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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골 폭발’ 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4강… 신태용의 인니 탈락

    ‘5골 폭발’ 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4강… 신태용의 인니 탈락

    김상식 감독이 과거 베트남 축구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항서 마술’을 다시 한번 만들어낼 수 있을까. 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1일 밤(한국시간) 베트남 푸토 비엣찌의 푸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 B조 최종전에서 미얀마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박 감독이 관중석에서 옛 제자들을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치른 베트남은 전반에는 득점이 없었지만 후반 3분부터 경기 종료 직전까지 다섯골을 몰아치는 골 잔치를 벌였다. 미쓰비시컵은 아세안축구연맹(AFF)이 주관하는 이 지역 최고 권위의 축구 대회다. 조별리그 3승 1무로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베트남은 이제 26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A조 2위 싱가포르와 4강전을 치른다. 베트남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4위, 싱가포르는 160위다. 베트남이 약체로 평가받는 싱가포르를 4강에서 꺾는다면 결승전에선 동남아 최대 경쟁자로 꼽는 태국과 만날 가능성이 높다. 태국은 오는 27일과 30일 필리핀과 4강전을 치르는데, 태국은 FIFA 랭킹 97위이고 필리핀은 150위로 태국의 우세가 예상된다. 김 감독이 결승전에서 태국까지 꺾고 우승을 차지한다면 과거 박 감독이 이룩했던 성과를 다시 한번 꽃피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 감독은 2018 미쓰비시컵에서 베트남을 우승으로 이끌며 베트남 축구 전성기를 열었던 기분 좋은 기억이 있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이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주장 무하맛 페라리가 퇴장당하는 위기 속에서 필리핀에 0-1로 패했다. 인도네시아는 1승1무2패로 B조 3위에 그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첫날 59타로 공동 1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부자, PNC 챔피언십 첫날 59타로 공동 1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가 지난 9월 허리 수술 후 3개월 만에 나선 이벤트성 대회에서 아들 찰리 우즈(15)와 함께 59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우즈 부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 5000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를 잡으며 13언더파 59타를 기록했다. 우즈 부자는 지난해 챔피언인 베른하르트 랑거(독일)-제이승 랑거, 비제이 싱(피지)-카스 싱 부자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는 메이저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선수가 부모, 자녀 등 가족과 팀을 이뤄 이틀간 36홀 스크램블 방식(각자 샷을 친 뒤 더 잘 맞은 공을 골라 다음 샷을 치는 방식)으로 우승을 가리는 대회다. 우즈가 필드에 나선 건 지난 7월 디오픈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대회에서 컷 탈락했던 우즈는 이후 9월 허리 수술을 재차 받은 뒤 휴식을 취했다. 우즈는 이달 초 자신의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우즈는 이번 대회에는 아들과 함께하는 대회라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출전했다. 우즈는 골프 카트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이 대회에서 오랜만에 필드에 복귀했지만 “회복이 가장 어렵다”면서 여전히 몸 상태가 완전치 않다고 했다. 이날 경기는 우즈의 딸 샘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캐디를 맡았다. 우즈 부자는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는 등 안정적인 플레이로 9번 홀까지 6언더파를 쳤다.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은 우즈 부자는 12번 홀부터 16번 홀까지 5연속 버디 사냥에 성공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곧 16세가 되는 찰리는 드라이버 거리가 290야드에 달하는 등 이전보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우즈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에 경기 출전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라운드 종료 후 “이렇게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참 좋다”고 말했다. 우즈는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1년 교통사고로 다쳤던) 다리 상태는 그대로고 올해는 허리 때문에 고생했다”며 “(정규 대회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아들 윌 맥기와 함께 출전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0언더파 62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우승자인 아버지 페트르 코르다와 함께 출전해 9언더파 93타를 기록, 공동 9위에 올랐다.
  • 박정환 9단, 춘란배서 통산 두번째 우승 도전…일본 선수 누르고 결승 진출

    박정환 9단, 춘란배서 통산 두번째 우승 도전…일본 선수 누르고 결승 진출

    박정환 9단이 일본 선수를 누르고 춘란배 결승에 진출했다. 박정환은 통산 두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랭킹 2위 박정환은 19일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 제15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전 본선 4강에서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9단에게 28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지난 2019년 제12회 춘란배 우승 이후 통산 두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박정환은 디펜딩 챔피언 변상일 9단을 199수만에 불계승으로 꺾은 중국의 양카이원 9단과 결승 대국을 두게 됐다. 박정환은 삼성화재배 이후 3년 만에 세계대회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결승전은 내년에 개최되며 상대 전적은 박정환이 한 차례 맞붙어 승리했다. 박정환은 중반까지 실리에서 앞섰으나 시바노의 상변 백진 침투를 제대로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다. 그렇지만 박정환은 팽팽한 형세를 이어가다 막판 패싸움 과정에서 우세를 잡아 불계승을 거뒀다.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춘란배 우승상금은 15만달러, 준우승 상금은 5만달러다.
  • 한국축구 2024년 FIFA랭킹 23위로 마무리…아르헨은 1위

