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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로파 16강행 맨유, 이번엔 아스널과 ‘진검승부’…빅4 진입 가능할까?

    유로파 16강행 맨유, 이제는 아스널과 ‘진검승부’…빅4 진입 가능할까? 유로파 16강행 유로파 16강행 티켓을 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제 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41점(11승 8무 7패)으로 EPL 5위, 아스널은 승점 51점(15승 6무 5패)으로 3위에 올라있다.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의 마지노선인 4위에 재진입하기 위해 남은 경기에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4위 맨시티(47점)와 승점 차이가 6점으로 더 이상 벌어지면 빅4 진입이 어렵다. 아스널도 선두 레스터시티(53점)를 잡고 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이번 맨유와의 경기를 놓칠 수 없다. 총 공세로 나설 전망이다. 일단 맨유는 상승세를 탔다. 26일(이상 한국시간) 홈 구장인 잉글랜드 올드 트래퍼드에서 진행된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미트윌란에 5-1 대승을 거뒀다.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골 결정력이 살아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반면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완패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다. 하지만 맨유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주포인 웨인 루니는 물론 마르시알, 슈바인슈타이거, 스몰링, 쇼 등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아스널은 돌아온 외질, 산체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아인, 아웃도어 화보도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유아인, 아웃도어 화보도 고급스럽고 감각적으로…

    ‘지프브랜드(Jeep brand)’의 전속 모델 유아인의 16SS 광고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지프브랜드’의 새로운 화보는 이제껏 아웃도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어반한 아웃도어 무드를 선보여 연예계 대표 패션아이콘인 유아인의 딱 맞아 떨어지는 핏을 선보였다. 정적이면서도 유아인 특유의 카리스마가 공간을 가득 채우는 듯한 이번 화보는 조용하지만 힘있는 지프브랜드만의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포토그래퍼 안주영 실장은 “유아인은 카메라 앞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힘을 보여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최고의 피사체이다. 하나의 룩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내는 것은 기본이며 룩마다 새로운 표정과 각기 다른 감정을 보여주며 감정에 몰입하는 역시 최고의 배우이다.”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광고화보에서 유아인은 봄 아이템으로 ‘지프브랜드’의 베어폴 야상을 추천했다. 베어폴 야상은 포포켓(4포켓)의 사파리 스타일의 야상점퍼로 표면이 코팅되어져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입을수록 핏이 살아나는 야상 점퍼이다. ‘지프브랜드’는 활동을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일상적인 아이템과의 조화와 믹스매치를 통해 감각적인 오픈-에어룩(Open-Air Look)을 제안하며 도시적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에 이방원 역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좋아해줘’의 돌직구남으로 이미연과 연상누나 케미를 선보이면서 누나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수개월 내 플루토늄 추출 가능성”

    “北, 수개월 내 플루토늄 추출 가능성”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클래퍼 국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이 영변 핵시설에서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핵폭탄의 핵심 물질인 플루토늄 추출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 오바마 “北·中 사이버 위협”… 4909조원 예산안 제출

    오바마 “北·中 사이버 위협”… 4909조원 예산안 제출

    IS 격퇴 등 예산 2395억원 첫 별도 편성공화당 “부자 증세 등 좌파적” 반대 표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해인 2017회계연도(2016년 10월 1일~2017년 9월 30일) 세출 예산안을 9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했다. 4조 1000억 달러(약 4909조 7500억원) 규모의 이번 예산안은 전년도보다 2.5% 증가한 것이다. 예산안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암 정복, 사회보장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이버 안보에는 전년 대비 35% 증액된 190억 달러(약 22조 7525억원)가 배정됐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으로부터의 사이버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연방정부의 낡은 정보기술(IT) 시스템 교체 등이 증액 사유다. 또 민간과 정부 전반에 걸쳐 사이버 안보를 조율하는 고위급 조정관 신설 계획이 담겼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이버 위협은 국가 안보뿐 아니라 수백만 미국인의 금융 보안과 프라이버시에도 위협이 된다”며 “새로운 ‘사이버 안보 국가 액션플랜’(CNAP)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도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의 정보 시스템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과 같은 잠재적 위협 세력들의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예산안에는 리비아 및 북서 아프리카에서 이슬람국가(IS) 등을 격퇴하기 위한 예산 2억 달러(약 2395억원)도 처음으로 별도 편성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향후 10년간 2조 6000억 달러(약 3113조 5000억원) 규모로 세금을 늘리는 데도 신경을 썼다. 수입 원유에 배럴당 10달러의 세금을 부과하고 최고 부유층을 상대로 추가로 세금을 걷어 사회복지 재원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하지만 미국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은 이번 예산안을 ‘좌파적’이라고 규정하고 반대 입장을 표명한 상태여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北 미사일 발사] 美 “北, 이동형 ICBM 배치 착수”

