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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 없어지려면?”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 없어지려면?”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열정적 춤사위보니…”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열정적 춤사위보니…”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가 쏙…”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1000칼로리가 쏙…”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이영돈PD 줌바댄스 이영돈PD 줌바댄스 4kg 감량 성공 “시간당 1000칼로리 소모”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통해 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통해 일주일 동안 4kg을 감량했다. 이영돈PD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댄스를 직접 체험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줌바댄스를 춘 이영돈PD는 “보기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전했다. 또 이영돈PD는 “계속 배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한다. 그게 포인트다”며 배에 힘을 주면서 움직이니 다이어트 효과가 절로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돈 PD는 줌바댄스를 1주일 동안 춘 결과 4kg을 감량하고, 허리사이즈를 90cm에서 84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러닝머신 운동이 한 시간에 150칼로리를 소모하는 반면에 줌바댄스는 1,0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며 약 6배 더 효과가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미국에서 유행하며 한국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줌바댄스는 살사, 꿈비아, 레게톤, 메렝게 등 라틴음악을 이용한 피트니스 댄스 프로그램으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하다. 쉽고 간단한 스텝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며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다이어트 댄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숭실사이버대학교, 직업별 특성 살린 5개 학과 신설

    숭실사이버대학교, 직업별 특성 살린 5개 학과 신설

    한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와 함께하는 최초의 사이버대학,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교육플랫폼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12월1일부터 2015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15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와 안정적인 교육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러닝 등 기술적인 발전과 오프라인 대학의 명성을 더해 통일시대를 선도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기초교육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융합연계전공을 창출하여 경제대국 통일시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융합형 창조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최첨단의 스마트 교육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반영한 융복합 인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치유상담’, ‘노인케어’, ‘생활안전지도’, ‘색채상담코디네이터’와 같은 학문간 융합을 통하여 본인의 전공분야에서 확장된 관련분야와 연관하여 융합형 실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융합형 교육지도자 양성을 위한 ‘어린이 한자 지도사’, ‘어린이멀티미디어기획전문가’, ‘유아미술지도사’와 같은 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대학은 연계전공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학문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다. 컴퓨터정보통신학과를 주관학과로 운영중인 ‘스마트폰 기술’ 연계전공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소속학과의 학위와 실무적인 연계전공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본 대학은 재교육과 실무중심의 융합형 특화과정을 강화할 예정이며, 성공적인 특화과정을 발굴하여, 융합형 연계전공 학위과정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15학년도 모집학과 중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등 5개 학과를 신설하며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폭넓은 지식과 따뜻한 감성을 갖춘 기독교상담복지사 육성을 목표로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목회상담사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해 개설됐다. 뷰티미용예술학과에서는 특정분야의 미용전문가를 양성했던 기존 학과와는 달리 헤어, 피부, 메이크업, 분장 교육을 통해 토탈 미용예술전문가를 양성한다. 무엇보다 뷰티스타일리스트, 두피전문가,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직업 선택군의 폭이 넓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최근 수요가 늘어난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학습코칭지도사, 독서논술지도사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에 필요한 소년지도, 상담, 코칭을 동시에 육성하는 원스톱교육서비스로 취업과 연계된 자격증 중심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외식창업경영학과는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외식전문가를 키워내기 위해 외식산업 특성에 맞는 성공전략 교육, 지속 가능한 외식창업 노하우 전수, 외식 분야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상호교류를 지원한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과 선진화된 코딩교육으로 소프트웨어를 신규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학과로 ICT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신 성장동력인 빅데이터(Big Data)분석가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재학 중 개설 전 강좌, 졸업 후 개설 전공과목 평생 무료수강 시스템이 가능하고, 100% 온라인 수업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출퇴근 시간 강의수강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신ㆍ편입생 전원 저렴한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입학 지원자 중 특별장학 대상자는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자,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방송통신고 출신자, 검정고시 출신자, 여성가장, 다자녀부모, 사회봉사, 학교장 추천자 등이 해당된다. 이 외에도 산업체(안행부)ㆍ군ㆍ중앙부처공무원전형, 학사편입학, 기회균등ㆍ장애인ㆍ새터민ㆍ농어촌특별전형, 시간제등록에 따라 다양한 전형별 장학혜택도 제공한다. 군장학 제도는 현역 군인 뿐만 아니라 가족, 예비역에게도 장학혜택을 확대하여 군 관련 대상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혜조건은 군인의 경우 복무확인서를, 가족의 경우 가족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예비역의 경우 경력증명서를 제출함으로써 장학대상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교회 재직 및 소속 증명이 가능한 목사, 강도사, 전도사 및 그 가족들에게 교역자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입학 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전형 및 입학상담은 02-828-5501, 또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 201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오는 12월 1일(월)부터 1월 8일(목)까지 2015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눈에 띈다. 신입학의 경우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계열은 총 3개 계열 (19개 학과 및 전공)로 ▶인문계열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계열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예술계열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문화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 에서 신/편입생을 포함해 총 10,109명을 선발한다. 이번 입학은 정원내 일반전형(4,223명)과 정원외 특별전형(5,886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정원외 전형은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중앙부처공무원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전교육과정이수자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12월 1일(월)부터 입학홈페이지(http://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http://m.iscu.ac.kr/)에서 직접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나의 전형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원자에게 적합한 입학 전형도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전형료는 무료다. 전형방법은 적성평가(학업준비도검사) 40%, 학업계획서 60% 총 100%로 반영해 평가한다. 사이버대학교 중 최대 규모의 장학혜택을(2013년 대학공시기준) 자랑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이번 모집에서도 지원 학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우수생, 특기생을 선발하는 것은 물론 그 동안 고등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됐던 계층을 배려하고자 장학전형을 세분화 했다. 특기(외국어 우수자, 전문계고교/전문대학 졸업자)와 직업(직장인, 전업주부), 교육소외지역민(농어촌 거주자 등)을 위한 특별 장학과, 사회배려대상자의 학비 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교육기회균등전형, 장애인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등 다양한 장학 혜택이 마련돼 있다. 전형 및 지급 기준에 따라, 수업료의 20%이상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최초로 도입한 ‘1년 4학기’제 또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년 2학기라는 기존 학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하계동계 방학 동안 6주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다. 또한 질높은 이러닝 교육콘텐츠 ‘SCU Learning WAVE’를 직접 개발해 이러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와 학습 도구간의 자유로운 결합과 해체가 가능하고, 외부 어플리케이션 등을 자유롭게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지난 2011년에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러닝 국제대회(IMS LI Award 2011) 상용화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듬해부터는 교육부가 선정한 한∙아세안사이버대학 설립 프로젝트(ACU 프로젝트)의 주협력대학으로 선정돼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15학년도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인원은 총 186명으로 휴먼서비스대학원(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대학원(상담심리학) 석사과정이며,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정원 외 전형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대학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한다면 12월 5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iscu.ac.kr/)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고, 12월 6일까지 입학지원서를 포함한 대학졸업(예정)증명서∙성적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본교 대학원 교학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 이후 합격자에 한해 12월 13일(토) 2차 구술면접을 실시해 12월 17일(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숭실사이버대학교, 취업•창업에 유리한 5개 학과 신설

