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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로 초대합니다”…6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로 초대합니다”…6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령 멜론’ 축제로 초대합니다.” 경북 고령군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 간 ‘Melo(사랑)-ON(작동)’을 테마로 ‘2025 고령 멜빙(멜론+빙수)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령군이 주최, 고령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멜론빙수 체험을 비롯, ▲멜론 슬라임 만들기 ▲워터건 & 버블쇼 ▲멜론 올림픽(멜론을 활용한 컬링, 사격, 게이트볼) 등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트롯가수 이찬원, 아이돌그룹 리센느, 래퍼 딘딘 등이 출연하는 ‘고령 뮤직페스티벌’ ▲MBC 라디오 DJ 김묘선과 함께 하는 뮤직 토크쇼 ▲100대 가야금 특별공연 ▲군민 가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령멜론은 딸기, 개진감자, 우곡수박과 함께 고령이 자랑하는 명품 특산물이다. 우수한 맛과 품질로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에서 주로 판매된다. 고령에서는 80여 농가가 65ha에서 파파야, 양구, 홈런 등 다양한 멜론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멜론 1000여t 가량을 생산한다.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멜론 특유의 깊고 그윽한 향을 지니고 있다.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특히 ‘황제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하미과 멜론이 인기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 특산품인 멜론을 활용한 고령의 관광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가족·연인들과 함께 축제에 오셔서 멜론처럼 달콤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했다.
  • ‘20kg 감량’ 스윙스, 요요 왔다…공개된 근황에 팬들 “누구세요?”

    ‘20kg 감량’ 스윙스, 요요 왔다…공개된 근황에 팬들 “누구세요?”

    래퍼 스윙스가 요요현상으로 체중이 증가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몰리얌과 함께 춤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스윙스는 몰라보게 살이 오른 모습이었다. 이에 팬들은 “진짜 스윙스 맞냐”,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라며 놀랐다. 앉아서 춤을 추다 바닥을 짚고 힘겹게 일어나는 스윙스의 모습에 팬들은 “살 많이 찌면 무릎에 안 좋다. 건강 관리해야 한다”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 됐다. 방금 체중 쟀는데 105킬로”라며 체중 증가를 고백한 바 있다. 2023년 84kg을 달성하며 2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했던 스윙스는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스윙스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한 달에 딱 1kg씩 빼는 게 좋다”며 “요요를 30번 겪고 나서 이제야 방법을 찾았다”라고 밝혔다. 최근 과학자들은 세포에 남는 비만에 대한 기억이 요요현상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연구진은 요요 현상의 원인이 단순히 식욕을 참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유전정보의 영향일 수 있다고 밝혔다. 잦은 요요현상은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요요현상을 방지하려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달 웹드라마 ‘없는 영화’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FLEX’, ‘빠끄’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래퍼 염따가 ‘쇼미더머니’ 불공정 심사, 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 등에 휘말려 잠적한 지 약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된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찍기로 했다”, “앨범 제작을 마쳤다”는 등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염따는 18일 유튜브 채널 ‘염따’에도 ‘살아숨셔 4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과 함께 자신의 발매 예정 앨범인 ‘살아숨셔 4’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은 앨범 리뷰에 집중해 대화를 이어 나갔고, 염따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았다. 염따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약 2년 만이다. 염따는 2021년 인기의 정점을 찍던 시기에 여러 논란을 겪은 뒤, 2022년 말을 기점으로 방송,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굿 바이 인터넷”이라는 게시글을 적기도 했다. 2006년 데뷔해 오랜 기간 무명 래퍼로 활동했던 염따는 2019년 힙합 분야에서 가장 핫한 래퍼로 떠올랐다. 염따는 노래 ‘돈 Call Me’를 주요 음원 순위에서 차트인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어 ‘Flex’, ‘빠끄’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티셔츠 등의 굿즈를 판매하면서 억대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염따는 2021년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구설에 올랐다. 염따가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염따는 무대에서 박자를 놓쳐 욕설을 뱉은 참가자를 합격시키거나, 다른 심사위원들에겐 호평받은 래퍼를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염따는 같은 해 10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즈로 제작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 가운데, 해당 티셔츠에 사용된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Corinna Marin)이 제작한 작품 ‘투 더 문(To The Moon)’에 자신의 얼굴만 합성한 디자인을 굿즈에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상품 발매 약 3일 만에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린 염따는 수익금 전부를 원작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해당 굿즈를 포털사이트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정보 제공고시 이행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티셔츠 소재란에 ‘면 일 거임. 잘 모름’이라고 적는다거나, 품질보증기준은 ‘품질이 매우 안 좋다! 기대 금지’라고 하는 등 장난식의 내용을 남겼다는 점에서 행정규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운전기사가 ‘총’ 꺼냈다, “여기서 좌회전” 한마디에…SNS 폭발시킨 충격 영상

