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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 출신 프라임, ‘양현석 술자리 호출’

    YG 출신 프라임, ‘양현석 술자리 호출’

    양현석 성접대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래퍼 프라임의 YG엔터테인먼트 관련 폭로글이 재조명 됐다. 27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양현석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YG)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했다. 28일 계속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YG 소속 래퍼였던 프라임의 폭로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프라임은 3년 전인 지난 2016년 8월 YG 소속 연예인 유병재 관련 기사에 댓글로 술 접대를 했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프라임은 “내가 밤마다 양현석 술 접대했으면 이맘 때 쯤 저 자리일 것. 난 그 어두운 자리가 지긋지긋해 뛰쳐나왔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프라임은 곧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YG 폭로와 관련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글에서 프라임은 “내가 술 접대를 수년간 나간 건 그 자리를 직접 보고 함께한 수많은 남녀 지인들과 클럽 관계자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며 “당시 YG와 계약하고 나서부터 스케줄 보다는 주말 술자리 호출이 많았고 그게 건강 악화로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 같은 YG와 관련된 폭로글은 27일 방송된 ‘스트레이트’의 영향으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 2014년 7월 동남아시아 재력가 일행이 서울 강남 모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했고, 이에 대해 목격자 B씨는 “남성은 8명 정도였으며 초대된 여성은 25명 정도였다. 여성 중 10명 이상은 YG 측과 잘 알고 지내는 일명 ‘정마담’이 동원한 화류계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목격자는 초대된 일반인 가운데 남양유업 창업자 외손녀인 황하나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트레이트’는 이들 일행이 식사 후 양현석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의 클럼 NB로 향했으며 이곳에서 사실상 성접대가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보도와 관련해 많은 것들이 속속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YG 측은 양현석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기업 특집] KEB하나은행, 독립운동가 희생 알리고 기부금 조성

    [기업 특집] KEB하나은행, 독립운동가 희생 알리고 기부금 조성

    KEB하나은행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호국보훈단체 지원에 나선다. KEB하나은행은 27일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원을 독립운동 유관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월 말에도 독립유공자 후손의 생계비와 장학금으로 2억원을 전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월 11일부터 두 달간 ‘가슴벅찬 그 이름 대한민국’ 캠페인을 열었다. 이 기간 동안 KEB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뱅킹에서 고객이 가입한 예금, 적금 등 가입 계좌마다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독립운동가의 삶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해 호응을 얻었다. 고교 랩 대항전인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이 의열문 등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에서 독립운동의 가치를 노래하는 ‘하나 되어 외쳐봐, 대한민국 위 아(WE ARE) 100’ 동영상은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520만뷰를 찍었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은 “젊은 세대들에게 독립운동의 가치와 독립유공자들의 희생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신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젊은 세대들에게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인 삶과 희생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울트라 코리아 2019’, 3차 공연팀 라인업 발표

