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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손가락 절단 “도대체 왜?”

    유병언 손가락 절단 “도대체 왜?”

    유병언 손가락 절단 “도대체 왜?”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회장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시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왼손 두번째 손가락 없어” 충격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왼손 두번째 손가락 없어” 충격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왼손 두번째 손가락 없어” 충격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유씨가 거의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유씨의 시체로 최종 확정된다면 검찰과 경찰의 추적에 쫓긴 유씨의 비참한 말로를 그대로 보여준 셈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며 “사망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사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체의 DNA를 분석하니 유 전 회장의 형과 형제 사이임을 나타내는 결과가 나왔다며 사실상 유 전 회장으로 결론 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정말 충격적이다”,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이렇게 허망하게 끝나는 건가”, “유병언 추정 사체 발견, 믿기질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 당시 어땠나

    유병언 회장 추정 변사체 발견 당시 어땠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시신은 발견 당시 거의 반백골화였을 정도로 상당히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변사체는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에서 2.5㎞ 거리의 매실 밭에서 소주병, 막걸리병 등과 함께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은 겨울 점퍼에 벙거지를 썼고 하늘을 바라보고 반듯이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시체 옆에는 나무지팡이와 천가방도 발견됐다. 천가방 손잡이는 양말로 묶여 있었다. 가방 안에는 러닝셔츠 한 벌과 모 프랜차이즈 치킨점의 머스타드 소스가 들어있었었다. 경찰은 이 시신이 유병언 씨가 거의 확실하다는 입장이다. 유병언 씨의 사체로 최종 확정된다면 검찰과 경찰의 추적에 쫓긴 유병언 씨의 비참한 말로를 그대로 보여준 셈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유병언 전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발견 당시 반백골화가 80%가량 진행된 상태였다”며 “사망 시점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이 밝힌 시신의 상태로 미뤄봤을 때 변사체는 사망 이후 고온 다습한 계절 탓에 부패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문을 조회하거나 손가락 상태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씨의 왼손 두 번째 손가락은 절단됐고 네 번째 손가락에도 큰 상처가 있다. 또한 경찰이 파악한 것보다 사체의 키가 크고 치아 기록도 일부 맞지 않아 경찰은 당시 이 사체가 유병언 씨일 개연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 발견 직후 무연고자로 보고 촉탁의를 통해 부검했지만 사인을 알 수 없었고, 신체 일부를 떼어내 신원확인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엉덩이뼈 일부를 떼어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해 이제야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정확한 확인을 위해 미토콘드리아 분석 기법을 사용했는데 그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체의 DNA를 분석하니 유병언 전 회장의 형과 형제 사이임을 나타내는 결과가 나왔다며 사실상 유 전 회장으로 결론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변사체… “유병언 형 DNA와 일치”

    순천 변사체… “유병언 형 DNA와 일치”

