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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국립 플라멩코 발레단 ‘GS칼텍스 예울마루’ 공연

    스페인 국립 플라멩코 발레단 ‘GS칼텍스 예울마루’ 공연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는 24일과 25일 전남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스페인 국립 플라멩코 발레단의 ‘아파나도르(Afanador)’공연을 선보인다. 2023년 12월에 초연된 ‘아파나도르’는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루벤 아파나도르(Ruven Afanador)의 흑백 플라멩코 사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이다. 이번 무대는 해당 작품의 국내 초연이자, 예울마루에서 개관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 발레단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그동안 국립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등 국내 주요 발레단의 공연은 예울마루 무대에서 꾸준히 소개돼 왔으나, 해외 발레단의 공식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파나도르’는 전통 플라멩코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독창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예울마루 관객에게는 일생일대의 새로운 무용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페인 국립 플라멩코 발레단은 1978년 창단된 스페인의 대표 무용단으로 클래식 발레부터 플라멩코, 민속 무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전통 작품을 충실히 재현하는 동시에 현대적 해석과 혁신적인 안무를 통해 스페인 무용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세계적인 무용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마르코스 모라우(Marcos Morau)는 유럽 현대무용계의 거장이자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무용 안무가로 독창적인 안무 스타일로 국제적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술 장르 간 경계를 과감히 넘나들며, 정적인 사진 속 순간들을 역동적인 무용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무대 전체를 관통하는 블랙&화이트 미학은 플라멩코 특유의 강렬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시각 예술과 플라멩코 춤이라는 공연 예술이 만나 관객에게 신선하고도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공연은 24일~25일 오후 7시 30분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티켓금액은 R석 11만 원, S석 9만 원, A석 7만 원, B석 5만 원이다. 학생(초등 4학년부터 대학생까지)은 전석 30%, 4매 이상 구매시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티켓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예울마루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울마루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GS칼텍스가 1500억원을 지원해 여수시와 함께 여수시 망마산과 장도 일원의 약 70만㎡(21만여 평)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 봉사크루단, 5월 어린이날 맞이 강서구 지온보육원 미용·사진 봉사활동

    봉사크루단, 5월 어린이날 맞이 강서구 지온보육원 미용·사진 봉사활동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이 함께하는 봉사크루단이 지난 15일 강서구 소재 지온보육원을 찾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5월 어린이날 맞이 머리 미용과 생애 첫 여권 사진을 선물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아이들 머리를 깎아주는 데서 시작해 단정한 모습으로 여권 사진을 찍고 인화까지 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머리 미용은 여느 때처럼 재능기부로 우호림 원장을 비롯해 박별이, 이예지, 임미경, 최연호, 지안, 강리나, 조예원, 김하경 헤어디자이너가 맡았다. 사진 촬영은 리브리에 스튜디오 소속 정고은, 오유미, 김효빈 포토그래퍼가 진행해 줬다. 봉사크루단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우호림 원장은 “아이들을 도우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계속하고 싶다”면서 “횟수가 거듭되면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만날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어린이날도 다가와 아이들이 오래 기억할 만한 선물로 생애 첫 여권 사진을 준비해 봤다”고 말했다. 한편, 지온보육원은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배워야 산다, 도와야 일어난다, 믿어야 넘어지지 않는다”는 원훈 아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43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다. 후원은 아이들과의 결연 또는 물품·시설·교육 지원 등으로 가능하다.
  • KT, 울릉도서도 잘 터지나? ‘전국 방방곡곡 인증 챌린지’

    KT, 울릉도서도 잘 터지나? ‘전국 방방곡곡 인증 챌린지’