    ‘울트라 코리아 2019’, 3차 공연팀 라인업 발표

    아시아 대표하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에버랜드·잠실종합운동장서 다음달 7일 열려현재 93개 공연팀 확정… 다음주 중 추가 최종 라인업 공개공연 기간 ‘카카오 T’ 셔틀버스 운행… 사전예약 가능‘울트라 코리아 2019(ULTRA KOREA, UMF KOREA)’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AMG 스피드웨이)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다. 울트라 코리아 2019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최근 참가 공연팀의 3차 라인업이 발표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일명 ‘칼잔치’로 불리는 세계적 일렉트로니카 듀오 ‘나이프 파티(Knife Party)’ ▲세계적인 일렉트로니카 밴드로 손꼽히는 ‘언더월드(Underworld)’ ▲이스라엘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인펙티드 머쉬룸(Infected Mushroom)’ ▲국내 유명 래퍼들이 추종하는 힙합 아티스트 ‘와이지(YG)’까지 대중적 인기는 물론 음악성까지 갖춘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포함돼 있다. 이외에 ▲콘셉트가 담긴 협업 프로젝트로 순식간에 핵심출연진 계열에 오른 ‘나잇매어(Nghtmre) 딥베이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본인들만의 레이블과 페스티벌 데드비츠(Deadbeats)로 전 세계에 전파하는 ‘제드스 데드(Zeds Dead)’ ▲베이스 음악에 록 음악을 접목한 악동 DJ ‘케이조(Kayzo) 이비자’ ▲유럽 언더그라운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신스 82(Hotsince 82)’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스크릴렉스(Skrillex)’ ‘버츄얼셀프(Virtual Self)’ ‘제이미 존스 (Jamie Jones)’ ‘조쉬 윈크(Josh Wink)’ ‘잇츠 에브리띵(Eats Everything)’ ‘아트 디파트먼트(Art Department)’ 등 이미 발표된 1·2차 라인업을 포함해 이번 3차 라인업까지 총 93팀의 아티스트가 발표됐다. 다음주 중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가 포함된 셋오더와 함께 최종 라인업이 공개된다. 이번 93팀에 이름을 올린 한국계 아티스트로는 ▲베이스 레이블 ‘몬스터캣(Monstercat)’ 소속으로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저스틴 오(Justin OH)’ ▲세계적 디제잉 장비 브랜드인 ‘UDG Gear’와 월드 스폰서십 계약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바가지 바이펙스써틴(Bagagee Viphex13)’ ▲감각적인 플레이로 감동을 주는 ‘무쉬(Mushxxx)’ 등이 있다.한편, 공연 기간 동안 행사장을 경유하는 ‘카카오 T’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운행 노선은 주 무대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행사장행과 귀가행 노선으로 운영된다. 행사장행은 서울권(잠실·강남·사당·중계·왕십리·서울역·합정), 수도권(인천·수원·분당·일산·부천), 지방권(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천안·청주) 등 전국 총 19개 노선이며 귀가행은 서울권, 수도권, 지방권의 주요 거점 중심으로 총 16개 노선이다. 행사장행 셔틀버스는 지정 좌석제로, 귀가행의 경우 교통 혼잡을 대비해 만차 시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셔틀버스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매 또는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사전 예매는 공식 예매 사이트 ‘울트라 코리아 카카오 T 셔틀버스’(ultrakakaomobility.co.kr)에서 1명당 4장까지 살 수 있으며, 행사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가능하다. 요금은 온라인 사전 예매 시 행사장행 편도 기준으로 현장 구매보다 1000원 할인된 서울권·수도권 5000원, 지방권 8000원~2만 2000원이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터번’ 두른 저격수…美 학교 동영상 자료 무슬림 폄하 논란

    ‘터번’ 두른 저격수…美 학교 동영상 자료 무슬림 폄하 논란

    미국의 한 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시청각 자료가 무슬림 폄하 논란에 휩싸였다. CBS 등은 1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을 놓고 지역사회에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콜로라도 총격 사건 이후 미국 내 학교마다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펜 트래퍼트 고등학교 시청각 동아리는 비슷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용 영상을 제작했다. 그러나 저격수로 묘사된 남성이 머리에 두른 스카프가 이슬람 남성들의 터번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영상에서 저격수는 긴 금발 머리 가발에 스카프를 두르고 마스크를 쓴 채 등장한다.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짐 앳킨스는 “어떤 집단이나 인종도 이런 식으로 설정해서는 안 된다”면서 “일부는 이 영상을 보고 불쾌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여성은 “왜 이들이 이런 스카프를 선택한 거냐”면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나쁜지 묻는다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어떨지 솔직히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영상을 제작한 펜 트래퍼트 고등학교 1학년 트리니티 가르바츠는 “누구도 불쾌해하지 않을만한 평범한 사람으로 묘사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무언가를 의식해 일부러 의상 선택에 제한을 두고 싶지 않았다면서, 특정 인종이나 종교를 설정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은 결과라고 답했다.이에 대해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슨 시티 측은 “해당 동영상은 학교 내에서만 교육용으로 쓰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허가 없이 학생들이 SNS에 올리면서 논란이 일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자의 말처럼 특정 문화나 종교를 묘사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역 관계자는 “동영상 제작 과정에서 지역 정부나 경찰의 의도가 들어간 부분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해리슨 시티는 보도자료에서 “펜 트래퍼트 고등학교의 학생과 교직원들은 문화적 다양성을 수용하도록 많은 교육과정을 거쳤으며 이에 대한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 측이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세계 공동체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을 제공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동영상을 계속해서 훈련용으로 사용할지에 대한 입장을 포함되지 않았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킴 카다시안, 엉덩이에 잡힌 아찔한 주름 “역대급”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이 비현실적인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킴 카다시안은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행사 ‘2019 메트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몸에 밀착된 스킨톤 트레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를 드러냈다. 이는 그녀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완전히 드러낸 “역대급 드레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해당 드레스를 입고 앉을 수도, 화장실을 갈 수도 없었다고. 티에리 뮈글러가 디자인한 이 드레스는 이탈리아 여배우 소피아 로렌이 주연을 맡은 1957년 영화 ’해녀‘에서 영감을 받아 킴 카다시안이 마치 말리부 바다에서 나와 레드카펫으로 등장하는 마치 물에 젖은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원단이 몸에 달라붙는 효과를 내기 위해 디자인팀은 실리콘을 사용했고, 안에는 미스터 펄의 아주 꽉끼는 타이트한 코르셋을 입었다. 킴 카다시안은 카메라 앞에서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에게 “안나, 내가 저녁 식사 자리에 앉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제 그 이유를 알 거예요. 나는 사람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며 돌아다닐 테지만, 좀처럼 앉아 있을 수가 없을 테니까요”라고 밀했다. 이어 그녀는 “나에게 행운을 빌어 주세요. 4시간 정도는 오줌도 누지 못할 겁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2008년 영화 ’디재스터 무비‘로 데뷔한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다.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낳은 후, 지난 1월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얻었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대법, 래퍼 정상수 준강간 혐의 무죄 확정