    세월호 참사 100일을 앞두고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보이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2일 “지난달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의 DNA를 유씨의 친형 병일(75·구속 기소)씨와 비교, 분석한 결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21일 밤 통보받았다”며 “아직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12일쯤 순천의 한 밭에서 신고를 받고 부패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무연고자로 보고 신원 확인을 위해 DNA 분석 작업을 벌여 왔다. 현재 변사체는 순천 인근의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변사체는 백골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며 “신체적 특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 법의학자들이 순천으로 내려가 부검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유씨로 추정되는 사체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들어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변사체는 유씨가 은신해 있던 것으로 보이는 비밀별장에서 10분 거리인 순천시 서면 학구삼거리 부근 매실밭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변사체 옆엔 천가방과 지팡이로 쓰이는 나무 막대기가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내부에는 흰색 러닝셔츠, 빈 소주병과 막걸리병, 치킨 소스 등이 들어 있었지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변사체가 유씨의 것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검찰과 경찰의 유씨 일가 수사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전망이다. 앞서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지난 5월 16일 유씨에게 소환을 통보했으나 불응하자 별도 대면조사 없이 바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유씨가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도 나오지 않자 인천지법은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검거반을 편성, 유씨를 추적해 왔다. 검찰은 5월 24일 순천 송치재휴게소 인근 별장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액을 발견했지만, 그 후로 유씨의 종적을 찾지 못했다. 검찰은 21일 유씨의 구속영장을 반납한 뒤 유효기간 6개월의 구속영장을 재발부받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5km 각 구간마다 형형색색 파우더 뿌려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5km 각 구간마다 형형색색 파우더 뿌려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5km 각 구간마다 형형색색 파우더 뿌려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8월 정말 더운데 신날 듯”, “뉴발란스 컬러런, 이제 컬러런이 스포츠용품업체 유행이네”, “뉴발란스 컬러런, 증정품도 다양하고 괜찮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흰색 티셔츠 1km마다 컬러 파우더 맞아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흰색 티셔츠 1km마다 컬러 파우더 맞아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흰색 티셔츠 1km마다 컬러 파우더 맞아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여름에 그냥 달리면 지루할텐데 이건 지루할 틈도 없겠네”, “뉴발란스 컬러런, 컬러 파우더 맞으면 정말 재밌을 듯”, “뉴발란스 컬러런, 증정품 때문에라도 참가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이번에는 꼭 참여해야지”, “뉴발란스 컬러런, 정말 재밌겠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비 4만원이면 적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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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부총리비서실장 황건일△금융위원회 전출 유광열◇국장급 승진△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이정도◇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강완구△인사과장 박영각△부총리비서관 이주섭 ■법무부 ◇행정직 <3급 승진>△창조행정담당관 김태복<4급 과장급 전보>△법무연수원 운영과장 류지중<4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실 김정열△인권정책과 조오행◇보호직 <4급 전보>△보호법제과 송중일△소년과 염정훈△보호관찰과 최우철△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배종상△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황진규△의정부보호관찰소장 이태원△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이법호△수원보호관찰소 안산지소장 양봉환△대전보호관찰소 천안지소장 신용철△제주소년원장 이은한△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이영호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이우진△예보국장 이재병△부산지방기상청장 김영신◇3급 과장급 전보△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장 김진국△국가기상위성센터장 이재원△기상레이더센터장 권태순◇4급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안용모△인력개발담당관 성인철△슈퍼컴퓨터운영과장 우종규△대구기상대장 이종하△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정덕환△전주기상대장 구대영△목포기상대장 조기현△인천기상대장 하창환△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분석과장 고정석△항공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항공기상청 김포공항기상대장 이경헌◇4급 전보△슈퍼컴퓨터운영과 최재천◇4급 승진△예보정책과 김태희△기후변화감시센터 김규일 ■한양대 ◇서울캠퍼스△도시대학원장(부동산융합대학원장 겸임) 이주형△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장석권△교육대학원장(사범대학장 겸임) 차윤경△인문과학대학장 정민△음악대학장 유전식△예술·체육대학장(올림픽체육관장 겸임) 김운미△학술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안진호△한양인재개발원장 송영수△기초융합교육원장 유성호△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강주섭△교수학습개발및서울권역e-러닝지원센터장 박주호◇ERICA캠퍼스△기업경영전문대학원장(경상대학장 겸임) 심원술△공학대학장 문영식△디자인대학장 김경숙△예체능대학 임태성△교무처장 임동진△입학처장 양내원△학생처장(장학복지회이사장 겸임) 이한승△기획홍보처장 원호식△교무부처장 신경훈△기초융합교육원장 이재복△입학부처장 황승용△대학원 부원장 성기훈△사회교육원장 이재환△사회봉사단 부단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권태원△한양상담센터장 백혜진△학술정보관장 이태형 ■KDB산업은행 ◇본부장△해양산업금융 김병호◇지역본부장△부산경남(대구경북지역본부장 겸임) 박형규◇부점장△심사1부 양문석△해양산업금융부 김정원◇지점장△남서초 이영형△이수 김명신△여의도 조광희△동탄 성시호△금정 이영권△창원 이영균△대전 김진봉△호치민 전재균△브라질 박종두 ■세계일보 ◇편집국△사회2부장 정승욱△편집위원 조정진
  •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뉴발란스 컬러런 ‘조기마감’ 27일까지 참가 신청 받으려고 했는데 ‘대박’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21일 행사 신청을 시작하자마자 참가 신청자가 쇄도해 조기 마감됐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진행했으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시작도 못해보고 조기 마감이라니 황당하네”, “뉴발란스 컬러런, 인기가 정말 많구나”, “뉴발란스 컬러런, 홍보가 너무 잘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오늘부터 접수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재밌겠다”, “뉴발란스 컬러런, 나도 참가해야지”, “뉴발란스 컬러런,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삼성전자, 글로벌 B2B·스마트홈 공략… 미래성장동력 찾는다