    KT가 ‘당신이 가는 모든 곳에 KT’라는 슬로건으로 야외에서 안정된 네트워크 품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첫번째 ‘전국 방방곡곡 미션 인증 챌린지’는 500명을 선정해 매주 지정된 야외 미션 지역에서 인증샷을 촬영하는 프로모션이다. 미션 장소는 주요 러닝 스팟과 코리아 둘레길 인근 명소, 전국 약 4000여 개의 캠핑장이다. 참가자에게는 미션 인증 타월이 제공되며, 인증 완료자 전원에게 1만원의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또 우수 인증자 3명에게는 에어팟 프로2를 증정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울릉도 초청 캠프 ‘울캠’이다. 울릉도에서 KT 네트워크와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5일부터 2박 3일간 총 10팀(팀당 2~4인)을 초청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선표와 숙박,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울릉도 대표 관광지 4곳에서의 인증샷 미션, 전문 포토그래퍼 촬영, 인공지능(AI) 기술 체험 등이 포함돼 있다. KT 이용자라면 누구나 KT 닷컴의 ‘당신이 가는 모든 곳에 KT 체험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당첨자는 22일 개별 안내한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 상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아웃도어 활동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 고 장제원 아들 노엘 “어머니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릴 것”

    고 장제원 아들 노엘 “어머니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릴 것”

    고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자 래퍼인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 장례를 치른 후 심경을 밝혔다. 노엘은 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며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복잡하고 미묘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가장이자 어른으로서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노엘은 또 “한 가지 가르침에 대해서는 죄송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라는 말씀을 아버지가 전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기억 속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하려 한다”고도 전했다. 노엘은 2017년 Mnet ‘고등래퍼’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네 장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다수의 미니앨범과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그러나 2019년 음주 운전 사고, 2021년 음주 측정 거부 및 경찰관 폭행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노엘은 오는 5월 3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 父 장제원 장례식 치른 노엘…‘사진 두 장’ 공개했다

    父 장제원 장례식 치른 노엘…‘사진 두 장’ 공개했다

    최근 아버지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례식을 치른 래퍼 노엘이 근황을 전했다. 7일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야외에서 햇볕을 쬐는 노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을 별다른 문구 없이 공개했다. 노엘은 지난 4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친인 장 전 의원의 발인을 마쳤다. 그는 상주로서 곁을 지켰다. 노엘은 앞서 지난 1일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팬과 소통하는 오픈채팅방을 통해 직접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짧은 글을 통해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 말라”며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는 말은 안 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은 없으니 너무 염려 말라”고 했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 男래퍼, ‘지연 전남편’ 황재균에 주먹질한 사연…“순간 고민했다더라”

    男래퍼, ‘지연 전남편’ 황재균에 주먹질한 사연…“순간 고민했다더라”

    래퍼 딘딘(33)이 과거 야구 선수 황재균(37·KT 위즈)과 만났던 일화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는 딘딘과 함께 프로파일러 권일용, 이대우 서대문경찰서 형사과장, 양나래 변호사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딘딘은 방송에서 황재균이 미국 메이저리그로 떠나기 전에 함께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딘딘은 “(황재균을 만나니) 신기해서 반갑다고 했다. (황재균이) 내게 귀엽다면서 내 손을 잡았는데 손이 엄청나게 크더라”라고 운을 띄웠다. 황재균은 지난 2017년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해 1년간 활약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샌프란시스코와 최대 31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됐다. 딘딘은 “(황재균의 주먹이 궁금해서) 주먹을 한번 쥐어봐 달라고 했다”며 “(황재균의 주먹을 본 뒤) 내가 ‘나도 주먹이 세다’고 했는데 재균이 형이 (자기를 주먹으로) 쳐 보라더라”라고 했다. 딘딘은 황재균의 팔뚝에 연신 주먹질하며 “아프지? 아프지?”라면서 깐족거렸다며 당시 상황을 재현했다. 이어 “(팔뚝을 치고 나니까) 뭔가 분위기가 이상해지더라”라며 황재균이 다소 언짢아했음을 시사했다. 딘딘은 “이튿날 (황재균에게) 연락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재균이 형이 (내가 주먹질하던) 순간 (응징을) 고민했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황재균이 내 주먹질은)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 식으로 (장난을 친 뒤) 친해졌다”라며 황재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31)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 ‘친윤 핵심’ 장제원 사망에 윤 대통령 반응 전해졌다