    대법, 래퍼 정상수 준강간 혐의 무죄 확정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래퍼 정상수(36)씨에 대해 무죄가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는 정씨의 준강간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정씨는 지난해 4월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클럽에서 A(21·여)씨 일행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A씨가 술에 취하자 집으로 데려가 그날 오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당시에는 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가 나중에 알게 돼 4월 25일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잠에서 깬 뒤 합의에 따라 이뤄진 성관계였다며 거듭 혐의를 부인했다. 1·2심에서는 잇따라 무죄가 선고됐다. 성관계 당시 A씨가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의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1심 재판부는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는 피해자의 진술은 객관적 증거와 불일치하거나 경험칙에 반해 그대로 믿기 어렵고 피해자 지인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 유전자감정서만으로 피해자의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설령 피해자가 실제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피고인이 인식할 수 있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의 판단은 정당해 수궁흘 수 있고 검사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사실오인의 위법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고, 대법원도 “원심의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준강간죄에서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결론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모범 재소자 17명 출소 지원한 킴 카다시안...이번엔 출소자 문신제거 도와

    모범 재소자 17명 출소 지원한 킴 카다시안...이번엔 출소자 문신제거 도와

    미국 TV 스타 겸 모델 킴 카다시안(38)과 래퍼 카니예 웨스트(41) 부부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소자 재활 프로그램으로 출소자의 문신 제거를 돕는 활동을 했다고 CBS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3개월동안 모범 재소자 17명의 출소 지원을 해온 두 사람은 지난 6일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피부과 의사와 함께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을 방문했다. 7년간 수형생활을 마치고 석방된 출소자 폴 앨거린의 얼굴에 그려진 문신을 제거하는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서였다. 카다시안 부부에게서 문신 제거라는 선물을 받은 폴의 가족은 “올바른 방향으로 새 출발하기에 앞서 카다시안과 웨스트가 특별한 날을 만들어줬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카다시안과 웨스트는 트럼프 행정부의 재소자 사면 및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문신 제거도 이런 프로그램의 하나다. 지난해 12월 미 의회에서 통과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형사사법 개혁 법안인 ‘퍼스트스텝’은 마약 사범의 형량을 낮추고 수감자에게 직업훈련 상담 치료 등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재사회화를 돕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형기준과 교정제도에 관련된 개정이 이뤄진 건 1994년 빌 클린턴 정부 이후 처음이다. 카다시안은 지난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을 찾아가 마약 운반을 하다 종신형을 선고받고 22년째 복역한 테네시 출신 여성 무기수 앨리스 마리 존슨의 사면을 요청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여 존슨을 석방하기도 했다. 카다시안은 지난해 여름 샌프란시스코의 한 로펌에 인턴으로 취직해 오는 2022년을 목표로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워싱턴 소재의 피어스 대학을 다니다 방송 출연을 계기로 중퇴해 대학 졸업장이 없지만 카다시안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은 로스쿨 또는 대학 졸업장이 없이 대학과정 검정고시(CLEP)를 통과하고 전문 법조인 아래에서 4년간 수습기간을 거치면 응시할 수 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길섶에서] ‘효’ 콘서트의 재발견/김균미 대기자

