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래퍼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50
  • 美언론 “보아, 미 드림팀과 함께 작업중”

    美언론 “보아, 미 드림팀과 함께 작업중”

    “보아, 미국 ‘드림팀’과 작업 중” 미국에서 활동중인 보아가 현지 유명 프로듀서들과의 작업으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내년 발매 예정인 영어 데뷔음반에 브라이언 케네디(Brian Kennedy), 션 가렛(Sean Garrett) 등이 참여하는 것. 브라이언 케네디와 션 가렛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리한나 등과 작업해 온 ‘히트메이커’들이다. 이들 외에도 보아의 데뷔앨범에는 지난해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수상자 에이콘과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이자 유명 프로듀서 윌아이엠 등도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지난 13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보아가 ‘올스타팀’을 모아서 작업하고 있다.”고 보아의 영어 정규앨범에 대한 기대를 부추겼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작업하고 있는 보아의 근황을 전한 랩업은 “내년 발매 예정인 미국 데뷔앨범을 위해 최고의 프로듀서들과 작곡가들을 모았다.”며 데뷔음반에 참여하는 두 프로듀서를 소개했다. 이어 “이미 첫 싱글에서 유명 프로듀서팀 ‘블러드샤이 앤 아반트’(Bloodshy&Avant)가 참여해 주목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잡지는 지난 주 로스앤젤레스의 레스토랑 바 ‘ZUNE’에서 열린 보아의 22번째 생일파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힙합 전문지 랩업은 보아의 미국 진출 기자회견 당시 한국에 직접 특파원을 파견하고 ‘아시아의 브리트니 스피어스’라고 소개하는 등 보아에게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한편 보아는 내달 래퍼 ‘플로 리다’(Flo-Rida)와 함께 작업한 ‘Eat You Up’ 리믹스 버전을 공개하며 미국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랩업 홈페이지(rap-up.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합병원2’ PD “포스터 표절논란 홍보에 도움”

    ‘종합병원2’ PD “포스터 표절논란 홍보에 도움”

    14년 전 방송된 메디컬 드라마의 효시 MBC ‘종합병원’이 시즌 2로 돌아왔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종합병원2’(극본 권음미 노창ㆍ연출 노도철)는 원작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던 이재룡, 심양홍, 조경환, 김소이 등을 비롯 ‘해바라기’에서 의사와 환자로 호흡을 맞춘 차태현, 김정은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종합병원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노도철 PD는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는 차별성을 두고 병원에서 펼쳐지는 환자와 의사의 따뜻한 휴머니즘을 그릴 예정”이라며 “차태현과 김정은 역시 기존의 의사 역할과는 다른 인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도철 PD는 “소수의 주인공들이 이끌어가는 드라마가 아닌 등장하는 전 출연진들이 함께하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며 “웃음과 감동 그리고 리얼리티가 있는 ‘종합병원2’는 14년 전 원작을 토대로 현대적인 재미와 감정이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얼마전 공개된 ‘종합병원2’의 포스터가 미국드라마의 메디컬 드라마 포스터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대해 “포스터 촬영 전 포토그래퍼에게 기존의 3~4명의 주인공만이 아닌 많은 출연진들이 함께 나오는 콘셉트를 부탁했다.”며 “휴머니즘이 있는 포스트를 만들고 싶었을 뿐 이것이 절대 표절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표절논란이 노이즈 마케팅으로 홍보 효과를 얻은 것 같아 오히려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병원2’는 ‘안녕 프란체스카’, ‘소울메이트’, ‘우리들의 해피엔딩’의 노도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김정은, 차태현, 이재룡, 도지원, 이종원, 류승수, 류진 등이 총 출동해 화제를 얻고 있다. 첫 방송은 오는 19일 오후 9시 55분.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요원, 베트남 소년 ‘수호천사’로 행복 전해

