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래퍼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콘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이명박 정부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1박2일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 고소
    2025-1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76
  • 소유 기리보이 기현, 신곡 팔베개 ‘가요계 돌풍 예고’

    소유 기리보이 기현, 신곡 팔베개 ‘가요계 돌풍 예고’

    씨스타 소유와 래퍼 기리보이가 Mnet ‘노머시’ 기현과 입을 맞춰 화제다. 신곡 ‘팔베개’는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로맨틱한 느낌으로 가득한 러브송이다. 소유가 러블리한 음색으로 중심을 잡고 기리보이가 깔끔하게 랩을, 기현이 차분한 보컬로 든든하게 받쳐주는 형식이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남녀가 ‘팔베개’란 키워드를 놓고 편안하게 각자의 감상을 그린 노래로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를 이끌며 소유를 중심으로 기리보이, 기현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면서 친숙한 호흡을 보이고 있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유 기리보이 기현, ‘썸 이어 팔베개까지’ 사랑스러운 호흡 ‘눈길’

    소유 기리보이 기현, ‘썸 이어 팔베개까지’ 사랑스러운 호흡 ‘눈길’

    소유 기리보이 기현, ‘썸 이어 팔베개까지’ 사랑스러운 호흡 ‘눈길’ ‘소유 기리보이 기현’ 씨스타 소유와 래퍼 기리보이가 Mnet ‘노머시’ 기현과 입을 맞춰 화제다. 기현은 Mnet ‘노머시’ 2차 미션이었던 보컬파트 1위에 오른 인물로, 기현은 랩파트 1위 주헌에 이어 2차 미션 음원을 발표하게 됐다. 소유, 기리보이와 함께 한 ‘팔베개’가 바로 그 곡이다. 탄탄한 기본기 위에 로맨틱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기현은 이미 방송을 통해 “스타쉽의 보컬리스트 계보를 이을 것”이란 평을 얻은 바 있다. 정식 데뷔 전에 첫 음원 녹음에 참여한 기현은 익숙한 듯 편안한 음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소유, 기리보이와 호흡을 맞춘 신곡 ‘팔베개’는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로맨틱한 느낌으로 가득한 러브송이다. 소유가 러블리한 음색으로 중심을 잡고 기리보이가 깔끔하게 랩을, 기현이 차분한 보컬로 든든하게 받쳐주는 형식이다. 이 곡은 사랑에 빠진 남녀가 ‘팔베개’란 키워드를 놓고 편안하게 각자의 감상을 그린 노래로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를 이끌며 소유를 중심으로 기리보이, 기현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면서 친숙한 호흡을 보이고 있다. 소유 기리보이 기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유 기리보이 기현, 들어봐야지”, “소유 기리보이 기현, 기대된다”, “소유 기리보이 기현,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머시’는 스타쉽의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6년의 세월동안 연습생으로 소속사에 몸 담은 12명이 매회 미션마다 순위를 부여받고 데뷔 여부를 결정짓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하루 란제리 화보, 침대에 엎드리자 ‘쏟아질 듯한 가슴’

    오하루 란제리 화보, 침대에 엎드리자 ‘쏟아질 듯한 가슴’

    레이싱모델 오하루의 볼륨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오하루의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16일 오하루의 ‘화이트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속옷 상의만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D컵 소유자인 오하루의 볼륨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손창환은 “글래머적인 요소를 밝은 공간으로 끌어냈다”며 “상큼한 미소와 아름다운 라인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하루는 영화 준비와 모델일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소유·기리보이·기현의 환상 하모니 ‘팔베개’ 공개

