윤재의 근황에 “여전히 멋지다”, “이렇게 가끔 소식 전해달라”, “너무 반가운 얼굴”, “응원한다”, “자주 보고 싶다”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윤재는 지난해 3월 첫 방송한 ‘연애남매’에서 ‘메기’(중간 투입 멤버)로 등장해 주목받았다. 윤재는 5세 연상 윤하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후에도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윤재는 ‘연애남내’ 종영 약 2개월 뒤 윤하와의 약혼 소식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나, 지난 3월 윤하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소셜미디어(SNS)에서 삭제해 파혼설에 휩싸였다. 윤재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윤하와 연인으로서 서로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윤하도 “윤재와 저는 방송 이후에도 많은 관심 속에서 사랑을 키워나갔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파혼 소식을 전했다.
  • 구본승·김숙, “결혼은 가을 10월에” 점지받았다

    구본승·김숙, “결혼은 가을 10월에” 점지받았다

    가수 출신 방송인 구본승(51)이 코미디언 김숙(49)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숙의 남자’ 구본승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핫한 토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당귀’ 보스들의 대표 사위로 등장한 구본승은 김숙과 나란히 앉아 “옆에서 보니 보조개가 더 잘 보인다”는 멘트로 애정을 내비쳐 또다시 김숙을 설레게 한다. 이에 박명수는 다짜고짜 “결혼은 가을 10월에 해라”라며 시기를 점지해 구본승을 긴장시킨다. 김숙은 “전 오빠 의견에 따를 생각이다”라고 말하며 친정집에 예비사위를 소개하듯 조신한 무모습을 보인다. 김숙은 이어 “그런데 현무 오빠보다 먼저 하게 된다. 괜찮냐”며 전현무에게 양해를 구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전 이미 유부남이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날 구본승은 김숙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구본승은 “김숙과 낚시를 갔는데 한 마리도 낚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김숙은 “나는 못 낚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을 낚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유튜브 합방이 실제 합방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김숙·구본승 러브라인 엮기에 열을 올린다. 박명수는 한술 더 떠서 “김숙은 참 똑똑하고 진짜 괜찮다. 그리고 돈이 많다. 비전이 좋다”라더니 “윤정수만 바보다”라고 말해 윤정수에게 ‘의문의 1패’를 안긴다.
  • “고백하고 차이고 말 걸” 신규진, 김예원과 러브라인에 소신 발언

    “고백하고 차이고 말 걸” 신규진, 김예원과 러브라인에 소신 발언

    방송인 신규진이 방송인 김예원에게 “고백이라도 해 볼 걸”이라며 소신 발언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노빠구탁재훈’에는 ‘신규진의 고백공격을 견뎌내고 김예원 전격 컴백’이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 이날 신규진과 김예원은 ‘노빠꾸탁재훈’의 새로운 기획 콘텐츠를 회의하는 자리에 참석했다. 제작진은 “지난번에 ‘김예원의 솔로탈출’하면서 (김예원이) 마지막 회에 신규진을 선택해서 다음 콘텐츠는 신규진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예원의 솔로탈출’은 김예원의 연애 상대를 찾기 위해 제작진들이 만남을 주선하는 내용을 담은 ‘노빠꾸탁재훈’의 예능 콘텐츠였다. 방송 당시 김예원은 가장 설렜던 맞선남으로 신규진을 꼽았다. 김예원은 “당시 영상과 내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진이 고백했냐. 그게 불편해서 노빠꾸탁재훈에 안 나오는 것이냐’라고 말하는 댓글을 봤다”고 전했다. 이에 신규진은 “그렇게 댓글이 달리길래 ‘이럴 거면 진짜 고백이라도 해보고 차이고 말 걸’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예원은 “안 된다. 우리 오래 봐야 하지 않냐. 불편해지고 싶지 않다”라고 호응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고민을 많이 했다는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둘이 눈이 맞아서 프로그램 하차한다고 할까 봐 걱정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예원은 카메라를 응시한 뒤 “갑자기 프로그램이 마무리 없이 끝나면 신규진과 내가 둘이 만난다고 아시면 된다”고 이야기했다. 신규진은 “타이밍을 한번 보겠다. 조회수도 안 나오고 잘 안 풀린다 싶으면 고백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이성적 호감” 이영자♥황동주, ‘기쁜 소식’ 전해졌다

