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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참시’ 위너 김진우vs송민호, 극과극 일상 공개 ‘200% 리얼’

    ‘전참시’ 위너 김진우vs송민호, 극과극 일상 공개 ‘200% 리얼’

    ‘전참시’ 위너 김진우, 송민호가 ‘꽃 미모 집돌이’와 ‘감성 충만 래퍼’로서 180도 정반대의 일상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각각 내추럴하고 ‘힙’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2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위너 김진우와 송민호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된다. 먼저 김진우가 소파에 앉아 드라마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는 소파와 텔레비전만 있으면 충분한 집돌이의 200% 리얼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송민호는 ‘힙’한 패션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가던 길을 멈추고 감성 가득한 풍경 사진을 찍는가 하면 작업실에서 거침없는 래핑을 시전하는 등 김진우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진우와 송민호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숙소에서와 다른 반전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라고. 매니저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프로페셔널하게 무대를 펼치는 두 사람의 화려한 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닭살이 돋는다고 해야 하나..”라며 애정 드러내며 ‘위너 팬 1호’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MBC ‘전참시’는 27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전참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국 ‘폭발물 소포’ 트럼프 열성 지지자…50대 남성 체포

    미국 ‘폭발물 소포’ 트럼프 열성 지지자…50대 남성 체포

    11·6 중간선거를 앞두고 파문을 일으킨 연쇄 ‘폭발물 소포’의 용의자는 트럼프의 지지자로 밝혀졌다.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나흘 만에 사법 당국에 체포됐다.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롯한 미 야권 핵심인사들을 겨냥한 폭발물 소포 사건의 용의자가 공화당원이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로 알려져, 막판에 접어든 중간선거 판세에 후폭풍이 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일부 소포에서 지문이 발견돼 덜미가 잡혔다.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전직 대통령 위협 등 5개 혐의로 용의자를 체포해 구금했다고 알렸다. 뉴욕 연방 검찰은 그를 즉각 기소했다고 밝혔다. 미 현지 언론은 그가 공화당원이라고 전했다. FBI는 파이프 형태의 폭발물을 담은 소포 가운데 일부가 플로리다주에서 발송된 것을 확인하고 집중 수사했다. 소포에서 발견된 범인의 지문과 DNA가 결정적인 단서가 됐다. 경찰은 이날 플로리다주 플랜테이션에 있는 자동차 수리점에서 그를 체포했다. NBC방송에 따르면 용의자의 페이스북 계정에서는 “조지 소르스를 죽여라”, “사회주의자를 모조리 죽여라” 등 이번 범행의 대상이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회장 등을 혐오하는 글이 다수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지난 22일 소로스 회장의 자택에 소포가 배달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발견된 폭발물 소포는 총 13개다. 범행 대상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 조 바이든 전 부통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코리 부커 상원의원,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데비 워서먼 슐츠 하원의원 등 야권의 주요 정치인이 포함됐다. 또 존 브레넌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제임스 클래퍼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배우 로버트 드니로 등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비판에 앞장섰던 전임 정부 관료들과 배우도 겨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티브 아오키 ‘웨이스트 잇 온 미’ 공개… 방탄소년단 “우리의 첫 영어 노래 색다른 경험”

    스티브 아오키 ‘웨이스트 잇 온 미’ 공개… 방탄소년단 “우리의 첫 영어 노래 색다른 경험”

    “방탄소년단은 지난 몇 년 동안 만난 사람들 중 가장 흥미로운 동시에 영감을 주는 그룹이다. 이들과 또 다시 작업하게 돼 흥분되고 큰 영광이다.”(스티브 아오키) 방탄소년단과 함께 작업한 신곡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를 발표한 EDM 스타 DJ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26일 소니뮤직을 통해 협업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웨이스트 잇 온 미’는 스티브 아오키의 새 정규앨범 ‘네온 퓨처 III’(Neon Future III)의 선공개 싱글이다.그는 “청춘의 지치지 않는 사랑에 대한 곡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에게 모든 시간과 노력을 다하는 상황과, 상대방도 나에게 똑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노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뜻 깊고 진심 어린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하게 돼 기쁘다“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즐기면서 작업했다. 이 곡은 모든 가사가 영어로 된 우리의 첫 번째 노래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겁게 녹음했다. 우리 팬들에게 이 노래가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과 스티브 아오키는 지난해 ‘마이크 드롭’(MIC Drop)의 리믹스 작업을 하면서 음악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래퍼 디자이너(Desiigner)가 참여한 ‘마이크 드롭’은 스포티파이에서 1억 27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에서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기록한 곡이기도 하다. 다음달 9일 발매되는 스티브 아오키의 새 앨범 ‘네온 퓨처 III’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니키 잼(Nicky Jam), 블링크182(Blink-182) 등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루이 톰린슨(Louis Timlinson)과 피프스 하모니(Fifth Harmony)의 로렌 하우레기(Lauren Jauregui)도 참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애니멀구조대] 장애견 백곰이는 왜 미국 뉴저지로 갔을까

