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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빈은 누구/ 中 2위갑부… 총재산 9억弗

    신의주 특별행정구 초대 장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양빈(楊斌·39) 어우야(歐亞·유럽아시아) 그룹 회장은 네덜란드 국적의 화교 재벌이다. 이달 초 미국의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브스가 뽑은 40대 미만의 화교권 청년부자 40명 중 2위에 뽑혔으며,최근 미국의 포천지가 뽑은 세계 40대 미만 40대 부자 중에서도 총재산 9억달러로 15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중국 최고갑부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 그는 1984년 네덜란드로 이민을 떠나 87년 다국적 농업회사인 어우야 그룹을 설립,94년 중국으로 진출한 뒤로 부동산 시장에 손을 대면서 급속히 사업을 확장했다.베이징(北京)과 광둥(廣東) 쓰촨(四川) 허베이(河北) 산둥(山東)성 등에 화훼단지들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특히 랴오닝(遼寧)성선양(瀋陽)에서 98년부터 총 1억달러를 투입해 66만㎡ 크기의 대규모 원예관광단지를 조성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북한에 진출한 것은 지난해 7월 평양원예총회사와 합작,화초 등을 재배하는 ‘평양 유럽ㆍ아시아합영회사’를 설립하면서부터다.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중국 상하이(上海) 등을 둘러본 직후부터 대북 투자에 나선 그는 북한 당국자들과의 긴밀한 접촉을 바탕으로 외국인 가운데 가장 많은 4000만∼5000만 위안(元·60억∼75억원)을 신의주 지역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7월에는 중국 언론들이 그가 탈세 및 불법토지이용 혐의로 당국의 조사가 시작되자 북한으로 달아났다고 보도,어우야 그룹의 주가가 57%나 떨어지기도 했다. 양 회장은 23일 미국 CNN과 영국 BBC 등 외신기자들을 전세기에 태우고 북한이 개최한 신의주 특구 설명회에 참석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은행 추석마케팅 ‘풍성’

    한가위가 성큼 다가오면서 은행권에 추석마케팅 불이 붙고 있다.하지만 지난해와 달리 중소기업 대출시장 규모는 줄어들 전망이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하나은행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만남의 광장에 모바일 뱅크인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설치해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헌 돈을 새 돈으로 교환해준다. 기업은행은 10일부터 19일까지 ‘빠른 송금서비스’를 이용해 송금하면 중국 지린성과 랴오닝성에서 돈을 찾는 수취인에게 떡 교환권을 증정한다.은행 관계자는 “타향에서 추석을 맞는 동포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우리카드와 공동으로 전국 주요 도시의 50개 영업점 앞에 부스를 설치하고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비누와 샴푸 세트 등의 사은품을 나눠준다.인터넷 보험 중개업체인 인스밸리(insvalley.co.kr)와 제휴해 이 업체 이용고객에게 ‘고향길 안심보험’을 공짜로 가입해준다. 또 국민은행과 서울은행 등은 BC카드와 제휴,대형할인점 6개월 무이자 할부행사를 갖는다. ◆수표 발행수수료 면제- 외환,우리,국민,하나,기업은행 등은 16∼19일까지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은행별로 평균 장당 50원(10만원권 기준)인 정액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또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계좌가 없는 고객에게도 대여금고를 무료로 빌려준다. ◆추석용 대출 시장은 축소될 듯- 시중에 돈이 많이 풀려 있어 시중은행들이 기업에 제공하는 추석용 자금의 규모는 축소될 전망이다.외환,우리,국민은행은 별도의 추석용 대출자금을 마련하지 않았다.외환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들이 금리 경쟁을 하며 경쟁적으로 중소기업 대출 영업을 해 추석용 중소기업 자금 조성이 별도로 필요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 저금리로 제공하는 기준자금을 지난해보다 3000억∼4000억원 축소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하나,조흥,기업,서울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상여금 등 일시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대출을 실시한다. 하나은행은 3000억원을 조성해중소기업에 일반금리보다 0.5%포인트 낮은 금리로 빌려준다.조흥은행도 3000억원을 조성,CD(양도성예금증서) 유통수익률과 연동한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기업은행과 서울은행도 업체당 많게는 10억원을 대출해준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뉴스라인/ 중국 교육망 사업 수주