    “이성적 호감” 이영자♥황동주, ‘기쁜 소식’ 전해졌다

    방송을 통해 ‘애프터 매칭’에 성공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영자, 황동주 커플이 출연자 화제성 순위권 안에 나란히 들어 대세를 입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25일 발표한 3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이영자가 1위에 올랐다. 동시에 황동주도 3위에 올랐는데, KBS Joy,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러브라인을 생성한 둘의 모습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이면서 크게 이슈가 된 것으로 보인다. 댓글 분석결과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관계와 속도를 응원하며 둘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황동주는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30년 이상형’ 이영자와 최종 애프터 매칭에 성공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를 향한 마음이 “팬심보다는 이성적인 호감이 훨씬 크다”고 밝혀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영자가 “동주씨가 나중에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나를 배신한 걸로 완전히 낙인찍힐까 봐 미안함이 있다”며 우려하자, 황동주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신경 쓰이기는 하지만, 제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황동주는 그러면서 “제가 좋아서 표현했는데 유미 누나(이영자)도 저를 좋아해야 한다는 반응이 있다. 보시는 분들의 속도와 누나와 저의 속도가 다른 것 같다”며 오히려 이영자를 걱정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자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하게 다가가겠다”고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대시하는 남자 연예인 있었냐”는 질문에 장도연의 조용한 대답은?

    “대시하는 남자 연예인 있었냐”는 질문에 장도연의 조용한 대답은?

    개그맨 장도연이 자신이 MC로 출연하는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장도연과 개그맨 박나래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과 박나래는 한강 크루즈에 방문해서 뷔페 식사를 했다. 식사를 이어가던 중 박나래는 장도연에게 “‘살롱드립’하면서 대시(호감을 표현)하는 남자 연예인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손에 들고 있던 숟가락으로 X자를 그린 이후 고개를 저어 ‘없었다’는 의미를 담아 조용히 답했다. 박나래는 “남자 싱글 연예인이 방송 나와서 이상형으로 개그맨을 이야기할 때가 많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남자 연예인들이 대기실로 찾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늦게 퇴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이동욱 오빠는 싱글이다”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이제 한 번 더 이야기하면 고소 들어올 것 같다”라고 답했다. 과거 예능, 방송 등에서 장도연과 배우 이동욱 사이에 러브라인이 형성됐었는데, 이를 되풀이하면 고소당할 것 같다면서 장난조로 답한 것이다. 박나래가 장도연에게 배우 이준혁은 어떠냐고 물으며 “이준혁은 나한테도 괜찮다고 하고, 장도연도 괜찮다고 말했다”라며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이준혁은 모든 만물을 사랑해서”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나래가 “가만히 있으면 누가 오냐. 먼저 가야 한다. 이준혁에게 문자를 보내보라”고 쏘아붙이자 장도연은 “됐다. 개망신당한다”고 답했다.
  • 박경림, 23년 전 조인성에게 고백받았을 때 심경 밝혔다…“천상의 목소리라더라”

    박경림, 23년 전 조인성에게 고백받았을 때 심경 밝혔다…“천상의 목소리라더라”