    이요원, 베트남 소년 ‘수호천사’로 행복 전해

    배우 이요원이 tvN 월드 스페셜 ‘LOVE’를 통해 베트남 소년에게 사랑과 희망을 선물하고 돌아왔다. 지난 2일,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5박 6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롱베이를 찾은 이요원은 조개잡이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소년의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우정을 쌓았다. 집안 구석구석을 돌보고 생계밑천도 마련해 준 이요원은 7일 아침 한국으로 돌아왔다. 세계적 관광지이자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인 하롱베이 이면의 비루한 수상 가옥촌에 살고 있는 베트남 소년 뚜언은 스티로폼 조각에 몸을 싣고 깊은 바다에서 조개를 건져 올려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태풍이 오면 바람에 흔들리고 파도가 거세면 물이 들이치는 바다 위 수상가옥의 삶은 비참하기까지 하다. 소년의 엄마는 간 질환으로 몸져 누워있고 누나는 이른 새벽부터 배를 타고 관광객에게 과일을 팔아 살림에 보태고 있다. 이요원은 고사리 손으로 끼니를 해결해나가는 소년을 위해 함께 집안일을 돕고 육지에 나가본 적이 없는 소년과 함께 도시로 소풍을 떠나 생애 가장 행복한 하루를 선사했다. 한편 이요원의 베트남 봉사활동 모습은 케이블 채널 tvN 월드스페셜 ‘LOVE’를 통해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방송한다. 지난 5월 시작한 국내최초 자선다큐 tvN 월드스페셜 ‘LOVE’는 자선과 기부를 주제로 국내 최고스타와 포토그래퍼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류승범, 신현준, 배두나, 김지수 등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tvN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아이엠어모델’ 시즌4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 보여주겠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모델의 세계를 공개해 수면 위로 떠올린 ‘아이엠어모델’이 네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006년 1월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은 시즌 1의 박둘선, 장윤주, 송경아를 비롯해 시즌2의 찰스, 故이언, 최지호, 시즌3의 한혜진, 김다울, 박윤정 등 톱모델들을 스타의 반열에 올려놓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간의 ‘아이엠어모델’이 런웨이에서 워킹이 가능한 모델을 선발했다면 이번 시즌 4에서는 뷰티모델 선발을 하게 된다. 심사위원으로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씨가 참여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함은 물론, 엔터테이너적인 소양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CJ미디어 사옥에서 열린 ‘아이엠어모델’4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동철 책임 프로듀서는 “그간 ‘아이엠어모델’이 선발과정 자체에도 의미를 두고 기획해 왔다. 그런 근본을 지키고 싶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국내에서 최초로 경쟁 버라이어티라는 포맷을 ‘아이엠어모델’이 만들어내자 비슷한 부류의 경쟁 버라이어티들이 각종 케이블 채널을 통해 우후죽순 제작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 대해 한동철 CP는 “‘아이엠어모델’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프로그램을 만들 것이며,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이 아닌 진정한 경쟁 버라이어티를 보여주고 싶다.”고 여타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 ‘아이엠어모델’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연기자 정애연이 최초로 MC에 도전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 포토그래퍼 서정익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M.net ‘아이엠어모델’시즌4는 내달 1을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올해의 야생사진’ BEST 작품 공개

    전세계 82개국의 포토그래퍼들이 참여하는 ‘2008 올해의 야생사진가’(2008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작가의 사진이 공개됐다. 44회를 맞은 ‘올해의 야생사진가’ 공모전은 런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과 BBC 야생 매거진이 주최하며 총 82개국에서 3만2000여명의 사진작가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작가는 미국의 스티브 윈터(Steve Winter).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희귀 야생동물인 눈표범(Snow leopard) 사진(작품명 ‘nowstorm leopard’)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밤중에 촬영된 이 사진은 야생 눈표범의 생동감이 살아있을 뿐 아니라 어두운 하늘과 하얀 눈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하 40도에서도 촬영이 가능한 특수 카메라 등 총 14대의 카메라가 동원되기도 한 이번 사진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1위로 뽑혔다. 윈터는 “눈표범은 전 세계에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 동물”이라며 “야생에서 숨쉬고 있는 설표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순간 짜릿한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윈터의 작품 외에도 해질녘 바다에 모습을 드러낸 범고래 무리와 갓 잡은 바다표범을 사이에 두고 논쟁을 벌이는 두 북극곰 등 총 17점의 사진이 수상작에 올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서 뽑힌 수상작들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4월까지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전시는 지난해에만 약 13만 4000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EFA 챔피언스리그] 맨유 2연승 조선두 질주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경기 막판 10분밖에 뛰지 못했지만 팀은 신나는 연승 가도를 질주했다. 맨유는 22일 홈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8~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홈경기에서 ‘불가리아 특급‘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두 골 활약을 앞세워 스코틀랜드 챔피언 셀틱을 3-0으로 물리쳤다. 챔스리그 2연승은 물론, 지난달 24일 미들즈브러와의 칼링컵 3-1 승리부터 지금까지 6연승의 파죽지세. 무엇보다 웨인 루니가 5경기 1골씩 뽑아내고 베르바토프가 부지런히 득점포를 가동하는 덕분. 맨유는 챔스리그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조 선두를 내달렸다. 챔스리그 홈 17경기 무패의 금자탑을 이어갔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베르바토프를 최전방에, 루니를 처진 스트라이커로 배치하고 박지성 자리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루이스 나니가 번갈아 나서게 했다. 베르바토프는 전반 30분, 나니의 왼쪽 코너킥을 존 오셔가 골문 앞으로 올려준 공을 오른발 바깥쪽에 맞춰 방향만 살짝 돌려 놓는 감각적인 슛으로 기선을 잡았다. 후반 6분에도 베르바토프는 호날두가 아크 오른편 바깥쪽에서 날린 프리킥 중거리포를 셀틱 골키퍼가 쳐내자 득달 같이 달려들어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맨유는 후반 31분 카를로스 테베스가 밀어준 패스를 루니가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골문 왼쪽에 차넣어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지성은 후반 36분 호날두 대신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턱없이 짧은 시간, 부지런히 쏘다녀 평점 6을 받아들었다. 한편 한·일축구 에이스 대결 여부로 관심을 모은 나카무라 스케(30)는 박지성이 투입되기 전인 후반 16분쯤 교체돼 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같은 조 비야 레알은 여섯 골을 작렬하는 골 퍼레이드를 펼쳐 올보르 BK를 6-3으로 물리쳤다. 김동진(26·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은 H조 3차전 보리소프(벨기에)와의 홈경기 출전이 기대됐지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호출을 받지 못했고 팀은 1-1로 비겨 1무2패가 됐다. 같은 조 유벤투스(이탈리아)는 전반 5분에 터진 델 피에로의 선제골과 올리베이라 아마우리의 추가 골을 앞세워 뤼트 판 니스텔로이가 한 골로 따라붙은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제압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 나카무라에 한수 코치?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나카무라 스케(30·스코틀랜드리그 셀틱FC)는 여러 모로 닮은 꼴이다. 한·일 축구를 대표하는 에이스인 데다 2005년 여름 맨체스터와 글래스고에 둥지를 틀면서 기량이 쑥쑥 커나간 것도 닮았다. 지난해 4월 모하메드 빈 함맘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은 둘을 거명하며 ˝아시아축구의 훌륭한 롤모델˝이라고 칭찬했다. 리그가 달라 맞닥뜨릴 기회가 없었던 둘의 충돌이 눈앞에 다가왔다. 22일 새벽 3시45분(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08~09 유럽축구연맹( U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E조 3차전이 그 무대. 사실 2년 전 이 대회 32강전에서 맞부딪힐 수 있었지만 박지성의 부상 결장으로 성사되지 못했다. 나카무라는 당시 원정경기에서 전매특허인 왼발 프리킥으로 챔스리그 첫 골을 터뜨렸지만 팀의 2-3 패배로 빛이 바랬다. 그러나 홈경기에선 36 m짜리 프리킥슛으로 1-0 결승골을 터뜨려 팀을 창단 이후 첫 대회 16강에 올려놓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그의 영입을 고려한다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이었다. 그러나 나카무라의 현재는 딴판이다. 지난 2일 비야 레알(스페인) 원정경기에서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평점 0을 받아들었다. 내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가겠다고 공언한 뒤 벌어진 상황이다.15일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의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도 무기력하게 1-1 무승부를 지켜보았다. 반면 같은 날 아랍에미리트(UAE)전을 4-1 대승으로 이끈 박지성은 19일 웨스트브롬위치전을 70분 소화하는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2년 만의 대결에 자신감을 충전하고 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힙합 악동’ 에미넴, 컴백 첫 싱글곡 공개