    [다시 뛰는 한국경제] 삼성전자, 글로벌 B2B·스마트홈 공략… 미래성장동력 찾는다

    “다시 한번 바꿔야 합니다. 불황기일수록 기회는 많아 남보다 높은 곳에서 더 멀리 보고 새로운 기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냅시다.”(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올 1월 신년사 일부분) 국내 1위 삼성전자는 ▲B2B(기업이나 정부 대상)시장 공략 ▲스마트홈 ▲의료기기 ▲인수합병(M&A)▲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 등 크게 6개 분야에서 미래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먼저, B2B. 삼성전자는 2011년 12월 B2B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B2B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B2B지원센터’를 신설했다. 특히 올해는 유럽의 17개 판매 법인에 B2B 전담 판매조직을 구축했으며, 인력을 1.5배 이상 늘리는 등 현지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포천지에서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500대 기업의 30% 이상이 유럽에 있다. 유럽시장은 기업 고객 공략을 위한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프랑스 고속열차에 갤럭시 노트2를 공급한 일이나, 지난해 9월엔 독일 ‘파더보른’ 대학교에 태블릿 기반 스마트 러닝 솔루션과 디지털 도서관을 구축한 일 등이 그간 성과로 꼽힌다. 매년 22%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장을 노린 스마트홈도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다. 올 4월 한국, 미국, 영국 등 11개국에서 집안 가전제품과 정보기술(IT) 기기를 하나로 묶어주는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홈’을 공식 출시했다. 또 통신·가전·건설·에너지·보안 등 각 산업분야 기업들이 활발히 동참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향후엔 스마트 출입통제, 에너지, 건강,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의료기기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앞으로 10년 안에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0년 체외진단기를 출시했고, 2012년에는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XGEO’ 시리즈를 본격 출시하고 의료기기 사업 분야 제품 라인업 구축을 가속화했다. 또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자 공격적인 M&A를 실시하고 있다. 2011년부터 10억 달러를 들여 14개의 기업을 인수했다. 신규 사업의 경우 메디슨, 뉴로로지카와 같은 의료기기 분야가 많으며 기존 주력 사업 중 세트 사업은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콘텐츠 분야 중심이고 부품사업은 차세대 기술 보유업체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도 핵심과제 중 하나다. 2011년 12월 ‘소프트 드리븐 컴패니’(Soft Driven Company)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언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인 하드웨어 제품력에 필적하는 수준으로 높이려고 ‘소프트웨어센터’를 신설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소프트웨어 인력 저변 확대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삼성 소프텍’ 조직을 신설했다.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역량 교육 프로그램 제공하고 개발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영화 多樂房] ‘프란시스 하’