    방송인 박경림(46)이 배우 조인성(43)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박경림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2000~2002년 방송된 MBC 시트콤 ‘뉴 논스톱’ 속 조인성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박경림은 “(조인성의) 첫 멜로 연기 상대가 나”라며 “조인성씨가 저를 좋아해서 (고백하는 내용이었다)”라고 해 충격을 줬다. 이어 “조인성씨가 (극 중) 제게 첫눈에 반해서 제 목소리를 ‘천상의 하모니’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극 설정이 비현실적이라는 말에 박경림은 “그런 아이러니가 재밋거리”라며 “조인성씨가 저 때문에 마음고생하고 저는 ‘너 같은 애 싫다’고 말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마지막 회엔 (조인성이) 저랑 결혼했다”며 “(따지고 보면) 제 전남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 김구라는 “최다니엘과 신세경이 죽는 것만큼이나 충격적”이라고 평했다. 2009~2010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지훈(최다니엘 분)과 세경(신세경 분)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며 끝나 당시 많은 시청자를 당혹스럽게 했다. 진행자 장도연은 ‘뉴 논스톱’이 자신의 또래에겐 인기가 좋았다고 말했다. 당시 ‘뉴 논스톱’은 최고 시청률 39.7%를 기록했다. 박경림은 최근 뮤지컬 ‘드림하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원작 드라마인 KBS ‘드림하이’ 출연 배우인 김수현, 수지, 아이유를 OST 가수로 직접 섭외하기도 했다.
  • “한지민과 러브라인”…이준혁, 팬들 ‘기뻐할 소식’ 전했다

    “한지민과 러브라인”…이준혁, 팬들 ‘기뻐할 소식’ 전했다

    배우 이준혁이 한지민과 러브라인으로 사랑을 받은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인기에 힘입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2025년 LEE JUN HYUK ‘LET ME IN’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 투어는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LET ME IN’이라는 제목처럼, 이준혁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팬미팅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이준혁이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그가 팬들과 어떤 특별한 시간을 가질지 기대를 더한다.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과의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촬영에 돌입했다. 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의 공개도 예정돼 있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이준혁이 이번에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에이스팩토리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결혼 앞둔 45세 김종민 ‘양다리 의혹’에… 예비신부, 결국 이런 말까지

    결혼 앞둔 45세 김종민 ‘양다리 의혹’에… 예비신부, 결국 이런 말까지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45)이 ‘방송용 썸’ 때문에 예비신부와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배정남, 김종민과 함께 모델 송해나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김종민과 송해나에게 “두 사람 약간 어색하지 않냐. 예전에 썸 탔다는 기사를 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그게 아니다. 농담한 건데 사귀었다고 기사까지 났다”고 해명했다. 송해나도 “김종민 오빠 유튜브 가서 오해 풀었다. 썸도 아니었다”라며 “이 오빠 결혼하는데 그 얘기를 또 꺼내냐”며 타박했다. 김종민은 송해나와 썸을 탔다는 루머로 인해 당시에도 교제 중이었던 예비신부와 싸우기도 했다면서 “오해가 좀 있었다. ‘왜 그런 얘기가 있었냐’고 하더라. 오래 만나지 않았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연예인이면 다 아는데 연예인이 아니니까”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송해나는 “죄송하다. 오해 사지 않게 행동 잘 하겠다”라며 사과했고, 김종민은 “내가 잘해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김종민과 7살 연하인 송해나는 과거 MBN 예능 ‘자연스럽게’에 출연해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 걸그룹 출신 정명, 19금 의상 입고 “××” 방송서 욕설