    ‘친윤 핵심’ 장제원 사망에 윤 대통령 반응 전해졌다

    고(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가 부산에 차려져 여권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고인의 빈소는 2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차려졌다. 분향소에는 장 전 의원의 아들인 준용(래퍼 노엘)씨와 부인이 조문객을 맞았다. 장 전 의원의 정치적 동지이자 지역구를 물려받은 김대식 의원도 전날부터 곁을 지켰다. 이날 빈소를 찾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애도를 유가족에게 전했다. 정 실장은 조문을 끝낸 뒤 기자들에게 “어저께 새벽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비보를 전해 들으시고 저한테 전화하셔서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빈소에 대신 가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좀 전해 드렸으면 한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어저께 두 번씩이나 전화하셔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는 말씀을 여러 번 하셨다”라고 말했다. 18, 20,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2022년 대선 국면에서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올라섰다. 처음부터 두 사람의 관계가 친밀했던 것은 아니었다. 2018년 국정감사 당시 야당 국회의원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마주한 두 사람은 윤 대통령 장모 최모씨 잔고증명서 위조 의혹으로 맞붙었다. 또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도 장 전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장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자리매김한 것은 윤 대통령의 정치 입문 이후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직에서 사퇴한 뒤 대선 출마를 고려하면서 먼저 장 전 의원에게 연락해 도와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장 전 의원은 주요 역할을 했고, 윤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냈다. 그러다 친윤계 인사에 대한 혁신 요구가 당내에서 나오자 2023년 12월 12일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히며 2선으로 물러났다. 이후 12·3 비상계엄과 윤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서도 조용한 행보를 이어오던 중 최근 2015년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재직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의혹이 불거졌다. 의혹을 부인한 장 전 의원은 탈당하며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그를 경찰에 고소한 피해자 측은 증거를 하나둘씩 제시했고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결국 장 전 의원은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쯤 업무 공간으로 쓰던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유서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로,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이다.
  • 故장제원 아들 노엘 “한참 생각하다가 쓴다” 심경 고백…빈소 조문 2일부터

    故장제원 아들 노엘 “한참 생각하다가 쓴다” 심경 고백…빈소 조문 2일부터

    비서 성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숨진 채 발견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온라인을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장 전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25)은 1일 팬과 소통하는 오픈채팅방에 “너무 염려 말라”라며 짧은 글을 남겼다. 노엘은 “이걸 이렇게 말하는 게 맞나 싶어서 한참을 생각하다가 쓰는 글”이라며 “걱정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 말아라.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는 말은 안 해도 괜찮다”라고 했다. 이어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 어린 나이에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은 없으니 너무 염려 말라”라고 덧붙였다. 장 전 의원은 지난 31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오피스텔은 그가 개인 업무 등의 용도로 임대해 사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이 사망 당일 평소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최근 주변에 혼자 있고 싶다는 뜻을 드러낸 적이 있다고 한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현장에서 확보한 장 전 의원의 유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의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고소인 A씨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은 부산의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가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다. 장 전 의원 측은 그동안 A씨가 주장하는 성폭행 사실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28일 경찰 소환 조사 때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반면 A씨 측은 사건 당시 서울 강남구 호텔 방 안에서 촬영했다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A씨 측이 공개한 영상에는 ▲장 전 의원이 A씨 이름을 부르며 물을 가져다 달라고 하는 내용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내용 ▲피해자가 울먹이며 응대하는 음성 등이 담겨 있었다. 이후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A씨 측은 기자회견을 전면 취소했다. 당사자인 장 전 의원이 사망함에 따라 성폭력 관련 경찰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친윤계 핵심으로 꼽혔던 정치인이다. 지난 22대 총선에는 불출마했다. 고인의 빈소는 그의 연고지이자 지역구가 있었던 부산의 해운대백병원에 마련된다. 조문은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9시,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父장제원 비보 후 노엘에 쏟아진 위로… ‘자필 편지’에 “힘내라 용준아”