    [영화 多樂房] ‘프란시스 하’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섹스 앤 더 시티’나 ‘가십 걸’의 뉴욕은 머릿속에서 깨끗이 지워 버리는 것이 좋다. 일과 사랑이 술술 풀리는 마법의 도시는 이 영화에 없으니까. 바비인형처럼 예쁘고 늘씬한 전문직 뉴요커들도 잊자. 주인공 프란시스는 화려하고 우아한 삶을 사는 ‘잇 걸’(it girl, 매력적인 젊은 여성)들과 달리 부담 없는 몸매와 노안(顔)을 자랑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야말로 뉴욕의 길거리에서 가장 빈번하게 마주칠 수 있는 평범한 청춘이라는 사실이다. 스물일곱 살의 프란시스는 돈 많은 부모도, 일거리도 없는 무용단 연습생이다. 남자친구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절친과의 다툼, 무용수로서의 좌절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그녀는 특유의 낙천적 성격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상살이가 녹록지 않다는 것만 절실히 깨달을 뿐이다. 프란시스가 집세를 내지 못해 이 집 저 집을 전전하다 들어가게 된 고등학교 기숙사는 완전한 어른이 되지 못한 채 퇴행해 버린 그녀의 처지를 단적으로 대변한다. 그렇게 어릴 적 꿈꾸었던 멋진 30대의 청사진은 그녀에게서 점점 멀어져만 간다. 그런데 이 대책 없는 뉴요커의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은 것은 왜일까. 그만큼 이 영화의 일면은 배경을 서울로 바꾸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한국의 현실과도 많이 닮아 있다. 특히 이리저리 거처를 옮겨 다니는 프란시스의 불안한 행보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해 점차 도시 외곽으로 밀려나는 우리 젊은 부부들의 처지와 흡사하다. 연애, 결혼, 출산에 이어 인간관계마저 포기해 버린 ‘4포 세대’의 출현 또한 사회에 방치된 수많은 프란시스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닐까. 그러나 암담한 현실은 ‘프란시스 하’의 작은 소재일 뿐 영화의 톤은 전체적으로 발랄하고 동적이며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주인공의 방황과 비애는 자연스럽게 성장통으로 치환되고, 좌절된 꿈도 현실과의 적정하고 영리한 타협을 통해 새로운 목표로 거듭난다. 이 영화의 가장 직설적인 미학적 특징은 흑백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화면은 고통까지도 간직하고픈 추억으로 만들어 버리는 마법을 부린다. 일례로, 뉴욕은 사실상 프란시스 하나 관대하게 품어 주지 못하는 삭막한 욕망의 공간이지만, 모노톤의 이미지를 통해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그려져 있다. 지나는 동안 추억이 돼 버리는, 붙잡을 수 없는 현재라는 시간의 아쉬움과 애틋함…. 감독이 표현하고자 한 현실의 노스탤지어란 바로 이런 것이리라. 마지막으로 이 영화의 중심에는 프란시스라는 마성의 주인공이 있다. 그녀는 평범한 20대 여성이 마주하게 되는 소소한 일상적 문제들을 일기 쓰듯 툭툭 끄집어내며 관객들을 미소 짓게 한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순진하고, 미완성이 된 우편함의 이름표처럼(영화의 제목인 ‘프란시스 하’의 출처이기도 한) 어딘지 부족하지만 근래에 그녀만큼 ‘사랑스럽다’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캐릭터도 드물다. 프란시스와 함께한 군더더기 없는 86분(러닝타임)이 더없이 상쾌한 작품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 PC와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 출시

    PC와 스마트폰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이 선보인 한국개인정보보호서비스(Korea Personal Information Security Service)는 민감한 개인정보가 저장된 PC 및 스마트폰에서 유출되는 개인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나아가 유출된 개인정보의 명의도용방지 서비스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미디어정보기술 임선묵 대표이사는 “최근 들어 해커들의 타겟이 사이트 해킹이 아닌 PC 및 스마트폰으로 이동됨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한층 증가하고 있으며, 더불어 백신에 의존하여 개인정보를 지킨다는 것은 사후 서비스에 불과하다는 판단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KPISS(케이피스)는 PC 내에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신용카드번호 등 총 6항목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를 탐지하여 그린존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신용정보회사와 제휴하여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를 통해 원천적으로 개인정보 도용을 방지하고 나아가 피싱, 스미싱 등 개인정보 도용으로 입은 피해에 대해서 최대 200만원까지 보상하는 보험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탐지, 개인정보도용방지, 피싱 및 해킹 금융사고 보상에 대한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옥션과 KT정보유출소송을 담당한 김현성 변호사는 “개인정보 해킹 대상은 PC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고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대책도 절실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런 상황에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상에 대한 안전장치를 갖춘 KPISS가 하나의 대안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KPISS(케이피스)는 PC를 대상으로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위한 관리 툴을 제공하고 나아가 2차 금융사고에 대한 안전장치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이슈가 된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미디어 정보기술은 KAIST에 입주한 최우수기업으로써 크림북이라는 스마트 이 러닝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7년여간의 기술개발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에 힘써 왔으며, 최근 신규 사업영역 확장과 적극적인 투자로 2015년 IPO를 목표로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내 교육 콘텐츠 기업, 중국 디지털 교과서 만든다