    걸그룹 출신 정명, 19금 의상 입고 “××” 방송서 욕설

    ‘돌싱글즈6’ 정명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오가는 돌싱남녀들의 러브라인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보민은 정명과의 데이트를 언급하며 “끝났지 뭐”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보민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라면서도 “그런데 큰일이 있다. 밤 데이트가 끝나면 모든 게 편해질 것 같다”며 직업과 나이 등 정보 공개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정명은 보민과의 데이트를 확신했다. 정명은 숙소에서 “내일 도시락 싸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주려고 한다. 진짜 감동받을 것 같다. 따뜻함이 필요하다. 엄마처럼 보살펴 주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정명은 “이건 100%다. 오늘 또 느꼈다”라며 보민을 향한 마음을 언급했다. 야한 의상을 입은 정명에게 미영이 “너무 야하다. 회심의 일격이냐”고 묻자 정명은 “그렇다. 끝장내야지”라고 농담했다. 정명의 아찔한 의상을 본 돌싱녀들은 “오늘 보민이 큰일났네”라며 난리를 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비밀도장 밤 데이트’ 결과, 보민은 미영을 선택했다. 뜬금없는 보민의 선택에 미영은 “나랑 무슨 케미를 확인하고 싶어서 온 거야?”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정명은 그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해 숙소에 남아 있게 됐다. 보민의 마음을 너무 확신했던 정명은 “정말 실망이다. 너무 믿었나 봐”라며 배신감에 눈시울을 혔다. 특히 정명은 노출 있는 옷을 입고 “보민이 끝장내는 거지”라고 자신했던 만큼 분노가 커졌고, 결국 “열받네. 보민이 이 ××. 절대 이옷 안 갈아입을 거다. 곧 죽어도 나라더니 어이가 없다”라고 토로했다. 정명은 걸그룹 레드삭스 멤버 출신으로, ‘돌싱글즈6’ 출연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 김종국 “지예은, ♥강훈 향한 마음 진짜” 폭로에…강훈 뜻밖의 반응

    김종국 “지예은, ♥강훈 향한 마음 진짜” 폭로에…강훈 뜻밖의 반응

    배우 강훈이 지예은의 일방적인 러브라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9일 가수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예은 시청금지(Feat. 강훈, 하하, 쇼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의 출연자는 강훈이었다.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새롭게 투입되기도 했던 강훈은 학창시절 농구 선수 출신이라며 5년 만에 잡은 농구공에도 녹슬지 않은 농구 실력을 보여줬다. 새 드라마 홍보차 나왔다고 밝힌 강훈에게 방송인 하하는 “예은이 어떻게 할 거야”라며 타박했다.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인 강훈과 배우 지예은은 묘한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김종국도 “예은이가 강훈이에 대한 마음이 진짜더라. 보통 일로 러브라인이면 다른 데서 이야기 안 한다. 그런데 예은이는 다른 곳에서도 나와서 이야기한다. 요즘 펜싱 선수 오상욱이 엄청 핫한데 오상욱보다 너래. 너 없던 날 말을 안 하더라”라고 동조했다. 하하는 “예은이가 안쓰럽기 시작했다”고 강훈 몰이를 시작했고, 김종국도 “이 방송 보면 더 좋아할까 봐서 걱정이다. 농구 잘하는 잘생긴 오빠 알잖아”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새 드라마에서 키스신 있어?”라고 물었고, 강훈은 “스포 금지다. 드라마를 보시면 안다”고 답했다. 하하가 “예은이가 미치겠네. 나쁜 남자네”라고 공격하자 강훈은 “‘런닝맨’에서 다른 멤버들과는 다 친해졌는데 예은씨랑은 못 친해졌다”고 웃었다. 김종국은 “비즈니스 러브라인이면 서로 일이니까 괜찮다. 그런데 한쪽이 진심이면 나도 방법은 없다. 그건 네가 알아서 해”라고 조언했다. 이에 강훈은 “제가 계속 거절하면 그것도 그렇잖아요. 이거 꼭 내보내달라”고 지예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더했다.
  • 잘나가던 여배우 “나 강훈이랑 사귀어” 폭탄 발언