    숭실사이버대학교, 취업•창업에 유리한 5개 학과 신설

    2001년 처음 등장한 사이버대학교가 2013년 재학생 수 10만명을 돌파한 이후 재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평생 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기개발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2000년 11월 설치인가를 취득하고 2001년부터 한국사이버대학교로 출범하여 국내 사이버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2012년 6월 한국 최초의 대학인 숭실대학교와 하나가 되어 숭실사이버대학교라는 교명으로 발전적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숭실사이버대학은 최초의 사이버대학,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서 위상 확보를 위해 기독교대학으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여 명실상부하게 최초이자 최고인 사이버대학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현재 인문예술학부(실용영어학과, 중국언어문화학과, 방송문예창작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상담심리교육학부(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사회서비스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법경영학부(법행정학과, 경영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부동산학과, 세무회계학과, 엔터비즈니스학과), 미래IT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학과,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응용정보보안학과), 도시인프라공학부(소방방재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등 23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2015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독교상담복지학과, 뷰티미용예술학과,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외식창업경영학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해 보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독교상담복지학과는 진리와 봉사라는 숭실사이버대학교의 기독교적 가치를 이어받아 복지사회를 건설하는데 필요한 인재를 양성한다. 뷰티미용예술학과는 미용관련 분야의 지식과 기술, 미용 예술감각 등을 균형있게 갖춘 미용인재를 키워낸다. 청소년코칭상담학과에서는 국내대학 최초로 ‘코칭’의 개념을 도입해 청소년지도와 상담, 코칭을 통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외식창업경영학과는 날로 성장하는 외식산업 분야의 트랜드를 선도하고 외식사업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는 창의적인 문제해결교육과 실무위주의 융합 기술교육에 주력할 방침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명문 숭실대학교와 학점교류를 비롯해 캠퍼스를 공유하며 온ㆍ오프라인 융합교육을 통한 블렌디드(Blended) 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졸업 후 전공과목 평생 무상수강과 재학 중 모든 교내 강좌 무상수강 혜택도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저명한 석학 등 우수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사이버대학 유일의 소방방재학과와 건설시스템공학과, 기독교상담복지학과를 운영해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캠퍼스를 통한 스마트폰 수업, 사이버 대학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 73개 오프라인 대학과의 온라인 학점교류가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 언론사를 비롯해 한국브랜드경영협회와 한국인터넷증흥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인증과 수상을 획득한 바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15년 2월 16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입학전형은 대표전화 02-828-5501이나 숭실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http://go.kcu.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두 발로 러닝머신 뛰는 곰? 알고보니…