    [애니멀구조대] 장애견 백곰이는 왜 미국 뉴저지로 갔을까

    배우 이하늬의 SNS 계정 프로필에는 www.dove-project.org 라는 링크가 걸려있다. 도브 프로젝트? 도브(Dogs of Violence Exposed)프로젝트는 개식용 문화가 잔존한 아시아권의 개고기 거래를 중단시키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2016년 8월 설립됐다. 최근에는 한국의 단체들과 연계해 개농장 등에서 구조한 동물들을 해외로 입양보내는 데 활동의 역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케어와 도브가 협력해 남양주 개농장에서 구조한 ‘로스코’를 다니엘 헤니가 입양하기도 했다. 해외입양?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의 ‘해외입양’도 사연은 제각각이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개농장 구조 동물들 상당수가 해외입양을 통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 서구권에서는 한국의 개식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개농장에서 구조한 동물에게 입양 의사를 내비치는 사람들이 많다. 한편 장애견이나, 대형견, 믹스견들도 해외입양을 통해 입양의 돌파구를 찾곤 한다. 이런 사연을 지닌 동물들은 국내 입양률이 낮은 편이다. 장애에 대한 인식 수준, 국내 주거환경 특성, 순종 선호사상 등이 요인이다. 입양 단체들은 해외입양을 통해 장애견, 대형견, 믹스견들의 안락한 여생을 보장하고자 힘쓰고 있다. 상대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식이 높고, 사회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나라들을 우선순위에 둔다. 이동봉사? 앞서 소개한 배우 이하늬는 도브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입양 이동봉사에 참여했다. 얼마 전 래퍼 도끼, 슈퍼모델 김효진도 이동봉사에 자원했다. 비행 탑승시 동물을 동반해 입양처로의 운송을 돕는 것이다. 동물 단독 운송에 견줘, 탑승자의 수화물 처리가 되면 운송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물론 소요 비용과 행정 업무는 모두 동물 단체가 부담한다. 비행 앞뒤 시간만 다소 넉넉하게 잡아준다면, 누구나 부담 없이 해외입양 이동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항공편으로 이동봉사에 참여하면 혜택도 주어진다. 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고, 수화물 1pcs가 추가로 제공되며,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어는 홈페이지에서 상시적으로 이동봉사자 신청을 받고 있다.(http://fromcare.org/archives/51938) 현재 토론토, 밴쿠버, LA 지역에 한해 가능하다.장애견 백곰이 백곰이는 2014년 8월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 입소했다. 당시 경기도 시흥의 한 공장 인근에서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하고 앞다리로만 걷는 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좁디 좁은 케이지에 구겨져 공사장 바닥에 쓸쓸히 버려진 것이었다. 현장에서 본 백곰이는 등과 다리가 ㄱ자로 굽어 있었다. 검진 결과, 몸에는 근육 하나 없고 뱃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뼛조각들만 가득했다. 뒷다리를 애처롭게 끌며 구조대원을 피해 구석으로 달아나고자 애쓰는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애잔하게 했었다. 백곰이는 입양센터 입소 후 제 집인 듯 완벽 적응을 했고, 입양센터 문지기라는 칭호까지 얻으며 입양센터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렇게 3년 반동안 센터에서 정성어린 보살핌을 받은 백곰이는, 마침내 2018년 초 쾌활한 모습으로 미국 뉴저지로 해외입양이 성사됐다. 입양자가 한국의 유기견을 거둔 것은 백곰이가 처음은 아니다. 2015년에도 케어가 구조한 ‘용천이’를 입양했었다. 용천이도 끔찍한 학대로부터 구조했던 개다. 용천이 입양을 계기로 학대받는 한국의 진돗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입양자는, 용천이에 이어 백곰이의 입양까지 결심한 것이었다. 청각장애인이기도 한 입양자는 “사람들이 장애견을 입양하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백곰이도 입양하게 됐다”고 입양 당시 소회를 밝히기도 했었다.생각해볼 것들 유기동물이 멈출 줄 모르고 끝없이 늘어나는 지리멸렬한 현실. 그런 현실이 아니었다면 ‘해외입양’까지 굳이 모색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하지만 이젠 국내 입양만으로 유기동물 컨트롤이 불가능해졌다. 갈 곳 잃은 동물들이 너무나 많아져버렸다. 그리고 그 수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반려동물은 버려지고, 학대 당하고, 잡아 먹힐 위기에 있거나, 감금되어 있다. 한편 구조동물들은 보호소에 넘쳐나는데, 펫샵이 성행하는 현실도 문제적이다. 위기에 처한 수많은 동물들이 해외입양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다. 마음 있는 누구나 이동봉사를 통해 상처 입은 동물들에게 온기를 나눠줄 수 있다. 단, 반드시 공신력있는 단체를 통해서 이동봉사에 참여해야 한다. 유기동물들을 남모를 곳으로 빼돌려 영리를 취하는 ‘입양 브로커’들이 이곳 저곳에서 암약한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동물권단체 케어 김태환PD taehwankim@fromcare.org
  • 캐나다 래퍼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경비행기에서 추락해 사망