    삼보컴퓨터는 중국 교육망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시 관내 초등 및 중학교 교육망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삼보컴퓨터는 선양시 및 외곽의 425개 학교에 다음달 25일까지 1차로 중국내수시장 진출모델인 데스크톱PC ‘e家’와 ‘e公’ 1만 2000대를 공급한다.
  • TS 해마로 신쾌승 사장/ ‘파파이스’로 중국인 입맛 공략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파파이스 신화’를 일궈내겠습니다.”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대표적인 성공 케이스로 꼽히는 TS해마로의 신쾌승(辛快承·사진·54)사장은 “파파이스 본사로부터 중국 5개 성의 체인 개발 독점권과 기타 지역 체인 확장시 우선권을 받기로 했다.”면서 “맛과 서비스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사장은 1993년 미국의 치킨 전문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파파이스를 들여와 단기간에 롯데리아·맥도날드·KFC(켄터키프라이드치킨)에 이어 국내 패스트푸드업계 4위로 끌어올린 주인공이다. 파파이스는 지난 94년 서울 압구정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지금까지 전국 212곳에 체인점을 확보했다.11일에 1개꼴로 파파이스체인점이 생겨난 셈이다. 이같은 신장세는 파파이스 본사에서조차 ‘믿기 힘든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파파이스로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파파이스가 중국 허베이(河北)·랴오닝(遼寧)·산둥(山東)·헤이룽장(黑龍江)·지린(吉林)등 5개 성의 프랜차이즈 개발 독점권을 중국 현지법인이 아닌 TS해마로에 준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신사장은 “생산·가공·유통체계를 단순화하고 맛과 품질을 차별화한 게 주효했다.”면서 “뭐니뭐니 해도 패스트푸드점의 생명은 가격이나 명성보다 맛과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TS해마로는 지난 97년 외환 위기 직후 대다수 패스트푸드업체들이 가격할인과 광고경쟁을 벌인 것과 달리 기존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았다. 지난해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 ‘케이준’은 그런 노력이 결실을 거둔 단적인 사례다.이 제품은 최고급 닭고기 안심살만을 사용,매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신사장은 서울 토박이로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3년 부국사료에 입사,79년 대한제당으로 자리를 옮겨 92년 우성사료 부사장을 거쳐 93년 TS해마로 지휘봉을 잡았다. 전광삼기자 hisam@
  • 韓·中 외무회담 결산/ 동반자관계 재확인 탈북자해법 ‘파란불’

    한국과 중국이 수교 10주년을 맞아 우호 협력관계 구축을 재확인한 것은 단순히 ‘외교적 수사’만은 아니다. 특히 선양(瀋陽) 주재 영사사무소를 총영사관으로 승격시킨 것과 양국간 외교·안보·국방협의체를 신설한 것은 탈북자,남북대화 등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를 푸는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92년 수교를 맺은 뒤 전통적 형제국가인 북한과 남한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펼쳐왔던 중국 입장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비롯한 동북아 평화 질서정착에 주도권을 쥘 수 있으며,한국과의 경제 교역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리 정부 역시 대북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외교적 근거를 획득했다.탈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중국측이 ‘인도주의적 원칙’을 재확인함에 따라 좀더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선양 영사사무소를 총영사관으로 승격시킨 것은 중국의 전향적 조치다. 동북 3성을 사실상 관할하는 선양 사무소는 탈북자들 처리가 주요한 영사업무중 하나였기 때문에 북한과의 관계를고려해야 하는 중국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총영사관으로 승격됨에 따라 공식적으로는 랴오닝(遼寧)성에서만 가능했던 영사업무를 지린(吉林)성,헤이룽장(黑龍江)성 등 동북 3성까지 관이하고 6명으로 묶였던 직원수 제한도 필요에 따라 무한 규모로 늘릴 수 있게됐다. 지난 98년 개설된 선양 영사사무소는 탈북자들이 가장 많이 분포돼 있는 동북 3성의 영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북한과의 관계를 고려한 중국이 그동안 총영사관 승격을 계속 미뤄왔었다. 나아가 이르면 연내부터 양국간 외교·안보·국방분야의 대화채널을 가동키로 한 것도 남한과 북한이 무력 충돌을 빚을 가능성을 상당부분 낮추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해서 안보 및 국방 정책,지역안보 이슈 등을 의제로 삼아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의 군사적 평화를 안정적으로 논의할 수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박록삼 오석영기자 youngtan@
  • 중국군사대표단 첫 한국 방문