    5월을 흔히 ‘가정의달’이라고 한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입양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까지 유독 가정과 관련된 날들이 많다. 이맘때면 ‘효’(孝) 공연도 어김없이 늘어난다. 원로 가수의 ‘효’ 콘서트, 국악 명창의 ‘효’ 대공연, ‘효’ 디너쇼…. 돈이 아까워 왕년에 좋아했던 가수들이 공연을 해도 선뜻 표를 사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자녀들이 지갑을 연다. 어르신들끼리 또는 자녀와 함께 설레는 가슴을 안고 공연장을 찾는다. 트로트나 국악 공연이 주를 이루지만, 누가 부모님은 옛 노래만 좋아한다고 했나.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보다 ‘복면가왕’과 ‘고등래퍼’를 더 즐겨 보시는 부모님을 보고 ‘오~’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난다. 스토리가 있는 손자뻘 가수를 보며 대견스러워하시던 모습도 떠오른다. 나보다 감각이 더 젊다는 생각이 든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부모님은 저만치 앞서 가시는데 나는 뒤만 쳐다보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본다. 20~30대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야광봉을 흔들며 환호하는 어르신들. ‘효’ 콘서트의 재발견 현장이랄까. 5월에 ‘효’자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부모님과 함께 갈 수 있는 공연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kmkim@seoul.co.kr
  •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BTS, 빌보드서 월드클래스 공인받다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BTS, 빌보드서 월드클래스 공인받다

    이매진 드래건스·마룬5 등 스타들 제치고 국 가수 첫 본상 ‘톱 듀오·그룹’ 수상 압도적 지지로 3년 연속 ‘톱 소셜’도 받아 시상식 15개 공연 중 14번째 ‘엔딩급’ 무대 “우린 여전히 6년 전 그 소년들… 생큐 아미”“우린 여전히 6년 전 그 소년들이다.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것을 두려워하며 같은 생각을 한다. 계속해서 함께 최고의 꿈을 꾸자. 감사하다. 사랑한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 2관왕을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수상자로 무대에 올라 현장의 팬들과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는 전 세계 팬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앞서 전 세계 ‘아미’(팬덤명)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3년 연속 수상이 확정적이던 ‘톱 소셜 아티스트’ 상뿐 아니라 처음 후보에 오른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상도 받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이매진 드래건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셰이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수상자로 호명되자 객석에선 어느 때보다 커다란 함성이 터져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한껏 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올랐다. “생큐, 아미”를 힘껏 외치며 소감을 시작한 리더 RM은 “대단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 무대에 서 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함께 나눈 작고 사소한 것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문가 “BTS만의 방식으로 수상… 메시지 커”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본 시상식에서 시상이 이뤄지는 주요 부문 상을 한국 가수가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톱 듀오·그룹 아티스트’ 상은 ‘톱 메일 아티스트’, ‘톱 피메일 아티스트’, ‘톱 뉴 아티스트’ 등 부문과 함께 가장 중요한 상으로 꼽힌다. 앞서 싸이가 2013년 ‘강남스타일’로 ‘톱 스트리밍 송(비디오)’ 상을, 방탄소년단이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지만 본 시상식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것은 아니었다. 강명석 대중음악평론가는 국내 생중계 해설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바꾼 음악 산업 지형을 빌보드가 따라오고 있는 중”이라며 “이들은 아시아 팀으로서 미국에 ‘강제 진출’하면서 주류로 들어가는 방식을 차용하지 않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상을 받았다. 전 세계 음악 산업에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영대 평론가는 “한국 대중음악이 케이팝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뻗어 나간 이래 미국 팝 주류 시장 중심부에서 그 성과를 공인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기대를 모았던 방탄소년단과 할시의 합동무대는 시상식 15개 공연 중 14번째에 배치됐다. 피날레인 폴라 압둘의 데뷔 30주년 기념 무대 바로 앞 순서였다. 사회를 맡은 켈리 클라크슨은 “다음에 등장할 슈퍼그룹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스트리밍 기록을 격파하고 있다. 오늘 라이브로 월드 프리미어 무대를 선사한다”며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세트처럼 꾸며진 무대에 올라 한국에서와 똑같이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피처링에 참여한 할시는 즐겁게 무대를 소화하며 멤버들과 한 팀처럼 어우러졌다. 카메라는 객석에서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는 팬들을 비췄다. 눈물을 글썽이고, 폴짝폴짝 뛰고, 한글로 ‘김태형’(멤버 뷔 본명)이라 쓴 손팻말을 흔드는 외국 팬들이 화면에 잡혔다. ●래퍼 드레이크, 톱 아티스트 등12관왕 휩쓸어 한편 대상 격인 ‘톱 아티스트’ 상은 최근 몇 년간 빌보드 차트의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래퍼 드레이크가 차지했다. 드레이크는 ‘톱 메일 아티스트’, ‘톱 빌보드 200 앨범’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12관왕에 올랐다. 그는 이날까지 빌보드 트로피 27개를 모아 종전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를 앞섰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톱 피메일 아티스트’ 상을, 래퍼 주스 월드가 신인상인 ‘톱 뉴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차세대 스타 탄생 지름길” 스타&오디션 체험전 개최