    두 발로 러닝머신 뛰는 곰? 알고보니…

    곰 인형 옷을 입은 강아지가 마치 두 발로 러닝머신을 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25일(현시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살고 있는 신디 로스란 여성은 4kg도 채 되지 않는 자신의 시츄 종 강아지 ‘먼치킨(Munchkin)’에게 테디베어 의상을 입힌 후 러닝머신 위를 뛰게 했다. 영상을 보면, ‘먼치킨’이 마치 두 발로 균형을 잡아가며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사실 곰 인형의 다리 부분에는 ‘먼치킨’의 뒷다리 대신 앞다리가 들어가 있다. 즉 먼치킨은 실제 네 발로 뛰는 것이지만 전면부에서 봤을 때는 마치 아장아장 두 발로 달리는 듯 보이는 것이다. 이 특별한 곰 인형 의상을 위해 신디 로스는 ‘먼치킨’의 몸 치수를 직접 측정, 먼치킨에게 딱 맞는 사이즈와 색상의 인형 옷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디 로스는 지난달 31일에도 ‘먼치킨’이 곰 인형 옷을 입고 방 안을 활보하는 영상을 게시해 유튜브에 게시해 300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신디 로스는 24일 ‘먼치킨’이 러닝머신을 달리는 모습을 추가적으로 공개했고, 해당 영상은 현재 50만 건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두 발로 뛰는 줄 알았네” “정말 사랑스럽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Munchkin the Shih Tzu/유튜브, 페이스북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70대 이상 노년층 낙상예방, ‘수영’이 효과적

    70대 이상 노년층 낙상예방, ‘수영’이 효과적

    70세 이상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운동은 ‘수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연구진이 “70세 이상 노인 중 ‘수영’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낙상(fall)을 당할 위험이 낮았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70세 이상 노년층 남성 1700명을 대상으로 최근 4년간 길을 걷다 갑자기 넘어지는, 즉 낙상(fall) 경험이 몇 번인지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대상자들이 답한 낙상 횟수의 총합은 2700번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조사 대상자 중 평소 꾸준히 수영을 즐겼던 사람들은 전체 대상자보다 33%나 적게 낙상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점이다. 이들은 수영이 아닌 골프. 자전거, 론 볼링(잔디에서 하는 볼링), 러닝머신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진의 추가 조사에 따르면, 수영을 열심히 한 노년층은 다른 평균적인 건강을 가진 노년층보다 운동학적 측면에서 ‘자세 흔들림(postural sway)’이 안정적이었다. 이들은 한 장소에서 최대 30초 이상 같은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냈는데 이는 허리힘과 다리 힘에서 기인하는 균형 감각이 나이에 비해 월등하다는 의미다. 낙상(fall)은 길에서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몸을 다치는 것으로 노년층의 경우 낙상 충격이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무척 조심해야한다. 국내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이 겪는 신체 손상 중 50% 이상이 낙상 때문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미국 내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이 낙상 사고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 전문가들은 평소 꾸준한 운동이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늘려주는 것이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운동이 생활화 된 사람은 낙상 위험이 17%가량 감소된다는 통계조사도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연구결과는 운동 방법 측면에서 특히 ‘수영’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노년층에서 많이 하는 걷기, 산책보다 수영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수영이 신체균형 유지를 담당하는 코어근육(중추 기능 수행 근육) 단련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 다프나 메롬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수영이 반드시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댄스스포츠처럼 스피드와 순발력을 높이는 운동도 낙상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점은 평범한 걷기, 산책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운동을 노년층이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도시와 지방,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는 해법은?

    도시와 지방, 영어교육격차를 해소하는 해법은?