    중국 인민해방군 친선 군사대표단이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다.지난군구(軍區) 정치위원인 장원타이(張文臺) 중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군 대표단은 베이징과 지난·란저우·랴오닝 성 군구의 소장급 군 인사 등 8명으로 이뤄져 있다.중국군 대표단은 방한기간 이준(李俊) 국방장관과 김판규(金判圭) 육군참모총장 등을 예방하는 한편,월드컵 경기장과 경복궁,용인민속촌,제주도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김경운기자
  • 남남북녀 “이번엔 진짜 결혼”

    신분을 위장했던 탈북자 아내와 진짜 결혼을 하기 위해 서류상의 가짜 아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농촌총각이 결혼 무효 판결을 받아냈다. 김모씨는 지난 2000년 10월 중국 랴오닝성에서 허모씨를 만나 넉달 뒤 결혼식을 올리고 한국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아내 허씨가 중국동포 송모씨의 신분을 도용한 평안북도 구성시 출신의 탈북여성임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 김씨는 자신의 고향인 전북 정읍에 혼인신고를 마쳤고 아이도 낳았다. 그러나 허씨의 위장신분은 실제 인물인 중국동포 송씨가 한국 남성과 결혼하기 위해 중국주재 한국영사관에 비자신청을 하면서 발각됐다.자신의 이름으로 이미 결혼등기가 돼 있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뒤늦게 탈북자라는 사실이 드러난 허씨는 탈북자 교육원인 하나원에서 2개월 동안 새롭게 ‘적응교육’을 받았다. 김씨는 진짜 아내인 허씨와의 혼인신고를 위해 서류상 아내인 송씨를 상대로 혼인무효청구 소송을 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5단독 최승록(崔承祿) 판사는 16일 “허씨가 송씨의 신분을 도용한 점이 인정되는만큼 김씨와 송씨의 서류상 혼인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대우건설 中항만사업 진출-장허신항,외국기업 첫 투자

    대우건설은 14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장허(庄河)시에서 남상국(南相國) 대우건설 사장과 푸시라이(薄熙來) 랴오닝성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허 국제신항만 착공식을 가졌다. 장허 항만사업은 중국에서 외국기업이 투자하는 최초의 항만사업이다. 대우건설과 장허시는 장하항철건설개발중심(庄河港鐵建設開發中心)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1만t급과 5000t급 선박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항만을 건설하게 된다.합작법인은 향후 50년간 항만 운영권을 독점한다. 총 사업비는 3000만달러로 대우건설이 950만달러를 투자하고 나머지는 중국화샤(華夏)은행이 파이낸싱으로 조달한다.오는 2005년 4월 준공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장허항 확장공사 및 배후신도시 개발시 우선 참여권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성곤기자
  • 中 “11월 3通협상 가능”

