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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 아오키, 방탄소년단 협업곡 ‘Waste It On Me’ 뮤직비디오 공개

    스티브 아오키, 방탄소년단 협업곡 ‘Waste It On Me’ 뮤직비디오 공개

    EDM 스타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함께 작업한 곡 “웨이스트 잇 온 미” 공식 뮤직비디오가 20일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발매된 “웨이스트 잇 온 미”는 발매 24시간 만에 400만 스트리밍을, 2주 만에 20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뮤직비디오에는 동양계 미국인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의 켄 정(Ken Jeong),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의 로스 버틀러(Ross Butler), ‘신 시티2(Sin City2)’의 데본 아오키(Devon Aoki) 등 화려한 출연진을 볼 수 있다. 클럽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유쾌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번 뮤직비디오는 인기밴드 린킨 파크(Linkin Park) DJ로도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조 한(Joe Hann)이 감독을 맡았다. 조 한 감독 아래 코믹하고 즐거우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를 지닌 작품이 탄생했다. 스티브 아오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해 “정말로 재미있고, 위트 있으며 영리한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해준 모든 이들에게 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부디 즐겁게 감상해 주길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켄 정은 “정말로 즐겼다. 세계적으로 1위를 기록한 노래 일부가 된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특히 동양계 미국인 동료와 결과물을 냈다는 점에서 더 멋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티브 아오키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마이크 드롭(MIC Drop)’의 리믹스 작업을 하면서부터 음악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래퍼 디자이너(Desiigner)가 참여한 ‘마이크 드롭’은 한국 그룹 최초이자 방탄소년단의 첫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을 기록한 곡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마이크로닷 부모사기, 친척-이웃-동창 수억원 빌리고 잠적 ‘고소장 공개’

    마이크로닷 부모사기, 친척-이웃-동창 수억원 빌리고 잠적 ‘고소장 공개’

    래퍼 마이크로닷이 과거 부모님이 사기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며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과거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났을 당시 이웃 주민들의 돈을 편취하는 사기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닷 측은 “마이크로닷 부모님에 대해 온라인에서 사실인 것처럼 확산되는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할 방침이다. 허위 사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선처 없을 것”이라며 “추측성 글과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같은 날 저녁, 한 매체를 통해 한 피해자가 마이크로닷의 부모를 고소한 고소장이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친척과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 명에게 수억 원 대 돈을 빌리고 잠적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대해서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관계자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사진=bnt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혐’ vs ‘여혐’ 전쟁터 된 미디어

    ‘남혐’ vs ‘여혐’ 전쟁터 된 미디어

    레퍼 산이 신곡 ‘페미니스트’ 여혐 논란 제리케이 반박곡 “면제자의 군부심” 디스 XtvN, 군대 앞세운 남성 ‘군무새’ 조롱 “미디어, 갈등 조장 아닌 조정 역할 해야”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격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 남녀갈등이 대중문화에 고스란히 투영되고 있다. 일부 온라인상의 혐오 표현이 현실 싸움으로 번진 ‘이수역 폭행 사건’처럼 온라인상의 남녀갈등이 TV와 가요계 등에서 재현되며 오프라인으로 옮겨 가고 있다. 19일 래퍼 산이(사진 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최근 발표곡 ‘페미니스트’에 대한 해명을 올렸다. 산이는 “‘페미니스트’는 여성 혐오곡이 아니다. 이런 류의 메타적(경계나 범위를 넘어 아우르는 것) 소설과 영화를 좋아해 곡에 장치를 심어 놨는데 설정이 미약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메갈, 워마드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성혐오 집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산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린 ‘페미니스트’는 공개 직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남성에게만 지워진 군복무, 결혼할 때의 집값 반반 주장, 미투 운동과 꽃뱀 등의 내용이 가사에 담기면서 젊은 남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반면 여초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혐’으로 낙인찍혔다. 이튿날 래퍼 제리케이는 산이를 겨냥한 ‘노 유 아 낫’을 공개하고 “면제자의 ‘군부심’(군대+자부심의 합성어로 군필자임을 자랑하는 상황을 비꼰 신조어)”이라며 산이를 ‘디스’했다. 여기에 많은 여성들의 호응이 따랐다. 그러자 산이는 18일 ‘6.9㎝’라는 곡에서 제이케이를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다. ‘6.9㎝’는 하루도 안 돼 조회수 100만건을 넘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20대 사회에서 군복무의 형평성 문제는 갈등 폭발의 도화선이다. 지난달 20일 XtvN의 예능 ‘최신유행 프로그램’(사진 아래) 방송 뒤 온라인상에서 성별 간 극명한 대립 반응이 터져 나온 이유다. 이날 ‘요즘것들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군무새’(입만 열면 군대 얘기하는 남자)를 다뤘다. 복학생 역의 권혁수가 학식 메뉴에 대해 투정하는 여학생들에게 “군대를 안 가 봐서 배부른 소리 한다”며 잔소리를 했다.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에서는 “얄밉게 약 올리는 편이 타격이 크다”는 내레이션이 깔렸고, 여자들은 “난 쿨톤이라서 군복색 얼굴에 안 받는단 말이야” 등의 말로 대응했다. 온라인상에서 군대 문제로 서로를 조롱하는 상황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장면이었다. 방송 후 여초 커뮤니티 등에는 “시대를 읽을 줄 아는 프로그램”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반면 남초 커뮤니티 등에는 “여자들 지켜준다고 전방에서 고생하고 왔더니 조롱받는 남자” 등 분노에 찬 반응이 많았다.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군인 비하 관련해 군인 존중 문화 정착 정책을 시행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전문가들은 미디어가 대안 제시 등 건설적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덕철 대중문화평론가는 “젠더 의식이 깨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미디어가 당연시해 보여 주던 것들이 지금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싸움을 붙이는 식이 아닌, 양성 동시 평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예전에는 여성 인권 신장이 당연한 목소리였다면 최근 그것들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유리 천장’ 등에 공감하지 못하는 20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반작용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한 뒤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프로그램 등에서도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는 혐오를 덜어내고 정반합을 이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메갈” “군무새”… 대중문화 파고든 남녀갈등