    캐나다 래퍼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경비행기에서 추락해 사망

    캐나다의 한 래퍼가 뮤직비디오에 쓰려고 경비행기 날개를 따라 걷다가 추락해 숨졌다. 캘거리 출신 존 제임스 맥머레이(34)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버농의 한 공항을 이륙한 세스나 경비행기 날개 끝으로 걸어가다 조종사가 갑자기 난간을 놓쳐 비행기가 나선형을 그리며 떨어지는 바람에 아래로 떨어졌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매니저에 따르면 그는 비행기 난간을 오랫 동안 붙잡고 매달려 있었고, 그러는 바람에 정작 비행기에서 떨어졌을 때는 낙하산을 펴보지도 못했다. 그가 추락한 뒤 조종사는 다행히 비행기를 다시 통제해 무사히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익스트림 스턴트를 꽤나 즐겼다. ‘남자(The Man)’란 노래의 뮤직비디오에 그는 자신이 비행기에서 점프하는 장면을 넣었다. 그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은 이 노래 동영상은 17만명 이상이 팔로잉했다. 매니저 라이언 데스로처스는 고인의 뮤직비디오와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긴밀한 것이었다며 음악을 새로운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익스트림 스포츠를 결합시키려 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스턴트를 위해서도 집중 훈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원숭이 찍으려다 카메라 빼앗긴 포토그래퍼

    원숭이 찍으려다 카메라 빼앗긴 포토그래퍼

    한 무리의 원숭이들이 삼각대 위에 고정된 카메라 위에 올라타 있다. 한 사진작가가 원숭이를 찍기 위해 세워 놓았던 카메라가 ‘점령‘ 당한 재밌는 모습을 지난 17일 뉴스플레어, 라이브 릭 등 여러 외신이 소개했다. 귀한 카메라를 원숭이들에게 점령당한 장소는 태국 롭부리(Lopburi)주 한 지역. 영상 속의 원숭이들은 세 개의 발이 달린 삼각대의 존재가 몹시나 궁금했는지 잡아보기도 하고 그 위에 올라타기도 하는 모습이다. 원숭이 중 호기심 ‘충만한(?)’ 원숭이 한 마리가 삼각대 위에 올라타 삼각대를 이리저리 흔들다 결국 삼각대는 카메라와 함께 바닥에 쓰러지고 만다. 자신의 카메라가 원숭이에게 점령당한 생생한 모습을 또 다른 카메라로 찍고 있던 이 사진작가는 “원숭이들이 나의 오래된 카메라를 매우 궁금해했다”며 “결국 내 소중한 2배 줌렌즈 변환기가 망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뉴스플레어티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캐나다 출신 래퍼, 뮤비 촬영 중 비행기에서 추락사