    (홍콩 연합) 중국은 오는 11월 타이완과 3통(三通,通航·通商·通郵을 뜻함)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발표,반세기 넘게 막혀 온 양안(兩岸)간 전면적인 3통 실현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중국계 일간 문회보(文匯報) 등 홍콩 신문들은 27일 천윈린(陳雲林)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주임이 26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타이완 기업가들과 만나 “양안간 3통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이 이미 마련됐으며 11월이면 관련 협상에 돌입해 내년 초 3통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중국 정부 고위 관리가 구체적 시간표까지 제시하며 3통 실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 주임은 타이완 당국이 3통 개방을 중시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며 타이완 정부에 대해 조속한 3통 실현을 위해 중국과의 직항 금지 폐지 등 관련 법률정비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뉴스라인/ 중국에 한국기업 전용공단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국내 동북 3성의 관문인 랴오닝(遼寧)성단둥(丹東) 동항(東港)에 2003년 9월 완공을 목표로 한국기업 전용공단인 ‘한·중산업협력 시범공단(가칭)’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공단측은 30만평 규모의 입지에 1단계로 5만∼10만평을 개발할 계획이다.입주대상 업종은 ▲의류·전자·섬유·신발 등 노동집약업종 ▲주물·염색·피혁·기계 등 기업여건상해외공장 운영을 검토 중인 업종 ▲물류업 등이다.
  • 32개국 선수 엔트리 최종 확정-C조

    ■브라질 □감독=루이즈 펠리페 스콜라리 □GK=마르쿠스(팔메이라스), 디다(코린티안스), 호제리우(상파울루) □DF=카푸(AS로마), 벨레티(상파울루), 주니오르(파르마), 호베르투 카를루스(레알 마드리드), 루시우(바이엘 레버쿠젠), 호케 주니오르(AC밀란), 안데르손 폴가(그레미우), 에드미우손(리옹) □MF=질베르투 실바(아틀레티쿠 미네이루), 클레베르손(아틀레티쿠 파라낸스),에메르손(AS로마), 밤페 주니뉴 파울리스타 주니뉴파 울리스타(플라멩고), 카카(상파울루) □FW=에디우손(크루제이루), 데니우손(레알 베티스), 히바우두(FC바르셀로나),루이장(그레미우), 호나우두(인터밀란) ■코스타리카 □감독=알렉산데르 기마라에스 □GK=에리크 로니스(사프리사), 알바로 메센(알라후엘렌세), 레스터 모건(에레디아노) □DF=카를로스 카스트로, 해럴드 월리스, 루이스 마린,파블로 친치야(이상알라후엘라), 마우리시오 라이트, 다니엘 바예호(이상 에레디아), 후안 호세 로드리게스(산 카를로스), 헤르비스 드루몬드(이상 사프리사), 힐베르토마르티네스(브레시아) □MF=윌메르 로페스, 마우리시오 솔리스,롤란도 폰세카(이상 알라후엘라),왈테르 센테노(사프리사), 로디리고 코르데로(에레디아) □FW=윌리엄 선싱(에레디아), 로날드 고메스(오피), 윈스턴 파크스(우디네세),파울로 완초페(맨체스터 시티),스티븐 브라이스(알라후엘라), 에르난 메드포르드(사프리사) ■터키 □감독=셰놀 귀네슈 □GK=뤼슈튀 레치베르(페네르바체), 차트키치 외메르(가지안텝스포르), 자퍼오즈굴테킨(앙카라구쿠) □DF=뷜렌트 코르크마즈, 엠레 아시크(이상 갈라타사라이), 파티 아키엘, 위미트 오자트(이상 페네르바체), 알파이 외잘란(아스톤빌라) □MF=일디라이 바슈튀르크(바이엘 레버쿠젠), 엠레 벨로졸루, 오칸 부루크(이상 인터 밀란), 위미트 다발라(갈라타사라이), 압둘라 에르잔(페네르바체), 타이푸르 하부추(베시크타스), 뮈지 이제트(레시터시티), 니하트 카베지(레알 소시에다드),투가이 케리몰루, 하칸 윈살(이상 블랙번로버스), 에르군 펜베(갈라타사라이) □FW=하칸 슈퀴르(파르마), 아리프 에르뎀, 하산샤슈(이상 갈라타사라이),일한 만시즈(베시크타스) ■중국 □감독=보라 밀루티노비치 □GK=장진(톈진 타이다), 안치(다롄 스더), 어우추량(윈난 홍타) □DF=판즈이(상하이 선화), 리웨이펑(선천 핑안), 쑨지하이(맨체스터시티), 우청잉(상하이 선화), 양푸, 슈윈롱(이상 베이징 궈안) 장언화(다롄 스더) 두웨이 (상하이 선화) 가오라오(산둥 루넝) □MF=리톄 , 자오준지(이상 랴오닝 보다) 리샤오펑(산둥루넝), 추보(친 다오비어), 마밍유(츠촨 촨싱), 사오자이(베이징 궈안), 치홍(상하이 주유안), 위건웨이(톈진 타이다) □FW=하오하이둥(다롄 스터), 양천(프랑크푸르트), 쑤마오전(산둥 루넝)
  • 中, 탈북어린이 지원활동 美국적 한인선교사 체포