    국내 교육 콘텐츠 기업, 중국 디지털 교과서 만든다

    스마트 교육 콘텐츠 기업 ㈜헥사곤미디어(대표 김동진)는 중국 스마트교육전문회사인 ‘화신지혜교육과기유한공사’와 지난 1일 북경에서 초등 4개 교과목, 중등 4개 교과목 등 총 8개 교과목 디지털 교과서 개발 및 공급 계약 체결식을 맺었다. 이로써 국내 기업 최초로 ㈜핵사곤미디어가 중국 디지털 교과서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기술적 성가를 높이게 됐다. 양 사는 오는 9월 강소성 남통시에 1,000 평 규모로 구축되는 스마트스쿨 체험관 및 남통시 지정 시범 초등학교 1곳, 시범 중등학교 1곳 등 2곳의 공교육 현장에 디지털 교과서를 공급한다. 중국 인민출판사와 봉황교육 출판사의 초등, 중등 서책 교과서를 글로벌 표준인 HTML5 기반으로 디지털화하고 텍스트, 이미지 외 애니메이션, 동영상, 학습 게임 등의 콘텐츠를 활용해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흥미와 성취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남통시를 시작으로 하여 베이징, 상하이, 취안저우(泉州)로 체험관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털 교과서 전 과정의 개발 사업도 착수할 계획이다. 계약 체결식에서 중국 ‘화신지혜교육과기유한공사’의 손건군 총재는 “중국 정부 주도 아래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교육사업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가 중국의 공식 교과서 표준으로 채택되어 중국 전역으로 공급되길 기대한다” 며 자신감을 피력했고 김동진 대표도 “이번 계약은 한국 스마트 교육 컨텐츠 기술력이 해외 공교육 현장으로 수출되는 첫 쾌거”라며 9개월 동안 많은 노고를 한 양국의 개발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강소성 남통시 체험관 및 시범학교용 디지털 교과서 기획과 개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상호 (주)헥사곤미디어 부사장은 “현재 스마트 교육 사업이 국내에서는 답보 상태에 놓여 있지만 이번 한-중 합작 사업으로 그간 축적된 한국의 스마트 러닝 콘텐츠 개발 사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국내외에 재조명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한편 헥사곤미디어는 방송 및 영화제작, 게임유통,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사업을 중국 합작 모델로 추진 중이며 주요 경영진을 보면 김동진 대표는 MBC플러스미디어, 스카이라이프, MBN 등 주요방송사에서 국장, 임원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경영실적을 보인 뉴미디어분야 대표적인 경영자이다. 이상호 부사장 또한 MBC플러스미디어 국장 재직 중 한중 방송 및 게임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기획, 추진한 멀티미디어 전문가이며, 채광석 CFO 겸 부사장은 2000년대 초,중반 대학 입시 학원 경영자로 명성을 날린 전 학림학원 대표 이사장 출신의 교육전문가다. 아울러 국내 검인정 교과서 출판사 1위 업체 비상교육(회장 양태회)과 비상교육 이러닝 기술 개발 자회사인 비상ESL(대표 현 준우)이 헥사곤미디어의 디지털 교과서 기획 개발 사업의 국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컨설테크인터내셔날’ 기업교육부문 대상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컨설테크인터내셔날’ 기업교육부문 대상

    컨설테크인터내셔날(대표 현승협)이 ‘2014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기업교육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브랜드가치평가 전문회사 브랜드스탁이 조사 및 평가하고 중앙일보와 연세대학교가 후원하는 교육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로서 교육산업 부문별 브랜드 가치 1위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컨설테크인터내셔날은 1993년 한국조직개발원을 모태로 출범하여 20여 년간 기업들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파트너로 학습 및 컨설팅 솔루션을 창출해 왔다. 컨설테크인터내셔날은 일방적인 내용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자기주도학습에 근거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꾸준히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몰입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서각, 전각 프로그램과 WLB(Work Life Balan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 및 자녀 대상의 다양한 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4년에는 문화예술 퍼포먼스인 뮤지컬 ‘자체발광 이매니저’를 제작하여 많은 기업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자체발광 이매니저는 기업 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문성을 갖춘 현직 뮤지컬 배우와 스텝, 기업 맞춤형 시나리오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컨설테크 러닝센터를 오픈해 공개교육 및 교육장 대관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컨설테크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20년 국내 1위 인적자원개발(HRD) 컨설팅 업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사내 컨설턴트들의 역량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 1월부터 컨설테크 전 구성원에게 2년 과정의 HP-MBA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컨설팅 역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학생 울리는 e러닝 ‘강의 재탕’ 도 넘었다