    (영상)소유·기리보이·기현의 환상 하모니 ‘팔베개’ 공개

    걸그룹 씨스타 소유와 래퍼 기리보이, Mnet ‘노머시(NO.MERCY)’의 기현이 ‘팔베개’라는 곡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했다. 15일 정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소유·기리보이·기현이 호흡을 맞춘 ‘팔베개’의 음원과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유와 기리보이, 기현이 아늑한 침실을 배경으로 침대와 의자, 소파에 각각 앉아 ‘팔베개’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정기고와 ‘썸’, 어반자카파와 ‘틈’을 발표한 바 있는 소유가 러블리한 음색으로 중심을 잡은 데 이어 기리보이는 깔끔한 랩으로, 기현은 따뜻한 보컬로 달콤한 하모니를 이룬다. 소유와 기리보이, 기현이 함께한 이번 디지털 싱글 ‘팔베개’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설렘을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담아낸 달달한 러브송이다. 특히 ‘스르르 잠이 온다. 그대가 해준 팔베개’라는 노랫말은 달콤한 하모니만큼이나 달달하게 느껴진다. 한편, 엠넷(Mnet)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노머시(NO.MERCY)’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고자 연습생들이 무자비한 데뷔전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방송된 ‘노 머시’에서 기현은 2차 데뷔 미션인 보컬 파트 경연에서 우승을 차지해 ‘팔베개’ 피처링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사진·영상=[Special Clip] SoYou(소유), Giriboy(기리보이) _ Pillow(팔베개) (Feat. KIHYUN(기현)) /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美 “소니 해킹 때 북한 IP 사용… 김영철이 최종 승인”

    美 “소니 해킹 때 북한 IP 사용… 김영철이 최종 승인”

    미국 수사·정보 당국 수장들이 소니 해킹 논란에 대해 뒤늦게 적극 해명하며 “북한 소행”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최근 행정명령을 통해 제재 대상에 포함시킨 북한 정찰총국을 주범으로 지목했다.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7일(현지시간) 뉴욕 국제사이버안보 콘퍼런스에서 “해커들이 정체를 숨기려고 가짜 서버를 사용했지만 수차례에 걸쳐 북한에서만 사용하는 인터넷프로토콜(IP) 주소로 접속한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FBI가 지난달 19일 소니 해킹이 북한 소행이라고 발표한 이후 사이버보안 전문가들 사이에서 FBI의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지적과 함께 소니 내부자 소행설까지 제기되자 추가 정보를 밝힌 것이다. 코미 국장은 “그들의 실수 덕분에 해킹이 누구 소행인지가 명백해졌다”며 “북한이 다시 미국에 대한 해킹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유사시에 대비한 정보보안 차원에서 증거를 낱낱이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일부 전문가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그들에게는 우리가 확보한 정보가 없어 우리가 보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반박했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도 콘퍼런스에서 “북한의 소니 해킹은 미국의 이익을 겨냥한 역대 가장 심각한 사이버 공격이었다”고 밝힌 뒤 “이번 공격으로 수억 달러의 피해가 생겼다”고 말했다. 클래퍼 국장은 “이번 공격을 통해 북한이 별다른 대가 없이 저비용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면서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인식했을 수 있다”며 “이런 인식이 추후에 유사한 행위를 하도록 북한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를 막기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신속하게 대북 추가 제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에 억류됐던 케네스 배 등 미국인 2명을 데리고 나오기 위해 지난해 11월 방북했던 클래퍼 국장은 당시 김영철 정찰총국장 등을 만난 일화를 소개하며 “방북 첫날에 만나 식사를 같이 한 김 국장이 소니 해킹을 최종적으로 승인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한예슬 테디 ‘2015년 결혼 임박 커플’ 한예슬 공개 뽀뽀의 위력?

    한예슬 테디 ‘2015년 결혼 임박 커플’ 한예슬 공개 뽀뽀의 위력?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과 힙합 프로듀서 테디가 ‘2015년 결혼 임박 커플’로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결혼 임박 연예계 공식커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슬 테디는 결혼 임박 커플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예슬 테디는 2013년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교포 출신 공통점으로 마음이 통한 한예슬과 테디는 금방 가까워졌고 2013년 5월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의 만남은 2013년 11월 한 여성지의 보도로 공개됐다. 특히 한예슬은 지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10대 스타상을 수상한 후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내년엔 더욱 사랑하자”라고 말한 뒤 마이크에 대고 ‘쪽’ 뽀뽀를 보내며 거침 없이 사랑을 고백했다. 또 이날 2015년 카운트다운 후 소망을 묻는 MC 이휘재의 질문에 “테디와 좋은 사랑 이어나가고 싶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지난 1990년대 후반 힙합 열풍을 선도한 그룹 원타임 래퍼 출신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테디는 한해 저작권 수입만 9억 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 홍대에서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샤이니 종현, ‘미친(Crazy) 매력’ 담긴 티저로 솔로 활동 예고