    “차세대 스타 탄생 지름길” 스타&오디션 체험전 개최

    ㈜미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성훈)가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2019 스타 탄생의 모든 것, 스타&오디션 체험전’을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B1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듀엔터(에듀케이션+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분야를 표방, 차세대 K-POP 및 K엔터계를 대표할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과 엔터테인먼트 강연 등 교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올바른 방향을 선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스타일링, 프로필 촬영, 1인 방송을 체험할 수 있는 스타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업체로는 ▲드라마 ‘돈꽃’, ‘조들호2’를 제작한 UFO프로덕션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기황우’, ‘굿바이 미스터 블랙’ 등을 제작한 빅토리컨텐츠 ▲영화 ‘러브픽션’, ‘도가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을 제작한 삼거리픽쳐스 등 다수의 제작사와 ▲배우 주상욱, 김소은, 김재원, 권민중, 온주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 ▲배우 장희진, 박지빈의 소속사 럭키컴퍼니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 브래들리 리틀, 백형훈, 박유겸, 기세중의 블루스테이지 ▲한류컨텐츠 에이젼시 레디차이나 등 다수 매니지먼트사들이 참여한다. 오디션 지원 분야는 노래·랩·댄스·연기·모델 분야로, 국적·성별·연령 등에 자격 제한이 없는 만큼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스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지원 가능하다. 참여업체에서 스타들을 발굴했던 캐스팅 책임자들이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직접 참가해 지원자들의 끼를 확인할 계획이다. 오디션 지원과 참여방법은 온라인 사전접수와 오프라인 사전접수 및 현장접수로 이뤼진다. 먼저 온라인 사전접수는 blog.naver.com/mimiaudition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메일로 접수하고, 오프라인 사전접수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2층 클럽데스크에서 접수한다. 또한 행사 기간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오디션 접수 기한은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오디션은 행사기간동안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행사장내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오디션 최종합격자는 참여업체의 차기작품 캐스팅, 매니지먼트 계약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스타일링 체험 ▲연예인 프로필 전문인 오빠사진관 김원재 포토그래퍼의 프로필 촬영 ▲1인방송 BJ회사 DMIL의 1인 방송 체험 등 다체로운 스타 체험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내부 스테이지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엔테테인먼트 전문가들의 강연도 진행되며, 행사장 야외 햇빛광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손아름의 버스킹 공연도 매일 18시(토~일은 오후 2시, 6시 2회)에 진행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똑같쥬”…장제원 아들, 아버지 국회몸싸움 사진 올린 이유는