    [北 미사일 발사] 美 “北, 이동형 ICBM 배치 착수”

    국가정보국장 “플루토늄 원자로 재개” 北 중·단거리 미사일-국지도발 가능성 정부와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 ‘위성’(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이 향후 추가 도발을 감행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북한이 앞서 기습적으로 제4차 핵실험을 하고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32일 만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했다는 점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우선 다음달로 예정된 한·미 합동군사훈련이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에 반발해 중·단거리 미사일 발사나 국지 도발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 또 오는 4월15일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이나 5월 열리는 노동당 제7차 대회에 맞춰 ‘축포’ 개념의 도발을 이어 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북한은 지난해 3월 키리졸브 연습 시작일에 스커드 계열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하고 종료 직전에는 지대공 미사일 7발을 동해로 발사하는 등 한·미 연합훈련에 미사일 발사로 대응해 왔다. 북방한계선(NLL) 침범이나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DMZ) 도발처럼 국지적인 대남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 북한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하루 만인 8일 인민군 경비정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 이와 관련,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플루토늄 생산 원자로 가동을 재개하고 이동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배치단계 실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클래퍼 국장은 이날 상원 정보위원회 출석에 앞서 서면증언을 통해 이같이 진술했다. 그는 북한이 수주 또는 수개월 안에 핵무기 원료인 플로토늄도 추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티파니 그레이 3개월째 열애중” 소속사 SM 입장은?

    “티파니 그레이 3개월째 열애중” 소속사 SM 입장은?

    “티파니 그레이 3개월째 열애중” 소속사 SM 입장은? 티파니 그레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7)가 래퍼 그레이(30)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29일 일간스포츠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티파니 그레이는 지난해 음악 작업을 하며 처음 만났다. 티파니가 자신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기 위해 AOMG 소속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여러번 만났고, 이 과정에서 AOMG 소속인 래퍼 그레이와도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됐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달라 빠르게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애 중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자주봤다. 여느 20대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음악 관계자 역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당당하고 예쁘게 사귀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래퍼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져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티파니가 미국에서 살다 온 데다 털털한 성격이라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래퍼 그레이는 홍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2013년 곡 ‘위험해’, 2015년 곡 ‘하기나 해’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레이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준수한 외모로 넓은 여성 팬덤도 보유하고 있다.
  • “티파니 그레이 3개월째 열애중”…래퍼 그레이 누구길래?

    “티파니 그레이 3개월째 열애중”…래퍼 그레이 누구길래?

    “티파니 그레이 3개월째 열애중”…래퍼 그레이 누구길래? 티파니 그레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7)가 래퍼 그레이(30)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29일 일간스포츠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티파니 그레이는 지난해 음악 작업을 하며 처음 만났다. 티파니가 자신의 솔로 앨범을 논의하기 위해 AOMG 소속 프로듀서 차차말론과 여러번 만났고, 이 과정에서 AOMG 소속인 래퍼 그레이와도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됐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음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남달라 빠르게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애 중이라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두 사람이 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을 자주봤다. 여느 20대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음악 관계자 역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당당하고 예쁘게 사귀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사실은 래퍼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알려져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면서 “티파니가 미국에서 살다 온 데다 털털한 성격이라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래퍼 그레이는 홍익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2013년 곡 ‘위험해’, 2015년 곡 ‘하기나 해’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그레이는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도 정평이 나 있다. 준수한 외모로 넓은 여성 팬덤도 보유하고 있다.
  • [설 선물 특집] 애경, 장애인 작가의 ‘희망 디자인’ 사랑을 전해요