    캐나다 출신 래퍼, 뮤비 촬영 중 비행기에서 추락사

    캐나다 출신의 래퍼가 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도중 비행기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매체 글로벌뉴스에 따르면, 래퍼 존 제임스 맥머레이(34)는 지난 20일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상공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고난이도 연기를 펼치는 중이었다. 존이 날개 위에서 열정적으로 랩을 하는 사이, 갑자기 비행기가 아래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그가 비행기 날개 위에서 디딘 몇 걸음이 경비행기의 무게 중심을 잃게 했고, 비행기가 나선형으로 급 하강한 것이었다. 존은 당시 낙하산을 착용하고 있었으나 비행기 날개를 너무 오랫동안 붙잡고 있느라 펼칠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비행기에서 손을 떼자마자 땅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반면 조종사는 몇 분 후 간신히 비행기를 착륙시켜 죽음을 면했다. 관계당국은 “존의 시체는 한 농부의 건초 밭에서 발견됐고, 아직 죽음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존의 매니지먼트 팀은 그가 몇 달 간 경비행기 날개 위를 걷는 고난이도 연기를 준비해왔고, 철두철미하게 훈련을 받아왔기에 이런 비극적인 일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의 죽마고우이자 프로 스키선수인 로리 웨인은 “그는 원래 프로 스키 선수로 활약하다 허리와 뒤꿈치 부상을 겪은 후, 래퍼로서의 삶에 뛰어들었다. 음악에 비상한 재능이 있었다”면서 “모든 일을 계획하는 친구였기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믿겨지지 않는다”고 슬퍼했다. 사진=인스타그램(존제임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얼마나 뛰었으면 러 축구팬들 로마 에스컬레이터에서 ’우당탕’

    얼마나 뛰었으면 러 축구팬들 로마 에스컬레이터에서 ’우당탕’

    이탈리아 로마의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멈춰서며 러시아 프로축구 CSKA 모스크바 서포터 20여명이 잇따라 넘어져 크게 다쳤다. 이들은 AS로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을 응원하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하는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에스컬레이터 아래 쪽에 사람들이 뒤엉켜 넘어져 있었다. 응급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부상자들을 후송했고 리퍼블리카 역은 폐쇄됐다고 현지 ANSA 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다친 사람 대부분은 다리 부상을 입었고, 한 팬은 다리를 아주 심하게 다쳤다고 현지 일간 리퍼블리카는 전했다. 경찰 대변인은 RIA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일련의 CSKA 팬들이 역으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그 순간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주재 러시아 대사관도 많게는 30명의 축구팬들이 다쳤다고 확인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에게 러시아 팬들이 노래 부르고 에스컬레이터 층계에서 뛰고 굴렀다고 털어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CSKA 모스크바는 AS로마의 에단 제코에게 두 골을 허용하는 등 0-3으로 완패했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옛 친정 올드 트래퍼드 방문으로 관심을 모은 H조 3차전에서는 유벤투스가 전반 17분 디발라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누르고 3연승, 조 2위 맨유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F조에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2연승과 승점 6을 쌓아 선두를 지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018아시아문화포럼 31일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열려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8아시아문화포럼’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 디지털 기술과 문화도시의 미� ?� 주제로 국내·외 문화예술계 학자와 예술가 등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펼친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디지털아트계를 대표하는 아트센터나비미술관의 노소영 관장이 ‘네오토피아-기술과 휴머니티’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노 관장은 내년 6월 광주에서 열릴 미디어아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2019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의 총괄 디렉터이기도 하다. 이어 진행되는 첫번째 세션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디지털기술’이라는 부주제로 열린다. 필립 종테 광운대 연구원이자 3D 아트티스 겸 홀로그래퍼 등이 참여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기술과 미래도시’라는 부주제로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가는 도시문화의 유무형 유산을 디지털라이징을 통한 보존과 대체방안 등이 논의된다. 데이비드 오콘 싱가포르예술대 사회과학부 교수와 하태석 건축사무소 ‘스케일’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행사 이틀째 첫 세션에서는 ‘디지털 예술과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아사미 호소카와 삿포로 국제아트페스티벌 총괄매니저의 사례 발표와 신세은 버즈아트 대표의 발제가 이어진다. ‘디지털기술과 인문 융합’을 주제로 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안드레아 버바노 콜롬비아 로스안데스 대학 디자인건축학 교수와 올리버 그림 홍익대 시각디자인학부 교수, 최유준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교수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문병재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행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방향성과 아시아문화의 교류 방안 등에 대해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경륜과 지혜를 듣는 기회”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버벌진트 신곡 논란, 걸그룹 여자친구에 사과+제목 수정 [공식]