    “메갈” “군무새”… 대중문화 파고든 남녀갈등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격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 남녀갈등이 대중문화에 고스란히 투영되고 있다. 일부 온라인상의 혐오 표현이 현실 싸움으로 번진 ‘이수역 폭행 사건’처럼 온라인상의 남녀갈등이 TV와 가요계 등에서 재현되며 오프라인으로 옮겨 가고 있다. 19일 래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최근 발표곡 ‘페미니스트’에 대한 해명을 올렸다. 산이는 “‘페미니스트’는 여성 혐오곡이 아니다. 이런 류의 메타적(경계나 범위를 넘어 아우르는 것) 소설과 영화를 좋아해 곡에 장치를 심어 놨는데 설정이 미약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메갈, 워마드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성혐오 집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5일 산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린 ‘페미니스트’는 공개 직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남성에게만 지워진 군복무, 결혼할 때의 집값 반반 주장, 미투 운동과 꽃뱀 등의 내용이 가사에 담기면서 젊은 남성들로부터 지지를 받은 반면 여초 커뮤니티 등에서는 ‘여혐’으로 낙인찍혔다. 이튿날 래퍼 제리케이는 산이를 겨냥한 ‘노 유 아 낫’을 공개하고 “면제자의 ‘군부심’(군대+자부심의 합성어로 군필자임을 자랑하는 상황을 비꼰 신조어)”이라며 산이를 ‘디스’했다. 여기에 많은 여성들의 호응이 따랐다. 그러자 산이는 18일 ‘6.9㎝’라는 곡에서 제이케이를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했다. ‘6.9㎝’는 하루도 안 돼 조회수 100만건을 넘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20대 사회에서 군복무의 형평성 문제는 갈등 폭발의 도화선이다. 지난달 20일 XtvN의 예능 ‘최신유행 프로그램’ 방송 뒤 온라인상에서 성별 간 극명한 대립 반응이 터져 나온 이유다. 이날 ‘요즘것들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군무새’(입만 열면 군대 얘기하는 남자)를 다뤘다. 복학생 역의 권혁수가 학식 메뉴에 대해 투정하는 여학생들에게 “군대를 안 가 봐서 배부른 소리 한다”며 잔소리를 했다. 여자도 군대를 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상황에서는 “얄밉게 약 올리는 편이 타격이 크다”는 내레이션이 깔렸고, 여자들은 “난 쿨톤이라서 군복색 얼굴에 안 받는단 말이야” 등의 말로 대응했다. 온라인상에서 군대 문제로 서로를 조롱하는 상황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장면이었다. 방송 후 여초 커뮤니티 등에는 “시대를 읽을 줄 아는 프로그램”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반면 남초 커뮤니티 등에는 “여자들 지켜준다고 전방에서 고생하고 왔더니 조롱받는 남자” 등 분노에 찬 반응이 많았다.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 군인 비하 관련해 군인 존중 문화 정착 정책을 시행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미디어가 대안 제시 등 건설적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정덕철 대중문화평론가는 “젠더 의식이 깨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미디어가 당연시해 보여 주던 것들이 지금은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싸움을 붙이는 식이 아닌, 양성 동시 평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예전에는 여성 인권 신장이 당연한 목소리였다면 최근 그것들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유리 천장’ 등에 공감하지 못하는 20대 남성들을 중심으로 반작용이 나오고 있다”고 분석한 뒤 “페미니즘을 내세우는 프로그램 등에서도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는 혐오를 덜어내고 정반합을 이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페미니스트’ 논란 산이, 제리케이 디스곡에 또 맞디스 ‘살벌’

    ‘페미니스트’ 논란 산이, 제리케이 디스곡에 또 맞디스 ‘살벌’