    [설 선물 특집] 애경, 장애인 작가의 ‘희망 디자인’ 사랑을 전해요

    애경은 기업 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의 의미를 담은 종합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애경은 장애인 작가와 협업하는 한편 세계적인 거장의 명화를 담아 설 선물세트를 구성하며,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종합선물세트인 ‘희망세트’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인 캘리그래퍼 송은주 작가와 디자인을 협업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별 헤는 밤’ 시구를 송 작가의 감성적인 캘리그래피로 담아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애틋한 서정적 감성이 효과적으로 표현됐다. 가족이나 친지에게 그리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제격이다. ‘마리몬드’와의 디자인 협업을 한 ‘케라시스 마리몬드 설 선물세트’도 눈에 띈다.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살아온 삶을 꽃으로 승화시키고 꽃의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 제품으로 인간의 존귀함을 회복해 준다는 이야기를 가진 브랜드다. 케라시스 마리몬드 설 선물세트는 오이풀 디자인을 적용했다. 오이풀의 꽃말인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세련된 꽃 패턴과 다양한 향기의 케라시스 퍼퓸샴푸의 조화로 여성이나 젊은 층 대상의 선물로 좋다. 애경은 모네, 클림트, 칸딘스키 등 세계적인 거장의 명화를 담은 고품격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명화 선물세트’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과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등을 디자인에 담았다. 애경의 이번 설 선물세트 가격은 9000원에서 4만원대까지 다양하다. 1만원대의 ‘희망 3호’는 케라시스 샴푸와 린스, 덴탈크리닉 2080 치약 등이 포함됐다.
  • (영상) 소리아밴드 쏘이, 첫 싱글 ‘괜찮은 척’ 티저 공개

    (영상) 소리아밴드 쏘이, 첫 싱글 ‘괜찮은 척’ 티저 공개

    걸그룹 출신 싱어송라이터 쏘이(XOi)가 신곡 ‘괜찮은 척’으로 솔로 데뷔한다. 21일 정오 쏘이의 소속사 ㈜소리아그룹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쏘이의 신곡 ‘괜찮은 척’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에 앉아있는 쏘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쏘이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청순한 매력의 신인 연기자 정이영도 함께 등장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싱글 ‘괜찮은 척’은 쏘이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곡이다. 피쳐링에는 쏘이와 함께 걸그룹 VNT로 함께 데뷔했던 프로듀서이자 래퍼 일라(iLLA), 그리고 화제의 국악밴드 ‘타니모션(Tanemotion)’의 멤버 김소엽이 참여해 동서양이 만난 역대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2010년 ‘티나’라는 예명으로 김창환 사단의 걸그룹 ‘VNT’로 데뷔한 쏘이는 그룹 해체 이후 KBS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쏘이’로 예명을 바꾸고 국가대표 문화사절단으로 국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의 보컬로 활발히 활동하며 SNS에서 600만뷰 이상의 큰 화제를 모으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의 소울을 알려왔다. 쏘이의 소속사 측은 “이번 싱글로 시작된 쏘이의 프로젝트는 트렌디하면서도 동양의 색채가 더해진 새로운 음악 장르를 제시할 것”이라며 “아시아의 정서가 담긴 음악으로 NEXT K-POP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계획”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쏘이의 ‘괜찮은 척’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소리아그룹의 유투브채널과 페이스북 공식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원은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영상=SOREA TV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청춘들 성장기 그린 ‘무림학교’ 학원물 불패 잇나