    “똑같쥬”…장제원 아들, 아버지 국회몸싸움 사진 올린 이유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SNS에 아버지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한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노엘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이 공연장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올리고 “3대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몸싸움 체험하려고 일부러 넘어진 겁니다”라고 썼다. ‘국회의사당’이라는 위치태그도 달았다.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과 사법개혁법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항의하는 아버지 장제원 의원의 모습에는 “똑같쥬?”라는 설명을 적었다. 노엘은 2017년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과거 SNS를 통해 성매매를 시도한 행적이 드러나 자필 사과문과 함께 방송에서 하차했다. 장제원 의원도 당시 이 문제와 관련해 “수신제가를 하지 못한 저를 반성하겠다”라며 사과했다. 노엘의 설명대로 노엘의 친할아버지이자, 장제원 의원의 아버지는 제11대, 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장성만 전 동서학원 이사장이다. 장제원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정개특위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단 한 번도 여야 합의되지 않고 선거제도를 강제 입법한 적이 없지 않느냐”라고 주장했지만 1988년 자유한국당의 전신 민주정의당(민정당)은 선거법을 날치기 통과시켰고, 당시 의사봉을 두드린 사람은 장제원 의원의 부친이었다. 한편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제도는 새누리당이 주도해서 만든 국회 선진화법의 핵심 제도이다. 지정된 법안들은 최장 330일, 짧게는 180일 동안 여야 논의를 거쳐 표결 처리하도록 돼 있다. 이 때문에 ‘슬로우 트랙’이라는 소리도 나온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조각 뒤 조각피자’ 정우성 뒤 문세윤..뼈그맨 인정

    ‘조각 뒤 조각피자’ 정우성 뒤 문세윤..뼈그맨 인정

    개그맨 문세윤이 배우 정우성과 투샷에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각 뒤에 조각피자..”라며 해시태그 #자리배치 #불운을 덧붙여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1일 열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중 찍힌 것으로 정우성 뒤로 문세윤이 잡혔다. 정우성이 조각 같은 얼굴로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면 정우성 뒤에 있는 문세윤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정우성과는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다. 문세윤은 이날 시상식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로 예능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도 MBC ‘나혼자산다’ 전현무에게 트로피를 넘겼다. 이날 정우성은 영화 ‘증인’으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세윤은 Olive ‘노포래퍼’, tvN ‘짠내투어’,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방탄소년단 빌보드, 마돈나와 대기실 인증샷 ‘급이 달라’

    [종합] 방탄소년단 빌보드, 마돈나와 대기실 인증샷 ‘급이 달라’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 2관왕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돈나, 래퍼 드레이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아티스트상, 톱 듀오/그룹상을 수상했다. 마돈나는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시상식에서 선보였고, 드레이크는 톱 아티스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이날 방탄소년단은 카디비, 시애라, 베키 지, 토리 켈리 등과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올해 처음으로 톱 듀오/그룹 부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경합을 벌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톱 소셜아티스트 부분에선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노엘 아버지조롱, ‘국회의사당’ 위치 태그까지..

    노엘 아버지조롱, ‘국회의사당’ 위치 태그까지..

    래퍼 노엘이 아버지인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언급했다. 노엘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패스트트랙 법안에 반발하는 아버지 장제원 의원의 사진과 함께 자신의 공연장 사진 등을 연달아 사진을 올렸다. 특히 선거법 개정안과 사법개혁법에 대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항의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했다. 그는 자신이 공연장에서 넘어지는 듯한 모습에다 “3대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몸싸움 체험하려고 일부러 넘어진 것”이라고 썼다. 노엘은 이 사진에 ‘국회의사당’ 위치 태그까지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과정에서 누군가의 양복 뒷덜미를 양손으로 움켜지며 고함을 지르고 있는 모습을 담긴 장제원 의원의 모습과 함께 “똑같쥬?”라는 글이 올라와 있다. 한편 노엘의 친할아버지이자 장제원 의원의 아버지는 제11대, 12대 국회의원과 제1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을 역임한 장성만 전 동서학원 이사장이다. 노엘이 언급한 3대 가업은 국회의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제원 의원은 사학재단 집안 출신으로 친형이 현재 동서대학교 총장 재임 중이고, 모친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킴 카다시안, 휴가지서 뽐낸 완벽 비키니 몸매

    [포토] 킴 카다시안, 휴가지서 뽐낸 완벽 비키니 몸매

    킴 카다시안이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휴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최근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킴 카다시안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웜비어 석방 때 北측 23억짜리 청구서에 서명 …‘인질 몸값’ 지불 논란