    운전기사가 ‘총’ 꺼냈다, “여기서 좌회전” 한마디에…SNS 폭발시킨 충격 영상

    미국 플로리다에서 우버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갑자기 총을 꺼내 들며 위협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평범한 길 안내가 발단이 된 사소한 말다툼이 순식간에 목숨을 위협하는 극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미국 차량 공유 서비스의 숨겨진 위험성이 또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NBC, 뉴욕포스트 등 미국 언론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우버 운전기사가 승객들을 향해 갑작스럽게 총을 꺼내든 충격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총구가 겨눠진 승객 중 한 명은 마이애미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예 래퍼 크리시 셀리스로, 그녀는 직접 이 아찔한 순간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개했다. 사건은 크리시가 운전기사에게 길 안내를 하면서 시작됐다. 크리시는 “여기서 좌회전하셔야 해요”라고 말했고, 중간 차선에 있던 운전기사는 “그건 내가 GPS(위치정보시스템)로 알 수 있으니 굳이 말하지 않아도 돼요”라며 화를 냈다. 상황은 눈 깜짝할 사이에 위험 수위로 치달았다. 승객과 말다툼을 하던 영상 속 운전기사는 격앙된 목소리로 “당장 내 차에서 나가! 이제 손님 자격은 끝났으니 나가!”라며 고성을 질렀다. 크리시가 옆 친구에게 “저 여자 눈빛이 미쳤어”라고 말하자, 운전기사는 순식간에 품속에서 총을 꺼내 뒷좌석에 앉은 승객들을 향해 총구를 겨눴다. 현지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크리시는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상황이 너무 빠르게 악화되어 총에만 시선이 고정될 수밖에 없었다”고 공포의 순간을 회상했다. 그녀는 그 순간 4살 된 어린 아들의 얼굴이 떠오르며 다시는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고백했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시와 그녀의 친구는 우버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이들의 변호사인 카를로스 도밍게스는 “우버 운전기사의 행동은 극도로 공격적이었으며, 총기를 꺼내든 대응은 명백히 과잉 행위”라며 “감정적 대립이 일상적인 의견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지만, 그것이 결코 타인에게 총기를 겨눌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는 치명적 무기를 이용한 중범죄 폭행”이라며 “승객들이 자신을 향해 겨눠진 총구를 직접 마주해야 했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덧붙였다. 우버 측은 “매우 우려스러운 사건”이라면서 “해당 운전기사의 우버 접근 권한을 즉각 차단했으며, 사건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버의 지침에는 모든 운전기사의 총기 소지가 금지돼 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Y교육박람회 2025’ 참석…“기후시대, 교육 통한 혁신의 장 열리길 기대해”