    청춘들 성장기 그린 ‘무림학교’ 학원물 불패 잇나

    올해 1월에도 KBS의 학원물 불패 신화가 이어질까. KBS 2TV는 11일 밤 10시 새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를 방송한다. KBS는 ‘꽃보다 남자’, ‘드림하이‘, ‘공부의 신’ 등 겨울방학이 있는 1월에 학원물을 배치해 흥행을 거뒀다. 학교를 무대로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리는 ‘무림학교’ 역시 학원물 불패 신화를 이을지 주목된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목적이 아니라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아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가르치는 학교다. 세상과 단절된 미지의 학교에서 무술 등 화려한 스쿨 액션이 펼쳐진다는 점에서 영화 ‘해리포터’나 ‘화산고’를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제작진은 다른 학원물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연출을 맡은 이소연 PD는 “청춘의 성장, 화려한 액션을 수준 높게 구현하겠다”면서 “기존의 청춘, 학원 드라마와 다른 독자적인 드라마로 봐달라”고 말했다. 드라마는 아이돌 스타, 재벌 아들인 두 남학생이 학교에 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주인공 윤시우(이현우)는 톱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이자 래퍼다. 그는 스캔들에 휘말리고 귀에 문제가 생기는 등 위기에 처하면서 운명 같은 힘에 이끌려 무림학교에 오게 된다. 2012년 MBC ‘아름다운 그대’ 이후 오랜만에 장편 드라마에 복귀한 이현우는 “윤시우는 기존의 제 이미지와 다르게 까칠하고 건방진 캐릭터인데 드라마가 전개될수록 보여지는 따뜻하고 뭉클한 감정에 공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중학교 때까지 퇴학을 20번이나 당하고 억지로 무림학교에 오게 된 상하이 재벌 아들 왕치앙 역은 아이돌 그룹 빅스의 이홍빈이 맡아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다. 전반부는 두 사람의 성장기로 채워지고 후반부는 악의 세력 ‘적풍회’로부터 학교를 지켜내려는 액션 활극이 펼쳐진다. 드라마 ‘라스트’,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가 ‘알바는 인생’을 외치는 현실적인 캐릭터 심순덕 역을 맡았고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했던 정유진이 무림학교의 에이스 황선아 역으로 출연한다. 신현준과 신성우가 각각 무림학교 이사장 황무송과 ‘적풍회’의 수장 채윤을 맡아 드라마에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교사 역에는 장광, 정희태, 간미연, 다니엘 린데만, 샘 오취리가 캐스팅됐다. ‘글로벌 청춘액션드라마’를 표방하는 이 작품에는 해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펍·낸낸(태국)과 중국·영국의 알렉산더, 샤넌 등 외국인 출연자도 다수 출연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새 로고 공개

    더불어민주당 새 로고 공개

    더불어민주당은 7일 당의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로고의 오른쪽 윗부분에 날리는 깃발은 민주주의의 ‘ㅁ’을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인 로고는 서울여대 한재준 교수가, ‘민주 네모’의 디자인은 명지전문대 김주성 교수가 제작했다. 전통주 ‘화요’,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등의 글씨를 쓴 캘리그래퍼(글씨 예술가) 강병인 씨도 글꼴 제작을 자문했다. 새 로고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운영체제(OS) 윈도우 로고와 비슷해 보인다는 지적에 손 위원장은 “(네모는) 단순한 도형이지 않느냐. 민주당의 ‘ㅁ’에서 나왔다는 게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관악주민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관악구의 명물인 구청 건물 전면의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새해를 맞아 처음 게시된 글귀이다. 올해 첫 글은 천재 시인 이상의 단편소설 ‘날개’의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이다.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이 어느 날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와 세상을 향해 던지는 말이다. ‘시가 흐르는 유리벽’은 2011년 딱딱한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고자 유종필 구청장이 제안해 시작됐다. 광화문 교보빌딩 전면에 걸린 시가 행인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듯 관악구청의 시가 흐르는 유리벽도 명물로 자리잡았다. 구청을 찾거나 지나가는 주민들은 시구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 특히 관악구청의 글씨는 교보빌딩의 광화문 글판을 만드는 박병철 작가의 글씨와 그림으로 더욱 감동을 준다. 손글씨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캘리그래퍼인 박 작가는 광화문 교보빌딩, 관악구청, 부산시청, 우리은행, 공군회관 등에 아름다운 글과 글씨로 사람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던진다. 관악구는 계절별로 도전과 용기, 내일의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문구를 주민과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뭐 하는 곳인지 보니?” 대박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뭐 하는 곳인지 보니?” 대박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아니다” 박재범 “전략적 제휴일 뿐”힙합 레이블 AOMG 인수힙합 레이블 AOMG가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CJ E&M은 래퍼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본명 정기석)이 공동 대표인 힙합 레이블 AOMG와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알앤비(R&B) 힙합 음악으로 시작한 AOMG가 향후 국내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레이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년 8월 설립된 AOMG는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어글리덕, DJ웨건, DJ펌킨, 후디 등 힙합계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다.향후 AOMG는 음악 제작과 운영은 독자적으로 진행하되 CJ E&M의 유통·마케팅·글로벌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음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박재범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 통해 CJ E&M이 AOMG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대표가 박재범?” 대박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대표가 박재범?” 대박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아니다” 박재범 “전략적 제휴일 뿐”힙합 레이블 AOMG 인수힙합 레이블 AOMG가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CJ E&M은 래퍼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본명 정기석)이 공동 대표인 힙합 레이블 AOMG와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알앤비(R&B) 힙합 음악으로 시작한 AOMG가 향후 국내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레이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년 8월 설립된 AOMG는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어글리덕, DJ웨건, DJ펌킨, 후디 등 힙합계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다.향후 AOMG는 음악 제작과 운영은 독자적으로 진행하되 CJ E&M의 유통·마케팅·글로벌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음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박재범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 통해 CJ E&M이 AOMG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박재범·쌈디와 무슨 관련?” 대박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박재범·쌈디와 무슨 관련?” 대박