    트럼프, 웜비어 석방 때 北측 23억짜리 청구서에 서명 …‘인질 몸값’ 지불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됐다 숨진 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석방 조건으로 북한이 제시한 병원 치료비 명목의 200만 달러(약 23억 원)의 청구서에 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의 병원비 청구는 지금껏 북미 어느 쪽에서도 공개된 바 없으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인질 석방을 위한 ‘몸값 지불’은 없다고 공언해왔다. WP는 북한 측이 웜비어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기 전 미 당국자가 돈을 지불한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런 청구서를 발행했다고 전했다. 버지니아 주립대 3학년이던 웜비어는 2016년 1월 관광차 북한을 방문했다가 평양에 머물던 호텔에서 정치선전 현수막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징역과 함께 중노동에 처하는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17개월간 억류됐다. 2017년 6월 13일 석방돼 귀향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엿새 만에 사망했다. WP는 당시 상황을 잘 아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측 특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지침을 받고 병원비 지급 합의서에 서명을 해줬다고 보도했다. 웜비어의 석방을 위해 의료진 두 명과 함께 방북했던 조셉 윤 당시 미 측 6자회담 수석대표 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렉스 틸러슨 전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북한의 청구서 요구를 전달했고 틸러슨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것이다. 해당 청구서는 재무부로 보내졌으며 2017년 말까지는 미지급 상태였다고 관계자들이 WP에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그 이후 이 돈을 지불했는지 또는 이 문제가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거론됐는지는 불분명하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WP에 “우리는 인질 협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그랬기 때문에(언급하지 않기 때문에) 이 행정부 들어 인질 협상이 성공적이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WP는 국무부 대변인과 지난해 2월 은퇴한 윤 전 대표, 틸러슨 전 장관, 재무부·주유엔 북한 대표부 미국 담당 관계자 모두 아무런 반응을 내놓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5월 북한에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김학송, 김상덕 3명이 돌아왔을 때 “우리는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 그들은 아무 대가 없이 나왔다. 반면 다른 사람들을 데려올 땐 현금 18억 달러를 냈었다”고 수차례에 걸쳐 강조하며 오바마 행정부 등 전임 정권들과 차별화에 나선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18억 달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16년 1월 미 정부가 이란에 간첩 등 혐의로 수감돼 있던 미국인 5명과 미국에 억류돼 있던 이란인 7명을 맞교환하는 과정에서 약 17억 달러를 이란 측에 제공한 사실을 지적한 것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미국인 앤드루 브런슨 목사가 터키에 장기 구금됐다 풀려났을 당시에도 “우리는 적어도 더는 이 나라에서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전에도 미국인들을 인질로 삼았으며 억류 미국인에게 막대한 병원비를 위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WP는 전했다. 북한에 2년간 억류됐던 선교사 케네스 배 씨는 당뇨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진료비로 하루 600유로를 청구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회고록에서 밝혔다. 그의 첫 입원비는 10만 1000유로(약 12만 달러)에 달했다. 그는 2012년 11월 북한에 입국했다가 반공화국 적대행위 혐의로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북한은 2014년 11월 제임스 클래퍼 당시 미 국가정보국장의 방북을 계기로 그를 석방했다. 배씨의 진료비는 3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지만 그는 비용 지불 없이 석방됐다고 WP는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아이언 마약발언 논란 “대마초는 신이 주신 선물..필로폰은 절대 안 돼”

    아이언 마약발언 논란 “대마초는 신이 주신 선물..필로폰은 절대 안 돼”

    래퍼 아이언이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한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사회봉사를 하고 있는 래퍼 아이언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언은 대마초 흡연과 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이수 명령을 선고받았다. 영상 속 아이언은 “현재 복지관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봉사활동을 하는 이 곳이)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라 저도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봉사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다”며 “당시에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반성의 마음이 없기도 했고, 그래서 상처도 많이 줬다. 나를 방어하기 위해 허벅지를 자해하며 거짓말도 했는데 돌이켜보면 부끄럽다”고도 말했다. 그는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솔직하게 말했다. 아이언은 “저는 지금도 변함없이 대마초는 한약이라고 생각한다”며 “교육에서도 배웠다. 술이랑 담배가 진짜 마약이라고. 대마초는 자연에서 자라는 것이다. 다만 세금적인 문제 등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역사적으로 미국에서도 금지를 했고, 그런것 때문에 아직까지 인식이 나쁘게 박혀서 그렇지 대마초 저는 적극 장려를 하고 싶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마초는 사회에 필요한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인식을 바꿔가는 것은 힙합 음악이 영향력이 있으니까 힙합 음악 하는 사람들이 진실에 대해서 더 용기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물론 필로폰, 히로인 이런 것들은 절대 하면 안 된다. 그건 인생 망하는 길이니까”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승점 1 차… 맨시티·리버풀 우승 경쟁 ‘살얼음판’