    ‘힙합 악동’ 에미넴, 컴백 첫 싱글곡 공개

    지난 2006년 잠정 활동중단을 선언했던 유명 백인 래퍼 에미넴이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에미넴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자서전 ‘The Way I Am’의 출판 기념파티에서 소문으로만 떠돌던 여섯 번째 정규앨범 ‘Relapse’(R3LAPSE)의 소식을 직접 전했다. 라디오로 방송된 이날 파티에서 에미넴은 앨범의 수록될 첫 싱글 ‘I’m Having a Relapse’를 공개하고 “많은 앨범 타이틀들이 (소문으로) 돌아다녔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에미넴은 새 앨범 ‘Relapse’의 정확한 발매 일자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를 보도한 현지 언론들은 연내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미넴의 활동중단 전 마지막 앨범은 2005년 발매됐던 베스트음반 ‘커튼콜’(Curtain Call: The Hits)이었으며 정규음반은 2004년 ‘앙코르’(Encore)가 마지막이었다. 소속사 인터스코프 측은 에미넴의 신곡 발표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에미넴의 성장과정과 그의 가치관이 담긴 자서전 ‘The Way I Am’은 현지에서 오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djbooth.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년만에 뭉친 YG패밀리 단체곡 방송불가 판정

    6년만에 뭉친 YG패밀리 단체곡 방송불가 판정

    YG패밀리가 6년여 만에 뭉쳐 힙합 단체곡을 선보였지만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YG패밀리는 힙합듀오 YMGA(Masta Wu, DM)의 1집 앨범에 단체곡 ‘What’을 수록해 화제를 모았지만 방송 3사 심의위원회로부터 곡의 가사 중 일부가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힙합 단체곡 ‘What’은 활동 자체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YG래퍼들이 한데 모여 노래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곡”이라며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다. YMGA에게는 타이틀 곡이 아니여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What’은 YG패밀리가 지난 2002년 ‘멋쟁이 신사’ 이후 6년만에 발표한 힙합 단체곡으로 빅뱅의 지드래곤이 첫 파트를 맡았다. YG패밀리의 대표 아티스트인 원타임의 Teddy(테디)와 스토니스컹크의 Kush(쿠시)가 랩퍼와 싱어로서의 실력을 뽐냈으며 페리, CL 등의 YG 랩퍼들도 총 출동했다. 한편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낸 YMGA는 피처링 지원 사격에 나선 엄정화와 함께 17일 KBS ‘뮤직뱅크’, 18일 MBC ‘쇼!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출처 =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낯선 “이효리 래퍼요? 저에겐 기회였죠”

    낯선 “이효리 래퍼요? 저에겐 기회였죠”