    한국축구 2024년 FIFA랭킹 23위로 마무리…아르헨은 1위

    한국 축구가 2024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3위를 지키며 올해를 마무리했다. 아르헨티나는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19일 발표된 FIFA 남자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랭킹 포인트도 1585.45점으로 지난달과 같았다. 지난달 28일 랭킹이 발표된 이후 한국은 남자 A매치를 치르지 않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 한국은 일본(15위)과 이란(18위)에 이어 세 번째였다. 호주(26위)와 카타르(48위) 등이 뒤를 이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127위로 두 계단 하락했으며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은 2계단 오른 114위에 자리했다. 북한은 한 계단 떨어진 115위다. 각국 순위에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아르헨티나가 1위를 지켰고 2∼5위도 프랑스, 스페인, 잉글랜드, 브라질 순이었다. 6∼10위도 포르투갈, 네덜란드,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순으로 유지됐다.
  • 타이거 우즈 부자 이번엔 얼마나 달라졌을까…22일부터 PNC 챔피언십 참가

    타이거 우즈 부자 이번엔 얼마나 달라졌을까…22일부터 PNC 챔피언십 참가

    지난 9월 허리 수술을 받고 3개월만에 필드에 나서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상태가 어떤지와 조만간 16살이 되면서 부쩍 큰아들 찰리의 골프 실력이 얼마나 늘었을까.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22일(한국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의 볼거리는 우즈 부자의 활약 여부다. 이틀간 36홀 경기를 펼치는 이 대회는 원래 아버지와 아들만 참가할 수 있었지만 2019년부터는 여자 선수도 가족과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면서 참여폭이 넓어졌다. 시즌을 마무리하고 열리는 이벤트성 대회라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2020년부터 우즈 부자가 줄곧 출전하면서 메이저대회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벌써부터 우즈 부자가 5년 연속 출전을 확정하면서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른 상태다. 우즈는 지난 7월 디오픈이 끝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9월 수술받은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지난 9일 끝난 히어로 월드 챌린지 대회에서도 자신이 호스트인데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번 대회에는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카트를 타고 이동할 수 있어 통증이 남아있고 다리에 힘이 충분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부담이 덜하다는 점도 고려했다. 사실 우즈의 아들 사랑은 각별하다. 우즈는 다리를 잃을 뻔한 사고 이후에도 아들인 찰리의 캐디백을 메거나 경기를 직접 지켜보기도 했다. 올해도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참가한 찰리를 응원하기 위해 우즈는 디오픈을 마치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디트로이트로 날아갔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는 부자의 따듯한 정을 느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수술 이후 얼마나 컨디션이 회복됐는가를 살펴볼 기회다. 여기에 부쩍 자란 찰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우즈는 “찰리와 함께 경기하는 것을 학수고대해왔다”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경기하는 건 항상 특별하다”고 말했다. 우즈 부자는 2021년 준우승했고 지난해에는 5위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 때 캐디로 깜짝 등장했던 우즈의 딸 샘이 올해도 어떤 모습으로든 등장할지도 관심사다. 다른 골프 전설 가족의 활약상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베른하르트 랑거는 아들 제이슨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 프레드 커플스는 의붓아들 헌터 한네만과 함께하고 트레버 이멀먼은 아들 제이컵 이멀먼과 호흡을 맞춘다. 89세 게리 플레이어는 손자 알렉산더와 함께 나와 ‘최대 나이 차 팀’이 됐다.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2011년생 아들 윌 맥기와 함께 출전한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챔피언에 올랐던 아버지 페트르와 함께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존 댈리, 데이비드 듀발, 맷 쿠처, 파드리그 해링턴, 비제이 싱, 닉 팔도 등은 아들을 데리고 출전한다.
  • “5골밖에 못 넣어” 손흥민 24→60위… 김민재는 축구선수 톱100 몇 위?

    “5골밖에 못 넣어” 손흥민 24→60위… 김민재는 축구선수 톱100 몇 위?