    父장제원 비보 후 노엘에 쏟아진 위로… ‘자필 편지’에 “힘내라 용준아”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일 아들인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소셜미디어(SNS)에 팬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노엘이 이날 새벽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엔 “힘내라 용준아” 등 댓글 수천개가 달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장 전 의원 비보와는 관련 없는 글이지만, 가장 최근 글이기에 여기에 팬들이 응원의 말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용준아, 밥 잘 챙겨 먹어라”, “다 괜찮아질 거야”, “아버지의 소식에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텐데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싶다.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라” 등 댓글을 달았다. 한 네티즌은 “노엘아, 강해져야 한다. 너를 좋아하고 네가 행복해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정치적인 이유만으로 네가 불행하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야. 그들을 실망시키는 멋있는 삶을 살아줘”라며 노엘이 정치인 아버지를 둔 이유로 불필요한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취지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 댓글에서도 장 전 의원의 죽음을 조롱하며 노엘을 싸잡아 욕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막는 게 좋겠다”, “싹 다 고소해 버려라”, “댓글은 보지 말고 잘 보내드리고 와라”, “부모 돌아가신 자식한테까지 와서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랑 같은 나라에 산다는 게 개탄스럽다” 등 악플러 비판과 노엘에 대한 응원을 이어갔다. 노엘은 이날 게시물에서 자필로 적은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 그리던 공연장까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내 노래와 활동으로 위로받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난 너희를 위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며 “날 떠난 친구들 또는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 주는 녀석들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고,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주렴”이라고 말했다. 노엘은 또 “사랑하고, 꿈을 이뤄줘서 고마워. 사랑해. 5월 31일에 보자”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장 전 의원은 전날 밤 11시 45분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남긴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에 대해 “범죄 혐의점 없다”고 밝혔다. 성폭력 의혹 사건 고소인 측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경위와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었지만, 회견을 취소했다.
  • 신정환,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특별한’ 인연 고백 “16년간 못 잊어”

    신정환,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특별한’ 인연 고백 “16년간 못 잊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구치소 수감 당시 연쇄살인범 강호순과의 소름끼치는 인연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지난 31일 ‘[논논논] 카지노에서 만난 톱 스타들 ep.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판사님이 8개월을 주셔서 다녀왔는데 16년 동안 잊히지 않는 게 있다”면서 “자다가 가위에 눌린다거나 경기를 일으키며 깰 때가 있다”고 운을 뗐다. 신정환은 “아침에 운동하기 위해 문을 열어 준다. 답답한 방에 있다가 30분 동안 야외로 나갈 시간인데 빨간색 명찰은 사형수, 노란색은 조폭들, 파란색은 마약사범이다. 거기에 내가 껴있는데 맨날 볼 때마다 무서웠다”며 수감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안 무서운 척했다”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이어 그곳에서의 일화 하나를 소개했다. 그는 “어느 날 뒤에서 ‘정환씨’하고 불러서 봤더니 (명찰이) 빨간색이었다”며 “‘정환씨 혹시 사진 있어요, 사진?’ 그러기에 ‘사진은 왜요?’라고 물었더니 ‘내가 그림 그려주게’라고 해서 내가 말을 더듬으면서 당황했다”고 말했다. 그는 “‘왜 이 사람이 사진을 달라고 하지’ 싶더라”며 “다음날에도 ‘정환씨 사진 주세요’ 해서 ‘네네’하고 말았는데 며칠을 그랬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해당 빨간색 명찰 수감자에 대해 “머리를 빡빡 밀었는데 약간 래퍼 스타일에 나이도 많아 보이지 않아서 너무 궁금해서 교도소에 가장 오래되신 교도관분께 ‘맨날 나한테 말을 거는데 무서워서 피하고 싶다. 누구냐’고 물어봤다”고 했다. 그러자 교도관은 그 수감자가 강호순이라고 알려줬다. 신정환은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복숭아뼈에서 머리끝까지 소름이 돋아서 다음날부터 운동을 안 나간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정환은 “배식 담당이 저한테 왔길래 ‘그 사람은 왜 저한테 사진을 달라고 할까요’라고 물었더니, 그분이 자기가 밥 주면서 (강호순의 방안을) 봤더니 그 안에 유명한 연예인들을 연필로 그린 초상화가 온 벽에 있었다더라고 했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그중에 내 사진도 그리려고 한 거다. 지금도 밤에 한 번씩 그 사람 얼굴이랑 한 짓이랑 (생각난다)”고 했다.
  • 전 야구선수 윤석민, ‘이대은♥’ 트루디 울렸다…“경기장에서는 그러면 안 돼”