    대학생 울리는 e러닝 ‘강의 재탕’ 도 넘었다

    건국대 전자공학과 4학년 임모(25)씨는 최근 계절학기 수강신청에서 ‘e러닝(e-learning) 강의’를 재수강 신청하려다 깜짝 놀랐다. 5년 전 들었던 강의 동영상이 그대로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다. 임씨는 “교수가 한 번 찍어 놓은 동영상 강의를 학생들이 매년 되풀이해 듣고 있다”면서 “동영상 강의의 질은 오프라인 강의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질이 떨어진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수업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되 중간·기말고사는 오프라인에서 보는 e러닝 강의가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지만 학생 불만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고 있다. 교수들은 ‘재탕·삼탕’ 식으로 같은 강의를 답습하고 학생들은 e러닝 수업을 ‘손쉽게 학점 따는 수단’쯤으로 여기는 등 양질의 수업을 물리적 제약 없이 많은 학생이 듣게 하겠다는 취지가 바랬다는 지적이다. 2007년 교육부로부터 서울권역 대학 e러닝지원센터로 선정된 한양대는 지난해 170여개의 e러닝 강의를 개설했다. 전체 강의의 5% 미만이지만 대부분 대형 강의로 이뤄지는 만큼 수강생 수는 전체의 40%에 이르렀다. 하지만 학생들은 교수와의 상호작용을 아쉬워하는 등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교무처 관계자는 “일반 강의의 강의 평가 점수가 100점 만점에 평균 90점 수준이라면 e러닝 강의는 그것보다 5점 정도 낮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특히 전 학년 필수과목으로 지정돼 있는 리더십 강의인 ‘한양 리더십 플러스’(HELP·Hanyang Essential Leadership Plus)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김창식 한양대 총학생회장은 “대부분 학생이 시험 보기 한 시간 전 자료만 보고 가는 수업”이라면서 “리더십을 인터넷으로 배우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등록금이 아깝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대학들이 재정과 공간 부족 등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고자 e러닝 강의를 도입했지만 수용자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강의를 온라인상에 공개하는 것을 꺼리는 교수들의 분위기부터 바꿔야 학생들이 원하는 피드백이 활발한 수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수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선임연구원은 “e러닝 강의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중간에 퀴즈를 보거나 팝업창을 띄우는 등 여러 기술을 도입해 부작용을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고요 속 담금질…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고요 속 담금질… 아직 끝나지 않았다

    태극 전사들이 ‘기적’을 꿈꾸며 다시 담금질에 나섰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브라질 포스두 이구아수에 차려진 훈련 캠프에서 전날 알제리전에서 쌓인 피로를 푸는 회복 훈련을 가졌다. 훈련은 선발 출전자와 교체 출전자 등 두 개 조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지만 선발 출전자와 나머지 선수들의 표정은 대조를 이뤘다. 전날 패배를 직접 경험한 박주영(아스널), 이청용(볼턴), 손흥민(레버쿠젠), 구자철(마인츠) 등은 이케다 세이고 체력 코치의 지휘 아래 러닝과 스트레칭을 되풀이했다. 굳은 표정에 별다른 말 없이 훈련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근호(상주), 김신욱(울산), 지동원(도르트문트), 박주호(마인츠) 등이 포함된 백업요원 조는 패스와 슈팅으로 몸을 풀었다. 좋은 슈팅이 나오면 탄성이 쏟아지고 이따금씩 웃음소리도 들리는 등 알제리전 선발 출전자들에 비해 활력을 보였다. 주변에서는 “입은 웃지만 눈도 함께 웃지는 못한다”는 얘기도 돌았다. 최고참 센터 백 곽태휘(33·알 힐랄)는 “응원하는 팬들을 생각해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이자고 선수들에게 얘기했다”면서 “생각을 바꾸면 정신력이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7일 오전 5시 벨기에와의 3차전이 열리는 상파울루의 기온은 섭씨 최저 17도에서 최고 27도의 초여름 날씨로 예보됐다. 앞서 치러진 러시아전에서 ‘열탕’, 알제리전에서 ‘냉탕’을 경험한 대표팀은 이번에 축구하기 좋은 ‘온탕’에서 결전을 치르는 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브라질 교민의 98%인 5만여 명이 상파울루에 거주하고 있어 경기 당일 2만여 명이 응원에 가세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스두 이구아수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그가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시즌 4 :사라진 시대… 올여름 극장가 강타할까