    英가디언, 2024년 최고 선수 발표 중 손흥민(32·토트넘)이 영국 일간 가디언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 60위에 이름을 올렸다. 7년 연속 톱100에 들었지만, 지난해보다 36계단 떨어졌다. 18일(현지시간) 가디언이 공개한 2024년 남자 축구선수 톱100을 보면 손흥민은 지난해 24위에서 크게 떨어진 60위를 기록했다. 가디언은 “손흥민의 한국 대표팀은 지난 2월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요르단에게 패해 탈락했다”며 “그는 전날 저녁 탁구 사건으로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7골을 넣었지만, 그 중 5골만 올해에 넣었고 이번 시즌은 실망스럽게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은 매년 한해 동안 활약을 종합해 최고의 축구선수 톱100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 순위는 100위부터 41위까지 공개된 상태로, 40위부터 1위는 추후 발표된다. 손흥민은 2018년 78위로 처음 이 랭킹에 등장했다. 이후 2019년 19위, 2020년 22위, 2021년 39위, 2022년 26위, 2023년 24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을 차지해왔다. 손흥민 외에도 순위가 대폭 하락한 선수들은 있다. 대표적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지난해보다 15계단 하락해 42위를 기록했다.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는 23계단 내린 68위, 브루누 페르난드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1계단 하락한 63위, 하파엘 레앙(AC밀란)은 31계단 떨어진 61위였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는 33계단 떨어져 58위,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6계단 하락한 55위,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은 27계단 내린 50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나폴리)는 37계단 떨어진 49위,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6계단 하락한 41위에 자리했다. 한편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의 이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김민재의 지난해 순위는 37위로, 올해도 40위 안에 들지 주목된다.
  • ‘亞 최대’ 의정부 컬링장, 국제 경기 못 하는 까닭

    ‘亞 최대’ 의정부 컬링장, 국제 경기 못 하는 까닭

    6년 전 아시아 최대 규모로 건립된 의정부 컬링 전용 경기장이 관람석이 부족해 국제 대회를 치르지 못하는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경기 의정부시는 내년 3월 녹양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9일간 진행하는 이 대회에는 세계 랭킹 1~13개국이 출전하며 7개국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준다. 대회가 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것은 세계컬링연맹이 의정부 컬링 경기장 실사에서 시설은 완벽하지만 관람석 수가 부족해 국제 경기를 치르기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국제 경기를 치르려면 관람석이 900석 이상이어야 한다. 의정부 컬링 경기장은 관람석이 120석에 불과하다. 이를 모르고 세계컬링연맹은 올해 초 대한컬링연맹을 통해 내년 개최 장소로 의정부 컬링 경기장을 제안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엘리트 컬링보다 생활체육에 중점을 두고 경기장을 짓다 보니 관람석 수가 국제 경기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컬링 경기장은 2018년 3월 녹양동 실내빙상장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3000㎡ 규모로 지어졌다.
  • 뉴트리, MZ 소비자 겨냥한 ‘에버콜라겐’…“콜라겐이 젊어진다”

    뉴트리, MZ 소비자 겨냥한 ‘에버콜라겐’…“콜라겐이 젊어진다”

    - MZ세대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트렌디 한 이미지 확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에버콜라겐’이 신규 MZ 고객 확보와 트렌디한 이미지로 변신하기 위해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10년간 꾸준히 콜라겐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해온 ‘에버콜라겐’은 기존 고객층인 4050 중년 타겟은 물론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MZ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을 도입하고 있다. MZ세대가 선망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다양한 공감형 콘텐츠를 확산하고, 11월에 MZ세대가 좋아하는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콜라보레이션한 기획세트를 출시하는 등 지금까지 콜라겐 카테고리에서 시도해 보지 못한 신선한 시도를 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정통적인 정제형 콜라겐 제품과는 달리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도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고자 하는 MZ 소비자들을 위해 신규 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섰다. 상큼한 맛에 초점을 맞춘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핏’과 흡수율이 높은 액상형으로 만들어, 휴대나 섭취가 더욱 간편한 ‘에버콜라겐 뷰티앰플’ 등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까다로운 2030 소비자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그 결과 올리브영 건강기능식품 랭킹 1위 등 젊은 소비자의 관심도 더 높아지고 있어, 이너뷰티를 중시하는 신규 소비자에게 ‘콜라겐’ 효과도 톡톡히 알리고 있다. 한편, ‘에버콜라겐’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뉴트리 독자 원료로, 피부 세포와 동일한 분자 구조인 GPH(Gly-Pro-Hyp) 트리펩타이드 구조로 체내 흡수율이 우수하며,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000mg 섭취 시 ▲피부 보습 ▲주름깊이 ▲피부 탄력 ▲피부 각질 등 11종 피부 건강 개선을 확인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뉴트리 관계자는 “나이가 들수록 체내 생성이 줄어드는 콜라겐은 젊은 분들도 꾸준히 챙겨먹어야 하는 피부 기초 아이템이다. 지금까지는 엄마 세대가 먹는 브랜드로 인식되었지만 젊은 소비자들도 콜라겐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MZ세대에 계속 콜라겐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MZ 소비자가 꾸준한 콜라겐 섭취 습관을 통해 피부 관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헤라 블랙 쿠션, 럭셔리 메이크업 전체 1위”