    신인 힙합가수 낯선(25, 본명 백명훈)은 자신의 노래보다 ‘이효리 래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효리의 3집 타이틀곡 ‘유고걸’에서 정통흑인 래퍼 마냥 걸쭉한 목소리로 랩을 뱉는 그의 모습은 가요팬들의 뇌리에 깊게 각인됐고, ‘유고걸’의 상승세는 그의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효리 래퍼’로 더 유명한 낯선이 최근 데뷔 싱글 ‘괜찮아’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본인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다수의 힙합 가수들이 그렇듯 낯선 또한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활동해 온 ‘중고신인’이다. “아버지 사업 문제로 중학교 시절 청주로 내려갔어요. 청주에서 힙합팀을 만들어서 대전을 오가면서 활동을 하다가 대학교 진학하자마자 휴학계를 내고 대전으로 갔죠. 지하방에서 막노동을 하면서 방값을 냈고, 클럽에서 키 관리를 하고 온갖 잡일을 하는 막내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언더그라운드에서 힘든 음악활동을 이어오던 낯선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2004년부터 인연을 이어 온 이트라이브(E-TRIBE)와의 만남이 계기가 됐다. 이트라이브가 작곡한 ‘유고걸’이 이효리의 3집 타이틀곡으로 결정됐으며, 낯선 또한 객원래퍼로 참여하게 된다. “처음에 래퍼로 참여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당초 다른 유명 래퍼가 곡에 참여할 줄 알았고 저는 가이드 정도로 알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녹음실을 가니깐 (이)효리 누나가 “활동을 같이 해 보자”라고 하더라고요. 기회가 온 거죠.” 결국 낯선은 ‘이효리 래퍼’로 단숨에 높은 인기를 얻게 됐고 그 결과로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데뷔 싱글을 발매하게 된다. 낯선 또한 자신의 데뷔 일등 공신을 이효리라고 말한다. “‘유고걸’ 활동 내내 정말 잘해줬어요. 주변에서 ‘이효리 때문에 음반 냈다’고들 하시는데, 맞는 말이에요. 이효리 객원래퍼로 활동하지 않았다면 언제 앨범을 낼 수 있을지도 몰랐거든요. (이)효리 누나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낯선은 자신의 예명의 의미를 “나올 때 마다 새로운 ‘낯선’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힙합으로 데뷔 했지만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제 ‘낯선’ 모습을 보여줄 겁니다. 제가 원하는 음악이 나온다면 재즈에 랩을 할 수도 있고 보사노바도 할 수 있는 그런 가수요.” 이효리 객원래퍼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대중 앞에 선 낯선은 각종 음악프로를 통해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면서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낯선이 앞으로 펼쳐나갈 그만의 ‘낯선’ 음악 세계를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4人’ 이름에 감춰진 ‘4가지 비밀’

    ‘브아걸 4人’ 이름에 감춰진 ‘4가지 비밀’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이하 ‘브아걸’)의 새 타이틀 곡 ‘어쩌다’의 돌풍이 무섭다. 원더걸스와 함께 하반기 가요계를 온통 레트로(복고) 걸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은 ‘바로 제아(리더), 나르샤(보컬), 미료(래퍼), 가인(보컬). 브아걸은 지난 2008년 상반기 가요 차트 1위를 차지했던 ‘L.O.V.E’의 기세를 몰아 하반기 타이틀 곡 ‘어쩌다’로 각 방송사 음악 종합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실력파 보컬 그룹을 표명하고 있는 탓에 멤버 개개인에 대한 보다 조명보다 노래의 유명세가 더욱 밝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만난 브아걸은 “사실 본명인 가인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의 이름에는 사연이 있다.”며 각 멤버들의 활동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 리더 ‘제아’ -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아이 브아걸에서 가장 파워풀하고 깔끔한 고음 처리를 자랑하는 리더 ‘제아’는 보컬적 특성이 이름으로 이어진 경우였다. 본명이 김효진인 제아는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아이’라는 순 우리말에서 머리 글자를 따서 활동명을 지었다. ”학창시절 가요계 대선배인 김혜림 씨가 창단한 락 그룹에서 활동했어요. 한때 락밴드에서 목청을 높이는 락커의 꿈을 키우던 때도 있었죠. ‘제일 아름다운 목소리’는 과찬이고요, 고음을 칭찬해 주시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 보컬 ‘나르샤’ - 펄펄 날아라 나르샤 나르샤는 세련된 외래어 이름이 나지만 알고 보니 세종대왕이 창제한 용비어 천가에 등장했던 순 우리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나르샤(나리샤)’는 중세 국어 중 ‘날다(fly)’의 존칭어로 알려져 있으며 용비어천가 1장인 ‘海東六龍飛 莫非天所扶 古聖同符 (해동 육룡이 나라샤 일마다 천복이시니. 고성이 동부하시니.’ 구절에 명시된 바 있다. ”외래어가 아닌 순 우리말이에요. 용비어천가의 구절에 나왔던 옛말로 ‘날다’라는 뜻을 가졌죠. 가요계에서 펄펄 비상하는 가수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르샤라는 이름을 갖게 됐어요.” ◆ 랩퍼 ‘미료’ - 브아걸 노래에 맛을 더하는 조미료 ”조미혜라는 본명 때문에 어렸을 때 친구들이 ‘조미료’라는 별명을 붙여줬어요. 성을 떼고 “미료야”하고 불렸는데 가수 활동 후에도 예명으로 사용하게 됐죠.” 브아걸에 톡톡 튀는 랩으로 노래의 감칠 맛을 더하는 랩퍼 ‘미료’는 학창 시절 별명을 그대로 사용한 예다. 공교롭게도 미료의 랩퍼의 역할이 브아걸 노래에 ‘조미료’적 역할을 한다는 점에는 상통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 보컬 ‘가인’ - 아름다운 사람 아닌 노래하는 가인(歌人)으로 귀여운 눈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브아걸의 막내 가인의 본명은 손가인으로 멤버 중 유일하게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다. ”아름다울 가(佳)에 사람 인(人) 즉, 본래 이름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가수의 꿈을 이뤄 노래하는 사람 ‘가인(歌人)’이 된 셈이죠.” 어렸을 적 부터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 어머니로부터 “넌 정말 ‘가인’이란 이름이 맞구나.”라는 말을 들었다던 가인은 “브아걸에서 노래하고 사랑받는 요즘 나날들이 너무 행복하다.”며 배시시 웃어 보였다. 한편 브아걸의 ‘어쩌다’는 10월 첫째 주 각 지상파 방송사 음악 차트에서 원더걸스의 ‘노바디’와 1위를 겨루고 있다. 브아걸은 “예상 되의 반응에 쉴 틈 없는 활동에도 더욱 힘이 나고 있다.”며 “이번 타이틀 곡의 경우, 보컬 위주던 음악색에 댄스가 보강됐다. 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면서 브아걸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무대에 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만달러 받아”…래퍼 릴 웨인, 생일선물 화제