    “힙합 레이블 AOMG 인수 아니다” 박재범 “전략적 제휴일 뿐”힙합 레이블 AOMG 인수힙합 레이블 AOMG가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음악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CJ E&M은 래퍼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본명 정기석)이 공동 대표인 힙합 레이블 AOMG와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CJ E&M 음악사업부문 안석준 대표는 “알앤비(R&B) 힙합 음악으로 시작한 AOMG가 향후 국내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레이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노하우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3년 8월 설립된 AOMG는 박재범과 사이먼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엘로, 어글리덕, DJ웨건, DJ펌킨, 후디 등 힙합계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돼 있다.향후 AOMG는 음악 제작과 운영은 독자적으로 진행하되 CJ E&M의 유통·마케팅·글로벌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음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한편, 박재범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계정을 통해 CJ E&M이 AOMG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미 “연애? 쉬는 기간 없었지만 새로운 사람 만날 일 적어 기회가 없었다”

    길미 “연애? 쉬는 기간 없었지만 새로운 사람 만날 일 적어 기회가 없었다”

    길미가 어떠한 가수인지 설명하고 싶어도 쉽사리 한 문장으로는 그 설명이 마무리 지어지지 않는다. 길미가 대중에게 보여주는 음악처럼 그의 모습은 뚜렷한 한 가지의 색으로 정의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보여주려는 음악의 색이 다양한 것은 비단 그가 음악을 시작한 시간이 길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가 꿈꾸는 가수로서 스스로의 모습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많은 것을 이뤄내는 것이고 19살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했지만 지팡이를 짚는 노인이 되어서도 음악을 하고 싶은 그런 가수일 뿐이었다. 긴 시간 동안 음악에 대해 늘 고민하고 음악을 대함에 있어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그와 함께한 대화는 길미에 대해 모르는 것을 알게 만들었고 그에 대한 더 많은 궁금증을 만들 수 있게 했다. 길미와 bnt가 함께한 화보는 스타일난다, 츄, 레미떼, KKXX, 아키클래식 등으로 구성된 총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약간은 우울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드러내 감각적인 의상을 함께 매치했다. 두 번째 콘셉트는 길미의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글래머러스한 원피스와 퍼로 평범치 않은 그의 이미지를 보여줬다. 세 번째 콘셉트는 루즈하면서 초점을 잃은 듯한 무드로 동적인 동작과 함께 자유로운 무드를 선보였다. 네 번째 콘셉트는 여성스럽지만 러프한 느낌이 묻어나는 콘셉트로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의상으로 마무리됐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화제가 되었던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에 대해 “부담감이 많은 상태에서 시작해 압박감이 정말 많았다”며 “오히려 출연 하고 난 후에는 잘하든 못하든 무엇인가를 깨부순듯한 느낌에 편안해졌다”며 그간의 고민과 해결에 대한 답을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2’의 출연진들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예지, 키디비, 수민과 자주 만난다”며 “친해질 줄 몰랐던 조합에 신기하다고 느낀다”는 대답을 전했다. 또한 방송상 편집에 대해서 “경쟁이기는 했지만 1회분을 촬영 할 때는 오히려 단합하고 협업하는 느낌이었다”며 “편집은 날선 느낌으로 표현됐지만 실제로는 달랐다”며 방송을 통해 보여준 모습에 대한 대답을 했다. 방송 출연이 적은 그가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의외로 발이 넓어서 잘 친해지는 성격이다”라며 “배우부터 모델, 가수까지 19살부터 방송일을 하다보니 인맥이 넓어졌다”며 웃음으로 답을 전했다. 