    래퍼 산이의 신곡 ‘페미니스트’가 논란에 휩싸이며 산이의 공연 일정이 취소됐다. 산이는 지난 1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여성의류브랜드 매장 오픈기념 파티 무대에 오를 계획이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 측은 행사 당일 “최근 이슈로 인해 산이 공연은 취소됐으며 힙합 뮤지션 키디비와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산이는 16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합니다”란 글과 함께 신곡 ‘페미니스트(FEMINIST)’를 공개했다. 산이는 신곡 ‘페미니스트’에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며 ‘난 여자와 남자가 동등하다 믿어. 난 여자 편이야. 난 여잘 혐오하지 않아’라면서도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 건 좀 이해 안 돼. 그렇게 권리를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 왜 데이트 할 땐 돈은 왜 내가 내. 뭘 더 바래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라는 내용이 담겨 논란을 불렀다. 이에 래퍼 제리케이는 산이의 신곡 ‘페미니스트’를 비판한 신곡 ‘노 유 어 낫(NO YOU ARE NOT)’을 공개했다. 미국 시민권자로서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산이가 “권리를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고 표현한 것에 대해 제리케이는 “없는 건 없는 거야 마치 면제자의 군부심”이라고 꼬집었다. 배우 손수현 역시 간접적으로 산이의 신곡 ‘페미니스트’를 반박했다. 손수현은 자신의 SNS에 ‘팩트(Fact)’라는 짧은 글과 함께 책 ‘82년생 김지영’의 한 페이지를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페이지는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남녀 임금 격차가 가장 큰 나라이며, 한국이 여성이 일하기 가장 힘든 나라라는 책의 일부 내용을 담고 있다. 손수현은 ‘넌 또 OECD 국가 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fXXXXXX fake fact’라는 산이의 신곡 가사를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제리케이에게 저격당한 산이는 18일 새벽 제리케이를 맞디스 하는 곡인 ‘6.9cm’를 발표했다. 산이는 ‘6.9cm’를 통해 ‘제리케이 참 고맙다. 너 때문에 설명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인스타그램 잘봤다. 맞아도 되는 사람 당연 없지만 제리케이 넌 이 새벽 부터 좀 맞아야겠다’, ‘기회주의자 XX, 일시적 인기 얻기 위해 열심히 트윗질 채굴 페미코인 입 열때 마다 역겨운 랩’ 등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크로닷♥홍수현, 거침없는 애정 과시 ‘#전시회 #꽃다발 #커플링’

    마이크로닷♥홍수현, 거침없는 애정 과시 ‘#전시회 #꽃다발 #커플링’

    마이크로닷♥홍수현 커플이 당당하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래퍼 마이크로닷(24)이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연인 홍수현(36)에 대한 애정을 표해 화제에 올랐다. 이날 마이크로닷은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전시회를 자주 간다고 하면서 홍수현과도 함께 갔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각자 SNS를 통해 같은 전시회장에 간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이날 마이크로닷은 식당에서 ‘혼밥’을 한 뒤 포장을 부탁했다. 그는 “그분을 위해 구매했다”며 여자친구 홍수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자상한 면모가 엿보이는 대목. 이에 방송 이후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앞서 홍수현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커다란 장미 꽃다발을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에 마이크로닷에게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또한 두 사람이 왼손 약지에 착용한 ‘커플링’도 눈길을 끌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12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X제니 ‘미추리’ 첫방, 범접할 수 없는 ‘나 혼자 산다’ 시청률

    유재석X제니 ‘미추리’ 첫방, 범접할 수 없는 ‘나 혼자 산다’ 시청률

    유재석의 새 예능 ‘미추리’가 베일을 벗었다. 최근 가장 핫한 스타인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개그맨 양세형, 장도연, 가수 손담비, 배우 강기영, 임수향, 김상호 등 신선한 출연진의 조합이 호평을 받았지만, 금요 심야 강자 ‘나 혼자 산다’를 추격하기엔 역부족이었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0분 첫 전파를 탄 ‘미추리 8-1000’ 시청률은 1부 3.1%, 2부 3.3%로 집계됐다. 전작과 비교하면 비교적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이 ‘미스터리 추적 마을’인 미추리에 모여 마을의 비밀을 푸는 내용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각자 받은 힌트 도구를 이용해 1천만원을 찾는 미션을 풀었다. 힌트를 다른 출연자 앞에서 공개해버려 아쉬워하거나 몰래 힌트를 얻으려는 모습이 흥미를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은 1부 11.8%, 2부 14.0%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과 ‘달기 남매’ 한혜진, 기안84의 꿀잼 에피소드가 펼쳐져 금요일 밤을 ‘순삭(순간 삭제)’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마이크로닷, ♥홍수현 티내기 “그분을 위해”

    ‘나혼자산다’ 마이크로닷, ♥홍수현 티내기 “그분을 위해”