    최재란 서울시의원, ‘Y교육박람회 2025’ 참석…“기후시대, 교육 통한 혁신의 장 열리길 기대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양천공원 일대에서 열린 ‘Y교육박람회 2025’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교육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함께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Y교육박람회’는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은 ▲미래교육박람회 ▲진로진학박람회 ▲교육포럼 및 강연 ▲전국청소년경진대회 ▲평생학습축제 ▲키즈플레이존 등 기존 섹션은 유지하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새로운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그린스쿨링 체험존, 디지털 독도 체험관, 평생학습축제 부스 등도 마련돼 미취학 아동·저학년 등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최 의원은 “교육특구 양천에서 미래교육 박람회가 열리는 것을 환영한다”면서 “단순한 이벤트성 박람회를 넘어,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하는 진정한 교육 혁신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재란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고 체험존은 직접 참여하며 학생 및 시민들과 직접 교류하기도 했다. 박람회 참석자들과 대화에서 “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과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서울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최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환경 중심 미래교육 현장을 체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교육 현장의 생생한 흐름을 보고 느낀 만큼,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가능한 교육 정책과 기후환경 교육 확대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Y교육박람회 2025’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서울 양천구갑) 등 내외빈의 축하가 있었으며, 양천구 학교 출신 이영지 래퍼의 공연으로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 ‘마약 자수’ 식케이, 재판 중 ‘이곳’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 ‘술렁’

    ‘마약 자수’ 식케이, 재판 중 ‘이곳’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 ‘술렁’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받고 있는 래퍼 식케이가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워터밤 서울 2025(WATERBOMB SEOUL 2025)’ 측은 무대 출연자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식케이는 7월 4일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워터밤 축제는 2015년에 처음 시작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관객과 아티스트가 팀을 이뤄 물싸움을 하며 음악을 즐기는 형태로 진행된다. 현아, 선미, 권은비 등의 아티스트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워터밤 축제의 입지도 덩달아 올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식케이가 워터밤 라인업에 오른 것을 두고 “집행유예 기간인데?”, “자숙이 아예 없다”, “공연 업체는 왜 불러준 것이냐”는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앞서 식케이는 지난해 1월 19일 오전 8시 40분쯤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같은 해 6월 식케이를 불구속 기소했다. 식케이는 2023년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 11일 대마를 흡연하고, 같은 달 13일 대마를 소지한 혐의도 있다. 지난 1일 1심 법원은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등 혐의를 받는 식케이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중독 재범 예방 교육 수강과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3년 6개월을 구형한 검찰은 1심 법원 판결에 항소한 상태다.
  • 훤히 들여다보이는 ‘누드 드레스’, 칸 영화제에서 퇴출된다는데

    훤히 들여다보이는 ‘누드 드레스’, 칸 영화제에서 퇴출된다는데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 일대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는 여배우들의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주최 측에서 드레스 코드로 ‘노출 금지’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미 CNN 등에 따르면 영화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위 유지를 위해 레드카펫 뿐 아니라 축제장 내 모든 지역에서 노출된 몸(누드)이 금지된다”고 공지했다. 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FAQ) 항목에 “복장 규정(드레스 코드)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며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레드카펫 출입을 금지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측이 공식적으로 과도한 노출 의상 금지를 명문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복장 규정 미준수 시 레드카펫 못 밟는다”이에 대해 CNN은 “최근 각종 영화제나 축제 등에서 ‘벌거벗은’ 드레스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근 멧 갈라(Met Gala), 그래미 어워드 등 각종 해외 축제 및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노출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추세다. 특히 영화 및 음악과 관련 없는 인플루언서들이 유명세를 얻기 위해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노출을 감행하며 축제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비판마저 나온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는 모델 벨라 하디드가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살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영화 ‘어프랜티스’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레드카펫에 선 그녀의 가슴이 훤히 비쳐보여 “영화제의 권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뒷말을 낳았다. 지난 2월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가 얇은 스타킹 소재의 옷을 입어 사실상 나체와 다름 없는 모습으로 포토월에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5월 열린 멧 갈라에서는 여성 스타들이 물에 젖거나 레이스 소재로 속이 훤히 비추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와 노출 경쟁을 벌였다. 다만 ‘누드’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탓에 여배우들의 노출이 어디까지 허용될지는 불분명하다고 CNN은 지적했다. 그래미 어워드 등서 女 ‘노출 경쟁’ 심화영화제 측은 또 복장 규정과 관련해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부피가 큰 의상도 제한한다고 밝혔다. 치마를 지나치게 길게 늘어뜨리는 등의 의상이 관람객들의 통행을 방행하고 상영관 내 착석을 불편하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제78회 칸국제영화제는 총 21편이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받은 형제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뤼크 다르덴의 신작 ‘더 영 마더스 홈’, 여성 감독으로 역대 두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알파’ 등 거장들의 작품이 초청작 명단에 올랐다.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의 명배우 쥘리엣 비노슈가 맡았으며, 한국인은 홍상수 감독이 역대 6번째로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국 장편 영화는 한 편도 초청되지 않았다.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이 비평가주간에,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허가영 감독의 단편 ‘첫여름’이 시네파운데이션(학생 영화 부문)에 초대됐다.
  • 스윙스, 이번엔 ‘진짜’ 배우 됐다…연기력 혹평엔 ‘이렇게’ 응수