    잘나가던 여배우 “나 강훈이랑 사귀어” 폭탄 발언

    배우 지예은이 폭탄고백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3시간 안에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영어 사용을 금지하던 중 하하의 영어 사용으로 여자 멤버인 송지효와 지예은은 또 제기차기를 해야 하자 “너 왜 그러냐”며 분노했다. 이에 하하는 “솔직히 지예은 아까 제기 한 개 차고 찝찝하지 않았어? 너 이러면 강훈이랑 못 사귀어”라며 놀렸다. 이를 들은 지예은은 “나 강훈이랑 사귀어!”라며 폭탄 고백을 했고, 진짜냐고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그냥 그렇다고 해”라며 넘어갔다.특히 하하는 “자기가 강훈이랑 사귄대”라며 박장대소했다. 이후 점심으로 피자를 먹던 중 김종국은 “원래 중식을 먹는데 예은이 덕분에 피자를 먹는다”며 “그리고 소름인 게 뭐냐면 강훈이가 피자를 진짜 좋아해”라고 거들었다. 이에 지예은은 “오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강훈이 촬영에 함께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아쉬워했다. 유재석은 “방송에서 계속 언급하면 신경 쓰일 것”이라며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 ‘정은지♥최진혁’ 공개지지 나와…“오빠가 아빠돼”

    ‘정은지♥최진혁’ 공개지지 나와…“오빠가 아빠돼”

    배우 이정은이 정은지와 최진혁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배우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진혁과 정은지가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정은은 “이 드라마 하면서 소원이 생겼다. 이렇게 티격태격하는데 둘이 케미가 좋다”며 “둘이 진짜 한 번 사귀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정은은 이어 “자기들끼리는 ‘형제미’가 있다고 한다. ‘오빠’하다가 ‘아빠’ 되기도 하고 그러는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정은은 정은지와 최진혁의 오작교 역할을 자청하며 “둘이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둘이 마음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냥 이대로 둘의 사이가 계속 깊어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 “염산 뿌린다”…서윤아, ♥김동완 팬에 받은 ‘충격적’ 악플

    “염산 뿌린다”…서윤아, ♥김동완 팬에 받은 ‘충격적’ 악플

    가수 김동완과 함께 ‘신랑수업’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서윤아가 충격적인 악플을 공개했다. 서윤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김동완 팬들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올렸다. 김동완 팬들이 서윤아에게 보낸 DM에는 “지옥에서 천벌이나 받아”, “팬한테 상처 주는 쓰레기”, “왜 대놓고 팬들을 영혼 살인하냐”, “얼굴에 염산을 뿌리겠다” 등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 가득했다. 해당 DM을 접한 서윤아는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저한테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서윤아는 최근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김동완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
  • “이거 우영우 아냐?” 日드라마 표절 논란…제작사 “지켜볼 것”

    “이거 우영우 아냐?” 日드라마 표절 논란…제작사 “지켜볼 것”

    배우 박은빈 주연의 한국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이하 우영우)와 비슷한 설정의 일본 드라마가 등장해 표절 논란이 일었다.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유사성을 확인했으며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9일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한국일보에 일본 드라마 ‘주방의 아리스’가 ‘우영우’를 표절했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대응할 계획은 아직 없다. 현재 ‘주방의 아리스’가 1화, 2화까지만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사성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지원 작가, 유인식 감독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문제제기가 온다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현지 매체 사이조우먼은 지난 21일 첫 선을 보인 일본 NTV ‘주방의 아리스’의 우영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두 작품의 비슷한 점 5가지를 근거로 들었다. 극중 ‘아리스’(카도와키 무기)는 자폐 스펙트럼을 앓는 천재 요리사다. ‘요리는 화학입니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박은빈)가 끝없이 고래 이야기를 하는 설정과 비슷하다. 아리스는 우영우처럼 홀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미츠자와 카즈사’(마에다 아츠코)가 괴롭힘을 당하는 아리스를 도와주며 절친이 되는데, 우영우의 유일한 친구 ‘동그라미’(주현영)를 떠올리게 했다. 제약회사 CEO 딸 ‘고죠 마키코’(기무라 타에)는 아리시 과거를 아는 인물이다. 아리스 아버지와 동료인 의약화학자다. 로펌 태상 창업자 딸인 ‘태수미’(진경)는 우영우 아버지와 학창 시절 연인이었다. 때문에 우영우 탄생 비밀을 알고 있었다. 아리스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아르바이트생 ‘코세이’(나가세 렌)와 러브라인을 그렸다. 우영우가 한바다 소송팀 직원 ‘이준호’(강태오)와 사랑에 빠진 점과 유사하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우영우(박은빈)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렸다. ENA에서 방송해 시청률 17.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찍었다.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비영어권·영어권 모두 1위를 차지했다.
  • 고현정, 조인성과 열애설 첫 언급