    그가 돌아왔다, 트랜스포머 시즌 4 :사라진 시대… 올여름 극장가 강타할까

    올여름 할리우드 최대 기대작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트랜스포머’ 시즌 4)가 25일 베일을 벗는다. 변신 로봇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어린아이부터 30~40대 남성 관객까지 전방위로 ‘로봇 판타지’를 자극한다. 전편들의 국내 흥행 성적이 그 위력을 방증한다. 2007년 선보인 1편이 744만명, 2009년 2편이 750만명, 2011년 3편이 778만명 등 모두 2272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을 하루 앞둔 24일 예매율이 80%를 넘길 만큼 영화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트랜스포머 4’의 장단점을 짚어 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UP> 딸 바보 아버지의 모험… 더 화끈해진 로봇군단 시즌 4의 가장 큰 변화는 뭐니 뭐니 해도 주인공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예쁜 여자친구와 로봇으로 변하는 꿈의 자동차를 가진 청년의 로망이 그려졌다면, 이번에는 하나뿐인 딸을 애지중지하는 아버지가 주인공이 됐다. 엔지니어인 케이드 예거(마크 월버그)는 딸 테사(니콜라 펠츠)의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산 고물차가 평범한 트럭이 아니라 변신 로봇인 옵티머스 프라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에 처한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 로봇들의 전투에 뛰어드는 아버지의 이야기는 가족 모험 영화 같은 인상을 준다. 물량 공세로 쉴 새 없이 퍼붓고 파괴하는 장면이 많아 피로감이 짙다는 지적을 의식한 탓인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영화의 중후반까지 완급 조절을 한 흔적이 역력하다. 전편에 비해 유머도 많아졌고 서사가 강조된 덕분에 쉬어 갈 포인트가 적지 않다. 잘 다듬어진 컴퓨터 그래픽(CG)도 로봇들의 개성과 캐릭터를 무리 없이 표현한다. 특히 시즌 3부터 선보인 3D 효과는 이번에 훨씬 스케일이 커졌다. 극 초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로봇이나 도심의 고층 빌딩, 아파트 등에서 펼쳐지는 전투 장면은 눈이 시원해지는 볼거리다. 더욱 다양해진 로봇 군단도 한결 즐거운 감상을 보장한다. 오토봇의 수장이자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옵티머스 프라임과 베스트 파트너인 범블비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무기 전문가 오토봇 하운드와 검을 주 무기로 다루는 무사 로봇 드리프트, 쌍권총을 활용하는 크로스헤어 등도 새롭게 등장해 현란한 액션 밥상이 차려진다. 티라노사우루스, 익룡 등 공룡을 형상화해 공룡 로봇이라 불리는 ‘다이노봇’ 군단도 눈길을 끈다. 오토봇 진영에 맞서는 적인 락다운과 갈바트론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할 만큼 파괴력이 막강하다. 후반부에 대형 우주선 나이트십에서 펼쳐지는 액션,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벌이는 육지 전투 장면 등도 압권이다. <DOWN> 로봇 싸움만 164분… 쿵푸팬더 화낼 中 촬영분 ‘트랜스포머 4’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지나치게 긴 러닝타임이 꼽힌다. 상영시간이 무려 164분. 물고 물리는 서사를 앞세운 영화도 아닌데, 3시간에 가까운 상영시간은 SF 액션물의 긴장감을 절반으로 뚝 부러뜨려 놓는다. 영화는 시카고에서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결전이 벌어지고 난 5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전반부에서는 정부가 일부 오토봇을 제외한 트랜스포머에 대해 체포령을 내리면서 디셉티콘에 맞서 싸우던 오토봇들의 배신감을 강조한다. 여기에 아버지의 부성애를 덧입히는 등 전반적인 서사는 전편들보다 강해졌지만, 압축미 없이 전개되는 엉성한 스토리는 로봇들의 현란한 전투 장면이 펼쳐지기 전까진 다소 지루하다. 이번 영화는 홍콩, 베이징 등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중화권 도시를 배경으로 삼았다. 판이 커진 중국 영화시장을 염두에 둔 계산에서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일찍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했지만 이 대목이 오히려 영화의 족쇄가 됐다. 후반부는 마치 홍콩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공간적 요소를 부각시켰으나 영화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지 못하고 사족처럼 겉돌기만 한다. 중화권 인기 여배우인 리빙빙이 영어 대사와 액션신을 소화했으나 이 역시 온전한 캐릭터로 소화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화제를 모았던 전 슈퍼주니어 멤버 한경의 출연 분량도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3초에 불과해 ‘생색용 종합선물세트’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 때문에 중국 투자사가 영화의 완성본을 본 뒤 투자 철회를 발표하는 해프닝을 낳기도 했다.
  • “아프간 대선 부정 있었다” 음성파일 공개