    중국 랴오닝(遼寧)성 옌볜(延邊)자치구에서 탈북자어린이 지원 활동을 해오던 한 선교사(미국 시민권자)가 14명의탈북 어린이들과 함께 중국 공안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병선(55) 미주 탈북난민인권보호협의회(회장 유천종)뉴욕지부 부회장은 “옌볜에서 ‘작은 천사의 집’을 운영하며 탈북 어린이들을 보호해온 최요셉(47) 선교사가 지난 5월 초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고 밝히고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김수정기자
  • 中·日, 길수친척 5명 제3국행 합의

    [베이징 김규환·도쿄 황성기특파원] 중국 주재 캐나다대사관에 지난 11일 진입한 탈북자 2명이 한국 시간으로 15일 자정 직후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중국 소식통들이 말했다. 이들 탈북자 2명은 16일 오후 서울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또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 주재 일본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중국무장 경찰에 연행된 장길수군친척 5명은 빠르면 이번 주말전,늦으면 다음주 필리핀을거쳐 한국으로 보내기로 방침을 확정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이들의 출국 시기가 결정되지 못한 이유는 중국 무장경찰의 일본 총영사관 진입과 이들의 연행을 둘러싸고 일본측의 동의 여부,사과 요구 등과 관련하여 일본과 중국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앞서 다케우치 유키오(竹內行夫)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우다웨이(武大偉) 일본 주재 중국 대사는 15일 오전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인도적 차원에서 탈북자들을 제3국으로출국시킨다는 데 합의했다. 한편 아나미 고레시게(阿南惟茂)주중일본 대사가 지난 8일 탈북자들이 대사관에 들어올 경우 이들을 쫓아내라는취지의 지시를 한 사실이 15일 언론에 보도되며 큰 파문이 일고 있다.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 일본 외상은 15일 참의원 본회의 답변을 통해 아나미 대사가 그런 지시를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가와구치 외상은 “아나미 대사가 대사관 경비를 한층 강화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생각을 밝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marry01@
  • 日대사가 탈북자 축출 지시