    스윙스, 이번엔 ‘진짜’ 배우 됐다…연기력 혹평엔 ‘이렇게’ 응수

    최근 웹 영화 출연에 나선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38)가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일갈했다. 스윙스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 영화 ‘부권’ 2편 업로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당 게시글에 “영화 ‘부권’ 2편 나왔다. 유튜브에서 봐 달라”고 적었다. ‘부권’은 유튜버 진용진이 시나리오 제작과 연출을 맡은 웹 영화로, 그의 채널 ‘진용진’에 업로드된다. 스윙스는 이 영화에서 중고차 중개업체 사장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스윙스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자신의 연기력에 대한 혹평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평에 대해 “처음 (연기)하고 열심히 하는데, 꼭 그렇게 못되게 말해야 하냐”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오늘 방귀나 먹어라”라고 우스꽝스럽게 응수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가수 하하가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하는 댓글 창에 “잘한다”라는 짧은 글을 남겨 스윙스의 연기 활동을 응원했다. 스윙스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 캐스팅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렸던 바 있다. ‘오징어 게임 2’ 황동혁 감독은 지난 1월 한 인터뷰에서 극 중 ‘타노스’ 역을 맡을 배우로 스윙스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당시 황 감독은 “스윙스도 생각했으나 연기가 안 될 것 같다는 우려가 컸다”며 그를 캐스팅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배역은 그룹 빅뱅 출신 배우 탑(본명 최승현·37)이 맡았다. 스윙스는 지난 3월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황 감독의 해당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타노스 역을) 나는 절대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부권’은 12일 기준 2부까지 공개된 상태다. 1부 영상은 이날까지 조회수 약 113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불꽃야구 대박’에 이어…트루디♥이대은, ‘겹경사’ 소식 전했다

    래퍼 트루디와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트루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도 믿기지 않지만, 제가 올해 11월에 엄마가 된다”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태명인 ‘금똥이’에 대해 트루디는 “배가 너무 나와서 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금덩이라서”라고 밝혔다. 같은 날 이대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겠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15년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우승하며 화제를 모은 트루디는 2021년 이대은과 결혼했다. 이대은은 야구선수 은퇴 후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출연했고, 트루디는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내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공개된 ‘불꽃야구’ 1화에도 동반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시원’에 올라온 ‘불꽃야구’ 1화는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84만회를 기록했다. JTBC가 ‘최강야구’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며 ‘불꽃야구’ 연출자 장시원 PD를 저작권법·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했음에도 호성적을 거뒀다. 장시원 PD는 트루디의 임신 소식에 “불꽃 금똥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기도 했다.
  • “여기 경찰서죠” 마약 투약 자수한 男래퍼 1심 판단은?

    “여기 경찰서죠” 마약 투약 자수한 男래퍼 1심 판단은?

    “여기가 경찰서냐”며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한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31)에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등 혐의를 받는 권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약물재범 예방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대마 혐의로 권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모씨에 대해서는 벌금 700만원과 40시간의 약물 재활 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마 부장판사는 “범행 횟수가 다수인 점, 대마뿐만 아니라 케타민과 엑스터시(MDMA)를 투약했고 동종전과가 있으며, 권씨는 유명 가수로서 사회적 영향력이 없지 않은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밝혔다. 다만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고 다시는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사회적 유대관계가 뚜렷한 점, 조씨는 초범이고, 권씨는 대마소지 흡연에 대해 자수한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권씨는 지난 2023년 10월 1~9일 케타민과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월 11일 대마를 흡연하고 1월 13일 대마를 소지한 혐의도 있다. 앞서 권씨는 지난해 1월 19일 오전 8시 40분쯤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며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했다. 당시 경찰은 횡설수설하는 권씨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인근 지구대로 보호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해 6월 권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검찰은 권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 래퍼 겸 구독자 61만 유튜버, 대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