    버벌진트 신곡 논란, 걸그룹 여자친구에 사과+제목 수정 [공식]

    래퍼 버벌진트가 걸그룹 여자친구에 사과했다. 22일 버벌진트(39·김진태)가 SNS를 통해 그룹 여자친구에 사과, 신곡 제목 등을 수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버벌진트는 이날 “어제 발표한 선공개 곡과 관련하여 사과드리고자 글을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2016년 발표된 Young Thug의 앨범 [Jeffery]의 수록곡들이 실제 셀러브리티들의 성명을 제목으로 삼은 것에 착안하여 비슷한 아이디어로 미니앨범을 제작하고 있었다”며 “이미 쓰여진 곡에 제목을 붙이는 과정에서 제 짧은 생각으로 실제 여자친구 당사자분들과 팬분들께 불쾌감을 드릴 것을 상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더 빠른 피드백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곡의 제목은 최대한 신속히 수정 조치하겠다. 다시 한번 상처 입으셨을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버벌진트는 21일 신곡 ‘연습생 girl’, ‘여자친구(Gfriend)’를 선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곡 제목이 걸그룹 여자친구 영어 표기법인 ‘Gfriend’와 같다는 이유로 여자친구 팬들 지적을 받았다. 또 해당 곡 가사에는 성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 논란을 더 했다. 이하 버벌진트 SNS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버벌진트입니다. 어제 발표한 선공개곡과 관련하여 사과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2016년 발표된 Young Thug의 앨범 [Jeffery]의 수록곡들이 실제 셀러브리티들의 성명을 제목으로 삼은 것에 착안하여 비슷한 아이디어로 미니앨범을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쓰여진 곡에 제목을 붙이는 과정에서 제 짧은 생각으로 실제 여자친구 당사자 분들과 팬분들께 불쾌감을 드릴 것을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더 빠른 피드백 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곡의 제목은 최대한 신속히 수정조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상처입으셨을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777’ 쿠기, 올 11월 새 앨범 발매...밀리언마켓 합류

    ‘쇼미더머니777’ 쿠기, 올 11월 새 앨범 발매...밀리언마켓 합류

    Mnet ‘쇼미더머니 777’ 출연 래퍼 쿠기(Coogie)가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22일 쿠기 소속사 밀리언마켓 측은 “쿠기가 다음 달 새 앨범을 발매한다. ‘쇼미더머니 777’에서 보여준 인상 깊은 실력과 더불어 쿠기의 음악적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신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싱글 ‘HBK (Feat. Ted Park)’로 데뷔한 쿠기는 이후 자신의 첫 EP앨범 ‘쿠기’를 비롯해 ‘코딩 블랙(Coding Black)’, ‘쿠스범스(Coosebumps)’, ‘프리뷰(Preview)’ 등 단기간에 다채로운 스타일의 노래들을 발매하며 힙합계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서도 실력을 과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 각인시킨 쿠기는 밀리언마켓 소속으로 첫 앨범 발표를 예고, 현재 새 앨범의 막바지 작업에 박치를 가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담배 권하는 래퍼’…힙합 MV 절반은 흡연 장면(美 연구)

    ‘담배 권하는 래퍼’…힙합 MV 절반은 흡연 장면(美 연구)