    ‘나 혼자 산다’가 연말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가 1부 11.8%(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14.0%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이자 금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1부 6.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부 7.5%로 동시간대 1위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마이크로닷과 ‘달기 남매’ 한혜진, 기안84의 꿀잼 에피소드가 펼쳐져 금요일 밤을 순간 삭제했다. 때로는 화끈하고 때로는 훈훈한 이들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의 온도까지 높여 난방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 먼저 에너지 드링크처럼 파워 넘치는 마이크로닷의 부지런한 일상은 시청자들의 눈을 쉬지 못하게 만들었다. 자취 한 달 차 새내기인 그는 눈 뜨자마자 파워가 느껴지는 상남자의 빨래 개기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세수도 안 한 채 마스크팩을 붙이는 쿨한 모습을 보였다. 떡볶이, 순대, 김밥, 쫄면과 함께 떡볶이 국물을 따로 준비, 순대와 튀김을 찍어 먹는 것이 포인트인 마이크로닷 스타일 먹방은 분식 대란을 예감케 했다. 스티로폼 박스를 밥상삼아 조촐하지만 야무지게 한 끼를 해결하는 그에게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느껴졌다. 또한 친화력 만렙 마이크로닷은 냉장고 설치 기사와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평소 음식을 챙겨준 옆집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과일을 선물하고 처음 본 김충재에게도 사람 좋게 다가가는 등 사람 냄새 나는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도 지인들과의 축구 모임에 참석, 신나서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의 모습은 행복함 그 자체였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제대로 즐기는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해피 바이러스를 퍼뜨렸다. 또한 마이크로닷은 공개 연애 중인 배우 홍수현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전시회장을 가며 홍수현과도 함께 갔다고 밝히는가 하면, 식당에서 혼밥을 먹은 뒤 음식을 포장하며 “그분을 위해 구매했다”고 웃었다. 다음으로 ‘나 혼자 산다’에서 친남매 같은 ‘달기 남매’ 한혜진과 기안84의 특별한 하루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그림 작업을 위해 기안84의 새로운 사무실을 방문한 그녀는 5개월 전보다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안84에게 태블릿 사용법을 배운 한혜진은 몇 개의 단축키에도 버벅거리며 허당미를 발산했다. 무엇보다 전문가인 기안84에게 그림을 배운다는 부끄러움에 산만하게 행동한 그녀 때문에 초반부터 격한 피로감을 느낀 그가 소파에 뻗은 순간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의 개성이 묻어난 의미 있는 작업들과 터져 나오는 친근한 케미가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게다가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장면에선 꼼꼼하게 챙기는 누나 한혜진과 동생 기안84의 훈훈함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마이크로닷과 ‘달기 남매’ 한혜진, 기안84의 개성 가득한 날을 흥미롭게 담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대체불가 핫 대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산이, 워마드 저격 신곡 발표 “나는 페미니스트… 여혐 안 해”

    산이, 워마드 저격 신곡 발표 “나는 페미니스트… 여혐 안 해”

    래퍼 산이가 신곡 ‘페미니스트’(FEMINIST)를 기습 발표했다. 최근 우리 사회의 가장 민감한 화두인 페미니즘을 소재로 직설적인 랩을 선보이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산이는 1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신곡 ‘페미니스트’를 공개했다. 아울러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사 전문을 게재했다. 산이는 ‘페미니스트’ 가사에서 남성 혐오 사이트인 워마드를 정조준했다. 가사에는 ‘건강한 페미들 위해서라도/ 먼저 없애야 해/ 남성혐오 워마드”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여성부 좀 뻘짓 좀 그만하고’라는 가사로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기도 했다. 산이는 ‘아이 엠 페미니스트’(I am feminist)라고 수차례 언급하며 페미니즘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미투 운동 지지해 알지’,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 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 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리스펙트(respect)’라며 워마드 등에 대한 ‘디스’가 여성 혐오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페미니스트’ 발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산이에 대한 지지와 반발이 이어졌다. “이 시간부로 국힙원탑”, “산이를 국회로 보내고 싶다” 등 ‘페미니스트’ 가사에 공감하는 반응이 나온 반면 “이 노래가 혐오를 조장한다” 등 비판도 제기됐다. 특히 ‘야 그렇게 권리를 원하면 왜 군대는 안가냐’와 같은 가사에 대해 “정작 산이는 군면제자”라며 비꼬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앞서 산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수역 사건 새로운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이수역 폭행 사건 관련 쌍방폭행 혐의로 입건된 여성 2명의 모자이크 처리된 영상을 올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산이가 올린 영상에는 여성 2명이 남성 성기를 가지고 성적인 모욕을 하고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를 거부하는 등 모습이 담겼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산이 ‘페미니스트’ 논란, 이수역 폭행영상 공개 후 “女 왜 군대 안 가?”

    산이 ‘페미니스트’ 논란, 이수역 폭행영상 공개 후 “女 왜 군대 안 가?”