    전 야구선수 윤석민, ‘이대은♥’ 트루디 울렸다…“경기장에서는 그러면 안 돼”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윤석민이 프로선수의 마음가짐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수투핏’에 출연한 윤석민은 전 야구선수 이대은의 아내 래퍼 트루디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윤석민은 KBO리그 MVP를 수상했던 2011년을 회상하며 “‘(야구) 잘하니까 인사도 잘하고 말대꾸도 하지 말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맞는 말이지만 승부의 세계, 경기장에서는 겸손함이 마음에 있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업이잖아. 잘해야지”라고 덧붙였다. 윤석민은 “그런 말을 자꾸 듣다 보니까 겸손해지고, 경기장에서도 겸손해진다”라며 “그래서 성적이 안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방영하던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시청했다고 밝힌 윤석민은 “임재범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데 주눅 들지 않았다. 무대에서 카리스마 있고”라고 말했다. 윤석민은 “(임재범이) 노래 끝나고 마이크를 내리는데 자신감이 차 있었다. 그걸 보면서 ‘에이스는 저래야 해’ 생각했다”라고 부연했다. 윤석민은 에이스의 마음가짐을 깨닫고 귀를 뚫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윤석민은 “(머리카락을) 염색하고 짝다리도 짚고 야구를 하니까 성적이 너무 잘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듣던 트루디는 “진짜 어려운 거 같아요. 평소에는 겸손해야 하는데 시합 때는 자신감 있게”라며 울먹였다. 트루디는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이런 걸 배우고 싶었어요. 이래야 성공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윤석민은 ‘음주 투구’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윤석민은 “(KBO리그) 선발 경기 전날 발표된 2008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명단에 내 이름이 없었다”라며 “술을 안 먹는 시기였는데 너무 괴로워서 새벽에 소주랑 맥주를 마셨다”고 밝혔다. “(리그) 경기 23분 전 잠에서 깼다”는 윤석민은 “숙취가 있어서 몸을 대충 풀고 던졌는데 5이닝 동안 퍼펙트(어떠한 출루도 허용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말했다. 윤석민은 ‘음주 투구’ 이후 최종 명단에 들었고 올림픽 5경기에 출전해 2승 0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지난 2021년 이대은과 결혼한 트루디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내조를 톡톡히 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한국 온 美유튜버 ‘묻지마 주먹질’…동료들은 “김치 역겹다” 조롱

    한국 온 美유튜버 ‘묻지마 주먹질’…동료들은 “김치 역겹다” 조롱

    한국에 온 미국 인터넷 방송인 조니 소말리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난동을 거듭하다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또 다른 미국 인터넷 방송인들이 한국을 휘젓고 다니며 패악질을 일삼고 있다. 지난 20일을 전후로 ‘블랙 데이브’(본명 데이브 윌리스)라는 미국 인터넷 방송인이 한국에 입국했다. 뉴욕 출신인 그는 현지에서 래퍼 겸 스케이트보더로도 활동 중이다. 제주도를 거쳐 서울로 입성한 데이브는 마포구 일대를 돌며 한국 관광을 즐겼다. 그는 소말리가 입맞춤 기행을 벌인 소녀상을 찾아가 대신 사과하고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차가 다니는 도로 쪽으로 스케이트보드를 던지는 등 그의 과격한 몇몇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특히 데이브는 서울 한복판에서 일면식 없는 남성에게 폭력까지 행사했다. 거리를 활보하며 인터넷 방송을 하던 그는 인도에 올라와 있는 차 한 대를 보고는 다가가 조수석 문 앞에 서 있던 남성에게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며 욕설을 퍼부었다. 인도에 차를 세운 것에 대한 나름의 항의 또는 응징 차원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나, 폭력이 정당화될 순 없었다. 특히 피해 남성이 안경 착용자라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다. 이 장면은 호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킥’을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됐다. 피해 남성은 데이브를 피해 곧장 차에 올라탔으나, 신고 등 대응 조치를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데이브는 이미 한국에서 여러 소란을 일으킨 ‘아이스 포세이돈’이라는 미국 인터넷 방송인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스 포세이돈 역시 데이브와 같은 시기 한국에 입국, 서울과 부산, 제주도 등을 제멋대로 활보하며 온갖 잡음을 일으켰다. 그의 영상에는 새벽 시간대 소란을 피우거나 행인에게 시비를 걸어 경찰이 출동한 모습도 여러 차례 찍혔다. 심지어 아이스 포세이돈과 동료 인터넷 방송인들은 “김치는 역겹다”라고 한국을 조롱하거나, “한국은 우리가 위안부를 통해 좋은 유전자를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발전한 것”이라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재판을 받고 있는 소말리와 한국에서 조우, 소말리가 흑인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움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업무방해 등 3건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말리는 ‘배탈이 났다’는 이유로 지난 7일 첫 공판에 1시간 이상 지각 출석했다. 소말리에 대한 다음 공판은 다음 달 9일 열린다.
  • 줄 잇는 연예계 산불 피해 기부-정국·GD·RM·제니·차은우…