    지난 19일, 미국 백악관에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100명 이상의 교육감들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의 교육정책인 ‘ConnectED(Connect Education)’ 즉, 디지털러닝에 관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날 던컨(Arne Duncan)미연방교육부장관은 “일주일 24시간 언제 어느 때라도 도시나 외곽지역, 네이티브 인디언지역 할 것 없이, 모든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와 지식을 쌓을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정부의ConnectED교육정책은 한국과 싱가포르에 자극을 받은 오바마 정부의 대표적인 교육정책이다. 이는 미국 학교와 도서관 등에 4조원 이상을 투입해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첨단기술과 수준 높은 교육을 결합하여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정책으로 세계의 이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들 중 우수사례로 꼽히는 텍사스 주 교육청이 예산을 투입해 주 전체 공립학교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영어교과과정 ‘Texas Success Initiative(www.texassuccess.org)’의 아이스테이션과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지난 13일, 교육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간 영어교육 격차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국내 일반인들에게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스테이션 코리아(www.istationkorea.co.kr) 관계자는 수동적인 주입식, 암기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형 개인수준별 학습으로 가정에서만 주당 10시간 이상 학생 스스로 교육받고 있는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미 교육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교육비로 많은 학생과 지역기관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교육업계 한 관계자는 “무상급식와 누리과정과 같은 복지사업으로 인해 교육사업 예산이 축소되면서 영어 원어민 강사가 급감하는 등 지역에 따라 영어교육 전반에 예산집행의 차질이 예상된다”며 “이에 학부모들의 교육 기대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영어노출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교육 프로그램의 도입으로 도시와 지방 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영어 교육 향상에 이제 목표를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美상원의원 “비용·中반발 고려해도 한반도에 사드 포기 못해”

    [단독] 美상원의원 “비용·中반발 고려해도 한반도에 사드 포기 못해”

    지난 4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까지 장악하면서 내년 1월 새 의회가 꾸려지면 공화당이 상당수 정책을 좌지우지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의 핵심 정책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적국’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력 강화로, 특히 미사일방어(MD) 확충을 위한 예산 및 연구·개발 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상원 군사위원회 소속인 켈리 에이욧(공화당·뉴햄프셔) 상원의원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기업연구소(AEI) 주최 ‘미국 MD의 미래’ 세미나에 참석한 뒤 서울신문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MD 강화 정책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에이욧 의원은 2012년 대선 때 밋 롬니 공화당 후보의 러닝 메이트로 거론됐던 의원으로, 뉴햄프셔주 법무장관을 거쳐 2010년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에이욧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사드 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북한 김정은의 미사일 야욕이 커지는 상황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을 막기 위해 사드는 꼭 필요하다”고 답했다. ‘사드는 돈이 많이 들고 중국을 자극할 것’이라는 기자의 지적에 “필요한 것이라면 돈이 좀 들더라도 도입해야 한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다른 부수적 요인을 고려해서 포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다른 부수적 요인’은 중국의 반발 등 주변국의 반응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사드 배치의 필요성은 이를 뛰어넘는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에이욧 의원은 한·미·일 3국의 MD 협력에 대해선 “북한의 점증하는 미사일 위협을 막는 것은 미국 혼자 할 수 없다”며 “특히 우방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그런 면에서 동맹국인 한국·일본과의 MD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일 공동 MD 대응은 김정은 정권의 미사일 야욕을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국방전문지 디펜스뉴스는 이날 일본 도쿄발 기사에서 일본 정부가 사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디펜스뉴스는 “일본 국방부가 북한 미사일 대응을 위해 스탠더드(SM)3형 미사일과 패트리엇(PAC)3형에 덧붙여 3층의 미사일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사드의 도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영화 多樂房] 액트 오브 킬링

    [영화 多樂房] 액트 오브 킬링

    20일 개봉한 ‘액트 오브 킬링’은 1965년 인도네시아의 군부 쿠데타 이후 일어났던 무자비한 공산주의자 학살 사건에 관한 다큐멘터리다. 완전히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160분간의 러닝타임은 가해자들이 실화를 재연하는 영화 제작 과정을 담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인간의 실체를 벌거벗긴다. 역사가 뚜렷이 증명하고 영화로 생생히 재연된 인간의 비정함이 경악스럽다. 그러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이 영화에 등을 돌린다면 여전히 진실을 묵인한 채 스스로를 정당화하고 있는 가해자들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것은 비단 인도네시아의 역사가 아니라 권력 유지를 위해 수없이 많은 국가에서 자행되고 되풀이돼 왔던 반인권적 탄압에 관한 이야기임과 동시에 바로 우리 안에 꿈틀대는 이기주의와 사디즘을 다루고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면밀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액트 오브 킬링’의 주인공이자 재연 영화의 주인공인 ‘안와르 콩고’는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민간인들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수없이 학살한 장본인이다. 그가 속해 있던 ‘프레만’이라는 무장단체는 정치 세력의 비호를 받으며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고, 그 대가로 부와 권력을 축적한다. 조슈아 오펜하이머 감독은 프레만들이 자신들의 과오를 전혀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점에 착안해 그들을 주인공으로 영화를 찍기로 한다. 영화사에서 익히 봐 왔듯이 감독이나 배우들이 자기 반영적 영화를 찍는 과정은 성찰을, 그 영화를 관람하는 행위는 일종의 소격 효과(Verfremdungs effekt)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프레만들은 영화를 찍는 동안 끊임없이 자기 모순에 빠지면서도 온갖 궤변과 합리화로 반성의 씨앗을 제거해 버린다. 이러한 그들의 태도는 무장단체들과 결탁한 정권이 지금까지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승자가 써 내려간 역사는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살인을 영웅적 행위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학살 재연 영화는 잔혹한 고문과 살인, 방화 신(scene)들 중간에 초현실주의적인 장면들을 삽입시킨다. 칠이 다 벗겨진 흉물스러운 물고기 조형물과 그 입 안으로부터 뻗어 나온 레드카펫 위에서 춤을 추는 현란한 복장의 인물들, 그리고 폭포를 배경으로 피해자들에게 메달을 받는 안와르의 성자 같은 모습 등은 인도네시아의 역사가 만들어 낸 야만적 우화의 이미지들이다. 여기에 가끔씩 오리, 원숭이, 박제된 동물 등을 비추며 상징성을 부여하는 것도 극영화와 다큐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이 영화의 미학성을 잘 보여 준다. 천만다행이랄까. 안와르는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천천히 죄의식을 가지기 시작한다. 수많은 사람을 무심히 죽였던 장소에서 내장 깊은 곳으로부터 토악질을 해 대는 그의 모습이 가련하다. 인간성의 상실은 피로 얼룩진 역사의 원인이자 결과임을 이토록 강렬하게 표현한 작품이 있었던가. 역사와 인간의 본질을 공히 꿰뚫는 감독의 통찰력과 연출력에는 그 어떤 찬사도 아깝지 않다.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영화 多樂房] 왓 이프