    아모레퍼시픽 “헤라 블랙 쿠션, 럭셔리 메이크업 전체 1위”

    아모레퍼시픽은 헤라의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이하 블랙 쿠션)이 ‘칸타월드 패널 쿠션류 브랜드 랭킹’ 럭셔리 메이크업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출시한 블랙 쿠션은 지난 4월 리뉴얼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고 편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도록 진화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7년 연속 한국 1위 쿠션의 위상을 지켜오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메이크업 단일 제품으로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 또한 동기간 네이버 스토어 전체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누적 리뷰 수 10만개를 돌파했으며, 평균 평점 4.8점을 유지하며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블랙 쿠션은 일본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시장 진출 1년 만에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했으며, 고객들의 재구매로 인한 쿠션 리필제품 판매가 지난 10월 기준 두 달 만에 122% 성장했다. 최근 일본의 뷰티·패션 전문 유력 매체들이 발표한 쿠션 랭킹에서도 1위를 다수 차지했다. 현재 헤라는 일본 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아토코스메 등 대표 멀티 브랜드 숍까지 총 7곳에 입점해 있다.
  • “불명예 강제 퇴출 위기 넘어,  다시 은반에 설 수 있어 벅차”

    “불명예 강제 퇴출 위기 넘어,  다시 은반에 설 수 있어 벅차”

    “전에도 대회에 출전하는 게 정말 감사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에 그 사실을 조금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됐습니다.” 최근 과도한 억측 속에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이해인(19·고려대)이 모처럼 웃음을 되찾았다. 17일 피겨 유망주들과 합동 훈련에서 선보인 이해인의 점프와 스케이팅은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가볍고 경쾌했다. 이해인은 이날 서울 구로구 제니스 스포츠클럽 빙상경기장에서 미디어 공개 훈련을 소화한 뒤 취재진 앞에 섰다. 어린 후배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든든한 국가대표 선배의 모습이었지만, 후배들이 퇴장하고 홀로 남은 이해인은 다소 긴장한 듯 기자회견 시간 내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못했다. 그래도 그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고, 목소리는 떨림이 없었다. 지난 5월 이탈리아 전지훈련에서 불거진 음주 및 미성년 남자 후배 부적절 접촉 논란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던 이해인은 지난달 법원의 ‘징계 효력 정지’ 결정에 따라 다시 선수로 복귀했다. 이어 지난 1일 2025~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국내 랭킹전을 통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2025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 티켓까지 따냈다. 이날 이해인은 약 11분간 진행된 회견에서 총 13번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불명예 강제 퇴출 위기를 넘고 다시 은반 위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할 수 없이 벅차다고 했다. 이해인은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팬들을 연신 언급했다. 그는 “팬분들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너무 무너져 내릴 수 있었을 텐데 (잡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이 지겨우시더라도 저는 그 말씀을 계속 드리고 싶다”고 했다. 마음의 아픔을 지워내며 몸도 다시 예전 기량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그는 “내년 1월 종합선수권 대회가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면서 “올림픽까지 바라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다시 날아오른 이해인 “대회 출전 감사함 뼈저리게 느껴…올림픽까지 바라볼 것”

    다시 날아오른 이해인 “대회 출전 감사함 뼈저리게 느껴…올림픽까지 바라볼 것”