    래퍼 겸 구독자 61만 유튜버, 대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

    래퍼이자 구독자 61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대마를 흡연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A(28·남)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황 판사는 또 A씨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2월 인천시 남동구 소재 자신의 사무실에서 대마 0.2g을 흡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2023년 7월 초에도 클럽에서 대마 1g을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황 판사는 “피고인은 대마 관련 범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음에도 다시 대마를 흡연했다”면서도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재범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배우 서현진, 한동훈 지지? 빨간 옷 입고 ‘새로운 대한민국’…알고 보니

    배우 서현진, 한동훈 지지? 빨간 옷 입고 ‘새로운 대한민국’…알고 보니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포스터에 배우 서현진(40)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되며 그가 한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는 ‘가짜뉴스’가 퍼졌다. 최근 한 후보의 지지자들이 모인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는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 옷을 입은 서현진의 모습에 한 후보를 합성한 포스터 이미지가 등장했다. 포스터엔 ‘오늘도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이미지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며 서현진이 한 후보를 공개 지지한 것이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졌다. 그러나 이는 2016년 서현진의 11번가 광고 사진을 익명의 한 후보 지지자가 무단으로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서현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초상 사용에 대한 어떠한 문의나,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 사용된 사실도 몰랐던 일이다. 사용을 허락하거나 제공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한 후보 캠프 역시 이번 건과 관련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측은 “익명 단체 채팅방에서 나온 이미지로 추적이 불가능하다”면서 “따로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에도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예인들의 초상권 등이 무단 도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인기 래퍼 마미손은 “총선을 앞두고 마미손의 이미지와 저작물이 특정 정당의 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면서 “당사의 동의 없이는 마미손의 어떠한 이미지와 저작물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마미손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와 저작물을 무단 도용해 선거 홍보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배우 김서형도 당시 특정 정당 홍보에 자신의 초상권이 무단 도용됐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 안사람·바깥양반 NO… 모든 남성에게는 돌보는 본능 있다

    안사람·바깥양반 NO… 모든 남성에게는 돌보는 본능 있다

    요즘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부부를 표현할 때 아내를 ‘안사람’, 남편을 ‘바깥양반’이라고 불렀다. 유교적 전통을 기반으로 경제 활동의 영역 주체를 구분해 불렀던 것인데 여성은 양육과 살림 같은 집안일을 하고, 남편은 가정의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소사를 맡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런 전통은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학은 물론 고전적 진화생물학에서도 남성은 집 밖으로 나가 사냥을 통해 고기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가족을 부양하고, 여성은 집안에서 살림과 양육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성 역할을 나눴다. 성 차이에 따른 암묵적 계약이 진화론에서 성 선택의 가정이었다. 북유럽을 중심으로 육아와 양육에 남성들이 적극 참여하는 ‘라테 파파’가 국내에서도 늘어나는 추세다. 과연 라테 파파는 21세기에 등장한 새로운 돌연변이로 봐야 할까. 이 책은 학계에서 오랫동안 받아들여져 온 ‘양육은 여성의 것’이라는 생각에 의문을 던진다. 이런 도발적 질문을 한 저자는 세라 블래퍼 허디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대 인류학과 명예교수다. 그는 남녀 협력 양육이 인간과 다른 영장류의 결정적 차이인 상호 이해의 진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주장을 펴는 모성 연구의 대가이기도 하다. 양육하는 남성에게서는 어머니에게서 나타나는 것처럼 프로락틴과 옥시토신이 분비되고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하는 등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고 뇌의 구조적 변화도 발견된다. 이런 것들을 미뤄 보면 남성의 몸과 마음에는 ‘양육 본능’이 깊이 새겨져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양육 본능은 구석기라고 불리는 플라이스토세의 급격한 기후 변동 때문에 발생했다. 빙하기라는 혹독한 환경 때문에 위기에 처한 호모 사피엔스는 서로 협력하고 공동 양육을 하면서 음식을 나누고 남성과 여성이 상호 의존하면서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할 수 있었다. 결국 호모 사피엔스의 생존과 진화는 협력 양육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양육 본능이 어머니만의 전유물이라는 잘못된 관념을 이제 내려놓을 때”라며 “모든 남성에게는 단지 바깥에서 사냥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누군가를 돌보는 사람이자 보호하는 존재였다는 본능이 내재돼 있다”고 강조한다. 아직도 남녀가 할 일은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고리타분한 사람들은 자기가 진화적으로 뒤떨어진 사람이 아닌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 ‘성덕’ 이영지, 드디어 日 최고 멀티테이너와 손잡았다