    지난 5년간 미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힙합 장르 뮤직비디오(이하 뮤비)의 거의 절반은 담배나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노출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신호(15일자)에 실린 이 보고서는 이런 뮤비에서는 담배와 전자담배, 마리화나 등에 관한 규제가 느슨해 관련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보고서는 영상 속에 상품을 노출하는 광고 기법인 ‘간접 광고’에 대해서도 특정 담배 관련 제품이 등장하는 횟수가 특히 래퍼들이 등장하는 힙합 장르의 뮤비에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힙합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꼽힌다. 미국 다트머스 의료정책·임상진료 연구소에서 공중보건을 담당하는 크리스틴 크누첸 연구원과 동료 연구원 2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미 빌보드에서 힙합 장르 상위권을 차지한 곡들의 뮤비를 대상으로 흡연하는 장면의 노출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빌보드 차트의 힙합·R&B 부문에서 상위 50위에 든 1250곡의 뮤비 중 40~50%에서 흡연 장면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비율은 연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이 같은 뮤비의 재생 횟수는 총 490억 회에 달했다. 제품명이 드러난 횟수 역시 증가했다. 기존 담배 제품은 2013년에는 없었지만, 2017년에는 10%로 증가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010년 이후, 뮤비나 영화 속에서 담배 관련 제품의 간접 광고를 할 경우 관계자로부터의 사전통지를 요구한다. 하지만 이런 규정은 전자담배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그다지 알려지지도 않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연구자들은 뮤비 속 간접 광고에 관한 앞으로 규제를 통해 “광고 제한과 감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릴 펌 뮤직비디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기업 사원·고3생…케이팝 이끌 신인 작곡가 ‘10개월 도전의 길’

    대기업 사원·고3생…케이팝 이끌 신인 작곡가 ‘10개월 도전의 길’

    양성 프로그램 거쳐 창작 우수곡 음원 출시작곡가를 꿈꾸는 지원자들이 CJ ENM의 사회공헌사업 ‘오펜 뮤직’을 통해 케이팝을 이끌 스타 작곡가가 되기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CJ ENM은 17일 서울 마포구 ‘뮤지스땅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모전을 통해 ‘오펜 뮤직’ 1기 작곡가 18팀(2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공모전에는 432팀이 지원해 약 1300곡을 제출했다. 세 차례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22명은 실용음악과 대학생, 대기업 영업사원, 고3 수험생, 엠넷 ‘고등래퍼’ 출연자 등 다양한 출신으로 구성됐다. 힙합, 댄스, 록, 발라드, R&B 등 장르를 불문하고 트렌디한 곡들이 선정됐다. 1기 작곡가로 선발된 양영호씨는 “대학·대학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부를 해왔지만 데뷔하는 길에 대한 생각은 놓치고 있었다”며 “오펜 뮤직을 통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빛이 보이지 않을까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멘토로 참여하는 이상호 작곡가는 “요즘 가수들이 싱글, 미니앨범 위주로 앨범을 내면서 신인작곡가들이 살아남기 힘든 음악시장이 됐다”며 “제가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신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1기 작곡가들은 10개월간 인디뮤지션을 위한 창작지원공간 뮤지스땅스에서 작곡가 양성·데뷔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CJ ENM은 ▲창작지원금 ▲스타 작곡가·프로듀서 멘토링 ▲작곡·믹싱·제작 관련 특강 ▲송캠프 ▲저작권 교육 ▲음원 제작 등을 지원한다. 창작곡 중 우수곡은 드라마 OST, 레이블 아티스트의 음원 등으로 출품되는 기회를 얻는다. 창작물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귀속된다.이상호, 서용배, 박우상, 전다운, 최용찬 등 작곡가 5명이 밀착 멘토링을 한다. 노영심, 김도훈, 하림 등이 특강 강사로 참여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그리 결별, 3년 열애 종지부 “결별 이유는 사생활”

    그리 결별, 3년 열애 종지부 “결별 이유는 사생활”

    래퍼 그리(김동현)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그리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그리가 3년간 열애한 연상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결별 이유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답변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그리는 한 살 연상의 여자친구와 3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 왔다. 그리는 각종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그리는 지난 2016년 5월 데뷔곡 ‘열아홉’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불 밖은 위험해’, ‘도브스’ 등 꾸준히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박경림X양동근, 오류동서 한끼 도전 “부모된 청춘들”

    ‘한끼줍쇼’ 박경림X양동근, 오류동서 한끼 도전 “부모된 청춘들”