    “전에도 대회에 출전하는 게 정말 감사하고 재밌었는데, 이번에 그 사실을 조금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됐습니다.” 최근 과도한 억측 속에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이해인(19·고려대)이 모처럼 웃음을 되찾았다. 17일 피겨 유망주들과 합동 훈련에서 선보인 이해인의 점프와 스케이팅은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가볍고 경쾌했다. 이해인은 이날 서울 구로구 제니스 스포츠클럽 빙상경기장에서 미디어 공개 훈련을 소화한 뒤 취재진 앞에 섰다. 어린 후배들과의 대화 시간에는 든든한 국가대표 선배의 모습이었지만, 후배들이 퇴장하고 홀로 남은 이해인은 다소 긴장한 듯 기자회견 시간 내내 맞잡은 두 손을 놓지 못했다. 그래도 그의 표정은 시종일관 밝았고, 목소리는 떨림이 없었다. 지난 5월 이탈리아 전지훈련에서 불거진 음주 및 미성년 남자 후배 부적절 접촉 논란으로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받았던 이해인은 지난달 법원의 ‘징계 효력 정지’ 결정에 따라 다시 선수로 복귀했다. 이어 지난 1일 2025~26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국내 랭킹전을 통해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2025 국제빙상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 티켓까지 따냈다. 이날 이해인은 약 11분간 진행된 회견에서 총 13번 ‘감사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불명예 강제 퇴출 위기를 넘고 다시 은반 위에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할 수 없이 벅차다고 했다. 이해인은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가장 고마운 사람으로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팬들을 연신 언급했다. 그는 “팬분들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저는) 너무 무너져 내릴 수 있었을 텐데 (잡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이 지겨우시더라도 저는 그 말씀을 계속 드리고 싶다”고 했다. 마음의 아픔을 지워내며 몸도 다시 예전 기량으로 끌어올리는 중이다. 그는 “내년 1월 종합선수권 대회가 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면서 “올림픽까지 바라보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PGA와 LIV 골프 간판스타 2대2 맞대결에 긴장 고조…연습장서도 과거얘기로 설전

    PGA와 LIV 골프 간판스타 2대2 맞대결에 긴장 고조…연습장서도 과거얘기로 설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와 LIV 골프의 간판 선수가 2대2로 맞대결을 펼친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라이슨 디섐보와 브룩스 켑카(미국)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리크 골프클럽에서 2대2로 편을 나눠 이벤트 골프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스폰서가 가상화폐 기업인 크립토닷컴인데 1000만달러(약 143억원)에 해당하는 가상화폐를 상금으로 내걸었으며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운영방식도 독특해 18홀에서 6개 홀씩 나눠서 각각 다른 방식으로 치러진다. 1∼6번 홀은 두 선수가 각자 공을 쳐서 더 낮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포볼, 7∼12번 홀은 두 선수가 공 1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 13∼18번 홀은 싱글 매치 플레이로 더 많은 홀을 이긴 팀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대회를 하루 앞두고 17일 연습 도중 매킬로이와 디섐보가 설전을 펼치는 등 과거의 앙금을 드러냈다는 점이다. 매킬로이가 먼저 “디섐보가 US오픈에서 내게 했던 행동에 대해 되갚아주고 싶다”고 말하자 디섐보는 “솔직히 말해서 매킬로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응수했다. 매킬로이와 디섐보는 지난 6월 열린 US오픈에서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매킬로이는 1.2m 파 퍼트를 놓쳤다. 반면 디섐보는 티샷과 세컨드 샷이 흔들렸지만 파를 잡으며 한 타차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다. 충격을 받은 매킬로이는 먼저 경기를 마치고도 동반자에 대한 우승 축하인사도 없이 그대로 경기장을 떠났다. 그러면서 “당분간 휴식을 취하겠다”고 말하는 등 US오픈 우승을 놓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프로암에서 디섐보와 켑카, 매킬로이, 셰플러 4명의 선수는 연습장에서 몸을 풀면서 처음 대화를 나눴으나 매킬로이와 디섐보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세계랭킹 1위로 올 시즌 메이저대회 포함 9승을 쓸어 담으며 PGA 투어 올해의 선수에 뽑힌 셰플러와 LIV 골프에서 2차례 정상에 오른 켑카의 활약을 보는 것도 관전포인트다. 이들 4명은 모두 PGA 투어와 LIV 골프의 간판선수라 PGA 투어와 LIV 골프의 자존심 대결의 성격이 짙어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우승…이소희 ·백하나 “더 많은 우승 함께”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우승…이소희 ·백하나 “더 많은 우승 함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상위 선수들만 경쟁하는 올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복식 이소희(30·인천국제공항)-백하나(24·MG새마을금고) 조가 파리올림픽 충격패 아쉬움을 털어내고 더 높은 도약을 다짐했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소희와 백하나는 이번 파이널 우승 소감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는 전날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파이널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마쓰야마 나미-시마다 치하루 조(일본)를 2-0(21-19 21-14)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다. 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세부 종목별 상위 8명(팀)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지난해 파이널전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백하나는 “2024년 마지막 경기이자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하게 돼서 제일 기쁘다”고 말했다. 이소희도 “파이널 대회 자체가 아무나 출전할 수 없는 대회고, 한 해를 통틀어 뛰어난 선수들만 초청받아 뛸 수 있는 대회인데 (참가한 것조차) 영광”이라면서 “올해 막판 부진하다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우리에겐 좀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소희와 백하나는 파리올리픽 금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기대보다 이른 8강에서 탈락했다. 이소희는 “많이 기대하고 나간 올림픽이었던 만큼 좀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나름 후련하게 했다고 생각해서 별로 담아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마음속엔 남아 있었는지 후반기에 부진하더라”라며 “그래도 부진을 이겨내고 1등을 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백하나는 “우리가 생각했던 목표에 다다르지 못한 아쉬움도 많았고, 일단 끝났다는 생각에 후련함도 있었다”며 “계속 쉬다 보니까 (탈락 충격을) 좀 잊은 듯하다. 지금은 그냥 소희 언니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파리올림픽에 대한 아쉬움을 털고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한 둘은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합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백하나가 먼저 “언니, 2024년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으니 다치지 말자”고 하자, 이소희가 “올해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도 있었고 마음이 힘들었을 텐데 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고생하자”고 답했다.
  • 후이저우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 ‘중국 30대 화학공업단지’ 1위 선정