    ‘성덕’ 이영지, 드디어 日 최고 멀티테이너와 손잡았다

    엠넷(Mnet) ‘고등래퍼 3’ 우승자 출신 래퍼 이영지(22)가 일본의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44)의 앨범에 참여했다. 23일 오전 호시노는 소셜미디어에 새달 14일 발매되는 정규 6집 ‘Gen’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보에는 총 16곡이 실렸는데, 이영지는 이 가운데 6번 트랙 ‘2’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호시노는 한국어로도 앨범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호시노는 한글로 “이영지 씨 피처링 곡을 포함한 9곡의 신곡이 수록돼 있습니다. 한국 팬 여러분, 최고의 앨범이 완성됐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2000년에 밴드 ‘사케록’(SAKEROCK) 멤버로 자신을 알린 호시노는 음악과 연기에서 모두 성공한 멀티 엔터테이너다. 노래와 작곡·편곡, 기타 연주 등 음악에서 다방면적인 능력을 뽐내는 한편, 연기에도 두각을 나타냈다. 음악에서는 정규 4집(2015)과 5집(2018)을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렸고, 연기에서는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신인상을 받았다. 여러 분야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점에서 한국의 아이유(본명 이지은·31)와 비슷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영지 역시 인스타그램에 호시노의 신보 발매 소식을 공유했다. 이영지는 ‘코이 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리며 “중학생 때 맨날 노래방에서 호시노 겐 님의 노래를 불렀는데 함께 작업하게 됐다”며 “소원 성취에 끝이 없다. ‘덕계못’은 다 거짓말”이라고 전했다. ‘덕계못’은 ‘오덕후(오타쿠)는 계를 못 탄다’의 준말로, 좋아하는 대상은 직접 만나기 어렵다는 뜻으로 쓰인다. ‘코이(恋)’는 호시노가 2016년에 내놓은 노래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히트곡이다. 이 곡의 안무 ‘코이 댄스’도 여러 연예인이 따라 추는 등 화제가 됐다. 호시노는 지난해 1월 이영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이영지는 일본 도쿄 공연에서 ‘코이 댄스’를 췄는데, 이를 접한 호시노가 먼저 이영지를 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정책 홍보 나선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정책 홍보 나선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

    경북 칠곡의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정부의 해양관광 캠페인 영상에 출연했다. 칠곡군은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해양관광 특화 캠페인 영상이 이날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영상은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연안과 어촌의 숨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수니와칠공주는 영상에서 경남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직접 쓴 랩을 선보인다. “명태포 아니고, 황태포도 아니고~ 바다 가는 엑스포” 등 재치 있는 가사로 바다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글을 처음 익힌 70~80대 노인 8명이 모여 만든 실버 래퍼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광화문 등지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며 ‘K할매’라는 별칭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국내 언론뿐 아니라 세계 주요 외신에도 소개됐고, 폴란드의 한 영화감독은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3월 현지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필선(89) 어르신은 “20대 이후 처음 바다를 보게 돼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라며 감격을 전했다.
  • 국내 최고령 할매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 정부 정책 홍보 영상 주인공 출연