    줄 잇는 연예계 산불 피해 기부-정국·GD·RM·제니·차은우…

    역대 최악의 산불에 고통받는 영남 지역민에 연예계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은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정국은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께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분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가수 지드래곤도 이날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3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29일∼30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 ‘위버멘쉬’ 콘서트를 여는 지드래곤은 콘서트 수익금 가운데 3억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드래곤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라며, 회복을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전했다. 그룹 라이즈도 이날 1억 5000만원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는 각각 1억원을, 걸그룹 있지의 예지는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맡겼다. 전날에도 그룹 NCT DREAM 멤버 제노가 1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걸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1억원, 래퍼 박재범이 7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각각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도 1억원, 정동원은 1억원과 구호 물품 3000만원, 배우 정일우는 2000만원, 가수 딘딘은 1000만원을 각각 대한적십자사에 쾌척했다. 그룹 NCT 도영은 사랑의열매와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 더프라미스에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8명, 중상 9명, 경상 28명 등 65명에 이른다.
  • 세븐틴, 10억원 기부…좌절 안긴 산불, 연예계의 위로

    세븐틴, 10억원 기부…좌절 안긴 산불, 연예계의 위로

    ‘괴물 산불’로 인한 피해가 경북 일대를 강타한 가운데, 연예계에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장근석과 김소연·이상우 부부는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성금 1억원과 5000만원을 기부했다. 배우 주현영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준호는 자신이 홍보대사로 있는 월드비전에 1억원을 기부했다. 전액 경상 지역 피해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과 생계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이와 안재욱, 소유진도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5000만원, 2000만원, 3000만원을 전달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기부금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요계 스타들도 모금 행렬에 동참했다. 그룹 세븐틴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세븐틴은 “산불로 피해를 보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모든 분에게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슈가도 각각 1억원을 산불 피해 지원 성금으로 기부했다. 제이홉은 희망브리지에, 슈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길어지고 있는 산불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과 진화 작업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이 빠르게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래퍼 이영지는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건넨 사실을 개인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밝히며 “비가 많이 내리면 좋겠다. 소방관분들도 지역 주민분들도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슬기, 안동 출신 가수 영탁은 각각 1억원을, 래퍼 로꼬는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각각 성금 1억원·2000만원을, 가수 린·김종국·김희재는 각각 5000만원을, 그룹 엔하이픈 정원은 3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건넸다. 그룹 몬스타엑스는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레드벨벳 웬디와 트와이스 지효는 사랑의열매에 각각 5000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박서진도 희망브리지에 1억원을 전달했다.
  • 지친 美최정상 래퍼 “한국 ○○ 먹고 피로 확 깼다” 극찬…뭐길래?

    지친 美최정상 래퍼 “한국 ○○ 먹고 피로 확 깼다” 극찬…뭐길래?