    (영상)샤이니 종현, ‘미친(Crazy) 매력’ 담긴 티저로 솔로 활동 예고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5일 종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첫 미니 앨범 ‘베이스(BASE)’의 타이틀곡 ‘Crazy(Guilty Pleasure)’의 티저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종현의 색다른 매력이 담겼다. 종현은 강렬하면서도 빠른 비트의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상의를 드러낸 모습과 쇠사슬에 묶여 절규하는 모습을 교차해 보여주며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종현의 첫 솔로 미니 앨범 타이틀곡 ‘Crazy(Guilty Pleasure)’는 네오 소울과 펑크 장르에 영향을 받은 미디움 템포의 레트로 팝 곡으로 신예 래퍼 아이언과 윤하, 휘성 등 유명 뮤지션들이 피처링과 작사 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종현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 위치한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종현은 오는 9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Crazy(Guilty Pleasure)’의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편, 종현의 첫 솔로 앨범 ‘BASE’의 전곡 음원은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SMTOWN<JONGHYUN 종현_‘Crazy (Guilty Pleasure)’ Teaser Vide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가수 나비 한강 앞에서 오열, 무슨 사연?

    가수 나비 한강 앞에서 오열, 무슨 사연?

    한강이 이별의 장소가 됐다. 가수 나비(Navi)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한강 앞에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오늘 어쩐지 한강에 오기 싫더라. 보고 싶어 빨리 왔는데’라는 노랫말과 함께 한강에서 오열하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이별을 미루어 짐작게 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비의 신곡 ‘한강 앞에서’는 나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나비의 더욱 성숙해진 애절한 보이스와 수준 높은 트랙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비의 소속사 아이티엠엔터테인먼트는 “총 6개월이 넘는 제작기간을 거쳐 탄생한 공을 들인 감성적인 팝 발라드 곡”이라면서 “뮤직비디오 또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에 나비의 열연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8년 디지털 싱글 ‘I Luv U’로 데뷔한 나비는 ‘마음이 다쳐서’, ‘눈물도 아까워’, ‘잘된 일이야’, ‘집에 안갈래’ 등의 노래로 대중적인 입지를 쌓아왔다. 최근에는 래퍼 제이켠이 피처링한 싱글 ‘첫눈예보’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KBS 인기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OST PART. 3 ‘우리 아빠’에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비의 신곡 ‘한강 앞에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가수 나비-한강 앞에서 티저)/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공개 키스 수상소감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공개 키스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아찔한’ 키스 수상소감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아찔한’ 키스 수상소감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한예슬의 키스 수상소감은 전지현의 애교 인터뷰와 더불어 SBS 연기대상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편 이날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는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키스 날려

    한예슬 연인 테디, 한해 저작권료만 9억…SBS 연기대상서 키스 날려

    ‘SBS 연기대상’ ‘한예슬 연인 테디’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한예슬이 연인 테디를 향해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SBS 연기대상’에 참석해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예슬은 “제가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 테디에게 사랑한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라며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에 더 많이 사랑하자 우리. 쪽”이라고 입술을 내밀어 키스를 날리는 등 아찔한 애교를 선보였다.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 지금까지 따뜻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테디(본명 박홍준)는 한국계 미국인 래퍼 겸 작곡가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 1집 앨범 ‘원타임(1TYM)’으로 데뷔했다. 원타임은 데뷔 당시 멤버들 중 송백경의 음악적 역량이 가장 컸으나, 이후 폭풍성장한 테디는 원타임 2집부터 작곡에 참여해 원타임 활동이 사실상 끝난 뒤에도 YG 대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테디의 히트곡으로는 세븐의 ‘열정’, 빅뱅 ‘판타스틱 베이비’, ‘블루’, 태양의 ‘나만 바라봐’, ‘웨딩 드레스’,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Fire’, ‘Can’t Nobody’ 등이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집계한 ‘2013 작곡가 수입 결과’에 따르면 테디는 2013년 한 해에만 저작권으로 9억 467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는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작곡가 조영수에 이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결산] 올해 세계서 가장 이슈가 된 해외 가십 Top 6