    아나미 고로시게(阿南惟茂) 주중 일본대사가 북한 주민들이 대사관으로 들어올 경우 “쫓아내라.”고 사전 지시한 사실이 새로 밝혀져 국제사회에 커다란 파문이 예상된다. 또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 소재 일본총영사관측이 지난 8일 총영사관에 진입하다 체포된 장길수군 친척 5명이 북한 사람이라고 신분을 밝히고 이같은 사실을 적은 편지까지 전달했는데도 이를 묵살,중국 공안들이 끌고가도록 용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나미 주중 일본대사가 선양총영사관 사건이 일어난 지난 8일 오전 대사관 직원들에게 “북한 탈출 주민이 대사관에 들어올 경우,수상한 사람으로 간주해 쫓아내라.”고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교도(共同)통신이 14일 보도했다.아나미 대사의 이같은 지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명백히 인권을 도외시한 처사여서 국제사회에 커다란 파문을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아나미 대사는 선양총영사관 사건이 일어나기 4시간 전인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 대사관 정례 전체회의에서 직원들에게 “인도적인 면에서 문제가 생기면 내가 책임진다.(그들이) 들어와 귀찮은 일이 일어나는 것보다쫓아내는 게 낫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일본 주중대사관은 선양총영사관 사건 발생 직전 총영사관측에 “(탈북자들이) 뛰어들어오는 것에 주의하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쿵취안(孔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지난 8일 선양 일본총영사관의 부영사가 길수 친척 5명에게 어디서 왔느냐고 물었고 이중 한 명이 중국어로 “우리는 일가족이고 북한 사람이다.”라고 하면서 편지까지 전달했으나 본 뒤 돌려줬다고 말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베이징 김규환 khkim@
  • 길수 친척도 한국 올듯

    중국 정부는 14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 소재 일본총영사관에 진입하다 체포된 장길수군 친척 5명에 대해 제3국을 경유한 한국행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쿵취안(孔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뉴스브리핑을통해 “선양 주재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다 체포된 탈북자 5명에 대해 신분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들 5명은중국 국내법,국제법,국제관례,인도주의적 정신에 따라 적절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中·日 ‘탈북자 갈등’ 심화

    중국 정부는 11일 중국 동북부 랴오닝성(遼寧省)의 선양(瀋陽) 소재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가 중국 무장경찰(무경)에 강제로 끌려간 장길수군 친척 5명은 일본 영사의 동의 아래 무경에 연행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이징(北京) 주재 일본대사관은 중국측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성명을 발표,일본 영사가 동의한 바가 없다고 주장함으로써 중·일간 외교 마찰이 가열되고 있다. 쿵취안(孔泉)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총영사관 내에 들어간 2명을 잡은 중국 무경은 영사의 동의를 얻어 총영사관에들어가 이들을 끌어냈다.”고 밝혔다.그는 “그후 일본 영사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측과 접촉해 5명을 중국 무경이데려가도록 동의했으며 무경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고 말했다.중국측의 주장은 전날 일본 TV들이 이들 5명이 일본 총영사관 내에서 끌려나오는 장면이 생생하게 방영돼 일본 국내에서 분노가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쿵 대변인은 또 “지난 1998년 도쿄(東京) 주재 중국대사관 내에 일본 경찰관들이 진입해 선양의 일본 총영사관에 들어간 5명처럼 신원이 불확실한 사람들을 중국측의 동의 없이 끌어낸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일본측의 이같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중국측은 그 문제를 냉정함과 신중함을 가지고 정확하게 처리했다.”며 일본측도 일본 총영사관 사건을 냉정함과신중함을 가지고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일본 정부 조사팀은 이날 선양 일본 총영사관이 사건발생 직후 어떻게 대응했는지 현장조사에 들어갔다.외무성오노 마사아키 영사이주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사팀은 총영사관에 공안이 들어온 경위와 영사관원들의 대응을 조사하는 한편,중국측 관계자들을 만나 일가족 5명의 석방을 요구할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길수친척 3국 추방 日정부 수용시사