    후이저우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 ‘중국 30대 화학공업단지’ 1위 선정

    후이저우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가 6년 연속 ‘중국 30대 화학공업단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석유화학공업연합회가 발표한 ‘2024 중국 화학공업단지 고품질 발전 종합평가’에서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는 누적 고정자산 투자 1위, 투자 강도 1위, 경제 총량(석유화학 생산액) 3위를 기록하며, ‘2024 고품질 발전 화학단지(총 30개)’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다야완 개발구는 중국 최초의 ’녹색산업단지‘, 국가 순환식 개조 시범단지 및 국가 신형 공업화 산업을 위한 5성급 시범기지로 평가받고 있다.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는 최근 실물 경제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와 디지털 정보의 두 가지 주력 산업을 형성했다. 2023년 후이저우의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 및 디지털 정보 산업의 생산액은 지정된 규모 이상의 산업 총생산액에서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 개발구는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 산업 체인을 완비하고 있으며, 제조업 기업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현재 다야완 경제기술개발구에는 900개 이상의 석유화학 에너지 신소재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엑손모빌, 쉘, 중하이유, LG화학 등 글로벌 기업들도 포함되어 있다. 다야완 개발구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국 관계자는 “세계 500대 기업과 업계 선두 기업의 투자 비중이 90%가 넘는다”며 “현재 단지는 연간 2200만 톤의 정유 생산 능력과 220만 톤의 에틸렌 생산 능력을 달성했으며 정제 통합 규모는 중국 상위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LG화학 후이저우 유한공사는 2011년 LG화학과 중하이유 후이저우 석화 유한공사가 합작 설립한 중국 남방 지역의 ABS 생산 기업이다. LG화학은 개발구의 원료 인접 공급, 항만의 편리한 입출항, 중국 남부 지역 소비자 시장의 위치, 기술 연구개발 등의 장점을 활용해 ABS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설립 이후 13년 동안 두 차례 생산 능력을 확대했으며, 연간 15만 톤에서 45만 톤으로 생산 능력을 확장했다. LG화학 후이저우 관계자는 “후이저우에 세계적인 녹색 석유화학 산업 거점을 건설하고 있어 더 많은 우수 기업이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며, “이는 LG화학을 포함한 단지 내 기업들에게 넓은 발전 공간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회사는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준비 중이며, 지속적으로 강점을 활용하고 중국의 환경 보호 정책에 대응하며 녹색 생산을 촉진할 계획”이며, “제품 품질과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고품질 발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야완 화학 항만 보세구역은 약 7.6평방킬로미터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고급 화학물질, 화학 신소재, 석유화학 심층 가공, 고급화 정밀화학 제품 및 임항 물류 시스템 등의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 지역에는 LG화학, 동진쎄미켐, 코오롱 등 한국 기업들이 입주해 단지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 ‘톰과 제리’ 김주형·티띠꾼, 골프 혼성대회서 준우승