    [영화 多樂房] 왓 이프

    ‘왓 이프’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 대니얼 래드클리프의 첫 로맨틱 코미디다. 작은 키, 평범한 얼굴의 그가 과연 관객들이 영화에서 기대하는 낭만적인 로맨스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대니얼의 풍부한 표정과 입담은 까칠하면서도 배려심과 순애보를 가진 ‘월레스’를 꽤나 매력적인 남성으로 구현해 냈다. 역시 전형적 미인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깜찍하고 친근한 느낌이 좋은 배우, ‘조 카잔’(샨트리)과의 호흡도 일품이다. 무엇보다 1930년대 유행했던 스크루볼 코미디의 자장(磁場) 아래 있는 이 영화는 러닝타임 내내 기발하고 재치 있는 대사들로 웃음을 유발시킨다. 속사포처럼 빠르게 넘어오는 상대방의 말을 탁구공 치듯 다시 받아 넘기면서 리듬감과 속도감을 유지하는 것이 ‘왓 이프’의 코미디 전략이다. 바람을 피운 여자 친구와 단칼에 헤어진 월레스는 파티에서 만난 샨트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벤)가 있는 몸. 그래서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기로 하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월레스와 샨트리는 먼저, 로맨틱 코미디의 영원한 화두 “남자와 여자는 (친한) 친구로(만) 남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장르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1989)는 이미 그것이 불가능함을 보여준 바 있지만 우리의 깜찍한 주인공들은 용감하게도 우정과 사랑 사이에 금을 긋고 이를 넘어서는 행위는 범죄인 양 터부시한다. 여기에는 물론 샨트리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윤리적 문제가 동반된다. 외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월레스와 다른 남자에게 끌리는 자신을 용납할 수 없는 샨트리는 그렇게 자신들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평행선을 유지하려 애쓴다. 불륜과 치정이 문화 콘텐츠의 서사(敍事)를 장악하고 있는 마당에, ‘왓 이프’는 이처럼 마냥 순진하고 해맑은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정화시킨다. 별이 쏟아질 것 같은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두 사람이 아담과 하와처럼 벌거벗고 수영을 즐기는 장면이 대변하듯 이 영화는 남녀에 관한 원초적 주제를 동화 속에서 해결하려 한다. 선을 넘지 않으려는 두 주인공의 노력, 그 소심하고도 조심스러운 마음이 내내 귀엽고 사랑스럽다. 그러나 조금만 삐딱하게 바라보면 ‘왓 이프’ 또한 발칙한 면을 갖고 있다. 모든 로맨스가 그런 것처럼, 이 영화도 처음부터 월레스와 샨트리가 장애를 넘어 사랑을 성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벤이 샨트리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것은 당연히 월레스와의 사랑을 정당화시키기 위함이다. 남녀의 우정이란 이성적 호감을 내포하고 있으며 그것이 언제든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가끔은 오래된 사랑도 대체한다는 사실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는 친절하게도 두 사람을 ‘결혼’이라는 제도 안으로 끌어들임으로써 이 새로운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래, ‘왓 이프’의 논리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동화를 동화로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 건 순전히 나이 탓이니까. 13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책꽂이]

    [책꽂이]