    17년 전, 청춘을 대변했던 박경림과 양동근이 한 끼에 도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박경림과 양동근이 밥동무로 출연해 구로구 오류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오류동은 국내 최초 신혼부부 특화단지인 ‘오류동 행복주택단지’가 자리한 곳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만난 두 사람은 어느덧 엄마, 아빠가 되어 달라진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경림은 10살 된 아들이 자신의 끼를 물려받았다고 밝히면서 남다른 ‘진행력’을 가진 아들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동근은 한 끼 도전을 통해 인기를 입증했다. 배우이자 래퍼인 양동근은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만큼 오류동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랑했다. 벨 도전 중 실제 팬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초인종 화면으로 양동근을 본 한 시민은 그의 대표곡 ‘골목길’을 열창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동갑내기 ‘절친’ 박경림과 양동근의 한 끼 도전은 17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복자들’ 권다현♥미쓰라 부부, 넘치는 힙합 사랑 “랩할때 좋아”

    ‘공복자들’ 권다현♥미쓰라 부부, 넘치는 힙합 사랑 “랩할때 좋아”

    ‘공복자들’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권다현 부부의 힙합 사랑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 래퍼 권다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2015년 결혼한 두 사람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부부 사진으로 꾸며졌다. 이날 권다현은 남편인 미쓰라의 랩을 따라 하며 “너무 설레고 랩 할 때가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미쓰라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자신감이 너무 넘친다”면서 권다현에게 “이거 연습해서 뭐할 거냐”고 물었다. 권다현은 “녹음해서 자식에서 들려줄 것”이라며 “아빠한테 배웠다고 할 거다. 오빠가 보여달라”고 말했다. 미쓰라가 시범을 보이자 권다현은 “진짜 잘한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탈락 시킨 pH-1 반전 ‘심쿵’ 무대(feat. 우원재)

    ‘쇼미더머니777’ 디아크 탈락 시킨 pH-1 반전 ‘심쿵’ 무대(feat. 우원재)

    ‘쇼미더머니777’ 래퍼 pH-1이 본선 무대 1차 공연에서 디아크를 이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더머니777’)에서 본선 무대 1차 공연이 그려졌다. 이날 두 래퍼는 팀 배틀에 이어 또 한 번 맞붙었다. 앞서 디스전에서 패했던 pH-1은 설욕할 기회를 맞았다. 먼저 무대에 오른 디아크는 더콰이엇과 함께 ‘트랩중딩’ 무대를 선보였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폭풍 랩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은 “진짜 대단한 꼬맹이”, “괴물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무대는 pH-1이었다. ‘헤이트 유’라는 곡으로 무대에선 그는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관객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즌 6에 출연했던 래퍼 우원재가 등장, 지원 사격에 나섰다. 긴장감 넘치는 대결 뒤 공개된 1차 베팅 결과에서는 디아크가 우세했다. 하지만 2차 베팅에서 pH-1이 디아크를 넘어서 우승을 차지했다. pH-1은 이날 결과 발표 후 “10만 원으로 여기까지 와서 2000만 원이 넘는 상금의 디아크를 꺾었다”며 “pH-1의 드라마”라고 자축했다. 한편 앞서 미성년자 성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디아크는 이날 패배하며 TOP6 진출에 실패, 탈락하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니예 웨스트 “트럼프 대북 성과” 극찬…언론 ‘기괴한 회동’ 혹평