    아프가니스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이 지난 14일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 과정에서 부정 행위를 지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사태가 확산되자 지아 울 하크 아마르카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임했다. 23일 AFP통신,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압둘라 압둘라 후보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마르카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의 목소리라고 주장하며 녹음 자료들을 공개했다. 한 음성 파일에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압둘라의 상대 후보인 아슈라프 가니 캠프 구성원으로 추정되는 상대에게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가니에게 유리하게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파일에는 아마르카일로 추정되는 인물이 북서쪽 파르야프 지역 선관위 책임자에게 직원을 파슈툰족이나 우즈베크족으로 전부 교체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가니 후보는 파슈툰족이고 그의 러닝메이트인 압둘라시드 도스툼 장군은 우즈베크족이다. 압둘라는 혼혈이지만 그의 지지 기반은 타지크족이다. 아마르카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비난은 근거가 없다면서도 “국가 이익을 위해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가니 후보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통화에서 “그런 대화를 나눈 기억이 없다”면서 “나는 절대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고 의혹을 부정했다. 그의 대변인은 “누군가의 목소리를 복제하는 것은 매우 쉽다”면서 민원위원회에 녹음 파일의 출처를 밝히기 위한 수사를 촉구했다. 압둘라는 1차 투표에서 가니 후보에 앞섰지만 과반을 얻지 못해 지난 14일 결선투표를 치렀다. 그러나 초반 개표 현장의 측근으로부터 자신이 100만표 이상 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정 투표 의혹을 제기하며 결선투표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아프간에서는 미국이 탈레반 정권을 몰아낸 2001년에 과도정부 수반으로 추대된 하미드 카르자이가 2004년과 2009년 대통령으로 당선돼 줄곧 집권했다. 2009년 대선에서 카르자이의 상대 후보로 나섰던 압둘라는 1차투표에서 2위를 기록해 결선투표 대상이 됐다. 하지만 부정 시비에 휘말린 1차 투표 뒤 선관위가 재발 방지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후보직을 사퇴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방송 인터뷰 중 찍힌 러닝머신 사고 ‘깜짝’

    방송 인터뷰 중 찍힌 러닝머신 사고 ‘깜짝’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한 방송 인터뷰 도중 일어난 러닝머신 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지역방송 리포터가 운동선수를 인터뷰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로 한 남성과 여성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성과 함께 있던 남성은 대화를 마친 후 러닝머신 위에 발을 올려놓는다. 그 순간 그의 몸은 공중으로 뜨면서 뒤집어진다. 러닝머신이 작동하고 있던 것을 미처 알지 못 했던 것. 마치 다이빙을 하듯 ‘쾅’하는 소리와 함께 러닝머신에 곤두박질친 이 남성은 체육관 구석 땅바닥에 엎드려 정신을 못 차린다. 앞에서 인터뷰를 진행중이던 운동선수는 ‘쾅’ 소리에 잠시 뒤를 돌아보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고개를 돌려 인터뷰를 진행한다. 매우 위험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 큰 사고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1년 헬스장에서 다른 사람이 켜둔 채 자리를 비운 러닝머신에 올라탄 남성이 미끄러져 부상을 입자 헬스장 주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서울동부지법(김양훈 판사)은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손님이 사고를 당했을 때 헬스장 업주가 피해액의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사진·영상=Shawna Lian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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