    하루 20분으로 추리능력 키우기(러닝 익스프레스 지음, 신원재 옮김, 유원북스 펴냄) 누구나 하루 20분 투자로 20일이면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단기간에 논리적으로 글쓰기, 말하기 기술을 얻기 위한 책이다. 문제와 자세한 설명이 함께 제시된다. 184쪽. 1만 8000원. 나는 어떻게 일하는가(비즈 스톤 지음, 다른 펴냄) ‘타임’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은 트위터 공동창업자 비즈 스톤의 인생 이야기다. 여자 친구와 어머니 집 지하실에서 힘들게 생활했던 시절부터 트위터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뒷얘기 등을 담고 있다. 288쪽. 1만 5000원.
  • [무상복지 예산 논란] ‘무상보육 vs 무상급식’… 재원 갈등서 여야 진영싸움 재부상

    [무상복지 예산 논란] ‘무상보육 vs 무상급식’… 재원 갈등서 여야 진영싸움 재부상

    무상급식·무상보육(누리과정) 예산편성을 둘러싼 ‘무상시리즈’ 논쟁이 여야를 다시 달구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연달아 무상급식 예산지원 중단을 선언한 데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누리과정(취학전 만 3∼5세 보육비 지원사업) 예산편성 불가’를 발표하면서 여의도 정치권으로 전선이 확대된 형국이다. 새누리당은 6일 ‘정책 우선순위 재조정’을 앞세우며 교육감 직선제 폐지론까지 거론하기 시작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가책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1차적으로는 재원 부족에서 비롯된 싸움이나 결국 ‘보편적 복지, 선택적 복지’를 놓고 벌였던 진영 싸움이 재부상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갈등의 원인은 중앙은 중앙대로, 지방은 지방대로 세수가 부족해서 재정이 열악해졌기 때문”이라면서 “지난해 교육청 이월 불용액이 4조여원으로 중앙정부의 3배에 달하는 것은 비효율적 예산집행 때문이다. 정책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대화와 타협의 지혜를 발휘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어 “무상급식에 중점을 둔 예산을 편성했지만 오히려 급식의 질은 떨어지고 학생들 안전을 위한 시설보수·교육기자재 비용은 부족해서 교육의 질이 하락했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라며 무상급식 재검토 필요성까지 지적했다. 교육감 직선제를 개정해 시도지사·시도교육감의 노선 갈등을 차단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왔다. 이인제 최고위원은 “(교육감을) 광역단체장과 러닝메이트로 하든, 광역의회의 동의를 얻어서 임명하든 해야지 교육수장을 따로 뽑는 것은 대단한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인 강은희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 “일시적인 세수부족분에 대해선 지방채를 발행한 뒤 교육부가 인수하면 된다”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당 사무처에 무상급식 실태 조사를 지시하는 등 당 차원 후속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7일 당정청 협의회에서도 이 문제가 언급될 전망이다. 그러나 ‘무상급식’ 이슈는 2011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찬반 주민투표 패배, 이어진 한나라당 붕괴의 악몽을 연상시켜 당은 매우 신중한 기류다. 새정치연합은 일관되게 누리과정 예산의 ‘국가책임론’을 들고나왔다. 한편으론 ‘복지 포퓰리즘’ 역공을 피하기 위해 내심 고민하는 분위기다. 6·4 지방선거 당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의 ‘무상 버스’ 공약이 야권 내에서도 ‘공짜 버스’ 논란에 휘말렸던 만큼 수위조절에도 고심하는 눈치다. 예산결산특위 간사인 이춘석 의원은 “지방재정이 파탄 나고 있는데도 (정부가)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너희가 책임져라’고 하는 건 너무 대책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문위 간사인 김태년 의원은 여당의 지방채 발행 논리에 대해 “국가사업에 채권을 발행하려면 국채를 발행해야지 왜 지방채를 발행하느냐”고 반박했다. 또 “누리과정 때문에 무상급식을 건드는 건 말이 안 된다. 무상급식 문제는 사회적으로 이미 합의가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2400명과 한 번에!’ 오케이 고(OK GO) 신곡 뮤비 ‘입이 쩍!’

    ‘2400명과 한 번에!’ 오케이 고(OK GO) 신곡 뮤비 ‘입이 쩍!’