    래퍼 산이가 신곡 ‘페미니스트’를 기습 발표했다. 이수역 폭행영상을 공개한 후라 가사 내용에 대해 더욱 이목이 쏠렸다. 16일 산이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신곡 ‘페미니스트(Feminist)’를 공개했다. 앞서 산이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수역 새로운 영상’이라는 내용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이수역 폭행사건 당시 술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영상 속에는 남녀 일행이 욕설을 주고받으며 말다툼을 하고 있다. 이수역 폭행 사건은 주점에서 남성 3명 일행과 여성 2명 일행이 서로를 폭행한 사건이다. 여성들은 남성들이 머리가 짧은 외모를 지적하는 등 ‘여성 혐오’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목격자가 여성들이 먼저 ‘남성 혐오’ 발언을 쏟아내 다른 손님들과 시비가 붙었다고 증언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이는 현재 사회에 만연한 ‘여혐’ ‘남혐’에 대한 논란으로 번졌다. 이러한 가운데 산이는 이수역 폭행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16일에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신곡 ‘페미니스트’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저는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혐오가 불씨가 되어 혐오가 조장되는 상황을 혐오합니다”라고 밝혔다. 산이의 ‘페미니스트’ 가사에는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 건 좀 이해 안 돼. 그렇게 권리를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 왜 데이트 할 땐 돈은 왜 내가 내. 뭘 더 바래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여성부 헛짓 좀 그만하고 건강한 페미니스트들 위해서라도 먼저 없애야 해. 남성혐오 워마드”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하 산이 페미니스트 가사 전문> 1) I am feminist 난 여자 남자가 동등하다 믿어. 봐 여잘 먼저 언급했잖아. 엄마 아빠에서 엄마가 먼저 오듯. 책도 한권 읽었지. 개인적인 것이 곧 정치적인 것 멋진말이였어. 여잔 항상 당하며 살았어. 우리 남잔 항상 억압해 왔고 역사적으로도. But 여자와 남자가 현시점 동등치 않단건 좀 이해 안돼. 우리 할머니가 그럼 모르겠는데 지금의 너가 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는데. 넌 또 OECD 국가중 대한민국 남녀 월급 차이가 어쩌구 저쩌구 fxxking fake fact 야. 그렇게 권릴 원하면 왜 군댄 안가냐. 왜 데이트 할땐 돈은 왜 내가내. 뭘 더 바래 지하철 버스 주차장 자리 다 내줬는데 대체 왜 Oh girls don’t need a prince. 그럼 결혼할 때 집값 반반 half I’m no fxxking prince. 나도 할말 많아 남자도 유교사상 가부장제 엄연한 피해자야. 근데 왜 이걸 내가 만들었어? 내가 그랬어? Sister why mad? blame system Not men I am feminist 2) I am feminist 미투 운동 지지해 알지? 김감독 조배우 개새끼들 땜에 남자들 싸잡아 욕먹지 솔직히 but 그런 극단적인 상황말고 합의아래 관계갖고 할거 다 하고 왜 미투해? 꽃뱀? 걔넨 좋겠다 몸 팔아 돈 챙겨 남잔 범죄자 X 같은 법 역차별 참아가며 입 굳게 닫고 사는데. 여성부 좀 뻘짓 좀 그만하구 건강한 페미들 위해서라두 먼저 없애야해 남성혐오 워마드 거따 요즘 탈 코르셋 (huh) 말리진 않어 근데 (but) 그게 결국 다 남자 frame (what?) 기준이라니 우리가 언제 예뻐야만 된다 했는데 지네가 지 만족위해 성형 다 하더니 유치하게 브라 안차고 겨털 안 밀고 머리 짧게 짤러 그럼 뭐 깨어있는 듯한 진보적 여성 같애? Equality sex? nah that’s 열등감 man 난 니 긴머리 좋아 don’t change. And I am feminist 3) 난 여자 편야 난 여잘 혐오 하지않아 오히려 너무 사랑해 문제 너포함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있는 그대로 respect 난 절대 뉴스 기사 나오는 그런 루저가 아냐 난 절대 소리치거나 욕하거나 데이트 폭력? 난 절대적으로 인정해 남자들 잘못에 강남역 밤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자, 건배 어때 좀 다르지? It’s okay 난 위험하지 않아 난 달라 날 믿어 괜찮아 I am feminist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산이,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영상 공개 “새로운 영상”

    산이, 이수역 폭행사건 관련 영상 공개 “새로운 영상”

    래퍼 산이가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된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산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수역 사건 새로운 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산이의 글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논란이 된 ‘이수역 폭행’ 사건 영상이었다. 영상 속 등장인물은 모자이크가 된 상태였다. 남녀는 서로에게 욕설을 하며 크게 대립 중이다. 영상의 악의적 편집 여부에 대해서는 파악이 불가한 상태다. 한편, ‘이수역 폭행’ 사건은 여성 A씨가 남성들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장하면서 가시화됐다. A씨는 남성들이 일행을 발로 차고 폭행을 거듭한 탓에 “뼈가 보일 정도로 뒷통수가 패였다”고 전하며 상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2명의 여성과 3명의 남성을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매드클라운, 마미손 정체 끝내 함구 “의도적 계략…함정이다”

    매드클라운, 마미손 정체 끝내 함구 “의도적 계략…함정이다”

    래퍼 매드클라운이 ‘미스터리 래퍼’ 마미손과 동일인물이라는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매드클라운, 개그맨 한무, 배우 임형준,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했다. “오해받고 있는 매드클라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매드클라운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마미손과의 연관성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핫핑크 복면이 트레이드마크인 마미손은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랩 스타일부터 말투에 체형까지 매드클라운과 흡사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마미손의 정체는 매드클라운’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 매드클라운은 마미손과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의혹에 “저와 관련이 없는데 자꾸 엮이게 된다”며 “마미손이 의도적인지 허술하게 흘리는 건지 모르겠는데 오해할 만한 증거들을 흘리는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MC 차태현은 조용한 목소리로 “쟤도 참 힘들게 산다”고 중얼거려 폭소케 했다. “마미손 노래로 매드클라운이 행사 뛰는 걸 봤다”는 최현우의 제보에 매드클라운은 “랩 스타일이 워낙 비슷하니 개인기로 해봤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더라. 그래서 자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슬리피가 매드클라운의 부탁을 받고 마미손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증언했다”는 MC들의 지적에는 “사실에 기반한 말인지 잘 모르겠다. 슬리피 형은 원래 이상한 사람”이라고 반박했다. 심지어 “마미손의 ‘소년점프’ 저작권료가 매드클라운에게 지급된다”는 차태현의 날카로운 지적에 매드클라운은 “어떻게 된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작곡가 분들이 올렸거나 마미손 측에서 의도적으로 올린 것 같다. 함정인 것 같다”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퀸’의 재림…2030까지 극장 떼창