    세 경기를 남겨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우승 판도는 다시 ‘살얼음판’이다.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25일 영국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35라운드 원정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2-0으로 제압하고 승점 1 차 선두를 탈환했다. 사흘 전 카디프시티를 꺾은 리버풀(승점 88)에 선두를 내줬던 맨시티는 이날 승점 3을 보태 89를 기록, 다시 리버풀을 승점 1 차로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3위 토트넘이 승점 70으로 우승 경쟁에서 일찌감치 멀어진 가운데 맨시티와 리버풀은 올 시즌 남은 각 세 경기에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안갯속 경쟁을 펼쳐 나가게 됐다. 맨시티는 번리를 비롯해 레스터시티, 브라이턴과의 대결을 남겨놓았고, 리버풀은 허더즈필드와 뉴캐슬, 울버햄프턴을 차례로 상대한다. ‘5백’으로 맞선 맨유를 상대로 전반엔 골을 뽑아내지 못한 채 균형을 이어 가던 맨시티는 후반 6분 일찌감치 페르난지뉴 대신 리로이 자네를 교체 투입해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균형을 깬 건 후반 9분 베르나르두 시우바. 일카이 귄도안이 찔러준 패스를 받은 시우바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을 파고든 뒤 수비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1분에는 자네 교체 카드가 통했다. 라힘 스털링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쇄도하며 흘려준 공을 자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갈 길이 바쁜 맨유는 사흘 전 에버턴에 0-4 대패에 이어 2연패, 6위(승점 64)를 벗어나지 못했다. 마지노선인 4위를 점한 첼시(승점 67)와는 승점 3 뒤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TMI NEWS’ 전현무 “시청률 1% 달성 시 생방송 진행” 공약

    ‘TMI NEWS’ 전현무 “시청률 1% 달성 시 생방송 진행” 공약

    ‘TMI NEWS’ 전현무가 프로그램 시청률 1%를 달성할 경우 생방송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net ‘TMI(Thursday Mnet Idol) NEWS’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신유선 PD를 비롯해 전현무와 박준형, 에이핑크 윤보미, 래퍼 딘딘이 참석했다. 신유선 PD는 “요즘 큰 프로그램 아니면 시청률이 잘 안 나온다. 저희도 이게 정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면서 목표 시청률로 1%를 제시했다. 반면 박준형은 “기대하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0.7%면 만족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전현무는 “사실 이런 프로 잘 만들어놓으면 장수 프로가 된다. 분야가 다양해서 나올 사람이 많으니까”라며 “이대로 5년만 하자”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전현무는 “시청률 1%가 목표다. 1% 나오면 생방송으로 한 번 해보자. 뉴스 아니냐”면서 “다만 그날 박준형은 나오면 안된다. 방송 없어진다”고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net ‘TMI NEWS’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들의 최근 소식부터 어디서도 공개된적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뉴스와 토크쇼 형식으로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앵커를, 박준형과 윤보미, 딘딘이 기자단으로 출연한다. 25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과즙상의 귀환” 설리, 러블리룩으로 ‘시선 싹쓸이’

    “과즙상의 귀환” 설리, 러블리룩으로 ‘시선 싹쓸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LOEWE)가 2019 S/S 캡슐 컬렉션 ‘폴라 이비자’(Paula’s Ibiza)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컬렉션이 공개된 지난 23일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설리와 아이콘 바비가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매장을 찾은 설리는 벌룬 슬리브 드레스와 에스파드리유 조합의 멋진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의 자연스러운 구김과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은 설리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완벽하게 부합했고, 여기에 윕스티치 장식이 들어간 해먹백을 들어 설리의 통통 튀는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함께 자리한 바비는 폴라 프린트가 들어간 집업 스웨터를 활용해 내추럴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 패치워크 진과 오렌지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는 바비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부족함 없이 보여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어린 시절 발레아릭섬에 여행을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만든 이번 컬렉션은 스페인 이비자의 아이코닉 부티크 ‘폴라스’(Paula’s)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생기 넘치고 자유분방한 친자연적인 스페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로에베의 핵심 가치인 장인 정신과 결합한 것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 한편, 컬렉션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퍼블리케이션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의 딸인 그레이 소렌티(Gray Sorrenti)가 맡았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이비자섬의 도피적인 무드와 대자연, 젊음을 담아내며 론칭 전부터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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