    고현정, 조인성과 열애설 첫 언급

    고현정이 조인성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대체 왜 이렇게 루머가 많은 거야 현정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재형이 조인성과 출연한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 대해 “원래는 주연이 아니라 내레이션으로 섭외된 것이었냐”고 묻자 고현정은 “작가님이 처음에는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줄 수 있겠냐고 하셨는데 조금 방향이 바뀌어서 (조)인성이랑 제가 투입되고 러브라인이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정재형이 “아직도 조인성이랑 같은 사무실(소속사)이야?”라고 묻자 고현정은 “그렇다. 그리고 오빠가 얘길 꺼내주셨으니까”라며 루머에 대해 먼저 말을 꺼냈다. 고현정은 “저는 인성이랑 복귀작을 같이 했다. 그러고 나서부터 정말 엄청난 소문들이 계속 이어졌다”며 “공항에서 찍힌 사진도 있는데 그때 옆에 송중기씨도 있었고 이민호씨도 있었고 다 있었다. 그런데 저희만 찍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성이가 스물다섯에 저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정말 남자답고 좋은 친구다. 암튼 저랑은 아니다. 걔도 눈이 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제가 이런 말을 여기서 처음 해본다”며 “어디서도 제 변명이나 제 얘기를 안 하니까 (루머가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 “줘도 안가져” 솔로지옥3 김규리, 막말 논란에 사과

    “줘도 안가져” 솔로지옥3 김규리, 막말 논란에 사과

    ‘솔로지옥3’ 김규리가 ‘막말’ 논란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규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솔로지옥3’를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 우려와 비판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종영 소감을 남겼다. 김규리는 ‘솔로지옥’ 촬영장에서 행복했던 시간과 추억에 대해 언급한 뒤 “마지막으로, 솔로지옥 3기를 마무리하며 저로 인해 기분이 좋지 못하셨을 많은 시청자분들께 사과의 말씀 올린다”라며 사과를 덧붙였다. 김규리는 “특정 상황과 인터뷰에서 제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언행에 많은 경솔함이 있었다. 당시에도 방송을 본 후에도 저의 언행에 깊은 후회와 반성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극한의 한계가 왔던 상황 속에서 처음 겪어보는 다양한 감정의 격동과 오고 가는 감정들, 또한 마음과 다르게 표현하는 스스로의 모습에 대한 실망감 등이 뒤엉켜 그 안에서 제가 스스로 마음을 성숙하게 조절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당사자분들과 당시에도 방송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연락해 진심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고, 너무 감사하게도 오히려 저를 더 걱정하며 제 마음을 이해했다. 하지만 시은이와 민우가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였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경솔한 실수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의 진심과 상황이 무엇이었든 방송에서의 저의 모습으로 인해 시은이와 민우를 아껴주신 많은 팬분들과 솔로지옥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점 역시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통해 저를 돌아보고 깊이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아 매사에 더욱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최민우는 “누나 너무 고생했고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앞으로 행복하자 누나”라는 댓글을 달았고, 유시은은 “언니 마음고생 많았을텐데 고생 많았어, 컨디션 잘 챙기고 내일 회식 때 봐”라며 김규리를 위로했다. 김규리는 지난 9일 최종회를 공개한 넷플릭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3’ 출연자다. 그는 최민우와 러브라인을 그리던 중, 최민우가 유시은에게 마음이 향하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그는 최민우와 이야기를 하러 온 유시은이 양해를 구하자 “응, 안돼”라고 답하는가 하면, 인터뷰에서도 “줘도 안 가질 거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에 MC 덱스는 “저렇게 고자세로 이야기할 건 아니다. 나이도 알고 좀 안다고 해서 찍어 누르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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