    ‘퀸’의 재림…2030까지 극장 떼창

    최근 4050에 이어 2030까지 홀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단연 화제다. ‘영국의 두 번째 여왕’이라고 불리는 전설적 록밴드 퀸과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대기를 그린 이 작품은 극장에서 관객들의 ‘떼창’ 열풍을 일으킬 만큼 이례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이 영화는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07만 152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치솟았다. 특히 개봉 첫 주말(3~4일) 42만명이었던 관객이 개봉 2주차 주말(10~11일)에는 63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남다른 뒷심을 선보이고 있다.고정관념을 깬 퀸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만큼 영화에는 ‘위 윌 록 유’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스’ ‘돈 스톱 미 나우’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등 세계적으로 히트한 퀸의 명곡 22곡이 흐른다. 특히 1985년 7월 13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형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에서 퀸이 20여분간 공연하는 모습은 이 영화의 백미다. 엘튼 존이 “퀸이 전체 쇼를 훔쳤다”고 격찬하고 BBC가 “록 역사상 최고의 퍼포먼스”로 선정했던 공연이다. 당시 역사적인 현장에 모인 관중 7만여명의 뜨거운 함성을 체험할 수 있는 이 장면은 객석을 단숨에 콘서트 현장으로 만든다. 허희 영화평론가는 “머큐리의 삶을 완벽하게 재구성하지 못하고,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적은 까닭에 ‘2시간짜리 뮤직비디오’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퀸이라는 그룹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환기하는 강력한 자극이 되는 영화”라면서 “특히 이 시대의 대중들이 원하는 지점을 적확하게 짚어냈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퀸을 잘 알지 못해도 한 번쯤 들어본 명곡들이 많아 영화를 보면서 절로 흥얼거리는 관객들이 많다. 영어 가사 자막을 보면서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는 싱어롱 상영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다. 스크린 좌우 벽면에 영상이 투사되는 CGV 스크린X관, 고품질의 음향 시스템을 갖춘 메가박스 MX관 등 특화관에서 영화를 다시 보는 ‘N차 관람’(여러 번 보기) 관객도 많다.영화의 흥행 열풍은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4일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팝 차트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2위, ‘아이 워즈 본 투 러브 유’는 10위,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는 13위, ‘위 아 더 챔피언스’는 15위, ‘위 윌 록 유’는 18위, ‘돈 스톱 미 나우’는 22위를 차지했다. 관람객 박정은(33)씨는 “퀸에 대해 잘 몰랐는데 영화를 본 이후 여운이 남아 유튜브로 ‘라이브 에이드’ 실황 영상과 2012년 런던올림픽 때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영국 출신 가수 제시 제이와 합동 공연한 영상도 찾아봤다”면서 “노래를 내려받아 지금도 계속 듣고 있을 만큼 퀸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례적 흥행을 이끄는 건 퀸이 전성기를 누린 1970~1980년대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자란 40~50대다. CGV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영화 개봉일인 10월 31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연령별 관람률은 40대 25.3%, 50대 이상 13.9%를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건 20~30대 젊은 관객들의 영화 관람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CGV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영화를 본 20대는 31.5%, 30대는 27%로 20~30대만 전체 58.5%였다. 영화계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젊은 시절의 향수를 추억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다면 20대들은 최근 대중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뉴트로(new-tro·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뜻) 세대’여서 옛것을 새롭게 경험해 보기 위해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극장을 가지 않아도 볼만한 콘텐츠들이 널린 요즘 특정 영화가 관객들을 이토록 열광케 하는 건 보기 드문 일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극장 산업이 퇴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은 영화와 관객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를 제시했다”면서 “일방적으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께 박수를 치는 것에서 볼 수 있듯 영화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9일 개봉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감독 데뷔작이자 가수 레이디 가가 첫 주연작으로 눈길을 모은 음악 영화 ‘스타 이즈 본’이 입소문을 타며 14일 현재 박스오피스 9위(누적 관객 46만 4459명)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팝과 힙합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곧 출격한다. 15일에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더 윙스 투어’를 담은 다큐멘터리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개봉한다. 28일 스크린에 걸리는 ‘리스펙트’는 대중음악 평론가이자 힙합 저널리스트인 김봉현이 기획한 작품으로 도끼, 타이거JK 등 대한민국 최정상 래퍼들의 힙합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라디오스타’ 매드클라운 “마미손 아니라고요” 강력 해명