    [2014 결산] 올해 세계서 가장 이슈가 된 해외 가십 Top 6

    올해도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들은 다양한 뉴스거리로 세계를 흔들었다. 좋았던 소식도 있고 나빴던 소식도 있었겠지만, 이 중 세계의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해외 가십 뉴스들을 정리해 봤다. ■ 연예인 사적인 사진 유출 올해는 여러 할리우드 스타 연예인들의 지극히 사적인 사진들이 대거 유출된 한 해였다. 지난 8월 한 해커가 아이폰을 연동하는 아이클라우드를 해킹해 스타들의 개인 사진을 게시판 등에 올리면서 확산됐다. 올해 세계 최고 흥행 배우로도 선정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피플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도 선정된 톱모델 케이트 업튼까지 수많은 연예인의 사진이 유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유출 대상은 계속 확대해 커스틴 던스트, 아리아나 그란데, 에이브릴 라빈 등도 피해를 보았다. ■ 소니 픽처스 해킹 소동 불과 한 달 전, 미국의 소니 픽처스가 사이버 공격으로 해킹을 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유감을 표했을 정도로 사태는 심각했다. 북한 김정은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의 개봉 중단을 요구하는 해커 집단에 대형 극장들은 상영하지 않기로 했고 우여곡절 끝에 독립영화 극장에서 상영하게 됐다. 문제는 해킹 과정에서 소니 사의 중역들이 주고받은 배우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메일이나 배우들의 개인 정보, 영화 출연료 등 기밀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기도 했다. ■ 아카데미 시상식 셀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던 해외 스타들의 셀카 사진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를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했다. 사회자인 엘런 디제너러스가 공개한 이 사진에는 브래들리 쿠퍼와 메릴 스트립, 제니퍼 로렌스, 브래드 피트, 줄리아 로버츠, 케빈 스페이시, 안젤리나 졸리 등 초호화 멤버가 찍힌 것으로, 하루 만에 300만 리트윗을 넘어 역대 최고 리트윗 수를 기록했다. ■ 아이스버킷 챌린지 SNS를 이용한 자선 캠페인도 폭발적인 확산을 보였다. 난치병인 루게릭병(ALS: 근위축성측삭경화증)을 지원하기 위해,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인사들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빌 게이츠 회장까지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모습을 SNS에 게시했다. 이 운동은 참여자가 다음 사람 3명을 지명하는 것으로 국내 연예계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확산됐다. ■ 스타 커플들의 결혼과 파경 SNS인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획득해 화제가 된 것은 리얼리티 스타 킴 카다시안과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결혼식 키스 사진이다. 킴 카다시안은 그 후에도 패션 잡지 ‘피플’을 통해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을 선보이는 등 항상 많은 가십거리를 전해줬다. 킴 외에는 평생 독신을 공언하고 있던 조지 클루니는 물론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결혼이 주목받았다. 반면,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이혼했다. 또한 9살 나이 차를 극복해 할리우드를 놀라게 했던 잭 에프론과 미셸 로드리게스 커플은 불과 1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 집안싸움부터 여배우 변모까지...놀라운 사건 5월 팝스타 비욘세의 동생 솔란지 놀스가 애프터파티 엘리베이터에서 비욘세 남편 제이 지에 크게 화가나 때리고 발로 차는 CCTV 영상이 공개돼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세 사람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이 소동의 발단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또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등으로 유명세를 탄 여배우 르네 젤위거는 전보다 커진 눈에 얇은 입술로 몰라볼 정도로 변모한 모습을 선보여 많은 사람을 놀라게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K팝스타4 나하은 릴리m, 엇갈린 결과 ‘대체 왜?’

    K팝스타4 나하은 릴리m, 엇갈린 결과 ‘대체 왜?’

    K팝스타4에 출연한 도전자 나하은과 릴리m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해 소울풀 한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다. 릴리m의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극찬했다. 한편 이날 ‘6살 춤신동’ 나하은은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의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나하은은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깜찍한 춤과 함께 부르는가 하면,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로 춤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천재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나하은 양은 느낌을 알고 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희열은 “아직 6살이니까 두 배를 살아도 12살이다. 대한민국의 소녀 마이클잭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고 전했다. 하지만 유희열은 “다만 앞으로 이어지는 라운드에 참여하기엔 너무 어려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결국 나하은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이 돼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날씨 때문?..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극찬일색’

    [온라인화제]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 날씨 때문?..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극찬일색’