    미국 최정상급 래퍼 카디비(Cardi B)가 한국 홍삼 제품을 찬양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화제다. 그는 홍삼을 먹고 피로가 해소되고 정신이 맑아졌다며 극찬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수상자이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다수 1위에 오른 카디비는 최근 틱톡에 한국 홍삼 제품 먹방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다. 카디비는 영상에서 자신의 건강 관리법을 공개하며 한국 홍삼 제품 ‘에브리타임’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최근 출산하고 30대에 접어들면서 극심한 피로감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LA), 뉴욕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서 한국 홍삼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카디비는 “커피를 마셔도 계속 졸리고 식욕만 더 당겼는데, 이 한국 홍삼을 복용한 후에는 완전히 깨어있는 느낌이 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맛이 강해서 빈속에는 먹지 못하지만, 매일 아침 식사 후 하나씩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식욕도 줄어드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카디비는 “한국인들은 어디서 이런 걸 찾아왔는지 모르겠지만, 피곤하고 진이 빠질 때 이것(홍삼)을 추천한다”며 전 세계 팬들에게 한국 홍삼의 효능을 알렸다. 카디비는 이전에도 한국 음식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한국식 핫도그, 떡볶이, 김치 등을 먹는 모습을 SNS에 공유해 한국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 ‘MBC 금의환향’ 김대호 “출연료 150배↑”…계약금은 얼마길래

    ‘MBC 금의환향’ 김대호 “출연료 150배↑”…계약금은 얼마길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나와 퇴사 후 출연료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에 업로드된 ‘라디오스타’ 907회의 선공개 영상에는 김대호가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방송 출연료를 언급하며 “편차는 있으나 (MBC 퇴사 전보다) 100배에서 150배 (올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소속사 전속 계약금에 대해서는 “직장인으로서 만지기 힘든 돈”이라면서도 “많은 분이 생각하는 엄청난 금액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김구라가 “(MBC) 퇴직금보다 계약금 액수가 크냐”고 묻자, 김대호는 “퇴직금을 중간에 정산했으니까 당연히 (계약금이) 크다. (중간 정산을) 안 했다고 쳐도 (계약금이) 크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계약금 중) 세금으로 나가는 액수도 있다”라면서도 계약금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대호는 퇴사 후 근황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 ‘워라밸’(업무와 일상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라면서도 “(최근에는) 돈 많이 벌고 일 열심히 하는 게 내 ‘워라밸’이 됐다”고 밝혔다. 김대호는 식음료 업체나 금융사 등에서 꾸준히 광고 모델 섭외가 온다며 “(활동 요청이) 들어올 때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다. MBC 공채 30기 아나운서였던 김대호는 올해 프리랜서 활동을 선언하며 MBC에서 퇴사했다. 이어 지난 2월 래퍼 MC몽이 설립한 회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3년간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대호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907회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 ‘18세 영앤리치’ 정동원 “○○ 때문에 번 돈 다 썼다…파산할 수도”

    ‘18세 영앤리치’ 정동원 “○○ 때문에 번 돈 다 썼다…파산할 수도”

    가수 정동원(18)이 장르 확장을 위해 2024년 만든 부캐릭터(부캐) ‘JD1’의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로 컴백한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동원은 “제가 아주 작았을 때부터 (팬들이) 항상 지켜봐 주시고 묵묵히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1집 앨범 제목을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지었다”면서 “이제는 제가 키다리 아저씨의 입장이 돼서 팬들을 묵묵히 지켜주고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래퍼 김하온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흥!’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고등래퍼’ 때부터 김하온님 팬이었다. 힙합 피처링을 생각하면서 첫 번째로 하온님이 떠올라서 먼저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최근 쇼케이스에서 JD1이 자신의 부캐라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정동원이 번 돈을 JD1이 다 썼다”며 “JD2가 나오면 파산할 거다. JD1이 컴백하려면 정동원이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여기 경찰서죠” 마약 투약 자수한 래퍼…검찰, 징역 3년 6개월 구형