    ‘라디오스타’ 매드클라운 “마미손 아니라고요” 강력 해명

    래퍼 매드클라운이 마미손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11월 1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한무, 임형준, 매드클라운, 최현우가 출연하는 ‘오늘만 모른 척할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종영한 ‘쇼미더머니777’ 참가자 마미손은 핑크 복면을 쓰고 나타나 큰 화제를 모았다. 2차 예선에서 탈락했지만 그의 정체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랐고, 그가 탈락 후 공개한 ‘소년점프’는 큰 인기를 끌었다. 네티즌들은 마미손과 매드클라운이 동일인물이라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 반박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정황 증거까지 온라인에 수두룩한 것과 관련해 매드클라운은 ‘라디오스타’에서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녹화 당시 매드클라운은 슬리피가 마미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것이 매드클라운의 부탁 때문이었다고 밝힌 것을 비롯해 네티즌이 제시한 증거에 일일이 답변했다. 특히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의 ‘소년점프’ 저작권료가 자신에게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서도 답변한 것은 물론, 자신을 마미손과 동일인물이라고 오해하는 상황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매드클라운은 가사를 잘 잊어 먹어 각서까지 썼던 상황을 공개해 모두를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결정적으로 매드클라운은 마미손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음악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등 모두가 궁금한 얘기를 꺼낼 예정이다. 14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력파 힙합크루” 팀엑스(Team X), 12월 중순 데뷔 확정

    “실력파 힙합크루” 팀엑스(Team X), 12월 중순 데뷔 확정

    팀 엑스(Team X)가 공식 SNS를 통해 팀 로고를 전격 공개하고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재 다이노와 여눅으로 구성된 팀 엑스는 각각의 커리어를 지닌 팀원들을 지속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개인 또는 유닛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하는 것은 물론 래퍼, 싱어, 작곡가, 프로듀서, DJ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팀명인 팀 엑스(Team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협력하면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함께 공개된 로고는 트렌디함과 빈티지한 감성으로 남자다운 강렬한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앞으로 팀 엑스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힙합 장르로 재치있는 가사와 유니크한 사운드를 추구하며 언더와 오버의 영역을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로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멤버들이 작곡, 작사, 편곡 등 모든 음악 작업을 직접 제작하는 실력파 힙합 크루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2월 중순 싱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힙합계의 다크호스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궁민남편’ 아이콘 비아이X바비, 중독성 갑 음원 멜로디 선공개

    ‘궁민남편’ 아이콘 비아이X바비, 중독성 갑 음원 멜로디 선공개

    ‘궁민남편’ 아이콘 비아이, 바비가 중독성 갑 노래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과 아이콘 B.I(비아이), BOBBY(바비)의 컬래버레이션 힙합 음원의 멜로디를 선(先)공개한다. ‘궁민남편’에서 차차(차인표), 링키스(안정환), 빅만(김용만), LLO.J(권오중), 릴콴(조태관)이라는 래퍼로 다시 태어난 다섯 남편들은 서툴지만 열정 가득한 힙합 도전기로 매주 꿀잼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사랑을 했다’ 열풍의 주인공인 아이콘 비아이와 바비가 힙합 선생님으로서 직접 프로듀싱에 나선 만큼 그 뒤를 잇는 역대급 노래를 예고했다. ‘궁민남편’표 중독성 강력한 멜로디를 미리 선보인다. 다섯 남편은 이를 들은 직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다섯 남편과 아이콘의 전에 없던 신구(新舊) 힙합 케미를 보여줄 전곡 음원은 25일 ‘궁민남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음원 속 주요 파트를 놓고 랩 경쟁을 펼쳤던 멤버들의 희비가 엇갈린 순위가 밝혀진다. 11일 오후 6시 35분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이브로 꽉 채운 첫 서울 콘서트… 실력파 걸그룹 입증한 블랙핑크