    “100만달러 받아”…래퍼 릴 웨인, 생일선물 화제

    미국 힙합 래퍼 릴 웨인이 1백만달러의 현금이 들어있는 돈가방을 생일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월드엔터테인먼트뉴스네트워크 등 해외 매체들은 지난 화요일 밤 마이애미 ‘맨션’ 나이트클럽에서 벌어진 릴 웨인의 26번째 생일파티 자리는 예상치 못한 거액이 현금으로 등장하는 바람에 주인공 웨인은 물론 함께 참석한 유명 뮤지션들조차 크게 놀랐다고 보도했다. 1백만 달러의 현금을 가방째 선물한 이는 릴 웨인의 음악적 스승이자 동료 뮤지션인 랩퍼 버드맨으로 그가 건넨 가방 안에는 빳빳한 새 지폐가 가득 차 있었다. DJ 칼리드, 에이칸 등 뮤지션들과 함께 현장을 지켜 본 관계자는 “릴 웨인이 순간 말을 잃어버리고 말았다.”며 “버드 맨을 껴안고 거의 울음을 터뜨릴 지경이었다.”고 전했다. 릴 웨인의 이번 파티는 100달러짜리 지폐 여럿을 채워 넣은 얼음 조각이 전시되는 등 내내 사치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이 전해지자 최근 미국내 경제위기와 관련해 이들의 행각을 지나친 낭비라며 꼬집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십매체 ‘섬코즈닷컴’은 파티가 끝나고 웨인과 버드맨은 헬기를 타고 먼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며 그 곳에서 금가루가 들어간 풀장에서 수영을 한 뒤 총으로 노숙자를 사냥하는 스포츠를 즐길 것이라고 비꼬았다. 사진=pastrykick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헐시티, 아스널 격파 파란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시즌 첫 풀타임 활약으로 팀내 두 번째 높은 평점을 받은 가운데 이번 시즌 2부리그에서 승격한 헐시티가 2위 아스널을 격파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헐시티는 27일 적지인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09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로빈 판 페르시,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 주전들을 총동원한 아스널에 자책골을 내주고도 후반 4분 동안 내리 두 골을 뽑아내 2-1 역전승을 거뒀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취임 12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아스널로선 망신살이 제대로 뻗쳤다. 초반 아스널의 총공세를 견뎌낸 헐시티는 후반 5분 폴 맥세인의 자책골로 패색이 짙었으나 지오바니와 대니얼 쿠징이 후반 17분과 21분 차례로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다급해진 아스널은 칼링컵 3라운드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각각 3골과 2골을 뽑아낸 카를로스 벨라와 니클라스 벤트너를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지만 전세를 되돌리지 못했다. 전반과 후반 통틀어 아스널의 25차례 슈팅(유효슈팅 4회)을 막아낸 헐시티의 수문장 보아즈 마이힐의 눈부신 선방이 돋보였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이날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볼턴과의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볼턴은 6라운드)에서 팀의 2-0 완승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열심히 뛰었다(Full of running).’는 평가와 함께 평점 7점을 매겼다. 선제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쐐기골의 주인공 웨인 루니가 받은 평점 8점 다음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서울시 ‘맨유’ 광고주 된다

    서울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프로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통해 ‘하이 서울’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내년 5월까지 계속되는 2008∼2009 시즌에 박지성 선수가 소속된 맨유의 스폰서십 광고주로 참여하기로 하고, 최근 250만달러(27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 설치된 100m 규모의 전광판을 이용해 경기마다 90초간 서울시 홍보영상을 내보낼 수 있다. ‘Visit Korea,Discover Seoul(한국을 방문하고, 서울을 발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서울시의 슬로건인 ‘Hi Seoul,Soul of Asia(하이 서울, 아시아의 혼)’ 로고를 담은 영상이 방영된다. 또 언론 인터뷰 배경막과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서울시 로고인 ‘하이 서울’을 노출시킬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폰서는 후원의 개념이 아니라 홍보 차원으로 생각해야 한다.”면서 “현재 세계 220개 채널을 통해 1억∼4억명의 축구팬들이 지켜보는 맨유를 후원하면 서울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의 스폰서 기업은 나이키, 버드와이저,AIG, 금호타이어 등이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성숙미+섹시미’ 뽐내는 엠마 왓슨 새 화보