    “여기 경찰서죠” 마약 투약 자수한 래퍼…검찰, 징역 3년 6개월 구형

    “여기가 경찰서냐”며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1)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열린 권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 래퍼로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사람에 비해 보다 무거운 도덕적 책무를 부담한다고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과거 동종 마약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권씨는 “지금처럼 부끄러웠던 적이 없는 것 같다”며 “정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제가 상처를 준 가족들과 회사 식구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주신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정말 뉘우치고 살겠다”고 말했다. 권씨의 변호인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이 사건 범행 자체에 대해서 자수를 해서 이 사건 수사가 시작됐다”며 “수사 단계에서 사실관계에 대해 다투지 않고 수사 협조한 점 등을 고려해 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권씨는 지난 2023년 10월 1~9일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 11일 대마를 흡연하고 1월 13일 대마를 소지한 혐의도 있다. 앞서 권씨는 지난해 1월 19일 오전 8시 40분쯤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했다. 당시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권씨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인근 지구대로 보호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기일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다.
  • 오겜2 ‘타노스’ 배역 후보였던 스윙스 “내가 맡았더라면…”

    오겜2 ‘타노스’ 배역 후보였던 스윙스 “내가 맡았더라면…”

    래퍼 스윙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2’에서 탑이 연기한 ‘타노스’ 배역을 맡을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윙스는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될 뻔했던 사연을 전했다. 스윙스는 “‘오징어 게임2’ 황동혁 감독이 빅뱅의 탑이 맡았던 ‘타노스’ 역할에 나를 고려했다고 하더라”면서 “내가 연기를 못 할 수도 있어서 (황동혁 감독이) 내게 연락은 안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진행자 유세윤이 스윙스에게 “‘타노스’ 역할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자 스윙스는 “나는 절대 소화하지 못했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스윙스는 “타노스 역할은 희화화된 래퍼였다. 돌아이, 4차원 같은 역할이다 보니까 이건 소화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실제로 나에게 그런 면이 있어도 연기는 막상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진행자 장도연이 “과거 스윙스가 랩 경연 대회에 등장했을 때 ‘어떻게 저런 캐릭터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런 모습을 극화시키면 색다른 ‘타노스’를 연기할 수 있지 않았냐”고 물었다. 스윙스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다”라며 “그런데 그게 벌써 12년 전이다. 지금의 내 모습과 좀 다르다”고 말했다.
  • GD, 데프콘에게 어떤 가방 선물했길래…명품숍 사장 “처음 본다”

    GD, 데프콘에게 어떤 가방 선물했길래…명품숍 사장 “처음 본다”

    래퍼이자 방송인 데프콘이 GD가 선물한 가짜 명품 가방을 들고 중고 명품숍에 찾았다가 망신당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16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는 데프콘, 가수 GD(권지용), 방송인 정형돈,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내가 텀블러가 없다”라며 GD가 갖고 있던 텀블러에 눈독을 들였다. GD가 “이건 소속사 팀장님 것”이라며 에둘러 거절하자 정형돈은 “네 것 아니냐? 네 것 아니면 필요 없다”라고 답하며 GD의 물건이 필요한 것임을 강조했다. 이에 데프콘도 곧바로 GD의 물건을 탐냈다. 데프콘이 “이왕 부탁하는 김에 혹시”라며 운을 떼자 GD는 “안 된다”며 단칼에 거절했다. 그러면서 GD는 “가방 드렸잖아요”라며 거절 이유를 밝혔다. 이는 최근 GD가 데프콘에게 선물한 가방을 말한 것이다. 지난 2월에 방송된 ‘굿데이’에서 정형돈은 GD에게 가짜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하지만 GD는 가짜 가방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그 가방을 데프콘에게 다시 선물했다. 당시 데프콘은 가방을 확인한 뒤 “‘야!’, ‘진짜!’, ‘우와!’”라며 “공항 패션에서 본 가방인 것 같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런 사실을 몰랐던 데프콘은 “선물 받은 가방 때문에 압구정 가서 망신당했다”라며 이후 일화를 밝혔다. 데프콘은 “가방을 들고 중고 명품숍에 가서 ‘가방 모델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명품숍 사장님이 ‘저도 처음 본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선물 받은 가방이 가짜 상품인 탓에 명품숍 사장님도 진위 구별에 실패한 것이다. 이에 GD는 “그 가방은 레어템(희귀 상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프콘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GD에게 받은 신발을 애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GD의 선물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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