    [도쿄 황성기특파원 김수정기자] 일본은 랴오닝성(遼寧省) 선양(瀋陽) 소재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체포된 장길수군 친척 5명을 중국이 제3국으로 떠나도록 허용하는방안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일본 정부의 한 소식통이 10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중국 경찰의 일본 총영사관 진입사건의 해결책으로 “(제3국행 허용은)수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은 중국이 제네바 협약을 어기고 일본 총영사관에 난입해 난민들을 끌어냈다면서 이들을 일본에 이관할 것을요구하고 있으나,실제 일본이 망명자를 받아들인 사례는극히 드물다. 한편 한국 정부 관계자는 “지난 8,9일 중국 선양 주재미국 총영사관에 진입한 탈북자 3명이 하루 이틀 안에 제3국 추방을 통해 한국으로 오거나,본인들의 희망대로 미국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지난 8일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중국 공안에 체포된 장길수군 친척 5명의 신병처리와 관련,중국 정부가 조속한 시일 내에 제3국으로 추방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중국선양(瀋陽)의 일본 총영사관에 현지 경찰이 무단 진입해연행한 북한 주민 5명의 신병 인도를 위해 중국측과 교섭에 나서도록 외무성에 지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marry01@
  • 기획탈북 본격화 되나

    결국 ‘탈북자의 기획 망명시대’가 오나. 국내외 탈북자 지원단체들이 중국 내 탈북자의 한국 망명을 성공시키기 위해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워 외교공관에 진입시키는 기획 망명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 탈북자들의 기획 망명은 지난해 6월 장길수군 일가족 7명이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베이징(北京)사무소에 진입,한국의 품에 안김으로써 처음 성공했다.올 들어서는 3월 이후 1개월여 사이에 스페인·독일·미국·한국 대사관 등 베이징의 외교공관 진입을 통한 탈북자 망명 신청이 4차례 시도돼 3차례는 성공했다.지난달 한국 대사관 근처에서 연행된 탈북자들은 현재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8,9일에는 베이징이 아닌 동북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기획 망명이 처음으로 시도됐다.최근 중국 공안당국이 베이징의 외국 공관 주변에 대한 경계를 대폭 강화하면서 예전처럼 접근이 쉽지 않게 된 때문으로 보인다. 그동안 중국 당국은 북한과 인접한 옌볜(延邊)지역을 중심으로 탈북자 검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베이징 외교가인 싼리둔(三里屯) 일대 서방 외교공관에 인민해방군 소속무장경찰들을 대폭 증강,경계활동을 강화했다.그래도 기획 망명이 잇따르자 지난 5일에는 탈북자가 서방 외교공관의 담을 넘지 못하도록 공관 담장 위에 철조망까지 쳤다. 기획 망명이 잇따르고 있는 까닭은 탈북자 지원단체들이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서방 외교공관에 탈북자들을 진입시켜 북한의 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집중 부각시키려는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100여명의 탈북자를 태운 버스가 외교공관에 진입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기획 망명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기획 망명을 돕는 지원단체 및 사람들은 올 3월 탈북자 25명의 스페인 대사관 진입을 도와 한국 망명을 성공시킨 ‘피랍·탈북자 인권과 구명을 위한 시민연대’와 독일인 의사 출신의 노르베르트 폴러첸이 대표적이다. 북한 인권시민연합과 좋은 벗들,탈북난민 유엔청원운동본부,일본의 북조선난민구원기금,RENK(긴급 구출행동 네트워크) 등의 활동도활발하다.의사 폴러첸은 “독일인들이 나치 치하에서 침묵을 지켰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그런 실수를 두 번 다시 하지 않겠다.”며 북한의 인권 문제가 공개되면 될수록 북한 정권은 빨리 붕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 길수친척 처리 北京입장/ ‘뜨거운 감자’안은 中