    ‘성숙미+섹시미’ 뽐내는 엠마 왓슨 새 화보

    “더 이상 꼬마 ‘헤르미온느’가 아니예요.”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로 최고의 스타자리에 오른 배우 엠마 왓슨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판 보그(VOGUE)를 통해 공개된 엠마 왓슨(18)은 마치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우아한 포스를 뽐내 스태프와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레이스 켈리는 역사상 가장 우아한 여성으로 손꼽히는 미국 최고의 여배우로 마릴린 먼로·오드리 햅번 등과 함께 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 중 한명이다. 그레이스 켈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헤어스타일과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로 멋을 낸 엠마 왓슨은 1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아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유명 포토그래퍼 마크 셀리저(Mark Seliger). 엠마 왓슨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크는 내가 매번 다른 컷마다 다른 캐릭터를 뽐낼 수 있도록 격려해줬다.”며 “그와의 작업을 통해 예술과 패션, 그리고 연기를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모델이 얼마나 어려운 직업인지를 다시 느끼게 됐다.”며 “하지만 모델로서의 열정도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아한 콘셉트 외에도 섹시미와 화려함을 더한 매혹적인 모습을 뽐낸 엠마 왓슨에 영국 언론은 “더 이상 꼬마 ‘헤르미온느’가 아니다.”라며 감탄하고 있다. 현재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의 새 시리즈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이탈리아 보그(사진 위 왼쪽은 엠마 왓슨, 오른쪽은 그레이스 켈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호날두 시즌 첫골 폭발

    박지성(27)이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의 시즌 첫 골을 앞세워 칼링컵 16강에 안착했다. 호날두는 24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08∼09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대회인 칼링컵 3라운드(32강전)에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 사실상 공격라인을 지휘하며 미들즈브러를 3-1로 꺾는 데 일등공신 노릇을 했다. 비야 레알(스페인)전과 첼시전에 교체 투입돼 각각 28분과 35분 뛰며 컨디션을 조절했던 호날두는 이날 선발 출전, 전반 25분 라이언 긱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42분에는 대니 웰벡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안에서 결정적인 슛을 날렸으나 골키퍼 존스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16분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왔다. 맨유는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골키퍼 머리 위로 공을 날리는 긱스의 감각적인 칩슛, 루이스 나니의 쐐기골을 엮어 한 골에 그친 미들즈브러를 따돌렸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비야 레알, 첼시전에 모두 선발 출전했던 박지성을 체력 안배 차원에서 뺀 것으로 보인다. 칼링컵을 ‘영건 프로젝트’로 승화시킨 아스널은 평균 연령 18.5세의 스쿼드로 2부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6-0 대승을 거뒀다.설기현이 선발 출전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풀럼은 2부리그 번리에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0-1로 덜미를 잡혔다. 설기현 역시 눈에 띌 만한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자책골로 역시 2부리그 왓포드에 0-1로 무릎을 꿇어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산소탱크’ 박지성 2% 부족했다

    최전방에서 수비라인까지 그는 여전히 쉴틈없이 뜀박질했다. 상대 문전에서의 순간 움직임은 위협적이었고,2선에서 동료들에게 찔러주는 패스는 예리했다. 공을 빼앗기면 악착같이 쫓아가서 되찾아오는 근성도 그대로. 올드트래퍼드를 가득 메운 홈팬들은 시즌 첫 선발 출장한 그에게 애정이 듬뿍 담긴 함성으로 힘을 실어줬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비야레알(스페인)과의 08∼09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32강) E조 1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62분 동안 ‘산소탱크’의 면모를 뽐냈다. 무릎 부상의 여파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나서지 않은 박지성이 선발로 뛴 것은 08∼09시즌 들어 처음. 박지성은 이날 출전으로 PSV에인트호벤(네덜란드) 소속이던 03∼04시즌 이후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도 이어갔다. 박지성은 4-4-2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를 맡았다. 투톱을 이룬 카를로스 테베스와 웨인 루니를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루이스 나니와 함께 지원 사격하는 역할. 모처럼만의 출전임을 잊게 할 만큼 몸놀림은 가벼웠다. 그가 부지런히 헤집고 다닌 덕에 상대 수비라인은 종종 밸런스를 잃었고 맨유는 여러 차례 기회를 잡았다. 다만 마무리가 안 됐다. 전반 23분 대런 플레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슛이 에드미우손의 다리에 맞고 골대를 살짝 벗어난 것은 아쉬운 대목. 차라리 한 번 더 접고 슛을 때렸더라면 좋은 결과를 낳을 법한 순간이었다. 판정도 매끄럽지 않았다. 박지성은 전반 1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수비수 세바스티안 에구렌에게 오른발을 제대로 밟혔지만 심판은 그냥 넘어갔다. 전반 37분에는 페널티지역에서 공을 잡으려다 호안 캅데비야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박지성과 오언 하그리브스 등이 거세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꿈쩍하지 않았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부상 복귀 뒤 리저브 게임에서 컨디션을 조절할 틈도 없이 경기에 투입됐다. 그럼에도 오늘밤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는 “박지성이 시즌 첫 선발 출전해 맨유의 찬스를 이끌어냈다. 나니와 호흡도 무난했다.”면서도 “하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에드미우손이 박지성의 슈팅을 걷어내 공격을 무위로 만들었다.”고 꼬집었다.‘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박지성의 노력에 누구도 불평해선 안 되지만 마무리는 아쉬웠다.”며 평점 6점을 줬다. 결국 두 팀은 0-0으로 비겼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가위 공연] 발레로 만나는 ‘한여름밤의 꿈’