    ‘톰과 제리’ 김주형·티띠꾼, 골프 혼성대회서 준우승

    미국식 이름인 톰 김에서 착안해 ‘톰과 제리’로 팀 이름을 만든 김주형과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주관한 남녀 혼성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형과 티띠꾼(태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쏜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대회 마지막날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26언더파 190타를 기록한 두 사람은 제이크 냅(미국)과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게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3라운드 54홀로 치러진 이 대회는 첫날은 스크램블, 2라운드는 포섬, 최종 라운드는 티샷한 공을 바꿔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치러졌다. 주니어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두 사람은 팀 명을 ‘톰과 제리’로 만들었다. 김주형은 티띠꾼을 ‘지노 우즈’로 불러야 한다며 장타력과 정확한 아이언샷을 칭찬했다. 두 사람은 첫날 공동 6위에 이어 둘째 날 단독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우승까지는 한발 모자랐다. 전날까지 단독 2위였던 두 사람은 김주형이 17번 홀(파5)에서 만들어낸 4m 이글 퍼트를 놓치며 공동 선두에 오를 기회를 날린 것이 아쉬운 장면이었다. 김주형과 티띠꾼은 56만달러의 상금을 받아 28만달러씩 나눠 가졌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동문인 냅과 타와타나낏은 우승 상금으로 각각 50만달러씩을 챙겼다. 김주형은 올해 정규시즌이 끝난 뒤 참가한 두 차례 이벤트 대회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9일 끝난 타이거 우즈 주최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도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이날 8언더파를 합작한 악샤 바티아와 제니퍼 컵초(이상 미국) 조가 3위에 올랐으며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친 캐나다 듀오 코리 코너스와 브룩 헨더슨이 24언더파 192타로 4위를 차지했다.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 제이슨 데이(호주)-리디아 고(뉴질랜드)조는 6위(최종합계 20언더파 196타), 당초 짝이었던 토니 피나우(미국)의 부상으로 대니얼 버거(미국)로 급히 파트너를 교체해 출전한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 조는 13위(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에 그쳤다.
  • 한국여자아이스하키, 평창 이후 8년 만에 동계올림픽 진출하려던 꿈 좌절

    한국여자아이스하키, 평창 이후 8년 만에 동계올림픽 진출하려던 꿈 좌절

    2018 평창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동계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에 도전하던 한국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폴란드에 패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비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3차 예선 F조 최종전에서 폴란드에 0-5로 완패했다. 세계랭킹 18위로 폴란드(20위)에 비해 2계단 앞서는데다 이날 경기에서도 슈팅수 32-20으로 유리한 입장이었지만 폴란드의 수비를 뚫는 데 실패했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올림픽 본선에 출전한 건 남북 단일팀 ‘코리아’를 이뤄 나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일하다. 1피리어드에 선제골을 내주고 0-1로 줄곧 끌려가던 대표팀은 3피리어드 막판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오히려 역습에 4골을 얻어맞고 추격하지 못했다. 3전 전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한 폴란드는 내년 2월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 예선 출전권을 얻었다. 올림픽 출전이 좌절된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내년 4월 영국 덤프리스에서 열리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에 출전한다.
  •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왕중왕전인 월드 투어 파이널서 우승…여자복식은 3년 만에 정상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왕중왕전인 월드 투어 파이널서 우승…여자복식은 3년 만에 정상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왕중왕전’격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일본 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백하나는 15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나미-시마다 치하루를 2-0(21-19 21-14)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해 준우승했던 이소희-백하나는 처음으로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건 2021년 김소영-공희용 이후 3년 만이다. 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각 세부 종목 상위 8명(팀)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종목별 4명(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2명(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이소희-백하나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B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뒤 조 2위로 4강에 올라 전날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조를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소희-백하나는 상대전적에서 9승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던 점을 그대로 경기에서도 드러냈다. 첫 게임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둔 이소희-백하나는 2게임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우위를 재확인했다. 이 대회에 한국 선수은 이소희-백하나 외에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출전했으나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지난해 남자복식의 서승재-강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자를 냈다.
  • 나르샤텍, 드론대회 랭킹시스템 2025년 3월 출시

    나르샤텍, 드론대회 랭킹시스템 2025년 3월 출시

    나르샤텍(대표 황용구)이 드론 축구 및 드론 레이싱 등 드론대회를 위한 랭킹시스템을 2025년 3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드론대회에서는 수기로 경기 결과를 기록하여 경기 성과 확인에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나르샤텍은 드론대회 랭킹시스템을 개발하여 드론대회 참가 횟수, 리그 대회 전적, 개인전 전적 등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순위를 매겨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르샤텍은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인 ‘의성군 특화 드론 레저산업 기반 구축’에 선정되어서 가음드론스포츠센터에서 드론·레저 스포츠대회를 운영 및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마스터오브드론대회’를 진행하여 총 1100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하였다. 나르샤텍 황용구 대표는 “드론대회 랭킹시스템을 통해 대회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다양한 드론 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 안세영, ‘숙적’ 일본 야마구치에 패배...내일 中한위와 3차전