그에게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을 묻자 “아무리 미친 듯 몰두한 곡이라고 해도 지나가면 생각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진상이라 느낄 정도로 세심하게 체크한다”며 음악에 대한 스스로의 열정을 보여줬다. 음악을 쓸 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래퍼보다는 가수 길미였기 때문에 래퍼라는 이름에 갇히고 싶지 않다”며 “오랫동안 음악을 하고 싶고 지팡이를 짚더라도 음악을 하고 싶다”는 대답을 전했다. 길미에게 음악을 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묻자 그는 “음악을 하면서 매 순간이 고난의 가시밭길이었지만 지나고 나니 굳은살로 남았다”며 “늘 돈을 벌어야 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음악을 포기해야 하냐의 기로에 섰던 것을 잊을 수 없다”며 속내를 밝혔다. 힘들었던 순간에 그는 특히 다른 사람에게 기대려 하지 않았다고 하며 “녹음하러 다니고 늘 바쁘게 움직이려 노력했다”는 답을 전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며 롤모델이 성장의 원동력이라 말하지만 사실 롤모델이 없다”며 “누군가를 따라가며 비교하고 자격지심을 가지는 것이 싫어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은지원과 미스터 타이푼이 함께하는 클로버에 대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려고 모인 것이 클로버의 시작”이라며 “아직은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컴백은 미지수”라는 답을 전했다. 또한 길미의 가장 마지막 연애에 대해 묻자 “최근 1,2년간은 없었다”며 “늘 썸이라도 타고 쉬는 편이 아니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날 일이 적어져 기회가 없다”며 웃음을 전했다. 2016년 그의 새해 포부를 묻자 “병신년이라는 어감이 러프하지만 기운이 좋은 것 같다”며 “새로운 해에는 많은 것을 이뤄냈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오랜 시간 길미라는 가수에 대해 알았지만 그를 다시 보면 또 새로움이 보인다. 비단 그가 보여주는 음악적 변화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생각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만나면 결코 그를 전과 같은 길미로 보지 않을 것이다. 포기의 기로에서도 다시 음악을 선택한 길미의 열정이 그가 바라던 대로 언제까지고 음악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남길 바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니 결승골… 맨유 9경기 만에 무승 탈출

    루니 결승골… 맨유 9경기 만에 무승 탈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전방 공격수 웨인 루니(왼쪽)가 2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감각적인 왼발 뒤꿈치 슛으로 스완지시티 골망을 흔들고 있다. 맨유는 이 결승골로 9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 맨체스터 EPA 연합뉴스
  • [동정] 박원순시장, 윤문영교수, 최양희장관

    [동정] 박원순시장, 윤문영교수, 최양희장관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외국인 71명으로 구성된 서울 홍보사절단 ‘글로벌 서울메이트’의 올해 활동을 공유하고 ‘서울 관광’을 주제로 토크쇼를 벌인다. 토크쇼가 끝난 뒤에는 내외국인 30명이 서울의 맛부터 옛 흔적 등을 주제로 찍은 사진을 모아 전시한 ‘서울 그래퍼스 관광 사진전’을 관람한다.●윤문영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2015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 교수는 ‘20년 이상의 기간 동안 한양대학교 단백질 생명공학기술 연구실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를 통해 보건의료 R&D 연구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윤 교수는 ▲초고감도 질병 진단 및 치료시스템 개발 ▲단백질 기능, 구조 분석 및 질병 진단 마커 개발 ▲효소 활성 메커니즘 분석 및 저해제 개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2015년 보건의료기술 진흥유공자 정부 포상’ 행사에서 진행됐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29일 강원 원주 공군 제8 전투비행단을 방문해 공군 장병을 격려하고 미래부 직원들이 모금한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씨줄날줄] 마천루/강동형 논설위원