    카니예 웨스트 “트럼프 대북 성과” 극찬…언론 ‘기괴한 회동’ 혹평

    “그는 환상적이다. 그는 스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북 협상을 이끌어온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스타’로 치켜세우며 현재 대북 관계에 대해 “(예전에는) 전쟁으로 치달았지만, 지금은 정말로 관계가 좋다”면서 “우리가 한 일을 보라. 핵실험도 없고, 미사일 발사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20여일 남은 11월 6일 중간선거를 앞둔 가운데 북미관계 개선을 자신의 치적으로 여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협상을 위해 올해만 4차례 북한을 방문한 핵심 참모인 폼페이오 장관을 띄워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으로 가고 있던 북한과 우리가 한 일을 보라. 알다시피 지금은 관계가 좋다”고 다시 말한 뒤 “그것은 변화였다”고 힘을 줬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기 전에 북한과 전쟁할 가능성이 충분했고 전쟁이 벌어졌다면 수백만 명이 희생됐을 것이라고 여러차례 말해왔다.이날 오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을 찾은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41)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문구가 적힌 빨간색 모자를 쓰고 등장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라는 최대 문제 중 하나를 해결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 성과 자화자찬을 거들었다. 이 자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과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 전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짐 브라운도 함께했다. 대화 중간 웨스트는 작심한 듯 트럼프 대통령을 옹호하며 흑인인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사람들은 흑인이라면 당연히 민주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바로 인종차별”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웨스트는 “트럼프는 ‘영웅의 여정’을 밟아가고 있다”며 “그가 나쁘게 보이면, 우리(국민)도 나쁘게 보이는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난 MAGA 모자를 쓸 용기가 있었다. 이 모자는 나를 마치 슈퍼맨처럼 느끼게 한다”고 했다. 회동 끝 무렵 웨스트는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다가가 “이 사람(트럼프)을 사랑한다”며 포옹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며 “웨스트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화답했다. 곧이어 이들은 집무실을 떠나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함께 비공개 오찬을 했다. 외신들은 웨스트가 일방적으로 속사포 발언을 쏟아낸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괴한 회동’이라며 혹평했다. 미 CNN방송은 “기괴한 대통령 집무실 대화는 유명인사를 향한 트럼프의 공개적인 숭배에 지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는 자신이 흑인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을 웨스트의 입을 통해 전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웨스트가 트럼프에게 쏟아낸 말에서는 흑인을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래퍼 도끼, 반려견 의료사고 폭로 “의사가 본인 맘에 안 든다고...”

    래퍼 도끼, 반려견 의료사고 폭로 “의사가 본인 맘에 안 든다고...”

    래퍼 도끼가 반려견 의료사고 소식을 전했다. 12일 도끼가 SNS를 통해 반려견이 의료사고로 사망한 사실을 언급했다. 도끼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다”며 “고관절 수술 후 입원 중, 모두가 퇴근한 뒤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재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 재수술했고 숨을 거뒀다”고 폭로했다.도끼는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 않나”며 분노했다. 또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놀아”라며 사망한 반려견에 애도를 표했다. 한편 도끼는 연예계 대표 동물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개농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을 해외로 입양하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 측, 미성년자 性스캔들 디아크 “출연 분량 최소화”

    ‘쇼미더머니’ 측, 미성년자 性스캔들 디아크 “출연 분량 최소화”

    미성년자 성관계 논란을 빚은 ‘쇼미더머니 777’ 출연자 래퍼 디아크 관련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다. 12일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하 ‘쇼미더머니 777’) 측이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래퍼 디아크 출연 분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방송 계획을 알렸다. 제작진은 이날 “오늘(12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9월에 촬영한 ‘팀 배틀’과 10월 3일 녹화를 마친 ‘본선 1차 경연’분이 방송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6일 불거진 논란으로 디아크가 방송에 계속 등장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다”면서 “내부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다. 방송에서 모두 제외하는 방법까지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미 녹화가 끝난 일련의 경연 과정을 검토해본 결과, 디아크 출연 분량을 완전히 제외할 경우 TOP6 결정을 앞둔 중요한 관문에서 최선을 다한 다른 래퍼들 실력과 승패가 왜곡 및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출연 중인 다른 래퍼 및 프로듀서들의 정당한 노력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선으로만 디아크 노출을 한정하고 편집을 통해 분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아크는 앞서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15세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 참가자들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 6일 디아크 전 여자친구라는 한 여성이 SNS를 통해 미성년자인 디아크와 강압적인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디아크는 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하 ‘쇼미더머니 777’ 측 공식입장 전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참여 래퍼 디아크의 출연 분량에 대한 Mnet의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오늘(12일, 금)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6회에서는 9월 촬영한 ‘팀 배틀’과 10월 3일 녹화를 마친 ‘본선 1차 경연’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지난 6일부터 불거진 논란으로 인해 디아크가 방송에 계속 등장하는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내부에서도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두고 여러 의견을 나눴으며 방송에서 모두 제외하는 방법까지 논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미 녹화가 끝난 일련의 경연 과정을 검토해본 결과, 디아크의 출연 분량을 완전히 제외할 경우, TOP6 결정을 앞둔 중요한 관문에서 최선을 다한 다른 래퍼들의 실력과 승패가 왜곡 및 평가절하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출연 중인 다른 래퍼 및 프로듀서들의 정당한 노력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선으로만 디아크의 노출을 한정하고, 편집을 통해 분량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시청자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실력 있는 래퍼들의 정정당당한 서바이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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