    셰익스피어의 낭만 희극 ‘한여름밤의 꿈’이 컨템포러리 발레로 태어난다. 장선희 세종대 교수가 이끄는 장선희 발레단이 13∼14일 특별기획공연으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무대에 올리는 ‘한여름밤의 꿈’. 그동안 다양한 버전의 ‘파우스트’를 비롯해 고전 비틀기 작업에 치중해온 중견 안무가 장선희가 국내 처음 시도하는 컨템포러리 발레이다. 이문재 시인이 대본을 쓰고 세종대 송현옥 교수가 연출을 맡아 발레와 현대무용, 랩, 극중극을 결합한 독특한 크로스오버로 꾸몄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사랑은 언제나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안무자 장선희의 귀띔대로 작품은 아주 독특하다. 셰익스피어 원작의 틀과 내용을 심하게 뒤틀 뿐 아니라 사이사이에 2008년 서울에서 사랑을 나누는 네 연인의 모습을 극중극 형식으로 삽입해 보여준다. 극중극은 요즘 남녀의 풍속도를 흥미롭게 부각시키는 볼거리. 현대무용수들이 고전발레의 자세를 우스꽝스럽게 취해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좌충우돌 남녀의 사랑을 그려낸다. 현대무용과 뮤지컬, 랩, 클래식 음악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다양한 요소들로 채워지며 이어지는 캐릭터들의 몸짓과 말도 흥미롭다. “내가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 사랑하는 것이다.”“이 꽃 즙을 잠자는 사람의 눈가에 바르면 잠에서 깨어나 처음 보는 것을 미친 듯이 사랑하게 된다.”“그대를 위해서라면 불 속에라도 뛰어들 거야.”처럼 관객들의 귀를 자극하는 감각적인 대사도 래퍼의 랩으로 전달된다.13일 오후 6시,14일 오후 4시.(02)3408-3280.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03일 TV 하이라이트]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대한민국을 잇는 동맥, 경부고속철도. 고속철도 이용객이 어느새 1억 5000만명을 돌파했다. 개통 4년 만에 빠르게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은 고속철도. 하지만 아직 고속철도 건설 작업은 진행 중이다. 일일 생활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드는 경부고속철도 건설현장을 공개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배우자를 잃은 슬픔을 서로 달래며 조건 없는 말동무로 출발해 제2의 인생을 함께 엮고 있는 황혼들. 뜨거운 사랑을 불태우고 있는 실버족들의 ‘로맨스 인생’을 엿본다. 또 자녀와의 갈등, 재혼, 재혼 이후의 이야기 등을 통해 그들이 겪어야만 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진단하는 시간도 갖는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물가는 오르고, 소비는 움츠러들고 있다. 무역수지나 고용지표 또한 불안하다. 경기침체가 완연한데도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 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코스피 지수 역시 1500선 아래로 주저앉았다. 세계경제와 우리경제의 함수관계는 어떤지 김학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짚어본다.   ●대한민국 변호사(MBC 오후 9시55분) 민국과 이경은 서로 어색해하고, 민국은 이경에게 끝까지 자기 옆에 있어 달라고 말한다. 민국은 회의 중 울리는 이경의 휴대전화를 모른 척한다. 민국은 변혁에게 왜 이경에게 미국에서의 일을 솔직히 말하지 않냐고 묻는다. 이경은 휴대전화에서 들려오는 변혁의 목소리에 눈물을 글썽인다.   ●김정은의 초콜릿(SBS 밤12시25분) 한국 록의 자존심 ‘봄 여름 가을 겨울’.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그들의 새로운 앨범을 공개하고, 히트곡들을 스윗소로우와 함께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기도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가창력의 소유자 BMK, 일상을 통쾌하게 표현할 줄 아는 래퍼 ‘다이나믹 듀오’의 무대도 함께 만나본다.   ●낭독의 발견(KBS2 밤 12시45분)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남자,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이동진이 소중하게 꺼내드는 책은 중학생 시절에 샀다는 낡은 문고판 한 권, 이상의 수필 ‘권태’다.“하루 24시간을 바쁘게 보내는 사람도 권태를 느끼고 사는 것을 보면 삶은 시간과의 싸움인 것 같다.”고 그는 말한다.
  • 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페니, 타블로와의 우정 그리고 힙합이야기