    국내 최고령 할매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 정부 정책 홍보 영상 주인공 출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경북 칠곡의 할매 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가 해양관광 특화 캠페인 영상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2일 칠곡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협업한 해양관광 특화 캠페인 영상이 이날 오전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다. 이번 영상은 연안과 어촌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관광공사는 ‘바다가는 달’ 캠페인을 5월에 진행한다. 수니와칠공주는 영상에서 경남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인다. 이들은 “바다로 떠나자”, “명태포 아니고, 황태포도 아니고∼ 바다 가는 엑스포” 등과 같은 가사를 랩으로 풀어냈다. 영상에는 요가 강사 하람씨와 아프리카 출신 래퍼 온유(ONYOU)가 함께 나온다. 이필선(89) 어르신은 “20대 이후 처음 바다를 다시 보는데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뻥 뚫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르신들이 바다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 주셔서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수니와칠공주 활동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니와칠공주는 2023년 8월 문해교육을 통해 한글을 배운 어르신 8명이 모여 결성한 래퍼그룹이다. 수니와칠공주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난해 한 해 동안 광화문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실버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각종 언론에 소개되는 것은 물론 대기업 광고와 정부 정책 홍보 영상에도 출연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세계 주요 외신으로부터 ‘K-할매’로 소개되고, 폴란드 영화감독은 수니와칠공주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오는 3월 폴란드 국민에게 선보일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다.
  • 이대은♥트루디, 53평 집 공개…“방 두 개 합쳐 ‘이것’으로”

    이대은♥트루디, 53평 집 공개…“방 두 개 합쳐 ‘이것’으로”

    야구선수 출신 이대은(36)과 래퍼 트루디(31)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메종레아’에서 트루디는 집이 경기 용인시에 있는 53평 아파트라고 밝혔다. 이대은은 용인시에 살게 된 이유에 대해 “첫 번째로 집값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어 “강아지들 산책하기에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거실은 넓고 탁 트인 구조에 큰 소파가 자리하고 있었다. “두 분이 사시는데 굳이 이렇게 큰 소파를?”이라는 질문에 이대은은 “좋은 소파 한번 써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그는 “이 소파가 굉장히 고가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내가 전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했다. 저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라고 밝혔다. 이대은은 거실 한쪽에 걸린 결혼사진 속 트루디를 가리키며 “이분은 결혼할 때 뵙고 못 뵀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트루디는 저렴한 수납 상자로 정리한 팬트리, 깔끔한 냉장고 내부를 공개하며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트루디는 집 안에 청소 카트가 있는 이유에 대해 “세탁실이랑 거리가 멀어서 이걸 사용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대은의 아지트인 피시방을 공개했다. 이 방은 체형에 맞춘 의자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책상으로 꾸며져 있었다. 이대은은 “집에 놀러 오는 친구들의 신장이 천차만별이다 보니까 맞출 수 있도록 책상을 구매했다”라고 밝혔다. 트루디는 “이 공간이 대박인 게 PC게임 안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락기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이대은은 “원래 방이 4개인데 벽을 없애고 방 두 개를 합쳐서 넓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트루디는 “그 중요한 방을 제가 당신께 드린 거예요. 아시겠죠?”라고 강조했다. 이대은은 “아지트를 꿈꾸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게 아내 허락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트루디는 “밖에서 노는 것보다 내 눈앞에서 게임을 하는 게 낫다”라며 “오빠가 본업을 잘해줬기 때문에 피시방도 넓어진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 울버햄프턴, 맨유 1-0 격파하고 EPL 5연승...황희찬은 결장

    울버햄프턴, 맨유 1-0 격파하고 EPL 5연승...황희찬은 결장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울버햄프턴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기며 프리미어리그(EPL) 5연승을 달렸다.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5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유를 1-0으로 꺾었다. 울버햄프턴은 5연승으로 15위(승점 38)에 오르며 잔류를 확정했다. 최근 4경기(1무 3패) 동안 승리가 없는 맨유는 14위(승점 38)에 머물렀다. 올 시즌 부상과 복귀를 되풀이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도 근육에 불편감을 느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맨유는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후반 29분 교체로 들어간 파블로 사라비아가 투입 3분만에 결승골을 뽑아내며 맨유를 무너뜨렸다. 사라비아는 최근 3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 ‘5-4 역전극’ 마침표는 매과이어 머리…연장 후반 7분 동안 3골, 맨유 UEL 4강 확정