    미국 남성 4인조 록밴드 ‘오케이 고(OK GO)’의 새 뮤직비디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현지시간) ‘오케이 고(OK GO)’는 ‘아이 워운트 렛 유 다운(I Won’t Let You Dow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미 기발한 뮤직비디오로 전 세계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오케이 고는 이번에도 정교하면서도 깜짝 놀랄 스케일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장을 입고 나타난 오케이 고 멤버들은 일본 치바현 롱우드 스테이션을 배경으로 혼다가 개발한 전기 외발 이동수단 ‘유니-커브 베타(UNI-CUB β)’를 타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이어 실외로 나온 오케이 고 멤버들은 2400명의 여성 백댄서들과 함께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며 군무를 펼친다. 헬리콥터로 위에서 바라본 이들의 모습은 마치 네온사인이 깜빡 거리며 움직이는 것 같은 놀라운 광경을 선사한다. 오케이 고에 따르면, ‘아이 워운트 렛 유 다운(I Won’t Let You Down)’의 뮤직비디오는 편집이나 특수효과 없이 단 한 대의 카메라로 한 번에 찍는 원테이크 방식으로 촬영됐다. 이를 위해 오케이 고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44번의 시도 끝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케이 고는 2006년에도 러닝머신 4대를 놓고 자리를 바꿔가며 뛰는 ‘히어 잇 고즈 어게인’(Here It Goes Again)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제1회 유튜브 비디오 어워즈 ‘독창상’, 그래미 뮤직비디오 어워즈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유튜브에 올라온 ‘오케이 고(OK GO)’는 ‘아이 워운트 렛 유 다운(I Won’t Let You Down)’의 뮤직비디오는 현재 930만 건에 이르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OK G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대교] 송자 前 교육부 장관 삼고초려해 영입…대표이사 회장 맡겨

    경남 진주 출신에 진주농고를 다니다 서울 서라벌고로 전학해 건국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강영중(65) 대교그룹 회장은 학연과 지연 등이 거의 없고 그룹이 성장하기까지 정치인 인맥을 형성하는 등의 이야기는 들린 적이 없다. 누구보다도 원칙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교그룹이 성장하기까지 유명인들과 인연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문용린(67) 전 서울시교육감은 강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대교문화재단에서 2000년 초부터 2012년 8월까지 이사로 재직한 바 있다. 강 회장과의 긴밀한 관계는 강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봉암학원에서 2008년 7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이사로 재직하면서도 이어졌다. 송자(78) 명지학원 이사장(전 교육부 장관)은 강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잠시 떠나면서 ‘삼고초려’를 해서 회장으로 데려온 것으로 유명하다. 송 이사장이 회장직을 맡기 전 수년 전부터 강 회장으로부터 기회만 되면 대교에 와서 일해줄 것을 요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 이사장은 2001년부터 2007년 3월까지 대교 대표이사 회장을 맡았다. 현재 강 회장이 오너로서 그룹 전체를 지휘한다면 계열사별로 전문경영인들이 대교의 각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이들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대교로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1년부터 대교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조영완(56) 대표이사는 SK브로드밴드 CS 대표이사 출신이다. 미디어사업 전문가로 대교그룹이 신성장동력으로 꼽는 미디어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대교그룹의 스마트러닝 등 정보통신(IT) 서비스를 책임지는 오석주(53) 대교CNS 대표이사는 한국IBM 등에서 근무한 후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를 지낸 IT 분야 전문가다. 오 대표이사는 강 회장의 사업부문별 전문가 영입추진 계획에 따라 합류해 2010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청평 마이다스 골프클럽과 이천 마이다스 골프&리조트를 운영하는 대교D&S와 강원심층수의 대표이사를 지난해 3월부터 맡고 있는 최건(64) 대표이사도 삼성에버랜드 리조트사업부 영업 상무와 우리들리조트 대표 등을 지낸 이 분야의 전문가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수영’이 노년층 낙상예방에 효과적 (연구)

    ‘수영’이 노년층 낙상예방에 효과적 (연구)

    70세 이상 노년층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운동은 ‘수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연구진이 “70세 이상 노인 중 ‘수영’을 꾸준히 한 사람들은 낙상(fall)을 당할 위험이 낮았다”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진은 70세 이상 노년층 남성 1700명을 대상으로 최근 4년간 길을 걷다 갑자기 넘어지는, 즉 낙상(fall) 경험이 몇 번인지 알아보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 대상자들이 답한 낙상 횟수의 총합은 2700번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조사 대상자 중 평소 꾸준히 수영을 즐겼던 사람들은 전체 대상자보다 33%나 적게 낙상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점이다. 이들은 수영이 아닌 골프. 자전거, 론 볼링(잔디에서 하는 볼링), 러닝머신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연구진의 추가 조사에 따르면, 수영을 열심히 한 노년층은 다른 평균적인 건강을 가진 노년층보다 운동학적 측면에서 ‘자세 흔들림(postural sway)’이 안정적이었다. 이들은 한 장소에서 최대 30초 이상 같은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냈는데 이는 허리힘과 다리 힘에서 기인하는 균형 감각이 나이에 비해 월등하다는 의미다. 낙상(fall)은 길에서 넘어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져 몸을 다치는 것으로 노년층의 경우 낙상 충격이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에 무척 조심해야한다. 국내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이 겪는 신체 손상 중 50% 이상이 낙상 때문인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미국 내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은 이 낙상 사고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통 전문가들은 평소 꾸준한 운동이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균형감각을 늘려주는 것이 낙상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실제로 운동이 생활화 된 사람은 낙상 위험이 17%가량 감소된다는 통계조사도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연구결과는 운동 방법 측면에서 특히 ‘수영’이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득력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노년층에서 많이 하는 걷기, 산책보다 수영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수영이 신체균형 유지를 담당하는 코어근육(중추 기능 수행 근육) 단련에 매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웨스턴 시드니 대학 다프나 메롬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수영이 반드시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댄스스포츠처럼 스피드와 순발력을 높이는 운동도 낙상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강조하는 점은 평범한 걷기, 산책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운동을 노년층이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시나요? 6.4㎞ 뛰어야 ‘콜라 1병’ 열량 소모 (美연구)