    ♦ 온라인 화제-1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출연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도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K팝스타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 간 볼 수 없을 것 같다. 천생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 온라인 화제-2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가 악천후로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인 3명을 포함해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여객기가 현지시각 28일 오전 7시 24분(우리 시간 8시 24분)쯤 인도네시아 자바해 상공에서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다. 에어아시아 측은 “항공기가 연락이 끊기기 전 인도네시아 항동교통 관제소와 연락을 취하며 날씨 문제로 항로 변경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신 역시 항공기 실종 당시 폭풍우가 심했다며 기상 문제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여객기가 비행 중 악천후나 난기류를 만나는 것은 드물지 않은 일로 그런 점을 감안해 설계가 돼있다며 기체 결함이나 정비 불량, 조종사 실수에 따른 사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 크게 성공할것”

    K팝스타4 릴리M 심사평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 크게 성공할것”

    K팝스타4 출연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K팝스타4)’에서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K팝스타4 심사위원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감정 표현이 매우 복잡한 곡인데도 그냥 자기만의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떤 노래라도 ‘릴리M 노래다’고 할 정도의 힘이 있는 참가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K팝스타에 참가한 이 연령대 참가자 중 1등이다. 앞으로 10년 간 볼 수 없을 것 같다. 천생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크게 성공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BS(강남 유명 성형외과, K팝스타4 릴리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릴리M, 호주영화 출연모습 보니 ‘청순미모’ 눈길

    릴리M, 호주영화 출연모습 보니 ‘청순미모’ 눈길

    K팝스타 릴리M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13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가능성조 오디션에서 무대에 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했다. 릴리m의 노래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마치 자기 앨범에 있는 노래를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기성가수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 그냥 원곡가수 같았다. 정말 큰 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연기-노래 다 된다 ‘팔색조매력’

    K팝스타4 릴리M, 연기-노래 다 된다 ‘팔색조매력’

    ‘K팝스타4’에 출연한 참가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13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가능성조 오디션에서 무대에 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해 나이에 비해 파워풀하고 소울풀 한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냈다. 무대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마치 자기 앨범에 있는 노래를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기성가수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 그냥 원곡가수 같았다. 정말 큰 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10년간 볼 수 없을 것이다” 극찬

    K팝스타4 릴리M, “10년간 볼 수 없을 것이다” 극찬

    K팝스타4에 출연한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아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6회에는 가능성조의 2라운드 랭킹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선곡했다. 무대에 오른 릴리M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역대를 넘나드는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 박진영은 “정말 놀라운 참가자다. 릴리 양은 아래로 깊이 숨을 내려서 쉬었다. 어떻게 그런 완벽한 호흡을 하는지 모르겠다. 완벽해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고 극찬했다. 이어 양현석은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내가 제작을 하는 동안에도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친구”라며 “타고난 호흡법과 감정 표현이 대단했다. 천생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제작자의 감으로서 크게 성공할 것. 나중에라도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알고보니 아역배우 ‘연기+노래’ 매력폭발에 심사위원 광대승천

    K팝스타4 릴리M, 알고보니 아역배우 ‘연기+노래’ 매력폭발에 심사위원 광대승천

    K팝스타4 릴리M, 알고보니 아역배우 출신? 호주영화 출연모습 보니 ‘청순미모’ 눈길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에 출연한 참가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그녀가 출연한 영화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13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가능성조 오디션에서 무대에 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해 나이에 비해 파워풀하고 소울풀 한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냈다. 릴리m의 노래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유희열 역시 “마치 자기 앨범에 있는 노래를 했다. 어린 친구들에게 ‘기성가수 따라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다. 그냥 원곡가수 같았다. 정말 큰 기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앞으로 10년 동안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이 제작자로서 든다”며 “나중에라도 YG엔터테인먼트에 와준다면 YG엔터테인먼트가 크게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영화에서 릴리M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청순한 외모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영상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릴리M, 영화 출연한 모습보니 ‘귀여워’

    K팝스타4 릴리M, 영화 출연한 모습보니 ‘귀여워’

    ‘K팝스타4’에 출연한 참가자 릴리M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13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가능성조 오디션에서 무대에 선 릴리M은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를 선곡해 나이에 비해 파워풀하고 소울풀 한 음색으로 곡을 소화해냈다. 릴리m의 노래가 끝난후 박진영은 “내가 고맙다. 정말 놀랍다”며 “전혀 배우지 않았는데 완벽한 호흡 발성을 한다는 것이 대단하다. 완벽해서 할말이 없다”고 칭찬했다. 양현석은 “앞으로 10년 동안 못 볼 것 같다는 생각이 제작자로서 든다”며 “나중에라도 YG엔터테인먼트에 와준다면 YG엔터테인먼트가 크게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한편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