    ‘5-4 역전극’ 마침표는 매과이어 머리…연장 후반 7분 동안 3골, 맨유 UEL 4강 확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하위권에 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파리그(UEL)에선 연장 후반 7분 동안 3골을 몰아치는 집중력으로 4강행을 확정했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5 UEL 8강 2차전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의 홈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지난 11일 1치전 리옹 원정에서 2-2로 비긴 맨유는 합계 7-6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맨유는 이날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2-0으로 꺾은 아틀레틱 빌바오(스페인)와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다른 쪽 대진표에는 토트넘(잉글랜드)과 보되/글림트(노르웨이)가 만나 상황에 따라 EPL 클럽 간 결승전이 성사될 수도 있다. 맨유는 리그 14위(10승8무14패), 토트넘은 15위(11승4무17패)라 대회 우승컵을 들어야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있다. 맨유는 2017년에 이어 구단 역대 두 번째 UEL 정상에 도전한다. 전반 10분 오른 측면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낮은 크로스, 페널티박스 안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드리블에 이은 컷백, 마누엘 우가르테의 마무리로 맨유가 앞서갔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 페널티박스 안까지 침투한 디오고 달롯이 해리 매과이어의 긴 패스를 추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리옹의 추격도 매서웠다. 후반 26분 프리킥 상황에 코렌틴 툴리소의 헤더 골이 터졌고 7분 뒤 니콜라스 탈리아피코가 오른발 슛으로 동점을 이뤘다. 후반 44분엔 툴리소의 경고 누적 퇴장으로 열세에 놓인 리옹은 연장 전반 5분 라얀 셰르키의 왼발 한 방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어 연장 전반 10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페널티킥 골까지 터트렸다. 그러나 맨유는 포기하지 않았다. 연장 후반 9분 카세미루가 페널티킥을 얻어낸 다음 페르난데스가 깔끔하게 득점했다. 연장 후반 15분엔 코비 마이누가 카세미루의 원터치 패스를 받아 균형을 맞췄다.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매과이어가 카세미루의 얼리 크로스를 머리로 돌려놓으면서 승기를 가져왔다. 대역전극이 펼쳐진 올드 트래퍼드는 홈 관중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 한국 가수들 8년 만에 중국 공연… 한한령 풀리나

    한국 가수들 8년 만에 중국 공연… 한한령 풀리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8년 만에 한국 가수가 중국 본토 공연 무대에 서면서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외교가에 따르면 한국 3인조 힙합그룹 ‘호미들’은 지난 12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에서 봄 투어 ‘형제들’ 첫 공연을 개최했다. 호미들은 2000년생인 Louie(채강민), Chin(안상진), CK(조강희) 3명의 래퍼가 만든 그룹으로 친구들이라는 뜻의 영단어 ‘Homies’에서 유래했다. 중국 에이전시 측에서 먼저 호미들에게 연락했으며 관객들이 ‘떼창’을 부르는 등 즐기는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중국 남부 하이난성에서는 제주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는데, 한국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중국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에 반발해 2016년부터 한국 음악·드라마·영화를 제한하는 비공식적 보복 조치인 한한령을 적용해 왔다. 한국 국적의 가수가 중국 무대에 선 건 2017년 이후 처음이다. 한국 가수의 중국 투어 공연은 2015년 빅뱅이 마지막이다. 지난해 7월엔 한국 록밴드 ‘세이수미’의 베이징 공연이 기획됐으나 공연 3주를 앞두고 돌연 무산됐다. 그러나 올해 1월 미국 국적의 한국 싱어송라이터 ‘검정치마’가 중국 산시성 시안과 우한, 허난성 정저우 등에서 공연을 허가받으며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달 초 배우 이정재, 정우성도 베이징에서 중국 엔터테인먼트사 관계자들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오는 10~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한중 관계 진작 차원에서 한한령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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