    아시나요? 6.4㎞ 뛰어야 ‘콜라 1병’ 열량 소모 (美연구)

    톡 쏘는 청량감으로 목을 시원해주는 500㎖ 콜라 1병의 칼로리가 '210'이라는 사실은 겉면에 표시되어 있다. 하지만 이 칼로리를 몸에서 빼내려면 최소 '하루 6.4㎞를 열심히 달려야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혹시 이를 미리 알고 있다면 조금 더 다이어트에 신경 쓸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공중보건대학(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진은 탄산음료를 비롯한 각종 식품 겉면에 함유 칼로리 양 대신 이를 소모하기 위한 운동량을 기입해주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존스홉킨스 대학 인근 볼티모어 시내 6개 구간에 위치한 상점들의 탄산음료 판매대에 ‘250칼로리를 소모하려면 러닝머신을 50분간 뛰거나 8,04㎞를 걸어야 된다는 안내문을 부착한 뒤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폈다. 이후 나타나는 과정은 흥미로웠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구매했던 음료수의 평균 칼로리가 203에서 179까지 감소했고 일반 음료수 대신 생수를 사는 경우가 과거 1%에서 최대 4%까지 올라간 것이다. 이는 음료수에만 한정되지 않으며 패스트푸드와 같은 고열량 음식 선택에 있어서도 큰 효과를 발휘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 메뉴판에 더블치즈버거 섭취 후 축적된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는 '9.01㎞' 또는 '196분을 걸어야' 되고, 작은 크기 햄버거를 섭취 하면 '4.18㎞' 또는 '78분을 걸어야'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안내문을 부착했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 작은 크기 햄버거를 선택했다. 지금도 많은 패스트푸드점에 칼로리가 표시되어있지만 이보다는 소모에 필요한 운동량을 기재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실험결과들이다. 이와 관련해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 의과대학 안소니 비에이라 교수는 “이처럼 식품에 필요 운동량을 게재해주는 것은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트레이드오프(trade off, 어떤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다른 것을 희생해야 된다는 경제적 관념)’ 개념을 인식시켜 보다 적은 칼로리의 음식을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며 “이런 방식으로 식품에 운동량을 표시해주는 것이 사람들의 운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 측면에서 무형의 이익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존스홉킨스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 공중보건저널(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에 게재됐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채플힐 캠퍼스 의과대학의 연구는 미 국립 보건원(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동욱VS도상우, 같은 옷 다른 느낌 ‘맨투맨 하나로 여심 취향저격’

    이동욱VS도상우, 같은 옷 다른 느낌 ‘맨투맨 하나로 여심 취향저격’

    배우 이동욱과 모델 도상우가 같은 옷을 입어 화제다. 이동욱은 KBS2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에서 까칠한 CEO 주홍빈 역을 맡아 호연과 함께 감각적인 드라마 속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9일 방송된 ‘아이언맨’ 9회에서는 키치한 프린트패치가 매력적인 블랙 맨투맨을 입고 편안한 캐주얼룩이지만 맨투맨의 디테일만으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반면 이동욱과 같은 옷을 입은 도상우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연출했다. 지난 10일, ‘힙합’을 주제로 진행된 온스타일 ‘스타일로그2014’ 19회에서 도상우는 블랙 맨투맨과 스트링 배기팬츠를 매치, 그리고 스냅백, 레깅스와 같은 아이템으로 보다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감성으로 소화했다. 특히 평소에도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유명한 도상우는 이날 릭오웬스와 아디다스의 협업 ‘릭디다스’ 러닝화도 함께 신고 나와 슈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동욱과 도상우가 선택한 블랙 맨투맨, 스트링 팬츠는 모두 ‘릭오웬스’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겸비해 소장가치 충분한 아이템이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동욱과 도상우의 조합, 생각만 해도 행복해’, ‘도상우, 역시 모델 출신은 다르네’, ‘둘 다 제대로 취향저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KBS2 ,On style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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