    안세영, ‘숙적’ 일본 야마구치에 패배...내일 中한위와 3차전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에 도전하는 안세영(22·삼성생명)이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27·일본)에 무릎을 꿇었다.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2024 조별리그 2차전에서 여자 단식 랭킹 4위 야마구치를 맞아 접전 끝에 1-2(20-22 21-17 15-21)로 졌다. 야마구치는 해마다 부문별 상위 순위자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격인 파이널 대회에서 안세영과 함께 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자다. 그는 지난 8월 파리올림픽 여자단식 8강전에서 안세영에게 역전패하며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지만, 약 4개월 만의 재대결에서는 먼저 웃었다. 안세영과 야마구치의 통산 상대 전적은 11승 14패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열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1게임 시작은 안세영의 움직임이 좋았다. 안세영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내리 6득점에 성공하며 가볍게 첫 게임을 따내는 듯 했다. 하지만 몸이 풀린 야마구치는 곧바로 매서운 추격에 나섰다. 초반 넉넉했던 점수 차를 지치지 못한 안세영은 1게임부터 듀스로 접어들며 고전했고, 첫 듀스 상황에서 2연속 실점하며 1겜을 야마구치에게 내줬다. 2게임은 초반부터 팽팽한 득점 싸움이 반복되다 안세영이 게임 중반부터 집중력을 보이면서 21-17로 비교적 수월하게 매듭지었다. 하지만 마지막 3게임은 야마구치가 먼저 10점 고지에 오른 이후부터 안세영의 추격을 뿌리치며 득점을 쌓아갔고 15-21로 야마구치가 두 게임을 가져가며 승리를 챙겼다. 안세영이 속한 B조 4명의 선수 중 4강 진출인 유력한 안세영과 야마구치는 각각 조별리그 1승 1패를 기록하게 됐다. 안세영은 전날 태국 수파니다 카테통(27·10위)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고, 야마구치는 중국 한위에(25·8위)에게 패했다. 안세영은 13일 한위에를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파이널 대회는 A·B조 1·2위가 가려지면 4강전과 결승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 푸드나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푸드나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완료

    건강 간편식 전문플랫폼 ‘랭킹닭컴’을 운영하는 ‘푸드나무’(대표 김도형)가 263억 5000만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푸드나무의 이번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는 새 최대주주인 온힐파트너스 외에도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등 푸드나무의 재무 안정화 가능성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한 다수의 재무적투자자(FI)와 전략적투자자(SI)가 참여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263억 5000만 원으로 이 중 173억 5000만 원은 기업 운영에 투자하고, 90억 원은 채무 상환에 활용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965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30일이다. 새롭게 푸드나무를 이끄는 김도형 대표는 HLB 바이오스텝의 전신인 노터스를 창업해 가파른 성장을 이끌었고, 2019년에는 IPO에 성공했다. 이후 ‘온힐’을 주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독보적인 독립성과 잠재력을 가진 푸드나무에 주목,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확신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경영권 인수와 동시에 부실 계열법인들을 정리하는 절차에 돌입해 기업을 안정화하는 데 집중했다. 그 일환으로 온라인 플랫폼 운영에서 무분별한 확장 정책으로 매출에 악영향을 미친 채널을 대거 정리하고, 차별화 포인트 없이 다수 운용했던 품목은 단종 처리해 재고유지부담을 줄이는 한편 가격 정상화의 기반을 다졌다. 더 나아가 온라인 플랫폼 및 상품뿐 아니라 기업 운영 시스템 및 인력 운영까지 기업 전반을 대폭 개선했다. 푸드나무 김도형 대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부실계열사와 비수익 사업부문을 정리하면서 영업, 조직, 자금 모든 부문이 빠르게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260억여 원의 자금은 그간의 자금난 등으로 정체됐던 홍보 마케팅 역량 강화에 활용되며 퀀텀점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2025년에는 보다 정돈된 조직, 정리된 제품, 개선된 서비스로 고객과 주주님들께 새로운 푸드나무를 보여주겠다”며 “그동안 진행해 왔던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과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성과를 거둬 기업의 비전을 입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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