    “타블로와 저는 집에서 쫓겨나 동거를 시작했죠. 마냥 음악이 좋았거든요. 밥도 제대로 못먹으면서 음악을 했어요. 불쌍한 기억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고마운 시간들이에요. 평생 ‘친구’와 평생 ‘내 음악’ 힙합을 얻었으니까요.” ‘힙합을 제대로 배우자’며 타블로와 언더그라운드와 클럽 공연에 뛰어든지 근 8년. 두 남자의 고된 동거기는 헛되지 않았다. 한 사람은 정상급 가수가 됐고 한 사람은 타 가수들의 앨범 제작자로 나서며 손에 꼽히는 힙합 프로듀서로 자리를 굳혔다. 국내 힙합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27·Pe2ny). 에픽하이의 모든 앨범을 비롯해 국내 대다수 힙합 곡들은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곡들이 거의 없을 정도다. 페니의 첫 번째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은 오랜 인고의 세월이 낳은 산물이다. 국내 힙합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들이 페니의 주도 아래 하나로 뭉쳐 사라져가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Hiphop Compilation, 편집된 모음 음반)부활에 뜻을 모았다. ◆ 끼니 떼우기도 힘들던 시절 “할머니, 외상 값 갚으러 왔어요” 스무살 시절, 페니는 힙합 문화가 활성화 된 홍대 클럽에서 에픽하이와 더블 케이 등 동료들과 첫 인연을 맺었다. 가족의 반대에 무릅쓰고 열정만으로 음악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동갑내기 타블로와는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다. “고학력의 타블로가 음악에 빠졌으니 가족의 반대가 심한건 당연했죠. 2000년대만 해도 힙합 음악은 반항적인 문화로 비춰졌거든요. 저는 미술 전공이지만 흑인 음악 동호회에 들면서 본격적으로 힙합을 시작했어요. 무난히 잘 성장한 누나 셋과 달리 막내가 음악을 하겠다며 나서니 부모님께선 불안하셨을 거예요.” 경제적 뒷받침 없이 집을 나선 페니와 타블로는 언더 그라운드에 들어가 ‘막내’를 자청하며 최대한 많은 음악을 접하고 흡수하는데 주력했다. “백지 상태에서 다시 배우자는 일념으로 뛰어들었어요. 아무런 개성 없이 음악을 씹어 삼켰죠. 잔 심부름도 마다하지 않으며 배웠어요. 지금도 타블로와 옛 이야기를 할 때면 ‘그때가 있었으니까 지금이 있지’라 하면서도 불쌍했던 모습이 떠오르면 웃음부터 나요.(웃음)” 페니는 당시 밥값이 부족해 외상으로 끼니를 해결하던 일화를 꺼냈다. “홍대 근처에 한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옛집이라는 밥집이 있어요. 타블로와 밥을 먹으러 갈 때면 어려운 사정을 아시고는 ‘나중에 내라’며 외상으로 밥을 주셨어요. 훗날 외상 값을 계산하러 갔는데 이미 계산을 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에픽하이의 미쓰라 진이었죠.” ◆ 힙합 뮤지션을 한 데 모을 수 있는 유일 프로듀서, 페니 에픽하이의 타블로, 미쓰라 진을 비롯해 더블케이, 낯선, 넋업샨, 얀키 등 국내 힙합의 큰줄기를 잇고 있는 뮤지션들이 페니의 첫 앨범 소식에 모여 들었다. 이는 지금껏 페니에게 프로듀싱을 맡겼던 가수들이 그의 음악에 대해 갖고 있는 신뢰도의 축적이기도 있다. “돕고 돕는 거죠. 일종의 ‘품앗이’ 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네요. 그간 여러 힙합 뮤지션들의 프로듀싱을 도와 왔어요. 제가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을 준비하자 모두들 자기 일처럼 달려들었어요.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수록된 20곡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고요.” 이번 앨범은 ’2001 대한민국’ 이후 맥락이 끊겼던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을 부활시켰다는 점에서 음악사 상에도 큰 의의를 갖는다. 특히 다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단 한명의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모여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앨범 최종 작업 날까지 여러 동료들이 끝까지 확인하고 도와줬어요. 특히 타블로는 완성본을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늘 추구하고 싶었지만 ‘에픽하이’라는 이름 아래는 담을 수 없는 음악였다면서요.” ’힙합’ 앨범이라면 굳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지 않아도 열정을 쏟아내온 프로듀서 페니. 지난해 12월 타블로와 작업한 프로젝트 앨범 ‘이터널 모닝(Eternal Morning)’은 국내 연주곡 앨범으로는 드물게 ‘1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그의 오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30일 오후 5시 홍대 앞 클럽 ‘CATCH LIGHT’ (캐치라이트)에서는 힙합 프로듀서 페니(PE2NY)의 첫 정규 앨범 ‘ALIVE SOUL CUTS Vol 1’ 의 쇼케이스가 페니의 앨범에 참여한 13팀의 힙합 뮤지션 (에픽하이, MYK, 림샷, 라임어택, 넋업샨, 마이노스, 키비, 팔로알토, 더콰이엇, 원선, 본킴, 아키라, 티비엔와이)의 참여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