    탈북자의 기획 망명이 잇따르면서 중국 정부의 탈북자의 처리 방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지난 4월29일 이후에만 4건이 발생한 탈북자의 기획 망명은 진입 성공과 체포라는 두 가지 사례로 나뉘어져 복잡한 탓에 중국 정부의 처리 방식도 달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지난달 29일 한국대사관에 진입하려다 무장경찰에 붙잡힌 김일룡씨 일가족 3명의 기획 망명사건.외교공관 진입에 실패한 최초의 사건인 데다,김씨의 부인은 임신 9개월이어서 인도주의적인 배려가 필요했기 때문이다.침묵을 지키던 중국 정부는 9일 공안의 감시 소홀로 도주했다고 전격 발표했다.베이징 소식통은 “중국이북한을 의식해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릅쓰고 북한에 송환하거나,국제사회나 한·중 관계를 고려해 체포된 탈북자를한국에 보내기보다 남북한 어느 쪽으로부터도 비난받지 않는 ‘풀어주는’ 묘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일본 총영사관에 진입하려다 체포된 장길수군 친척들의 처리여부도 주목된다.길수군 가족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기획 망명을 성공한데다,길수군이 탈북자의 참상을 폭로한 그림전시회를 열어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어 중국으로서는 처리하기 어려운‘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이들을 북한에 송환하면 쏟아질 국제사회의 비난을 감수해야 하는 탓에 김일룡씨 가족처럼 몰래 풀어주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중국으로서는 잇따르는 기획망명에 어떻게든 쐐기를 박아야 하는 탓에 쉽게 결론짓기어려운 게 사실이다.일본 정부가 중국 공안이 치외법권 지역인 외교공관에 들어와 탈북자를 강제로 끌고나간 점을중시,“원상 회복하라.”며 중국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는등 이번 사건이 중·일간 외교문제로까지 비화하고 있어해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방 외교공관에 진입,성공한 뒤 한국행을 요청한 경우제3국을 거쳐 최종 목적지로 가는 것은 시간 문제이지 별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선례가 있는 덕분이다.8·9일 이틀에 걸쳐 선양 미국 총영사관에 각각 들어간 탈북자 3명은 3국을 통해 그들이 희망하는 미국행이 성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미국이 탈북자의 인권 문제를 중요시하고 있는 데다,중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어느 나라보다 유리한 입장에 서 있다는 점도 성공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김광철 가족탈출 재구성/ ‘자유향한 모험’ 1시간만에 실패

    [서울·선양 연합] 김광철(27)씨 일가족의 '자유를 향한 모험'은 1시간여만에 실패로 끝났다. 김씨 가족 5명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 한국 영사사무소 부근 일본총영사관으로 향한 것은 8일 오후 2시(현지시간)쯤. 김씨와 부인 이성희(25)씨, 딸 한미(2)양, 어머니 정경숙(52·장길수군 외할아버지의 동생)씨, 동생 성국(25)씨 등은 이날 오후 2시 직전 한국 영사사무소 맞은편 미국 총영사관쪽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이들은 일본총영사관 앞을 걸어가는 척하다 오후 2시가 조금 지나 갑자기 총영사관 문쪽으로 뛰어들었다. 이씨와 정씨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일본총영사관 철문을 붙잡고 땅바닥에 누워있는 동안 놀라서 뛰어나온 일본총영사관 직원들은 문안쪽 1m쯤 되는 곳에 서 있었지만 바라볼 뿐 공안원들을 제지하지 않았다. 증원된 공안원들이 이들을 철문에서 떼어놓는데 걸린 시간은 3~4분 정도. 엄마 등에 업혀 있던 한미양은 어머니와 할머니가 사투를 벌이는 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여자 가족 3명이 일본총영사관 옆 공안초소로 끌려간 뒤 총영사관안에 무사히 들어가 안도하던 김씨와 동생에게도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다. 일본총영사관 직원들과 한동안 무언가 상의하던 중국 공안원 2~3명이 총영사관 안으로 뛰어들어간 것. 잠시후 두 남자도 공안원들에게 붙들려 끌려나왔다. 어이없어 하는 두 사람이 총영사관 문을 붙들고 버티자 공안원들은 이들을 때리며 정문초로로 데리고 갔다. 잠시 후 오후 3시5분쯤 절망스러운 표정의 탈북 가족 5명은 초소 밖으로 끌려나와 대기중이던 공안 밴에 태워져 어디론가 사라졌다. 일본총영사관 진입 시도 1시간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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