    라이브로 꽉 채운 첫 서울 콘서트… 실력파 걸그룹 입증한 블랙핑크

    제니 솔로곡 공개부터 원더걸스 커버까지 기대 이상의 무대들이 2시간 넘는 콘서트 내내 이어졌다. 데뷔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앨범은 미니앨범 1장이 전부인 걸그룹. 콘서트 계획이 발표됐을 때는 레퍼토리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나왔다. 아직 신인같이 느껴졌던 이들은 신나는 춤과 함께 꽉 찬 라이브로 실력파임을 증명했다. 지난 10일 첫 국내 콘서트를 연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 얘기다. 블랙핑크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 ‘블랙핑크 2018 투어 [인 유어 에리어] 서울 X 비씨카드’를 열고 1만 관객과 만났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이날 공연의 막이 올랐다. 멤버들을 감싼 핑크색 조명과 무대 위로 솟구치는 화염도 화려했지만 무엇보다 강렬하게 느껴진 것은 핸드마이크를 타고 들리는 라이브 음색이었다. 누워 있는 자세로 시작된 ‘포에버 영’(Forever Young)의 도입부에서도 제니가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를 보여줬듯 이날 공연은 혼신을 다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주인공이 됐다. 댄스곡 무대가 더 많았지만 블랙핑크 멤버들은 바쁜 춤동작과 라이브 모두를 놓치지 않았다. ‘포에버 영’(FOREVER YOUNG) 무대가 끝난 뒤 관객을 향한 인사가 이어졌다. 제니는 “블링크(팬덤명), 오늘 많이 기다렸어요? 저도 오늘이 너무너무 기다려졌는데 오늘 끝까지 즐겨요”라고 말했다. 로제는 “이렇게 서울 첫 콘서트를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수도 “저희가 데뷔 후 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콘서트에서 블링크를 가까이 본다. 가까이서 보니 좋다”고 말했다.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 중인 리사는 “충성”이라고 씩씩하게 외치며 “오늘 너무 설레고 떨린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응원도 크게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솔로 무대를 통해 블랙핑크로 못 보여줬던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수는 미국 DJ 제드의 ‘클래리티’(Clarity)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를 위해 가사 일부를 한국어로 바꾸기도 했다. 리사는 앨런 워커의 ‘페이디드’(Faded) 등에 맞춰 화려하고 섹시한 댄스 무대를 보여주며 팀 내 메인댄서로서의 실력을 보여줬다. 로제는 비틀스의 ‘렛 잇 비’(Let It Be), 박봄의 ‘유 앤드 아이’(You And I), 태양의 ‘나만 바라봐’ 등을 커버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과시했다. 특히 눈길을 끈 무대는 12일 발표될 제니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SOLO’ 무대였다. 무대에 앞서 뮤직비디오가 처음 공개됐다. 유럽의 고성을 배경으로 등장한 제니가 고양이 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끌어당겼고, 독특한 멜로디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이어 제니는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제니는 “이 자리에서 솔로곡을 공개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솔로곡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로제는 관객을 향해 “빼빼로 데이 다음날 노래가 나온다”며 “그때까지는 흥얼 금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수도 “자다가 혼자서만 부르실 수 있다”며 농담을 덧붙였다.콘서트 래퍼토리를 채우기에는 곡 수가 모자랐지만 오히려 다양한 커버곡과 리믹스로 공연이 더 다채로워졌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 레게 버전으로 선보인 ‘리얼리’(Really), ‘씨 유 레이터’(See U Later)는 색달랐고, 원더걸스의 ‘쏘 핫’(So Hot)을 블랙핑크의 강렬한 느낌으로 편곡한 무대도 흥미로웠다. 빅뱅의 승리는 게스트로 나와 ‘뱅뱅뱅’, ‘셋 셀테니’ 등을 불렀고 블랙핑크와의 토크로 공연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공연을 마치며 지수는 팬들에게 “짧을 수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을 같이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 모습 꼭 보여줄게요”라고 약속했다. 리사는 “오늘의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더 열심히 하는 블랙핑크 리사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서울 첫 콘서트를 통해 실력파 걸그룹의 면모를 재확인시키며 세계로 뻗어나갈 준비를 마쳤다. 이들은 11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연다. 이어 내년 1월부터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완 등의 총 7개 도시를 도는 투어를 진행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쿠기, 오늘(10일) 신곡 ‘와이피’ 발매..가사 보니

    쿠기, 오늘(10일) 신곡 ‘와이피’ 발매..가사 보니

    ‘쇼미더머니777’ 이후 대세 래퍼 행보를 예고한 쿠기(Coogie)가 새 앨범 선공개곡으로 컴백 워밍업에 나선다. 10일 밀리언마켓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정오 쿠기의 새 싱글 ‘와이피(Wifey)’ (FEAT. CHANGMO)의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기습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은 쿠기가 ’쇼미더머니777‘ 참가 이후 밀리언마켓 산하 레이블로 새 출발한 ATM seoul에서 발표하는 첫 신곡이자, 현재 준비 중인 새 미니앨범의 선공개 격으로 발매하는 음원이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모든 걸 다 바칠 수 있다”는 귀여운 패기가 담긴 가사에 유려한 랩,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보컬 실력을 더한 스윗 가이 쿠기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쇼미더머니777‘을 통해 인연을 맺은 대세 프로듀서 창모와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거쳐 완성한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도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쿠기는 올해 싱글 ’HBK (Feat. Ted Park)‘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신예 래퍼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탄탄한 실력을 기반으로 트렌디한 래핑과 보컬 실력을 뽐내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힙합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차세대 랩스타로 주목 받았다. 한편, 새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그 시작을 알릴 쿠기의 새 싱글 ’와이피(Wifey)’ (FEAT. CHANGMO)는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할 수 있다. 사진제공=밀리언마켓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우영 사망 ‘오토바이 사고사’ 독보적 개성 가진 모델 “안타까워”

    김우영 사망 ‘오토바이 사고사’ 독보적 개성 가진 모델 “안타까워”

    모델 겸 타투이트스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26세. 서울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우영은 5일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서 측은 오후 5시 50분께 오토바이 사고 신고가 접수돼 구급차 3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사망한 고인(김우영) 외에 다른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우영의 소식이 전해지며 앞서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스타들도 재조명 됐다.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 탤런트 이언, 김태호, 강대성, 승규, 개그맨 정영중 등이 오토바이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바 있다. 한편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컬래버레이션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어두운 감성과 패션 스타일로 매니아층을 거느렸다.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서는 등 최근까지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우영 교통사고로 사망…방탄소년단 RM 뮤비 출연 모델 “황망해”

    김우영 교통사고로 사망…방탄소년단 RM 뮤비 출연 모델 “황망해”

    모델 겸 타투이트스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6세. 8일 한 매체는 김우영이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우영은 현장에서 많이 다쳐 신촌 세브란스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김우영 측은 매체에 “갑자기 황망한 일을 당했다”면서 “어떻게 교통사고가 난 것인지 아직 경찰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의 컬래버레이션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어두운 감성과 패션 스타일로 매니아층을 거느리고 있었다. 최근에는 ‘2019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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