    인간은 태곳적부터 하늘을 우러러봤다. 구름과 날개 달린 백마, 청용을 타고 하늘 저 끝 어딘가에 있을 것으로 상상하는 천국으로 올라가는 꿈을 꿔 왔다. 고대 바빌론의 바벨탑은 인류 역사상 인간이 신을 만나기 위해 벽돌로 쌓기 시작한 마천루일 것이다. 이는 구약 성경 창세기 11장에 왜 탑을 쌓기 시작했는지, 왜 신이 탑을 쌓지 못하게 했는지 기록으로 남아 있다. 우리가 마천루라 부르는 초고층 건물을 중국에서는 마천대루(摩天大樓)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하늘에 닿을 수 있는 큰 건축물을 의미한다. 영미권에서는 이를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라고 하는데 ‘스카이’는 하늘이고, ‘스크래퍼’는 ‘긁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갈다’라는 뜻을 가진 마(摩)와 의미가 서로 통한다고 할 것이다. 건축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는 보통 200m 이상 고층 건물을 마천루라고 한다. 과거 사람들이 고층 건축물을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생각했다면 요즘 사람들은 기술 발전과 나라의 경제성장을 의미하는 상징물로 받아들이고 있다. 며칠 전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마지막 대들보를 얹는 상량식이 열렸다. 롯데타워 높이는 555m(첨탑높이, 건축물 높이는 508m)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현재까지 완공된 전 세계 고층 빌딩들과 견주어 5위라고 한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가 1위이고, 다음은 중국 ‘상하이타워’다.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로열 시계탑’, 4위는 새로 지은 미국의 ‘원 월드 드레이드센터’라고 한다. 롯데월드타워가 탄생하기까지는 ‘롯데가의 절대 군주’ 신격호 회장의 집념이 있었다. 신 회장은 오래전부터 잠실 제2롯데 부지에 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꿈을 꿨다. 그러나 그 꿈은 성남 서울공항이 언제나 가로막았다. 롯데월드타워 첨탑의 높이가 서울공항에서 이착륙하는 전투기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국방부의 논리가 건축 불허의 가장 큰 이유였다. 신 회장은 1987년 부지를 매입한 뒤 층수를 112층까지 낮춰 1998년 허가를 받았으나 성에 차지 않았다. 결국 10여년이 지난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인 2010년 현재의 높이로 건축허가가 떨어졌다. 당시 정부는 서울공항 비상 활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을 전제로 허가를 내 줬을 정도다. 토목공사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이 전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신 회장의 꿈도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다. 허가 과정에 많은 의혹들이 있었지만 그는 꿈을 이뤘다. 롯데월드타워는 20여년간 마스터플랜만 23회, 타워 디자인이 수십회 바뀌었다. 내년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서울을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건축물(마천루)이 될 것이다. 그러나 롯데가는 기뻐만 할 수 없을 것 같다. ‘마천루의 저주’라는 속설이 있다. 가족 분쟁이 그런게 아닐까. 저주를 푸는 열쇠, 그건 상생이다. 강동형 논설위원 yunbin@seoul.co.kr
  • (영상) 터보 ‘다시’ 뮤비…차태현, 이광수 막춤 ‘지원사격’

    (영상) 터보 ‘다시’ 뮤비…차태현, 이광수 막춤 ‘지원사격’

    15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한 터보의 새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터보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 ‘어게인’에 수록된 전곡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터보는 김종국을 필두로 김정남, 마이키가 뭉쳐 3인조로 돌아왔다. 터보는 댄스곡 ‘다시’와 미디엄 템포의 ‘숨바꼭질’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다시’는 대표 댄스 히트곡 ‘나 어릴 적 꿈’, ‘러브 이즈(Love Is)’ 등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곡이다. 가늘지만 힘 있는 김종국의 보컬과 김정남과 마이키의 강렬한 래핑, 여기에 흥겨운 비트가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다. ‘다시’ 뮤직비디오에는 터보 멤버들 외에도 차태현과 이광수가 특별 출연해 지원사격에 나서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NG 컷에 자막을 삽입해 마치 홍콩 영화를 패러디한 듯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숨바꼭질’은 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터보만의 달곰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일렉트릭 피아노 라인과 스트링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이번 터보의 새 앨범에는 터보의 숱한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과 더불어 터보와 함께 90년대를 풍미했던 룰라의 이상민, DJ DOC 이하늘, 지누션의 지누를 비롯해 대세 래퍼 산이 등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사진 영상=터보 ‘다시’ 뮤직비디오(벅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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